학폭 신고 주위 경험해보면 피해가 아무리커도 교육청 학교 덮으려고 진짜 안간힘을 씁니다. 조사관은 그 하수인이니 학폭 피해자는 두번 상처받아 억울하고 도움받을 곳이 없는게 현실 이죠 이럴거면 세금내고 조사관이 도입될 이유가 없죠 공정을 기대하기 힘든 씁쓸한 교육현장에서 애를 키우기란
현직 교사들을 알 거임. 학폭조사관, 학생인권법 등등 현직 교사들이 반대해도 밀어부치는 법이나 정책 상당수는 특정 단체들 일자리나 돈 챙겨주려고 한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학폭 없애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촉법이니 미성년자니 따지지 말고 피해자가 바로 가해자 고소 때리는 것을 권장하는 것.(고소 비용 지원, 증거 수집 보조 등) 이때 가해자 신경쓰지 말고 철저히 피해자 편들면서.
저희 자녀도 학폭으로 현재 힘들게 학교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처음엔 10명 이였는데 학폭 신고 후 주동자 아이가 아이들을 선동하여 번갈아가며 저희 아이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5학년 밖에 안된 아이가요... 또 이 아이들 엄마들도 친하여 늘 같이 공모하고 모여다니며 오히려 저희 부모를 가해자 부모로 만들려고 합니다 또 피해아동의 동생이 1학년인데 이 아이에게 까지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그러지 말라고 배우자가 이야기 하니까 가해 아동중 한 아이가 당신~ 하면서 이야기 합니다 그 상황을 지켜보던 주동자 엄마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엄지척 하더랍니다, 그 아들은 손가락 욕하고... 또 아빠들도 주동자 엄마에게 선동 되어 작은 아이까지 위협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야~ 야~하고 부르는가 하면 가해자 아이들에게 우리아이 괴롭히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집사람에게 , 휴대폰 들이대며 , 우리엄마가 이렇게 하래 하며... 5학년 가해아이들은 웃고 있습니다 또 좀있다 우리 엄마랑 재네 아빠랑 나온데요 기다리래요..하고 이야기 합니다 5년 가해 아동들이요 제작년엔 저희와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머릿수를 앞세워 피해자 부모를 다수가 겁박하고 심지어 선생님까지 물고 늘어 졌다고 합니다 피해자 부모가 질려서 포기 하게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고 만장합니다 진짜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맞서 싸우려니 20여명의 아이들과 그 부모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습니다 가족들 영상 올리려고 만들 채널에 까지 들어와 나가지도 않습니다 무섭고 소름끼치는 영상도 올리면 겁 먹으려나 했지만 오히려 경찰에 신고 합니다 학폭에 관한 영상 여러개 올렸습니다 도와 주세요 구독하란 부탁아닙니다 하지 못하고 멈추게 해주세요 현재 5학년, 남은 1년 한 학교에서 졸업은 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해 아동들과 그 엄마들 들어와 자기들이야기 하면 경찰에 신고하고 또 우릴 옥죄려고 나가라고 해도 안나갑니다 또 계정에 아빠채널이라고 했음에도 오히려 저희 자녀가 글 올린다고 애들은 선동하여 더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초5학년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주동자 엄마와 그 아들이 하는 선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 저희와 어울렸던 1년 작은아이 친구 엄마들에게 접근하여 저희랑 못 어울리게 하기도 했구요.... 증거자료는 차고 넘치는데 교육청에서는 학폭이 아니래요 또래끼리는 충분히 그럴수 있대요... 전혀 친분이 없는데도요... 학교 관계자는 최소 사과는 나온다고 했는데 교육청은 아니래요... 심의 신청 했어요,,, 같은 학년에 스무명이 넘어서 그런가요?? """"구독자 여러분 도와주세요...""""" 구독해 달란 부탁 아닙니다 다신 못하도록 도움 주세요!!!! 학폭 영상 찾다가 이영상보고 댓글 올립니다. 학폭 신고에도 여전히 괴롭힘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사관 때문에 또 다시 큰 상처가 되었겠어요. 조사관 취지에 맞지않는 직권남용 월권 행위는 분명히 문제이고 근절 되어야 합니다. 친구들로부터 상처받은 아이일텐데 조사관이 이런말 지속할때 선생님들은 왜 가만히 있었을지 뉴스보고 남일 같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ㅜㅜ 사건 피해 특정될까봐 피해사실을 자세히 못 담은것 같은데 조사관은 제대로 문제점 경찰에서 가려져야 할것 같습니다.
교육의 목적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졸업장을 따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는 게 참담합니다. 학생들에게 교과목만 가르치고 윤리와 도덕 그리고 양심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는 사실상 범죄자 양성소와 다를 바 없습니다. 학교는 오늘날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으며 어떤 인간으로 만들고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의 제도와 중대한 배심원 제도하에 사법부 높으신 생각과 다르게 민사소송 제도로 민사상 유리한 판결이 불가침의 권리부터 상담, 부자의 갑질엔 단체소송 판결로 향하여 저소득 계층도 존엄성을 갖도록 하여야 추진된 정책이 양극화의 해소에 부득불 신경을 씀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이 사건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요즘 학폭 신고하는거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음 심지어 학교장자체해결이라는 제도도 있긴하지만 진단서 같이 치료를 받은적이 있으면 이것도 안 됨 더 골때리는건 정신과 진료인데 가서 힘들다 밖에 못나가겠다 얼버무리면 정신병 관련해서 진단서도 발급해줌 그럼 상대방 징계수위 올라감 그러다 징계수위 결정되면 정신병이 갑자기 싹 사라지고 정상인되는 경우도 많이 봄
![[#밥친구] 🚨초유의 긴급 사안! 촬영 전날 가출한 금쪽이?! 학대를 주장하는 13살 금쪽이 VS 거짓말이라는 엄마 | 금쪽같은 내새끼 142회](http://i.ytimg.com/vi/mFpM_pdH4o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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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학폭조사관 왜 만들었냐 ;;
이런 인간도 우리 세금으로 월급 받는거야?
야, 진짜 엿같다
@@이브라이언-o5f그러게요..
인권 단체들 일자리 만들어주려고. 현장에서는 반대 했었음
저 제도 없으면 선생들이 수업할 시간이. 없어요
학교는 수업들으러 가는 곳이지 범죄진상 밝히는 기관은 아니잖아요?
학폭조사관을 경찰에 고소한 것은 잘했네. 법규를 준수하지낳았네. 그 조사관 자식에게 똑같이 당하게 해주었으면 좋은데 자식이 있나 ?
학폭은 학교에서도 덮더라고요. 제발 아이들좀 지켜주세요
학교가 참..
진짜 편파의 끝판왕이네.
피해자 입장만 딱 도려내서, 진실을 모르는데 악인으로 몰아가네.
정상적 기자라면
왜? 어떤일로? 이걸 취재해야되는것 아냐? 단 한마디 언급도없어.
피해자가 특정되잖아요 그러니까 저렇게라도 취재하는거겠죠
조사관의 인지능력과 자질이 부족한듯ᆢ
저 전담조사관 짤라라
검찰에 고소하자
학교장 반응도 그지같네요.
저도 이런 사례를 현재 격고 있는 아빠지만, 정말 학교장 이란 사람 그학교 관계자 결국은 피해 학생의 보호는 하지 않고 덮기만 바쁘니 속이 타버리내요. 부모는 나서서 할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고 아이는 학교 정말 방관만 합니다. 갈길이 참 멀어지내요
학폭을 덮을려고해??? 제정신이야?? 옛날에 가해자였나 보네 그냥 공무원 하지마 공무원이라는게 시민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해야지
학폭 가해자들은 제일 끝 단계인 법원까지 가서도 앞날을 생각해야 한다 어쩌구 하면서 도와주는데 학폭 피해자들은 진짜 시작 단계 부터 도와주지를 않네.
덮을 것을 덮어야지, 이 망할 양반들아!
학폭조사관이 저정도이니
우리나라 학폭이 근절될턱이 없다.
학폭조사관이 별로 좋은 대우를 받는 직업도 아닌데 성인 범죄를 뺨치는 요즘 학폭을 온전히 조사할만한 인력이 오기 힘들죠
가해자중심의 학교
조사관은 막말 훈계가 아닌 조사를 해야지 누굴 위한 위한 무마시도일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도 가해자들 부모 사과는 사라지고 무조건 맞폭 부터 걸고 피해자 압박하고 괴롭혀 보는것도 문제입니다.
그러지 말죠 그나마 지켜줄 울타리인 학교에서 마져 믿음을 잃어버리면 어디를 의지해야 하나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넘어가면 학교폭력은 점점 늘어날 것이고 처벌은 약해지겠지. 열심히 조사하여 해결하려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 분들의 명예도 실추시키는 짓이다.
저렇게 일할거면 조사관은 왜 된거지? 아이를 위해야하는데 편하게 일하기만을 바라는 것 같다. 너무 이기적인 처사네
학폭은 선생님들이 힘든아이들은 적극적으로 학폭물어봅니다...선생님한테 피해안주는아이들일땐 증거없인 안된다고합니다...가해자들 상담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지만 피해자들은 상담없습니다..이게 뭔가요?가해자는 벌을!!피해자는 상담을!!기본아닌가요??
정말 저런 말을 듣고 신고를 취소하게 된다면 더 심하게 괴롭힘 당하고 힘들어질 것 같은데.. 왜 저렇게 아무렇지 않은 일인 양 넘기는걸까😮💨
학폭 학교에 이야기해봤자 아무일도 안일어납니다. 쉬쉬하고 덮고 정말 아무것도 안해요
학폭 신고 주위 경험해보면 피해가 아무리커도 교육청 학교 덮으려고 진짜 안간힘을 씁니다. 조사관은 그 하수인이니 학폭 피해자는 두번 상처받아 억울하고 도움받을 곳이 없는게 현실 이죠 이럴거면 세금내고 조사관이 도입될 이유가 없죠 공정을 기대하기 힘든 씁쓸한 교육현장에서 애를 키우기란
단체가 어디든 진실하지않는한 대부분의이익집단들은 자신집단에서 잘못된사건이벌어져도 그건으로인해 큰피해를입기때문에 피해자에게 책임전가하기위해 다수가 말다맞추고 한사람에게 책임덮어씌워서 집단의명예를보호합니다 채널에나오는 학교같은집단도 피해자에게는 조용하라그러고 가해자말만듣고 종결해서 큰사건을 작은사건인양덮고 그러는거 관행이고 수많은학교에서 그렇게사건을덮었습니다. 이익으로 유지되는단체들은 그렇게해서 피해자에게 책임넘기고 잘살아가죠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폭전담조사관 씨 당신의 그 발언부터가 피해 학생에 대한 폭력이라고는 생각을 못해?
처리가 힘들고, 지치고 귀찮으면 그 일을 그만둬 누가 하라고 등 떠밀었어? 심지어 규정까지 있는데도 위반하고 훈계질을 하고 종용까지 하네. 한심한 인간
저러면서 애낳으라고 떠들어 대네 ㅋㅋ
ㅉㅉㅉ 학폭 조사관이란게 저따위야
저게 조사관이야??? 지가 판사야 뭐야?????
조사관이라는 여자 뭐냐???
자기 딸이 당해도 똑같이 해라!
동탄경찰서 보는줄? 피해자니까 떳떳하면 아무것도 하지마? 누구냐 저 조사관?
학교 전담기구가 조사한 내용은 진짜 볼수없나요?왜볼수없는거죠?제일중요한건데
학폭조사관 말하는게 꼭 전과자같다 이쓰레기 뒷조사 한번해라
와 진짜 오만가지 욕이 입에서
나올것같네
돈 먹거나 접대분위기 딱 느껴진다
현한국 실태다
돈받아먹었나 왜저래?
본인이 폭력을 당했다고 느껴서 정당하게 신고한건데 취소시키라 하고 낙인 찍히는 거라고 협박이나 하네.. 이렇게 쉽게 넘어가면 피해자들 아픔은 어쩌고 가해자들은 언제 벌을 받나?
안세하 송하윤 30년전에 학폭가해자들있네 학폭연예인들 엄청 많이
어디가에 학폭 청년 숨어 있게지
아이들이 안타깝다. 요즘 맞폭으로 무고하게 힘들어한다던데.
돈 받았구나
현직 교사들을 알 거임. 학폭조사관, 학생인권법 등등 현직 교사들이 반대해도 밀어부치는 법이나 정책 상당수는 특정 단체들 일자리나 돈 챙겨주려고 한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학폭 없애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촉법이니 미성년자니 따지지 말고 피해자가 바로 가해자 고소 때리는 것을 권장하는 것.(고소 비용 지원, 증거 수집 보조 등) 이때 가해자 신경쓰지 말고 철저히 피해자 편들면서.
맞는말씀이네요ㅠㅠ
미국이라면 인생 끝났다
진짜 조사관이 학생 상처주고 덮기 급급하네요..
뉴스에서 뭔가 오해할만한 말이 째려봤다 신고하고 내쳤다고 신고했다는 말은 학생이 신고한내용이 아니라 그냥 조사관이 훈계할때쓴 비유하는 말 같아요😮
저희 자녀도 학폭으로 현재 힘들게 학교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처음엔 10명 이였는데 학폭 신고 후
주동자 아이가 아이들을 선동하여 번갈아가며
저희 아이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5학년 밖에 안된 아이가요...
또 이 아이들 엄마들도 친하여 늘 같이 공모하고
모여다니며 오히려 저희 부모를 가해자 부모로
만들려고 합니다
또 피해아동의 동생이 1학년인데 이 아이에게 까지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그러지 말라고 배우자가 이야기 하니까
가해 아동중 한 아이가 당신~ 하면서 이야기
합니다
그 상황을 지켜보던 주동자 엄마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엄지척 하더랍니다, 그 아들은 손가락 욕하고...
또 아빠들도 주동자 엄마에게 선동 되어
작은 아이까지 위협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야~ 야~하고 부르는가 하면
가해자 아이들에게 우리아이 괴롭히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집사람에게 ,
휴대폰 들이대며 , 우리엄마가 이렇게 하래 하며...
5학년 가해아이들은 웃고 있습니다
또 좀있다 우리 엄마랑 재네 아빠랑 나온데요
기다리래요..하고 이야기 합니다 5년 가해 아동들이요
제작년엔 저희와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머릿수를 앞세워 피해자 부모를 다수가
겁박하고 심지어 선생님까지 물고 늘어 졌다고 합니다
피해자 부모가 질려서 포기 하게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고 만장합니다
진짜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맞서 싸우려니 20여명의 아이들과 그 부모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습니다
가족들 영상 올리려고 만들 채널에 까지 들어와
나가지도 않습니다
무섭고 소름끼치는 영상도 올리면
겁 먹으려나 했지만
오히려 경찰에 신고 합니다
학폭에 관한 영상 여러개 올렸습니다
도와 주세요
구독하란 부탁아닙니다
하지 못하고 멈추게 해주세요
현재 5학년, 남은 1년 한 학교에서 졸업은
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해 아동들과 그 엄마들 들어와
자기들이야기 하면 경찰에 신고하고
또 우릴 옥죄려고 나가라고 해도
안나갑니다
또 계정에 아빠채널이라고 했음에도
오히려 저희 자녀가 글 올린다고
애들은 선동하여 더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초5학년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주동자 엄마와 그 아들이 하는 선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 저희와 어울렸던 1년 작은아이 친구
엄마들에게 접근하여 저희랑 못 어울리게
하기도 했구요....
증거자료는 차고 넘치는데 교육청에서는 학폭이 아니래요
또래끼리는 충분히 그럴수 있대요... 전혀 친분이
없는데도요...
학교 관계자는 최소 사과는 나온다고 했는데
교육청은 아니래요...
심의 신청 했어요,,,
같은 학년에 스무명이 넘어서 그런가요??
""""구독자 여러분 도와주세요..."""""
구독해 달란 부탁 아닙니다
다신 못하도록 도움 주세요!!!!
학폭 영상 찾다가 이영상보고
댓글 올립니다.
학폭 신고에도 여전히 괴롭힘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갑다고???? 이거 비리 있을수 있으니 조사해봐야 합니다.
학폭조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 맞나??
자격이 없는 사람이 저 자리에서 밥벌어 쳐 먹고 있기 때문에 피해 학생이 절망에 빠집니다.
인력난이라는데 자격을 따지기 좀 그렇죠
학교일은 권한없이 책임만 가득한데 누가 하려고 하겠어요
저 교육청 관할에서는 애 키우면 안되겠네요
엄마가 학폭 사건 정확히 처리해 달라고 했으면
한 명의 자매는 피해자를, 한 명의 자매는 가해자로 만들어서 법대로 처리하면 되지, 왜 나서서 중제 한답시고 저러셨을까.
대충 자리나 만들어서 자리주기는 아깝고 능력은 없는 사람 골라서 넣어 줬나보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이야 조사관하고 교육청 둘 다
얼마나 힘든일을 겪어서 신고했을텐데. 학교조사관이 저러면 안되는거지 오히려 상처를 더주고 있네;;
진짜 학교 교육청 조사관 다 뭐하는 짓이냐..
어떤 학폭을 당했는지는 아마 사람이 특정될까봐 안나온것 같은데 진짜 불쌍하다..
이틀전 딱 우리 애 얘기네요 선생이 덮으랍니다.
그 선생 신고하세요. 선생은 덮으면 큰일 납니다. 요즘 덮는 선생이 있나? 요즘은 교사가 알아서 끝내줄 일도 오히려 자기 몸보신 위해 학폭 신고하라고 부채질 하던데 ㅋ
@@flyMEtothemoon-ce4ss선생 입장에서도 그냥 학폭 넘겨버려야 민원 안받으니
학부모가 넘긴다고 하면 그냥 넘겨버리는게 낫죠
조사관 때문에 또 다시 큰 상처가 되었겠어요. 조사관 취지에 맞지않는 직권남용 월권 행위는 분명히 문제이고 근절 되어야 합니다.
친구들로부터 상처받은 아이일텐데 조사관이 이런말 지속할때 선생님들은 왜 가만히 있었을지 뉴스보고 남일 같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ㅜㅜ
사건 피해 특정될까봐 피해사실을 자세히 못 담은것 같은데 조사관은 제대로 문제점 경찰에서 가려져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맞아요. 저 자매 정말 힘들 것 같아요ㅠㅠ
그런 힘든사람한테 조사관이 피해주면 안되죠 학폭 결과를 좌우할수 있는사람이 조사관인데...
진짜 이게 무슨일인지..
학생이 정말 힘들겠어요
학교 교육청 조사관 다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모르겠네여..ㅠㅠ
생경한 일이여야할 터인데 어째서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왜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되는걸까....
미국이면 처벌 어마어마 하겠죠 우리나라 애 낳아 키우기 힘든현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왜 피해자에게 피해자 다운 행동을 하라고 강요하나요
홉스의 리바이어던은 법, 종교문화와 같이 공동체를 통치하는 경각심을 일으키는 건데 여기는 그냥 홉스의 고양이네요
덮으려고 하다가는 더 커진다는 걸 보여줘야함. 그래야 안그런다.
그러니까요 조사관이 막말만 하네요
교육의 목적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졸업장을 따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는 게 참담합니다.
학생들에게 교과목만 가르치고 윤리와 도덕 그리고 양심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는 사실상 범죄자 양성소와 다를 바 없습니다.
학교는 오늘날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으며 어떤 인간으로 만들고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사는 기소권이 없으며 형사적 사건의
사법부 판사에게 재판을 건의할 뿐이다.
지금도 사법부의 판사가 공판의 시작시
위력에 굴복하니 무리한 재판을 살펴봐
가능한 혈세낭비 막아야 한다고 말하라.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의 제도와
중대한 배심원 제도하에 사법부 높으신
생각과 다르게 민사소송 제도로 민사상
유리한 판결이 불가침의 권리부터 상담,
부자의 갑질엔 단체소송 판결로 향하여
저소득 계층도 존엄성을 갖도록 하여야
추진된 정책이 양극화의 해소에 부득불
신경을 씀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학폭조사관 담당자 실명 밝히고 가족까지 구설수에 오르게해라
학폭조사관 담당자 공무원 아니가?? 월급 반납하고 그냥 나가라 그래야 나라에 도움이 된다
윤석열 휘하 공무원답다.
부패정권의 하수인
광고는 학폭당하면 지켜야 한다면서 전화하라 하고, 전화하면 덮어버리고 레전드네
사소한 것은 실적이 안되니까 덮어버리는 거지.
뉴스에 나온거 보면 학생이 가벼운 학폭을 당한건 아닌것 같아요..ㅠ
학폭때 체육선생이랑 복싱하는애한테 여러대맞고 눈수술받고 뇌도많이맞아서 뇌진탕도걸리고 쓰러졌던피해자입니다 가해자는 체육선생과친해서 체육선생이 저한테 강제로사과하라고했고 나랑친한제자들은 내가말한대로 움직이기때문에 니가 걔를처벌해봤자 니가손해볼것이라고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가해자는 못생기고 띨띨하게생긴 녀석이었는데 걔엄마는 저한테대가리찧으면서 내가애를못나게키운죄라며 가난에찌들은형편이니 용서해달라고 석고대죄했지만 이게연기였고 체육선생한테 돈을줘서 사건덮어달라고한것으로 생각되네요 제가겪었던 일련의과정들을 돌이켜보면 맞거든요 아직까지 억울해서
분노로남아있네요 복싱가해자가 왕따라고 모멸감주는말을해서 제가멱살잡자마자 저한테 주먹을 날려서 수십대때린 사건입니다 성남에서있었던사건
대한민국 교권은 누군가 가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상당수의 교사 스스로가 만든 굴래가 아닌가 합니다...
교권이 무너진 탓에 학교가 무너지고 사회에 불미스러운 일이 확장되고
님 논리대로라면 국가를 망친 주범은 교사들이네요?
교사들 처우가 열악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겼나 봅니다.
근데 어쩌나요? 이제 더욱 학교에서 일 안하려고 할텐데
저런것들땜에 엄한 학교랑 교사들이 같이 삿대질 당하고 욕먹는거지
어떤 학폭인지 나올때까지 중립.
근데 요즘 서로 말싸움이던 욕이던 쌍방으로 해놓고 먼저 신고하면 상대방 바로 가해자 만들 수 있음. 신고하기가 너무 쉬워서 악용도 많이 하긴함 그렇다고 덮어야 되는건 아니지만 학폭을 신고하는 사람들도 가볍게 생각해서 신고하면 안될듯함
근데 이 사건은 뉴스에 나온거 보면
그냥 말싸움 같은 가벼운걸로 신고한건 아닌것 같아 보여요
신고내용이 뉴스에 나오면 특정될수도 있어서 말 안한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도 사안이 아랫분 댓글처럼 말싸움으로 신고한걸로 가볍게 보이진않네요
그런 피해 제보를 기사가 뉴스 내보내진 않을테니까요
아랫분 말씀대로 특정되어 얻는 문제들 때문에 내용에 못담은거같아보여요
그래보이진 않는데 함부로 본질 흐리는 글쓰는건 삼가해야 할듯요
이 사건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요즘 학폭 신고하는거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음 심지어 학교장자체해결이라는 제도도 있긴하지만 진단서 같이 치료를 받은적이 있으면 이것도 안 됨 더 골때리는건 정신과 진료인데 가서 힘들다 밖에 못나가겠다 얼버무리면 정신병 관련해서 진단서도 발급해줌 그럼 상대방 징계수위 올라감 그러다 징계수위 결정되면 정신병이 갑자기 싹 사라지고 정상인되는 경우도 많이 봄
그래서 어떤 학폭을 당했지는 왜 안나와요. 그걸 알아야 조사관이 잘못했는지 판단을 하지요. 조사관 말대로라면 째려봤다고 신고하고 그러면 조사관이 어떻게 다 처리하겠어요
그건 그냥 큰일을 작은일처럼보이게 막말하는 것 같은데요
그걸 공개하면 사람이 특정될수도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째려봤다고 신고한다 그말들은 그냥 조사관이 훈계하느라 쓴 아무말인것 같아요
@@Dkkccjfksk35c 뉴스에 나온 학폭은 그런 가벼운 일이 아닐거라고 생각되어요..
피해자 특정될수있어서 자세한 피해를 일부러 기사에 안담은것 같아보여요 안그러면 이렇게 기자통해 뉴스를 내보내 주지도 않았을것 같구요 조사관이 그냥 사건을 단순하게 보시게 말한듯 느껴지도록요
댓글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현재 학폭제도는 국민들의 정서에 부합하지 못합니다
학교 경찰이 처리해야 할것같네요
아니, ㅋㅋ 진짜 째려봤다고 신고한거면 저정도 주의는 줄수도 있지. 조사해봐야것네
째려봤다고 신고했다 등 말들은 그냥 조사관이 훈계하느라 쓴 아무말인것 같아요😮
학폭조사관 조사관을 만들어
근데 피해자 맞나? 쌍방이라는데
건 별로 수당 받는 조사관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오죽 시덥잖은 일로 신고를 해대는 지 알 수 있다.
진짜 학폭은 당하는놈들이 이상함 ㄹㅇ 뭔 째려봤다고 학폭 자기랑 안놀아줬다고 학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에서 학교폭력 최저인 국가에서 피해망상은 인류역사상최고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무지성 반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다니는데 이상해서 당하는 경우가 더 많음 ㄹㅇ 애들도 이유없이 괴롭히지 않음
근데 째려봤다고 신고했다 등 말들은 학생이 실제로 신고한 내용이 아니라 그냥 조사관이 훈계하느라 쓴 아무말인것 같아요
@@0101-w6r아놔...그럴듯한 개소리로 합리화하넼ㅋㅋㅋ 야이 미친놈아 이상하면 그냥 피해가면 될거 아니야 왜 괴롭혀 아 이거 도라이네
@@윤상현-m4i 경험담이신가봐요
@@윤상현-m4i 그걸 피하면 왕따라 생각하고 신고함ㅇㅇ
서민이면 그냥 당하는대로 살아라
공정과 상식에 맞게좀 살자
근데 솔직히 애들도 이유없이 괴롭히지 않는다 아니냐? 앞 뒤 설명도 있음 좋을듯
피해자 특정될수있어서 자세한 피해를 일부러 기사에 안담은것 같아보여요 안그러면 이렇게 기자가 바보도 아니고 뉴스를 내보내 주지도 않았을것 같구요 조사관이 학교나 교육청 요청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사건을 피해자에게 덮으라고 강요하듯 말한걸로 보여요
우리때랑 달라요.
이유없이 괴롭히는애들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저런걸 오해라고 하는구나
뭘덮어
학교에서 그러라고 시켰겠지. 백퍼. 아니면 가해자 백그라운드 때문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