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북에서 아무것도없이 왓는데 무슨돈이 잇다고 돈을 내라하겠어요..내라고 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만안있죠..의료와 집 생활비는 자리잡을때까지 지원해줘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연히 모르니깐 의심하는건 당연한거죠~대한민국 국민들이 틔르키예 시리아에 택배가 너무많이 보내니 거부하고 있답니다~하물며 한민족에게 더 따뜻하게 해줘야죠~남도 아닌 한민족에게 그것도 북한에서 힘들게 사셨고 목숨걸고 오셨는데~그거까지 안해주면 대한민국은 죽은사회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제가 낸세금 그리 쓰인다니 돈 하나도 안아깝고 뿌듯하기만 합니다~ 오늘더 설미씨덕에 국뽕하나 얻고갑니다 ㅎㅎㅎ
애미나이??? 넘넘 예쁜 우리 사투리. 난 강안도 촌 놈. 성균관대 동 대학원 행정학 박사. 아이구!!! 21살??? 청년인디??? 난 공부하러 20살에 서울 왔는데...???? 난 '트라우마'란 단어를 안다. 넘넘 싫어하는단어. 왜북에서 오신 분들은 그 단어를 왜 그리 많이 써요???? 답답... 그리 사시지 마세요. 보답??? 현금으로 갚지는 마세요. 내세금이지만.. ??? 갚는방법. 난 70살 남자. 이젠 마눌 죽고 아일 못 만들어요. 충성하는 방법. 죄송. 아이 둘만 만들어 낳아 주셔요. 그 게 충성예요.
난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구마구 닦아도 계속 계속 흐릅니다 한국인으로서의 뿌듯함인지, 탈북인에 대한 연민인지, 안쓰러움인지, 그냥 한민족에대한 사랑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계속 눈물이 앞을가려서 타이핑이 쳐지지 않습니다 뭔지몰라도 좋고, 아니 그 모두라고 해도 어떻습니까 분명한건 3만5천 여러분들이 모두, 남한에서 살던 사람들보다 더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차츰차츰 생각해보니 늘 유튜브의 내용을 거의 탈북자에대한 내용만을 구독하다보니 여러분들이 개개인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게 왔음을 압니다 아마도 그래서 제가 눈물이 하염 없나봅니다 원래 눈물 많은 남잔데 탈북인들의 사연을알고 많이구독 하다보니 눈물이 더 많아졌습니다 제 아내가 북으로 넘어가라면서 초창기때는 많이 싸웠습니다 아내는 탈북자들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일반 남한사람이거든요 지금은 저를이해 합니다 많이 싸우면서 이해를많이 시켰습니다 눈물 흘리며 막 적으니 두서가 없네요 하고픈말은 제발 인생을 잘이겨내서 한국에서 만족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배필 만나서 지금보다 더 좋은 인생 사시길바랍니다 인생사 세옹지마 입니다 분명 힘들고 어려울때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날 분명히 옵니다 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위해 열심히 재미있게 즐기면서 ㅎㅎ 웃으면 복이옵니다 화이팅
한국에서 적응해 생활 하시면서 외래어를 많이 써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가 우리말을 놔두고 필요 이상으로 외래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한국으로 정착해 살고 계신 분들도 무작정 따라하시는 것보다 주관을 갖고 판단하시어 불필요한 외래어는 사용을 자제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영상에서 사용하신 단어 '에피소드'는 '일' 이나 '이야기', '것', '상황' 등 적절한 우리말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국정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대신에 국정원에서 있었던 '일', 기억에 남는 '일', 재미 있었던 '이야기' 등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도 서민들은 돈 때문에 병원 가기를 꺼려 하는 사람 많이 있지요... 아예 못가는 사람들도 있고요(차 상위층...) 아무리 건강보험이 되어 있다해도 ...모든 걸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더구나 탈북민에게는 더욱 그렇겠죠.... 정착하기 전 까지야 나라에서 어느 정도 해 주겠지만 이제 정착하고 나면 그때는 자신들이 벌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오시자마자 건강때문에 잠시 고초를 격으셨군요! 그 과정에 정성스럽게 치료하고 신경을 쏟아주신 의사선생님도 만나시고 의사 선생님 스타일이 큰 키에 안경을 착용하셨고 혹시 머리는 올빽스타일이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슈퍼맨(클락)이 틀림없습니다..............
1인실 병원비 엄쩡비싸요 큰병원에서는 처음격은분을 위해서 한마디 한다면 담당의사 소견따라 진행 응급실 그리고 1 2 실 또는 다인실 5 ㅡ7인실 있다 ㅡ종합병원에는 1인실 경우 하루식사비 포함 보통3 ㅡ40만원 나옵니다 5 ㅡ7 인실 1 2 만원정도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알수없지만 비용보다 우리모두 건강하게 삽시다요 ㅡ여성동무들 ㅡ
• 아프면 그냥 병원치료는 받으세요. • 차별 없이... 직업도 맘대로 선택하여 최선을 다 하면 됩니다. 참고로 난 69살 이제까지 점이란 건 한 번도×. • 사랑.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좋아하고 아끼며 결혼하면 됩니다. • 아기-내가 만들었으니 '그냥' 최선을 다 해 기르고 교육하면 됩니다. 난 평생 아들 엉덩이 한 번 때린 적×. 내 아들을 어떻게 때려요???
설미씨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설미씨 반가워요
미성씨도 응원합니다
두사람 모두 대한민국
에서 건강하고 행복
하기 바래요
설미씨~말을 어째 저리 딱부러지게 잘하시나요~ 놀랐습니다^^
늘 당연하다 생각했던 모든것 두분의 경험담을 통해 새삼 감사한 미음이 듭니다.
재미 있었습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윤설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은불금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완연한 봄날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1인실은 의료보험도 안돼서 병실료만 하루 백만원이 넘기때문에
우리도 급하지않음 잘 안가려고하는데 잘 치료받으셨네요
헉… 예방주사를…ㅠㅠ
차라리 안 맞는게 낫겠어요ㅠㅠ
대한민국의 은혜를 다른분보다 좀더 받으신 분이군요.잘들었습니다.열심히 사시는걸로 보답하시면 됩니다.두분 고마워요.^^
썰미씨 입담은 정말 재미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설미님! 탈북자들과 남한에 북한 통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북한의 실상을 체험하는 체험 마을을 아주 크게 만들어보는 프로 젝트가 있었음 합니다
그 건 사회 기부란 방법이 았어요. 국내든 외국인(한국전쟁 때 도와 준 22개국) 도와 주면 됨.
당연히 북에서 아무것도없이 왓는데 무슨돈이 잇다고 돈을 내라하겠어요..내라고 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만안있죠..의료와 집 생활비는 자리잡을때까지 지원해줘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연히 모르니깐 의심하는건 당연한거죠~대한민국 국민들이 틔르키예 시리아에 택배가 너무많이 보내니 거부하고 있답니다~하물며 한민족에게 더 따뜻하게 해줘야죠~남도 아닌 한민족에게 그것도 북한에서 힘들게 사셨고 목숨걸고 오셨는데~그거까지 안해주면 대한민국은 죽은사회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제가 낸세금 그리 쓰인다니 돈 하나도 안아깝고 뿌듯하기만 합니다~ 오늘더 설미씨덕에 국뽕하나 얻고갑니다 ㅎㅎㅎ
고생많으셨네요
행복하시길바랄게요.건강사세요
그 병원비.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보료로(난 한 당 25만 원씩 내고 있음).
애미나이???
넘넘 예쁜 우리 사투리. 난 강안도 촌 놈. 성균관대 동 대학원 행정학 박사.
아이구!!!
21살???
청년인디???
난 공부하러 20살에 서울 왔는데...????
난 '트라우마'란 단어를 안다. 넘넘 싫어하는단어.
왜북에서 오신 분들은 그 단어를 왜 그리 많이 써요????
답답...
그리 사시지 마세요.
보답??? 현금으로 갚지는 마세요. 내세금이지만.. ???
갚는방법.
난 70살 남자. 이젠 마눌 죽고 아일 못 만들어요.
충성하는 방법.
죄송.
아이 둘만 만들어 낳아 주셔요.
그 게 충성예요.
지난 2월28일 황간의 교회에서 만났던 사람(식당에서 인사나눈)입니다. 은혜와 감동의 간증과 연주.. 지금도 생생합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설미딸
말도 이쁘게 잘하지요
영상 잘보았네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항상 강한 애미나이로 생활합시다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오늘 점심 광화문 광장에서 어린 학생분과 촬영하는거 봤는데 무척 반가왔어요
감사합니다 ^^
두분
감사합니다 .
두분 탈북할때 안죽고 한국에 와줘서 참 감사하네요 이젠 즐겁고 복된 하루하루 사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에 오신것 잘하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탈북민 이라 주눅들지말고 정정당당히 살아가시길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설미씨는 말을 저렇게 잘하실까
예 맞습니다.
사랑은 받아 본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미성씨! 설미씨!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그 병원비 갚는길은요 김미성씨가 대한민국에 잘 정착하셔서 열심히 사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는게 바로 그 병원비를 갚는 길입니다 😄😁😆
살 미 님. 공감 ❤합니다 응원해 유
21살 넘넘 어린 소년데...
안녕하세요
윤설미님 반갑습니다.
어머나 옆에 계신분 인천 논현동에 있는 모란선녀님 이시네요
두분 방송 화이팅 입니다.
이만갑에서 김미성 동무를 봤습니다
이쁘게 생겼더만요 잘지내십시요
윤설미TV 똑,부러지게 설명
잘하네요 맞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혈세로 부담합니다!
어린나이에 따뜻한 남쪽으로 이사오느라 고생 많았네요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에 놀랍고 수술 치료 회복하기 까지 모든게 국민의혈세로 치뤄진다는 것 감사해야죠 건강하세요
받아 못 본 ---> 못 받아 본, 북한출신들의 버려야할 언어습관 부정어의 사용 위치
미성님 (((
수술하다 죽으면 수술을 뭐하러 해요? ㅎ
살리려고 수술하는데 수술하다 죽어요? 질문에 빵 터지네요. ㅎㅎ
비타민 솔미님 입술이 혁명적 달변가 십니다
말씀을 천재적으로 잘하십니다^^
설미님 영상을 잘 볼게요
"여러분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배려가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윤설미 화이팅~!!! ㅎㅎㅎ
썰미씨! 썰미씨의 똑부러지는설명 너무잘들었구요. 썰미씨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살고계시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로 열심히살면서 세금도내시면서 여러분들께서 보답해주는거랍니다 썰미씨! 즐건불금과함께 주말도행복하게보내세요!!🥰🥰
설미씨~말을 어째 저리 딱부러지게 잘하시나요~ 놀랐습니다^^
아!!! 놓쳤네요.
나는 행정학박사입나다.
인천 논현동 사는 모란선녀 인가요?
안녕하세요~ 윤설미님 모란선녀님 구독잘하고있습니다
혜택을 받은 만큼 열심히 일하셔서 세금 꼬박꼬박 잘 내시면 됩니다~~
설미님 완전북한때벗었네요
다른건몰라도 대한민국 의료시스템과 의사 간호사님들 수준(전문성과 친절함)은 진짜 우주최강입니다.
나부터도 급한상황 닥쳐보니 뼛속깊이 느끼겠더라구요.
소연스픽님 성형하신줄 알았습니다^^ 다행이네요~~소연스픽님 너무 좋아하는데....휴~~
멋져부려요
설미씨 동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오후 좋은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환영합니다😍
제가43살인데 저 어릴때도 주사기재활용안했는데ㅠ
최강이빨 설미님 ㅋㅋㅋㅋ
북송되어 수용소에서 죽어간 수많은 재능있는 탈북민들이 남한에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설미씨를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썰미씨 미쿡에 한달 빌려주고 심심했는데 격하게 귀국 환영합니다.
뒤에 보이는 실버버튼?
자유대한민국을 찾아오신 탈북민들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윤설이 말조심해 대한민국 의사한태 이것들이라니 너말조심해
혼자 병원에서 생각으로 소설을 썼구만, 그런데 탈북여성중에서 가장 잘생긴 것 같다 ᆢ
한국에서도 무속인 또는 점쟁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맞아요 치료 및 수술비 무료라는 소리를 미리 해주셔야지 ~☺
썰미동무가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가 될 수 있을런지 점좀 쳐주소.
내가볼때. 설미씨는. 도토리같아유. ?
조금전 정유나씨랑 유튜브 화장실 얘기가지고 방송하는거 봤거든요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목숨걸고 한국땅에 오셨으니 이제 즐겁고 복된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져씨는 장로교 드림교회 배대현 서리집사에요 기도해줄께요
갚으세요.
그 수술비 내 세금•건보료입니다.
사회공헌 하십쇼.
비타민 설미님의 해박한 지식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똑순이 설미님을 응원합니다
미진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의료시스템과 복지시스템은 잘 되어있습니다
북한에서도 유명인 된 윤설미 입도 강성대국😊😊😊😊😊
구독 안하다 북한에서 협박질 했다기에 구독합니다.
윤솔미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예쁘게 잘 하시나
난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구마구 닦아도 계속 계속 흐릅니다
한국인으로서의 뿌듯함인지, 탈북인에 대한 연민인지, 안쓰러움인지, 그냥 한민족에대한 사랑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계속 눈물이 앞을가려서 타이핑이 쳐지지 않습니다
뭔지몰라도 좋고, 아니 그 모두라고 해도 어떻습니까
분명한건 3만5천 여러분들이 모두, 남한에서 살던 사람들보다 더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차츰차츰 생각해보니 늘 유튜브의 내용을 거의 탈북자에대한 내용만을 구독하다보니 여러분들이 개개인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게 왔음을 압니다
아마도 그래서 제가 눈물이 하염 없나봅니다
원래 눈물 많은 남잔데 탈북인들의 사연을알고 많이구독 하다보니 눈물이 더 많아졌습니다
제 아내가 북으로 넘어가라면서 초창기때는 많이 싸웠습니다
아내는 탈북자들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일반 남한사람이거든요
지금은 저를이해 합니다
많이 싸우면서 이해를많이 시켰습니다
눈물 흘리며 막 적으니 두서가 없네요
하고픈말은 제발 인생을 잘이겨내서 한국에서 만족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배필 만나서 지금보다 더 좋은 인생 사시길바랍니다
인생사 세옹지마 입니다
분명 힘들고 어려울때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날 분명히 옵니다
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위해 열심히 재미있게 즐기면서 ㅎㅎ
웃으면 복이옵니다
화이팅
한국에서 적응해 생활 하시면서 외래어를 많이 써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가 우리말을 놔두고 필요 이상으로 외래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한국으로 정착해 살고 계신 분들도 무작정 따라하시는 것보다 주관을 갖고 판단하시어 불필요한 외래어는 사용을 자제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영상에서 사용하신 단어 '에피소드'는 '일' 이나 '이야기', '것', '상황' 등 적절한 우리말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국정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대신에 국정원에서 있었던 '일', 기억에 남는 '일', 재미 있었던 '이야기' 등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수술하고 독방 사용하면 수술비(한달) 는 대략 2천만 원 정도 !! 미국이라면 2억 정도라고
본다.
무조건 후 결제는 아닙니다.
응급실 이나 일반 진료시엔 먼저 결제 해야 MRI 나 Ct 찍어줍니다 ㅋㅋㅋ
와 근데 주사바늘 재활용은 진짜 말도 안되는....ㅠㅠ
윤설미님은 이빨은 강상대국이에요...
정말 국정원직원들은 대부분 서류상으로 일을 하는것 같네요
뭘쫌알고 케어를 해주어야지 너무 공무적으로 하면않되는데 저렇게 사소한것도 알려주지않고 ㅈ ㅈ
저는이야기를듣는데집중할것입니다
썰은 역시썰이다 응원합니다
지금도 서민들은 돈 때문에 병원 가기를 꺼려 하는 사람 많이 있지요...
아예 못가는 사람들도 있고요(차 상위층...)
아무리 건강보험이 되어 있다해도 ...모든 걸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더구나 탈북민에게는 더욱 그렇겠죠....
정착하기 전 까지야 나라에서 어느 정도 해 주겠지만
이제 정착하고 나면 그때는 자신들이 벌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설미 씨 딱내이상형 이네요ㅋ
대한민국에 오시자마자 건강때문에 잠시 고초를 격으셨군요!
그 과정에 정성스럽게 치료하고 신경을 쏟아주신 의사선생님도 만나시고
의사 선생님 스타일이 큰 키에 안경을 착용하셨고 혹시 머리는 올빽스타일이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슈퍼맨(클락)이 틀림없습니다..............
1인실 병원비 엄쩡비싸요 큰병원에서는 처음격은분을 위해서 한마디 한다면 담당의사 소견따라 진행 응급실 그리고 1 2 실 또는 다인실 5 ㅡ7인실 있다 ㅡ종합병원에는 1인실 경우 하루식사비 포함 보통3 ㅡ40만원 나옵니다 5 ㅡ7 인실 1 2 만원정도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알수없지만 비용보다 우리모두 건강하게 삽시다요 ㅡ여성동무들 ㅡ
윤 설미씨. 잘못알고 있어요.한국에도. 큰병원에서는. 접수부터 하고 치료시작합니다. 치료 끝나고 접수하는것은. 가벼운거...
설미씨 최고예요~~
'애미나이'....
참 예쁜 북의 우리 동포 말입니다.
뭐???
21살 그 젊은 청년인데....?? 수술을???
1인실은 병원비도 엄청 비싸요... 내 어머님도 입원 때...
갚으시려면 아기 두 명만 낳아 주세요. 그러면 다 갚는 거예요.
윤설미님 말씀대로 낯선환경에서 불안해하는 북향민에게는 국가 기관에서 전후사정을 잘 설명해줘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앞으론 웬만한 탈북인 방송 사절합니다.
바쁜 제겐 볼 시간도 없거니와 국소수 이외에는 상대의 댓글을 제대로 이해할 능력들도 없더라고요. 😌
격하게. 환영함니다. 동무들. 영광있으라. 김. 정일. 아들 입니다. ~~
그 병원비 내 세금으로..
병은 고쳐야 하니까요.
난 고교 교사 제자들 의대 보냈다. 또똘한 녀석들로 보냈다.
그냥 조용히 열심히 살면 됩니다.
난 서울 모 여고 교사 정퇴 교사.
뉴페이스 김미성님 설미님이랑 함경북도 출신이네요 성미님운 정확하게 나선직할시 출신이시지만
비타민 설미님
귀엽고 예쁜 설미님
늙은 할미가 항상 응원하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행복하길 바라요❤
`초발심 변정각’이 젤 어려운 일이라우😅
첨 마음 변치말고, 잊지말고
힘내서 살아요🎉
• 아프면 그냥 병원치료는 받으세요.
• 차별 없이...
직업도 맘대로 선택하여 최선을 다 하면 됩니다. 참고로 난 69살 이제까지 점이란 건 한 번도×.
• 사랑.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좋아하고 아끼며 결혼하면 됩니다.
• 아기-내가 만들었으니 '그냥' 최선을 다 해 기르고 교육하면 됩니다. 난 평생 아들 엉덩이 한 번 때린 적×. 내 아들을 어떻게 때려요???
여자 분...
아이 2인만 낳아 주시면 충분히 갚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70살 서울 상계 모 여고 정퇴교사.
10년차라 사투리가 전혀 없네요 ㅋ
설미님은 언제쯤 ㅋㅋㅋㅋ
북조선 김정은 악질 독재정권이 망하는 날까지 윤설미 방송을 지지합니다.
맞아요 설미님~ 어여 건강해져서
기초의료급여 보호1종에서
채용검진받으러 가서
직장가입자로 바껴서
또 되돌아갈수있는 세금을 잘내며
열심히 잘 살면 그게 나라의 복지에 보답하는거에요 ~
한국 병원서 돈 안내고 튀어도 정부가 어느정도 손실처리해줌.
비교하는 순간 불행해질수 있읍니다 초심을 잃지말고 성실히 살다보면 좋아집니다
탈북민들 모르는 병이 있어 여기 와서 많이 돌아가신다고 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목숨걸도 오셨는데ㅠ
힘겹게 오셨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
설미씨가 다 하네요.
오픈닝 !
이야기 !
클로징 !
병원서 수술하고 ...
감사 하고 ..
끝 ㅡ
국가정보원 친구.
내 대학 친구들. 한국엔 대학 4학년 때 직업선택은 그냥 지가 좋아하는대로 선택합니다. 공무원 회사원 교사 회사원...
지 맘대로 선택하면 됨. 단 경쟁은 있음.
국정원 직원 그냥 내 대학교 친구일뿐 그냥 친구. 업무만 다를 뿐. 난 교사..
설미님!
북한분이 남한 병원에 입원하면
피빼고 장기 빼서팔고 광고 한다는데 의사에게 손님분은 안물어 봣데요?
궁굼??
미성님 건강하게 살모 됩니다....
그 의사 샘. 내가 상계동 모 고에서 가르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