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이 입다물고 말안하는 광개토호태왕 당시 역사

[@강선와]

당시 일본은 국가다운 국가가 아직 성립되지 못한상태이고 일본의 학자도 인정하고 있음. 국가다운 국가조차 아직 세우지 못한 이들이한반도 남부에 임나일본부를세우고 다스렸다는게 말이 안됨

[@yoshitsune1184]

이미 서기 3세기 중엽에 야마토 정권이 세워졌고 서기 4세기 후반에 말도 기르고 철투구 철갑옷도 만들며 더더욱 강력한 연맹체를 형성해 한반도 남부에 출병했는데 혼자 뭔 소린지요.

[@강선와]

@@yoshitsune1184 한반도 남부에 출병했다는 증거를 보여주삼

[@김주신-b9m]

@@yoshitsune1184 한반도남쪽에 일본보다 부족들이 있었죠 가야의부족들... 그리고 고구려의영토는 난하강동쪽은 고구려 서쪽은 조조때부터 진나라 (5호16국) 전연->후연-> 광개토태황님이 정복후 황하강 이남은 고운이라는 왕족에게 주어 대연이라는국가를새워 속국이 되었죠(산둥반도와 하남성) 그리고 장수왕님때 중원보단 한반도를 중점으로해서 북위에게 보물을바치며 중원을 외교로안정시키고 한반도통일을하려 남쪽으로내려갔지만 가야가 보급을담당(군사도보냈지만 몆천명이고 무기를 담당했죠) 하고 신라와 백제가 힘을합쳐 싸웠고 결국 힘이 줄었고 더욱이 신라 진흥왕때 영토를 강원도경기도 까지 빼앗기게되었고 그때의 왕인 안원황은 하북도 산서도를 중원에게 주고 난하강기점으로 원상태로돌아갔고 군대를돌려 신라에게 힘으로 찍어서 함경도까지 올라왔던 신라군을 내려보냈고 영류왕때 국토를 자세히적은 지도를주며 당나라의 속국이 되려고하자 연개소문이 죽였고 연개소문은 당나라 이세민이 고구려를 공격하자 반대로 고구려가 이겨 만리장성끝까지(명나라때 현 만리장성이 되었고당나라때는 아직 토성이였습니다) 내려갔었고 당나라는 하북도기점으로 내려오지못하게 했으며 고구려의 엉토는 만리장성 이북 고구려 남쪽은 당나라가되었죠 그러다가 연개소문이 아프다는사실을안 당나라신라가 백제를멸망시키고 간을보다가 연개소문이 죽자 바로내전이 일어난것을안 당나라는 연남생을가져가고 그를앞장새워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멸망당했죠.

[@김주신-b9m]

@@yoshitsune1184 그리고 만리장성은 명나러가생기기이전은 흙성인 토성이였고 성문도없었죠 그런 당나라시절 고구려가 강성한시기여서(양만춘과 연개소문 직속부하등등) 흙성은넘어서 진격했다가 후방(신라와 보급 등) 의 문제로 약탈만햐고 퇴각하면서 만리장성 옆에 고려성이란 성을쌓으며 만리장성 이북은 고구려것이였다가 평화의10년이 지나고 기강이 무너지는순간 다시 공격했고 모든 만리장성 인근 성들은 빼앗기게되었죠 그리고 힘을 쏟아 두국가가 군사력 증진에 박차를가했으며 힘을비축하다가 다시싸웠고 남생은 부대를이끌고 지원갔다가 전멸당하고 홀로빠져나갔죠 그때 고구려는휘청거리다 4차때 내분까지 일어나고 거기다 연개소문이 죽어있었고 양만춘혼자 내부의 간신들및 친일파처럼 닷나라파가 성문까지 열어서 멸망했다고하네요

[@김주신-b9m]

@@yoshitsune1184 m.terms.naver.com/entry.nhn?docId=1921806&cid=62036&categoryId=62036 당나라를격파했다는연남생 그러나 계필하력이 압록강에서 발이 묶었지만 얼어붙은 압록강을 도하하여 기습하여 혼자 도망을치고 다시병력을모아갔지만 당황제가 퇴각을 하여라 해서 갔다고합니다.

[@리버풀-m9l]

이 영상에 나오는 브금 너무 좋아요

[@yoshitsune1184]

콜오브듀티 2차대전 ost입니다.

[@SUHABOUT]

조선족이니?? 니 어디서 왔니?

[@채기타]

중국 이라는 나라는 지금 존재하는 나라이고 저 시대는 저 시대 각 나라들이 있었던 것이죠.

[@국대디]

마한 지역 특히 전남 영광등지에서 나온 전방후원분이 일본지역에 전파된거야
무슨 일본이 기원이야??
역사왜곡을 하더라도 제발 논리적으로ㅋㅋ
그리고 저 지도는 어디서 나온거임??
그냥 때려 맞춘거네ㅋㅋ
지도조차 어설프기 그지없네
대방군 낙랑군 지역조차 기존 학설에 기인해 그려놓았네ㅋㅋ
그러니 창의력도 후달리지 ㅋ

[@yoshitsune1184]

전남 지역엔 원분 방분 도랑이 파여진 봉분 양식들이 산재해 있었을 뿐이고 이런 양식들은 열도에도 있었습니다. '전방후원분'은 열도 내의 원분 방분 도랑이 파여진 묘 양식과 하니와 부장 풍습들이 하나로 합체된 것으로 서기 3세기 중엽에 출현한겁니다.
반도에서 처음 출현한 적은 없습니다.

[@yoshitsune1184]

그리고 낙랑군은 삼국사기 백제 온조왕본기에 따르면 한강 유역의 백제,마한과 목책으로 국경을 서로 맞대고있었으며 삼국지 동이전에 따르면 고구려의 남쪽 마한의 북쪽 동예 동옥저의 서쪽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낙랑군 위치 표시가 틀렸다구요?
다시 제대로 공부해보기 바랍니다.

[@유재학-t7b]

다좋은데 너무길어요

[@북극물개-c5o]

풍후야 신라대륙설 백제대륙설 이건 어케생각?? 일식 기록으로 유추한거

[@yoshitsune1184]

북극물개 허황된 사이비 역사입니다 ㅎ ㅎ

[@saieltv7841]

5000만 인구라..

[@user-ck6gf4bx5e]

우.와. 역시 풍후책사 선배님. 완전 영상을 뒤짚어 놓으셨다. 진짜 최고의 선배. 화이팅.

[@권태호-p6e]

전라도에서 나온 마한 유물 가야 유물 줄줄이 출토 되었습니다 그거는 어떻게 설명함?

[@yoshitsune1184]

일본사람 마한사람 가야사람이 함께 섞여살았다는 증거

[@yoshitsune1184]

조선총독부 마을 유적지 발굴했더니 일본헌병복은 조금 나오고 대부분 조선그릇들이? 아 조선총독부는 가짜? 이런 논리랑 뭐가 다름.

[@권태호-p6e]

임나쪽에 전라도 경상 남부에서는 가야유물이 즐줄히 출토되었죠 왜국 유물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아죠

[@yoshitsune1184]

권태호 왜국 갑주 가 전라도 경상남도에서 출토되고 왜국의 규슈식 석실분 이나 전방후원분 도 많이 출토됨

[@권태호-p6e]

순천 운평리 고분군은 백제가 전남동부권을 장악하기 직전인 기원후 500년을 전후한 시기의 순천지역 지배층의 무덤으로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고총이 있는 대규모 가야계 고분군이다.박물관은 이 고분군에 대해 2006년부터 진행해온 두 차례의 발굴조사에 이은 세 번째 발굴조사에서 2기의 가야계 고총고분과 6기의 목곽묘를 확인했다. 직경 14m짜리 2기의 고총고분은 6세기 초의 것으로 대가야계 금귀걸이와 마구류(馬具類), 가야계 토기와 큰 칼, 옥 등 200여점이 출토되었다. 1·2차 조사당시의 출토유물도 3차 발굴조사와 유사해 대가야계 토기류, 장신구, 마구류가 주류를 차지했
아마도 야마토 외교관 같은 부를 설치함 일본이 지배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가야와 일본와 많이 교류 했다는 것입니다.

[@김해섭-g7t]

왜놈짓하는 인간이 준동하는군..역사왜곡

[@도심광부]

너님 한국사람 맞음? 역사관이 어째

[@eunseongy]

한국인은 구라만치지? 쪽팔린줄을알아라

[@nnghj912]

풍후좌.. 환단고기에 대해 긍정적이신가요 부정적이신가요?

[@yoshitsune1184]

진선종 근대 시대에 만들어진 위서입니다.

[@dodokim142]

윾튜브 ㅎㅇ

[@yoshitsune1184]

dodo kim 전 윾튜브가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