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까지 곳곳 비…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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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오늘(25일) 밤 중부와 남부에 각각 기압골이 지나면서 내일 아침까지 비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양은 대부분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지만 천둥, 번개가 칠 수 있겠고요. 경기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까지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특히 강원 남부와 남부 내륙은 가시거리가 최소 50m까지 좁혀지겠습니다.
    출근길 안개와 빗길 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낮에도 대기가 불안정해서 오후에 약한 소나기구름이 발달하는 곳이 있겠고요, 구름이 많이 끼면서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서울이 21도로 예년 수준을 5도가량 크게 웃돌겠고 낮 기온도 서울이 28도, 부산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은 대체로 맑겠지만 다가오는 10월의 첫날이자 국군의 날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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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 @김종우-o2l
    @김종우-o2l 3 час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yongseoklee1761
    @yongseoklee1761 3 часа назад +3

    유진님은 사랑입니다~💕

  • @유동운-e4i
    @유동운-e4i 4 часа назад +3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ssikssikhe
    @ssikssikhe 3 часа назад +3

    눈이부시게 아름다운 여신님 😘
    오늘도 수고하셧구요
    포근한 잠자리 되세요

  • @맥아더-q9k
    @맥아더-q9k 4 часа назад +4

    오늘도 여신 유진 기캐님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에 지성미 넘치는 교양 있는 목소리 듣고 하루를 마무리 해서 넘 좋습니다^~
    살구색 원피스 넘 예쁩니다
    일교차 심하니 감기조심 하세요

  • @한성원-r8k
    @한성원-r8k 4 часа назад +5

    남유진 🫶🫶

  • @hobbangzombie9248
    @hobbangzombie9248 3 часа назад +1

    💘💘

  • @damok866
    @damok866 3 часа назад +2

    남유진 말이 맞다니깐! 🧡💘

  • @i5q-j1x
    @i5q-j1x 3 часа назад +1

    오늘도 무료급식을 먹고 산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
    엘리베이터까지 가는 길은 아직 늦여름의 잔향이 남아있음인지 조금은 뜨거웠다
    기다리고 탔다
    그리고 내렸다
    계단을 저벅저벅 걸으니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몸이 아프니 달리려고 해도 달릴 수가 없고 가만히 있잤니 그것도 아니될 말이었다
    그럭저럭 산의 초입에 다다르니 향긋한 내음과 가을날 차가운 공기가 느꼈졌다
    평산에 앉아 생각을 가다듬으니 수풀이 날 보호하고 갖가지 산짐승들이 날 호위하는 것 같았다
    평상을 잡고 굽혔다 폈다를 20회 하고 올랐다
    스마트폰 학습이 이렇게도 재미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숲의 정령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째 시원하고 가을날씨가 우리의 심신을 고양하고 걸음걸이마저 완화시켜준다고 여기니 우주의 음양이 나에게도 들어맞는구나 생각했다
    두번째 벤치에서는 오를 때부터 학습량이 많아 오랫동안 머물렀다
    중간중간 저아래에서 했던 것처럼 30회나 했다
    이윽고 옥천에 당도하니 물소리 바람소리가 날 반겼다
    저멀리 새한마리가 있어 외로운 생각마저 들었다 그 감정을 나에게 이입하니 얼굴이 🔥 붉어져서 얼른 볼일을 보고 마트로 향했다
    마트에 이르러서 우선 사과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보기에도 저렴해서 장바구니에 넣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2.3L우유를 사고 마지막으로 체코산 맥주가 할인을 하기에 하나를 샀다
    오는 길은 지하철을 탔다
    날씨도 청초하고 게다가 바람까지 있어 괜찮을 듯도 싶었다
    내려서 집까지 오는 길은 또 한 번 가슴의 통증과 싸워야했다
    엘리베이터가 오르막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집에 와서 커피를 타고 갈증해소하는 분말을 탔다
    그리고 그릭 요거트 몇 수푼을 먹었다
    사과를 먹으려고하니 화자씨와 윤지씨가 떠올랐다
    맛이 있었고 사과가 햇사과라 딱딱한 축에 들었다
    윤지씨 화자씨
    제가 던질테니 받아 보아요
    쑤~~~욱
    저의 정성이 느껴지시나요

  • @prollejazz
    @prollejazz 4 часа назад +5

    우윳빛깔 남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