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들은 살아오면서 가스라이팅을 당해온 사람들이 많음 자기가 겪어온 세상이 그랬으니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똑같이 내뱉는 것 물론 이게 잘못되었단 걸 인지하고 고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자신이 여태 수십년 간 옳다고 생각해온 믿음을 깨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
@@푸슉-i2m 불편하면 안들으면 되는 것이지. 귀를 막고 살면 되잖니? 꼭 자격지심이나 못난것들이 이런짓 하드라. 본인 성향, 취향 자기랑 안 맞을 수 있어. 그치만 이건 아니지 않냐? 왜 사람을 깎아 내리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처럼 굴고 그러냐? 사람 천박해 보이게. 그러지 말고 살어. 남을 함부로 비판하며 살지 말란 얘기야 시방... 니 꼬라지 부터 먼저 알라. 이 말 모르냐? 남을 비판하려거든 본인이 왜 그런생각을 하는지와 명쾌한 팩트가 분명이 따라와야 할 것이고, 그래야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하던, 지랄을 하던 할것 아니냐?... 백번 천번 양보해서 사람 하나 비판할수 있다 치자. 깎아 내리지는 말라 이거여.
부모에게서 심리적인 독립을 하지 못한 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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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9966999999999999999
본인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위해 하는 얘기 = 충고
본인의 판단을 흐려 상대에게 판단을 귀속시키는 얘기 = 가스라이팅
이거 엄마가 봤으면 좋겠다. 제발.
근데 봐도 모르겠지. 남얘기 하듯 하겠지.
또 집중못하고 얼평이나 하겠지.
이게 맞죠..
늘 같이 보는데 앞에서 " ○○아 쟤 뭐뭐뭐 하지 않니? " 부터 시작해서 공감을 하게 만드는..
내가쓴줄....
딱 우리엄마다...
울엄마😢
분리 해야됩니다 진정으로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라고 시작하면 가스라이팅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걸 했을때
말하는 사람에게만 좋으면
100퍼입니다
그리고 '지킬것만 지키면 터치 안해' 도 가능성있어요
심리용어를 접하며 늘 헷갈렸는데 이런 심리용어가 인지되야 할 만큼 유럽에서 연구되어온 용어가 필요한 사회인가봅니다 부디 물질사회에서 심리전문가 상담전문가로부터 인지치료되고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엥 울엄마랑 똑같음 먼일만 있으면 친구들한테 다 얘기해보라고 다 나 버릴거라고 나같은 사람 거두는 건 부모밖에 없다, 자긴 부모라서 내가 내 자신을 아는 것보다 엄마가 더 많이 안다고 해서 평생 그렇게 믿고 살았음
충고와 가스라이팅 구분.. 진짜 여러번 돌려보고 구분할게요
자신을 사랑하는건 아이와 동물이 더 잘 아는듯. 본능적으로 안기거나 거부함.
인간이 판단착오하지.
부모에게서 제일 마니 나는일인듯
감사합니다 오은영선생님
네 엄마가 했던 짓은 가스라이팅이었다. 먹지 마라 자지 마라 공부하지 마라 돈 내놔라 일 더 많이 해라 쉬지 마라..사람 만나지 마라, 요양원 가 살아라.
'심리적 위축'을 만들면 가스라이팅의 범주에 드나보네요. 외부세계에 믿을 만한 인간 하나 없다는 식으로 시야를 좁게 만드는 것.
우리나라에 나르시스트가 많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말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반기드는거보니 뭔가 찔리나보네
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충고는 상대를 위한 것
가스라이팅은 나를 위한 것
무슨 일을 고민할 때
충고: 잘 알아보고 해야 돼
가스라이팅: 그런건 다 쓰레기야. 넌 내 말을 들어야돼. 나만큼 너 생각하는 사람없어
충고 :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
가스라이팅 : 너의 선택은 필요없다 나의 선택만 따르면 된다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는가의 여부
지핏줄아닌거 유괴해서 가스라이팅시키고 영혼 죽이는 짓거리하는것들 다 잡아넣어!
내가 가스라이팅 많이 받았던같아
그런 부모들 다 말 못하게 혀 잘리면 좋겠다
예를들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빨리옵니다
다 필요없고 .. 상대가 나르인지 소패인지 파악하고 피하기 ㄷㄷㄷㄷ
근데 가스라이팅 가해자들은 그게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꺼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는거 아닌가요?ㅡㅡ
네 믿고있습니다
지말이 다 옳은듯이 개소리로 가족에게 트집잡고 화풀이 합니다 저런 놈들은 절대 성격 못고칩니다 죽어야지 끝나는 놈들입니다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들은 살아오면서 가스라이팅을 당해온 사람들이 많음 자기가 겪어온 세상이 그랬으니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똑같이 내뱉는 것 물론 이게 잘못되었단 걸 인지하고 고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자신이 여태 수십년 간 옳다고 생각해온 믿음을 깨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
오은영 박사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
오은영 박사님요 상담 팩폭짱 ㅋㅋ
지금도 예쁘시지만 젊었을 땐 참~예뻤을거 같고
헤어가 넘 우아하고 클래식해요
나도 머리길러 저머리할거당~
가족은 불만이 없어요
별로 관심 자체도 없고
모르는 사람이 저러면 뭔 오지랖인가 싶어
어이가 없음
널 걱정하는건 가족 밖에 없어. 근데 비난이 많았음
아니근데 저게 사실이지. 중간이야기를 빼신거같네...(중간에 의심가는 가는 상황이 있었으니) 다필요없어.가족생각하는건 가족밖에 없어.레알 가족밖에 없음
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그 가까운 대상에게 조언을 가장한 그런걸 하면 안돼죠
엄연히 말하면 그것도 가스라이팅이죠.
어떤 가정은 그렇게 말하고 자식 상대로 사기치니깐요.
가족 밖에 없다?
개똥 같은 소리.
가족도 가족 나름입니다. 가족은 죽을때까지 착취당하면서도 소패인지 나르인지조차 모를 수 도 있어요~
가족이라고 믿으니까
그냥 말투차이 아닌가ㅡㅡ;;;
오은영씨좀 그만나왓으면좋겠다
새겨 들을건 듣고, 내 선에서 아니다 싶은건 걸러 내면 되는 것이다
그런 것도 못 하는 인간들이 꼭 문제를 만들더라
나는 오은영 선생님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전미라-d8q 틀딱이냐? 오은영처럼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노 듣는사람 불편한줄도모르고 ㅋㅋ
@@푸슉-i2m 불편하면 안들으면 되는 것이지.
귀를 막고 살면 되잖니?
꼭 자격지심이나 못난것들이 이런짓 하드라.
본인 성향, 취향 자기랑 안 맞을 수 있어.
그치만 이건 아니지 않냐?
왜 사람을 깎아 내리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처럼 굴고 그러냐?
사람 천박해 보이게.
그러지 말고 살어.
남을 함부로 비판하며 살지 말란 얘기야 시방...
니 꼬라지 부터 먼저 알라. 이 말 모르냐?
남을 비판하려거든 본인이 왜 그런생각을 하는지와 명쾌한 팩트가 분명이 따라와야 할 것이고, 그래야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하던, 지랄을 하던 할것 아니냐?...
백번 천번 양보해서 사람 하나 비판할수 있다 치자.
깎아 내리지는 말라 이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