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간격이 괜찮다니 약간 끌리기는 하는데, 티웨이 요즘에 안전문제나 지연 보상 관련해서 문제가 많아서 가격 차이가 엄청 나지 않는 이상 굳이 타지는 않을것 같아요. 유압계통 문제가 있었는데 그냥 비행하고, 파리노선인데 보상 관련해서 EC261을 무시하고... 역시 대한항공이 비싼건 다 이유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너무 잘보고있어요~~ 예전에 성공시대라는 프로그램에 대한항공 이택금님 방송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아주 예전이라 너무 멋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공기업 34여년 근무하시고 명예퇴직 하셨는데 여성분들이 사회활동 하기가 어려운 시기에 너무 대단하고 멋지다 그리고 어려움이 많았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대한항공의 경우 승무원 출신 임원들이 많은지 그리고 여성임원 비율이 어느정도인지든 궁금합니다 다음에 썰좀 풀어주세요 그리고 항상 열심히 보고 응원하겠습니다
티웨이 자그레브 마지막 날 탔는데 비슈켸크 공항의 환승은 아니나 환승 스러운 탑승 방법은 창,,, 비슈케크 공항에서 돈 쓰고 가게 하려한 방벋 같았음(해당 공항 당국의 잔머리 같은데. 살만한게. 그닥이라) 밥은 양도 양인데. 너무 일찍 줘서. 간식 사 먹으라고 하는것 같았음
뉴스에도 나왔었는데요. 최근 지구 온난화로 기후변화가 심해서 CAT (clear air turbulence) 이 발생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급격한 난기류로 인한 싱가폴 항공, 대한항공 등 최근 기내 안전 이슈가 대두되었습니다. 그래서 착륙 전 준비를 빨리 마치고 승객과 승무원 모두 착석하는 것으로 규정을 바꾸었습니다.
30분 전부터 활주로 정렬하고 착륙합니다.(공항마다 다름 착륙절차가)(추후 조종사분이 댓글 다실때 더 정확히 달아주길) 비상상황시 기내 밖을 확인하기 위해 창문 덮개 올리고, 긴급 탈출 시 의자가 뒷좌석 승객의 탈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올리는 겁니다. 다른 사람 안전을 위해 규정은 지켜주세요...
@@gwangmooyoo793의자 원위치하고 창문 올리고 왜 하는지는 어떤 이유인지 아는데 예전보다 너무 일찍 준비하기 시작하는것 같아서 한 질문입니다. 아 이제 착륙하는 구나 해서 준비했더니 10분 지나고 20분 지나도 착륙 안하니 사람들이 점점 다시 창문을 닫아버리니 20분전 15분전부터 해도 충분할텐데 실제로 이번달에 ANA탈때는 15분정도 전에 준비했고요
나눠먹지 않고 각자 알아서 돈주고 사서 먹었습니다. 평소 유럽까지 가기에는 부담인 사람들이 티웨이 티켓이 싸서 탑승한 승객들이 꽤 있었는데, 햄버거 사서 타신 분이~ 승무원 왔다갔다 할 때 기내 음식 사먹지 않고 외부에서 사가지고 온 햄버거 먹으면 눈치 보이니까, 이륙할때 전체 승객과 승무원들 안전벨트 매고 있을때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각자 알아서 기내에서 파는 과자 음료 커피 주류 사서 먹더라구요.
티웨이 파리 취항 특가 80만원 중반대로 파리 갔다 왔는데, 기내 좌석 스크린 엔터테인먼트 제공하지 않습니다. 담요, 슬리퍼 모두 제공하지 않고, 필요하면 돈 주고 사야 합니다. 인천에서 출발 파리까지 14시간 가까이 소요되니 기내식은 2회 제공하는데, 1회째는 비빔밥 혹은 치킨 테리야키 중 선택, 2회째는 소고기죽 혹은 오믈렛 중 선택인데, 단품으로만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서 비빔밥 기내식의 경우, 대한항공 아시아나는 밥과 고기/야채 한접시 + 샐러드 + 모닝빵/버터 + 과일 혹은 케익 디저트가 기내식으로 나오는데, 티웨이는 `밥과 고기/야채 한접시`뿐이며, 생수만 무료이고, 콜라 사이다 쥬스 맥주 커피 주류 등은 모두 돈 주고 사먹어야 합니다. 생수도 기내식 받을때 종이컵으로 한잔받고, 식사 직후 한잔 더 받지, 생수 계속 공짜로 달라고 하기에는 눈치 보이고, 그 후에는 기내에서 파는 삼다수 생수 500ml 돈 주고 사먹어야 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프랑스는 그 정도 시간 소요되면 정식차림 기내식 2회 + 간식 1회 제공합니다. 인천 출발때와 파리 출발 때 모두 1시간, 1시간반씩 지연 출발 했습니다. 탑승률은 80%정도 되었으며, 싸니까 타는 승객들은 있습니다.
대한항공 기내서비스를 의미하시는 거라면 동남아 노선은 원래 이코노미클래스 기준 라면 서비스가 없었구요. 대한항공은 가지고 타신 음식물 (라면,김밥, 샌드위치 등) 이 취식이 안되시고, LCC (티웨이,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항공사는 가지고 가신 음식물 모두 취식 가능하십니다!!!!!
티웨이항공의 파리취항 항공기는 대한항공에서 임대한 A330-200 기종인데 5대중 현재 4대가 임대되었고 HL8211 이 항공기가 파리 첫 취항하면서 문제가 생겨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HL8211 이 항공기는 대한항공 시절에도 정비에 애로가 있던 항공기로 들어서 티웨이 입장에선 좀 억울한 면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티웨이항공의 중장거리형 자체기종인 A330-300은 항속거리가 짧아 파리까지는 가지 못하니 추후 티웨이항공이 자체도입할 A330-900 항공기가 도입되고 차츰 운항경력이 쌓이면 티웨이항공의 서비스도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일부 이미지 자료가 맞지 않게 들어간 부분이 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
티웨이 간격이 괜찮다니 약간 끌리기는 하는데, 티웨이 요즘에 안전문제나 지연 보상 관련해서 문제가 많아서 가격 차이가 엄청 나지 않는 이상 굳이 타지는 않을것 같아요. 유압계통 문제가 있었는데 그냥 비행하고, 파리노선인데 보상 관련해서 EC261을 무시하고...
역시 대한항공이 비싼건 다 이유가 있네요.
대한항공도 무시하더라고요
EC261 Eu권역 항공사 빼고는 무시하는거 같아용... 돈 좀 덜받아도 대행사로 받아내는게...
파리노선 에어프레미아가 가져가길 바랬는대, 티엣젯이 가져갔네요. 에어프랑스는 10월말부터 뉴비지니스석이 들어간 A350으로 운항해요. 세분 추석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재미있는 영상과 정보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풍요롭고 즐겁게 보내세요~!!!
에어프레미아는 동북아 정기노선이 인천~나리타 뿐이고, 동남아 정기노선이 인천~방콕 뿐이고, 대양주/오세아니아 노선이 하나도 없는점이 결격사유가 되겠습니다.
EU연합에서 아시아나 대체할 항공사 요구하는데 말입니다.
티웨이꺼는 그냥 미리 만들어서 냉동시킨거 데워주는 정도입니다...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현재 티웨이 상황 보면 그냥 돈 더 써서 대한항공이나 외항사 타는게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대한항공에 해외 환자 이송서비스?! 가 있다고 하던데,, 국내에 딱 두개항공사?정도만 제공된다는 그서비스에대한 영상도 좋을거같아요~~ 어느 영상을 봤는데 좌석을 6개정도 눕혀서 침대만들고 커튼치더라구요! 해외 환자 이송 경험도 듣고싶어요!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특별운송서비스도 다루어 보겠습니당 !!!!
유투버 난다조님 영상이 환자 해외이송서비스더라구요
추운 달에 여행가려면 캐리어가 무거워져서 디메리트가 되긴하더라구요. 이 부분은 제가 요령이 없어서 어떻게 챙길지 살짝 막막하긴합니다. 외투를 많이 챙기게 되는 편인지라.
티웨이.안타요 ㅠㅠ 진에어 에어서울 같이 대형항공사 계열사 아닌 이상 안전에 대한 관리가 다 부실한 거 같더라고요
쥴리아님 목소리가 살짝 이혜정 슨생님 ^^
아!!! 그런가요? ㅎㅎㅎㅎ
인천공항 2터미널에 크렘드마롱 이라는 크로와상집에서 대한항공 승무원들 자주 들고 가시던데 ㅎㅎ 궁금해서 저도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ㅎㅎ 저도 담에 들고 탈생각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너무 잘보고있어요~~
예전에 성공시대라는 프로그램에 대한항공 이택금님 방송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아주 예전이라 너무 멋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공기업 34여년 근무하시고 명예퇴직 하셨는데 여성분들이 사회활동 하기가 어려운 시기에 너무 대단하고 멋지다 그리고 어려움이 많았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대한항공의 경우 승무원 출신 임원들이 많은지 그리고 여성임원 비율이 어느정도인지든 궁금합니다 다음에 썰좀 풀어주세요 그리고 항상 열심히 보고 응원하겠습니다
넵 공감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여성 임원에 대해서 썰 한번 풀어보겠습니당 ㅎㅎㅎ
너무 유익한 주제.. 티웨이는 못탈듯요
ㅎㅎㅎ
안전 서비스 기내식 꽝입니다 시드니갈때 이용했는데 정말 올때 비행기 취소하고 다시 다른항공사 구매하고 싶을정도 였어요😂
티웨이 자그레브 마지막 날 탔는데
비슈켸크 공항의 환승은 아니나 환승 스러운 탑승 방법은 창,,, 비슈케크 공항에서 돈 쓰고 가게 하려한 방벋 같았음(해당 공항 당국의 잔머리 같은데. 살만한게. 그닥이라)
밥은 양도 양인데. 너무 일찍 줘서. 간식 사 먹으라고 하는것 같았음
LCC 노선이 다양해지는건 정말 좋아요~ 그러나... 댄공 아시아나 합병으로 인해서... 여러가지가 많이 아쉬워지네요ㅠ 티웨이가 안좋은 소리가 많이 들려서 걱정됩니다...
차차 나아지 것 같습니다
첫 장거리 운항이라서 미흡한 점이 생기는거 같아요!!!
A330-200 진에어가 가져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예상을 깨고 티엣젯에 넘기네요 진에어도 많이 어렵나 봅니다.
전 대한항공 타도 간식 많이 가지고 탑니다. 기내식이 점점 맛없어져서요… 😢
티웨이는 컵라면 즉석비빔밥 즉석떡뽁이 프링글스 칸쵸 음료 커피 주류 등을 판매하는데, 승무원들 왔다갔다 하는데, 기내판매 음식 사먹어야지 외부에서 사가지고 온 음식은 눈치 보여서 못 먹습니다.
티웨이 20시간 지연사태 보니 절대 싸다고 타보고 싶지않아요
처음이라 이래저래 미숙한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여~ㅠ
@@flyingnote.01 예 일단 기체정비가 안되는건 문제입니다
결론은 ㅋㅋ 간식 만땅 사가지고 티웨이 타고 가자 ,,ㅋㅋㅋ
어느덧 추석연휴 입니다
가족과 함게 행복한 시간 되세요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댓글 감사드려용 ^^
승무원들 왔다갔다 하는데, 기내에서 판매하는 음식 음료 주류 사먹어야지,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은 눈치 보여서 못 먹습니다.
@@utopiakorea9021 약간의 꿋꿋함이 필요하긴 합니다 ㅎㅎㅎ
전 과자종류 사가요,,,샌드위치랑 ㅋ
@@이슬영혼 티웨이항공 타면 승무원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기내판매하는 컵라면 즉석비빔밥 즉석떡뽁이 프링글스 칸쵸 음료 커피 주류 등을 사서 먹어야지, 외부음식 가져가서 먹기에는 눈치 보입니다.
@@utopiakorea9021주는 것도 없는데 당당하셔도 됩니다😊. 대한항공같은 국적기에서는 눈치 좀 봐야 하겠지만요.
이번에도 오랜만에 대한항공 장거리 탔었는데 역시 대한항공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간식도 느무 많이줘요. 간식 트레이도 따로 있고 비행기에서 묵밥을 주네요.🤣
오늘의 1빠는 제가 했네요😆😆😆
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파리 노선관련 궁금합니다. 합병조건으로 파리 슬롯을 반납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러면 대한항공은 노선이 아예 사라지는건가요? 아니면 기존 아시아나 슬롯으로 대체 할까요~??
제가 프북에 있는데 12월달 프푸왕복 예약하려보니 대한항공 화 목 토가 일단 없고 티웨이가 들감요 합병이 완료되기전 대한항공편을 티웨이주고 합병후 아시아나 슬롯을 대체할예정인듯요
헌데 티웨이 확실한 주인이 애매하고 사모펀드와 정크까지 지배구조에 있어 이번에도 에어프레미아처럼 신형기 임대 국토부에서도 권유했으나 기령 15년넘은 동남아뛰던 고물기 777-200 한진으로부터 3년간 임대 파리때도 그난리를 치던 뱅기를 계속 3년동안 사용하겠다는 거임 삼성모하냐 티웨이 인수해라 --;
런던노선은 브랙시트후 영국과 단독협의라 아시아나슬롯중 대부분 버진아틀란틱에 넘겨주고 합의됨
아시아나랑 완전 합병되기 전까지 (약 2년 걸릴것으로 예상) 파리노선 대한항공에서 운항하지 못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대신 다른 유럽노선 (리스본 등) 슬롯 가져올 예정이라 알고 있습니다~
@@cashan175 저희 그룹도 이제 돈 없어요ㅜㅜ
(아. 제가 삼성 그룹 관계사여서요~)
@@flyingnote.01 그럼 25년에는 대공 타고 파리를 아예 못간다는 말씀이네요ㅜㅜ 내년 파리갈 예정인대ㅜㅜ
국토부에서 미국반대나 EU조건 불충분으로 합병 불허 시 다시 대한항공에서 회수한답니다. 말 많아요.
대한항공 기내에서 과자도 가져가도 돼요? 과자인데 코스트코처럼 용량이 대용량인 과자도 돼요?
대한항공 기내에 과자 가져가서 드시는 정도는 괜찮긴 하신데~
흠~~ 대용량 코스트코 과자는 가져가시기에 넘 짐이 커지지 않을까요? ㅎㅎ
티웨이는 컵라면 즉석비빔밥 즉석떡뽁이 프링글스 칸쵸 음료 주류 등을 판매하는데, 승무원들 왔다갔다 하는데, 기내에서 판매하는 음식 음료 주류 사먹어야지,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은 눈치 보여서 못 먹습니다.
착륙 할때 왜 30분 전부터 의자 올리고 창문 덮개 열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일찍 준비하니까 사람들 결국 다시 덮개 내리던데.. 너무일찍 준비하는거 같아 궁금합니다!
뉴스에도 나왔었는데요.
최근 지구 온난화로 기후변화가 심해서 CAT (clear air turbulence) 이 발생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급격한 난기류로 인한 싱가폴 항공, 대한항공 등 최근 기내 안전 이슈가 대두되었습니다.
그래서 착륙 전 준비를 빨리 마치고 승객과 승무원 모두 착석하는 것으로 규정을 바꾸었습니다.
30분 전부터 활주로 정렬하고 착륙합니다.(공항마다 다름 착륙절차가)(추후 조종사분이 댓글 다실때 더 정확히 달아주길) 비상상황시 기내 밖을 확인하기 위해 창문 덮개 올리고, 긴급 탈출 시 의자가 뒷좌석 승객의 탈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올리는 겁니다. 다른 사람 안전을 위해 규정은 지켜주세요...
@@gwangmooyoo793의자 원위치하고 창문 올리고 왜 하는지는 어떤 이유인지 아는데 예전보다 너무 일찍 준비하기 시작하는것 같아서 한 질문입니다.
아 이제 착륙하는 구나 해서 준비했더니 10분 지나고 20분 지나도 착륙 안하니 사람들이 점점 다시 창문을 닫아버리니
20분전 15분전부터 해도 충분할텐데
실제로 이번달에 ANA탈때는 15분정도 전에 준비했고요
티웨이항공을 타게되면 이웃 사랑이 절로 생기겠네요~ㅋㅋㅋㅋㅋ 너무 배고파서 너도 나도 나눠먹게되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눠먹지 않고 각자 알아서 돈주고 사서 먹었습니다.
평소 유럽까지 가기에는 부담인 사람들이 티웨이 티켓이 싸서 탑승한 승객들이 꽤 있었는데, 햄버거 사서 타신 분이~ 승무원 왔다갔다 할 때 기내 음식 사먹지 않고 외부에서 사가지고 온 햄버거 먹으면 눈치 보이니까, 이륙할때 전체 승객과 승무원들 안전벨트 매고 있을때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각자 알아서 기내에서 파는 과자 음료 커피 주류 사서 먹더라구요.
아시아나 다시 살려냅시다
파리노선 비행기 안전문제로 뉴스까지 나오던데...
첫 취항이라 이래저래 아쉬운 점이 있더라구요~
특히 정비 문제로 ㅠ
그냥 외항사가 짱인거같습니다 대한항공 분발좀 했음합니다 물론 싫어하는거나 이런게 절대아닙니다 뉴욕 비즈니스로 잘타고갔지만 자리가아쉬워요 380...
380퇴역 시킨다고 하니 아에 업글 손놔서 그런거 같네요. 한미노선은 우리나라 항공사 점유율이 월등히 높으니 그냥 6대 정도는 써도 될거 같은데 말이죠..
77W, 747-8i가 뜨는 편으로 타시는게...
@@gwangmooyoo793 8I 좌석잡기가 여름은쉽지않네요~ ㅠ
@@westwood4645 8i비즈는 다들 노리는 스위트라 ㅋㅋㅋㅋㅋ
내년 1월에 티웨이타고 프랑크푸르트 예약했는데😨 무,무사히 가겠죠?😱 다행히 귀국 비행기는 대한항공으로 했습니다만.
티웨이 파리 취항 특가 80만원 중반대로 파리 갔다 왔는데, 기내 좌석 스크린 엔터테인먼트 제공하지 않습니다.
담요, 슬리퍼 모두 제공하지 않고, 필요하면 돈 주고 사야 합니다.
인천에서 출발 파리까지 14시간 가까이 소요되니 기내식은 2회 제공하는데, 1회째는 비빔밥 혹은 치킨 테리야키 중 선택, 2회째는 소고기죽 혹은 오믈렛 중 선택인데, 단품으로만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서 비빔밥 기내식의 경우, 대한항공 아시아나는 밥과 고기/야채 한접시 + 샐러드 + 모닝빵/버터 + 과일 혹은 케익 디저트가 기내식으로 나오는데, 티웨이는 `밥과 고기/야채 한접시`뿐이며, 생수만 무료이고, 콜라 사이다 쥬스 맥주 커피 주류 등은 모두 돈 주고 사먹어야 합니다.
생수도 기내식 받을때 종이컵으로 한잔받고, 식사 직후 한잔 더 받지, 생수 계속 공짜로 달라고 하기에는 눈치 보이고, 그 후에는 기내에서 파는 삼다수 생수 500ml 돈 주고 사먹어야 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프랑스는 그 정도 시간 소요되면 정식차림 기내식 2회 + 간식 1회 제공합니다.
인천 출발때와 파리 출발 때 모두 1시간, 1시간반씩 지연 출발 했습니다.
탑승률은 80%정도 되었으며, 싸니까 타는 승객들은 있습니다.
오!!!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벌써 티웨이 파리 타 보셨군여~
슬리퍼는 원래 이코노미 제공안하는 곳이 많아서 이해는 가는데... 담요는 진짜 이해 안가네요.. 기내 은근 추운 경우 많아서 잘 덮었는데.... 저정도면 그냥 룹한자 경유로 가는게 낫겠네요. 룹한자도 예전에는 비쌋는데.. 뮌헨 경유로는 90만원에도 떠서...
@@gwangmooyoo793 담요 무료로 제공하는 곳보다 기내 온도를 높게 해놓는것 같더라구요.
9월초에 한국이 매일 낮기온 30도 이상이었는데, 담요 제공 안하는걸로 인터넷에서 봤는지, 대다수의 승객들은 점퍼나 외투 가져와서 덮더라구요.
요즘 티엣젯 핫이슈죠
그냥 에어 프레미아 힌테 프랑스 노선 주지
유럽노선 티웨이가 대한항공 330 4대인가 5대 가져가면서 노선받은거 아님? 지금 지랄난 티웨이 330그것도 대한항공에서 받은 330 1호기가 계속 고장나는거고
에어프레미아는 동북아 정기노선이 인천~나리타 뿐이고, 동남아 정기노선이 인천~방콕뿐인 점이 결격사유가 되겠습니다.
EU연합에서 아시아나 대체할 항공사 요구하는데 말입니다.
대한항공 첨에 스페인경유고 그담에는 에어프랑스 공동운항 으로 비교하는데...가격이 맞는 비교인지 날짜도 다 다른날짜로 보시는데 ㅜㅜ
앗 저도 이 생각했는데 최근에 제가 파리 노선 보니까 가격대 차이는 영상이랑 비슷하더라고요! 근데 헷갈리실만 해요 ㅎㅎ
(저는 직항 기준, 같은 날짜로 봤었습니다!)
오래된비행기 ㅋㅋ저가타고 장거리가는게 넌센스 돈없음 타지도가지도마라 저렴한
거타고 서비스는 바라지도마삼
푸켓에 갈때 일반 라면 아에 안되는건가요?
대한항공 기내서비스를 의미하시는 거라면 동남아 노선은 원래 이코노미클래스 기준 라면 서비스가 없었구요.
대한항공은 가지고 타신 음식물 (라면,김밥, 샌드위치 등) 이 취식이 안되시고, LCC (티웨이,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항공사는 가지고 가신 음식물 모두 취식 가능하십니다!!!!!
에아브랑스 토마토 타려면 인천공황 김밥천국가서 참치김밥 4줄 삶은게란 바리바리 싸서 타야겠네ㅋㅋㅋ
티웨이는 컵라면 즉석비빔밥 즉석떡뽁이 프링글스 칸쵸 음료 커피 주류 등을 판매하는데, 승무원들 왔다갔다 하는데, 기내판매 음식 사먹어야지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은 눈치 보여서 못 먹습니다.
티웨이항공의 파리취항 항공기는 대한항공에서 임대한 A330-200 기종인데 5대중 현재 4대가 임대되었고
HL8211 이 항공기가 파리 첫 취항하면서 문제가 생겨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HL8211 이 항공기는 대한항공
시절에도 정비에 애로가 있던 항공기로 들어서 티웨이 입장에선 좀 억울한 면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티웨이항공의 중장거리형 자체기종인 A330-300은 항속거리가 짧아 파리까지는 가지 못하니 추후 티웨이항공이 자체도입할
A330-900 항공기가 도입되고 차츰 운항경력이 쌓이면 티웨이항공의 서비스도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뭐 일단 양사가 언플 하는거 같지만 댄공측에서는 댄공에서는 큰 문제 없었다는 입장이라...
운항 환경(지연, 결항같은 문제 없이)은 좋아지겠지만 서비스는 떨어지면 떨어졌지.. 좋아질 일은 없습니다.
티웨이.. 탈빠엔 제주에어 아님 에어서울탄다 ..
전 lcc치고 좌석 간 간격이 좀 있었서 괜찮았어요. 그치만 장거리여행에서는 확실히 불편하겠네요
대한항공도 예전 대한항공이 아님 오너란 사람들 보면 이게 굴러사는게 신기할 정도 에혀 ㅜ ㅜ
대신 티웨이 기내에서 사먹을수 있어요..
티웨이 믿거
티웨이는 한화가 인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