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문의 드림니다. 우리는 바닦에 풀나오지 못하게 김정 비닐을 깔았슴니다 사장님 밭은 비닐을 깔지 않은것 같은데요 제초작업이 쉽지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하시는지요 ? 그리고 우리는 한달에 2번 소독을 하는데 사장님댁에서는 소독을 하시는지 아니면 무공해로 소독을 하지 않으신지요. 화공약품 농약으로 소독을 하지않고 무공해로 할수있는 방법에 관심이 많아서 문의 드렸슴니다. 수고하세요
영상에서 포도나무를 보면 T 자 형태로 땅바닥에서 기둥 1개가 올라와 약 1.2M 높에서 굵고 긴 가지(팔뚝) 2개가 좌우 양쪽으로 약 5M씩 정도로 길게 자라 T자 형태의 수형이 만들어져 있고, 그 T자 형태로 좌우로 길에 뻗어 있는 굵은 가지에서 매년 새싹이 여러개 나와 포도송이가 매달리고, 그 다음해에는 지난해 새싹이 성장하여 자란 나무곁가지를 나무 순 2개 정도만 남겨두고 전지(가지치기)를 해면, 새해에 다시 새싹이 자라서 열매를 맻히는 방식으로 가지치기와 수형을 잡아주는 형태로 관리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해 포도나무 몇그루를 농장에 구매하여 텃밭에 심었는데, T 자 형태로 땅바닥에서 기둥 1개가 올라와 약 1.2M 높에서 팔둑(굵그 긴 가지) 2개가 좌우로 뻗은 수형상태이기는 하지만, 그 좌우으로 뻗은 나무가지(팔뚝) 길이기 겨우 1M 길이 끝에서 싹뚝 절단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T자 나무가지(팔뚝)가 더 이상 좌우로 길게 뻗어 자랄수 없게 되어 있어요. 좌우 끝쪽의 성장순이 잘려졌기 때문에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T 자 형태이기는 하지만 한쪽 가지(팔뚝) 길이가 1M씩에 불과한 좌우의 가지(팔뚝)에서 수직방향으로 새순(새싹)을 몇개씩 키워야만 합니다. 마치 농기구 중에 삼발이, 사발이(또는 식탁에서 사용하는 포크 형태)를 땅바닥에 거꾸로 꽂아 놓은 형태로 키워야 하겠지요. 제가 궁금한 점은 T자의 좌우 팔뚝에서, 삼발이, 사발이 또는 포크 형태로 수형을 키울때, 그 팔뚝에서 올라오는 가지를 몇개만 남겨서 키워야 할지요? 즉, 삼발이의 날(포크의 날)이 몇개가 적당할까요? 왼쪽 팔뚝에서 가지 2개, 오른쪽 팔뚝에서 가지 2개, 합계 가지 4개가 가장 적당할까요? 좌우에서 각각 4개씩, 합계 8개의 가지는 너무 숫자가 많은가요?
진정성 가득 말씀 🙏🏻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시골집에다 켐벌
포도묘목을 2거루 심었는데 처음 키워보는거라 선생님 가려침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경험이 담긴 말씀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그루심은게 잎만무성해요지늠 5월인데 열매는 언제 나오나요
지금쯤이요~
감사합니다,,
집에 화분에 심어 키우는데 작년가지에서 싹이 두개씩 올라오는데 싹하나는 잘라 줘야할까요?
나무 크기가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괜찮은 포도 드시려면 자르는게 낫죠
캠벨은 기계유에 약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포도가 열린후 그 가지를 잘라줘야되는지요
그 전에 하는 작업입니다
기계유가 뭔가요
ruclips.net/video/S70yCApnh2k/видео.html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윌방제내용도 부탁드려요 그리고 지금 그상태에서는. 방제를 안하나요
방제는 현재 영상이 여름철 밖에 없어서 영상 만들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문의 드림니다. 우리는 바닦에 풀나오지
못하게 김정 비닐을 깔았슴니다
사장님 밭은 비닐을 깔지 않은것 같은데요
제초작업이 쉽지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하시는지요 ? 그리고 우리는 한달에 2번
소독을 하는데 사장님댁에서는 소독을
하시는지 아니면 무공해로 소독을 하지
않으신지요.
화공약품 농약으로 소독을 하지않고
무공해로 할수있는 방법에 관심이 많아서
문의 드렸슴니다. 수고하세요
녹수농원에서는 초생재배를 원칙으로재배합니다.
농 약은 갈반병약만 2번살포하는데 살충제와혼합
살포합니다.
아라리가 영상나오는 아버지입니다
영상에서 포도나무를 보면 T 자 형태로 땅바닥에서 기둥 1개가 올라와 약 1.2M 높에서 굵고 긴 가지(팔뚝) 2개가 좌우 양쪽으로 약 5M씩 정도로 길게 자라 T자 형태의 수형이 만들어져 있고, 그 T자 형태로 좌우로 길에 뻗어 있는 굵은 가지에서 매년 새싹이 여러개 나와 포도송이가 매달리고, 그 다음해에는 지난해 새싹이 성장하여 자란 나무곁가지를 나무 순 2개 정도만 남겨두고 전지(가지치기)를 해면, 새해에 다시 새싹이 자라서 열매를 맻히는 방식으로 가지치기와 수형을 잡아주는 형태로 관리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해 포도나무 몇그루를 농장에 구매하여 텃밭에 심었는데, T 자 형태로 땅바닥에서 기둥 1개가 올라와 약 1.2M 높에서 팔둑(굵그 긴 가지) 2개가 좌우로 뻗은 수형상태이기는 하지만,
그 좌우으로 뻗은 나무가지(팔뚝) 길이기 겨우 1M 길이 끝에서 싹뚝 절단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T자 나무가지(팔뚝)가 더 이상 좌우로 길게 뻗어 자랄수 없게 되어 있어요. 좌우 끝쪽의 성장순이 잘려졌기 때문에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T 자 형태이기는 하지만 한쪽 가지(팔뚝) 길이가 1M씩에 불과한 좌우의 가지(팔뚝)에서 수직방향으로 새순(새싹)을 몇개씩 키워야만 합니다.
마치 농기구 중에 삼발이, 사발이(또는 식탁에서 사용하는 포크 형태)를 땅바닥에 거꾸로 꽂아 놓은 형태로 키워야 하겠지요. 제가 궁금한 점은 T자의 좌우 팔뚝에서, 삼발이, 사발이 또는 포크 형태로 수형을 키울때, 그 팔뚝에서 올라오는 가지를 몇개만 남겨서 키워야 할지요? 즉, 삼발이의 날(포크의 날)이 몇개가 적당할까요? 왼쪽 팔뚝에서 가지 2개, 오른쪽 팔뚝에서 가지 2개, 합계 가지 4개가 가장 적당할까요? 좌우에서 각각 4개씩, 합계 8개의 가지는 너무 숫자가 많은가요?
와... 어려운데요.. 조금만 시간을 주십쇼...ㅎㅎ
잘안돼는데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