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닌지 거의 20년 되어는 지방에 사는 40대 중반 아재입니다. 부끄럽게도 성격이 모난점이 많아 가정을 꾸리진 못했습니다. 투자 (증권, 부동산 등) 이런건 잘 못해요. 취업하자마자 그냥 적금을 하고 만기되면 보태서 정기 예금 돌렸습니다. 지금은 작은 평수 아파트 1채+ 중형 국산차 + 2억 정도의 현금이 있습니다. 은퇴하기엔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어디가서 아쉬워 하지도 않습니다. 맘이 편한하거든요. ps...사실 이 정도 금액을 모을수 있었던 건 부모님 덕분입니다. 부모님이 오래 전부터 스스로 노후 준비 하신점이 큽니다. 크게 아프신 부분도 없어 지금도 건강 하십니다. 여러분 건강이 최고 입니다. 나 스스로가 아프거나 부모님이 편찮으시면 금전적으로 빠듯해 집니다.
태산은 아니더라도 인천 부평에 가면 5000만원있음 대출받아서 1억정도 하는 내한몸 평생살수있는 방두개 거실 하나 있는 빌라 삽니다 5000만원 대출이면 한달에 지금금리로 원금이자 해서 30만원 정도 원리금 나가요 3-4년 열심히 살아서 대출 갚으면 적어도 내한몸 마음 편하게 쉴수 있습니다 5000이 결코 작은돈은 아니죠 회사가 강북이면 동두천 판교면 여주에 살면 출퇴근 가능 합니다
내가다니던 전 직장의 동료가 저런 소리를 했음. 아낀다고아껴도 평생모으면 1억5천정도모으는데 요즘세상에 1억5천이 돈이냐고 미래엔 그 가치가 더하락하지 않겠냐고 차라리 그렇게 아둥바둥 아낄돈 지금 현실에서 쓰고싶은만큼 쓰는게 낫다고 그 돈이 비상금이 되는지를 모름 나중에 긴급상황이 발생했을때 단비와같은 돈인데.. 그리고 그 돈을 불릴생각을 해야지 자본없이 어떻게 돈을 불리나 그냥 속으로 너는 그렇게살아라라고 맞장구 쳐줌
맞는 말입니다. 내 친구랑 말다툼을 한 적이 있는데, 너가 지금 통장에 죽어라 모으는 돈이 언제 휴지조각이 될 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그 친구는 그 정도의 저금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100만원이라도 있으면 투자를 해서 돈을 불려야 했던 겁니다.
댓글을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 착하다 참~~ 그냥 쓰게 냅두세요ㅎㅎ 대책없이 쓰는 사람이 있어야 경제가 잘 돌아가서 우리가 돈 모읍니다ㅎㅎ 그리고 술,담배하는 사람한테도 저는 끊으란 잔소리 안 합니다 오히려 권합니다ㅋ 왜냐하면 나한테 모자란 세금 뜯어갈까봐요ㅎㅎ 아무튼 항상 생각없이 써주고 펴주고 먹어줘서 감사합니다(뭐 그들은 이런 좋은 영상 안 보겠지만서도)
예전에는 티끌모아 티끌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 마인드는 티끌을 모으다 모으면 태산이 되는게 맞습니다. 적금으로 몇십만원씩 모으다가 몇천만원 예금이 되고 몇천만원 예금이 억단위 돈이 됩니다.
직장 다닌지 거의 20년 되어는 지방에 사는 40대 중반 아재입니다. 부끄럽게도 성격이 모난점이 많아 가정을 꾸리진 못했습니다.
투자 (증권, 부동산 등) 이런건 잘 못해요. 취업하자마자 그냥 적금을 하고 만기되면 보태서 정기 예금 돌렸습니다.
지금은 작은 평수 아파트 1채+ 중형 국산차 + 2억 정도의 현금이 있습니다.
은퇴하기엔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어디가서 아쉬워 하지도 않습니다. 맘이 편한하거든요.
ps...사실 이 정도 금액을 모을수 있었던 건 부모님 덕분입니다. 부모님이 오래 전부터 스스로 노후 준비 하신점이 큽니다.
크게 아프신 부분도 없어 지금도 건강 하십니다. 여러분 건강이 최고 입니다.
나 스스로가 아프거나 부모님이 편찮으시면 금전적으로 빠듯해 집니다.
가진 사람일수록 더욱더 절제잘함 👍 없는사람들이 더 배달엄청시켜먹음 👍 3:25
2013년도에 샷시공장에서 210만원 받을때도 180저금했다요
부보님집에 살때에
4년 일해서 8000천 정도 모아서
공무원공부했어요 4년동안
새띠빠지게 공부해서 합격했어요.
42세 합격
아이고 지나간 과거 후회스럽지만 젊을때 빨리 들어갔더라면
그러나 지금은 평온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급여도 만족하고 집도 사고 차도사고
어디가서 주눅들지도 않고
매우좋아요
210만원 받을때 돈을 너무안쓰니 여자도 안만나고 그러니깐 주위남자들이 내보고 고자 아니냐고 그런말도 들었어요 ㅠㅠ
합격하기 전까지 그야말로 비참한 인생이었습니다
Respect
멋있는 분
응원합니다
대단...훌륭...위대...존경...
공무원공부 자금 마련해 놓고
시작하셨네요?
대단합니다!
주어진 일을 오래하다보니 빛없고 집있고 빌라입니다 현금 조금있고 건강하고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붕어짱❤😊
정말 최고예요❤
티끌모아 티끌이라 해도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할수 있는게 얼마나 큰건데 ㅋ
태산은 아니더라도
인천 부평에 가면 5000만원있음
대출받아서 1억정도 하는 내한몸
평생살수있는 방두개 거실 하나 있는 빌라 삽니다
5000만원 대출이면 한달에 지금금리로
원금이자 해서 30만원 정도 원리금 나가요
3-4년 열심히 살아서 대출 갚으면
적어도 내한몸 마음 편하게 쉴수 있습니다
5000이 결코 작은돈은 아니죠
회사가 강북이면 동두천 판교면 여주에
살면 출퇴근 가능 합니다
1억 무시하는 사람들 모순인게 1억은 푼돈이다 1억으로 할 수 있는거 없다고 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1억이 없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은 스스로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 스스로를 푼돈도 모으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하는 꼴
가진게 없는사람일수록
가난한 사람일수록
저축
돈을 우습게 알더라.
맞아요. .본인이 잘되야 대한민국도 성장함
내가다니던 전 직장의 동료가 저런 소리를 했음. 아낀다고아껴도 평생모으면 1억5천정도모으는데 요즘세상에 1억5천이 돈이냐고 미래엔 그 가치가 더하락하지 않겠냐고 차라리 그렇게 아둥바둥 아낄돈 지금 현실에서 쓰고싶은만큼 쓰는게 낫다고 그 돈이 비상금이 되는지를 모름 나중에 긴급상황이 발생했을때 단비와같은 돈인데.. 그리고 그 돈을 불릴생각을 해야지 자본없이 어떻게 돈을 불리나 그냥 속으로 너는 그렇게살아라라고 맞장구 쳐줌
사람들의 마음이 강하고 단단하지 못하니 티끌 모아 티끌이라고 말하고 마치 미래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 으로 보입니다.
10:08 낙폭보다 진폭이라고 하는 게 좋은 듯. 올라가는 경우도 많고 떨어지는 경우도 많죠.
청년도약계좌 5년이 길어서 못하겠다는 정도니
청년도약계좌 5년을 못하는 사람은 진심 이해를 못하겠어요😅
10년 전에 이런게 있었으면 지금보다 더 모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맞는 말입니다. 내 친구랑 말다툼을 한 적이 있는데, 너가 지금 통장에 죽어라 모으는 돈이 언제 휴지조각이 될 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그 친구는 그 정도의 저금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100만원이라도 있으면 투자를 해서 돈을 불려야 했던 겁니다.
주식 커뮤에 인증한거 보면 1억 많던데 부러움 나도 빨리 1억 찍어야하는데
댓글을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 착하다 참~~
그냥 쓰게 냅두세요ㅎㅎ
대책없이 쓰는 사람이 있어야 경제가 잘 돌아가서 우리가 돈 모읍니다ㅎㅎ
그리고 술,담배하는 사람한테도 저는 끊으란 잔소리 안 합니다 오히려 권합니다ㅋ
왜냐하면 나한테 모자란 세금 뜯어갈까봐요ㅎㅎ
아무튼 항상 생각없이 써주고 펴주고 먹어줘서 감사합니다(뭐 그들은 이런 좋은 영상 안 보겠지만서도)
티끌은 당연리 모아도 티끌이지. 근데 티끌도 없으면 투자 되냐. 티끌로 투자를 하는거야. 거금을 모으는 건 투자든 사업 뿐이야. 근데 티끌이라도 없으면 뭘로 투자할래
구슬도 꿰야 서말.
푼돈을 모아 큰돈 만드는 걸 모르나..
티끌을 오래 모으면 태산이 됩니다
티끌모아 티끌이라도 그 티끌이라도 안 모으면 나중에 땅치고 후회한다ᆢ😊
티끌모아서 집샀다
돈을 많이 모아야겠군요 1억도 큰돈인데 작다고 하는 사람 은근 많더라고요
티끌모아 코인으로 태산만들수있지. ㅋ 근데 왜 댓글에 이런게 달리냐 ㅋ
티끌 모아도 티끌임
50만원씩 적금드는건 애초에 티끌이 아님. 한달에 3천원씩 모아보셈. 평생 모아봐야 한 200 ? 이런게 티끌이지. 태산은 택도 없고 늑대가 후 불어서 날라가는 볏집과 다를바없음
1억 음 별의미 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