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계 미국인 출신 가수 티시 이노호사(Tish Hinojosa)가 1989년에 발표한 발라드이다. 멕시코계 가수가 부른 노래답게 가사 전체는 스페인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목의 의미는 "어디로 가야 하나?"란 뜻. 가사 내용은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시도하는 멕시코 남성이 멕시코에 남겨둔 자신의 연인을 그리워하는 노래이다. 미국 국경이 가까워 올수록 멀어지는 자신의 연인을 그리워하며 언젠간 멕시코에 남아 있는 자신의 연인이 자신을 따라 미국에 와 주길 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참으로 절절한 내용인데 .. 우리 김호중 별님이 떼창하라니 열심히 실력 발휘해야죠^^ 곧바로 미국으로 이민이 어렵던 시절 남미로 갔다가 미국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오는 애환에 넋두리 하던 친척들도 생각나구요 말년을 고국에 돌아와 살다가 혹여라도 본향에 돌아갈 수 있을까 애닲은 소망을 안고 돌아올 준비하던 중 사고로 하늘로 떠난 우리 막내 삼촌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
선생님 답답한 마음 어디에 풀 길 없어 님께 풀어보렵니아..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한통 해서 넉두리 할때가 없네요.. 저보고 정신 나갔다고 할것같고 어제부터 정신이 혼미합니다 안정제와 수면제도 무해하고 자다 거실에서 걷다가..모든 미디어는 다 차단하고 온 종일 힘이드네요..이런 경험 가족이 아닌 타인 때문에 이렇게 괴로울줄 저도 몰랐습니다. 선생님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처음부터 선생님 가곡을 많이 접했기 때문에 친근감이 들었는지도~~~
저도 아리스는 아니지만 너무나 우리 가수를 응원했기에 같은 마음입니다. 말뿐이 아니라 정말 식구였나 봅니다.못 자고 못 먹고 무기력하게 있으니 대학생 딸이 괜찮아 질 거라고 토닥여 주어서 한바탕 울었네요. 옆에 아는 아리스라도 한분 계셨으면 ...저는 조금은 젊었는데도 몸에 무리가 오는데 연령대가 있으신 우리 아리스님들 부디 건강 잘 챙기셔야 되는데 . 그래야 우리 가수 더 응원할 수 있잖아요. 모두 잘 견뎌보아요
@@김경윤-c1b 저는 그대 보다는 한참 위인듯 하네요..어느날 예고도 없이 한 청년이 제 심장에 들어와 그가 울면 나도울고 그가 웃으면 함께웃고 매마른 삶 속에 유일한 행복 온갖 거짓말 하고 콘서트를 가고 여러체널 보며 님에 이야기 듣고..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 두려워 이 터널을 언제 벗어날까 아득함이 더 슬픔니다 하루종일 묵언수행 중인 짝 옆에있어 더욱 외로워 그걸 잊게해준 별... 저는 고양시 화정에 거주하는 사람 어릴때부터 언니 오빠들 덕에 크래식과 가곡을 많이 접하며 살아 김호중 가수를 더 좋아했네요.. 그에 삶이 가슴아려서 눈물만~~~
저 신비로운 우리별님 목소리 지켜주어야 합니다 잘못 있으면 벌받으면될일 확이되지 않은 사실을 두고 하이에나 처럼 달려듭니다 어쩜이리 품위 없는 사회가 있을까요 너무뛰어나니 적들이 많나 봅니다 우리별님 가여워서 어쩜 좋습니까 아들에게 부탁해서 벨깐토 주문하고 막울어 버렸지요 아무것도 해줄 수없으니 가슴이 저려 옵니다 제발 폭 풍우가 지나 갔으면 우리별닝 너무 보고 싶어요 직장관계로 겨우 울산콘만 갔다 왔는데 너무 행복했는데 오 하나님 기도합니다 저를 데려가시고 우리별님 도와 주소서
선생님께 몇자 드림니다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지우세요~~~ 너무 가슴 아프고 황망하여 어찌해야 할찌 식사도 잠도 하루종일 안정이 되지않아 힘드네요 호중이가 순간적인 판단이 미숙하여 잘못은 했지요 저도 사죄합니다... 사고 이 전으로 되 돌릴수만 있다면 수없이 생각 도 생각합니다 저는 해방둥이 이 긴 세월 너무 힘들고지쳐 쓰러지기 지전 어느날 예고도없이 제 가슴에 들어와 둥지를 틀고..그가 울면 나도울고 그가 웃으면 함께 웃으며 살다 그 젊은이가 잘못해다 하여 내치고 소가락지 하는 세상 이라면 이 세상이 너무 황량 하지않을까요. 용서가 있기에 세상이 존제 한다고 봅니다.. 외로운 노년의 펜심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보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고건희 선생님, 마음 열어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일 겪으면서 저 역시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한두 차례 학습이 되어 세상 참 그렇구나 를 알고 있었지만요., 흔히들 성선설이냐 선악설이냐를 두고 갑론을박 하는데 저는 이참에 상악설이 맞다고 확신을 했습니다. 어찌 세상이 이리도 악한지요? 엎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기는커녕 더 무참히 짓밟는 인성들을 보고는 그런 확신이 들었습니다. 오늘 SBS 기사로 월드유니온 콘서트 차질없이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리 가수도 성실히 조사에 응하겠다고 했고 선임변호사 입장문도 나왔습니다. 잘 해결될 것입니다. 안심하십시오. 고건희 선생님처럼 저도 며칠간 가짜뉴스가 판치는 유튜브와 TV는 멀리했었습니다. 잠과 끼니가 일상에서 벗어나고 멍한 상태에서 오로지 할 수 있는 게 기도뿐 이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게 기도밖에 없다는 현실에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탐욕에 가득 찬 인간이 아닌 절대자에게 기댈 수 있음이 외려 큰 위안이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작정기도 시작했습니다. 자정부터 정오까지 금식하면서 기도합니다. 누구든 우리 가수를 사랑하는 분들, 각자 자신이 의지하는 신께 기도해 주세요. 신은 언제나 신의 방식대로 해결을 해 주십니다. 간곡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호중가수 뉴욕 공연 때 잠시 뵌적이 있는 윤홍기 라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유튜브에 자주 들어가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선상님께 질문이 있어 염치 불구하고 댓글 올립니다. 질문사항을 간단 요약하자면, 4월 27일 토요일 김호중 태백콘서트에서 부른 곡중 '벨라 차오'인지 '차오 벨라'인지란 노래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 곡의 정확한 곡명과 작가를 알려줄 수 있는지요? 댓글로 답변해 주신다면 저로서는 태백공연의 최고의 선물로 알겠습니다.
멕시코계 미국인 출신 가수 티시 이노호사(Tish Hinojosa)가 1989년에 발표한 발라드이다. 멕시코계 가수가 부른 노래답게 가사 전체는 스페인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목의 의미는 "어디로 가야 하나?"란 뜻. 가사 내용은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시도하는 멕시코 남성이 멕시코에 남겨둔 자신의 연인을 그리워하는 노래이다. 미국 국경이 가까워 올수록 멀어지는 자신의 연인을 그리워하며 언젠간 멕시코에 남아 있는 자신의 연인이 자신을 따라 미국에 와 주길 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런 배경이 있는 곡인지도 모르고 좋아하던 곡입니다. 선생님께 많이 배워요^^
김호중 테너는 이 많은 곡들을 어떻게 외울까요 참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 부르네요
네..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 공감하며 큰 위로
받습니다 .저는 양일 다 갑니다
아들이 아무말도 하지않으며
티켓증 주며 잘 다녀오라 하여
너무 고마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호중 가수 이 감성을 어찌
할까요..너무나 애절해서 가슴이 아립니다...
참으로 절절한 내용인데 ..
우리 김호중 별님이 떼창하라니
열심히 실력 발휘해야죠^^
곧바로 미국으로 이민이
어렵던 시절 남미로 갔다가
미국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오는 애환에 넋두리 하던
친척들도 생각나구요
말년을 고국에 돌아와 살다가
혹여라도 본향에 돌아갈 수
있을까 애닲은 소망을 안고
돌아올 준비하던 중
사고로 하늘로 떠난
우리 막내 삼촌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
절절한 감성으로 부른
돈 데 보이 ,
멕시코 불법이민자들의 애환이 전해지는듯
호중님의 호소력 짙은
감성은 먹먹함으로 가슴 에이네요
필연쌤 노고에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열심히 배워볼께요
정말어려워요
원곡보다 더 부드럽고 애절해서 처절하게 아름다워요 우리아리스님들 떼창으로 잘 따라부르실것같아요
필연 쌤 올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하시죠. 김호중 가수님 센스에 아리스는 녹아요. 내가 퍼득 드갔잔아 사투리도 이쁘고 정말 쎈스쟁이죠. 이노래에 이민자들에 애환에 가슴이 찡하네요.이렇게 노래마다 감동주는 가수는 김호중 님 뿐이지요. 오늘부터 시작되는 콘서트 아리스님들의 잔치 모두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필연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워 보겠습니다
김호중 돈데 보이.
슬픈 곡을 참 아름답게 부르네요.
김호중 화이팅입니다 테너 김호중 화이팅입니다 오늘보다 내일더 사랑해요 김호중. 아리스는사랑입니다
김필연 선생님 노래에 대한 설명과 발음 가사를 잘 알도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필연님 영상과 가사 많이 기다렸습니다. 늘 가수님 노래가 더 빛날수 있는 영상보며 으뜸팬임을 부러워합니다.
김호중 님의 음성은 왜 이리 따뜻하고 위로하는것 같죠?
넘 맛있는 김호중 님❤❤❤❤
영원히 응원해욤
참듣기좋아요
김호중 가수 재치 넘쳐요 이건몰랐지요 그래서 내가 퍼뜩 드갔잖아 ㅎㅎ 사투리 쓸때 너무 귀여워요
노래유도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나도 모르게 미소가 절로 나오고 스페인어는 언제 배웠는지 가슴을 울리네요
목소리.소름돋게너무너무좋아요^,~
김호중 우리별님 응원합니다.
테너아티스트 감동입니다.최고천재가수님 사랑합니다 💜
#김필연쌤님_!
#김호중
#김호중 TENOR_
가수님의 노래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오늘 광주가셨겠지요^^아리스트라 공연때 뵙고, 그리웁네요.
늘존경하는맘_!건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죠~
감사합니다
김호중 최고당
노래 함께 부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호중 참 아름다운 보이스 감정 최고의 트바로티입니다
교수님 오랜만에 울별님 돈데 보이 올려주셨네요 내 인생인거 같아 눈 물 참으면서 들었답니다
아..태백 어디에 있는지조차 기억이 희미한 그곳이 그리워
님에 목소리로 돈데보이 만
들어도 만족할듯 고양에 살지만 마음은 이미 그 곳을~~~❤❤❤❤❤
어제 공연 평생을 두고
기억 할렴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우리들의 하모니가
들려 조으네요.
감사합니다.
직관 하셨군요 부러워요 유틉만 계속 보고있답니다 감동 감탄 만 나오는 우리별님 노력쟁이 무대 쟁이 사랑스러운 아티스트 영원히 응원 해요
영상제목 재치 만점👍👍😍👍👍👍👍💜
교수님 영상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을 생각입니다💜🙏
호중님 부른 노래 따라 불러보려고 스페인어 읽는 법도 찾어보게되네요.
H는 묵음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티시 이노호사 보다 더 애잔하게 들리네요
천상 의 목소리 김호중
선생님 답답한 마음 어디에 풀
길 없어 님께 풀어보렵니아..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한통 해서 넉두리 할때가 없네요..
저보고 정신 나갔다고 할것같고 어제부터 정신이
혼미합니다 안정제와 수면제도 무해하고 자다 거실에서 걷다가..모든 미디어는 다 차단하고 온 종일
힘이드네요..이런 경험 가족이
아닌 타인 때문에 이렇게
괴로울줄 저도 몰랐습니다.
선생님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처음부터 선생님 가곡을
많이 접했기 때문에 친근감이
들었는지도~~~
저또한 힘든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유틉하시느분들이 겨셔가지고 많은 위안이 되었지요 손 꼭 잡고 힘내 보아요 우리별님 힘든시간 보내고 있을 생각하면 보고싶고 눈물 만 납니다
네네 잘알겠습니다
우리식구님들 태풍과
쓰나미가 다 지나갈때까지
우리서로 힘을 합쳐서
외로움과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우리 별님을
끝까지 지켜드립시다
모두다 힘내시고
아자아자 화이팅합시다
사랑합니다 💜 💜 💜 💜 💜
저도 아리스는 아니지만 너무나 우리 가수를 응원했기에 같은 마음입니다. 말뿐이 아니라 정말 식구였나 봅니다.못 자고 못 먹고 무기력하게 있으니 대학생 딸이 괜찮아 질 거라고 토닥여 주어서 한바탕 울었네요. 옆에 아는 아리스라도 한분 계셨으면 ...저는 조금은 젊었는데도 몸에 무리가 오는데 연령대가 있으신 우리 아리스님들 부디 건강 잘 챙기셔야 되는데 . 그래야 우리 가수 더 응원할 수 있잖아요. 모두 잘 견뎌보아요
@@김경윤-c1b 저는 그대 보다는 한참 위인듯 하네요..어느날
예고도 없이 한 청년이 제 심장에
들어와 그가 울면 나도울고 그가
웃으면 함께웃고 매마른 삶 속에
유일한 행복 온갖 거짓말 하고
콘서트를 가고 여러체널 보며 님에
이야기 듣고..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 두려워 이 터널을 언제
벗어날까 아득함이 더 슬픔니다
하루종일 묵언수행 중인 짝 옆에있어
더욱 외로워 그걸 잊게해준 별...
저는 고양시 화정에 거주하는 사람
어릴때부터 언니 오빠들 덕에
크래식과 가곡을 많이 접하며 살아
김호중 가수를 더 좋아했네요..
그에 삶이 가슴아려서 눈물만~~~
저 신비로운 우리별님 목소리 지켜주어야 합니다 잘못 있으면 벌받으면될일 확이되지 않은 사실을 두고 하이에나 처럼 달려듭니다 어쩜이리 품위 없는 사회가 있을까요 너무뛰어나니 적들이 많나 봅니다 우리별님 가여워서 어쩜 좋습니까 아들에게 부탁해서 벨깐토 주문하고 막울어 버렸지요 아무것도 해줄 수없으니 가슴이 저려 옵니다 제발 폭 풍우가 지나 갔으면 우리별닝 너무 보고 싶어요 직장관계로 겨우 울산콘만 갔다 왔는데 너무 행복했는데 오 하나님 기도합니다 저를 데려가시고 우리별님 도와 주소서
너무잘하셔요 ~~
전율이솟네요최고최고왕최고짝짝짝🎉🎉🎉🎉🎉
물망초. 나를잋지마세요
도 돋데보 처럼 부탁 드려도 봅니다
ruclips.net/video/ZKU1LJ8CcQQ/видео.html 이렇게 올렸었어요. 따라 불러 보세요^^
선생님께 몇자 드림니다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지우세요~~~
너무 가슴 아프고 황망하여 어찌해야 할찌 식사도 잠도 하루종일 안정이 되지않아
힘드네요 호중이가 순간적인
판단이 미숙하여 잘못은 했지요 저도 사죄합니다...
사고 이 전으로 되 돌릴수만
있다면 수없이 생각 도 생각합니다
저는 해방둥이 이 긴 세월 너무 힘들고지쳐 쓰러지기 지전 어느날 예고도없이 제
가슴에 들어와 둥지를 틀고..그가 울면 나도울고 그가 웃으면 함께 웃으며 살다
그 젊은이가 잘못해다 하여
내치고 소가락지 하는 세상
이라면 이 세상이 너무 황량
하지않을까요. 용서가 있기에
세상이 존제 한다고 봅니다..
외로운 노년의 펜심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보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고건희 선생님,
마음 열어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일 겪으면서 저 역시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한두 차례 학습이 되어
세상 참 그렇구나 를 알고 있었지만요.,
흔히들 성선설이냐 선악설이냐를 두고
갑론을박 하는데 저는 이참에
상악설이 맞다고 확신을 했습니다.
어찌 세상이 이리도 악한지요?
엎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기는커녕
더 무참히 짓밟는 인성들을 보고는
그런 확신이 들었습니다.
오늘 SBS 기사로 월드유니온 콘서트
차질없이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리 가수도 성실히 조사에 응하겠다고
했고 선임변호사 입장문도 나왔습니다.
잘 해결될 것입니다. 안심하십시오.
고건희 선생님처럼 저도 며칠간
가짜뉴스가 판치는 유튜브와
TV는 멀리했었습니다.
잠과 끼니가 일상에서 벗어나고
멍한 상태에서 오로지 할 수 있는 게
기도뿐 이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게
기도밖에 없다는 현실에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탐욕에 가득 찬 인간이
아닌 절대자에게 기댈 수 있음이
외려 큰 위안이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작정기도 시작했습니다.
자정부터 정오까지 금식하면서
기도합니다. 누구든 우리 가수를
사랑하는 분들, 각자 자신이 의지하는
신께 기도해 주세요. 신은 언제나
신의 방식대로 해결을 해 주십니다.
간곡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늦게연예인김호중가수를알아 이렇케가슴이아플줄누가압니까 마음대로내놓고말도못합니다
누구 사건덮으려고 우리별님 너무 띄우는거 아니에요 침착하게 해결해나가세요 별님 생각하면 마음이 아무고 무거워요
누구 사건인가요
정말 언론들 나쁨니다
현장녹음본같은데 불법녹음아닌가요? 음원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이닙니다~ 언감생신, 그런 일 있어서는 안되지요
김필연 교수님은 수익 내지 않는 채널 하시는 분이세요
김호중님가수님 노래최고입니다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호중가수 뉴욕 공연 때 잠시 뵌적이 있는 윤홍기 라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유튜브에 자주 들어가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선상님께 질문이 있어 염치 불구하고 댓글 올립니다.
질문사항을 간단 요약하자면,
4월 27일 토요일 김호중 태백콘서트에서 부른 곡중 '벨라 차오'인지 '차오 벨라'인지란 노래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 곡의 정확한 곡명과 작가를 알려줄 수 있는지요?
댓글로 답변해 주신다면 저로서는 태백공연의 최고의 선물로 알겠습니다.
에고~ 지금에야 댓글을 확인했네요. Bella ciao 로 검색해 보세요^^
Bealla ciao
교수님덕분엦 함께부를수있으서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호중
좋은곡들이 왜케 많나요!
감사합니다.
음악에 빠져서 인생을 즐겁게 보내고 노후를 행복속에 보내고 있어요.
돈데 보이 들을수록
좋습니다 ㆍ좀 슬프면서
마음을 잡아 이끄네요 ㆍ
김호중 님 날이 갈수록
음성에 건강한 윤기가
도는듯 행복해보입니다 ❤❤❤ .
김호중 우리별님 유니온 컨서트 취소표가 나온다 하니 걱정입니다
김호중 화이팅
김필연 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