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덴은 진지하고 성실한 나머지 진짜들의 세계를 본 적도 없으면서 섣불리 혼모노 RP를 하려다가 실패. 그 마저도 열심히 RP하려고 했지만 실패해서 본인은 꽤 진지하게 자신의 포지션을 고민 (아마 시간 지나고 그러면 광기 호소인 포지션에 적응하고 받아들일듯) 하지메는 원래부터 밀고 나가려고 했던 본인의 RP(반쬬 호소인)를 잘 수행하고 있음. 아오는 처음에는 이케맨 RP로 나가려고 했으나, 마마와 노린재가 예상치 못하게 그 길을 막히자 센스있게 그대로 보케 호소인 쪽으로 방향 전환을 했음. 카나데는 외국인이라 RP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일본어 능력 자체가 아직 부족함. 대신 미리 본인의 행동과 그에 대한 반응을 어느정도 계산해두기 때문에 정석적인 방송 틀에 맞는 진행이 이루어짐. 그래서 뇌절이 별로 없고 딱 선을 잘 지킴. 리리카는 진짜임. 얘는 본인이 폰/보케라는 자각조차 없는 천연임.
그럼 '안녕하세요 카나데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데뷔하자마자 종이인형 팔랑팔랑과 열정적인 듀얼리스트를 보여줄 생각이었던 거구나.....
딱히 이 쪽도 상식적은 아니란다 연주야ㅋㅋㅋㅋ
라덴이 술담을 못끊는게 리글로스 때문이라는 학계의 정설
오히려 포기하고 안하는 거 아님? 해도 정상인 취급이라
골초(노래불러야해서 금연) 슬롯(바빠져서 취미)
꽐라(휴간기를 거친 상식적)
라덴 오시인 아키로제가 담배를 극혐해서 사실상 영구적 금연상태
사실상 다 끊거나 끊어야 하는 상황 입니다. 건강 및 오시 때문에.
그래도 아주 가끔은 하겠지...?
라덴 사토루 너는 첫방송 제목조차 상식적이었다는거냐
데뷔방송 제목 : 카나데의 소리//
첫등장 : 리코더 함정흑형 ㅋ
심지어 함정 흑형 한국 밈이라 일본 사람들은 아무도 이해못한.......
알고보니 처음부터 라덴이 상식인이라는 힌트가 있었어 ㅋㅋㅌㅋㅋㅋ
유일한 리글로스의 상식인 라덴상! 첫 방송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는 내용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운영진도 꿰뚫고 있던 4게닌의 정체...ㅋㅋㅋ
죠시키테이 마지메상은 천연광기를 이길수 없었다...
만일 3D 받아서 미친 짓을 하더라도 행위예술으로 간주 될텐데
@@ldg970미래가 그려진다 ㅋㅋㅋㅋㅋ
@@ldg970 과연 현대미술… 이것이 아방가르드인가…
원래 진짜 미친 사람들은 본인은 아주 상식적이고 정상적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상식인 카나데의 가능성이 담겨진 세계선은 존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지성과 청초의 라덴
오늘도 라덴은 호소한다...
그래놓고 신나서 리코더 불어제낀 자칭 상식 탑재인은 조용히 해주세요
그저 담배좀 피고 술좀 빨고 슬롯좀 돌렸을 뿐임 범부여...
졸지에 광기호소인이 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데스게임은 태클 걸라고 ㅋㅋㅋㅋㅋㅋ
첫방송에 모든 힘을 쏟아버린 라덴...
리리카는 한계밥으로 스스로에게 데스게임을 하고 있는...
깨달았구나 카나데여
이제 그만해, 캬나디! 오뎅쨩의 라이프는 이미 제로라고!
자취가 데스게임이시지
한계밥 보면 데스게임 스럽긴 합니다.
카나데! 비상식적이라 더재밌다구!!
당시엔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제목부터 이미 추측이 ㅋㅋ
아마도 가장 배운 사람
데스게임 어쩌고도 이해해주는 거냐고 ㅋㅋㅋㅋ
내용적으로 틀린것도 아니긴 하고....(보고 있는 리스너의 SAN치가 핀치인 한계밥)
뭐 컨셉이 데스게임 그런쪽이였으니 오히려 컨셉에 맞춰서 정석적인 제목느낌이긴 하니깐 ㅋㅋㅋ
제목 이거로 괜찮은건가 열심히 고민했으면서 리코더 들고 간거야?? 제목이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상식인
사실 타이틀을 평범하게 바꿨어도... 내용물이 광기 그 자체였어서..
'그' 호소인...
그저 광기호소인 ㅋㅋㅋㅋ
아니... 제목이 문제가 아니라 리코더...
역시 라덴은 청초
ㅋㅋㅋㅋㅋㅋ 요즘 버튜버는 개성이 중요하니까 ㅋㅋ
그저 성실라덴
라덴은 오늘도 호소한다
와...이렇게 보면 진짜 ㅋㅋㅋㅋ
가짜 광기 ㅋㅋㅋ
정말...비정상호소인....
영업방해! 영업방해! 영업방해!
역시 상식테이 성실덴
데스게임(한계밥방송)
라덴이 가장 상식인 이었다... 밝고 활기찬데 도박꾼, 흡연자, 홀로라이브에선 전부 가벼운 양념수준....
오늘도 열심히 영업방해중....
원래 대작은 종종 의도찮게 나오는 법
제목만 보면 오뎅과 삐약이가 정상이네.
첫 방송 제목에서 들어나는 개인의 특징들(아오 제외)
드러나다 입니다.
ㅋㅋㅋㅋ
바카메!!!
는 고민 안한걸까...? ㅋㅋㅋ
후와모코 는 뭐 Who let's a dogs out 인데 뭐...
라덴은 진지하고 성실한 나머지 진짜들의 세계를 본 적도 없으면서 섣불리 혼모노 RP를 하려다가 실패. 그 마저도 열심히 RP하려고 했지만 실패해서 본인은 꽤 진지하게 자신의 포지션을 고민 (아마 시간 지나고 그러면 광기 호소인 포지션에 적응하고 받아들일듯)
하지메는 원래부터 밀고 나가려고 했던 본인의 RP(반쬬 호소인)를 잘 수행하고 있음.
아오는 처음에는 이케맨 RP로 나가려고 했으나, 마마와 노린재가 예상치 못하게 그 길을 막히자 센스있게 그대로 보케 호소인 쪽으로 방향 전환을 했음.
카나데는 외국인이라 RP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일본어 능력 자체가 아직 부족함. 대신 미리 본인의 행동과 그에 대한 반응을 어느정도 계산해두기 때문에 정석적인 방송 틀에 맞는 진행이 이루어짐. 그래서 뇌절이 별로 없고 딱 선을 잘 지킴.
리리카는 진짜임. 얘는 본인이 폰/보케라는 자각조차 없는 천연임.
의외로 카나데가 두뇌파인거같긴 함
게임 잘 한다 만다 이런쪽 두뇌파 문제가 아니라 채널 운영 측면에서 머리 잘 굴리는듯
리글로스부터는 RP가 많이 옅어진거 같아요. 방송용 목소리도 라덴 제외하면 본인들 목소리 그대로 하는거 같습니다.
윗 기수 선배들이 다들 RP는 컨셉만 남고, 결국 본인 개성따라 방송하게된다는걸 운영이 인식한거 같아요
라덴 오열 ㅋㅋㅋ 영업방해 하지말라구 ㅋㅋㅋㅋ
진정 미쳤더래면 히라카나가 아닌 가타카나로 제목을 썼어야지.
아 음악에 진심이라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