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오픈을 자축하며 오늘 업로드한 영상 댓글에 유의미한 질문 또는 재미있는 댓글 3분을 선정해, 나폴레옹37 신제품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하우투바베큐의 인트로 영상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고 쉽고 즐거운 바베큐를 위해 저도 기존의 정적인 느낌보다는 더 밝고 가벼운 모습으로 촬영해봤습니다. 바베큐 업장을 운영하며 쌓인 노하우와 미국의 최신 바베큐 트렌드의 영향도 많이 받아 예전 튜토리얼 시리즈보다는 더 디테일하고 업레이드 된 정보들을 나눌 예정입니다.
근데 진짜 문츠형 영상 몇개 보고 따라하다보면 바베큐가 별로 어렵지 않다는 걸 알 수있음. 근데 사람들이 보통 바베큐고기요리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뭔가 있어보이는 고기요리를 선보일 수 있게됨.. 근데 안 좋은 점이 이제 모든 고기굽기는 나만 시킴... 이번 시리즈 완전 좋은 거 같아요~~ 또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우연히 캐나다 출장 갔을때 초대받아서 간곳에서 인생바베큐를 처음 맛보았고 한국에서는 여러방면으로 찾아보았지만 어려웠습니다 직화 바베큐가 아니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고기의 두께는 어느정도 좋을지, 고기가 두껍다보니 익은정도를 잘라보지않고는 알기 어려운데 일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날이 좋아서 풀드포크만 죽어라 연습하고 있습니다. 문츠님 강의 보면서 열심히 연습하면 저도 브리스킷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바베큐 그릴 청소랑 유지 보수에 대해서도 영상에서 설명해주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릴에 묻은 끄으름 제거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
예전 영상 보면서 몇번 연습했었는데 삼겹살 바베큐하다가 겉이 완전히 바싹 말라서 망한적이 있습니다ㅠㅠ 질문드릴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1. 물을 넣을때 차가운 물을 넣으면 안되나요? 2. 뚜껑에 달려있는 온도계로는 130-150도가 나왔는데 그릴 바로위에 설치한 온도계로는 훨씬 낮은 온도로 나오더라구요. (100도정도) 원래 뚜껑쪽 온도계가 더 높게나오는건가요? 어느걸 기준으로 온도조절을 해야하나요? 두번의 실패로 바베큐를 포기했었는데 하우투바베큐 시리즈 덕분에 다시 시작할 동기가 생길거 같네요. 기대 엄청됩니다.
진짜 버킷리스트로 살면서 바베큐 한번 문츠님꺼처럼 뽑아보는게 소원입니다 이번 기회에 진짜 꼭 그릴이 당첨되면 좋겠지만 당첨이 안되면 제가 사비로 사서라도 꼭 따라해보겠습니다 바베큐를 배우며 직접 해보는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는데 언제까지나 제 버킷리스트를 미룰 순 없겠네요 !!
정말 기다렸던 영상이네요🎉 바베큐는 온도싸움이라 온도관리에 궁금한게 많은데 브리켓 갯수조절은 중간에 바꾸기 곤란할 거 같고 대부분 뎀퍼만으로 온도조절을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여? 공기주입구 조절은 뎀퍼만으론 온도가 안 잡힐 때 하는건지 아니면 각자 그때그때 용처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음.. 바베큐 입문자였는데 처음 찾아본 영상이 문츠님 영상이라서 보면서 한번씩 배운 걸 써먹고 경험이 쌓이다 보니 이젠 제법 흉내는 내고 있는 초보입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 훈연시간을 좀 줄이고싶다면 온도를 올려서 유지하면 가능할까요 ? 아니면 고기가 그냥 타기만 할까요 아니면 오븐에 반정도 익히고 그릴로 옮겨서 훈연을 해도 괜찮을까요? 그 적정선을 몰라서 시도하기가 애매하더라구여..
문츠님 올리신 영상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겠구나하는 자신감을 늘 얻고있습니다. 처음 바베큐를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스네이크배열이나 장시간 하는 텍사스식 바베큐가 익숙하지않아 고기를 태우거나, 수분이 다빠져나가 고기가 퍽퍽해져 가족들에게 늘 완벽한 바베큐를 선물하지못해 아쉬웠는데 2년이 지난지금 훨씬 좋아진 실력으로 늘 가족들이 만족하는 바베큐를 하고있지만, 이 영상을 보니 조금 부족했던 부분들 조차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 매우 유익합니다! 바베큐를 하면서 늘 궁금했던게, 스페어립은 딱히 워터팬을 이용하지않았는데 브리스킷이나 비프립 같은경우에는 다른 영상에서도 워터팬을 사용하는걸 권장하는데 시간별로 스프레칭만하는것과 워터팬+스프레칭 둘 다 해주는것의 차이가 명확하게 있을까요?
바베큐에"ㅂ"자도 모르고 관심만 많았을때 베일듯한 남자다운 눈매에 상남자의 고기요리를 큐피트 화살이 꽂히신듯 정성스럽게 조리하시는 문츠님의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고, 그 길로 문 츠님의 고기요리들을 정주행하면서 배워나가고 최고 맛있을때 고기가 나오는 뿌듯함과 성취감 고양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고기요리를 고민을 할때면 역시나 답안은 문츠님의 바베큐영상 이였습니다시뻘개진 챠콜 보글보글 끓는 고기기름을 보며 문츠님의 고기요리에서 보던 고기가 나오면 문츠님의 영상을 보면서 고기요리 배워가길 정말잘 했다라고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애정하는 채널입니다❤
필요한 것 1. 바베큐 그릴 ~없음 2. 바베큐 할 수 있는 장소 ~없음 3. 고기 ~없음 4. 그 외 끓는물, 숯, 시즈닝, 사과주스, 종이호일, 양념 ~이건 있음(?) 5. 문츠 유튜브 영상 ~있음 바베큐 굽는법은 이미 다 알게되었지만 (경험 없는 방구석 전문가...) 오늘도 난 바베큐 대리만족을 한다... ㅠ
날씨와 온도에 따라 내부온도가 달라지고, 차콜 종류에 따라 온도와 타는 속도가 다를 것이기 때문에 늘 영상으로만 보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사용하는 차콜 종류까지 설명해주시니 좋네요. 이번에 드디어 취업에 성공해서 조만간 추천해주신 그릴 중 선택해서 구매 후 바베큐에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문츠님 덕분에 바베큐의 길에 빠졌습니다. 캠핑하면서 풀드포크, 스페어립, 등갈비 바베큐 등 점점 도전중입니다. 저번에 브리켓이 떨어지는 바람에 일반숯으로 바베큐를 하다가 온도가 너무 오르는 바람에 고기가 퍽퍽해져버렸는데요. 일반숯으로 바베큐를 한다면 팁이 있을까요?ㅎ 아무래도 브리켓,챠콜로 하는게 정석이겠지만 일반숯으로도 부득이하게 할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ㅎ
문츠님께서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하는 것이 제일 맛있겠지만, 가끔 시간제한이 있을 때가 있잖아요 ‼️ 그래서 그릴온도를 조금 올려서 목표 내부온도까지 걸리는 조리시간을 단축시키고는 해요 근데 문츠님께서 생각하시는 시간 변동 마지노선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비프립을 원래 6시간 동안 훈연하려 했으면 적어도 서너시간 동안은 훈연될 수 있게 온도를 세팅해야 된다든지.. 문츠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2023 버전으로 새로 가이드 영상 찍어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와 저 SNS그릴 저거 진짜 물건이네요 개인적으로 스네이크배열 어렵기도하고 가끔씩 차콜이 타는게 끊겨서 실패하는데... 저 SNS그릴로 처음에 한줄로 배열해두고 일정시간이 지난 뒤에 한줄이 다 타면 차콜을 리필만 해주면 저처럼 스네이크배열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아이템일 것 같네요 !! 틀이 잡혀있고 워터팬 기능도 함께되니 정말 탐이나네요 !! 게다가 대장님의 바베큐 교육영상이라니... 올해 바베큐가 기대됩니다 !!!
문츠님의 영상을 보며 풀드포크를 여러번 따라해보았는데요. 평균 130도를 맞추며 5~6시간 진행해도 항상 내부온도 65도를 못넘기더라구여ㅜㅜㅜㅜ 시간을 더 많이 해서 진행해도 내부온도가 65도가 안넘어지는데 제가 어떤 부분에서 실수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맛있기는하지만 문츠님께서 하신 것처럼 가오리찜처럼 부드럽게 완성하는게 목표인데 항상 마의 65도를 못넘어서 질문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와... 문츠님 오랜만에 들렀는데 진짜 너무 유익한 컨텐츠를 시작하셨군요 !! 예전에 초급편 중급편 등등 엄청 참고 많이하면서 진짜 맛있는 고기 만들어가지고 맛있는 음식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정말 행복한 시간들 보냈는데 이번 강의도 진짜 정독정독을 해서 따라해보겠습니다 !!
문츠님 영상에서 브리켓 이나 차콜을 뱀처럼 길게 늘여뜨랴서 하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길게 하는것이 확타지않고 오랜시간 서서히 불을 쓰게 하려고 한다고 기억하는데요. 이번 영상에서 sns그릴 이것처럼 한군데 모아서 불붙은 브리켓을 넣으면 뱀처럼 늘여뜨려놓은 것보다 확 타게 되지 않을까요? 아니라면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뱀처럼 늘여뜨려놓는 방법과 영상에 나온 sns그릴을 사용하는것중에 어떤것이 초보들이 하기 좋을까요?
댐퍼 활용부터 알려주는 시리즈라니.. 감사하네요..ㅎㅎ 브리스킷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원육이 너무 작으면 안되고, 냉동 초이스는 굉장히 퍽퍽할 것 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문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프셋 스모커 영상에서 장작으로 훈연할 때, 장작이 잘 안 말라 불완전 연소를 하게되면 회색(하얀) 연기가 많이 나면 고기가 쓰고 맛없고 매케하다고 하셨는데, 만약 장작에서 회색(하얀) 연기가 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아마 다음 영상에서 다루실것 같은데.... 그릴 크기에 따라 들어가는 차콜의 갯수가 달라지나요? 점보조 사용하다 57과 큰 바베큐 그릴에서 온도 조절과 유지가 쉽지 않더라구요. 바베큐에서 중요한게 그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건데 이런 팁들 공유해주기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가 안되니 결과물이 좋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군인입니다. 예전부터 문츠님의 바베큐영상을 보고 바베큐를 배우고자 했습니다. 영사을 보고 작게 나마 작은 로스용 그릴(박스뚜껑)을 활용하여 풀드포크, 버트엔져, 부채살을 활용한 바베등 작게 작게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 거의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건진건 있습니다. 숯위에 구멍을 뚥은 호일을 덮으면 열기가 오래갑니다(이유는 호일이 재같은 역할을 해서 열을 보호하는 결과초래하지 않았나싶습니다.). 외식조리를 전공하고 바베큐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고자 전역 이후에 꾸버스를 활용해 바베큐에 전념하고 하였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맛있는 바베큐를 부모님께 실험하고 싶습니다. 한식같은 바베큐를 하여 부모님도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고자 합니다(후추를 싫어합니다. 예) 갈비맛 나는 비프립, 돼지 갈비를 활용한 김치 돼지갈비 바베큐). 아 그리고 빵도 훈연해서 살짝 구워진 진빵같은 빵도 굽고싶니다. 휴가때나 전역하고 나서 바베큐를 하고싶습니다.
시리즈 오픈을 자축하며
오늘 업로드한 영상 댓글에 유의미한 질문 또는 재미있는 댓글 3분을 선정해, 나폴레옹37 신제품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하우투바베큐의 인트로 영상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고 쉽고 즐거운 바베큐를 위해 저도 기존의 정적인 느낌보다는 더 밝고 가벼운 모습으로 촬영해봤습니다.
바베큐 업장을 운영하며 쌓인 노하우와
미국의 최신 바베큐 트렌드의 영향도 많이 받아 예전 튜토리얼 시리즈보다는 더 디테일하고 업레이드 된 정보들을 나눌 예정입니다.
근데 진짜 문츠형 영상 몇개 보고 따라하다보면 바베큐가 별로 어렵지 않다는 걸 알 수있음.
근데 사람들이 보통 바베큐고기요리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뭔가 있어보이는 고기요리를 선보일 수 있게됨..
근데 안 좋은 점이 이제 모든 고기굽기는 나만 시킴...
이번 시리즈 완전 좋은 거 같아요~~ 또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바베큐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고기 굽는게 힘들었어요.
문츠의 하우투 바베큐에서
바베큐에 대한 ㅁㄷㄱ을 배워 보겠습니다. 🎉
차콜은 어떤 종류가 있고 각각의 차이와 향, 맛? 이럿것도 알려주세요.^^
캠핑 입문예정으로 바베큐 장비만 구비하면 완벽해지는데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문츠 채널까지 알게되었어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정보들 많이 얻구갑니다 감사해용!!
●문츠님의 이 영상 덕분에
●츠음 바베큐에 입문하는 저도
●바로 따라해보고 싶을 만큼 쉽게 알려주시니 단연코
●베스트 영상인 것 같습니다.
●큐레이터처럼 바베큐 문화를 연구, 홍보, 발전시켜주심에 감사하고 항상 애청하겠습니다💕
궁굼한점은 온도계위치인데요
온도계가 차콜 바스켓 위쪽기준 온도일까요?? 아님 차콜바스켓 반대쪽 위치일까요?? 두위치에따라 차이가좀 있을꺼같네요
그리고 기름받이가 저렇게 크면 내부 공기순환에 문제없는지 문의드립니디ㅡ
우연히 캐나다 출장 갔을때 초대받아서 간곳에서 인생바베큐를 처음 맛보았고 한국에서는 여러방면으로 찾아보았지만 어려웠습니다
직화 바베큐가 아니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고기의 두께는 어느정도 좋을지, 고기가 두껍다보니 익은정도를 잘라보지않고는 알기 어려운데 일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거 하나 있으면 여자친구 만들 수 있겠네요😂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문츠님 역시 초보자 을위한 강의 잘 배워습니다
나도 살면서..신의한점 먹으면서 끝나따 정도는 해봐야하지않겠나..사랑해 문츠형
차콜 이용하여 바베큐하면 온도 유지는 쉽지만, 참숯이 갖는 원적외선이나 숯향등은 부족한것 같아요. 훈연칩도 써야 하고... 그런데 참숯을 이용하면 얼마 안가서 불이 죽더라구요😢 참숯으로 (간접)바베큐할 수는 없을까요?
브리켓 사용하면서 훈연청크 몇개 던져두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풀드포크 해보고 싶어 캠핑용 저렴한그릴 사용해서 해봤더니 5번째 실패중...ㅜㅜ 이번에는 기필코 문츠님 영상보면서 성공도전 해볼께요~아이들한테 바베큐 최고 말을 꼭들어보고 싶네요
17살인데 게임접을 생각이라 새 취미찾을려하는데 맛있고 좋은 취미가 있네요 영상보면서 따라해봐야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장시간 저온에서 요리하는 조리법이 바베큐와 수비드가 있는데 장시간 저온에서 조리한 수비드 고기를 장시간 저온으로 바베큐 하면 어떻게 변할지 하우투바베큐에서 보고싶네요^^
나중에 볼 영상에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ㅎ 날 더운데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ㅎ
날이 좋아서 풀드포크만 죽어라 연습하고 있습니다. 문츠님 강의 보면서 열심히 연습하면 저도 브리스킷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바베큐 그릴 청소랑 유지 보수에 대해서도 영상에서 설명해주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릴에 묻은 끄으름 제거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
바베큐 첫 입문용으로 중국산 기계 쓰고있는데 잘 안되네요ㅎ
문츠님은 과연 중국산이나 저렴이 기계로도 비슷한 퀄리티를 뽑을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않는다 VS 장인의 도구는 원래 좋았다
제 옛날영상 보시면 됩니다
와 세팅법 너무 유용합니다. 시리즈 꼭 계속 해주세요! 저는 훈연향에 관심이 많습니다. 숯 종류별 차이가 뭔지, 고기나 해물 종류 별 잘 어울리는 훈연칩이나 숯 추천도 가능할까요? 집 뒤에 장작이 많은데 숯이나 훈연칩 셀프로 만드는 방법도 궁금합니다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ㅎ 하우투 바베큐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ㅎㅎ 앞으로 조회수 빵빵터졌으면 좋겠네요 ㅋㅋ 작게나마 6행시 준비했습니다 ㅋㅋ
나 진짜 그릴받으면
폴 짝폴짝 뛰어다닐거 같다.
레 알로
옹 기종기
삼 삼오오 모여서
칠 면조로 훈연 요리 해보고 싶다.
예전 영상 보면서 몇번 연습했었는데 삼겹살 바베큐하다가 겉이 완전히 바싹 말라서 망한적이 있습니다ㅠㅠ 질문드릴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1. 물을 넣을때 차가운 물을 넣으면 안되나요?
2. 뚜껑에 달려있는 온도계로는 130-150도가 나왔는데 그릴 바로위에 설치한 온도계로는 훨씬 낮은 온도로 나오더라구요. (100도정도) 원래 뚜껑쪽 온도계가 더 높게나오는건가요? 어느걸 기준으로 온도조절을 해야하나요?
두번의 실패로 바베큐를 포기했었는데 하우투바베큐 시리즈 덕분에 다시 시작할 동기가 생길거 같네요.
기대 엄청됩니다.
문츠님 영상을 보면서 바베큐에 빠진 남자입니다!!!
바베큐 열심히 연구하고 연습한뒤 문츠님 직접 찾아가서 더 배우고 체인 받고싶습니다!!!!!!!!!!!!!!
언젠간 나도 저런바베큐를 만들어보고싶다 라는 희망을 가지고 항상 감사히보고있습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온도설정시 댐퍼쪽 온도계랑 그릴층 온도랑 다른거 같은데 그냥 댐퍼쪽 온도계만 보고 진행해도 될런지 다음 영상때 설명한번 부탁드립니다~~
대형 오프셋스모커가 아닌 캐틀형 그릴에선 대단히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내부 그릴위에 따로 온도계를 두고 체크하진 않습니다. 시간이 길던 짧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게 더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원하신다면 더 디테일하게 체크하는게 당연히 나쁠게 없구요!
바베큐 분야에서 제일 중요하고 까다로울 수 있는 부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sns그릴이 없더라도 문츠님 다른 영상 보시면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니 참고~!! 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
최근에 주택으로 이사 와서 바베큐 입문 준비 하고 있었는데 타이밍 좋게 이런 영상이 올라오네요 ㅎㅎ 구독하고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일반적인 참숯으로는 훈연과정이 좀 힘들까요? 가진 숯이 있는데 차콜을 새로 사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 바베큐초보자들은 이 영상을 기억할것입니다..
문츠님 몇년전 영상보면서 복습하고 있는데 외모가 점점 젊어지시네요~ ^^ 두근두근 이번시리즈 넘 기대됩니다~ sns 없이 조리하는 법도 부탁드립니다~!
문: 문츠형
츠 : 츠카드려요
바 : 바베큐 강의
베 : 베리굳이고
큐 : 큐티보이 문츠 사랑해
기대가 되는 시리즈입니다 잘 배워봐야겠어요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이제 바베큐 참 쉽죠잉…?
진짜 버킷리스트로 살면서 바베큐 한번 문츠님꺼처럼 뽑아보는게 소원입니다
이번 기회에 진짜 꼭 그릴이 당첨되면 좋겠지만 당첨이 안되면 제가 사비로 사서라도 꼭 따라해보겠습니다
바베큐를 배우며 직접 해보는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는데
언제까지나 제 버킷리스트를 미룰 순 없겠네요 !!
바베큐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문츠님 영상덕에 입문하게 되어서 최근 전역 후 바베큐 쪽으로 일해보고 싶어 상경 준비를 위해 알바하며 저축하고 있습니다. 이룬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기다렸던 영상이네요🎉 바베큐는 온도싸움이라 온도관리에 궁금한게 많은데 브리켓 갯수조절은 중간에 바꾸기 곤란할 거 같고 대부분 뎀퍼만으로 온도조절을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여? 공기주입구 조절은 뎀퍼만으론 온도가 안 잡힐 때 하는건지 아니면 각자 그때그때 용처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문츠님 영상을보고 텍사스식 바베큐에 빠지게되어 이것저것 알아보며 재료준비중에있습니다 상품들이 배송오기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는데 문츠님 덕에 성공적인 시작이 될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바베큐 설명서 문츠!!
쉽고 디테일하면서 완벽하게!!!
3년전 문츠님의 튜토리얼 시리즈로 바베큐 입문했는데요. 처음부터 기본부터 다시 배워가니 너무 좋네요 ㅎㅎ 보기전 구독부터 필수입니다.
음.. 바베큐 입문자였는데 처음 찾아본 영상이 문츠님 영상이라서 보면서 한번씩 배운 걸 써먹고 경험이 쌓이다 보니 이젠 제법 흉내는 내고 있는 초보입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 훈연시간을 좀 줄이고싶다면 온도를 올려서 유지하면 가능할까요 ? 아니면 고기가 그냥 타기만 할까요
아니면 오븐에 반정도 익히고 그릴로 옮겨서 훈연을 해도 괜찮을까요?
그 적정선을 몰라서 시도하기가 애매하더라구여..
느슨해진 바베뷰씬에 긴장감을 주는 영상이에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문츠님 바베큐 강의 초보자도쉽게따라할수있도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배우고 싶었는데!! 천천히 배워가겠습니다~~
문츠님 올리신 영상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겠구나하는 자신감을 늘 얻고있습니다.
처음 바베큐를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스네이크배열이나 장시간 하는 텍사스식 바베큐가 익숙하지않아 고기를 태우거나, 수분이 다빠져나가 고기가 퍽퍽해져 가족들에게 늘 완벽한 바베큐를 선물하지못해 아쉬웠는데 2년이 지난지금 훨씬 좋아진 실력으로 늘 가족들이 만족하는 바베큐를 하고있지만, 이 영상을 보니 조금 부족했던 부분들 조차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 매우 유익합니다!
바베큐를 하면서 늘 궁금했던게, 스페어립은 딱히 워터팬을 이용하지않았는데 브리스킷이나 비프립 같은경우에는 다른 영상에서도 워터팬을 사용하는걸 권장하는데 시간별로 스프레칭만하는것과 워터팬+스프레칭 둘 다 해주는것의 차이가 명확하게 있을까요?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훈연시간이 5시간 넘어가면 워터팬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바베큐에"ㅂ"자도 모르고 관심만 많았을때
베일듯한 남자다운 눈매에 상남자의 고기요리를
큐피트 화살이 꽂히신듯 정성스럽게 조리하시는
문츠님의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고, 그 길로 문
츠님의 고기요리들을 정주행하면서 배워나가고
최고 맛있을때 고기가 나오는 뿌듯함과 성취감
고양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고기요리를 고민을 할때면 역시나 답안은 문츠님의 바베큐영상 이였습니다시뻘개진 챠콜 보글보글 끓는 고기기름을 보며 문츠님의 고기요리에서 보던 고기가 나오면 문츠님의 영상을 보면서 고기요리 배워가길 정말잘 했다라고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애정하는 채널입니다❤
댓글은 모바일로 봐주세용😂😂
문츠 2년전부터 구독중이였는데 온도 조절 알려주는곳이 없어서 캠핑이나 시골가서 바베큐 매일 실패했는데ㅠㅠ 이제야 알려주시네여! 정독해서 최고의 아빠가 되겠습니다!문츠 가즈아!
강의 감사합니다!
잘 배워서 써먹어보겠습니다!
뚜껑에 달린 온도계... 를 믿고 가도 되나요?? 내부 온도와 뚜껑온도와 동일한지 궁금 합니다!
아니면 말씀하시는 130도 라는게 뚜껑기준만인지... 내부에 온도계 두면 또 다른건지 궁굼해요
대형 오프셋스모커가 아닌 캐틀형 그릴에선 대단히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내부 그릴위에 따로 온도계를 두고 체크하진 않습니다. 시간이 길던 짧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게 더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원하신다면 더 디테일하게 체크하는게 당연히 나쁠게 없구요!
훈연후에 콩피로 마무리하는 법도 있더라고여 그것도 나중에 소개해주세요~
온도 유지가 어려웠는데 앞으로의 온도 유지 꿀팁 기대됩니다. 끓는 물 넣어두면 사과쥬스 덜 뿌려도 되겠네요.
불붙인 챠콜을 바베큐 통에 넣을때 그안에 챠콜들을 배열하는 방법들이 있나요? 불규칙하게 넣어둬도 온도가 유지가 괜찮나용? 바베큐를 쉽게 알려주는 문츠님 잘보고있습니다!
Sns그릴은 영상 방식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moontsbbq 제가 사각 통을 써봤는데 어렵드라구요ㅜㅜ
필요한 것
1. 바베큐 그릴 ~없음
2. 바베큐 할 수 있는 장소 ~없음
3. 고기 ~없음
4. 그 외 끓는물, 숯, 시즈닝, 사과주스, 종이호일, 양념 ~이건 있음(?)
5. 문츠 유튜브 영상 ~있음
바베큐 굽는법은 이미 다 알게되었지만 (경험 없는 방구석 전문가...)
오늘도 난 바베큐 대리만족을 한다...
ㅠ
바베큐 시 숯 종류 활용법 궁금합니다
바베큐 다들 차콜쓰시던데 숯으로 하는 방법도 있나요
나무종류, 백탄 흑탄 등등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취급하는 참숯도 가능합니다만 정확한 온도 유지와 세팅이 쉽지는 않습니다.
날씨와 온도에 따라 내부온도가 달라지고, 차콜 종류에 따라 온도와 타는 속도가 다를 것이기 때문에 늘 영상으로만 보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사용하는 차콜 종류까지 설명해주시니 좋네요. 이번에 드디어 취업에 성공해서 조만간 추천해주신 그릴 중 선택해서 구매 후 바베큐에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뭔가 새로운게 시작된다니 기대되고 즐겁습니다.
화이팅~
문츠님 덕분에 바베큐의 길에 빠졌습니다.
캠핑하면서 풀드포크, 스페어립, 등갈비 바베큐 등 점점 도전중입니다.
저번에 브리켓이 떨어지는 바람에 일반숯으로 바베큐를 하다가
온도가 너무 오르는 바람에 고기가 퍽퍽해져버렸는데요.
일반숯으로 바베큐를 한다면 팁이 있을까요?ㅎ
아무래도 브리켓,챠콜로 하는게 정석이겠지만 일반숯으로도 부득이하게 할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ㅎ
팁이라기보단 수시로 소량씩 추가하면서 관리해줄 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확실히 이번 영상 바베큐의 정석이 될것같은 영상이네요
바베큐를 처음 하는 정말 처음 하는 그런 우리 남편분들에게 아이에게도 아내에게도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맛있게 해드릴수있는 바베큐 메뉴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어떤걸 추천해주실수있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
비프립 추천드리겠습니다!
악 ㅋㅋㅋㅋㅋ 뭔가 옛날 홈쇼핑 느낌인데요 ㅋㅋㅋㅋㅋ 아 훈제칩도 여러개고 나무마다 틀리던데 섞어서 블랜딩으로 써서 향을 다르게 하는것도 있을까요??
저도 해봤는데 ㅎㅎ 유의미한 결과는 없을 듯 합니다. 하나만 쓰셔도 충분해요!
진짜 유익하다.. 그냥 초보 그릴러들은 이거 보면 궁금증이 다 해소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면서 혼자 질문했는데 거기에 답변이 바로 나오네요…ㅋㅋㅋㅋ너무 신기합니다 남이 해주는 고기가 제일 맛있지만 제가 꼭 해먹어 보고싶네요ㅎㅎㅎ
혹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는데요.. 영상에 나오는 기름받이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어렵지않아요!! 먹는사람들이 맛있고 행복해하는걸 보면 문츠님 레시피로 자체가 큰 자신감을 얻네요❤️
많은 경험쌓으면서 맛진레시피 부탁드릴게요!!
지치지 마시고 항상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통해서 바베큐 저변 확대도 되면서 좀더 알려지고 그러다보면 바베큐 식당도 늘어나서 접근성이 좋아질거같은 기대가 됩니다.
요리 좋아하는 초보 캠퍼입니다! 미니 바베큐 그릴로도 하는 모습 보고싶어용!!
문츠님의 하우투바베큐 시리즈! 앞으로 대성할거 같네요ㅎ 미국은 아직 못가봤지만 이 그릴을 쓰면서 미국감성을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나폴레옹37 그릴 신청해봅니다ㅎ
좋았으 저도 이것으로 바베큐 입문해보겠습니다:)
오…!!!!하우투바베큐시리즈 동시에 하우투eat바베큐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릴종료도 여러가지인데 입문자들을 위한 저가형 그릴로도 보여주시며뉴좋겟네여 ex)고애니웨어같은 그릴
와 큰거온다...
진짜 바베큐 어려우신 분들은 문츠님 예전 영상들 한번 쓱 보시고 그 퀄리티에 놀라실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새로운 영상을 찍어주신다니 미쳤다
예전에 성수동가서 진짜 먹어보고 바베큐에 빠져가지고 혼을 담은 취미로 바뀌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문츠님
문츠님께서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하는 것이 제일 맛있겠지만, 가끔 시간제한이 있을 때가 있잖아요 ‼️
그래서 그릴온도를 조금 올려서 목표 내부온도까지 걸리는 조리시간을 단축시키고는 해요 근데 문츠님께서 생각하시는 시간 변동 마지노선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비프립을 원래 6시간 동안 훈연하려 했으면 적어도 서너시간 동안은 훈연될 수 있게 온도를 세팅해야 된다든지.. 문츠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2023 버전으로 새로 가이드 영상 찍어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비프립은 시간 단축을 해도 나쁘지 않은 부위긴합니다. 140~150도로 3~4시간 컷은 가능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처음에 차콜 태울때 20분 정도 스타터로 태우고 넣으라고들 하는데 그것도 설명좀 해주세요
얼마전 캠핑가서 처음으로 닭바베큐를 했었는데 심부온도가 잘 안올라서 애먹었었는데 문츠님을 좀 더 빨리알았더라면 쉬웠을거같네요😂😂
와 저 SNS그릴 저거 진짜 물건이네요
개인적으로 스네이크배열 어렵기도하고 가끔씩 차콜이 타는게 끊겨서 실패하는데...
저 SNS그릴로 처음에 한줄로 배열해두고 일정시간이 지난 뒤에 한줄이 다 타면 차콜을 리필만 해주면 저처럼 스네이크배열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아이템일 것 같네요 !!
틀이 잡혀있고 워터팬 기능도 함께되니 정말 탐이나네요 !!
게다가 대장님의 바베큐 교육영상이라니... 올해 바베큐가 기대됩니다 !!!
문츠님의 영상을 보며 풀드포크를 여러번 따라해보았는데요.
평균 130도를 맞추며 5~6시간 진행해도 항상 내부온도 65도를 못넘기더라구여ㅜㅜㅜㅜ
시간을 더 많이 해서 진행해도 내부온도가 65도가 안넘어지는데 제가 어떤 부분에서 실수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맛있기는하지만 문츠님께서 하신 것처럼 가오리찜처럼 부드럽게 완성하는게 목표인데 항상 마의 65도를 못넘어서 질문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풀드포크 최소8~10시간 생각하셔야합니다.
5시간진행했는데 내부온도 안오르면 그릴온도를 5~15도 더 올려버리세요!
자 이제부터 선생님이라 부르겠습니다.
중간에 고기를 확인 하기 위해 열어 볼 때, 온도가 확 떨어지거나 공기가 많이 들어가 브리킷이 더 빠르게 타지는 않나요?
20분씩 열어두는게 아니라서 괜찮습니다
와... 문츠님 오랜만에 들렀는데 진짜 너무 유익한 컨텐츠를 시작하셨군요 !!
예전에 초급편 중급편 등등 엄청 참고 많이하면서 진짜 맛있는 고기 만들어가지고
맛있는 음식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정말 행복한 시간들 보냈는데
이번 강의도 진짜 정독정독을 해서 따라해보겠습니다 !!
늦깍이 캠러도 따라해보고 싶네요
바베큐 어렵져 근데 장비빨이라도 있어야겠습니다 그래야 부담없이 도전해보죠오!! 맨날 댓글 달아보는데 이번엔 과연?ㅋㅋ 영상 늘 잘 보고는 있어유
정말 명불허전 입니다~~^^
문츠님 영상에서 브리켓 이나 차콜을 뱀처럼 길게 늘여뜨랴서 하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길게 하는것이 확타지않고 오랜시간 서서히 불을 쓰게 하려고 한다고 기억하는데요.
이번 영상에서 sns그릴 이것처럼 한군데 모아서 불붙은 브리켓을 넣으면 뱀처럼 늘여뜨려놓은 것보다 확 타게 되지 않을까요?
아니라면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뱀처럼 늘여뜨려놓는 방법과 영상에 나온 sns그릴을 사용하는것중에 어떤것이 초보들이 하기 좋을까요?
영상 나온 그대로 공기 유입량 조절로 온도를 조절합니다
온도와 시간조절을 통해 한 바베큐와 고기 심부온도만으로 셋팅해서 한 바베큐는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일전에 꾸버스 그릴 진행해 주신것으로 저렴히 구입해서 마르고 닳도록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댐퍼 활용부터 알려주는 시리즈라니.. 감사하네요..ㅎㅎ
브리스킷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원육이 너무 작으면 안되고, 냉동 초이스는 굉장히 퍽퍽할 것 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문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프셋 스모커 영상에서 장작으로 훈연할 때, 장작이 잘 안 말라 불완전 연소를 하게되면 회색(하얀) 연기가 많이 나면 고기가 쓰고 맛없고 매케하다고 하셨는데,
만약 장작에서 회색(하얀) 연기가 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는 브리스킷 원육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얀연기가 나온다면 나무를 불 근처에서 바짝 말리면 됩니다
그릴 자체온도계 사용시랑 별도 온도계 사용시 온도 차이점은 얼마정도 날까요?
날씨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케틀 뚜껑의 온도계 위치와 차콜 위치가 어떻게되는지 궁금해요!!
나플레옹은 환풍구가 가운데에 있지만 제가쓰는 그릴은 온도계와 환풍구가 각각반대편에 배치되어있어서 차콜 반대편에 환풍구를 위치하면 온도계가 차콜 바로 위에 오게되서요ㅠ
닭다리 장각처럼 짧은 시간 훈연하는 요리도 물 받침?이 필요한가요?
Sns그릴이 없어서 따로 사야되나 해서 여쭤봐요
가금류는 껍질을 말려야 맛있어서 저는 넣지 않아요. 껍질을 벗긴 촉촉한 스타일의 치킨을 원한다면 워터팬슬 넣습니다.
드립팬도 빈틈없이 딱 맞게 나와서 좋아보이고
숯통도 아주 인상적이네요. 특히 물통부분이요~ 아주 탐나는 세팅과 장비들 잘 보았습니다.
나폴레옹37 선정되셨습니다. moonst0825@gmail.com 으로 주소, 성함, 연락처, 유튜브닉네임까지 보내주세요!
@@moontsbbq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바베큐 원탑 문츠
핏 마스터께서 수라상 통째로 떠먹여주시는데 가지고 있는 그릴이 오프셋이라서 슬프네요...ㅋㅋ
이 좋은 배움의 기회를 ㅠ 혹시 오프셋으로 응용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짧은 영상으로라도 꼭 알려주시면 너무 좋겠어요!! 아니 알려주세요 ㅠㅠㅋㅋ
결론적으론 온도유지를 말하는거라 기구가 다를 뿐이지 방식은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열심히 흡수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캠핑용 마지노선은 웨버47이 최대같은데,
37이나 47로도 로앤슬로 바베큐(브리스킷같은) 해보고 결과도 궁금합니다!
브리스킷은 작은 그릴로는 어렵습니다ㅠ
처음 그릴을 사고나서 바로 고기를 구워도 되나요? 아니면 토치로 안에를 태우거나 세척을 한 뒤에 구워야 할까요? (화학물질이 남아있을까봐요)
차콜이나 브리켓 가득 넣고 높은 온도로1~2시간정도 불피워주세요
아마 다음 영상에서 다루실것 같은데....
그릴 크기에 따라 들어가는 차콜의 갯수가 달라지나요?
점보조 사용하다 57과 큰 바베큐 그릴에서 온도 조절과 유지가 쉽지 않더라구요.
바베큐에서 중요한게 그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건데 이런 팁들 공유해주기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가 안되니 결과물이 좋지 않네요
차콜갯수는 절대값이 없어서 날씨, 온도에 따라 고기 올리기전에 테스트 해보시고 조절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sns 그릴에 굳이 뜨거운물을 넣는 이유가 있나요? 찬물을 넣었을때랑 차이가 많이 날까요?
데워지는 시간동안 온도가 잘 안올라가는거 말곤 없습니다
문츠 레스토랑 자주 가는데 저 나포레옹그릴에서 나온 고기가 먹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군인입니다. 예전부터 문츠님의 바베큐영상을 보고 바베큐를 배우고자 했습니다. 영사을 보고 작게 나마 작은 로스용 그릴(박스뚜껑)을 활용하여 풀드포크, 버트엔져, 부채살을 활용한 바베등 작게 작게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 거의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건진건 있습니다. 숯위에 구멍을 뚥은 호일을 덮으면 열기가 오래갑니다(이유는 호일이 재같은 역할을 해서 열을 보호하는 결과초래하지 않았나싶습니다.). 외식조리를 전공하고 바베큐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고자 전역 이후에 꾸버스를 활용해 바베큐에 전념하고 하였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맛있는 바베큐를 부모님께 실험하고 싶습니다. 한식같은 바베큐를 하여 부모님도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고자 합니다(후추를 싫어합니다. 예) 갈비맛 나는 비프립, 돼지 갈비를 활용한 김치 돼지갈비 바베큐). 아 그리고 빵도 훈연해서 살짝 구워진 진빵같은 빵도 굽고싶니다. 휴가때나 전역하고 나서 바베큐를 하고싶습니다.
나도 업장하나 내볼까? 착각하게 만들었다가 포기도 빠르게 해주는 문츠님. 하하
허허허 사실 가장 필요한건 저 모든 제품들을 세팅하고 편하게 먹을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답니다 허허허허
브리스킷인가요 역시 문츠님 바베큐 비쥬얼은 살벌하네요 허허ㅓㅎ
수염 간지나는 텍사스 형님들의 알아듣지 못할 영어로 유툽 보다가 문츠님의 등장으로 귀에 쏙쏙 박히는 바베큐 생활. 연기 나고 오래걸린다고 극혐하던 전여친 현아내가 이젠 차콜에 불을 붙힙니다.
혹시 차콜이다타기전 차콜추가하는방법이 따로있나요?
다시 열어서 추가하면됩니다
SNS그릴이랑 기름판 아구가 딱 맞는게 아주 편안하네요~
sns그릴 엄첨 유용하겠네요. 따로 스네이크배열을 안해도 천천히 타나요?
공기유입을 조절하면서 타는 속도를 조절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츠님때문에 전원주택으로 이사함^^♡
무기를 여러가지로 바꿔주시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