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백수로서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내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이 가사가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정말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비록 능력없고 도움안되는 저라지만 분발하도록 노력하고 아니 또 노력할게요. +2020.03.15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지금은 3월달에 직장 구해서 일 열심히 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있습니다! 나이는 올해 28 곧 반육십이네요..ㅎ +2021.05.31 근황은 올해 3월달부터 교제를 시작한 내사랑 나원아 ㅎ 능력없는 나랑 만나주어서 항상 정말 고맙다. 나도 곧 서른이네,, 꼭 나한테 시집 와라❤️ +2022.11.25 근황은 한달 뒤 제 하나밖에없는 나원이랑 12.25 크리스마스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ㅠ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저를 위해 한평생 애써주신 존경하는 부모님, 저를 너무 좋게봐주시고 아껴주시는 장인어른,장모님 항상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내 친구들 !!!!! 다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내 인생은 드라마 보다더 드라마틱합니다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다음 근황때 돌아오겠습니다!!!!
예전에 들었을 땐 가사 의미 상관안쓰고 음이 좋아 노래만 들었는데 요새 속상한 일도 많고 힘들어서 그런지 가사 들으니까 울 것 같네요. 일상을 살아가며 힘들었던 걸 가사에 무심한듯 표현해낸게 완전 포인트.. 특히 텔미 텔미 플리즈 돈텔 같은 가사가 진짜.. 듣고싶지만 듣고싶지 않은 느끼고 싶지만 느끼고 싶지않은 살고싶지만 살고 싶지않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데 그냥 이가사 나오는 부분 들으면 눈물이 나올거같아요..ㅠㅠ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ai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일 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쌔앵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4년전 노래인데 2020년에 나와도 너무 세련된 노래일거같다..
네 5년전 노래란게 안믿길정도로 트렌디하고 너무 좋네요
@아몬드 2개월 전이잖아요오
애매한 성지?
저 요즘 노래인줄 알았어용
노래는 시대가 아니라 분위기에 맞쳐가는거 같아여
잊고있다가 다시 들으면 소름끼치게 좋다
ㅇㅈㅠㅠ
ㅠㅠㅠㅠㅠㅠ
맞아요ㅠ
와 정말 공감되네요
들으십쇼
지금까지 보고 있다면 진짜 인정해줄게
++흐어엉ㅜ알았으니깐 그만 답해 알람이 미친듯이 와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xxxxxx7330 ?
여기있어 나~
나 여기있소
ㅇㅈ
코로나 때문에 맨날 집에만 있으면서 들으니깐 새롭다
ㅇㅈ ㅋㅋ
밖에서 들으면 상쾌함
@@황이문-g1u 깜짝이야
@@체리에이드-q2p 뭐길래 놀라..?? 나 무서워서 못 누르겟어
???:아잉아잉
2020년 출석체크
⬇️
+이댓글 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2021년 11월 ㅠㅠ
저요
ㅊㅊ
ㅈㅇ
나나나
저요
2024년에도 생각나서 보러 오시는분?
나
저요
2023년인데
@@준호김-f1u 오 나도 인데
@@user-mv2bq7ls2w ㅋㅋ
아직도 좋아서 들으러오는사람?
저욤ㅁ
저
우울한맘 치료하러 오는1ㅅ
킹정
저요
2021년에 보시는분??
여기요
여기
여기요
여기요
.... 어떻게 알아
벌써 6년전이네 이노래만 들으면 여름날 매미가 우는거랑 여름 특유에 냄새가 나 마스크 안쓰고 친구들이랑 자전거 타다가 아이스크림 먹는 느낌
롸 두시간전 ㅁㅊ 기타배우러 왔다가 놀란 1ㄴ인
모야
헐 2일전 이네... 나 처럼 아직 듣는 사람 있구나..
근데 요즘 혁오 뭐하고 지냄?보이질않어
+ 해지는 노을 보면서
아 노래 슬프지 않나요 전 이 노래 너무 슬프네요
tkf fgh 저의 얘기 같아서 슬프네요
사랑도 끼리끼리? ㅠㅠ
@@sunh056 ㅠㅠ
멜로디두 우울하고.. 가사도 우울한 내용이네요..
이를테면 백수(?)인데다가 사귀지도 못하는 내용 같아요..ㅜ
ㅇㅈ요 은근 슬픈거같아여 ㅠㅠ
현재 백수로서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내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이 가사가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정말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비록 능력없고 도움안되는 저라지만 분발하도록 노력하고 아니 또 노력할게요.
+2020.03.15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지금은 3월달에 직장 구해서 일 열심히 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있습니다!
나이는 올해 28 곧 반육십이네요..ㅎ
+2021.05.31 근황은 올해 3월달부터 교제를 시작한 내사랑 나원아 ㅎ 능력없는 나랑 만나주어서 항상 정말 고맙다.
나도 곧 서른이네,, 꼭 나한테 시집 와라❤️
+2022.11.25 근황은 한달 뒤 제 하나밖에없는 나원이랑 12.25 크리스마스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ㅠ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저를 위해 한평생 애써주신 존경하는 부모님, 저를 너무 좋게봐주시고 아껴주시는 장인어른,장모님 항상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내 친구들 !!!!! 다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내 인생은 드라마 보다더 드라마틱합니다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다음 근황때 돌아오겠습니다!!!!
힘내세용 ...
닉부터 바꾸고 그말 하시져 ㅎ
화이팅!
미친놈이 컨셉인가
힘내세요 ! ,,
7년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곡
옛날엔 이 노래 들으면서 “아 노래 좋네” 하며 흥얼거리는 정도 였는데, 몇년이 지나고 들으니 “노래만 좋은게 아니었구나..” 하게 되는... 진짜 내 얘기 같고 공감되는 가사들이 한 둘이 아니라서 댓글들 말대로 매우 슬프구나.. 씁쓸해져
딱 2015년도 감성이다 찌든 여름에 서울 자취생이 회사끝나고 여섯시쯤 퇴근해서 집앞근처 슈퍼 삼백원짜리 아이스크림 빨으면서 셔츠단추 하나 풀고 집들어가는 그런감성.. . .
와 아이스크림 300원? 와...개좋네
아 미생생각나네
위 베댓보다 이 느낌이네..
그땐 한국이고 외국이고 명곡들 셀수없이 터져나왔을시기.
나 초6 때네 크..
그땐 편의점에서 음료수 한두개 사고 놀이터 가서 애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얘기하면 진짜 그만한 삶의 낙이 없었지
어느새 지금은 스무살이 되어있네요
2024년에도 온사람~?
사랑도...끼리끼리하니...슬프다..ㅠㅠ
저도 슬퍼요.. ㅜ
미투ㅠㅠ
앗...아아.....
남얘기가 아닌거같다...ㅠ
아 그래서 내가 솔로구나 끼리가아니라서
2021년 출쳌
출쳌
ㅊㅊ
ㅊㅊ
좋아요가 29개 여서 안 눌룰수가 없따
ㅇ
옛날엔 그저 백수가 스스로에게 느끼는 허무함과 무력감에 대해 얘기하는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문특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꺼야 이 한 구절에 대해 곱씹어보다보니깐
어떤 이유 때문에 상처받고 무력감에 집안에서만 지내는 한 사람에 대한 얘기가 아닐까 싶다
헐...
나
아아 지금은 서기 2022년. 시대를 초월한 감성힙은 레전드라는걸 잘 알수있음을 알수있습니다
ㄹㅇㅋㅋ
예아
예아~
ㄹㅇㅋㅋ
ㅋㅋ
와 새벽에 들으면 감성 오지는데 2020누구세요
출첵합니다 (설마 아직 듣는 사람이 있겠어?..)
3시간 전 뭔데
없을리가:)
여기에 있는데요
@@탤표구형선우 여기!!
여깄지롱
2024년에도 생각나서 오시면 개추
얼마 안 남은 2020년 출석체크
+ 올해도 찾아온 출석체크 2021
아직도 듣는 사람 잇나 ?
진짜 빨리갔네..
@뀨꾜 ㄹㅇㅋㅋ..
예전에 들었을 땐 가사 의미 상관안쓰고 음이 좋아 노래만 들었는데 요새 속상한 일도 많고 힘들어서 그런지 가사 들으니까 울 것 같네요. 일상을 살아가며 힘들었던 걸 가사에 무심한듯 표현해낸게 완전 포인트.. 특히 텔미 텔미 플리즈 돈텔 같은 가사가 진짜.. 듣고싶지만 듣고싶지 않은 느끼고 싶지만 느끼고 싶지않은 살고싶지만 살고 싶지않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데 그냥 이가사 나오는 부분 들으면 눈물이 나올거같아요..ㅠㅠ
오늘은 이 노래의 감성이 다 이해되네... 툭툭 던지듯이 하는 말들이 감성적인 노래보다 더 위로되는 느낌... 이젠 지칠대로 지쳤고 더 소모할 감정도 없고...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그냥 그냥...
지친하루에 이 노래 들으면 치유가 된다😶😶
저두여
담_S 너 ㅇㅈ
ㅇㅈ
ㅇㅈ..공부하다들으니 좋네 ㅋㅋㅋ
ㅇㅈ
ㄹㅇ 4년이 지나도 전혀 어색하지않고 여전한 띵곡이다..목소리가 너무 이노래랑 잘 맞아..내 취저곡임
7년이 지나도 좋다 ㅠㅠ
@@baruninh ㄹㅇ ㅠㅠ
또 왔냐
출첵하고 가라
씹혔노..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 출쳌 ~
8/19
어케 알았노
출첵 완료
왜이렇게 정이 가는 노래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좋다 노래.
아직 듣는 사람 많으니깐 그만 물어 봤으면 좋겠다
2020 손 ☻👋
🖐🏻
나
🤚
✋🏻
👋
1:29 난 이런식으로 중간에 음색 바뀌면서 효과주는게 너무 좋아 ㅜㅜㅜ 사랑스러워 노래 ㅜㅜㅜ
그시대에 냄새가 묻어있는 것 같아
너무좋다
위잉위잉은 언제 들어도 좋다.. 이노래는 10년 후라도 좋고 세련된 분의기가 느껴질듯..
"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
가장 힘들때 들었는데 확 와닿았음...
와 내밑으로 전부 2022 찾는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 잼민이쉑들
벌써모기물려서 위잉위잉 들으러 왔습니다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2년째듣고있는데 언제들어도안질림 너무좋다.
지금도 듣는 사람 🖐
그냥 아무 생각 없고 기분 좀 나쁠때 들으니 힐링된다..
나만 4년이나 지난건데 너무 좋나?ㅠㅜ
가끔씩 노래방에서 부르면 개 좋음
2024년에도 보러 오신분~
완전 좋으 ㅠㅠㅠ 혁오 무도 보기 전까지 몰랐는데 느낌있고 완전 좋네여 ㅎㅎ
아직도 찾으면서 들을만큼 너무 깔끔하고 현실이 와닿는노래... 점점 나이가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자립할 준비를 하면서 이 노래 만큼 별거 없는거 같은데 공감되서 위로 받는 노래 있긴 있어도 계속 찾게 되는 노래는 이것 뿐인거 같다
차라리 듣지못한 편이
좋을꺼야.,.결국 다 듣고 느끼고 보게될거..그렇게 어른이 ㅠㅠ
아침에 맨날 학교 갈 때마다 듣는데 졸라 좋다 옛날 노래라는 생각 하나도 안 들고 엄청 앞을 앞선 노래인 거 같음
2023년에 듣는데도 노래 세련미 보소 ;;
경찰 반드시 합격하자 4년째
나도 빛을 보고싶어
제발 다시볼땐 후회 안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ai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ai aiaiaiaiaiai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지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일 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쌔앵 칼바람도
상처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네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이걸왜적지?
이걸 왜적냐 ㅋ 멍충 ㅋ
알고리즘도 안 떴는데 꾸준하게 사람들이 찾아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여전히 듣기 좋은 노래라 더 놀라움..
2021 첫번째 듣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 >.
ㅅ..ㅔ번ㅉ
4번째?
6번째!!
9번쨍
*오혁진짜 굳굳 음색깡패야 ㅜㅜ*
와 뭐야
2019년 손😉
+2020년이다 생존자 모여라
+뭔데 벌써 열 다섯 이지 2021년 모여라
+엥 2022년 됐네 ㅎㅇ
@@전민관-u8y발목
·
손목
손흥민
손맛 김밥
5년전 노랜데 진짜 하나도 촌스럽지가 아나..
2022년 출첵은 여기!
⬇️
2022년 넘어서라도 이 노래 아는 사람은 진짜 행운이다
1:48 기타소리 미친 개좋다 진짜...
2022년에도 포기 못해 이 노래..
진짜 좋네 .. 15년도에 나왔으니까 횟수로 9년된 노래….맞냐??…. 미쳤다 😱😱
2024 출책
댓글에 뭔 2022년 이런 댓글밖에 없네
2022년에도 본다
계리직 시험 합격했으면 좋겠다. 요새 너무 힘든데 쉴 때마다 듣고 있는데. 안정적인 곳에 있으면 좋겠다. 다니던 공립 유치원에서 짤려보고나서 너무 우울했는데. 실업급여받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잘 좀 되면 좋겠다.
나는 그럼 2024년에 와야지
나도
처음에는 이거 그냥 좋은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거 잘 들어보니까 상처 엄청 받고 인생 포기한 슬픈 아싸의 심리를 묘사한 노래네 심리묘사가 엄청나다 진짜 명곡이네
대학교 4학년 취업 막막할 때 듣다가 직장때려치고 다시 취준생이 된 지금 다시 이 노래로 돌아왔네요😭
이 노래 진짜 뼈때리는 가사와 묘하게 홀리는 멜로디가 사람 미치게 합니다😭😭😭😭😭
진짜 코로나때문에 일상이 망가졌는데 이노래를 들으면 아무생각도 안들고 편안해지네요,, 공부에 지치고 코로나때문에 지치고 성적 스트레스,친구관계에 지친 나를 위로해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다,,
2022년 나왔다 해도 믿을듯 너무 심플하고 너무좋다
이 중독성 어쩔꺼니~어쩔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7년 전 노래인데도 좋네
2022년에도 출첵하러..ㅋㅋ꙼̈
2020막바지 출첵
정말...혁오밴드 노래는 볼때마다 어리지만 공감되는 이야기가 정말 많고 음색이나 가사..정말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편집도 노래랑 잘 어울리고 깔끔한게 너무 좋네요❤
2024년에도 생각나서 보러 오신 분?
아직 보고 있는 사람 있나?
이거 나왔을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이 노래가 빠르게 들릴 때가 있다.
내가 지쳐 둔해진건지,
이 노래가 빠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확실한건 이 노래가
옛날과는 다르게 들린다는 것이다.
낭만있고 행복했던 그때와는 다르게...
이 노래가 벌써 6년전이라니..
6년전인데 시대상관없이 좋은노래
2022년에 보시는분들ㅋㅋㅋ
2022년에도 듣고 있으니까 그만좀 해
22
이 노래 가사 외우고 싶었는데
이 영상이 딱! 가사가 잘 나와서 완~~전 좋아요!!! 구독, 좋아요 클릭 했어요~
취킌꼬끼오 감사합니다ㅠㅠ💕앞으로더열심히하겠습니다
지금도 오는분???
나 !!
헿
나나나
저여
백수되니 공감되는 노래였다,,, 멋모르고 그냥 들었던 옛 노래였는데..... 아주 가슴 속에 팍팍 꽂히는 가사네 ㅠ
오랜만에 듣는데 아직도 좋네…
작사:과로사
제목:이잉이잉
ㅋㅋㅋㅋㅋㅋ미띤새기ㅋㅋㅋㅋㅈㄴ웃기네ㅋㅋㅋ
앗살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라이쿰
ㅋㅋㅋ
훗 아직도 보다니 대단하군
2022년에 보시는 분!
아닠ㅋㅋㅋ이 노래듣고싶은데 이름이 생각안나서 이잉이잉이라고 쳤다곸ㅋㅋㅋㅋㅋ슈밤 치면서 뭔가 이상해서 '어...?이게맞나..?'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배아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하루살이라고 침ㅋㅋㅋㅋㅋㅋ
매번 들을 때마다 그 때 상황에 따라서 또 새롭게 느껴짐...
6년전 노랜데 지금 나와도 손색없을 거 같은 노래다..
2022년에도 들을 사람?
이게 1월1일에 올리신건가
2022년에 보시는 분 손 !!
소오온
역시 명곡은 잊혀지지가 않노❤
와..이게 벌써 5년이나 됐어..시험볼때 거의 맨날 들은거같은데..벌써 5년이 됐네..
ㄴ 6년... 2015 년에 나옴.. 2021년 기준으로 6년됨
2021지금까지 보고 있는 사람은 진짜 인정 6년 전 노래인데 지금 듣고 있을리가+ 그리거 온사람 댓달아줘 출췍~
2022년 출석체크
아직도 듣고 있으면 눌러
와.....친구가 불러줬던거 들어봤는데....친구 목소리.....미쳤다....
아직도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