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사연을 듣고 있는 제자신이 뭔가 죄송해지네요....난 잘먹고 잘사는데 본인과는 별개의 일들이 이렇게 힘들게하는모습들을 들으면 뭐라 말할수없는 먹먹한마음이 듭니다.차사가 실직해서 붙어있는건 또 첨들어보네요... 그래도 백뭉님 주변에 도와주실분들이 나타난다는게 또 다른 뜻이 있는거 같습니다.돌봐주셨던 할아버지도 뜻이 있으셨구요.아침부터 먹먹함에 오후에나 댓글적네요... 뜻에 따라 앞으로 더 나아지고 좋아지실거라 바래봅니다.백뭉님 제 작은 응원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백뭉님 감사하고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백뭉님 ᆢ 누나얘기를 듣고서 다시 첫시들무부터 들으니 이제야 퍼즐이 맞춰지면서 친누나ㆍ부모님ㆍ할머님ㆍ그리고 본인까지 정말 듣도 보지도 못한 고통과 굴곡진 삶들이 더욱더 가슴으로 다가오면서 경청하고 있네요ᆢ감사합니다 백뭉님 ᆢ믿고 싶지않은 기정사실들을 지독하게 거부하고 버텻던 몸과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어요ᆢㅜㅜ 이렇게 돌비님방송에 다 털어내시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무게를 더셨으면 해요ᆢ힘내시고 홧팅! 기도할게요ᆢ
너무 맴찢이네요ㅜㅜ 백몽님이 무슨 죄길래 백몽님이랑 주위 사람들을 괴롭히는 거죠? 그리고 뒤에서 지켜주시는 분이 산산조각이 나서 머리카락밖에 안남았다고 했을때 넘 슬펐어요ㅜㅜ 그 전 저승차사도 한 좀 풀고 그냥 갔음 좋겠어요... 백몽님이 뭔줄 알았겠어요ㅜㅜ 백몽님 항상 밝게 사시고 앞길에는 꽃길만 계시길~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네요. 어디 죽을 운명이 따로 정해져 있답니까??전생에 죄를 지었어도 좋은 쪽으로 갚아나갈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신의 능력이 아닐까 하는데 주변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건지 사연자님께 고통을 주는건지 아님 둘 다인지. 마음이 아프네요. 옆에 있다는 차사의 처지도 딱하고 또 자손을 지키려고 온몸이 찢겨나간 조상님도 간절한것 같군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선생님 말대로 목자의 마음으로 살아가신다면 업도 소멸되고 언제가 되더라도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겁 없는 화서니님도 무서워하시는 존재가 차사잖아요.. 우리집에 왜왔니 할 때 되게 무서워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그런 무서운 존재가 항상 함께 하고 있으니 항상 삶이 고달프고 무섭고 외롭고.. 여기에 털어놓음으로써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백뭉님의 힘듦을 조금이라도 모두가 공감하고 힘내시라고 응원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몸 조심 하세요.
정말 가슴아프네요.... 힘드시겠지만 사람의 긍정적인 마음이 어떤 무엇보다 강한 힘이 될 수 있어요. 곁에 붙어 있는 존재들을 미워하지 마시고 행복을 빌어주면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한번 억지로라도 웃는것도 정신력을 강하게 하는 운동같은거래요. 화이팅 파워 보냅니다!!🤗🤗🤗🤗🤗
하늘의 법도로 태어나 살고 하늘의 법도로 인연을 만나 가정을 이룬 사연자이다. 저승의 시간으로 차사가 짧게는 수백년, 많게는 수천년 이승의 영혼을 안도하는 수고를 하시다가 백뭉님에 꽃혀 실직하여 그간의 노고가 물거품이 된 사연 같은데,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계속 살의를 가지고 집착하는 것은 또다른 죄업을 낳을 뿐 백뭉님의 가족과 백뭉님 본인의 한으로 남을 터인데 이는 어떻게 풀겠느냐. 염라대왕이 차사를 관장하는 신으로 알고 있다. 건의하는게 아니라 하늘의 법으로 명령하니 당장 실직한 차사를 복직시켜 대왕의 직권으로 풀어주고 그 한을 풀라. 이마저도 못하면 대왕직에서 내려와 농사짓고 살기 바란다. 체면이 있어 욕은 하지 않겠다. 염라대왕은 하늘의 법도가 지극히 지엄한 줄 알라. 덧붙여 백뭉님의 가정에 계속 무사함을 빕니다.
삶에서 너무 많은 파도와 산을 넘다보면 담담해지는 걸까요 백뭉님 사연을 듣는데 감히 무어라 위로의 말이 안 나올정도로 기구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역시 강하네요 꿋꿋하게 이겨내고 계신 백뭉님과 백뭉님 가족들 그리고 백뭉님을 도와주셨던 스님과 선생님까지 모두 앞으로 커다란 꽃이 피길 빌어봅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영상 정주행 하다가 이것부터 보라고 하셔서 듣는 중인데 와... 오컬트 쪽을 좋아한다기 보단 여튼 무서운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하는데 듣는 내내 이렇게 응원해드리고 싶은 분은 처음이네요. 승려님이 말씀하신대로 삶에 있어서 힘듬과 즐거움이 번갈아 극한으로 오겠지만 버티다 보면 또 행복이 오실 겁니다.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신줏단지....그거 위험한건데......천주교신자인 제 외할머니도 시어머니한테 받은건지 본인이 가져온건지 그거 모셨는데 잘못 모신건지 중간에 그만둔건지 돌아가시면서 끊긴건지 모르겠고 그 윗대에서도 먼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집안 전체가 안좋았죠. 외삼촌들도 네분인가? 다 젊어서 돌아가시고. 돌아가시기전에도 똑바로 자리잡고 살지를 못했다고 들었거든요. 전부 총명하고 똑똑했는데 막 천재의 범주에 드는 머리...였다던가 아이큐 140넘고 그랬다는데 전부 술에 쩔어살다가 망나니짓하다 돌아가셨죠. 외할아버지와 외삼촌들 전부 사이 안좋아지고 암튼 위험해요 그거 신줏단지...... 술병으로가고 바다에빠져가고 차사고로 가고......완전 집안 씨를 말리려드는데.......외할아버지 형제들도 20대에 다 일본에 잡혀가서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도 끌려가다가 겨우 도망쳐서 살았다는데.....집이 아예 대가 끊길뻔하고....사실상 이모한분 외에 다른 형제 자매들은 다 돌아가셨죠. 젊은나이에. 엄마랑 이모는 출가외인이라고해서 결혼하면서 각자 우리집 이모부네 집에 편입?이라해야되나 글로 옮긴거라 외가쪽 기운을 안받아서 지금껏 무사한거죠......엄마가 7남매였나...? 8? 암튼 5분이 어려서 ...젊어서 다 죽었으니....이모랑 엄마는 20대에 둘다 시집을가서 죽기전에 산건지..... 외삼촌들도 죽기전까지 다들 술에 쩔어살았죠. 백뭉님처럼 먼가가 보였던건지 매일매일 술없이는 못살았다하더군요. 외할아버지도 안좋은 선택으로 가셨고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기전까지 고통받다가 가셨고...... 신줏단지...처리방법은 모르지만 집에 있다면 잘 처리하시길.....끝까지 잘 모시던가 잘 끊던가.....몇명이 죽어나간거야....외할아버지형제들 4분....이모외삼촌들5?분......외할아버지도 잘못된선택하셨으니 총10명인가...........??? 아니다 외사촌중에도 몇명 죽었다했는데 ....발을 끊어서...모르겠네...무섭다 무서워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태어나면 안 되는 운명인데 어찌어찌 태어났고, 몇 번 죽을 고비를 넘긴 게 결국엔... 수호령? 수호신? 조상신께서 계속 목숨을 이어주셨네요. 그 대가로 조상신께서는 너무 많이 힘을 소진해서 현재 머리카락만 남은 상태고... 조상신께서 백뭉 님을 지켜주신 덕분에, 반대로 저승차사는 백뭉 님을 데려가지 못해서 버림 받았고, 버림 받은 후 어떡해서든 백뭉 님을 데려가려고 하지만, 조상신이 계속 지켜주시는 거고... 정말 기구합니다.
상황 알려 주시는 분들 좋음. 영화 스포도 아니고 댓글 안보고 영상 먼저 보면 되는 것이지. 영상 보고 나서도 상황이 이해 안될시 이런 댓글 보면서 궁금증이 풀리기도 하고 생각이 정리됨. 이 분이 백뭉님 스토리중 악신에게 살 맞게된 원인 제공자였던 사람들 인과관계도 좀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대체 빙의자, 아주머니는 그 문중 사람이었던건지, 무당아주머니, 안타깝게 돌아가신 무당형님은 빙의자, 아주머니랑 무슨 관계였던건지 등등요...
중간중간 사고났는데 안죽고 살아서 순리를 어겼다는건가? 아니 안죽어지고 살아진게 뭉님 스스로의 의지도 아니고;;; 그리고 애초에 아이를 지우면 지웠다고 태아령이 지랄, 태어나면 힘든데 태어났다고 지랄. 뭐 어쩌라는거야🤯 저승사자도 자기들이 일 제대로 못해서 못데려가서 짤린걸 자기들 능력탓해야지 누구탓을 하고 화풀이하고 원망하는거야 저러니 악귀소리를 듣지 아침부터 또 개빡치네ㅡㅡ 그 세월동안 시원시원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케어해쥬는 사람도 없이 사람 잃고 돈 잃고 고생고생하다가 그 선생님 만난거 정말 천운이네요 진짜 다행이에요. 그 인연 단단히 영원히 잘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몸 조심하시고 가족들두 조심하시구 건강하셨으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 무당이라 하면 안되는 분이셨군요. 정정하고 와야겠어요😅 여튼, 애기야 절절한 부모의 마음에 동요 되어 눈물 난다지만 두 스님 덕분에도 ㅠㅠ.... 가사에 쌀 담아드린 어린 백몽님도 순수 그 자체라 귀여웠고요. 스님의 너털 웃음과 가여워 하시던 두 번째 스님의 마음이 진심 와닿았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수정 마치고 와서 여기 다른 분들의 댓글들을 얼추 살펴보니 백몽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 드리겠단 분들이 많으셨네요. 이러한 염원이 모여, 귀의 신님과 연 닿음에 일조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백몽님의 고운 마음 씀씀이가 확고히 했고요. 많이 아프셨을 수호 할아버지께서 나으실 수 있도록 정말 많은 공덕 지으시고 예쁘게 잘 사시길요
무섭기보다 듣는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백뭉님이 잘 못한게 없는데 ....참 안타깝고 슬프고....끝난게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는 말씀에 마음이 무겁네요ㅠ 저 저승세계에서는 저런 저승악신을 처리할 수있는 시스템체계가없는걸까요ㅠㅠ 저승차사가 이승의 사람을 괴롭히면서 어지럽게하는데...
그리고 외할머니 돌아가시기전부터 돌아가시고나서까지 엄마도 동생도 집에서 제일 큰방에서 자면 꼭 저승사자같은사람이 나오는 꿈? 가위?에 눌렸다고 함.. 계속 데려갈려고했다고ㅇㅇ; 엄마가 진짜 안자는사람마냥 있는 힘껏 소리지르고 손은 휘두르고 허공에 발차기하고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봐도 아무것도아니라고 하고 말안해줘서 처음에 엄마가 치매온 할머니 돌보시느라 스트레스받아서 수면장애 겪는줄알고 클리닉같은데 데려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많이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이 부모님 방에서 잤다가 일어나자마자 정신못차리면서 울고불고 자기 너무 무섭다고 지금도 옆에 있는거아니냐고 또 자기 데리러오는거아니냐고 너무 무섭다고 진짜 심하게 충격먹은사람마냥 웅크리고 덜덜떠니까 괜찮다고 괜찮다고 한참 안아서 쓰다듬어줌; 그리고 동생 진정되고나니까 그제서야 사실 이러이러한 일을 겪고있는데 너네는 저방에서 절대 자지말라고 하시면서얘기해줫음ㄷㄷ 둘다 똑같은꿈 꿨더라ㅠ 나중에 보니까 원래 옛날부터 제일 큰방이 제일 큰 집안 어르신방이어서 제일 큰방으로 찾아온것같다고하더라ㅇㅇ 그당시 제일 큰방은 부모님방이였ㅠ
이 모든것이 단순히 태어나지 말아야 할 생명을 데려가지 못한 저승차사는 그렇다치더라도 애당초 아무런 선택 여지도 없었던 백웅님과 그 가족분들의 고통을 방관하는 신이야 말로 정말 원망스런 존재일수 밖에 없죠. 제 생각으로는 일종의 직무유기?로 버려져 그 앙갚음을 저승차사가 하는것 그래서 백웅님이 고생하는것 어쩌면 이 모든것 자체가 조물주가 이미 어떤 목적으로 짜놓은 운명이 아닐까 싶네요. 어려움속에 귀인분들의 도움도 배려한것이 아마도 조물주의 깊은 뜻이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군요. 여하튼 아무쪼록 고충에서 벗어나시고 편안한 일상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이사연을 듣고 있는 제자신이 뭔가 죄송해지네요....난 잘먹고 잘사는데 본인과는 별개의 일들이 이렇게 힘들게하는모습들을 들으면 뭐라 말할수없는 먹먹한마음이 듭니다.차사가 실직해서 붙어있는건 또 첨들어보네요...
그래도 백뭉님 주변에 도와주실분들이 나타난다는게 또 다른 뜻이 있는거 같습니다.돌봐주셨던 할아버지도 뜻이 있으셨구요.아침부터 먹먹함에 오후에나 댓글적네요...
뜻에 따라 앞으로 더 나아지고 좋아지실거라 바래봅니다.백뭉님 제 작은 응원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백뭉님 감사하고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백몽님 지켜주시다가 머리가락만 남았다는 조상님얘기때는 목이 메였는데, 지금 이렇게 힘든건 백몽님이 제일 힘드실거 같아서 아가랑 가족 위해 밝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길바래요.
,,,,,^6.,.,.,
머리카락이 사라졌다는 곤가요??ㅠㅠ 저 내용은 몬밨는데ㅜㅜㅜ
5:46 영화 에 나오는 승려는 티벳의 밀교승려 입니다. 아마 백뭉님이 만나신 그 승려는 지장보살님의 현신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듣고있으려니
맘이너무아프네요
부디 자식을위해
용기내셔서 강한아빠로 가족지켜가며 행복한 삶을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
백뭉님 ᆢ 누나얘기를 듣고서 다시 첫시들무부터 들으니
이제야 퍼즐이 맞춰지면서 친누나ㆍ부모님ㆍ할머님ㆍ그리고 본인까지 정말 듣도 보지도 못한 고통과 굴곡진 삶들이 더욱더 가슴으로 다가오면서 경청하고 있네요ᆢ감사합니다
백뭉님 ᆢ믿고 싶지않은 기정사실들을 지독하게 거부하고 버텻던 몸과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어요ᆢㅜㅜ
이렇게 돌비님방송에 다 털어내시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무게를 더셨으면 해요ᆢ힘내시고 홧팅! 기도할게요ᆢ
마지막사연을 볼려고 들어갖다가 돌비님이 전에 영상들을 봐야 이해가 된다고 링크타고 들어왓는데 영상들을 보기전이지만 사연자분의 목소리가처음사연목소리와 마지막사연목소리에서 모든걸 다 말해주시네요... 진짜 세상누군가가 도와주셔서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하...지금 이순간 백뭉님과 백뭉님 가족의 무탈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 작은 기도가 백뭉님께 도움이 되길 바라고 제발 끝까지 버티셔서 좋은 날을 맞기를 바랍니다...
아이고..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끝난게 아니라 아직도 어찌될지 모르는 진행형이란게 너무 안타깝네요..부디 별탈없이 남들 사는만큼만이라도 편히 사셨음 좋겠네요..힘내세요..ㅜㅜ
신줒단지를 함부로 모시면 안된다고 한 만신할머니의 말씀이 생각났네요.
만약 백뭉님이 만신할머니을 만났으면 어떻게 해주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이야기었습니다.
백몽님 화이팅입니다.!!!
너무 맴찢이네요ㅜㅜ
백몽님이 무슨 죄길래 백몽님이랑 주위 사람들을 괴롭히는 거죠? 그리고 뒤에서 지켜주시는 분이 산산조각이 나서 머리카락밖에 안남았다고 했을때 넘 슬펐어요ㅜㅜ 그 전 저승차사도 한 좀 풀고 그냥 갔음 좋겠어요... 백몽님이 뭔줄 알았겠어요ㅜㅜ 백몽님 항상 밝게 사시고 앞길에는 꽃길만 계시길~
무슨 소리를 저런 건 수배내려야죠. 그 저승차사는 8지옥에 떨어져 소멸당해야 마땅합니다. 살다 살다 내 저승사자(팀장)의 알바 노릇하는 최하계급이 악귀도 잘 안하는 저런 악질 짓을 하고 다닌다는 것에 소름과 어이없음을 느낍니다만.
사연 너무 마음아팠는데..ㅠㅠ울컥하셔서 눈물 참는다고 얘기하시는데 그 때 너무 눈물이..ㅠㅠ부디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DODOHEE 홧팅화띵!!🙆♀️💕
🤷♂️✌💗♨️☕😊☕♨️💗✌🤷♂️
아 진짜 슬픈사연이네요 얼마나 힘드실지 감이 오질않네요 힘내세요 꼭 버티셔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네요. 어디 죽을 운명이 따로 정해져 있답니까??전생에 죄를 지었어도 좋은 쪽으로 갚아나갈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신의 능력이 아닐까 하는데 주변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건지 사연자님께 고통을 주는건지 아님 둘 다인지. 마음이 아프네요.
옆에 있다는 차사의 처지도 딱하고 또 자손을 지키려고 온몸이 찢겨나간 조상님도 간절한것 같군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선생님 말대로 목자의 마음으로 살아가신다면 업도 소멸되고 언제가 되더라도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어딜가나 밑에 있는 애들만 죽어나가네요 쩝 그 거대한 신의능력좀 발휘하지 관심도 읍나봄
백뭉님과 가족분들 모두 너무 힘든 삶을 살아오셨네요.... 친구분도 일도 너무 안타까워서 많이 속상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좋은일뒤엔 힘든일이, 그리고 또 다시 좋은일이 올거에요.. 마음으로나마 건강하시고 늘 조심하시라고 기도할게요...
에고... 어떻게 응원을 해드려야할지..백뭉님 힘내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항상 밝은 생각요!
사준보기
겁 없는 화서니님도 무서워하시는 존재가 차사잖아요.. 우리집에 왜왔니 할 때 되게
무서워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그런 무서운 존재가 항상 함께 하고 있으니
항상 삶이 고달프고 무섭고 외롭고.. 여기에 털어놓음으로써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백뭉님의 힘듦을 조금이라도 모두가 공감하고 힘내시라고 응원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몸 조심 하세요.
혹시 그영상 제목이 어떻게 될까요? 울집왜왔니는 다 봤지만 한번 더 보고싶어지네요
백뭉님의 마음과 가족들의 건강에 사랑과 안정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순리를 거스린 생명의 축복은 없다 생각합니다. 더 큰 이유가 있는, 더 특별한 삶이라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예리한 Dancing queen♡💃💕
🤷♂️✌💗♨️🍫☕😊☕🍫♨️💗✌🤷♂️
@@ttsp-627 ttsp님도 늘 평안하세요.
댓 늘 감사합니다💛
진짜 레전드;; 사연이 너무 대단하시고 저도 뭔가 아주머니가 말씀하실때 약간 감동을 먹은거같습니다..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백몽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치지마세요 ㅠㅠ 아프지도 마시고
마음이 넘 아픕니다. 백몽님 가족분들 다들 다치지마시길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2시리
넹.. 우리 서로 기도해줘용!!
🤷♂️✌💗♨️☕😊☕♨️💗✌🤷♂️
15:50 백뭉님 최근 나온 이야기들 접하고 정주행 중인데 이 스님이 말씀하시는게 전부다 맞아떨어져서 진짜 소름이네요..
그 제일 최근에 나온 편 말인가요? 그 악마 나온편?
@@보라매21 네 그것도 그렇고 좋고나쁨을 반복한다고 했는데 다른편들보면 진짜 그래서 소름..
@@yp5723 아니 제가 오늘 이분 최근편 듣다가내용듣고 깜짝놀라서 오늘부터 정주행중이거든요 무슨 영화 검은 사제 보는줄 알았어요 ㄷㄷ
가족은 건드리지마라 진짜! 힘내시구 늘 스님 말씀처럼 밝게사세요ㅜㅜ
아... 이야기 듣는 도중에 정말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힘들었겠어요.. 아이고.. 이제 좀 좋은일들만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듣는데.. 목소리가 젖어있는 느낌이에요 가라앉고.. 기운내세요 ! ㅠ
정말 가슴아프네요.... 힘드시겠지만 사람의 긍정적인 마음이 어떤 무엇보다 강한 힘이 될 수 있어요. 곁에 붙어 있는 존재들을 미워하지 마시고 행복을 빌어주면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한번 억지로라도 웃는것도 정신력을 강하게 하는 운동같은거래요. 화이팅 파워 보냅니다!!🤗🤗🤗🤗🤗
진짜 평소 영상 보는것처럼 재미있는 사연으로만 듣지않게되네요ㅠㅜ
백뭉님이 말씀하시면서 그 감정들이 이입되서 같이 무섭고 슬프고 그랬어요ㅠㅠ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속에서 행복하셨으면 해요!!
백뭉님 이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고 백뭉님 곁에 조상님이셨던 많이 다치신분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백몽님~ 사연듣고 너무 가슴아팠어요. 주변에서,멀리에서나마 백몽님과 백몽님 가족분들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마음이 모이면 큰 에너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힘내세요.
듣는 내내 너무 속상하고 맘이 아파서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백뭉님 억지로라도 웃으며 밝은기운 갖도록 노력하면 언젠간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요. 저도 백뭉님 잘 되라고 빌어 주겠습니다. 힘 내세요🙏🙏🙏
와 이게 진짜 대박이다 백뭉님 최신 이야기의 복선이 강하게 있는듯
하늘의 법도로 태어나 살고 하늘의 법도로 인연을 만나 가정을 이룬 사연자이다. 저승의 시간으로 차사가 짧게는 수백년, 많게는 수천년 이승의 영혼을 안도하는 수고를 하시다가 백뭉님에 꽃혀 실직하여 그간의 노고가 물거품이 된 사연 같은데,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계속 살의를 가지고 집착하는 것은 또다른 죄업을 낳을 뿐 백뭉님의 가족과 백뭉님 본인의 한으로
남을 터인데 이는 어떻게 풀겠느냐.
염라대왕이 차사를 관장하는 신으로 알고 있다. 건의하는게 아니라 하늘의 법으로 명령하니 당장 실직한 차사를 복직시켜 대왕의 직권으로 풀어주고 그 한을 풀라.
이마저도 못하면 대왕직에서 내려와 농사짓고 살기 바란다. 체면이 있어 욕은 하지 않겠다. 염라대왕은 하늘의 법도가 지극히 지엄한 줄 알라.
덧붙여
백뭉님의 가정에 계속 무사함을 빕니다.
ㅋ
안타깝게도 염라대왕씨는 유툽을 못하셔서 리플을 못볼듯 하네여
하.... 이런경우는 첨들어보네요
이런일들 겪는분들이 어디가면 미친사람 소리나듣고 혼자괴로워 하실텐데
이런채널이 있어서 저도 참 감사함이느낍니다
뭔가 해줄순없더라도 털어놀수있다는게 정말정말 큰 도움될수있거든요
정말 세상에는 이해할수 없이 아픈사연들이
있구나.. 힘내셔야해요.
백뭉님과 가족분들이 항상 무탈하길..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래도 좋은분을 만나셔서 다행이네요. 긍정적인 맘으로 사시면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사시게 될거에요. 무탈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백뭉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와..이건 진짜 실화에 본인 경험담이라는게 확 느껴지네요..
전생에 우리가 무슨 존재 였는지 알고 사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래도 백뭉님 곁에는 백뭉님을 지키 주시는분이 많으셔서 참 다행중에 다행이예요 부디 무탈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백뭉님 사연 잘 들었습니다. 꼭 원하는 소명 이루시고 순리대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삶에서 너무 많은 파도와 산을 넘다보면 담담해지는 걸까요 백뭉님 사연을 듣는데 감히 무어라 위로의 말이 안 나올정도로 기구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역시 강하네요 꿋꿋하게 이겨내고 계신 백뭉님과 백뭉님 가족들 그리고 백뭉님을 도와주셨던 스님과 선생님까지 모두 앞으로 커다란 꽃이 피길 빌어봅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뭉님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되지만 진짜 힘내고 용기내서 살아가세요ㅡ하루하루 선물같이 살아가시길 기도할께요ㅡ
돌비님 영상 정주행 하다가 이것부터 보라고 하셔서 듣는 중인데 와... 오컬트 쪽을 좋아한다기 보단 여튼 무서운 이야기 듣는 거 좋아하는데 듣는 내내 이렇게 응원해드리고 싶은 분은 처음이네요. 승려님이 말씀하신대로 삶에 있어서 힘듬과 즐거움이 번갈아 극한으로 오겠지만 버티다 보면 또 행복이 오실 겁니다.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자님도 업무 할당량 못채우면 엄벌을 당하는군요..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아픔이 느껴져서 듣는 와중에도 울컥하네요~~힘내시고 좋은 일들만 생기시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돌비님 영상 보면서 일하고 있는데요. 듣다보니 중독성이 있어서 구독하고 가요.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는 건 죄가 아닙니다. 무고한 인간에게 한풀이 하려 드는 것들은 이미 신도 아닌 악귀 버러지일 뿐입니다. 하루빨리 그 사악한 악귀가 심판의 철퇴를 맞고 무간지옥에서 영벌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기를 바랍니다.
아.......신줏단지....그거 위험한건데......천주교신자인 제 외할머니도 시어머니한테 받은건지 본인이 가져온건지 그거 모셨는데 잘못 모신건지 중간에 그만둔건지 돌아가시면서 끊긴건지 모르겠고 그 윗대에서도 먼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집안 전체가 안좋았죠. 외삼촌들도 네분인가? 다 젊어서 돌아가시고. 돌아가시기전에도 똑바로 자리잡고 살지를 못했다고 들었거든요. 전부 총명하고 똑똑했는데 막 천재의 범주에 드는 머리...였다던가 아이큐 140넘고 그랬다는데 전부 술에 쩔어살다가 망나니짓하다 돌아가셨죠. 외할아버지와 외삼촌들 전부 사이 안좋아지고 암튼 위험해요 그거 신줏단지...... 술병으로가고 바다에빠져가고 차사고로 가고......완전 집안 씨를 말리려드는데.......외할아버지 형제들도 20대에 다 일본에 잡혀가서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도 끌려가다가 겨우 도망쳐서 살았다는데.....집이 아예 대가 끊길뻔하고....사실상 이모한분 외에 다른 형제 자매들은 다 돌아가셨죠. 젊은나이에. 엄마랑 이모는 출가외인이라고해서 결혼하면서 각자 우리집 이모부네 집에 편입?이라해야되나 글로 옮긴거라 외가쪽 기운을 안받아서 지금껏 무사한거죠......엄마가 7남매였나...? 8? 암튼 5분이 어려서 ...젊어서 다 죽었으니....이모랑 엄마는 20대에 둘다 시집을가서 죽기전에 산건지..... 외삼촌들도 죽기전까지 다들 술에 쩔어살았죠. 백뭉님처럼 먼가가 보였던건지 매일매일 술없이는 못살았다하더군요. 외할아버지도 안좋은 선택으로 가셨고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기전까지 고통받다가 가셨고...... 신줏단지...처리방법은 모르지만 집에 있다면 잘 처리하시길.....끝까지 잘 모시던가 잘 끊던가.....몇명이 죽어나간거야....외할아버지형제들 4분....이모외삼촌들5?분......외할아버지도 잘못된선택하셨으니 총10명인가...........??? 아니다 외사촌중에도 몇명 죽었다했는데 ....발을 끊어서...모르겠네...무섭다 무서워
그런건 매개체를 없애면 되는거라 깨버리면 됨.
@@minjae92 깨면 바로 객사하던데
@@minjae92정말 제대로 원력 갖추신 스님께서 깨주셔야 무탈하지, 아무나 그냥 깨면 살 맞을 수도 있고 어쨌거나 풍지박살 나요.
이 분 몹니까... 와우 백뭉님 사연 정말 대박이네요👍🏻👍🏻👍🏻
앞으로 무탈하시길...잘 견디실 바랍니다.
그 아주머니같은 귀인을 만나신 것도, 지켜주시는 할아버지 분도 그렇고... 결코 허무한 인생이 아니십니다.
와 이야기 정말 레전드네요ㅜㅜ 영화같은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어요 늘건강하세요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태어나면 안 되는 운명인데 어찌어찌 태어났고,
몇 번 죽을 고비를 넘긴 게 결국엔... 수호령? 수호신? 조상신께서 계속 목숨을 이어주셨네요.
그 대가로 조상신께서는 너무 많이 힘을 소진해서 현재 머리카락만 남은 상태고...
조상신께서 백뭉 님을 지켜주신 덕분에, 반대로 저승차사는 백뭉 님을 데려가지 못해서 버림 받았고,
버림 받은 후 어떡해서든 백뭉 님을 데려가려고 하지만, 조상신이 계속 지켜주시는 거고... 정말 기구합니다.
비슷한 사연 있었던것 같아요
예전에 창고에서 칼같은거 잘못 건드리신후에 사신이 따라다니면서 주위사람 해치던분 계셨는데....
정말이런 사연 보면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성당가서 기도를 많이 해보심이
정말 잼있게 들었네욤~~
잘 견뎌 내고 좋은일만
있을시길~~
백뭉님 이제 진짜 사고안일어나고, 이제는 행복하게만사셨으면 좋겠어요.
악신님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모든 원한과 노여움 너그러이 다 푸시고, 이제 그만 백뭉님 놓아주셔요..백뭉님 가족과 평온하게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백뭉님 역대급 레전드 사연이네요... 힘든세월 원치않은 일을 당하시고 .. 아유 말이 안나옵니다 무슨 얘기를 해드려야할지ㅜ 용기내서 힘든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남은 세월 행복해지시기를 기도할게요!!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스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웃고 힘내고 살아야하는데 깜빡하실때 많이 있잖아요 항상 까먹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 가지고 사시길 바랄게요!
백뭉님 딕션 진짜 좋으시다.
이분말씀 엄청 깔끔하게잘하시네요 차분하게정리잘하시고 암튼 힘내십시요
이번편은 진짜 레전드인듯 ..
많이 힘들어보이세요 빨리 모든일이 잘해결되셔서 건강과복된일만있으시길요
🥀🙅♂️💕♨️☕✌🤗✌☕♨️💕🙆♂️🥀
@@ttsp-627 편안밤되세요😄😄😄
돌비님이 정말대단하다고 생각되는게 시참 하신분들 아이디 다 기억하고 계시고 그분들 이야기 하나하나 무슨일이 있었는지 대부분 다 기억하고 있다는거..
저정도 아뒤도 기억못하면 새대가림니다
클러민 하네요
@@mdgk1914이댓글은 뮤슨뜻 인가요..?
참 시들무에 참여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저렇게 힘든 상황을 어찌 저리 이겨내고 있을까 싶습니다
에휴 참 이유도 모른채 삶을 그리 쫓기며 산다는게 정말 치를 떨만큼 무섭기도 하고 그 악신이 소멸 되었음 좋겠습니다
에휴 참
와우........ 지금까지 힘내서 헤쳐오신 것에 놀라울 뿐입니다.. 앞으로의 삶은 더 좋은 일이 많으시길, 행복한 일들 많으시길~!
할아버지가 룰을 어기고 저승사자를 방해해서 살아 남으셨고 저승사자는 직장에서 해고 된거네요. 그래서 원한을 품었나 보네요.
ㅛ느 1:34 😅난 😊😅😊v😊
댓글로 내용 알려주는게 참...
상황 알려 주시는 분들 좋음. 영화 스포도 아니고 댓글 안보고 영상 먼저 보면 되는 것이지. 영상 보고 나서도 상황이 이해 안될시 이런 댓글 보면서 궁금증이 풀리기도 하고 생각이 정리됨. 이 분이 백뭉님 스토리중 악신에게 살 맞게된 원인 제공자였던 사람들 인과관계도 좀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대체 빙의자, 아주머니는 그 문중 사람이었던건지, 무당아주머니, 안타깝게 돌아가신 무당형님은 빙의자, 아주머니랑 무슨 관계였던건지 등등요...
듣고있는데 집안일하며 들었더니 중간중간 집중못해서 다시듣긴 힘들었는데 이렇게 전반적인 얘기 풀이 읽으니 이해되서 좋으네요❤
15:37 다시 들으러왔네요 목자의 길이라는 말씀에 다시한번 소름이.. 백뭉님 언제나 힘내세요
백붕님의 마지막 악마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다시 처음부터 듣는데 백붕님께 들었던 모든 스토리의 시작을 승려님이 해주시고 가신것 같아요...
돌비님🥰😍🥰
영상 감사합니다! 👍🏻
👍🏻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저 용기내시고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해드리겠어요. 꼭 좋은일이 좋은일이 생기시리라 빌어봅니다. 가족을위해 버텨주세요!
백뭉님이 하고 싶어서 한건아니지만 명부에 이름이 올라갓는데 수호령이 그것을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면서 막고 잇어서 저승차사의 일을 못해서 차사가된 악업을 청산하지못해서 화가나 그러고 잇는것으로 보이네요 지금제가 말해드릴수잇는건 지금까지 나쁜맘 안 먹고 살아계서 감사해요
😊
저승차사도 버려질 수 있구나~ 신기하군
사연 주인공분 도깨비에서 처럼 일종에 기타누락자 인가
백뭉님 힘내시고 하시는일 정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연자님 얼마나 힘들실까요~
좋은일만 행복한 일들만 있었음 좋겠어요~^^
백뭉님 응원합니다
앞으론 행복한 나날만 있을 겁니다
백뭉님의 앞날에 행복만 있기를..
힘내세요!!!
와 어제사연도 그렇고 오늘사연도 진짜 레전드인것 같아요..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조차 안되네요...오늘도 잘듣고 갑니당!
중간중간 사고났는데 안죽고 살아서 순리를 어겼다는건가? 아니 안죽어지고 살아진게 뭉님 스스로의 의지도 아니고;;; 그리고 애초에 아이를 지우면 지웠다고 태아령이 지랄, 태어나면 힘든데 태어났다고 지랄. 뭐 어쩌라는거야🤯 저승사자도 자기들이 일 제대로 못해서 못데려가서 짤린걸 자기들 능력탓해야지 누구탓을 하고 화풀이하고 원망하는거야 저러니 악귀소리를 듣지 아침부터 또 개빡치네ㅡㅡ 그 세월동안 시원시원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케어해쥬는 사람도 없이 사람 잃고 돈 잃고 고생고생하다가 그 선생님 만난거 정말 천운이네요 진짜 다행이에요. 그 인연 단단히 영원히 잘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몸 조심하시고 가족들두 조심하시구 건강하셨으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승사자마저 남 탓...
백뭉님 사연 복기중입니다 두번째 만난승려복 입으신분의 "진짜 꽃이피는 시기에 큰시련이 온다"는 그 말씀이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상황이 상황이지만 언제나 웃음 잃지 마시고 가족분들에게 건강과 번영이 항상 긷들길 빕니다 백뭉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ㅠㅠ
효재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리님 빨리 괘차 하시길 빕니다 🙏 ㅠㅠ
생방때 듣고 또 들었지만 사연자님의 힘듬이 너무 느껴졌던 사연이였는데 맘이 아푸네요 ㅜ ㅜ
넘 마음이 아픕니다..순리가 뭔데 사람을 괴롭히노ㅜ..와이프분이 태반조기박리였나보네요..귀한아기 건강하기기도합니다!
아... 무당이라 하면 안되는 분이셨군요. 정정하고 와야겠어요😅 여튼, 애기야 절절한 부모의 마음에 동요 되어 눈물 난다지만 두 스님 덕분에도 ㅠㅠ.... 가사에 쌀 담아드린 어린 백몽님도 순수 그 자체라 귀여웠고요. 스님의 너털 웃음과 가여워 하시던 두 번째 스님의 마음이 진심 와닿았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수정 마치고 와서 여기 다른 분들의 댓글들을 얼추 살펴보니 백몽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 드리겠단 분들이 많으셨네요. 이러한 염원이 모여, 귀의 신님과 연 닿음에 일조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백몽님의 고운 마음 씀씀이가 확고히 했고요. 많이 아프셨을 수호 할아버지께서 나으실 수 있도록 정말 많은 공덕 지으시고 예쁘게 잘 사시길요
수고가 많으세요~~
잘듣고갈께요~~~^^
선생님께서 방법이 있다고하시니까..ㅜ
백뭉님..선하고좋은분같아요
억울하시겠지만 업이겠죠
아가랑 행복하고 걱정없이 사셨음좋겠네요
저도 불교인데..절에가서 기도드릴게요
넘넘 안타깝고..이유모르게 당한느낌?
고씨가문에서 화나셨다는데..제사를 정성껏
지내드리면 화풀리지않을까요?
아가생각하셔서..선생님과 같이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백뭉님 기운내시고..홧팅^^
우연히 듣다보니
정말 맘고생 많이하셨네요
백뭉님 이제라도 목자의
길로 가셔도 될꺼같애요
말씀하시는 어조도
뭔가 지도자의 길을
가실분 같으세요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힘든분이 계셨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버티고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오실겁니다!
무섭기보다 듣는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백뭉님이 잘 못한게 없는데
....참 안타깝고 슬프고....끝난게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는 말씀에 마음이 무겁네요ㅠ
저 저승세계에서는 저런 저승악신을 처리할 수있는 시스템체계가없는걸까요ㅠㅠ 저승차사가 이승의 사람을 괴롭히면서 어지럽게하는데...
백뭉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진짜 신기한게 제가 초등학생 1, 2학년무렵때 명절날 할머니집서 어른들이랑 밥먹고나서 사촌동생들이랑 한참 놀다가 과자가먹고싶어서 사러갔다오겠다니까 어린동생들 다 따라나서서 어른들이 조심히 다녀오래서 배웅받고 과자사러갔음. 한 15분 걸어내려가면 2차선도로가 하나 나오는데 거길 건너면 슈퍼가있어서 냅다 건넛는데 뒤에오던 다섯살짜리 사촌동생이 아장아장 뛰다가 저멀리서 오던 차에치여서 진짜 드라마에서 보는것마냥 붕떠올라서 곡선을그리며 떨어짐. 어린나이엿지만 큰일인것같아서 얼어붙은나랑 아무것도 모르는 사촌동생들은 내가 서있으니까 눈알만 데륵데륵 굴리고잇고 운전자는 놀라서 뛰어나오는와중에 땅바닥에 떨어진 사촌동생이 벌떡일어서더니 언니야~~ 내도같이가자~~~~!! 하고 달려오는데 아무리살펴도 티비서 봣던것마냥 다치지않고 사지멀쩡+잘뜀ㄷ 운전자 놀래서 거기 서보라고 사촌동생따라 달려와서 잡아세우시고 여기저기살피심. 근데 아무리봐도 무릎에 진짜진짜진짜 살짝긁힌정도밖에 안다쳤고 자기 하나도 안아프다고함ㄷ 운전자는 그래도 같이 병원가자고 발동동구르는데 그당시가 핸드폰이 있는시절도 아니엇고 어른은없지 제일나이많은사람이 갓 초등학교 입학한 나지 나머진 더 어린데 치인애는 얼른가서 과자먹자고 빨리가자고하고있으니 명함손에 쥐어주고 이상있으면 꼭 연락하라면서 들려보냄. 그 어린나이였을때도 사촌동생걱정은 되던지 할머니집도착하자마자 어른들한테 말함. 어른들 화투치다말고 놀래서 뛰쳐나와가지고 애 옷다벗기고 다친데없나 찬찬히 살폈는데 까진데도 무릎말고없었음ㄷㄷ 손바닥마저 멀쩡ㄷㄷ 다들 조상님이 도왓다고 하시는데 진짜 그거말곤 설명이 안됨;; 부딪힐때도 바닥에 떨어질때도 소리 다낫고 공중에 붕떴엇는데 아직도 신기함;; 이런거보면 ㄹㅇ 내눈에는 안보이지만 수호신도 존재한다고생각함ㅇㅇ
그리고 외할머니 돌아가시기전부터 돌아가시고나서까지 엄마도 동생도 집에서 제일 큰방에서 자면 꼭 저승사자같은사람이 나오는 꿈? 가위?에 눌렸다고 함.. 계속 데려갈려고했다고ㅇㅇ; 엄마가 진짜 안자는사람마냥 있는 힘껏 소리지르고 손은 휘두르고 허공에 발차기하고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봐도 아무것도아니라고 하고 말안해줘서 처음에 엄마가 치매온 할머니 돌보시느라 스트레스받아서 수면장애 겪는줄알고 클리닉같은데 데려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많이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이 부모님 방에서 잤다가 일어나자마자 정신못차리면서 울고불고 자기 너무 무섭다고 지금도 옆에 있는거아니냐고 또 자기 데리러오는거아니냐고 너무 무섭다고 진짜 심하게 충격먹은사람마냥 웅크리고 덜덜떠니까 괜찮다고 괜찮다고 한참 안아서 쓰다듬어줌; 그리고 동생 진정되고나니까 그제서야 사실 이러이러한 일을 겪고있는데 너네는 저방에서 절대 자지말라고 하시면서얘기해줫음ㄷㄷ 둘다 똑같은꿈 꿨더라ㅠ 나중에 보니까 원래 옛날부터 제일 큰방이 제일 큰 집안 어르신방이어서 제일 큰방으로 찾아온것같다고하더라ㅇㅇ 그당시 제일 큰방은 부모님방이였ㅠ
이런 이야기는 꾸며내기가 더 힘든 이야기.. 백뭉님 무탈하시길 기원하며 가정에도 행복이 들길 기원합니다.
참 신기하죠 한번씩 죽을뻔 하셨던 분들은 거의 영안이 트이시니 한번 죽음의 경계선을 넘어갔다오면 저쪽의 기운을 뭍혀
어쩔수없이 글케 돼는가 봅니다.!
다시 정주행합니다!
다시들어도 몰입감 강합니다.
너무잘봤습니다 ^^
백뭉님 봉다리님 사명님 힘많이많이 내시고늘건강하세요
와, 그 스님들은 어떤존재들이었을까요.
대박
이 모든것이 단순히 태어나지 말아야 할 생명을 데려가지 못한 저승차사는 그렇다치더라도 애당초 아무런 선택 여지도 없었던 백웅님과 그 가족분들의 고통을 방관하는 신이야 말로 정말 원망스런 존재일수 밖에 없죠.
제 생각으로는 일종의 직무유기?로 버려져 그 앙갚음을 저승차사가 하는것 그래서 백웅님이 고생하는것 어쩌면 이 모든것 자체가 조물주가 이미 어떤 목적으로 짜놓은 운명이 아닐까 싶네요. 어려움속에 귀인분들의 도움도 배려한것이 아마도 조물주의 깊은 뜻이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군요.
여하튼 아무쪼록 고충에서 벗어나시고 편안한 일상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좀본인이직접나서면덧나나 ㅡㅡ주변인들 시키지말고
백뭉님..응원합니닷.
너무 힘들게 고생하며 살아오신게 느껴집니다.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꼭이요!!!
아이구~~백뭉님 참 어렵게, 힘들게 사셨는거 같은데 듣다보니 나도 눈물이 날것같아요,
끝까지 잘들을께요 ! 힘네세요 ! 잘은모르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시길 바랍니다 !
💕🐧♡TaTa♡🐧💕
🤷♂️✌💗♨️☕😊☕♨️💗✌🤷♂️
힘내세요..
이겨내시기바랍니다.
넘 힘들게 사신거 보니 안쓰럽네요
나쁜 악귀들 백뭉님 그만 괴롭히지ㅠ
앞으로는 가족과 행복하게 잘사셧으면 좋겟어요 힘내세요 ^^
돌비님 백뭉님 수고하셧어요 ^^
무섭지만 엄청 무거운 내용이네요...저승사자라기엔 너무 악귀인데
순리를 벗어난다는게 무슨뜻일까요.. 나쁜짓을 하지 않았는데. 악신이 붙는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로지 높으신분들만이 아시겟죠...ㅜ
신주를 모셨다는건 귀신,악마를 불러들여서 천주교 집안인데, 귀신,악마가 후손들에게까지 나타나게 만든거죠. 성경에서 귀신을 부르지 말라고 그럼 죽는다? 는 그런 비슷한 구절이 있지요.
백뭉님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응웡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 그래도 좋은 날 올테니 힘내세요!!
백뭉님 제가 아시는 형님이랑 사투리와 목소리가 너무 똑같으시네요...힘내십시오~여태껏 정말 힘든 난관을 잘이겨내고 오셨으니....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와....제가 영가라던지 귀신을 본 적은 없지만 영이 예민한 것이 있어서 쥐도새도 모르게 악령이 저를 이용하려고 했던 일이 있었지만, 백뭉님 엄청 힘들었을텐데ㅠㅠ 앞으로도 쭉 좋은 일만 가득하고 이겨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