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외벽이 아니고 관제설비 있는 콘크리트 옹벽에 박아서 박살나서 다 죽었음. 거기에 옹벽이 있음 안됨. 미끄러져 나가야 하는 곳임. 관제설비는 비행기 오버런 때 부러질 수 있는 구조물로 만들었어야 함. 명백한 인재임. 미끄러져 나갔으면 그 뒤로 1키로 더 여유 있어서 다 살았음. 엔진역추진 못하는 동체착륙은 당연히 제동거리가 엄청 길어지고 활주로를 벗어날 수 있음. 그래서 활주로 뒤로도 평평한 땅을 1키로 정도 더 확보해 두었음. 그런데 활주로 끝나고 바로 150미터 뒤에 콘크리트 옹벽이 있어서 다 죽었음. 옹벽 설계감리 책임자들 다 잡아서 책임추궁 해야 함.
@@jkanstudio9659 콘크리트 구조물이 없었으면 폭발 안했습니다. 항공기 오버런 사고는 인재, 기체결함, 기상악화 등으로 어떤 항공사던간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활주로에서 200여 미터만 벗어나면 저 구조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안공항에 저 구조물이 그대로 남아있는다면 200미터 이상 오버런 하게되는 모든 사고에서 이번과 같은 참사가 일어날 것 입니다. 무안공항이 앞으로 공항으로 제대로 운영되려면 자체적으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할 의무가 있는겁니다.
해외 모든 항공 전문가들은 그 빌어먹을 흙더미를 사고를 키웠다고 합니다. 활주로 앞이든 뒤든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구조물이고, 로컬라이저 안테나를 저런 흙더미 위에 올리는 공항은 본 적이 없다네요. 저것만 없었어도 사망자는 크게 줄었을 겁니다. 동체착륙이 상당히 안정적이었 거든요
마지막 폭팔원인은? 외벽이아니고 전세계의 다른공항에 있지도 않은 활주로 양끝에 만들어 놓은 흙으로 만든 둑 위에 전차방어벽처럼 두꺼운 콘크리트기초(로컬라이저 안테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조명시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가 되있고 기체가 거기에 부딪히면서 파편처럼 부서지고 폭발했어요. 이 구조물이 한쪽만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말하는데 양쪽에 모두 있어요. 외벽 바깥이 민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활주로 끝에서 850m까지 허허벌판이에요. 양쪽 다 그래요. 그 콘크리크구조물만 없었다면 인명피해가 이렇게 크지 않았을 거에요. '토목엔지니어 돌종' 채널에 가면 잘 분석된 영상있습니다 마지막 폭팔사고의 핵심원인입니다 공항관계자들 잡아다 철 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네, 예고된 인재입니다. 사고 날 거 알면서 지역 이기심으로 만든 겁니다. 무안 공항 = 고추 말리는 공항. 이렇게 조롱하던 곳입니다. 그리고 활주로 길이가 국제선을 운영하기 너무 짧은데 국제공항이라고 우기던 공항입니다. 정치인이 문제 만들고, 관련된 모든 사람이 피해보는 후진국식 국가운영. 중국에서도 일어나기 어려운 일인데 왜 이런 일이 생겼는가? 공산당 하듯이 주먹구구식으로 공항을 만든 전라도 정치인들이 이 일에 시발점입니다. 전라도 정치인 욕하면 민노총이 각목들고 올까 무서워서 전라도+민주당 특정 정치인 책임은 구체적으로 말 못하겠습니다. 이번 죽음은 예고된 인재인데, 이건 한국언론 좌편향이라 보도 할지 모르겠네요.
베테랑조종사이고 정상적 착륙이 힘들었다면 비행기 자체의 문제점이라고 추정 가능한데 동체 착륙은 전문가가 보았을 때 정말 성공적이었는데 왜 그 견고한 콘크리트 벽을 설치했는지?? 해외 반응도 도저히 납득 불가~!! 그 벽에만 부딪치지 않았다면 대형 참사는 안 일어났을 텐데... 정말 넘 속상한 인명 피해~!!
어떤 이유로 고어라운드를 위해 올라가다 엔진 2기가 둘다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히 턴해서 내려왔을 가능성이 있음. 기체가 내려오고 동체착륙 하는 영상을 보면 분명 기체의 조종제어능력 자체는 살아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랜딩기어도 못내리고 플랩도 못펼치고 내려온 것으로 보아 엔진이 둘 다 죽어서 기장과 부기장이 추락하지 않기 위해 긴급하게 동체착륙이라도 해야 한다고 판단한 상황이었을 것임. 어쩌면 엔진 화재로부터 발생한 연기가 기내에 유입되어 기내화재 등 더 위급한 상황으로 판단했을 수도 있음. 랜딩기어 내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보조동력장치가 살아있었다는 가정 하에 유압으로 3개 동시작동에 길어야 10초 이내, 조종석 옆 수동레버로 업락 푸는 중력낙하 방식은 15초 정도에 레버 3개를 연이어 당기면 약 20초 이내인데 그마저도 못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었을 것으로 추정됨. 문제는, 고어라운드 한 이유가 뭔지, 엔진 버드스트라잌이 최초 착륙진입 시 발생했는지 고어라운드 과정에서 발생했는지, 최초 착륙시도 시에는 랜딩기어가 내려 왔었는지 등이 중요함. 오른쪽 엔진 화염발생 영상을 보면 비행기가 원래 예정된 착륙 방향인 남쪽에서 진입할 때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처음부터 두 엔진이 다 죽었다면 고어라운드 자체가 불가능했을 테니, 두 엔진 완전정지 자체는 고어라운드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임. 새가 빨려들어가 이미 어느정도 손상된 엔진은 고어라운드를 위해 추력을 높이면 완전히 죽어버릴 수 있으므로 웬만하면 그냥 착륙하는 게 정석인데, 아마도 새떼를 피하기 위해 고어라운드를 하던 중 왼쪽 엔진마저 죽어버렸을 수도 있음. 급히 180도 턴한 후 활강할 때 플랩으로 속도를 줄이지 못해 터치다운 지점을 못잡고 이미 활주로 중간 약 1/3 지점에 내려앉아 동체활주를 한 것으로 보임. 기체가 충돌한 구조물은 공항 울타리 담장이 아니라 활주로 양끝의 방위각 전파유도 시설이 설치된 흙 둔덕과 그 위의 콘크리트 구조물이었음. 무안 공항에는 활주로 양 끝단에 다 있으니 착륙방향 문제가 아니라, 랜딩기어 브레이킹과 엔진 역분사 등 감속이 안되는 상태로 터치다운 지점을 너무 지나친 게 문제임. 울타리 블록 담장 정도였으면 그냥 뚫고 지나갔을 것이고 남쪽으로 도로와 만나는 지점까지는 400~500 m 정도 거리가 있어 폭발로 이어지는 충돌까지는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음. 활주로 길이가 짧다느니 인근 공항으로 갔어야 된다느니 하는 소리들은 다 말이 안됨. 모든 공항 활주로 길이를 5km고 10km고 한없이 늘릴 수는 없음.
버드스트라이크 발생한다고 반드시 엔진에 이상이 발생하다는것이 아님.. 엔진에 이상이 발생 할수도있다 정도임.. 새가 엔진에 빨려들어가면 폭발음과 동시에 엔진에 반응이 옴.. 엔진이 멈추던지 극복하고 정상가동이 되던지.. 대부분 빨려 들어가자 마자 가루가 되어 배출되지, 새가 엔진속에 숨어있다 튀어나와 몇분뒤에 엔진에 고장을 일으키지는 않음
왜 외국언론처럼 안테나 콘크리트 구조물 이야기를 안하냐? 조류충돌이던 뭐던 랜딩기어 안나와도 동체착륙을 잘해서 착륙을 했는데 마지막에 꽝하면서 부딪히자마자 폭발하고 찌끄러졌다. 사고원인은뭐든 튕겨나간 사람말고 다 피할틈도없이 죽은건 콘크리트 구조물때문이다. ruclips.net/video/PfkWm-q7R8o/видео.htmlsi=EnXjcpp_TXJ-IDmg
정상적인 방향으로 착륙을 했다면 벽이 아니라 철조망이 있었을 겁니다. 청주, 대구, 울산 공항은 더 짧고 벽도 있습니다. 엔진에 결함이 생긴순간 망했고. 철조망 쪽으로 시도했던 1차 착륙시도를 실패한 순간 더 최악이고 2차는 벽쪽으로 착륙을 시도했고, 랜딩기어를 수동으로 내리지도 못했고. 그마저도 중간지점에 착륙을 했네요 ;;
@@CarlitosRF 이게 의미가 없는게 영상에서 전문가도 말하자나요 활주로가 10킬로여도 착지지점이 9.8킬로면 남은게 200미터라고... 뭐 공항을 제주도만하게 지으면 아주 끝부분에 착륙하는게 아니라면 사고 확률 낮춰지긴 하겠지만 그것마져도 끝부분에 착륙하면 속도 못줄이고 사고가 나고요
정상적인 방향으로 착륙을 했다면 벽이 아니라 철조망이 있었겠지. 청주, 대구, 울산 공항은 활주로가 더 짧고 벽도 있음 ㅋㅋㅋ 엔진에 결함이 생긴순간 망했고. 철조망 쪽으로 시도했던 1차 착륙시도를 실패한 순간 더 최악이고 2차는 벽쪽으로 착륙을 시도했고, 랜딩기어를 수동으로 내리지도 못했고. 그마저도 중간지점에 착륙을 했네요ㅋㅋㅋㅋ
비행장 활주로에 구조물이 있다는게.. 해외 언론들은 .. 말이 안된다고 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활주로 끝에 구조물 때문 이다... 국내 언론들... 뭐하냐 ?? 조류 충돌. 발생 할 수 있음.. 동체 착륙 발생 할 수 있음.. 전세계 어떤 공항을 봐도.. 활주로 끝에 구조물이 없다.. !!
제가 알기로는 수동으로 랜딩기어 조작은 전혀 어렵지 않게 조종석 뒤 중간에 있습니다. 조종석에 앉은 상태에서도 뒤를 돌아보면서 해치를 열면 잡아당기는 손잡이가 3개가 보이지요. 각 손잡이는 날개 랜딩기어 양쪽 2개, 앞 동체 1개씩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들을 하나식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30초 안에 중력에 의해 무거운 랜딩기어가 내려오게 만들어 졌지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요.
마지막 폭팔원인은? 외벽이아니고 전세계의 다른공항에 있지도 않은 활주로 양끝에 만들어 놓은 흙으로 만든 둑 위에 전차방어벽처럼 두꺼운 콘크리트기초(로컬라이저 안테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조명시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가 되있고 기체가 거기에 부딪히면서 파편처럼 부서지고 폭발했어요. 이 구조물이 한쪽만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말하는데 양쪽에 모두 있어요. 외벽 바깥이 민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활주로 끝에서 850m까지 허허벌판이에요. 양쪽 다 그래요. 그 콘크리크구조물만 없었다면 인명피해가 이렇게 크지 않았을 거에요. '토목엔지니어 돌종' 채널에 가면 잘 분석된 영상있습니다 마지막 폭팔사고의 핵심원인입니다 공항관계자들 잡아다 철 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은 다들 버드스트라이크라고 사고를 결론짓는 듯한데 왜 영상에는 새가 빨려 들어가는 듯 한 흔적은 없는지 새 한마리가 빨려 들어갔다고 해서 비행기 엔진이 폭팔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엔진에 닿기전에 프로팰러에서 다 갈린다함.) 한마리가 아닌 때지어 다니는 새무리가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 엔진에 훼손을 일으켰다한들 왜 영상에는 새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 것인지?
@qodiffidksks 제가 며칠전부터 자꾸 공항이 걱정되었어요진짜 정말 너무 불안했어요 만주당의원들이 하도 공항 걱정을 하길래 사고나서 순간 너무 충격 먹었읍니다 윤거니가 다수의 국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려 했는데 뭔들 못할까요 . 지금도 맨날 무속에 빠져 한국망하라고 굿을 할건데 .. 다시 돌아올 꼼수를 부릴겁니다
@@장보는아줌마 활주로는 비상시에 대비해서 정방향이든 역방향이든 착륙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다만 길이가 그리 길지않은 활주로에 비상착륙을 해야된다면 조종사가 한쪽 엔진으로 버티면서 선회를 하다가 착륙에 신중을 가했어야하는데 렌딩기어도 없이 활주로 중간부터 착륙한 부분은 많이 아쉽네요.... 뭐 렌딩기어를 수동으로 내릴 시간조차 없을 긴박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역방향으로 활주로 중앙부터 렌딩기어를 수동으로 내리지 못한채 비상착륙을 했다고 해도 콘크리트 옹벽을 기초로 한 언덕이 없었다면 아마 사람이 죽지 않았을 사고이긴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공항 외벽은 벽돌 블럭이라 부딪치면 바로 뚫고나가지 폭발따윈 없구요... 오버런으로 활주로 밖으로 나간다해도 주변은 구조물이 없는 넓은 평지로 이루어져있어서 어떠한 속력이든 결국에는 저절로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김포공항 근처라 잘 알아요~ 법적으로도 공항주변에 뭘 못짓고 멀리 떨어진 근처 마을도 고도법으로 건물도 높이 못올림 여러가지 참사 원인이 있겠지만 착륙유도등을 콘크리트 옹벽을 기초로 한 토성 언덕위에 설치한 문제가 분명히 있죠
마지막 폭팔원인은? 외벽이아니고 전세계의 다른공항에 있지도 않은 활주로 양끝에 만들어 놓은 흙으로 만든 둑 위에 전차방어벽처럼 두꺼운 콘크리트기초(로컬라이저 안테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조명시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가 되있고 기체가 거기에 부딪히면서 파편처럼 부서지고 폭발했어요. 이 구조물이 한쪽만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말하는데 양쪽에 모두 있어요. 외벽 바깥이 민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활주로 끝에서 850m까지 허허벌판이에요. 양쪽 다 그래요. 그 콘크리크구조물만 없었다면 인명피해가 이렇게 크지 않았을 거에요. '토목엔지니어 돌종' 채널에 가면 잘 분석된 영상있습니다 마지막 폭팔사고의 핵심원인입니다 공항관계자들 잡아다 철 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저 콘크리트 둔턱은 1차적 문제가 아닙니다. 저 둔턱이 없었다면 좋았겠지만 누가 비행기가 활주로를 벗어나 활주로 바깥에 있는 구조물을 들이 받을거라 예상하고 있었을까요? 1차적 문제는 비행기 결함이 있었는지, 왜 랜딩기어는 안내려 왔는지, 버드 스트라이크를 피할 수 없엇는지, 버드 스트라이크 후 대처는 적절했는지 이런 것들을 조사해 사고의 원인을 밝혀 내고 그다음 모든 게 적절했다면 저 구조물이 왜 저기 있는지 확인하는게 그 다음 아닌가요? 뭐가 더 중요한 문제인지 혼동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궁구리-z4e활주로 길이가 믄제가 아니라 활주로 일직선 상에 위치한 로컬라이저의 아래에 흙더미와 그 위에 보강된 1미터 정도의 강화 콘크리트가 있었다는게 문제라는 댓글입니다. 만일 로컬라이저가 일반적인 경우처럼 단순히 금속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면 쉽게 무너졌을 것이며 그 뒤의 공간에는 앞서 말한 흙더미와 강화 콘크리트 처럼 강성이 높은 구조물이 없었을 것이기에 비행기의 동체가 반파되거나 폭발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왜냐면 동체 착륙 자체는 아주 부드럽게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안타깝다는 말이겠지요.
활주로끝 안테나를 흙더미랑 콘크리트 친 것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보이고, 콘크리트 외벽은 우리나라 다른 공항들에도 다 있는 편이라 이것은 우리나라 공항 전체를 확인해봐야할 것. 그런데 이번 사고는 활주로 중간에 착륙할 수 밖에 없었던게 원인이라 항공기 자체 결함의 비중이 큰편이고, 공항 구조등의 안전 보강은 다음 순위.
비행기 결함은 지금은 조사중이기에 확인이 불가하기도 하지만, 밖에서 확인 가능한 수준의 정상적인 운행을 방해하는 여러 요소들에도 불구 비상착륙 시도한 기장의 대처까지는 동체 착륙을 부드럽게 성공시켜 훌륭하다 평가받고 있습니다만 비행기의 반파와 폭발을 발생시켜 인명피해를 증가시킨 원인은 흙더미와 콘크리트였기에 비행기의 비상 착륙과 179명의 인명피해의 원인은 조금 달리 보이는것 같습니다.
@@기웃기웃-h6m 팩트만 말하면 모든 공항 외벽은 벽돌 블럭이라 부딪치면 바로 뚫고나가지 폭발따윈 없구요 활주로 밖으로 나간다해도 구조물이 없는 넓은 평지로 이루어져있어서 어떠한 속력이든 결국에는 저절로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김포공항 근처라 잘 알아요~ 법적으로도 공항주변에 뭘 못짓고 멀리 떨어진 근처 마을도 고도법으로 건물도 높이 못올림 여러가지 참사 원인이 있겠지만 착륙유도등을 콘크리트 옹벽을 기초로 한 토성 언덕위에 설치한 문제가 분명히 있죠
정상적인 방향으로 착륙을 했다면 벽이 아니라 철조망이 있었을 겁니다. 청주, 대구, 울산 공항은 활주로가 더 짧고 벽도 있습니다. 엔진에 결함이 생긴순간 망했고. 철조망 쪽으로 시도했던 1차 착륙시도를 실패한 순간 더 최악이고 2차는 벽쪽으로 착륙을 시도했고, 랜딩기어를 수동으로 내리지도 못했고. 그마저도 중간지점에 착륙을 했네요 ;;
이건 결과론적 생각입니다 공항 밖에 나가서 폭발이 안일어나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고지점 밖은 공항 진입 도로이고 통행하는 차량이 사고에 휘말릴수도 있는것이고요 이랬다면이 의미없는게 활주로 중간부분으로 착륙하지 않았으면 거리의 여유가 있어 속도 줄었을것이고 사고 안날 수 있었다 랜딩기어만 내려왔어도 감속했다 새가 부딧히지만 않았어도... 비행기가 발명이 안됐으면... 이건 충분히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활주로 중간지점에 급히 착륙을 시도 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스카이뉴스에서 전문가(David Learmount)가 나와서 오늘 한 말 요약: "모두를 죽게 만든건 마지막 폭발이고, 이것은 활주로 끝에 있는 단단한 것(흙+콘크리트 둔덕)과 부딪혀서 발생했습니다. 이런 구조물은 절대로 이곳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제 평생 이런 구조물이 이곳에 있는건 단 한번도 들은적도 본적도 없습니다."
1. 제주항공 정비 이슈(엔진) 2. 버드스트라이크 3. 랜딩기어 조작불능 4. 콘크리트 구조물 여러 악재들이 계속 겹치고 겹쳐 만들어진 안타까운 사고 기장은 자신이 할 수 있었던 최선의 방법을 찾아 실행하였을 것이다.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아빠-l3g 경계담이 문제가 아니라. 라이트 구조물이 있는 곳에 둑이있고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다는게 사실 문제인 듯 하네요. 그게 없었으면 그냥 블록벽은 쉽게 비행기가 밀어버리고 더 미끄러져버릴 수 있으니까요. 비상사태를 생각해 엔지니어가 고려해서 공항 시설들을 시겅했을탠데… 저런 구조물이 활주로에 있다는게 의문이라는..
제로원 런웨이에서 착륙시도 후 고어라운드 했고 이는 동력상실 전임 최소한 원나인 진입때 랜딩기어 수동작동 했어야 했는데... 복행 할 때 랜딩 기어를 펼치는게 시간이 부족한 긴박한 상황이였다? 그건 그냥 변명이고 휴먼에러 일 가능서이 높죠 부기장이 그것조차 할 수 없었다기보다 패닉에 빠져 과실이 있었다라고 보는게 합리적이고 해외에서도 사고원인은 복합적이긴 하나 조종사 과실을 대다수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파일럿들은 최선의 선택을 했겠으나 그것이 옳은 방향은 아니였다고 보여집니다
@@shinbat9255 글세요. 이 부분은 전문가가 아니라.. 상황도 모르구.. 상황 인지 후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회피 가능하겠지만, 조류 감지 후 바로 근처에 있다 부딪힌거라면.. 새가 낮게 날아서 근처 와야 부딛힐텐데.. 산탄총 몇자루로 수만마리 쫓기도 불가능하구.. 모르겠네요
도시공항도 아니고 활주로 뒤로 논밭에 여유공간 있던데 오버런도 상정해서 만들어놔야지 무슨 콘크리트 수십cm 두께 벙커를 지어놧냐? 걍 박으면 죽으라고 만들어놓은거 아니냐 농담 아니라 저게 그냥 단순한 철골 구조물이였음 비행기가 치고 외벽 치고 공항 벗어낫다해도 공터에서 미끌어져가다가 멈췄을거임 분명한건 이정도 생존률 극악의 대참사는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무안공항 활주로 끝에 왜 왜 둔턱을 만들었나~~~?? 저것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언론에서는 거의 보도를 않고 있다. 둔턱이 없었다면 쭉~ 밀고 나가서 희생자가 이처럼 엄청나지는 않았을 것인데.. 활주로를 벗어나 활주를 하게 되면 전방에 신호장치 외에는 아무 것도 없어야 하는데...
@@UGH-h4g 안녕하세요...저는 정치적으로 해석하려고 선동 하려고 하는것도 없습니다. 어제..많은 영상을 보았을때 오른쪽 폭발배기가 선명하게 보이니까 그쪽만 집중하던데...왼쪽날개도 보면 폭발배기연기는 아니더라고 불꽃이 튀기는게 보입니다.....모두들 .. 방송영상에서 보여주는 동그란 화면만 집중해서 보시는데..왼쪽도 불꽃도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으면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려요.. 전문가 분들이 잘 살피겠지만...다들 하나 엔진이 살아있으면 유압계통 문제 없다고 얘기하는데... 양쪽 엔진 문제라면..그런 부분도 살펴달라고 잘 봐달라고 하는 거에요 . 오해마세요....
기장과 부기장이 대화하는 계 다 녹음 된다고 하는데 그거 녹음 재생 하고 확인 하는 게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 아니면 빨리 밝혀야 될 거 같은 데 만약에 자동차 사고가 나서 블랙박스 확인 하면 뭐 10분 만에 다 확인되는데 기장과 부 기장이 대화 하는 내용 분석 하면 금방 끝날 거 같은 데 우선 그거라도 국민한테 먼저 알려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선집중] 與, 쌍특검 위헌조항 협상 용의 있다? -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MBC 241230 방송](http://i.ytimg.com/vi/RgZ974ICg00/mqdefault.jpg)
![[시선집중] 與, 쌍특검 위헌조항 협상 용의 있다? -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MBC 241230 방송](/img/tr.png)
![[시선집중] 소요죄 적용해야...내란죄 수사도 가능 - 오지원 변호사 (전 판사), MBC 250120 방송](http://i.ytimg.com/vi/5I3o-ifLST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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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다] 마지막 착륙, 그 여객기는 왜 / KBS 2025.01.06.](/img/1.gif)
버드스트라이크는 지금도 어딘가 발생중. 김포공항은 한해 100건씩 발생. 그러나 사고로 이어지지 않음.
엔진으로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해야 운항에 영향이있으니깐? 재수없이 엔진 두개 다 터진거면 랜딩기어 작동안됨
철새도래지라 다른도시 공항과는 차이가 많을듯.
@@dghfbmin3838 김포 인천도 철새도래지임
공군에서도 사례가 많아서 새 쫓는 걸 연구하는 박사출신 군무원도 있고 관련 논문도 올라옴. 새는 어느 공항이나 문제임.
@@dghfbmin3838인천, 김해공항들도 철새도래지 있는데다 지음. 몰아가기 그만해여.
버드스트라이크는 오비이락인 것 같아요
다른 뭔가가 있는듯해요
조종사한테 덮어씌우기 하지마세요 폭발음이 들렸다는데 뭔가 긴박한 것이 있는것같아요
제주항공 참사가 아니라 무난공항 참사입니다.
해외언론은 다들 거기에 콘크리트 벽이 왜 있냐고 문제 삼는데, 유독 국내 언론사들만 항공사 문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요. 도대체 누가 허가를 내주고 시공한 겁니까?
@@user-cd2it6ns2f콘크리트 문제가 되네요
시정해야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사고의 근본원인은 기체에 있으니
기체에 대한 조사가 더 중요합니다
무안살리기 책임전가하기 선전선동하기가 민주당과 저쪽애들 장끼잔아
이런 참사가 일어나는 시기를보면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잃은 유족분들께 위로를 전합니다.
결국 콘크리트 벽이 문제란거네 저거 허가해준거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추락안하고 비상착륙까지 일단 성공한게 조종사는 영웅임
승객이 모두 사망했는데..재정신이 아니네..영웅?
공항 외벽이 아니고 관제설비 있는 콘크리트 옹벽에 박아서 박살나서 다 죽었음. 거기에 옹벽이 있음 안됨. 미끄러져 나가야 하는 곳임. 관제설비는 비행기 오버런 때 부러질 수 있는 구조물로 만들었어야 함. 명백한 인재임. 미끄러져 나갔으면 그 뒤로 1키로 더 여유 있어서 다 살았음. 엔진역추진 못하는 동체착륙은 당연히 제동거리가 엄청 길어지고 활주로를 벗어날 수 있음. 그래서 활주로 뒤로도 평평한 땅을 1키로 정도 더 확보해 두었음. 그런데 활주로 끝나고 바로 150미터 뒤에 콘크리트 옹벽이 있어서 다 죽었음. 옹벽 설계감리 책임자들 다 잡아서 책임추궁 해야 함.
착륙반대방향으로 착륙해서 그럼
활주로 착륙 시작점 앞에 착륙유도용 조명 구조시설에 부딛힌걸로 보여요. 이런식으로 지어진 우리나라 공항들 전수조사 해서 바꿔야 할 것 같네요
@@홍-g9b활주로는 양방향으로 다 사용합니다. 그리고 비상상황에서 비행기가 정방향 역방향을 따질 시간이 없기 때문에 공항은 모든 방향에서 안전한 착륙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어야합니디.
활주로 정위치에 내린것도 아니고 중간 그이상에서 내렸는데 활주로 길이 타령 콘크리트 타령 적당히 선동해라
@@jkanstudio9659 콘크리트 구조물이 없었으면 폭발 안했습니다. 항공기 오버런 사고는 인재, 기체결함, 기상악화 등으로 어떤 항공사던간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활주로에서 200여 미터만 벗어나면 저 구조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안공항에 저 구조물이 그대로 남아있는다면 200미터 이상 오버런 하게되는 모든 사고에서 이번과 같은 참사가 일어날 것 입니다. 무안공항이 앞으로 공항으로 제대로 운영되려면 자체적으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할 의무가 있는겁니다.
결론 이미 났자나 모든걸 다 따져도 결국 콘크리트 벽때문에 폭발한게 젤 큰 이유자나
기장은 최선을 다했다...전부 살수 있었는데....흙더미때문에 비행기 하부에 큰충격을 받아 엔진 폭팔해서 전부 사망했다..양끝에 비행장에 흙더미 만들어 놓은 관련자들 구속하라 ..
해외 모든 항공 전문가들은 그 빌어먹을 흙더미를 사고를 키웠다고 합니다. 활주로 앞이든 뒤든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구조물이고, 로컬라이저 안테나를 저런 흙더미 위에 올리는 공항은 본 적이 없다네요. 저것만 없었어도 사망자는 크게 줄었을 겁니다. 동체착륙이 상당히 안정적이었 거든요
콘크리트로 만들어서... 원래 부서지기 쉬운 구조물로 만들어야됨
흙무더기만 없었으면 100% 다 살았습니다.
사고후 영상보면 단순 흙더미가 아니더군요. 아래에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흙을 덮은 것. 동체착륙은 잘했는데 이게 대참사의 원인 같네요.
@@hotsourcecode 저 지역이 바람이 심한지역이라 로컬라이저를 고정하기위해 하단에 콘크리트로 고정한것 같네요
그냥 흙더미가 아니라 조명탑? 같은거 설치해놓은 거던데. 흙을 쌓고 그 중간에 공구리 친 구조물이라 아주 단단한거였음.
결론적이지만 이 구조물이 결국 기체가 폭발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라 봐야함.
사고 판단이 너무 빠르다. 몇개월은 진득하게 파악하고 조사해야 함. 세계가 이 사고에서 교훈을 얻고 재발방지에 힘쓰고자 하기 위함임.
풍부한 경험,정보 전달면에서 인터뷰이 중 제일 공감
엠빙신 선동 오지네~??? 진짜 오리떼 찍힌줄 착각하기 딱 좋타~? 썸네일 사진보고서 진짜로 오해하고픈 무지랭이들 딱 걸려들겠네그려~???
교수님이 분석을 잘 하고 계신 것 같네요. 그라운드 이펙트 때문에 터치다운 지점이 늦어졌고 결국 비정상적으로 높게 솟아 설치된 로컬라이저에 충돌하면서 참사가 일어난 것 같아요.
오늘 아침 6시반 제주항공 같은기종 비행기가 이륙 20분만에 랜딩기어문제로 회항했다고 뉴스나온거보면 여러가지 문제중에 분명 비행기 자체적으로도 문제가 있었을것 같아요..
부딪치기 전에 문제
조류충돌 이라는 조급한 어리석은 판단ㆍ
새 떼는 물타기다.
드론 충돌도 확인해봐야함. 조류 충돌이라면 엔진에 100% 깃털 잔해가 남는다.
혹시 드론 충돌 가능성도 전문가 확인해 주십시요!
시국이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세월호,이태원보다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의문점들이 상당히 많음. 영상에는 새떼가 많이 없었는데 자꾸 그쪽으로 몰아가네. 외신에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지적하던데 언론이 왜 지적을 안하지?
외신은 그게 정방향인지 아닌지 몰랐나봐요. 활주로 정방향에 그런 게 있을 리 없죠. 활주로 역방향으로 진입했어요
런웨이끝 흙속옹벽 고로 인재사고
@@토론배틀tv 방향은 상관없음...비상시인데 정방향 역방향이 무슨소용임...그런걸 따질수없으니 동체착륙을 시도하신거지.....
@@토론배틀tv 필요 시 양쪽 방향 진입 다 가능한게 정석이다. 더우기 활주로도 하나인 비행장에 한쪽 방향만 가능한 위험관리를 하는 게 말이되냐?
제주항공 참사가 아니라 무난공항 참사입니다.
해외언론은 다들 거기에 콘크리트 벽이 왜 있냐고 문제 삼는데, 유독 국내 언론사들만 항공사 문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요. 도대체 누가 허가를 내주고 시공한 겁니까?
공중에서의 폭팔음 집중분석해야함..
마지막 폭팔원인은? 외벽이아니고 전세계의 다른공항에 있지도 않은 활주로 양끝에 만들어 놓은 흙으로 만든 둑 위에 전차방어벽처럼 두꺼운 콘크리트기초(로컬라이저
안테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조명시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가 되있고 기체가 거기에 부딪히면서 파편처럼 부서지고 폭발했어요. 이 구조물이 한쪽만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말하는데 양쪽에 모두 있어요. 외벽 바깥이 민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활주로 끝에서 850m까지 허허벌판이에요. 양쪽 다 그래요. 그 콘크리크구조물만
없었다면 인명피해가 이렇게 크지 않았을 거에요. '토목엔지니어 돌종' 채널에 가면 잘 분석된 영상있습니다 마지막 폭팔사고의 핵심원인입니다 공항관계자들 잡아다 철
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jeonggeunkim6002 왤케 도배를 해요?
@@현군-n5r잼민이들 뻘글방지 목적?
활주로 길이가 안먹히니까 벽으로 지시 받았나보네 ㅋㅋㅋ 인간이라면 똑같은 레파토리로 벽이 문제다. 결국은 저 공항이 문제다. 저 지역이 문제다. 민주당이 지어서 그렇다.를 말하고 싶은거잖아... 너희가 인간이냐...
@@TYC365복붙하면서 똑같은 댓글 이곳 저곳 쓰는게 정상인가 너도 내란범지지자랑 똑같아 선동하고 싶은거잖아
여러 불운이 겹치고 겹치고ㅜㅜ 안타까울뿐이다 가족들의 마음을 지켜주시기를~
동체착륙 잘했는데… 둔덕 하나 때문에 와르르… 😢
결국 사고란 잘못의 잘못이 겹쳤을 때 벌어짐. 아이고. 참 요새 사건 사고 너무나 많다 ㅠ.ㅠ
회사 나와서도 손에 일이 잘 안 잡힘. 내일은 또 무슨 일이 터질까 걱정뿐.
그렇긴하지만 이번 무안공항 대참사는 콘크리트 안테나 둔덕때문입니다. 그걸 박고 비행기가 폭발했으니까요. 그게 없었다면 전원 생존이라고 외신에서는 동일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조종사는 완벽하게 착륙했습니다.
활주로 밖으로 나가면 죽으란 얘기하고 똑같아요.
금요일 제주항공 주식차트보면 장중에 누구나 시장가로 대량매도하는 바람에 확 빠졌다가 올라온 흔적이 있다. 무슨 말 하는지 알겠지? 내부자 거래라는 알이다.
네, 예고된 인재입니다. 사고 날 거 알면서 지역 이기심으로 만든 겁니다. 무안 공항 = 고추 말리는 공항. 이렇게 조롱하던 곳입니다. 그리고 활주로 길이가 국제선을 운영하기 너무 짧은데 국제공항이라고 우기던 공항입니다. 정치인이 문제 만들고, 관련된 모든 사람이 피해보는 후진국식 국가운영. 중국에서도 일어나기 어려운 일인데 왜 이런 일이 생겼는가? 공산당 하듯이 주먹구구식으로 공항을 만든 전라도 정치인들이 이 일에 시발점입니다. 전라도 정치인 욕하면 민노총이 각목들고 올까 무서워서 전라도+민주당 특정 정치인 책임은 구체적으로 말 못하겠습니다. 이번 죽음은 예고된 인재인데, 이건 한국언론 좌편향이라 보도 할지 모르겠네요.
베테랑조종사이고 정상적 착륙이 힘들었다면
비행기 자체의 문제점이라고 추정 가능한데
동체 착륙은 전문가가 보았을 때
정말 성공적이었는데
왜 그 견고한 콘크리트 벽을 설치했는지??
해외 반응도 도저히 납득 불가~!!
그 벽에만 부딪치지 않았다면 대형 참사는 안 일어났을 텐데...
정말 넘 속상한 인명 피해~!!
어떤 이유로 고어라운드를 위해 올라가다 엔진 2기가 둘다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히 턴해서 내려왔을 가능성이 있음. 기체가 내려오고 동체착륙 하는 영상을 보면 분명 기체의 조종제어능력 자체는 살아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랜딩기어도 못내리고 플랩도 못펼치고 내려온 것으로 보아 엔진이 둘 다 죽어서 기장과 부기장이 추락하지 않기 위해 긴급하게 동체착륙이라도 해야 한다고 판단한 상황이었을 것임. 어쩌면 엔진 화재로부터 발생한 연기가 기내에 유입되어 기내화재 등 더 위급한 상황으로 판단했을 수도 있음. 랜딩기어 내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보조동력장치가 살아있었다는 가정 하에 유압으로 3개 동시작동에 길어야 10초 이내, 조종석 옆 수동레버로 업락 푸는 중력낙하 방식은 15초 정도에 레버 3개를 연이어 당기면 약 20초 이내인데 그마저도 못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었을 것으로 추정됨. 문제는, 고어라운드 한 이유가 뭔지, 엔진 버드스트라잌이 최초 착륙진입 시 발생했는지 고어라운드 과정에서 발생했는지, 최초 착륙시도 시에는 랜딩기어가 내려 왔었는지 등이 중요함. 오른쪽 엔진 화염발생 영상을 보면 비행기가 원래 예정된 착륙 방향인 남쪽에서 진입할 때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처음부터 두 엔진이 다 죽었다면 고어라운드 자체가 불가능했을 테니, 두 엔진 완전정지 자체는 고어라운드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임. 새가 빨려들어가 이미 어느정도 손상된 엔진은 고어라운드를 위해 추력을 높이면 완전히 죽어버릴 수 있으므로 웬만하면 그냥 착륙하는 게 정석인데, 아마도 새떼를 피하기 위해 고어라운드를 하던 중 왼쪽 엔진마저 죽어버렸을 수도 있음. 급히 180도 턴한 후 활강할 때 플랩으로 속도를 줄이지 못해 터치다운 지점을 못잡고 이미 활주로 중간 약 1/3 지점에 내려앉아 동체활주를 한 것으로 보임. 기체가 충돌한 구조물은 공항 울타리 담장이 아니라 활주로 양끝의 방위각 전파유도 시설이 설치된 흙 둔덕과 그 위의 콘크리트 구조물이었음. 무안 공항에는 활주로 양 끝단에 다 있으니 착륙방향 문제가 아니라, 랜딩기어 브레이킹과 엔진 역분사 등 감속이 안되는 상태로 터치다운 지점을 너무 지나친 게 문제임. 울타리 블록 담장 정도였으면 그냥 뚫고 지나갔을 것이고 남쪽으로 도로와 만나는 지점까지는 400~500 m 정도 거리가 있어 폭발로 이어지는 충돌까지는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음. 활주로 길이가 짧다느니 인근 공항으로 갔어야 된다느니 하는 소리들은 다 말이 안됨. 모든 공항 활주로 길이를 5km고 10km고 한없이 늘릴 수는 없음.
맞아요 언론사들이 자꾸 공항 외벽이라고 하는데 그냥 시멘트 블럭으로 쌓아놓은 블럭은 비행기가 아주 손쉽게 그냥 부시고 진행할수 있음.
맞습니다 1차 착륙포기하고 고도 높이려고 했는데 엔진출력이 전혀 안나와 바로 턴하면서 내렸을겁니다 턴 안하면 바로 쳐박거든요 활주로 중간에 내린게 아니라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겁니다
동체 착륙은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인데, 콘크리트 구조물이 없었으면 계속 미끄러지다가 멈췄을 것이라서 그렇게 폭발할 이유가 없지.
되게 분석적이시다
이게 맞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안타까운 마음은 가시질 않네요
시작으로는 엔진이상이 있었고 그 원인 밝혀야하구요 최종적으로는 흙더미 때문인거같은데요 전국공항들이 다 그모양으로 지어져있다는데요 최후 안전선이 이러면 어떡하나요 철거해야합니다
첫번째 착륙시도에서도 랜딩기어에 문제가 있어서 재상승후 좌선회 하던중 오른쪽 엔진까지 폭발해서 통제불능상태로 불시착한것..
첫번째 속보 여수mbc, 처음 제보자 영상에 착륙실패후 좌선회 영상 있는데. 그부분 삭제하고 제보자도 사라짐..
뒤바퀴 랜딩기어 문제있었죠
1차시도때 랜딩기어가 내려왔있었으면
새가충돌했더라도 그냥 착륙했어야되요
모든것이 추론이지만, 정윤식 교수님의 말씀에 100퍼 공감합니다 👍👍👍
제발 블랙박스를 외국에 보내어 사고기 상황을 조사해야하는 상황에 유족들을 생각하여 "만약에~"라는 추측성 전문가 의견 보도는 자제하면 좋겠어요.😢
버드스트라이크 발생한다고 반드시 엔진에 이상이 발생하다는것이 아님.. 엔진에 이상이 발생 할수도있다 정도임..
새가 엔진에 빨려들어가면 폭발음과 동시에 엔진에 반응이 옴.. 엔진이 멈추던지 극복하고 정상가동이 되던지..
대부분 빨려 들어가자 마자 가루가 되어 배출되지, 새가 엔진속에 숨어있다 튀어나와 몇분뒤에 엔진에 고장을 일으키지는 않음
사고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형참사 원인은 로컬라이저 둔덕이 너무 두껍고 높아서 비행기가 부딛혀서 꼬리만 남기고 산산조각난 점에 있습니다...200톤이 넘는 비행기가 150km로 부딛히면 외벽 벽돌담장 따위 그냥 뚫고 지나가서 사상자가 극히 적었겠죠..
왜 외국언론처럼 안테나 콘크리트 구조물 이야기를 안하냐?
조류충돌이던 뭐던
랜딩기어 안나와도 동체착륙을 잘해서 착륙을 했는데 마지막에 꽝하면서 부딪히자마자 폭발하고 찌끄러졌다.
사고원인은뭐든 튕겨나간 사람말고 다 피할틈도없이 죽은건 콘크리트 구조물때문이다.
ruclips.net/video/PfkWm-q7R8o/видео.htmlsi=EnXjcpp_TXJ-IDmg
정답
한국언론은 구조물 얘기안함. 소름...
모르면 전문가들 하는 소리 들으며 조용히 있길.
소설쓰지마 또. 지겹다 진짜
정상적인 방향으로 착륙을 했다면 벽이 아니라 철조망이 있었을 겁니다. 청주, 대구, 울산 공항은 더 짧고 벽도 있습니다.
엔진에 결함이 생긴순간 망했고.
철조망 쪽으로 시도했던 1차 착륙시도를 실패한 순간 더 최악이고
2차는 벽쪽으로 착륙을 시도했고, 랜딩기어를 수동으로 내리지도 못했고. 그마저도 중간지점에 착륙을 했네요 ;;
이번 사고는 비행사고로 보기보다 교통사고로 보아야 합니다.
활주로 끝 부분에 단단한 구조물을 만든것은 피할수 없는 범죄 입니다.
동체착륙으로 지상까지 잘 내려왔잖아요 그때까지 다 살아 있었을건데 거대 구조물에 부딪혀서 폭발한거 잖아요 그 폭발로 다 목숨을 잃은건데 그 구조물만 없었어도 속도가 줄어들면서 섰다면 다 살았을지도 몰라요. 그 예기는 왜 다들 안하나요?
이게 맞죠. 공중에서 사고가 아예 안나게 할 수는 없다고 봐요. 그것보다 위급상황에서 긴급랜딩을 하고 땅에 착륙했을 때, 무조건 5키로 정도의 충분한 활주로 이후 여분의 길이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봐요.
맞습니다~!
이게 민감한게 부산 홈플러스에서 택시가 주차장 벽면 뚫고 나와서 사망사고 났을때 벽면을 약하게 만들었다고 유족들이 고소해서 홈플이 보상하고 연산점 폐점했습니다. 그럼 이번 공항 외벽은 뭐라햐야할지.,.. 튼튼하게 지어서 문제인지 약하게 지었어야하는게 문제인지...정말 머리아픈 사안이라 말못할 듯...
@@gundam178-mk2 공항 외벽이 아니고 활주로 연장선상에 저런 콘크리트 구조물은 있을 수가 없다고 함. 비행기가 오버런 하면 바로 충돌하니까...CNN 등 외신을 보면 기장의 랜딩은 아주 좋았다고 함. 저 콘크리트 구조물 때문에 사고가 난 것임.
@@CarlitosRF 이게 의미가 없는게 영상에서 전문가도 말하자나요
활주로가 10킬로여도 착지지점이 9.8킬로면 남은게 200미터라고...
뭐 공항을 제주도만하게 지으면 아주 끝부분에 착륙하는게 아니라면 사고 확률 낮춰지긴 하겠지만 그것마져도 끝부분에 착륙하면 속도 못줄이고 사고가 나고요
활주로 양끝에 콘크리트 둔덕이 있는곳이 이곳뿐이라고 하네요.
런웨이끝 흙속옹벽 이거때문에 전원사망
아닙니다. 다른 지방공항에도 있다고 하던데요??? 이런 비상상황을 예상 안하고 대충 만든거죠
@@구름위하늘여수공항에도 있대요
정상적인 방향으로 착륙을 했다면 벽이 아니라 철조망이 있었겠지. 청주, 대구, 울산 공항은 활주로가 더 짧고 벽도 있음 ㅋㅋㅋ
엔진에 결함이 생긴순간 망했고.
철조망 쪽으로 시도했던 1차 착륙시도를 실패한 순간 더 최악이고
2차는 벽쪽으로 착륙을 시도했고, 랜딩기어를 수동으로 내리지도 못했고. 그마저도 중간지점에 착륙을 했네요ㅋㅋㅋㅋ
활주로 길이가 안먹히니까 벽으로 지시 받았나보네 ㅋㅋㅋ 인간이라면 똑같은 레파토리로 벽이 문제다. 결국은 저 공항이 문제다. 저 지역이 문제다. 민주당이 지어서 그렇다.를 말하고 싶은거잖아... 너희가 인간이냐...
겨울 철새는 무리를 지어 날아가는데, 새는 보이지 않던데
랜딩백업장치가 동작하지 않은 이유도 확인 해야함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정황만으로 단정 지으면 안된다고 봄
누가 봐도 활주로 높이 보다 높게 만든 콘크리트위에 착륙 보조 장치(로컬라이져)를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숨기기 위해 흙으로 덮어 놓았다.
무안 공항 관리 담당자들과 안전관리 부서, 무안공항 책임자들이 일정부분 책임 져야 할 문제로 보인다.
제발 테러가 아니길요 ㅜㅜ
급박한 순간
불꽃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조류 충돌로.
이 사건을 보고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을 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비밀요원 청주 대구 공항 폭파 듣고
정권 바뀌기 전엔 비행이 안탈예정이었음
두려웠습니다 -> 두려워졌습니다
매일사고나는 차는 어떻게 타슈? 참 ...
@@Skywalker-l5fㅋㅋㅋㅋㅋㅋ
@@로빈-j8p 비행기 폭발 사고 그 영상 보고 공포심이 안드는게 그게 이상한 거 아니냐? 비아냥을..
외국인들은 그것을 이렇게 불렀다 K-둔덕이라고, 한국은 새로운 유형의 대형참사로 또 하나의 깨달음을 얻어간다
처박고 동체가 갈라지면서 희생자가 200n까지 날라갔다는데 흙더미는 아니지 싶은데
먼저 가신 영령들이여 저 세상에서는 부디 건강하소서!
테러다평 평 폭파음 철저히 조사해라
비행장 활주로에 구조물이 있다는게.. 해외 언론들은 .. 말이 안된다고 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활주로 끝에 구조물 때문 이다... 국내 언론들... 뭐하냐 ??
조류 충돌. 발생 할 수 있음.. 동체 착륙 발생 할 수 있음.. 전세계 어떤 공항을 봐도.. 활주로 끝에 구조물이 없다.. !!
제가 알기로는 수동으로 랜딩기어 조작은 전혀 어렵지 않게 조종석 뒤 중간에 있습니다. 조종석에 앉은 상태에서도 뒤를 돌아보면서 해치를 열면 잡아당기는 손잡이가 3개가 보이지요. 각 손잡이는 날개 랜딩기어 양쪽 2개, 앞 동체 1개씩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들을 하나식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30초 안에 중력에 의해 무거운 랜딩기어가 내려오게 만들어 졌지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요.
1차 착륙 실패 후 기체가 다시 상승을 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 부기장에게 지시해서 또는 부기장이 의견을 제시해서 직접 수동 랜딩기어 레버를 당겼더라면...
안전하게 착륙 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못할정도로 급박했거나 그걸 했었어도 속도때문에 둔덕에 박았을 가능성이 커요 잘 모르면 댓글 달지 말아줘라 제발
@@agora9858 응 아니야~
궁금점..중력으로 랜딩기어가 내렸다하더라도 브레이크가 걸리려면 브레이크 유압이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요? 3개바퀴 브레이크 유압을 수동으로 사람이 컨트롤이가능한지.. 또한 브레이크안되는 렌딩기어를 내리면 동체착륙보다 마찰이적어서 속도를 못줄이지 않음? 신발에 바퀴다는거랑 뭐가다른지 생각..
@@천천히가자-t8t브레이크 에는 아큐물레이터 라는압축 공기로 유압을 보존하는 장치가 있어 수차레 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어요
다른 방송에는 오른쪽 엔진이 불꽃이 보이고 왼쪽도 희미하게 불꽃이 보인다고 하네요.
마지막 폭팔원인은? 외벽이아니고 전세계의 다른공항에 있지도 않은 활주로 양끝에 만들어 놓은 흙으로 만든 둑 위에 전차방어벽처럼 두꺼운 콘크리트기초(로컬라이저
안테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조명시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가 되있고 기체가 거기에 부딪히면서 파편처럼 부서지고 폭발했어요. 이 구조물이 한쪽만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말하는데 양쪽에 모두 있어요. 외벽 바깥이 민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활주로 끝에서 850m까지 허허벌판이에요. 양쪽 다 그래요. 그 콘크리크구조물만
없었다면 인명피해가 이렇게 크지 않았을 거에요. '토목엔지니어 돌종' 채널에 가면 잘 분석된 영상있습니다 마지막 폭팔사고의 핵심원인입니다 공항관계자들 잡아다 철
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사고지점 공항밖은 허허벌판이 아니라 공항 진입 도로에요 무안공항 가봐서 압니다
활주로를 반대로 진입했습니다
@@파드마-j1s 반대로 진입하라고 관제탑이 지시했었다. 그리고 필요 시 양쪽 방향 진입 다 가능한게 정석아니냐? 더우기 활주로도 하나인 비행장에 한쪽 방향만 가능한 위험관리를 하는 게 말이되냐?
무안공항의 활주로는
진입방향에 따라 1번 활주로와 19번 활주로로 달리 명칭하며
두 방향 다 진입 가능한 활주로인 상황입니다.
또한 둔덕과 콘크리트를 기초로 한 로컬라이저는 양방향 다 존재하였다 합니다.
@@박시형-z9j 반대쪽은 공사중이라 콘크리트 구조물 없었다함.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은 다들 버드스트라이크라고 사고를 결론짓는 듯한데
왜 영상에는 새가 빨려 들어가는 듯 한 흔적은 없는지 새 한마리가 빨려 들어갔다고 해서 비행기 엔진이 폭팔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엔진에 닿기전에 프로팰러에서 다 갈린다함.) 한마리가 아닌 때지어 다니는 새무리가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 엔진에 훼손을 일으켰다한들 왜 영상에는 새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 것인지?
ruclips.net/video/619fct0KTPI/видео.html&ab_channel=InterestingEngineering 비행기도 쪼만한데 저화질영상에는 안보이겠죠..
아메리카 메뚜기 떼 아니고
철새 이동이 잦은 전라도 무안에 왜 공항을 지었는지도 전수조사 좀 필요할 듯 합니다.
아마 그 영상은 최초 충돌 시점이 아닐껍니다. 버드 스트라이크로 엔진은 이미 죽었고 재시동 시도하거나 고장난 채 돌고 있던 때 찍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류충돌로 두고 엔진 두개 모두 고장나도 큰 사고로 연결되지 않는데요..랜딩기어 수동조작이 좀 빨랐었다면...일본거주민
드론때 충돌도 확인 조사해야한다
사고 원인 = 버드? 이물질 스트라이크
대량 사망 원인 = 콘크리트 구조물
소형드론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0949119h혹시 블랙요원 드론???
콘크리트 구조물 이게 직접적 원인인거죠... 저두 왠 담벼락 때문에 비행기가 폭발하지? 하고 의문점을 가졌는데 유튜브 보고 알았음.
근본원인 = 민주당이 이번달에 억지로 추진한 무안국제공항 부활
사고원인은 니 뇌피셜. 아직까지 관제탑 교신내용도 공개안하는 판국에..
새 충돌이 아니라 폭발이었습니다. 두 엔진이 모두 꺼지고 랜딩 기어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니가 조정했냐?
@@로빈-j8p승무원이 하강전 폭발 먼저 있었다고 함
윤이 시켜서 블랙요원이 하이재킹 한거같음 엔진에 미리 c4설치하고
@qodiffidksks 제가 며칠전부터 자꾸 공항이 걱정되었어요진짜
정말 너무 불안했어요
만주당의원들이 하도 공항 걱정을 하길래
사고나서 순간 너무 충격 먹었읍니다
윤거니가 다수의 국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려 했는데 뭔들 못할까요 . 지금도 맨날 무속에 빠져 한국망하라고 굿을 할건데 ..
다시 돌아올 꼼수를 부릴겁니다
마지막 최종 정비한 사람을 찾아라
최초 사고원인 = Birth Attack 이라고 치자
마지막 *사망* 원인 = Hit the wall (빌어먹을 흙언덕) 때문이다.
어떤 인간이 공항활주로 끝에 저따위 둔덕이를 멋지게(?) 만들어 놨나???
흙더미가 문제 맞음. 그 외의 원인을 대는 건 진실을 가리기 위한 것에 불과함
@@장보는아줌마아줌마요, 역방향으로 저런 구조물이 있으면 안 되요. 비상착륙에 대비해야죠. 그런데 저 공항은 정방향에도 저런 단단한 구조물이 똑같이 있음.
활주로 길이가 안먹히니까 벽으로 지시 받았나보네 ㅋㅋㅋ 어떻게 레파토리가 하나같이 다 똑같냐 ㅋㅋㅋㅋㅋㅋ
@@장보는아줌마 활주로는 비상시에 대비해서 정방향이든 역방향이든 착륙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다만 길이가 그리 길지않은 활주로에 비상착륙을 해야된다면 조종사가 한쪽 엔진으로 버티면서 선회를 하다가 착륙에 신중을 가했어야하는데 렌딩기어도 없이 활주로 중간부터 착륙한 부분은 많이 아쉽네요.... 뭐 렌딩기어를 수동으로 내릴 시간조차 없을 긴박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역방향으로 활주로 중앙부터 렌딩기어를 수동으로 내리지 못한채 비상착륙을 했다고 해도 콘크리트 옹벽을 기초로 한 언덕이 없었다면 아마 사람이 죽지 않았을 사고이긴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공항 외벽은 벽돌 블럭이라 부딪치면 바로 뚫고나가지 폭발따윈 없구요...
오버런으로 활주로 밖으로 나간다해도 주변은 구조물이 없는 넓은 평지로 이루어져있어서 어떠한 속력이든 결국에는 저절로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김포공항 근처라 잘 알아요~ 법적으로도 공항주변에 뭘 못짓고 멀리 떨어진 근처 마을도 고도법으로 건물도 높이 못올림
여러가지 참사 원인이 있겠지만 착륙유도등을 콘크리트 옹벽을 기초로 한 토성 언덕위에 설치한 문제가 분명히 있죠
Birth Attack은 누가 태어나면서 공격했다는건가요?
아마도 엔진의 출력을 두개다 잃어 버린걸로 추측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렇게 급하게 그것도 역방향으로 랜딩기어도 없이 내릴 이유가 없었겠지. 너무나 순식간에 많은 일이 일어났다.
다 떠나서 저 공항은 비상 착륙을 못하는 공항이 문제
항공기가 결함이든 뭐든 저 공항은 언젠가는 이런 사고가 났었음 구조물 안전 점검도 제대로 안하나
블랙박스 분석해봐야 정학히 알수 있음
랜딩기어가 공항 1차 진입전 랜딩기어를 내려놓코 진입 해야하는데..랜딩기어가 안보인다는것도 의문임
랜딩 기어가 활주로 착륙시 다급하게 내린다는것도 의문입니다.
의심스런부분이 많음.
마지막 폭팔원인은? 외벽이아니고 전세계의 다른공항에 있지도 않은 활주로 양끝에 만들어 놓은 흙으로 만든 둑 위에 전차방어벽처럼 두꺼운 콘크리트기초(로컬라이저
안테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조명시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가 되있고 기체가 거기에 부딪히면서 파편처럼 부서지고 폭발했어요. 이 구조물이 한쪽만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말하는데 양쪽에 모두 있어요. 외벽 바깥이 민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활주로 끝에서 850m까지 허허벌판이에요. 양쪽 다 그래요. 그 콘크리크구조물만
없었다면 인명피해가 이렇게 크지 않았을 거에요. '토목엔지니어 돌종' 채널에 가면 잘 분석된 영상있습니다 마지막 폭팔사고의 핵심원인입니다 공항관계자들 잡아다 철
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메이데이 2분전에 조류경보한 사람은 알고있습니다. 드론으로 날려서 쇳소리가 나게한후에, 비행기가 착륙못하고 회항하면 조류인것처럼 조류경보를 보내라...?
지어놨을땐 찍소리도 안하던 ㄷㅅ들이 다 기어 나와서 이제서야 짹짹거리는거 ㅈㄴ짜치네ㅋㅋㅋ
금요일 주식차트보면 장중에 누군가 시장가로 대량매도해서 주가가 크게 출렁임. 내부거래로 추정됨. 참고로 무안은 한화갑 나와바리로 대구랑 붙어먹은 인간이다.
전직 기장으로서 합리적 추정이네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과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하루 빨리 조사가 마무리 되어 유가족분들에게 명쾌한 설명이라도 일단 해드렸으면 좋겠네요.
전문가 아닌 일반인이 봐도 대형참사가 난 결정적 원인은 활주로 끝에 있던 이상한 콘크리트 구조물 때문임
그 콘크리트 구조물이 누구에 의해서 왜 거기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밝혀야 함
정답
@@Kmsiva12사고 원인은 엔진 고장이겠지만 탑승객 2명 제외하고 전원 사망한 대형 참사가 된건 콘크리트 구조물 때문인데 뭔 헛소리임
산은 자연적으로 원래 있던거고 콘크리트 구조물은 사람이 인공적으로 설치한건데 산이랑 비교를 하고 있네
비상상황을 예측하지 못하고 만들어둔 게 문제같습니다. ㅠㅠ
활주로 길이가 안먹히니까 벽으로 지시 받았나보네 ㅋㅋㅋ 인간이라면 똑같은 레파토리로 벽이 문제다. 결국은 저 공항이 문제다. 저 지역이 문제다. 민주당이 지어서 그렇다.를 말하고 싶은거잖아... 너희가 인간이냐.....
@@TYC365 이건 뭐 답도없는 인간이네
외신은 인명피해는 콘크리트 벽이 문제라함. 공항시설 조사해야함.
저도 동감입니다. 비행기만이 아니라.공항설계 관리도 철저하게.조시해애 됩니다
저 콘크리트 둔턱은 1차적 문제가 아닙니다. 저 둔턱이 없었다면 좋았겠지만 누가 비행기가 활주로를 벗어나 활주로 바깥에 있는 구조물을 들이 받을거라 예상하고 있었을까요?
1차적 문제는 비행기 결함이 있었는지, 왜 랜딩기어는 안내려 왔는지, 버드 스트라이크를 피할 수 없엇는지, 버드 스트라이크 후 대처는 적절했는지 이런 것들을 조사해 사고의 원인을 밝혀 내고 그다음 모든 게 적절했다면 저 구조물이 왜 저기 있는지 확인하는게 그 다음 아닌가요?
뭐가 더 중요한 문제인지 혼동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Nnnoomm 뭔소리야 누가 예상 했데? 1차적 2차적 보는거 누가 몰라? 기어가 내려오든 조류든 나발이고 그냥 왜 장애물이 있냐고 조사하라 한거자나 ㅂㅅ아. 착륙을 안전했다해도 왜 저런 건축물이 있냐는거자나. 이해 안되냐?
@@Only_freedom00 그것도 맞는 말인데. 일단 활주로에 쌩뚱맞은 구조물이 있다는 거 자체도 문제입니다. 문제발생 이후 1차 2차 3차 대안들이 있듯이 2차적 대안인 활주로 주변 정비도 필요한 문제죠.
제주항공 문제같은데 바퀴가 안내려왔다잖아요.
전국 공항의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흙더미를 전부 제거해라
그거 제거했어도 폭발했음
@@궁구리-z4e 어떻게 단정하지요? 충돌주체를 제거했는데 왜 폭발할까요?
속담에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데 한손으로 박수를 칠수 있나요?
@@견우-t7u 이 영상에도 나와있듯 전문가가 활주로 길이는 아주 정상적이라고 하죠. 활주로가 2km 더 길었어도 랜딩기어없이 브레이크없는상태로 갔으니 어짜피 어딘가에 부딫히게되는거고 그거아니어도 동체와 활주로 마찰열에 의해 폭발하게 되는거죠
맞습니다. 외국 미디어에서 이미 떴어요. 공항에 저런 벽이 있는 활주로는 처음본다고. 비상 상황에서 잘 착륙했고 모두가 살 수 있었는데 그 벽에 부딪히는 바람에 모두가 죽은 거라고요.
@@궁구리-z4e활주로 길이가 믄제가 아니라
활주로 일직선 상에 위치한 로컬라이저의 아래에 흙더미와 그 위에 보강된 1미터 정도의 강화 콘크리트가 있었다는게 문제라는 댓글입니다.
만일 로컬라이저가 일반적인 경우처럼 단순히 금속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면
쉽게 무너졌을 것이며 그 뒤의 공간에는 앞서 말한 흙더미와 강화 콘크리트 처럼 강성이 높은 구조물이 없었을 것이기에
비행기의 동체가 반파되거나 폭발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왜냐면 동체 착륙 자체는 아주 부드럽게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안타깝다는 말이겠지요.
외국에서 분석한 내용 보면 공항 활주로에 콘크리트 구조물이 그렇게 있을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안테나 세운거 다른 공항 사진 보여주던데 콘크리트로 강하게 막아놓지 않았습니다
활주로끝 안테나를 흙더미랑 콘크리트 친 것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보이고, 콘크리트 외벽은 우리나라 다른 공항들에도 다 있는 편이라 이것은 우리나라 공항 전체를 확인해봐야할 것. 그런데 이번 사고는 활주로 중간에 착륙할 수 밖에 없었던게 원인이라 항공기 자체 결함의 비중이 큰편이고, 공항 구조등의 안전 보강은 다음 순위.
결과론 적인 사고의 원인으로 계속 콘크리트만 찾는데 어떤세력의
선동인지 계속 본질만 흐리네
비상 착륙을 하게 된 경위를 찾아야지
보통은 그지점까지 갈일이 없다니까!! 아무 문제 없어!!
중간지점에 착륙되고 브래이크 기능이 단한개도 없었다는게 문제지!!
기체결함이든 판단미스든 문제는 거기에 있는거!
@@jkanstudio9659맞소
콘크리트 벽이 문제다.. 딴소리 마라
활주로에 착륙할 여객기가 영상을 보면 새와 충돌전에도 랜딩기어는 하나도 안 보여요. 이게 비정상아닌가요? 보통 공항 활주로 한 참 전부터 랜딩기어 내리고 공항으로 들어오잖아요.
새와 충돌하는 영상을 찍기전에도 펑펑소리가 들렸다는 것으로보아 이미 촬영전에 충돌했을것으로 보입니다.
1차 착륙 실패 후 기장은 초긴장 상태였겠지만 터치다운 후 기체가 다시 상승을 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 부기장에게 지시해서 또는 부기장이 의견을 제시해서 직접 수동 랜딩기어 레버를 당겼더라면...
안전하게 착륙 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agora9858 자꾸 이상한 댓글 복붙해놓네..... 저 끝에 콘크리트 둔덕이 있었으니까 활주로 중간에서 랜딩기어로 착륙해도 속도가 빨라서 둔덕에 박을수도 있다고요 제발 댓글좀 상식적으로
@@aradang4432 승무원이 이미 하강전애 폭발했다고 했어요
랜딩기어 왜 안내렸다고 하는데 엔진고장으로 내려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랜딩기어 없이도 동체착륙 해서 무사히 도착한 비행기도 있습니다 자꾸 기장탓으로 몰아가는데 무안공항이 처음부터 설비만 제대로 했어도 이런 참사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어느 채널 하나 정밀하게 검토하는 곳이 없네? 공항에 이 착륙 과정을 촬영하는 CCTV도 없다는 것도 황당하고, 레이더 추적데이터 관제탑 교신기록 등도 어느것하나 밝히는 것 없고 민간인이 우연히 촬영한 휴대폰 영상으로 온갖 억측 난무
통신기록 공개
흙더미만 없었어도 대형사고안났다. 어느공항에도 그런 흙벽은없다
콘크리트 흙더미가 문제라고 그걸 자꾸 물고 늘어지는데...이것도 문제이지만 어쨌든 원인은 비행기의 결함이 먼저 아님? 급하게 비상착륙을 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흙더미 문제는 기체결함을 감추기위한 물타기..
비행기 결함은 지금은 조사중이기에 확인이 불가하기도 하지만,
밖에서 확인 가능한 수준의 정상적인 운행을 방해하는 여러 요소들에도 불구
비상착륙 시도한 기장의 대처까지는 동체 착륙을 부드럽게 성공시켜 훌륭하다 평가받고 있습니다만
비행기의 반파와 폭발을 발생시켜 인명피해를 증가시킨 원인은
흙더미와 콘크리트였기에
비행기의 비상 착륙과
179명의 인명피해의 원인은
조금 달리 보이는것 같습니다.
@박시형-z9j 기체가 통제불능 상태라 기장을 탓할수가 없음..
저 큰 비행기가 200키로가 넘는 속도로 공항에 있어서는 안될 콘크리트에 덩어리에 박아 폭발하는걸 전 국민이 다 봤는데 저게 문제가 아니라고???
제주항공 참사가 아니라 무난공항 참사입니다.
해외언론은 다들 거기에 콘크리트 벽이 왜 있냐고 문제 삼는데, 유독 국내 언론사들만 항공사 문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요. 도대체 누가 허가를 내주고 시공한 겁니까?
속도자체를 줄이지를못한거같은데 무슨둔턱이문제일까 제어자체가불가능한상태였던거같은데 문제는 속도는 줄이지못했는데 동체착률은가능했다? 차급발진사고같은거아닌가 둔턱이없었다면? 비행기가 멈췄을까?
날벼락은 사소한것에서 시자그
활주로 끝 둔덕이 가장큰 폭발사유
그거는 모든공항 다있어요;;;; 그리고 역방향으로 역주행해서 그런겁니다;;
@@UGH-h4g그딴거 없음 선동하지 마셈
@@UGH-h4g 다있는데 그거 높이가 허용범위 초과에 이런비상시를 대비해서 충돌시 바로 부서져서 비행기에 문제없게 해야하는데 콘크리트로 만들어논.....문제있어요.
@@UGH-h4g영국 sky뉴스에서 전문가가 저런구조물은 처음본다고 말하던데 그건 뭐임?
활주로 길이가 안먹히니까 벽으로 지시 받았나보네 ㅋㅋㅋ 인간이라면 똑같은 레파토리로 벽이 문제다. 결국은 저 공항이 문제다. 저 지역이 문제다. 민주당이 지어서 그렇다.를 말하고 싶은거잖아... 너희가 인간이냐...
해외 전문가들은 전부 콘크리트 안테나 벽이 왜 그렇게 두껍게 만들어 져있는지 이것만 아니면 많이 살았을꺼라고 하던데 왜 이말은 한국뉴스에 거의 안나오는건가요?
버드스트라이크 없었고 랜딩기어가 나왔고 터치다운을 빨리했다던가 바람이 도와주거나 둔덕이 없고 기름이 가득하지 않았다면 살았을 수도 있겠죠.... 그냥 둔덕은 수많은 원인 중의 하나임
@@기웃기웃-h6m동감!
@@기웃기웃-h6m 팩트만 말하면 모든 공항 외벽은 벽돌 블럭이라 부딪치면 바로 뚫고나가지 폭발따윈 없구요 활주로 밖으로 나간다해도 구조물이 없는 넓은 평지로 이루어져있어서 어떠한 속력이든 결국에는 저절로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김포공항 근처라 잘 알아요~ 법적으로도 공항주변에 뭘 못짓고 멀리 떨어진 근처 마을도 고도법으로 건물도 높이 못올림
여러가지 참사 원인이 있겠지만 착륙유도등을 콘크리트 옹벽을 기초로 한 토성 언덕위에 설치한 문제가 분명히 있죠
그러게요 그냥 철조망였다면 이런피해까지는 없을듯
정상적인 방향으로 착륙을 했다면 벽이 아니라 철조망이 있었을 겁니다. 청주, 대구, 울산 공항은 활주로가 더 짧고 벽도 있습니다.
엔진에 결함이 생긴순간 망했고.
철조망 쪽으로 시도했던 1차 착륙시도를 실패한 순간 더 최악이고
2차는 벽쪽으로 착륙을 시도했고, 랜딩기어를 수동으로 내리지도 못했고. 그마저도 중간지점에 착륙을 했네요 ;;
활주로 양쪽 끝에 웬 인공언덕?
저 언덕만 없었더라면 공항밖으로 뛰쳐나갔더라도 언덕에 부딛혀서
😢적어도 산산조각나는일은 없었을거 아닌가?😢😢😢😢😢
정답
이건 결과론적 생각입니다
공항 밖에 나가서 폭발이 안일어나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고지점 밖은 공항 진입 도로이고 통행하는 차량이 사고에 휘말릴수도 있는것이고요
이랬다면이 의미없는게 활주로 중간부분으로 착륙하지 않았으면 거리의 여유가 있어 속도 줄었을것이고 사고 안날 수 있었다 랜딩기어만 내려왔어도 감속했다
새가 부딧히지만 않았어도... 비행기가 발명이 안됐으면...
이건 충분히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활주로 중간지점에 급히 착륙을 시도 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훗훗-e3x 랜딩기어가 내려와도 불가능합니다 유압브레이크가 먹통인데 바퀴가 있으면 그냥 굴러가서 더크게 오버런이 날건데 그럴바에는 동체착륙이 더 나은 방법입니다 조종사는 최선을 다한거고 활주로 양측에 있어서는 안되는 구조물이 있는게 잘못입니다
@@훗훗-e3x 아닙니다 위성사진 보면 활주로 양쪽에 개활지가 700미터는 더 있습니다. 그이유는 혹시모를 오버런을 위함이고, 중간에 콘크리트 둔덕 때문에 폭발해서 참사가 일어난게 맞고요. 동체 착륙해서 이렇게 대부분 죽는 경우가 많지 않아요
렌딩기어는 상공 몇 미터에서 네리나요?
왜야하면 조류 충돌보다 먼져 시작되어야 하는 것 같아서요..
항공사 비행기 점검 제대로 안한 인재참사를 조류탓?
스카이뉴스에서 전문가(David Learmount)가 나와서 오늘 한 말 요약: "모두를 죽게 만든건 마지막 폭발이고, 이것은 활주로 끝에 있는 단단한 것(흙+콘크리트 둔덕)과 부딪혀서 발생했습니다. 이런 구조물은 절대로 이곳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제 평생 이런 구조물이 이곳에 있는건 단 한번도 들은적도 본적도 없습니다."
거꾸로 간거라서요. 정방향 활주가 아니라
@@토론배틀tv 정방향 활주로 쪽에도 같은 모양의 안테나 둔덕이 있어요. ㅠㅠ
@@토론배틀tv그래도 매우 잘못된거임. 미국 공항중에 이런 구조물 설치해서 유도등 단 공항 없음. 항상 최악을 대비해야하니
@@토론배틀tv 양쪽 다 둔덕이 있고요. 외국 전문가들은 그쪽 구조물이 왜 부서지기 쉽게 되어 있지 않고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었느냐 입니다.
@@토론배틀tv 활주로는 역방향 정방향이 없음. 풍향이나 기타 상황에 따라서 바뀜 즉 어느방향이던 있으면 안되는 구조물임
1. 제주항공 정비 이슈(엔진)
2. 버드스트라이크
3. 랜딩기어 조작불능
4. 콘크리트 구조물
여러 악재들이 계속 겹치고 겹쳐 만들어진 안타까운 사고
기장은 자신이 할 수 있었던 최선의 방법을 찾아 실행하였을 것이다.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새떼보다… 활주로 끝에 있는 구조물이 더 이상하다는;;;
활주로 거꾸로 착륙한건 아시죠? 그럼 그다지 이상하지는 않네요.
시설 경계에 담이 있는게 특별한거야?
활주로 길이가 안먹히니까 벽으로 지시 받았나보네 ㅋㅋㅋ 인간이라면 똑같은 레파토리로 벽이 문제다. 결국은 저 공항이 문제다. 저 지역이 문제다. 민주당이 지어서 그렇다.를 말하고 싶은거잖아... 너희가 인간이냐...
@@TYC365누가 그렇게 얘기했는데? 일상생활가능하냐? 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l3g 경계담이 문제가 아니라. 라이트 구조물이 있는 곳에 둑이있고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다는게 사실 문제인 듯 하네요. 그게 없었으면 그냥 블록벽은 쉽게 비행기가 밀어버리고 더 미끄러져버릴 수 있으니까요. 비상사태를 생각해 엔지니어가 고려해서 공항 시설들을 시겅했을탠데… 저런 구조물이 활주로에 있다는게 의문이라는..
활주로 끝 장벽 도데체 뭐라 만들어 진거냐??
왜 답글이 삭제되나.
흙으로 덮인 콘크리트 구조물이라고하는데 이런걸 왜 거기 만들었는지 의문.
@@최기복-f1i ruclips.net/video/PfkWm-q7R8o/видео.htmlsi=EnXjcpp_TXJ-IDmg
외국언론에서는 이해할수없는 구조물이고 처음보는 거라해요.
국토부가 계약해서 시공했을테니 이 안테나설치에 대해 조사해야한다고봐요.
@@minmey1 안테나래요.
필요하긴 하지만 흙과 콘크리트로 활주로 안에 저렇게 설치하지는 않는다는데ᆢ 국내언론은 말을 안하네요.
런웨이끝 흙속장벽 고로 인재사고
활주로 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활주로 끝에 조명시설로 보이는 충돌시설이 왜 있어야 하는가> 브레이크가 불가능한 문제의 항공기도 위험관리를 생각하면 그런 고장난 비행기는
그냥 와서 부딛혀서 다 죽으라고 만든건가??? 말이 되나????
공연히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공항이 어쩌고저쩌고 할 것이 아니라 제주항공의 기체 점검 실태 조사부터 해야 한다.
외신에서는 활주로 끝에 왜 저런 흙 구조물이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데 한국에서는 왜르케 새떼에 집중하는건지 ㅠ
제로원 런웨이에서 착륙시도 후 고어라운드 했고 이는 동력상실 전임 최소한 원나인 진입때 랜딩기어 수동작동 했어야 했는데... 복행 할 때 랜딩 기어를 펼치는게 시간이 부족한 긴박한 상황이였다? 그건 그냥 변명이고 휴먼에러 일 가능서이 높죠
부기장이 그것조차 할 수 없었다기보다 패닉에 빠져 과실이 있었다라고 보는게 합리적이고 해외에서도 사고원인은 복합적이긴 하나 조종사 과실을 대다수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파일럿들은 최선의 선택을 했겠으나 그것이 옳은 방향은 아니였다고 보여집니다
하늘에서 일어난사고면 모든승객사망한거말이되는데 땅에다내려와서 이런어처구니없는결과가발생된게 너무안타깝다. 흙더미인지 콘크리트인지 그거 만들때는 분명필요에의해만들었겠지만 여러사람의 안전과관련된이런결정에는 모든가능성을 고려해서 결정했어야했었을텐데 결과적으로 이런최악의결과가된것이 너무 안타깝다.
모든게 맞아떨어졌음..하필 조류충돌했고….제주항공 이었고..보잉737-800인데다가 무엇보다 무안공항 둔덕………무안공항이 조류충돌 비율이1위임….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공항에 오버런에대한 대비가 안되있습니까...다만 콘크리트가 아닌 철망으로 되어있겠지요...보통흙더미면 타고 넘어갔겠지만 콘크리트 재질로 할 필요가....
사고원인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폭발 원인입니다.
도대체 왜 활주로에 그 벽이 있었는지 방송국에서 설명하는 곳이 없네요
국가 책임이 제일 큰 사고인데도 여전히 숨기기 바쁜 대한민국
정말 싫다 싫어... 기장과 부기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어느공항이든 다 있데요
그리고 착륙을 역방향으로 한거예요
기장 부기장 잘못없음 런웨이끝 흙속옹벽
@@cthreea8872 어느공항이던 있는게 아닙니다 다른공항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양쪽다 벽이 있습니다 착륙을 역방향이라고 말하는데 그건 풍향에 따라서 정방향 역방향이던 바뀝니다 즉 어느쪽이나 있으면 안되는 구조물입니다 하다못해 난이도가 높은 김해공항도 봄철에는 돗대산쪽으로 크게 선회해서 착륙하고 그외에는 반대방향인 바다쪽에서 진입착륙합니다
@@cthreea8872 전국에서 딱 3개 공항만 저렇게되있고 공항엔 역방향 개념이 없어요
@@기린이-g1l 네 역방향 부분 확인 했습니다.감사합니다.
근처 사는 사람입니다. 사건 이틀전부터 철새 수만마리가 근처에 나타 났습니다. 아침과 저녘 이동 하는데 소름 돋게 많습니다. 부딪히면 수천마리가 부딪힐듯요. 엔진 하나만 부딪힐 수 없는 숫자예요.' 하늘을 덮는데
그러면 새떼를 쫓아내는 장치들이 있어서 부딪힘을 방지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어야 하네요.
무안 위 새만금도 동양최대의 철새 도래지 입니다ㆍ중국 일본간 철새들 중간 기착지가 새만금 무안 금강하구슾지 입니다ㆍ이새들 약으로 씨말리기전엔 대책없어요ㆍ가창 오리떼 날아오를때는 수백마리도 아니고 수천마리 뜨면 하늘이 까매요ㆍ이렇곳에 새만금 공항 지금도 짓고 있어요ㆍ
@@김구찌-z7c 폭음탄,산탄총등을 이용 조류 퇴치활동을 더 활발히 했어야 했는데 1명 뿐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부분도 책임을 피할수는 없을듯합니다
이거 중요한 단서네요.
@@shinbat9255 글세요. 이 부분은 전문가가 아니라.. 상황도 모르구..
상황 인지 후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회피 가능하겠지만, 조류 감지 후 바로 근처에 있다 부딪힌거라면.. 새가 낮게 날아서 근처 와야 부딛힐텐데.. 산탄총 몇자루로 수만마리 쫓기도 불가능하구.. 모르겠네요
도시공항도 아니고 활주로 뒤로 논밭에 여유공간 있던데 오버런도 상정해서 만들어놔야지 무슨 콘크리트 수십cm 두께 벙커를 지어놧냐? 걍 박으면 죽으라고 만들어놓은거 아니냐 농담 아니라 저게 그냥 단순한 철골 구조물이였음 비행기가 치고 외벽 치고 공항 벗어낫다해도 공터에서 미끌어져가다가 멈췄을거임 분명한건 이정도 생존률 극악의 대참사는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활주로끝에 콘크리트 강화물로 만든 로컬라이저 안테나만 아녔으면 뒤에 빈공터 수풀숲이라 미끄러지면서 거의 다 생존했을텐데 안타깝다
무안공항 활주로 끝에 왜 왜 둔턱을 만들었나~~~?? 저것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언론에서는 거의 보도를 않고 있다. 둔턱이 없었다면 쭉~ 밀고 나가서 희생자가 이처럼 엄청나지는 않았을 것인데.. 활주로를 벗어나 활주를 하게 되면 전방에 신호장치 외에는 아무 것도 없어야 하는데...
왜 자꾸...엔진 하나 불꽃만 보는거죠? TV 로 확대된것 보면....오른쪽 엔진 폭발배기 말고 왼쪽에서도 불꽃이 튀기는게 보이는데 아무도 못보는건가요? 이미 엔진 두개가 문제인거 같던데요....
선동하지마셈;;
엔진들의 상태도 비행기록 장치에 다 남아 있으니 조사 결과에서 나오겠죠.
@@UGH-h4g 뭔 선동? 사진 자세히 봐라 양쪽 엔진에서 하얀 연기난다
@@UGH-h4g 안녕하세요...저는 정치적으로 해석하려고 선동 하려고 하는것도 없습니다. 어제..많은 영상을 보았을때 오른쪽 폭발배기가 선명하게 보이니까 그쪽만 집중하던데...왼쪽날개도 보면 폭발배기연기는 아니더라고 불꽃이 튀기는게 보입니다.....모두들 .. 방송영상에서 보여주는 동그란 화면만 집중해서 보시는데..왼쪽도 불꽃도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으면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려요.. 전문가 분들이 잘 살피겠지만...다들 하나 엔진이 살아있으면 유압계통 문제 없다고 얘기하는데... 양쪽 엔진 문제라면..그런 부분도 살펴달라고 잘 봐달라고 하는 거에요 . 오해마세요....
미지요 뉴스보니 다른쪽도 연기 나던데
다행히도 사고를 정치적으로 끌고 들어가지 않아 다행이구나. 사람 됬네. 앞으로도 계속 공정하고 중립적인 방송 하시길. 그래야 언론 이라고 말할수 있는것.
외국 미디어에서 이미 떴어요. 공항에 저런 벽이 있는 활주로는 처음본다고. 비상 상황에서 잘 착륙했고 모두가 살 수 있었는데 그 벽에 부딪히는 바람에 모두가 죽은 거라고요.
정확히는 영국 Sky news 입니다.
국토부 공항공사도 책임을 면치못합니다!!!!
@@hong4769이런 상황에 지역 언급하며 이러는거 되게 짜쳐요
활주로 끝에 그런걸 만들어 놓으면 활주로 밖으로 나가게 되면 다 죽으란 얘기죠. 그 구조물 때문에 언젠가는 이런 상황이 될 사안이였네요... 인재다.
다른의견도 있으니 지 입맛에 맞는 영상보고 선동질 마라! 이찍드런 넘아
기장님의,오인은,아닌것,갔습니다,다급한사정이,있었던것,가습니다
제주공항에서 담벼락 뚫고서 전원생존 했었습니다
그런일이 있었나요 그내용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궁금해요ㅜ
기장과 부기장이 대화하는 계 다 녹음 된다고 하는데 그거 녹음 재생 하고 확인 하는 게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 아니면 빨리 밝혀야 될 거 같은 데 만약에 자동차 사고가 나서 블랙박스 확인 하면 뭐 10분 만에 다 확인되는데 기장과 부 기장이 대화 하는 내용 분석 하면 금방 끝날 거 같은 데 우선 그거라도 국민한테 먼저 알려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블랙박스 확인 하는데 6개월 이상 걸린다네요.
자동차 블박하고 같은것같어?? 3600g 에도 견뎌야하고 1500도 에서도 한시간이상 버티게 만들어졌어 블랙박스 오픈하는것도 SD카드 꺼내듯이 꺼내는게 아냐 ㅡㅡ
더욱이 비행기 동체가 산산조각이 나버린 만큼
블랙박스의 상태 또한 정상적일리 없으며
그러한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해석하는데에 시간이 소요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착륙했으나 흙무더기가 있던게 문제이다
이제 문제를 지적하면 무엇하나요. 전문가란 사람들이 미리 발견하고 조치했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