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조기교육이 아니라 조기직업시대인듯 집한채 얻기 어려운 현실이 이렇게 반영되는 것 같기도... 어린 사장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돈이 전부가 아님을 잊지말고 이렇게 멋지게 번 돈으로 개인적인 소양들도 쌓아나가 더 넓은 시야를 가진 더 멋진 어른들이 되길 응원합니다.
@@DoD-p9q 일자리만 봐도, 20대는 사회에서 구르다 실패해도 취업하기 쉬움. 제한적인 금전적인 상황에서 50~60대에 실패해서 돈을 다시 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신체나이가 20이고 경력이 40년이여도, 나이가 많으면 안받아줌. 다른건 뭐 굳이 얘기 안해도..
솔직히 대학을 다니면서도 이게 내 길이 맞나 싶다.. 어릴때부터 마냥 이쪽 관련 분야가 좋아서 했었는데 막상 깊게 파고 대학까지 관련 학과를 다녀보니 나랑 안맞는 것 같은 느낌. 그런 입장에서 저런 애들 보고있으니 부럽다. 멋지고.. 난 언제 나랑 맞는 길을 찾을려나 모르겠음.
저걸 뒷에서 받쳐주면서 지원해주는 부모님한테도 감사해야한다. 톡까놓고 말해서 학생신분에 아무리 돈을 모았다고 해도 시작하고 사업 중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진짜 본인 혼자 하나부터 열가지 하지 못 했을꺼다. 꼭 이런 뉴스는 보면 꼭 진자 무슨 학생들이 0~10까지 하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창업해본사람 , 한번이라도 사업을 운영해본사람들이라면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알꺼다. 무슨 용돈을 애기 때 부터 한달에 몇백씩 받지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걸 잘 바라봐주고 어린 창업자들이 오직 자신의 나가야 할 길에 온전히 열정을 쏟아 넣을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준 부모님이 더 박수 받아야 함 근데 이런건 다 자기 가치관이나 목적에 따라 하는거지 이런 뉴스나왔다고 무슨 요즘 어린이들이 이런걸 보고 직업의 가치관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는 ㄱ소리는 어불성설임.
부모가 시키는대로 학원다니고 대학만 가서 본인이 뭘 해야할지도 모르는 요새 10대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물론 아직 어린 나이이다 보니 경험이 부족해서 여러가지 난관이 있겠지만 도전이 멋져보입니다. 사기꾼을 만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어진 로드대로 공부만 하는 삶보다 다양한 형태의 젊은 친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예전에 이쁜종이 팔던 딸 생각난닼ㅋㅋ인터넷인가 좀 특별하고 화려한 종이샀는데 인기 많아서 애들한테 팔았다는 사연인데 어머님이 그냥 주면 어떻겠냐니까 이런 이쁜종이는 어디서도 못 구하고 자기가 골라서 나누는일도 있으니 이만큼 받을 가치가 있다라고 말했다는데 크게 될 아이였음ㅋㅋ
난 오히려 리스크 매니지먼트 차원에서 젊었을때 도전을 안했음... 물론 그떄 도전을 했으면 성공을 했을지 실패를 했을지 모르지만 지금과 같은 성공은 없었을 거라고 봄... 왜냐면 성공이란 기회가 왔을때 준비가 되어있어야하는데 실패를 했을시 기회가 왔을때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가능성이 큼... 도전이라는게 양면의 칼임
좋은 방향이긴 함. 저렇게 어릴 때부터 사업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를 알아야 나중에 정년 퇴직 한 다음 사업 한답시고 말아먹지 않지. 다만 10대한테 괜히 법정보호자가 붙어 있는 게 아니란 걸 알아야 함. 10대들에게 창업 지원해 준답시고 지원금 많이 퍼줬는데 무책임하게 말아 먹고 튀면 우리 세금만 날아가는 거니깐
3:08 이거 진짜로 분명 영업 범위 내에서는 미성년자라도 성인과 동일한 행위능력이 있는데 민간 기업이나 주민센터같은데서 법정대리인 동의서를 끝도 없이 요구합니다. 그리고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전환되고 부모님 연말정산할 때 세금 혜택 등등 다 사라지는것도 걸림돌이에요. 저도 재작년까지 한국 사업자 유지했지만 폐업 처리하고 어차피 IaaS 사업이라 미국이랑 영국에 법인 설립했습니다.
힘내라 멋진 인생들이여 그 누구도 여러분들을 인생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어린나이에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고 앞으로 나아갈려는 모습은 나이 많은 어른인 내가봐도 배울것 많고 존경스럽네요. 다만 사업하는 과정에서 모르거나 어려운건 주변에 자문을 잘 구해가며 하길 바래요. 여러분들의 인생은 다이아몬드보다 빛나고 가치있는걸로 내 눈에는 보입니다. 멋져요!!
17년동안 사업장 5개가 될 까지 정말 많이 느낀건 사업도 안해보고 성공도 못해본 어른들 말은 안들어도 됨 그게 방해고 도움이 1도 안됨 이상한 신념만 아니라면 위험리스크에 대해 생각하며 본인 신념을 가지고 추진하면 됩니다 어차피 성공을 못해본 사람들의 말은 실패가 전제로 깔려있으니까요
인구 감소도 예정된 한국에서 계속 저렇게 도전해주고 빛나는 아이디어를 펼쳐줄 이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어딘가에서 '성실한 사람보다 천재 한 명이 필요하다, 지금의 대한민국은'이라는 문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이 표현대로 우리도 이제 단순히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는 이들보다 뚜렷한 본인의 생각을 지니고 무언가를 연구해가는 이들이 더욱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19살 김혜민양의 말에 따라 대학을 안가고도 성공사례가 늘고있다는 말. 그렇습니다. 몇년전 제가 봤던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학을 나온 사람보다, 나오지 않은 고졸자들이 사업자로서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고 합니다. 과연 지금도 대학이 중요할까요? 더복잡해져가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지금보다, 그저 순수한 생각에서 흘러 넘치 그 에너지가 성공을 위한 밑천이지 않았을까요?
난 유치원 다닐 때부터 용돈/세뱃돈 받으면 엄마가 통장에 저금하면 돈이 불어난다면서 나중에 너가 크면 돈이 엄청 불어 있을테니 그때 주겠다면서 싹 다 회수해가던데 중2~3땐가 갑자기 생각나서 엄마한테 나도 재테크같은거 하고싶다고 돈 달라니까 어? ? 니 돈?' 그ㅔㄱ 어딨는데 ? 이럼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호의적으로 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반면 훔치거나 뺏기게 만들어서 자기것인마냥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만큼 창업하기에 굉장히 힘들지만, 그 도전하는 정신 만큼은 본받고 싶네요. 한국은 아직 나이 서열이 있거나 미심쩍은 혹은 의심하거나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지만, 예전보나 나아져서 매우 보기 좋은 모습이라서 매우 좋아보입니다! 다만, 경험이 없는 만큼 고생도 하겠지만, 그 댓가와 보상은 확실하다.
자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저 학생들이 과연 보통의 서민 가정에서 자란 학생들 일까요? 서민은 힘듭니다. 말그대로 사는거에 급급한 사람들 입니다. 서민은 한달 한달 사는게 힘든 사람들 입니다. 즉 저 학생들도 사는거에 크게 지장이 없는 가정에서나 가능한 겁니다. 가진거 없고 하루 하루 사는게 힘든 서민들의 자식들 에게는 말 그대로 꿈같은 이야기 입니다. 사업 설계 기획 자금 이런걸 누가 도와 주지 않는 이상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미안하지만 저건 일반 서민에게는 불가능한 일입니다.....아까 대출 어쩌고 하는데 일반 서민 고딩이 대출 신청? 조차도 안됩니다. 은행원들 애들 장난치는 줄 알고 보자마자 얼른 집에 가라 하죠....미국과 우리나라는 엄연히 다릅니다. 이런 방송 어처구니 없네요 이건 방송사에서 대놓고 구라질 하는겁니다. 우리나라 어느 은행에서 애들한테 대출을 해 주든가요? 일반 직장인도 받기 힘든 은행권 대출을 학생한테? 구라를 치려거든 좀 적당히 하세요...jtbc 맛이 갔네요.....이게 무슨 10대 창업입니까? 부모들 창업이지? 힘있는 부모가 있는데 못하는게 등 신 아닌가요? 에혀....제발 적당히좀 합시다.
흠... 다른 분들 댓 달아 주신 내용들도 보긴 했는데요... 이 내용에 대해선 정정해 드려야 할 듯 싶어 댓 답니다.;;; 한국에서도 성인이 아닌 나이에 부모 혹은 법정 보호자 권한 있는 사람의 동의가 있는 한 사업자 등록 진행이 가능하구요. 은행권이라고 하더라도 사업자 등록을 사업주 본인 명의로 지니고 있으면서, 매출 증빙이 가능한 세무 이력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그 매출 내역 및 초기 자본금, 사업장의 소유 내역(임대라 하더라도 그 보증금이 있을 거기에), 사업 영위 중인 내역, 세금 신고 내역 등이 있을 경우 나이와 무관하게 대출에 대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 내용조차 정 믿지 못하실 경우 직접 은행에 가서 대출 관련 문의를 넣어 보심이 빠를 듯 합니다... 그리고, 은행권이 아니더라도 소상공인 진흥 공단 쪽이든 정부창업 지원이든 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등을 통해서도 심사평가 후 대출에 대한 진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절차가 성인 사업주에 비해 갖춰야 할 서류가 좀 더 많아져서 글치...
@@marue2051 복지 중요하죠. 단, 그 복지 혜택 받겠다는거 남이 해주길 몇 년 이상 몇 십 년 이상을 계속해서 바라보고만 있는 거 누가 되었든 거의 비슷한 말들만 꺼내더군요. '세상 참~ 살맛 안나게 한다!' 라면서, 그거 암만 '감 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 바라보기' 하고 있어봐야 어떤 형태의 나라든 꼭대기 권력 잡겠다 하는 사람들이 눈엣가시로 밖에 생각 않고 있는 중인거면 애시당초 바뀌기 지지리도 어려울 것, 차라리 본인 스스로 그 복지 혜택 누릴 수 있는 길, 방향, 방식 등을 찾아서 마련해 나가는게 몇 백배 몇 만배 더 귀중한 시간이 되고, 더 큰 혜택 얻으면서 살게 되지 않나 합니다. 그리 해오신 분들도 많구요. 정직이란 것 충분히 갖춰가면서도 묵묵히 한단계 씩 챙겨가고 계시는 분들도 많구요.
2:21 와...이건 ㄹㅇ 맞는 말이다 한국은 매우 잘못된게 대학을 직장잡는 용도로 쓰게 만들어진 사화가 잘못된거임 대학은 배우기 위해 가는거지 무조건 가기 싫어도 취직을 위해 가는건 아님 근데 한국 40부터의 틀들이 이런 사회구조를 만들어버렸음 한국도 이젠 고졸도 자격증이 많이 있고 인성 좋으면 뽑히게 해야한다
딴 생각하지 말고 공부만 해라... 자식을 바보로 만드는 말임.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것임. 세상을 알아야 하지 시험 공부만 한다고 성공하는 세상이 아님. 누구나 인정해줄 만큼의 공부에 특출난 재능을 타고 나지 않는 한, 시험 공부만 해서는 바보되기 쉽상인 세상이 되고 있음.
20대후반부터는 대부분이 틀안에만 있을수 있게 만들어온 사람들이고 요즘 10대들은 틀안이 아니라 밖으로 나오는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20대후반도 틀안이 아니라 밖으로 나오는사람도 있지만 주변에서는 어찌하든지 안에 있으라고 말하니깐요... 그리 생활하는것도 정상입니다...
창업이야기 하면 꼭 밑천이야기는 구체적으로 안하네 사회에 돈 뿌리고 너가 흥해서 성공하든 망해서 죽든 말든 신경 안쓴다는 심보 보나마나 부모님 0금융 대출이고 어떤 애는 아예 사무실까지 지원받네 연줄이나 부모님 자산 없으면 남의 밑에서 최저임금받으며 저축해야 그나마 할수 있다는걸 알수 있다
부모 잘만났다는 관점보단 어린 나이에 사업, 창업을 한다라는 관점으로 의미를 두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 잘만났어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봐요 아무리 부모님께서 부자여도 그 부가 3대 못잇는다 그런말이 있잖아요 사실상 2대도 잇기 힘들다고 봐요 그래서 지금 나온 친구들은 자신의 열정, 의지를 가지고 사업 또는 창업을 시작한거니까 저는 엄청 대단하다고봐요 그리고 저기 나온 친구들의 실행력 저도 살아가면서 본받아야 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는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나도 저 친구들 처럼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저 영상속 친구들은 어떤 고난과 역경을 겪고 어떤 방식으로 해쳐나갔을까' 궁금하지 않나요? Dsmaka님께서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사소한 생각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엄청난거거든요!!😄😄
저건 자식들의 도전을 막지않고 오히려 응원해주며 뒷받침해준 부모덕도 큰 한몫을 했다.ㄹㅇ
재능 + 지원의 합작품임
@@Chosima 너나잘하렴
@@Chosima 너나 잘 하렴
@@Chosima 너나 잘해요~
ㅋㅋㅋㅋㅋㅋ 재능+지원이랰ㅋㅋㅋㅋ 세뱃돈이 지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아야 하지 ㅋㅋ
우리나라가 대학에 얼마나 미쳐있는데, 10대한테 쏟아지는 대학대학 세뇌를 깨고 직접 발을 내딛는 저 용기와 독립심이 정말 대단하네요.
ㄹㅇㅋㅋ 대학세뇌 대기업세뇌 김치세뇌 세네의 민족
응
대학 들어가서 9급 공무원 준비하죠...그럴려면 고등학교때 입시준비대신 9급 공무원 준비하면 20살때 9급 출발하지..
@@기다림의미학-u1r20살때는 다른 직업할수있는 희망이란게 있자나 말도 안되는 소리냐 너 어차피 죽는데 왜사냐 ㅋㅋ
저게 현명한거지
이젠 조기교육이 아니라 조기직업시대인듯 집한채 얻기 어려운 현실이 이렇게 반영되는 것 같기도... 어린 사장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돈이 전부가 아님을 잊지말고 이렇게 멋지게 번 돈으로 개인적인 소양들도 쌓아나가 더 넓은 시야를 가진 더 멋진 어른들이 되길 응원합니다.
직업을 얻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사업하기 좋은 환경이 됐기 때문이죠. 평범하게 직장 구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에겐 힘든 시기일 수도 있지만 돈을 굴리려는 사람에겐 창업지원, 크라우드펀딩, 스마트스토어 등등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요소가 엄청 많아졌습니다
@@iamgroot2674 ㄹㅇ..오히려 옛날보다 창업의 문턱은 현저히 낮아진게 체감됨. 정보는 인터넷만 잘 활용하면 무수히 많은걸 축적할 수 있고 간단하게 취미로 하는게임이라도 아이템을 직접 제작해 팔 수도 있고..
저런 친구들이 많아져야 미래 일자리도 늘어날듯. 진짜 보기좋다
세무가 어렵다고 말하는 고등학생... 너무 멋있네... 나는 32살 때 사업 시작해서 세무라는 것을 처음 접했는데... 세무가 너무 어렵지... 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한다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엄청날 것 같다... 화이팅!!!
@@piecherry9601 ㅇㅈㅋㅋ 근데 안하면 회사 작살나는그런 일ㅋㅋㅋㅋㅋ
회계의 경영의 언어이고
세무는 돈계산의 언어이지
@@비와요-i7n 오...
기업운영할 생각이면 배우는게 좋지..
준 회계사급정도 지식만 쌓아도 돈 약삭빠르게 빼돌리고 합법적으로 절세할수도있지.
@@비와요-i7n 기업운영을 목표로 하는데 세무공부가 도움이 많이 될까요??
멋지다! 젊은 사장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부모도 정답은 잘 모릅니다.
그저 경험상 지혜와 편견과 고정관념만 있을 뿐
노력하신 것도 부모님 설득하신 것도 정말 멋있습니다.
1:58 청소년 시기에 "금리"의 영향을 체감했다는건 교과서보다 더 많은걸 배웠다는 거임 10대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길~~
경제책 1권읽으면 다 아는거지 뭘 그렇게까지 ㅋㅋㅋ
교과서에 금리 나온다개이야...
@@zcw1258 금리를 교과서로 체감하냐 문장 제대로 이해해라 게이게이야...
@@zcw1258 우리가 야동 본다고 야스 마스터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닉네임-c6rㅅ발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어디까지나 성공한 케이스만 보여주는거고 실제로는 쉽지가 않지...이런 영상들만 시청하고나서 사업을 쉽게 보고 접근하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네요. 실패해도 경험은 남겠지만 후폭풍 감당도 버겁기에....
그런 마인드 가지면 절대 성공 못하지. 안 될 이유 100가지가 있어도 될 이유 한가지만 있으면 일단 시도해보는게 사업가임
딱 패가망신하기 좋은 마인드. 실패할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해도 힘든거 사업이다
성향마다 다른거고 그건 개인이 감수하는거지
낮은확률에 도전해보고 돈을 벌 것이냐 패가망신 할 것이냐
아님 평생 그냥 살아갈 것이냐
@@만두킹-q1t 오버 ㄴㄴ
창업하면 90% 실패
부모가 대학교 가라해서 무조건 듣는거보단 요즘 상황을 빠르게 인지해서 잘선택했네요. 멋진10대 들이네요~ 응원합니다!
뭐 저런 친구들이 대학을 간다고 거기서 못했을까요? 아니면 공부가 나락일까요? 아니라고봅니다
저런 아이들 부모들은 요즘 상황이니 뭐니 애들끼리 비교없이 자기 아이의 선택이 중요한 부모님들일걸요.. 저게 찐부모지
대학가도 창업동아리나 교육같은거 있는데요
@@민-l2i 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이 창업중심 교육이냐 취업생 준비 교육이냐 자슥아 대학 진학한 99프로가 취업 준비생이여 즉 위에서 돈 받는 노비 딱까리 인상 ㅋㅋㅋㅋㅋ
@@beee1394 파이팅
저 나이에는 성공을 하면 대박이고, 실패를 해도 손해가 아님. 엄청난 경험을 할 수 있거든.
실패는 어릴수록 값어치가 크고,, 다 크고 실패하면 복구불가할 가능성이 훨씬 큼...
요즘 나이가 의미가 있을까 관리 잘하면 50,60도 안늙어요.
@@DoD-p9q 일자리만 봐도, 20대는 사회에서 구르다 실패해도 취업하기 쉬움. 제한적인 금전적인 상황에서 50~60대에 실패해서 돈을 다시 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신체나이가 20이고 경력이 40년이여도, 나이가 많으면 안받아줌.
다른건 뭐 굳이 얘기 안해도..
@@이렇게-g9q 실패를 실패로만 보고 ,경험 축적이라는 개념도 이해 못하면 그냥 븅신아닌가?ㅋㅋㅋ
저 나이때만 할 수 있는 빡센 기초 공부가 있습니다. 저런 경험은 그 다음에 해도 전혀 늦지 않아요.
@@cleandust530 공부가 아무때나할수잇지않나 오히려 경험이 시기놓치면 망하는거고
촉법소년이니 뭐니 일부 악한 청소년들 때문에
뉴스만 보면 한숨만 나왔지만 마인드 건강하고 똑똑한 청소년들이 더 많기에 대한민국의 내일이 더 밝아지는것 같네요^^ 대한민국 청소년들 화이팅!!
솔직히 대학을 다니면서도 이게 내 길이 맞나 싶다.. 어릴때부터 마냥 이쪽 관련 분야가 좋아서 했었는데 막상 깊게 파고 대학까지 관련 학과를 다녀보니 나랑 안맞는 것 같은 느낌. 그런 입장에서 저런 애들 보고있으니 부럽다. 멋지고.. 난 언제 나랑 맞는 길을 찾을려나 모르겠음.
괜시리 꼰대짓 해보자면 일단 길 안맞아도 4년제는 아직 나오는게 좋음 취업플랫폼 보면 4년제와 고졸중 갈 수 있는 직장의 차이가 매우심함 아님 정 그러면 대기업 고졸특채로 지금부터 서류 넣고 붙으면 휴학하고 가는것도 좋음
하고픈게 뭔지 모르겠음 '가고싶은 회사'로 찾아보세요. 잡코리아,사람인,잡플래닛 들어가서 규모, 집근처인지,크기, 돈, 잡플 평점 지금 한번 싹 따져보고 그 조건에 맞춰서 길을 잡아보면 나름 만족할겁니다
나랑 맞는 길은 그냥 평생 없다고 생각하는게 맘편함. 일로 자아실현?? 그런건 진짜 타고난 재능충들 몇명만 가능한거지 대부분은 먹고살기위해 일하는거임. 그니까 너무 이래저래 고민만 하지말고 무작정 뛰어들어보는걸 추천해요. 막 빚내서 사업차리고 이런거만 아니면 됨 ㅋㅋ
나랑안맞는 학과전공한다고 쳐도
대학은 4년제 졸업장만으로도 대한민국에선
충분한 가치가 있는거같음
걍 4년제 졸업장따러 다니셈
@@찐타저도 이 말
굉장히 공감합니다.
오랫동안 있지도 않은 적성만
찾고있으면 남이 보기엔 백수더라구요
저걸 뒷에서 받쳐주면서 지원해주는 부모님한테도 감사해야한다.
톡까놓고 말해서 학생신분에 아무리 돈을 모았다고 해도 시작하고 사업 중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진짜 본인 혼자 하나부터 열가지 하지 못 했을꺼다.
꼭 이런 뉴스는 보면 꼭 진자 무슨 학생들이 0~10까지 하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창업해본사람 , 한번이라도 사업을 운영해본사람들이라면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알꺼다.
무슨 용돈을 애기 때 부터 한달에 몇백씩 받지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걸 잘 바라봐주고 어린 창업자들이 오직 자신의 나가야 할 길에 온전히 열정을 쏟아 넣을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준 부모님이 더 박수 받아야 함
근데 이런건 다 자기 가치관이나 목적에 따라 하는거지 이런 뉴스나왔다고
무슨 요즘 어린이들이 이런걸 보고 직업의 가치관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는 ㄱ소리는 어불성설임.
2:07 불안한건 어른되도마찬가지고 저런 추진력을 실제로 진행시킨다는거 자체가 사람으로써 진짜 대단하네
어릴때 젊음을 이용해서 이것저것 도전 안하고 편한길만 걸었는게 지금와서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이런분들을 보면 부럽기도하고 응원하게 되네요
아직 젊으십니다. 도전 고!
진짜 영상처럼 십대 이십대면 돈 잃어도 많이남겟다
우리나라 사회풍토가 그렇게 만들었죠 ^^; 저도 안전한 길만 걸어왔지만 지금부터라도 도전 중입니다. 늦은 나이라는건 없는거 같아요. 좋은 아이템만 있다면 언제라도 노력해서 도전해보세요
부모가 그 리스크 감당할 수 있으면 마음껏 해도 되지..
@@잼잼-d3n 왜 이렇게 화가난것이냐
가서 얼린 홈런볼 먹고 화를 시켜라
부모가 시키는대로 학원다니고 대학만 가서 본인이 뭘 해야할지도 모르는 요새 10대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물론 아직 어린 나이이다 보니 경험이 부족해서 여러가지 난관이 있겠지만 도전이 멋져보입니다. 사기꾼을 만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어진 로드대로 공부만 하는 삶보다 다양한 형태의 젊은 친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학생도 물론 대단하지만 저 학생 부모님도 참 존경받아야할 분이다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공부와 대학만을 강요하고 아이들의 진로를 부모가 마음대로 통제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저렇게 자식을 믿고 선택을 존중해주는 법을 아는 부모님들이 더 많아져야한다
와 깨어있는 학생들 진짜 멋있고 존경스럽다...
어린 사장님들 대단하네요 꼭 성공하시기를
대단합니다
예전에 이쁜종이 팔던 딸 생각난닼ㅋㅋ인터넷인가 좀 특별하고 화려한 종이샀는데 인기 많아서 애들한테 팔았다는 사연인데 어머님이 그냥 주면 어떻겠냐니까 이런 이쁜종이는 어디서도 못 구하고 자기가 골라서 나누는일도 있으니 이만큼 받을 가치가 있다라고 말했다는데 크게 될 아이였음ㅋㅋ
이걸보면 우리나라 초등 중등 고등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대부분 인정할 것입니다!
기존의 국영수과학 위주의 교과목도 공부해야 하지만 경제에 대한 이해와
일을 할 수 있는 기술 그리고 인성교육을 핵심교육으로 특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기초학문(국영수사과)를 공부하면 나머지는 나중에 커서 하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루는 겁니다
세무 관련해서는 나중에 배우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국영수사과는 나중에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상당히 드물어요
가장 살면서 후회 하는것이 하고 싶은걸 찾아서 하지 못한거랑 젊었을때의 도전을 못한게 가장 한이 크다고 하네요
난 오히려 리스크 매니지먼트 차원에서 젊었을때 도전을 안했음... 물론 그떄 도전을 했으면 성공을 했을지 실패를 했을지 모르지만 지금과 같은 성공은 없었을 거라고 봄... 왜냐면 성공이란 기회가 왔을때 준비가 되어있어야하는데 실패를 했을시 기회가 왔을때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가능성이 큼... 도전이라는게 양면의 칼임
도전 없는 삶은 의미가 없다
실제 삶에 별로 도움도 안되는 입시를 과감히 버리고 바로 실전에 뛰어들다니… 현명하면서도 정말 용감합니다! 이정도 실행력이면 투자할만도 합니다.
진짜 멋있다ㅠㅠ대학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앞으로 이런애들이 계속 많아지면 좋겠네요
대학이 대부분 이긴 한거 아님..?
@@tabler17 대학이 유일한 먹고살길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을 얘기하는거 아닐까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된게 아닌듯 애초에 교육이 대학진학을 위한 교육체계고 사회적인 시선과 취업도 학벌로 줄세우니까 대학진학이 인생목표인게 어찌보면 당연하죠
응
우리나라 교육체계가 애초에 입시를 위한 거임ㅋㅋㅋ 대학이 전부라고 생각 안 할수가 없늠
진짜 멋지다
어린 동생분들이지만 존경합니다.
세무만 꿰뚫어도 못하는게 없을겁니다 진짜 응원합니다
와... 10대 사업이라 좋은 시도내요 젊었을때 이것저것 다 경험 해봐야한다고 다른 사업자분게 들었거든요 ㄷㄷ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방향이긴 함. 저렇게 어릴 때부터 사업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를 알아야 나중에 정년 퇴직 한 다음 사업 한답시고 말아먹지 않지.
다만 10대한테 괜히 법정보호자가 붙어 있는 게 아니란 걸 알아야 함.
10대들에게 창업 지원해 준답시고 지원금 많이 퍼줬는데 무책임하게 말아 먹고 튀면 우리 세금만 날아가는 거니깐
저런 사업은 정부지원 어짜피 못받아요 자기들 쌩돈으로 하는 사업이라 망해도 자기들 돈만 날려요
고삐리들 의류판매하는거랑 도찐개찐이요
대단합니다. 점점더 고학력인플레가 심해지는 요즘 꼭 대학이 아니더라도 성공할수 있는 모범사례네요.
화이팅입니다.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는 용기 멋있다고 생각합니다.잘되길 바래요 👍
될놈될인거 같지만 ... 저거로 이룬 성과만큼은 대단한거 같다.
사소한거라도 저렇게 시작하는것이 멋져보인다.
저것도 저것대로 될놈될이긴 해요. 그만큼 뭘하는걸 부모들이 방해를 안한거니까요. 재능이 있는데 헛짓거리하지말고 공부만하라고해서 뭣도 못해본 학생들도 많은걸 생각하면 부모가 아이를 잘키운거죠.
@@Karadin. 결국 기회는 준비된 사람이 잡는 법이지요. 물론 이 경우는 그 준비됨이라는게 본인 의지보다 부모님의 의지가 개입되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좋은 뉴스네요 응원합니다 🎉🎉
요즘에는 좋은 대학 나와도 돈 많이 못 버는 시대인데 청소년 사장들? 당연히 많아져야됨.. 특히 유튜브 등 매체로 돈 버는건 너무 좋고.. 부모님들도 많이 응원해줍시다
3:08 이거 진짜로 분명 영업 범위 내에서는 미성년자라도 성인과 동일한 행위능력이 있는데 민간 기업이나 주민센터같은데서 법정대리인 동의서를 끝도 없이 요구합니다. 그리고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전환되고 부모님 연말정산할 때 세금 혜택 등등 다 사라지는것도 걸림돌이에요.
저도 재작년까지 한국 사업자 유지했지만 폐업 처리하고 어차피 IaaS 사업이라 미국이랑 영국에 법인 설립했습니다.
솔직히 수능 치르고 대학가서 배우는것보다 저렇게 현업에 뛰어서 배우는게 더 많이 배우고 경험이될듯
힘내라 멋진 인생들이여 그 누구도 여러분들을 인생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어린나이에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고 앞으로 나아갈려는 모습은 나이 많은 어른인 내가봐도 배울것 많고 존경스럽네요. 다만 사업하는 과정에서 모르거나 어려운건 주변에 자문을 잘 구해가며 하길 바래요. 여러분들의 인생은 다이아몬드보다 빛나고 가치있는걸로 내 눈에는 보입니다.
멋져요!!
17년동안 사업장 5개가 될 까지 정말 많이 느낀건
사업도 안해보고 성공도 못해본 어른들 말은 안들어도 됨
그게 방해고 도움이 1도 안됨
이상한 신념만 아니라면
위험리스크에 대해 생각하며
본인 신념을 가지고 추진하면 됩니다
어차피 성공을 못해본 사람들의 말은 실패가 전제로 깔려있으니까요
정답입니다. 아무것도 이루지도못하고 사업도 안해본 사람들은 이래서 어려울꺼다 저래서 안된다 이런소리만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은 해본적도 이루어본것도 없기때문이죠.
ㄹㅇ 어느정도의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기때문에
진짜 맞는 말입니다
@@miracleuser 실패원인을 알아야 보완하고 발전해서 그런가
이거 진짜 맞는말이에요 ㅠㅜ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멋있다!!! 10대들!!
그런 말이 있지
길거리에서 붕어빵을 팔아도 내꺼를 해야한다고
그런 면에서 10대 애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인구 감소도 예정된 한국에서 계속 저렇게 도전해주고 빛나는 아이디어를 펼쳐줄 이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어딘가에서 '성실한 사람보다 천재 한 명이 필요하다, 지금의 대한민국은'이라는 문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이 표현대로 우리도 이제 단순히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는 이들보다 뚜렷한 본인의 생각을 지니고 무언가를 연구해가는 이들이 더욱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하고 싶은 일이나 재능이 있어도 좋은 대학 갈 수 있는 실력이 있다보니 대학 입시에만 매달리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포텐셜을 터뜨리지 못하고 입시에 재능이 뭍히고 있는것 같아서 아깝다.
와 훌륭하네요. 법을 잘지켜가면서 사업할수 있게 제도적으로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네요
많은 학생들이 직업을 위해서 대학교에 진학하는데 대학교에 가지도 않고 직업을 만들었군요. 훌륭합니다.
학벌 따지는 시대 는 서서히 사라져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비 땜에 등골 휘는 부모님들 너무 많아요.
@@lulukim9176 교육비 때문에 출산율이 낮아지기도 하죠
공부머리 아니면 대학은 포기해야지 돈날려 시간날려 대학졸업장 있으면 대기업에서 막 뽑아주나
@현직자 인터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변동금리인 가계부채가 왜 국가를 가난하게 만드나요?
금리상승때문에 경기가 침체되니까 국가가 가난해진다고 말하신건가요?
19살 김혜민양의 말에 따라 대학을 안가고도 성공사례가 늘고있다는 말. 그렇습니다.
몇년전 제가 봤던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학을 나온 사람보다, 나오지 않은 고졸자들이 사업자로서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고 합니다. 과연 지금도 대학이 중요할까요? 더복잡해져가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지금보다, 그저 순수한 생각에서 흘러 넘치 그 에너지가 성공을 위한 밑천이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대단합니다 모든 10대 사장님들 원하시는 것이 잘 되길 소망 기원합니다
어린 사장님들 대단합니다 그대들이 가진 용기는 세계 탑클래스입니다.
난 유치원 다닐 때부터 용돈/세뱃돈 받으면 엄마가 통장에 저금하면 돈이 불어난다면서 나중에 너가 크면 돈이 엄청 불어 있을테니 그때 주겠다면서 싹 다 회수해가던데 중2~3땐가 갑자기 생각나서 엄마한테 나도 재테크같은거 하고싶다고 돈 달라니까 어? ? 니 돈?' 그ㅔㄱ 어딨는데 ? 이럼
자식에게 뱉은 말은 꼭 지키는게 교육에 매우 중요하죠...
대학에 미치지 않고 꿈을 이루는 모습이 멋지네요!
방해하지 말라는 말이 와닿네요
정말 멋있네요👍👍
저것도 재능이고 본인의 능력이죠
정말 나이는 어리지만 다들 멋지고 존경스럽네요.
앞으로 더 발전하셔서 큰 성공 이루세요♥️
불법만안하면 진짜 무조건 찬성 부럽습니다. 아이들도 점점 똑똑해지는거같아요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호의적으로 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반면 훔치거나 뺏기게 만들어서 자기것인마냥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만큼 창업하기에 굉장히 힘들지만, 그 도전하는 정신 만큼은 본받고 싶네요.
한국은 아직 나이 서열이 있거나 미심쩍은 혹은 의심하거나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지만, 예전보나 나아져서 매우 보기 좋은 모습이라서 매우 좋아보입니다!
다만, 경험이 없는 만큼 고생도 하겠지만, 그 댓가와 보상은 확실하다.
정말 멋진 도전이네요!! 더 크게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도 멋지지만 부모가 저정도로 믿고 밀어 주는 게 둘 다 멋지다
너무 좋은 현상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돈 버는 좋은 방법을 스스로 익혀나가야 하는 현실이기에
우와 진짜 멋있습니다..
늘 변명만 하고, 핑계만 늘어놓던 스스로가 부끄럽네요. 이런 뉴스 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아이들이네요 도전은 젊은날에 하는게 제일입니다. 30대 이전엔 실패해도 좋은경험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젊은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다들 창업, 사업 하지말라는데 도전해주신 분들 없었으면 이렇게 원하는걸 사고 먹고 싶은걸 먹지 못했을거 같아요:) 다른나라처럼 한국도 무조건 대학만 고집하지말고 다양한 분야에 직업 및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5년전에도 느꼈지만... 대학가서 졸업한 시점과 바로 취업한 동기를 보면 그냥 스타트 라인이 다름... 그냥 취업이 답임... 창업등
무슨대학 나오냐가 중요하죠
프린터방 괜찮다. 매번 프린터 되는 pc방 찾아다니는 것도 일인데.
가끔 프린트 할 때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프린터 사놓기도 애매하고. 또 이게 프린터만 아니라 잉크값도 무시못해서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좋은 생각같아요.
성공 여부를 떠나서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멋지고 장하네요^^ 나이를 떠나서 배우고 싶은 점들도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이런 청년들이 많아져야 선진국이 된다
사실 우리나라는 부모들이 너무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해야만 잘 살 수 있을거라는 생각 때문에 앞길 막는 경우가 대다수 일 거임...부모 말만 덜 들어도 중간 이상은 감...근데 너무 복종하면 중간이하도 못 감...
자극받고 갑니다
분명 10대에 성공한 사례들은 쏟아지고 있는데... 흠... 아마 100만명중에 10명 정도씩 매달 쏟아진다고 해도, 과연 10대 대부분이 성공하는 삶이 되는것 같지는 않은데.. 아무튼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길..
성공도 좋은데 인성이 먼저임. 너무 빠른 성공이 인생을 망칠 수도
인성 좋은 사람이 빨리 성공하면 좋디
혜민언니.. SNS에서 처음 봤을때가 초 6이었는데 이제 내가 언니나이가 되었어.. 번 돈으로 이사하고 이런 안부 들려오면서 너무 신기하더라 이번에도 좀 늦게봤지만 정말 응원해
일부 사례로 나도 당연히 될거야 라는 생각이 가장위험한데;;
가끔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이후부터 해도 늦진않습니다^^ 화이팅
어른들은 이미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어서 보고 듣는 분야와 범위가 한정되어 있음
오히려 어린친구들이 성역없이 호기심으로 이곳저곳 탐구 탐험 할 수 있으니 틈새시장 포착하는 능력만큼은 어른보다 나을 수 있음 여기 어린 사장님들이 딱 그런 사례
진짜 똑똑하다... 대학이 오히려 애들의 발목을 잡는것같네
10대 톤에 맞는 길, 있을 것 같아요. 응원 합니다.
쟤네 공통점이 뭔지 아냐? 다 서울이야
실패해도 커버가 되고 세뱃돈을 그만큼 받으니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거야 결국 다 금수저야 할 수 있는거다..
망하면 그 대출은 부모들이 갚아주겠지. 우리아들 괜찮아. 좋은경험 했다치고, 다음번에 더 잘하면돼.
이 영상보고 창업 하고 싶은 분들 많으실것 같은데 정말 쉽지 않은 길이니 많이 생각하고 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성공하기 위해선 고통이 필연적입니다. 거기서 낙오되면 어중간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이왕 할거면 자신을 갈아넣으세요.
자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저 학생들이 과연 보통의 서민 가정에서 자란 학생들 일까요? 서민은 힘듭니다. 말그대로 사는거에 급급한 사람들 입니다. 서민은 한달 한달 사는게 힘든 사람들 입니다. 즉 저 학생들도 사는거에 크게 지장이 없는 가정에서나 가능한 겁니다. 가진거 없고 하루 하루 사는게 힘든 서민들의 자식들 에게는 말 그대로 꿈같은 이야기 입니다. 사업 설계 기획 자금 이런걸 누가 도와 주지 않는 이상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미안하지만 저건 일반 서민에게는 불가능한 일입니다.....아까 대출 어쩌고 하는데 일반 서민 고딩이 대출 신청? 조차도 안됩니다. 은행원들 애들 장난치는 줄 알고 보자마자 얼른 집에 가라 하죠....미국과 우리나라는 엄연히 다릅니다. 이런 방송 어처구니 없네요 이건 방송사에서 대놓고 구라질 하는겁니다. 우리나라 어느 은행에서 애들한테 대출을 해 주든가요? 일반 직장인도 받기 힘든 은행권 대출을 학생한테? 구라를 치려거든 좀 적당히 하세요...jtbc 맛이 갔네요.....이게 무슨 10대 창업입니까? 부모들 창업이지? 힘있는 부모가 있는데 못하는게 등 신 아닌가요? 에혀....제발 적당히좀 합시다.
흠... 다른 분들 댓 달아 주신 내용들도 보긴 했는데요...
이 내용에 대해선 정정해 드려야 할 듯 싶어 댓 답니다.;;;
한국에서도 성인이 아닌 나이에 부모 혹은 법정 보호자 권한 있는 사람의 동의가 있는 한 사업자 등록 진행이 가능하구요.
은행권이라고 하더라도 사업자 등록을 사업주 본인 명의로 지니고 있으면서, 매출 증빙이 가능한 세무 이력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그 매출 내역 및 초기 자본금, 사업장의 소유 내역(임대라 하더라도 그 보증금이 있을 거기에), 사업 영위 중인 내역, 세금 신고 내역 등이 있을 경우 나이와 무관하게 대출에 대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 내용조차 정 믿지 못하실 경우 직접 은행에 가서 대출 관련 문의를 넣어 보심이 빠를 듯 합니다...
그리고, 은행권이 아니더라도 소상공인 진흥 공단 쪽이든 정부창업 지원이든 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등을 통해서도 심사평가 후 대출에 대한 진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절차가 성인 사업주에 비해 갖춰야 할 서류가 좀 더 많아져서 글치...
그래서 복지가 중요한겁니다
정부에서 그런 서민, 빈곤층도 발전할수 있게 도움을 줘야 하는거죠 그렇게 해서 여러 수 많은 인재들이 만들어 질수 있는 거고요
하지만 지금 왕인 분은.....
복지들을 점차 없애고 뭐든 민영화 시킬라 하고 있죠
@@ari_sullae 사업을 시작하고 돈 대출을 받을 수 있는건 알죠 근데 한달한달 빠듯빠듯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긴할까요? 그것도 10대들이?
@@marue2051 복지 중요하죠. 단, 그 복지 혜택 받겠다는거 남이 해주길 몇 년 이상 몇 십 년 이상을 계속해서 바라보고만 있는 거 누가 되었든 거의 비슷한 말들만 꺼내더군요. '세상 참~ 살맛 안나게 한다!' 라면서, 그거 암만 '감 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 바라보기' 하고 있어봐야 어떤 형태의 나라든 꼭대기 권력 잡겠다 하는 사람들이 눈엣가시로 밖에 생각 않고 있는 중인거면 애시당초 바뀌기 지지리도 어려울 것, 차라리 본인 스스로 그 복지 혜택 누릴 수 있는 길, 방향, 방식 등을 찾아서 마련해 나가는게 몇 백배 몇 만배 더 귀중한 시간이 되고, 더 큰 혜택 얻으면서 살게 되지 않나 합니다. 그리 해오신 분들도 많구요. 정직이란 것 충분히 갖춰가면서도 묵묵히 한단계 씩 챙겨가고 계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런데 창업 아이템을 빼앗아 먹는 나쁜 어른들이 나올까 걱정입니다.
다들 많이 당하시거든요.
그렇겠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10대 때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고 그랬는데 그땐 공부밖에 몰랐다. 근로자로 매일매일 출근하는 것도 힘든데 사업이라니. 응원한다 친구들 꼭 성공하길
정말 대단한 분들이네요 마치 재벌의 시작을 보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차고 창업 문화처럼 창업 자체가 쉽고 또 실패 하더라도 타격이 적은 작은 창업의
문화가 확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똑똑하네 부모라는 울타리에서 안전하겠고
진짜 세대를 거듭해 뇌가진화한다는 느낌이든다
나머진 어차피 어른도 겪는 과정이니 똑같을겁니다
화이팅
2:21 와...이건 ㄹㅇ 맞는 말이다
한국은 매우 잘못된게 대학을 직장잡는 용도로 쓰게 만들어진 사화가 잘못된거임
대학은 배우기 위해 가는거지 무조건 가기 싫어도 취직을 위해 가는건 아님
근데 한국 40부터의 틀들이 이런 사회구조를 만들어버렸음 한국도 이젠 고졸도 자격증이 많이 있고 인성 좋으면 뽑히게 해야한다
대단하네...감탄만 나오네...아저씨는 너희 나이때 뭔 생각으로 살았는지 몰겠는데...잘되길 바랄께...아저씨도 응원하마
저도 저나이땐 그저 휴대용 게임기 학교에 들고가서 게임만 했던거같음
대학교는 필요하면 가는거고 하고 싶은 창업이나 사업있으면 해보는 것도 긍정적이네요!
진짜 멋있다... 난 야자쨀라고 뭔 말을해야 담임이 곱게 보내줄까만 하루종일 고민했는데..
딴 생각하지 말고 공부만 해라... 자식을 바보로 만드는 말임.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것임. 세상을 알아야 하지 시험 공부만 한다고 성공하는 세상이 아님. 누구나 인정해줄 만큼의 공부에 특출난 재능을 타고 나지 않는 한, 시험 공부만 해서는 바보되기 쉽상인 세상이 되고 있음.
멋지다~~ 돈을 잡는 사람이 세상을 잡는 거다
응원한다
학교에서 시험 잘 치는 것만이 정답이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더 다양한 진로가 생겨야 하죠.
멋있다. 응원합니다 10대 여러분들
저애들은 벌써부터 돈벌려고 하는데 20살 후반 되가는 나는 뭐하는 걸까...
저런거보면 내 스스로가 더 싫어지면서도 반성도 많이 하게되네...쩝...오늘따라 물 조차도 씁쓸하다...
아님. 잘하고 계심( °³°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
걍 돈에 미친 미성년자들이죠. 돈에 미친 사람들은 결국 돈을 얻어도 그것 때문에 고통 받습니다. 돈은 없어서는 안되고 생활에 아주 중요하지만, 돈에 미치면 정말 추잡해집니다. 오늘을 열심히 사시고 너무 비관하지 마세요.
@@EulerNumber_e_2.7183 ㅋㅋ? 갑자기 뭔 돈에 미친이야 ㅋㅋㅋㅋㅋ아이구.. 그렇게 배아프고 질투나세요? ㅋㅋㅋ
@@EulerNumber_e_2.7183 돈 때문에 하기싫은 말과 행동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는 삶은 불행하죠
돈으로부터 구속된 삶을 살지 않기위해
돈을 많이 버는 겁니다
남에게 피해주지도 않는데 저 청년들을 욕하는 본인은 어떤 삶을 살고있나요???
20대후반부터는 대부분이 틀안에만 있을수 있게 만들어온 사람들이고
요즘 10대들은 틀안이 아니라 밖으로 나오는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20대후반도 틀안이 아니라 밖으로 나오는사람도 있지만 주변에서는 어찌하든지 안에 있으라고 말하니깐요...
그리 생활하는것도 정상입니다...
창업이야기 하면 꼭 밑천이야기는 구체적으로 안하네 사회에 돈 뿌리고 너가 흥해서 성공하든 망해서 죽든 말든 신경 안쓴다는 심보
보나마나 부모님 0금융 대출이고 어떤 애는 아예 사무실까지 지원받네
연줄이나 부모님 자산 없으면 남의 밑에서 최저임금받으며 저축해야 그나마 할수 있다는걸 알수 있다
아니 삼십대 자영업자로서 어린나이부터 도전하는 건 훌륭한겁니다 나이먹어서 경험도없이 무턱대고 창업하는것보다 훨씬 좋은 생각이고 헹동이라고 생각합니다
10대 분들 화이팅 입니다!
이게다 부모잘만나니 가능하지
이런애들은 뭘 하기전에 하지 못할 이유부터 찾음.넌 이미 생각이 글러먹었다
부모 잘만났다는 관점보단
어린 나이에 사업, 창업을 한다라는 관점으로 의미를 두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 잘만났어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봐요
아무리 부모님께서 부자여도 그 부가 3대 못잇는다 그런말이 있잖아요 사실상 2대도 잇기 힘들다고 봐요
그래서 지금 나온 친구들은 자신의 열정, 의지를 가지고 사업 또는 창업을 시작한거니까 저는 엄청 대단하다고봐요
그리고 저기 나온 친구들의 실행력
저도 살아가면서 본받아야 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는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나도 저 친구들 처럼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저 영상속 친구들은 어떤 고난과 역경을 겪고 어떤 방식으로 해쳐나갔을까'
궁금하지 않나요?
Dsmaka님께서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사소한 생각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엄청난거거든요!!😄😄
부모 잘 만났다는 건 어떻게 그리 확신하시나요... 제 친구들도 고등학생 때는 아니지만 대학교 1학년 때 창업하거나 사업체 꾸려서 잘 사는 친구들도 꽤 됩니다. 걔네들도 집안이 그렇게 잘 살진 않았어요. 대부분 투자 유치하거나 본인이 벌은 돈으로 사업 하더라고요.
저보다 어리신 분들도 계신데 대단하네요..!!
동기부여 하고 갑니다!!
성공사례만 취재해서 그렇지 실패사례 조사해봐요...
대단합니다
응원해요
프린트는 ㅇㅈ, PC방가면 프린트비 따로 받고 시간이용료 따로내고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동네에 프린트집 하나만 있어도 진짜 좋음. 회사 많은 동네 아니면 출입 관련해서 서류가 많이 필요한 회사 근처에 하나만 해도 좋을듯함
회사 근처는 회사 내부에서 프린트 하고, 학교 근처는 학교 주변이나 내부에서 프린트 할 텐데..... 인목에 따라 다르다 생각 되네요
하물며 전자정부2.0 도입 되어서 공적 서류들도 다 전산 시스템으로 전송하고 발급하는 시대에
@@김범진-t1s 수요가 그쪽으로 없으면..스프링제본 같은것도 추가로 하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하네요 pdf 파일 니즈에 맞게 종이도 비싼 재질의 종이가 아니더라도 초딩때 쓰던 유인물 종이 같은거 여러종류 뽑아서 제본 해주거나요 인터넷으로 배송 돌려도 되고,,,
프린트는 그냥 보여주기식 같음 인쇄방이 사라지는 추세도 아니고 아직 대학가엔 널널히 존재하는데 대학생을 타겟으로 한 프린트방이라기엔 좀 성과도 실적도 없을듯
프린터 없는 회사도 있냐? 갑갑하다
감탄이 나온다... 대단하고 멋져요
여기에 나온 나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러한사례들보면 고등학교졸업할나이때쯤에 무조건 두말할것없이 대학교부터가기보다는 때에따라 본인만의 전매특허사업구상열심히하는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