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인당 천무 입니다. 수인당천무에서 부적을 직접 써서, 기도를 올린 후 누구나 소지하기 편하게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 했습니다. 수인당천무 구매링크: bit.ly/3ZoKbse 🌟멤버십 혜택🌟 •회원전용 동영상(영상원본,회원전용컨텐츠 등등) •회원전용 실시간방송 멤버십 가입링크: ruclips.net/channel/UCKRFbiW9ZeEUJwSwV5WTzVAjoin
팔자는 어느정도 타고 난다는 말씀 맞습니다. 저와 제 동생을 보면, 저는 경우 없는 시댁을 만나 젊어서 고생을 엄청하면서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고생을 하나 하면서 살았지요. 지금도 나보다 더 열심히 산 사람은 못 봤을정도로 몇십년 살다보니 자식들도 전문직으로 자리 잡고, 노후걱정은 안할 정도는 되었지요. 반면에 동생은 젊어서는 풍요로왔는데, 힘 안들이고 부자 되려고 여기저기 투자해서 손해를 보고 말리는 나한테 욕을 하면서 계속 하더니 쪽박차게 생겼지요. 사주보다 더 중요한게 성실함인것 같습니다. 어려우신 분들 조금만 더 참으시고 대박을 기대하지 마시고 조금씩 나아지다 보면 웬만큼 살게 되더군요.
어릴때부터 사주보는걸 좋아해서 자주봤는데사주가 높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결혼도 늦게 해야한다 외로운 사주다 가족들하고도 잘 안맞고 항상 외롭게 살았어요 제자신을 비난하면서 그러다 심리상담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엄마의 권유로 교회도 다니면서 기도하고 상담도 받았습니다 사람은요 생각하기 나름이더라고요 내가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가 중요하고 주변환경 또한 밝게 변화시키고 사주자체를 안본지 오래되었어요 그렇게 살다보니 드라마틱하게 달라진건 없지만 전에는 불만을 가지고 보던 것들이 감사하고 사는게 행복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세상은 내가 생각한대로 보이는거에요 사주가 타고났다지만 그 타고남은 나의 마음가짐으로 달리 볼수있고 살아갈수 있어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중년이 들어 세월이 지나다 보니 느껴지는게 있더군요~ 사주도 맞는데.. 내 성격상 문제가 많더군요 할말을 잘 못했던점.. 나 자신보다 남을 더 신경 썼다는점.. 착한 컴플렉스에 빠져 나자신이 위선에 허우적거리며 나 자신을 배신하면서 참고 참고 인내하며 싫은 소리 들어도 참아 냈던점.. 후회하고 후회합니다.. 인생을 잘 살려면 기도도 중요하지만.. 우선 자신이 강한 마음먹고 아니다 싶은 자신의 성격을 깨닫고 변화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욕먹어도 좋다 라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사는 길을 택할때.. 변화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객관성을 가지고 사람을 잘 관찰하고 제대로 봐야 합니다..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단지 지금까지의 습성을 깨기 싫고 뒷말 하면서 스트레스받는 인생을 택하느냐.. 눈치 잘 안보고 올바른 길을 잘 개척해서 가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렸고.. 바른 행동을 했을때는 사주를 역행하여 잘 살아갈수도 있겠구나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제 사주가 다 나쁜것도 좋은것도 아니고요~ 늘 객관적으로 지혜롭게 잘 생각해야 합니다.. 생각과 판단 실행력 어떤 말을 할지는 본인이 결정하는것입니다 그 결정이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나 스스로도 제대로 못사는데 남을 도와준다 남을 위해준다는 착각에 빠져산 세월 ㅋㅋ 이제는 어리석은 행동 말을 후회합니다.. 후회로 끝나는게 아니라 행동하고 말하고 해야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다 각자 선택할수 있습니다 작게는 내일 뭘할지까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끊임없이 내적 성장을 이루어 가려고 스스로 깨닫고 느끼는것이 중요하더군요~ 사람이 나이가 들어 행동과 말이 서투러지고 기억도 깜빡해지겠지만.. 그동안의 시련을 통해 지혜를 얻고 통찰을 얻고 행동 말을 좋은 쪽으로 바꿔갈수 있다면 그것또한 큰 복입니다~ 시련에 좌절하지 말고 그 시련을 딛고 일어나면서 깨닫는것이 .. 깨닫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행동 하는것이 그러한 시련을 피해갈수 있는 지혜입니다 ..
점집 가면 무조건 굿하라고 하는데 절대 되는거 없어요 그냥 가끔씩 마음 답답할때 가까운 절에가서 명상하고 절에서 산책하면서 안좋은 마음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오세요 ,, 굿만 세번 했는데 돈만 뜯겼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그 돈으로 보육원에 필요한 물건들 대용량으로 사서 보내주세요 그게 더 좋은 일하고 복 받는 일이에요 ~ 조금씩 좋은 날 웃는 날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점집 가면 무조건 굿하라고 하는데 절대 되는거 없어요 그냥 가끔씩 마음 답답할때 가까운 절에가서 명상하고 절에서 산책하면서 안좋은 마음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오세요 ,, 굿만 세번 했는데 돈만 뜯겼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그 돈으로 보육원에 필요한 물건들 대용량으로 사서 보내주세요 그게 더 좋은 일하고 복 받는 일이에요 ~ 조금씩 좋은 날 웃는 날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하듯 수인당 천무님이 연예인 점치는걸보면 잘 맞추신다고 느껴서 종종 봅니다 오늘 아침 박복한 사주를 말씀하시는데 제가 눈물이 핑돕니다 이복도 저복도없이 나름대로 반듯하게 살고 베풀고 싶은데 돈복이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요즘에 정말 너무 어려워져 하늘이 어쩌면 이럴수가 있을까 한탄을 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지만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이대로 늙어 죽나봅니다 한번이라도 빛을 보고 죽겠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빗겨나가는걸 보면서 노력해도 안되는 인생이구나 하며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사람은 나한테 없는것을 욕심내고 이루고 싶어합니다. 욕심을 가지는순간 불안해 지더라구요 그놈의 관살혼잡 사신형 사해충 묘신원진 귀문이 뭔지...노력을 해도 안되더라구요 내가 사랑할수록 가족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절 미워하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과한 제 사랑이 부담이 된거 일수도있겠죠 이제는 희망을 내려놓고 나이가 30되니 운명으로 받아 들일려구요 결혼하고 자녀 키우고 가족들과 평범하게 지내는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전 자신이없어요 욕심내서 결혼했다고 해도 나때문에 힘들어할 배우자. 자식들 미래가 뻔히 느껴져요 이번생은 봉사하고 어려운사람 도우면서 만족하고 살래요 !
💜 구구절절 이 진심이 담긴 휼륭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무속인 들 많이 유튜브 에서 보았지만 솔직하고 직선적인 말씀 에 호감이 갑니다 제가 하루종일 계속 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옳은말씀 에 푹 매료 되었습니다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간이 가네요 항상 건행하시길 기원 🙏 할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원시원한 말씀 듣고 인생 의 많은 참고삼아 덕분에 더욱 보람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하시는 일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
점집 가면 무조건 굿하라고 하는데 절대 되는거 없어요 그냥 가끔씩 마음 답답할때 가까운 절에가서 명상하고 절에서 산책하면서 안좋은 마음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오세요 ,, 굿만 세번 했는데 돈만 뜯겼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그 돈으로 보육원에 필요한 물건들 대용량으로 사서 보내주세요 그게 더 좋은 일하고 복 받는 일이에요 ~ 조금씩 좋은 날 웃는 날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부모복 없어면 남편복 없습니다 윌급 보너스 ㅡ퇴지금 성과금 15 년 일해서 부모가 몽땅 다가져 가고 노예 처럼 살아서 또 부모가 맘에 안드는 사람과 결혼시키고. 빈손 으로 시집 보내고 외삼촌이 다해줘서요 남편 이란. 작자는 백수 일도 안하고 저보고 편안한 밥 먹을줄아냐 하되요평생 공장 다녀도 월급 다뺐어가고 도박 하고 쉬는 날에 시골 대리고 가서 노예 처럼일시키고 평생 속썩이고 살다가 죽었습니다 지금은 평화가 왔습니다. 혼자가 행복 합니다. 남자 라면 아예질려서 안쳐다 봅니다. 지금은 혼자 사는법을 배워서 평화가 왔습니다 넘 행복 합니다 일해서 누가 안가져 가고 좋아요~~~8
일부종사 못했던 조상에게서 일부종사 못하는 후손이 나옵니다 조상의 공덕, 달리 말해 조상 본인의 행실 가치관을 바로 하며 사셨다면 후손이 좋은 공덕을 보겠지요? 내 조상의 과거족적 알아볼 필요있고 나는 원치 않았지만 그들이 원해서 낳은 후손인 나는 적극적인 관계정립과 악연 정리, 내 삶의 공덕을 쌓는게 현명한 길인것 같습니다
점집 가면 무조건 굿하라고 하는데 절대 되는거 없어요 그냥 가끔씩 마음 답답할때 가까운 절에가서 명상하고 절에서 산책하면서 안좋은 마음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오세요 ,, 굿만 세번 했는데 돈만 뜯겼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그 돈으로 보육원에 필요한 물건들 대용량으로 사서 보내주세요 그게 더 좋은 일하고 복 받는 일이에요 ~ 조금씩 좋은 날 웃는 날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아는 동창이 있는데 부인이 있는 유부남사이에 아이를 셋이나 낳았더군요 친하지도 않은 동창이라 고등학교 졸업앨범 전화번호로 연락이 왔는데 그때 난 외지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나중에 저희 친정엄마에게 들었습니다 😅 그러다 잊고 살다 제 핸드폰으로 모르는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친구더군요😅 만나서 밥먹고 이야기하다 밥값은 그친구가 사고 제가 차한잔 살려고 하는데 저를 자기가 아는곳으로 커피를 마시자고 데려가더라구요 그곳은 하나님의 교회였어요 처음에 그곳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었고 그곳 사람들과 간단히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저를 비디오시청실로 데려가서 한시간동안 교회관련 비디오를 보라며 쳐박아두더군요 ㅡㅡ 제가 아무리 눈치가 없을지라도 나를 꾀어내려고 데리고 온것쯤은 알것같더라구요 😢 그래도 뭔가 사정이 있겠지 하고 이야기나 들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모른척 했죠 얘가 나를 만만하게 봐서 그러는갑다 왜 하고 많은 사람중에 친하지도 않은 나한테..기분이 잡치더군요 속아주는척 하자라고 그러다 웃기게도 교회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몇번 교회를 들락날락 하다보니 은근 설득되더군요 그러다 나중에 그곳이 사이비라는곳이라는걸 알게되고 저희 친정에서도 알게되서 다니지 말라고 도시락싸들고 말릴것같더라구요 제가 20대때 한번 그쪽에 돈날리고 빠진적이 있어서 더 난리였었죠 그러다 교회사람들의 설득 친구의 설득 친정식구들의 이야기 다 들어보고 난 변덕도 심하고 12월생이라 사람을 믿지 말라는 어느 무속인의 말이 떠올라 교회를 가지않기로 했답니다 교회만 안가고 그친구와는 종종 만나면 되지 않을까 하고 그땐 저도 주변에 만나는 친구도 없고 막 결혼한 신혼이라 저에겐 남편밖에 없었거든요 우울증도 그때 심했던 시기라 좀 방황을 했었어요 나중에 아이낳고 돌쯤 되서 만나니 반갑더라구요 서로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집방문도 하고 그런데 은연중에 자꾸 교회이야기로 소재를 이끌어내더라구요 집사님이 나를 자꾸 보고싶다는둥 이런식으로..ㅡㅡ 아..애는 아직도 나를 그쪽 교회로 끌어내려는 속셈이구나 다른 꿍꿍이가 있구나라구요 그래서 나는 교회 이제 안간다했더니 나는 하나님 안믿는 사람은 친구로 안둔다는둥 그런 그지같은 소릴..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넌 처음부터 나를 그쪽으로 꼬여낼려는 생각이었구나라고.. 그렇게 그 박복한 동창과는 정리 했답니다 지금쯤 한 6년정도 지났으니 아들딸들이 고등학생 중학생 이렇게 되겠네요 기초수급자로 되있어서 애들 셋을 어떻게 키울지.. 갑자기 박복한 그 친구 생각이 나서 적어봤네요
안녕하세요 수인당 천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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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한 사주인데 지혜롭지 못하면 박복할수밖에요~
박복해도 지혜롭게 사는방법을 늘 공부하고
자비와 너그러움을 가지면 일도 잘풀립니다
팔자는 어느정도 타고 난다는 말씀 맞습니다. 저와 제 동생을 보면, 저는 경우 없는 시댁을 만나 젊어서 고생을 엄청하면서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고생을 하나 하면서 살았지요. 지금도 나보다 더 열심히 산 사람은 못 봤을정도로 몇십년 살다보니 자식들도 전문직으로 자리 잡고, 노후걱정은 안할 정도는 되었지요. 반면에 동생은 젊어서는 풍요로왔는데, 힘 안들이고 부자 되려고 여기저기 투자해서 손해를 보고 말리는 나한테 욕을 하면서 계속 하더니 쪽박차게 생겼지요. 사주보다 더 중요한게 성실함인것 같습니다. 어려우신 분들 조금만 더 참으시고 대박을 기대하지 마시고 조금씩 나아지다 보면 웬만큼 살게 되더군요.
수고하셨어요
살아보니 초년 중년 보다는 님처럼 말련이 좋아야 최고지요
그동안 고생많으 셨네요
그러게팔자가정해저있느너같네요 한부모한아바지자손인데자매도ㅓㅇ다르고ㅓㅇ딴판인거같은데 슬프네요 저한데맞는팔자같아요 우리가빌고빌수있나요?잘못빌면귀신이온다고해요ㅜ점집도점집나름이라고생각함 빌면좀좋아진다면 일도해야하고살림도해야하고빌고ㅣㅍ어도쉽지않네요
님이쓴게 팔자입니다
님이 쓴게 팔자입니다2
저도 사주가높다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 너무 다사다난하네요.. 결혼도 늦게가야된다고 했고..여전히 마음고생도 많네요..저도 좋은 날이 오겠죠..ㅜㅜ
네 와요 저도......그랬는데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아요.
남편 만나고 서서히 바뀌었어요
박복한 인생입니다ㆍ
죽을때 다시 살면 잘 살수있겠다는 생각 하기싫어서 피눈물삼키며 열심히 삽니다
드러븐세상 ~~~다시는 보지말자 하는맘으로 최선을 다해봅니다ㆍ
더러븐 세상이라 하니 더러븐 세상만을 보게되는걸지도 ???세상 바라는 대로 의심한 대로 입니다....
어릴때부터 사주보는걸 좋아해서 자주봤는데사주가 높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결혼도 늦게 해야한다 외로운 사주다
가족들하고도 잘 안맞고 항상 외롭게 살았어요 제자신을 비난하면서
그러다 심리상담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엄마의 권유로 교회도 다니면서 기도하고 상담도 받았습니다
사람은요 생각하기 나름이더라고요
내가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가 중요하고 주변환경 또한 밝게 변화시키고 사주자체를 안본지 오래되었어요 그렇게 살다보니
드라마틱하게 달라진건 없지만 전에는 불만을 가지고 보던 것들이 감사하고 사는게 행복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세상은 내가 생각한대로 보이는거에요 사주가 타고났다지만 그 타고남은 나의 마음가짐으로 달리 볼수있고 살아갈수 있어요
맞아요
진짜 공감해여
인생은 자기가 마음먹기나름. 자기가어떻게하는지에따라 변하더라고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중년이 들어 세월이 지나다 보니 느껴지는게 있더군요~ 사주도 맞는데.. 내 성격상 문제가 많더군요 할말을 잘 못했던점.. 나 자신보다 남을 더 신경 썼다는점.. 착한 컴플렉스에 빠져 나자신이 위선에 허우적거리며 나 자신을 배신하면서 참고 참고 인내하며 싫은 소리 들어도 참아 냈던점.. 후회하고 후회합니다.. 인생을 잘 살려면 기도도 중요하지만.. 우선 자신이 강한 마음먹고 아니다 싶은 자신의 성격을 깨닫고 변화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욕먹어도 좋다 라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사는 길을 택할때.. 변화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객관성을 가지고 사람을 잘 관찰하고 제대로 봐야 합니다..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단지 지금까지의 습성을 깨기 싫고 뒷말 하면서 스트레스받는 인생을 택하느냐.. 눈치 잘 안보고 올바른 길을 잘 개척해서 가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렸고.. 바른 행동을 했을때는 사주를 역행하여 잘 살아갈수도 있겠구나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제 사주가 다 나쁜것도 좋은것도 아니고요~ 늘 객관적으로 지혜롭게 잘 생각해야 합니다.. 생각과 판단 실행력 어떤 말을 할지는 본인이 결정하는것입니다 그 결정이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나 스스로도 제대로 못사는데 남을 도와준다 남을 위해준다는 착각에 빠져산 세월 ㅋㅋ 이제는 어리석은 행동 말을 후회합니다.. 후회로 끝나는게 아니라 행동하고 말하고 해야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다 각자 선택할수 있습니다 작게는 내일 뭘할지까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끊임없이 내적 성장을 이루어 가려고 스스로 깨닫고 느끼는것이 중요하더군요~ 사람이 나이가 들어 행동과 말이 서투러지고 기억도 깜빡해지겠지만.. 그동안의 시련을 통해 지혜를 얻고 통찰을 얻고 행동 말을 좋은 쪽으로 바꿔갈수 있다면 그것또한 큰 복입니다~ 시련에 좌절하지 말고 그 시련을 딛고 일어나면서 깨닫는것이 .. 깨닫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행동 하는것이 그러한 시련을 피해갈수 있는 지혜입니다 ..
공감 합니다
혼자 살아야 햇엇는데 그걸 느꼇을땐 너무 늦엇네요ㅜ하루라도 조용할날이 없네요 남편이 잇어도 남보다 못하고 없는거랑 똑같네요
저두요 ㅜㅜ
@@레이첼영어-n3r힘내세요들~~ㅜㅜ
이 분은 진짜 딱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멋지시네요 진짜
수인당 천무님은 다른 무속인과 달리 상대방을 참 편하게 해주고 인상도 좋으시고 말도 정감있게 하시니 ᆢᆢ경청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박복하다하지말고
남자처럼 살아야하는 위치라고 1인2역하는 삶이라고 해주는게 낫겠어요. 요즘같은 자녀케어가 중요한 시대에 다역하고 살려니 병에 걸리더라구요.
맞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로 살고있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ㅜㅜ
들을수록 맞는말 같네요….
정말 양심적이고,솔직하고,
진실한 무속인분 같네요~^^
ㆍ
ㆍ
ㆍ
ㄷ
ㄷ
운명은 타고난것 맞는것 갇아요
운명을 비켜 가기 힘든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 백번 공감 합니다
박복한 사람은 절대 결혼하면 안 된다는
말을 왜 몰랐을까
결혼은 지옥이다
그러게요…. 😢
그래도 신혼때와 출산은 축복이였어요. 그런 경험은 놓치지말았으면해요. 늘 행복하세요~
형제자매이면 같은 조상인데 왜케 인생길이 갈리는걸까요. 조상 공덕이라면요.. 궁금1인
가끔 내가 절에 가서 기도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구수한 말투가 정감가서
계속듣게되네요
기회된다면 한번 점사보고싶네요
저도 많이 빌어야될거 같아요. 결혼 늦게하라했는데 일찍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장아닌 가장으로 살고있어요
조상이 지은 죄가 많아서 그래요.
빈다는 건 받아들이고 마음 비우고 살라는 뜻입니다
듣는 사람들은 기분이 나쁠것지만 솔직히 얘기해주시는 말씀이 지당한 말씀이시고 감사한 일이라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참 양심적이시내요 늘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신이라고 하든데 울 친정엄마가 사주가 쎈것같아요..외할머니 9살에 돌아가시고 울아버지 능력없고 술먹고 주사부리고 52살에 과부되고 어려운 어린시절 보냈어요...어릴때 엄마가 나 데리고 절에 기도하러 다닐때 따라 다녔어요..진짜 저런 사주가 있는거 같아요..외가쪽으로 할머니가 절에서 빌던 조상이 있다고 하드라구요..울큰언니가 점집에서 들었다고 하드라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타고난사주팔자는 어쩔수없는것같아요 기독교인들이 들으면 미신이라고 하겠지만 선생님말씀처럼 타고난사주가 스님이나 수년데 그걸어기고 살려니 그만큼 고통이따른다는거죠 내사주를알면 때론 위로가 되는것같아요
선생님!
한번씩 산식각 가보라고 하신말씀
마음에 와 닿네요
산식각 들어갈때 저는 싸~~ 하면서
무섭던데 그래도 절하고 나올땐 괜찮은 것
같아요
쌤 저도 매주 절에가서
기도하고옵니당
올 1월달부터 현재까지
78번째 전국으로
다니면서기도합니다
제 목표는 올연말까지
100군데 사찰기도올리는
목표입니다 매주주말마다
가고있습니다~~
쌤 좋은말씀 감사합니당~^~^
그래서 팔자는 타고나는 것 같다.
잘들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듣고갑니다
용하십니다
잘하십니다
맞아요 아주어릴때 사주를본적있었는데 평생남자가 안떠난다고 죽을때까지 23살부터지금까지 남편이 있네요 두번째지만
타고난사주는 맞는듯 저녁마다 기도합니다
관세음보살님한테 사죄하고 소원빌고 남편위해 자식위해 손자위해 기도합니다
팔자도 무시 못하지만 지 노력으로 상쇄하고 갈 수 는 있지싶다~ 이분 첨부터 봐왔는데 좀 진실되신분 같다~ ㅎ
맞는말씀입니다.제가 그런사주인데 발버둥치고노력해도 운명은바뀌지않더라고요.인복도없고 가족들사이에서 외롭게커오고 결혼실패운도 있다고 이름풀이에 나오는데 자수성가해야하는 높은사주라나오는데 혼자살기에는 너무힘이드네요... 절에들어가서 비구니가되어 욕심을버리고 속죄하며 살고싶어요......좋은영상감사합니다
교회에 가세요 … 그건 나의 카르마적인 성격에 차갑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치인다고 생각하는거에요 … 따듯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세요 . 저도 그랬거든요 종교 떠나서 우주적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콩이님 힘내요.
절에 가끔가서 앉았다 오세요
저도 가끔 가는데 뭔가 덜어 지더라구요.
마음 편하게 사시길 바래봅니다.
사주에 늦게늦게 결혼하라기도 하고 주변서 말안듣고 일찍가서 깽판치는거 하도봐서 진짜 늦게갔더니 행복하네요~ 늦게 가길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솔직하신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부모 복 없으니 남편 자식복도 없더군요
그러니 기도 많이 해야겠죠
전생에 착하게 잘 살았으면
지금 마음도 몸도 근심 없이 살고
계속해서 착하고 베풀고 살면
내생에 다시 태어나면 평안하게
산다고 부처님께서는 말씀 하셨어요
모두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법사님 영상꾸준히 시청합니다 법사님은 다른분과달리 믿고 상담해볼수 있는분같습니다 모든영상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저한테 하는 소리 같네요
부담안주시는 양심적인 선생님이라 더 믿음갖고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박복해서 점 보면 자꾸 빌라고 하는구나;;;
선생님은 진실을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그런거 같아 발버둥치고 노력해도 힘드네요
외모도 별루고 능력도 없는데다 제 자신을 봐도 너무 형편이 없어요. 제 사주가 높은건 아니지만 복이 없는건 맞는것 같아요. 모든게 다 제탓이지만, 그냥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저도 칠성줄이센사라이라서 절에가서 기도하고지냅니다 우여곡절끝에 남편이랑도지금은 같이안살고 그대신 애들둘이가 너무 잘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절에가서 한시간정도 책을읽고오면마음이 많이편안해집니다
그래서 저는결혼안했어요. 웃프네요
선생님 저가 박복한사주에요 저는 조상대해 아는것도없고 신가물이라는데 모실 사주는아니래요 일부종사도 못한다고 ㅎ 우리조상중에도 누가단지모셨다는데 너무아는게없어서 너무엄격한 아빠밑에자라서 조상대해 모르니 참 우찌학야될지 하나하나 다 제이이야기 같아요
부지런해지자 안된다안된딘 말고 빌고빌며살자 선생님 말씀처럼 ㅜ
점집 가면 무조건 굿하라고 하는데 절대 되는거 없어요 그냥 가끔씩 마음 답답할때 가까운 절에가서 명상하고 절에서 산책하면서 안좋은 마음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오세요 ,, 굿만 세번 했는데 돈만 뜯겼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그 돈으로 보육원에 필요한 물건들 대용량으로 사서 보내주세요 그게 더 좋은 일하고 복 받는 일이에요 ~ 조금씩 좋은 날 웃는 날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라이언-x8j 맞아요 좋은말 감사요
절에 한번씩가서 기도하세요
@@라이언-x8j 맞는말이에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참 슬프네요 그런분들은 왜 그렇게 빌게만 태어난건지
안타깝네요
수호신다 있는데요 , 본인이죄를 짓고다니고 나쁜짓하면 다떠난데요.
거의 수호신은 조상신이에요.
죄지어서 떠나면 고생해도
어쩔수없는거에요 인과응보
보살님 제가 사주가 박복하개살아요
경술생 여임 전화드림
잘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팡팅
사는거 지긋지긋해요
에고..저도많이듣는말이네요.
슬프네요.
바꿀수는없을까요?
오늘도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점집 가면 무조건 굿하라고 하는데 절대 되는거 없어요 그냥 가끔씩 마음 답답할때 가까운 절에가서 명상하고 절에서 산책하면서 안좋은 마음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오세요 ,, 굿만 세번 했는데 돈만 뜯겼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그 돈으로 보육원에 필요한 물건들 대용량으로 사서 보내주세요 그게 더 좋은 일하고 복 받는 일이에요 ~ 조금씩 좋은 날 웃는 날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맞습니다.굿은 나도두번했는데 다쓸데없는 짓.돈만 날리고 ㅜ
팔자가 타고 난다면 ㆍ노력해도 안 된다는 애기면 넘 힘빠지네요 ᆢ
마음 공부 하는게 있으니까요. 심상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믿음이 가는분이시네요
전초년고생도 많이하고 엄마일찍아퍼 장녀노릇 그러다 죽을고비여러번 팔자가쎄서 그런가 내자신을 원망하며 살았지요 74 4월25일 호랑이띠 윤달생이라 어디가도 쎄다고 하지만 죽을고비 넘기고 맘비우고 사니 제가젤 행복한 사람인가 싶어요 날 낯추니 편하더라고요 힘들일 있을때 마다 원망보단 이해해볼려구하니 편하더라구요 내팔자는 내가만들어가는가 싶기도 합니다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하듯
수인당 천무님이 연예인 점치는걸보면 잘 맞추신다고
느껴서 종종 봅니다
오늘 아침 박복한 사주를
말씀하시는데 제가
눈물이 핑돕니다
이복도 저복도없이
나름대로 반듯하게
살고 베풀고 싶은데
돈복이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요즘에 정말 너무 어려워져
하늘이 어쩌면 이럴수가
있을까 한탄을 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지만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이대로 늙어 죽나봅니다 한번이라도
빛을 보고 죽겠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빗겨나가는걸 보면서
노력해도 안되는 인생이구나
하며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사람은 나한테 없는것을 욕심내고 이루고 싶어합니다. 욕심을 가지는순간 불안해 지더라구요 그놈의 관살혼잡 사신형 사해충 묘신원진 귀문이 뭔지...노력을 해도 안되더라구요 내가 사랑할수록 가족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절 미워하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과한 제 사랑이 부담이 된거 일수도있겠죠 이제는 희망을 내려놓고
나이가 30되니 운명으로 받아 들일려구요 결혼하고 자녀 키우고 가족들과 평범하게 지내는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전 자신이없어요 욕심내서 결혼했다고 해도 나때문에 힘들어할 배우자. 자식들 미래가 뻔히 느껴져요 이번생은 봉사하고 어려운사람 도우면서 만족하고 살래요 !
어떤 마음으로 쓰셨는지 알 거 같아 너무 공감되고 슬프네요ㅠㅠ
평안하세요~🙏🏻🙏🏻
이걸 50이 되어서야 깨닫네요..
진실된 말씀감사합니다
진짜 꼭한번 뵙고싶어지네요
사주 같은것별루 안좋아했는데
말씀듣고있음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인당선생님 좋은말씀 넘넘감사드립니다 옳은말씀입니다 조상님잘모셔야지요 영상잘보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
말씀 잘하네요
믿음직하고. 들어볼만합니다
감사드려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_()_
친한 지인이 있는데 이 분은 이분을 도와주는 수호신이 있다는데..이 분의.삶은 박복하면 조상이 도와주고 있지않은건가요? 10살 연상 남편있는데 반듯한 직장이 없고 여자가 일해야만 생계가 유지가 되더라구요.남편분은 내가 잘 났다 라는 식으로 큰소리 잘치시는 분이구요..ㅜ
💜 구구절절 이 진심이 담긴 휼륭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무속인 들 많이 유튜브 에서
보았지만 솔직하고 직선적인 말씀 에 호감이
갑니다 제가 하루종일 계속 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옳은말씀 에 푹 매료 되었습니다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간이 가네요
항상 건행하시길 기원 🙏 할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원시원한 말씀 듣고
인생 의 많은 참고삼아 덕분에 더욱 보람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하시는 일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
너무 솔직하고 진실하게 점을 잘보는것 같아요
저도 점을 보고싶은데요 전화상으로 볼수 있을까요?
기도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ㅠ
점집 가면 무조건 굿하라고 하는데 절대 되는거 없어요 그냥 가끔씩 마음 답답할때 가까운 절에가서 명상하고 절에서 산책하면서 안좋은 마음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오세요 ,, 굿만 세번 했는데 돈만 뜯겼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그 돈으로 보육원에 필요한 물건들 대용량으로 사서 보내주세요 그게 더 좋은 일하고 복 받는 일이에요 ~ 조금씩 좋은 날 웃는 날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진실한 점사 이해가 쏙쏙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너무 잘 봅니다
저도. 빌고. 살라는말 들었지만. 친정이나. 시댁이나. 절에서. 비는분이계셔서. 전. 절에. 가끔갑니다 산신각에. 요즘 허리가. 좋지않아 못가지만. ? ?
원인은 마음과 생각에 있어요
빌리는게 뭘 빌라는건가요
소원? 살려달라고요?
빌때 뭘 생각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보살님이 많이빌고 기도하라는 말 무신앙인 자는 그냥 마음과 행동 말 을 곱게쓰고 마음수련을 자꾸 하라늘 말로 알아 듣겠습니다^^
빌때 어떤 마음이나 어떤 이야기를 하면서 빌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항상영상잘보고잇어요 넘힘들어서 영상봣는데 절에가서 산신각각서빌어도 귀신같은거붙지않나여? 제발 알려주세여
절대귀신붙지않습니다 절에서귀신붙는얘기는들어본저도업어요
높은사주는 어떤사주를 높은사주라고 하나요? 겨울생? 여름생?
가능성이 높겠네요 봄가을생이ㅜ좀 나은듯요
선생님 한번 찾아뵙구 인생상담 하구 싶네요 ㅠ 너무 답답하네요 박복한 팔자 제가 그렇거든요~인덕인복배우자복 하나없어요 과부팔자네요~~
부모복 없어면 남편복 없습니다 윌급 보너스 ㅡ퇴지금 성과금 15 년 일해서 부모가 몽땅 다가져 가고 노예 처럼 살아서 또 부모가 맘에 안드는 사람과 결혼시키고. 빈손 으로 시집 보내고 외삼촌이 다해줘서요 남편 이란. 작자는 백수 일도 안하고 저보고 편안한 밥 먹을줄아냐 하되요평생 공장 다녀도 월급 다뺐어가고 도박 하고 쉬는 날에 시골 대리고 가서 노예 처럼일시키고 평생 속썩이고 살다가 죽었습니다 지금은 평화가 왔습니다. 혼자가 행복 합니다. 남자 라면 아예질려서 안쳐다 봅니다. 지금은 혼자 사는법을 배워서 평화가 왔습니다 넘 행복 합니다 일해서 누가 안가져 가고 좋아요~~~8
일부종사 못했던 조상에게서 일부종사 못하는 후손이 나옵니다 조상의 공덕, 달리 말해 조상 본인의 행실 가치관을 바로 하며 사셨다면 후손이 좋은 공덕을 보겠지요? 내 조상의 과거족적 알아볼 필요있고 나는 원치 않았지만 그들이 원해서 낳은 후손인 나는 적극적인 관계정립과 악연 정리, 내 삶의 공덕을 쌓는게 현명한 길인것 같습니다
난 사주가 높고 부모와 떨어져 살아얀다는데 뒷수발하고 사니 나이는 먹고 가진건 없고 몸은 망가지고...😂 빌고 살라는 말 엄청 들었죠. 절 산신각 가라고... 사는게 힘들어요.
중독되는 방송
힘들어도 참고참고 사세요
올해환갑 아들이 효도합니다
걱정이없어요 98세엄마 가 아이가 되버려 속상하지만요
찬구는스님팔자라는데공우원되서잘살아요
선생님 십자가목걸이도 하고 염주하고 두 종교를 다 믿으시는 건가요
십자가가 옷 무늬인듯 해요
옷 브랜드
자주보고있어요
높다!?이말은 처음 들오봤어요
세다 팔자세다 이래도.. 아하
같은말인데 듣기좋으라고 높다캐줌
본인이 알아서 각자 살면되지 돌아가신 조상 탓은 하지말고 살아요 다 내탓이요 하면서 살면 되는겨
박복하니
힘들게 사는거겠죠.
팔자가 박복하다가
정확한 표현
법사님~~믿음굿굿굿
선생님
점사 보려면 금액은
얼마인지요?
무슨죄일까요~ ㅡㅡ 이생에빌고살면 담생엔 행복할까요~
점집 가면 무조건 굿하라고 하는데 절대 되는거 없어요 그냥 가끔씩 마음 답답할때 가까운 절에가서 명상하고 절에서 산책하면서 안좋은 마음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오세요 ,, 굿만 세번 했는데 돈만 뜯겼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그 돈으로 보육원에 필요한 물건들 대용량으로 사서 보내주세요 그게 더 좋은 일하고 복 받는 일이에요 ~ 조금씩 좋은 날 웃는 날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부처님께 공들이거나 거울명상하면 바뀜..
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힘드니 더더더 박복?한 사주가 발생되는거죠 ㅎㅎ
그게 제 팔자 인거 같네요
부모들을 잘만나야됨
제가 그래요 ㅎ 진짜 ㅎ
산신각 가서 108배 해야하나요~
108배해도되고 산신각에서읽는경전이있어요 모르시면스님께여쭤보세요
자주시청합니다꾸밈이없고진솔한말씀감사합니다오래오래함께해요
태어난 날짜가 이리 중요하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 꼭 뵙고싶어요
아는 동창이 있는데 부인이 있는 유부남사이에 아이를 셋이나 낳았더군요
친하지도 않은 동창이라 고등학교 졸업앨범 전화번호로 연락이 왔는데 그때 난 외지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나중에 저희 친정엄마에게 들었습니다 😅
그러다 잊고 살다 제 핸드폰으로 모르는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친구더군요😅
만나서 밥먹고 이야기하다 밥값은 그친구가 사고 제가 차한잔 살려고 하는데 저를 자기가 아는곳으로 커피를 마시자고 데려가더라구요
그곳은 하나님의 교회였어요
처음에 그곳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었고
그곳 사람들과 간단히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저를 비디오시청실로 데려가서 한시간동안 교회관련 비디오를 보라며 쳐박아두더군요 ㅡㅡ
제가 아무리 눈치가 없을지라도 나를 꾀어내려고 데리고 온것쯤은 알것같더라구요 😢
그래도 뭔가 사정이 있겠지 하고 이야기나 들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모른척 했죠
얘가 나를 만만하게 봐서 그러는갑다
왜 하고 많은 사람중에 친하지도 않은 나한테..기분이 잡치더군요
속아주는척 하자라고 그러다 웃기게도 교회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몇번 교회를 들락날락 하다보니 은근 설득되더군요
그러다 나중에 그곳이 사이비라는곳이라는걸 알게되고 저희 친정에서도 알게되서 다니지 말라고 도시락싸들고 말릴것같더라구요
제가 20대때 한번 그쪽에 돈날리고 빠진적이 있어서 더 난리였었죠
그러다 교회사람들의 설득 친구의 설득 친정식구들의 이야기 다 들어보고 난 변덕도 심하고 12월생이라 사람을 믿지 말라는 어느 무속인의 말이 떠올라 교회를 가지않기로 했답니다
교회만 안가고 그친구와는 종종 만나면 되지 않을까 하고 그땐 저도 주변에 만나는 친구도 없고 막 결혼한 신혼이라 저에겐 남편밖에 없었거든요 우울증도 그때 심했던 시기라 좀 방황을 했었어요
나중에 아이낳고 돌쯤 되서 만나니 반갑더라구요 서로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집방문도 하고 그런데 은연중에
자꾸 교회이야기로 소재를 이끌어내더라구요 집사님이 나를 자꾸 보고싶다는둥 이런식으로..ㅡㅡ
아..애는 아직도 나를 그쪽 교회로 끌어내려는 속셈이구나 다른 꿍꿍이가 있구나라구요 그래서 나는 교회 이제 안간다했더니 나는 하나님 안믿는 사람은 친구로 안둔다는둥 그런 그지같은 소릴..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넌 처음부터 나를 그쪽으로 꼬여낼려는 생각이었구나라고..
그렇게 그 박복한 동창과는 정리 했답니다
지금쯤 한 6년정도 지났으니 아들딸들이 고등학생 중학생 이렇게 되겠네요 기초수급자로 되있어서 애들 셋을 어떻게 키울지..
갑자기 박복한 그 친구 생각이 나서 적어봤네요
짜증나...팔자 세서 우울한데 빌기까지 해야되냐고
말투에서 팔자 쎈게 느껴집니다.
이게.무슨소리냐면요. 팔자가 쎄니까 받아들이고 빈다는건 마음을 다스리라는말씀,쎈팔자는 안 바뀌므로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리라는말이죠,안 다스리면 진찌 억울해서 혈압만 오르죠..그래서 팔자는 타고나는것인가봐요😢
남자한텐 팔자가 세다 이런얘기안하는데 여자한테만 적용돼죠
이게 왜그런줄아세요? 한국남자들이 남성성이 떨어지고 자신없으니까 여자들 기를 자꾸 누르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자기주장 강한여자는 사납다면서 가스라이팅하니까 그런겁니다.
한국여자 절반이상은 국제결혼해야 잘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