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마님(박춘석's)/이미자/マダムナムサン/イ·ミジャ/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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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2

    /*남산마님 (1972)
    이미자 (31세)
    김영곤 작사 / 박춘석 작곡
    *가랑잎이 소리없이 쌓이는 밤에
    달을 보고 남산마님 홀로 갑니다
    꽃가마에 꿈을 실고 시집 온 그 날
    청실홍실 부푼 꿈은 어디로 가고
    아 ~ 낙엽소리 들으며 홀로 갑니다
    산새들도 잠이 들어 고요한 밤에
    달을 보고 남산마님 홀로 갑니다
    칠보단장 곱게하고 님을 모시던
    연지곤지 고운 꿈은 그 어디 가고
    아 ~ 낙엽 지는 오솔길 홀로 갑니다/

  • @진청-g3z
    @진청-g3z 3 года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