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Changsub..the singer who always pulls at our hearts strings because of the beauty of his voice and the emotions he brings. This is so good..thank you for this beautiful cover.😊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멜로디인데 정말 한없이 착한 보호자님도, 너무나 나쁜 보호자님도 많이 봐왔어요.. 유기견도 동물병원에 많이 내원하는데 다들 상태가 많이 안좋고 처치해주고 케어해주는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고 건강하게 퇴원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그 아이가 나아지길 기도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케어해주고 손 못탔던 유기견들이 하나씩 마음을 열어줄때 그 감동과 설렘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더라구요😭 제발 예쁜 아가들 버리지마세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티스트가 이렇게 뜻깊고 멋진 노래를 해석해주고 불러줘서 오늘도 최애를 보며 너무 행복하다고 외치고 있어요🥰 창섭오빠 목소리는 감히 국보급이니... 앞으로도 노래 많이 불러줘요❤ 내 인생의 한줄기 빛같은 음색이야 정말로ㅠㅠ 오늘도 사랑해!! 예지앞사🩵
구리야 너네아빠가이런사람이다 진짜좋은아빠를만났네
말해뭐해~
❤❤❤❤@@서우현-s6m
He always chooses the most beautifull songs and do them in his own way, so they belongs to him. He has a great understanding of his art.
As an international fan, something I really love about stanning BTOB is that they always introduce me to wonderful Korean songs beyond k-pop.
이창섭이 잘 되는 이유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고 예능을 잘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생각이 올바르고 자신의 신념을 확실시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어 화이팅!
I can't even put into words how much I miss your singing voice 🥹🥹
Thank you Lord for healing Changsub's throat conditions🙏his soothing voice always be my favorite one!🍑
흔한 사랑노래가 아니라서 더 와닫는다...ㅠㅠ
I'm so happy he seems recovered. I missed his voice so much. He was born to sing 😢
Will 4ever adore Changsub and BTOB for giving us quality music.. they made me fall so much in love with kpop. Love you guys ❤❤
아… 음색이… 정말…
노래로 사람 미치게 하는 사람 첨보네…
평생 노래 해줬으면 좋겠다
괜히 뮤지컬 배우가 아니다.. 노래를 불렀는데 연극 하나 본 기분..
섭아 포맨 ㅡ후회한다 한번만 더 해주라❤
이창섭은 뭐길래 잘 안우는 나를 울리는걸까
구리 사랑해 이창섭 사랑해 비투비 사랑해 몇년이 지나도 사랑해 정말 ❤
4:54 숨 들이쉬면서 거짓말 거짓말 하고 한번 더 호흡하고 거짓말 할때 너무 울고있는 사람의 호흡처럼 들려서....몇번이고 다시 돌려봤어요 노래속에 담긴 감정 표정 표현 모두 계속 생각나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이창섭 늦게라도 알게된 내자신 칭찬해
나는 당신이 이렇게 진중한 사람이라 좋습니다
노래부르면서 금방 이라도 떨굴것 같은 창섭이 눈.. ㅜㅜ
진짜 여러모로 참된 어른인것 같아.....
아... 섭아... ㅠㅠ 너란 남자는 정말 ㅠㅠ
내마음을 누가 대신 말해주는듯한.....
창섭씨 노래는 그런기분..
미친거 같아... 이러니 이창섭을 어떻게 안좋아해 ㅜㅜㅜㅜㅜㅜ
창섭씨 말듣고 들으니..정말 가사가 와닿네요…우리 반려견 끝까지 아들처럼 사랑하고 잘 키울꺼예요❤
노래 잘들었어요..
너무 감동 깊게 ……….
고마워 이창섭 사랑해!
너무나 바르고 곧은 사람이라 애정합니다...
WOW..Changsub..the singer who always pulls at our hearts strings because of the beauty of his voice and the emotions he brings. This is so good..thank you for this beautiful cover.😊
몇번을 듣는지 이창섭 존경한다 진짜 찐 사람
생명은 책임지는게 옳다는 바르고 고운 마음때문에 이사람을 계속 보게 되는것 같다 점점 세상에서 볼수 없게되는 귀한 존재
이창섭 개인적으로 커버 1등인듯...
이 노래가 이런 가사인지 처음 알았어요...전달력 좋아서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ㅠ
2:42 원래 가사가 나는 좋은 사람이라 했잖아
3:02 감정 이입하면서 고개 끄덕거리는 거 너무 좋다… 이번에도 이창섭이 이창섭했다 예지앞사 💙💙
후~~~~정말 이감성은 뭘까...... 말도 안되는 능력이야 정말!!!
과자로 시작했지만 본업하는 창섭님 넘 넘 멋지네,,,,,,빨리 콘서트 해주라
창섭오빠 성대폴립 잘 회복하고 이렇게 노래부르는모습보니까 너무 좋다... 그리고 또 이 감정선의 노래를 들으니 울컥하네...
Wow..high quality content..can't believe I am watching this for free 😊😊😊
그냥..좋다😊
비투비 창섭이 너무 좋다😭
구리야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행
뮤지컬 하더니.. 노래에도 연기가 스며들어 감정이 더 풍부해진 듯 해요 가수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춰가는 우리 투비들과 창섭씨 보면서 자랑스럽답니다 멋지다 창섭
형은 매번 예상하기 힘든 곡을 커버하는구나 오늘도 날 울려
음원 나오기전에 커버를 이케 잘하믄.. 안돼...
이창섭이 말아주는 뮤지컬도 넘 보고싶어요
기교 하나 부리지 않고 진심으로 부르는 모습에 저도모르게 따라부르다 울었습니다. 저는 지금 3개월차 임산부인데 여러 복잡한 감정에 잘 버티며 살다가 오랜만에 울어보네요.
무앗인가 심장을 움켜쥐듯 뜨거운게 힘내라 위로받는 것 같은 노래에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창섭님
5분 20초의 모든 순간이 다 좋은데 특히나 2:33 여기부터 감정이 너무 좋네요 순간 몰입이 확 돼서 빠져들었어요
예지앞사💙
내죽생 다음으로 .. 들으면서 마음이 찡한 커버 였어 😢 마음이 너무 느껴졌던 곡 😭
이 나이먹도록 연예인은 연예인.딴세상 이야기이였는데
첨으로 인간적으로 호감가고 궁금해지는 연예인이자 한명의 인간적인 사람 ♡
평생 노래해줘 이창섭이 노래하는 마지막날까지 나는 이창섭의 팬이야
불러줘서 고마워 행복하다.
진짜 개큰행복
팩트는 이창섭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이 노래를 그런 의미로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혼자 남겨진 강아지라고 생각하고 너무 슬프네요.... 😢
왜 눈물이 날까요
와... 첫소절듣고 울었다...
이창섭은 정말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있지만, 노래에 담긴 의미를 알고자 하는 마음이 정말 예쁘다...
이거 제발 사람들이 더 알아줬으면 좋겠다….
노래에 원망과 분노와 한이 담겼네… 생명을 맡았으면 책임을 지라고!!!!!!
창섭오빠, 부디 목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노래해줘 아마 우리보다도 오빠가 더 바라는 일이겠지?ㅎㅎ 늘 응원하고 있을게
오늘도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예지앞사
아무생각없이 창섭이라 신나하면서 눌렀는데 듣다가 눈물 흘렸음..
창섭아 너는 노래할 때 스킬도 음색도 너무 좋은 가수지만 역시나 감정이 진짜 최고다 항상 마음을 울려 평생 노래해줘 선공개곡들, 정규앨범도 기대하고 있어 평생 응원할게
첫소절부터 울컥...
감정선 미쳤다,,, 그대 말을 철썩 같이 믿었었는데ㅠㅠ
노래하기 전부터 감동이네
술한잔 하고 F같은 소리 한마디 할래
나 너 평생 팬할께
진짜 버려짐에 대한 울분이 담긴 것 같은 느낌이야ㅠㅠㅠ 원곡이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감정 진짜 잘잡는다.....역시 본업천재 이창섭......
눈물나서 들을수가 없다...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저는 노래를 들으면 가사가 귀에 들어오지 않고 멜로디만 듣는 편인데 신기하게 창섭님이 부르는 노래들은 가사가 너무 잘 들려요..그래서 가사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더 집중하며 듣게 돼요.
저랑 너무 똑같아요
비긴어게인에서 가사가 들려서 뭐지 했는데 창섭님 노래는 이상하게 그렇더라구요
가사가 들려서 덤덤하게 불러도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오는것 같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오 저도 공감해요. 멍하니 듣다가 귀에 가사가 쏙쏙 들어와서 어? 희안하네 생각했어요!
이거 진짜 공감해요. 그렇다고 목소리가 안들리는 게 아닌데 유난히 가사가 꽂혀요..
이창섭 당신은 진정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우린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가끔씩 이창섭이랑 같은 나라에 태어나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그가 부르는 노래의 의미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 몹시 감사하고 벅차오를때가 있어 오늘이 딱 그래..
이창섭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
선한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 그리고 목소리로 위로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 이러니 팬이 될 수밖에.
Changsus seeing live singing is a must 🥹✨🫶
책임을 지십시오!!
책임을 져 달라는 부탁이 아니라
생명을 맡았으면 책임을 져야한다는건 당연한 단호함입니다.
역시 본업할때가 제일 멋있어 목관리 잘하면서 오래오래 노래 불러줘 창섭아🥹💙
이창섭 이란 사람 자체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팬으로써 너무 뿌듯하고 고마워♡
수의사로서 공감을 많이 되는 이야깁니다.. 가사를 듣고 창섭님 감정을 느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네요.. 창섭님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 하시길 바랍니다. 생명을 맡았으면 책임을 지십시오. 제발.
Changsub's vooice is really soothing and calming. There's something in his voice that just makes you feel at ease and relax.
섭이가 부르는 노래는 섭이만에 힘이느껴져서 너무좋다~원곡이 생각 안 날 만큼 잘 소화해서 부르는
섭이 노래는 항상 감동을준다
1년전에 떠난 우리 강쥐가 생각이나서 눈물이 계속나네요 ㅜㅜㅜㅜ
가슴이 먹먹해져..그저 목소리만 들릴뿐이였습니다.
목소리가 맴돌며....너멜되 을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이거보고울먹였다내 강아지... 더잘해줄게
The voice that I miss so much😢. Welcome back singer LeeChangsub💙💙
목소리 단단하게 올라가는 거 감동적이다ㅠㅠ
창섭이 유기견 설명듣고 노래 가사음미하면서 들으니 눈물이 주루룩…목좋아져서 아름다운 노래 불러줘서 감사해..창섭아..사랑한다~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멜로디인데 정말 한없이 착한 보호자님도, 너무나 나쁜 보호자님도 많이 봐왔어요..
유기견도 동물병원에 많이 내원하는데 다들 상태가 많이 안좋고 처치해주고 케어해주는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고 건강하게 퇴원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하답니다..
그 아이가 나아지길 기도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케어해주고 손 못탔던 유기견들이 하나씩 마음을 열어줄때 그 감동과 설렘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더라구요😭 제발 예쁜 아가들 버리지마세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티스트가 이렇게 뜻깊고 멋진 노래를 해석해주고 불러줘서 오늘도 최애를 보며 너무 행복하다고 외치고 있어요🥰 창섭오빠 목소리는 감히 국보급이니... 앞으로도 노래 많이 불러줘요❤ 내 인생의 한줄기 빛같은 음색이야 정말로ㅠㅠ 오늘도 사랑해!! 예지앞사🩵
유기당한 친구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노래가 마음에 들어오네요. 그 친구는 자기의 아가들이 아쥬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걸 알고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요~~
전과자에서 연기할 때도 이번 노래할 때도,
이구리가 창섭이 삶에 정말 커다란 존재임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애틋하고 소중한 구리랑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자
예지앞사💙
너의 진정성 있는 마음에 또 반한다.
2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강아지별로 소풍간 우리 여름이, 보고싶다.
언제나 넌 나의 사랑하는 강아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 진 모든 보호자들에게 존경을...
이 노래 처음 듣고 눈물났었는데....창섭이 목소리와 감성으로 다시 들으니 또 눈물 난다 ...😢
노래를 잘부르려 애쓰지않고 가사가주는 감성에 힘을 실어 부르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반려묘를 8년째 키우는데 가끔 고양이를 잃어버려 애타게 찾아다니는 꿈을 가끔 꾸기도하는데 꿈인데도 잠에서 깨면 악몽같이 느껴집니다.
유기견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노래를 선정했다는 이유도, 노래 시작전에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날리는 일침도, 담담하게 표현하는 감정도 너무 마음을 울리고 울컥해지는 노래에요 🥲 부르지오 너무 좋다 앞으로도 많은 노래 불러줘요 💙
이창섭 말하는 것처럼 노래 부르는 거 너무 좋다ㅠㅠㅠ
와…이창섭 미쳤다..
그래, 이게 이창섭이지. 노래로 진심을 전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가수.. 생각지도 못한 노래 선물에 또 한번 이창섭에게 반하다🩵
앞에 설명 듣고 노래 들으니깐 노래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목소리가 교회오빠인가요?
주책이지만 창섭씨의 노래를 들을 때면 맘이 편안해져요.
고마워요. 창섭씨~~ 오늘도 행복하세요~~
창섭이 감정잡는거 너무 좋다 계속 듣는데 섭이 목도 괜찮아지고 행복해보인다...😢
분명 원곡을 들어봤고 가사의 내용도 알고 있는데 이창섭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듣고는 하염없이 울게 되네요 이창섭 이구리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길
전해주는 의미도 너무 뜻깊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