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삼성팬이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Apple Pay 모든 카드사 도입, 삼성 GOS 성능조작 사태, 소비트렌드의 변화로 국내 iPhone 점유율은 점점올라간답니다! 어차피 님들이 할 수 있는건 없음 Google Play Store의 move to iOS앱이 1억회 다운로드를 받은것만 봐도 알 수 있죠 ㅋㅋ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iPhone으로 넘어오는지. 현 10대 20대 (일부 30대)의 iPhone사랑/점유율이 엄청난데 지금으로부터 몇십년뒤 국내 iPhone점유율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세요 ㅋㅋㅋ Apple vs 삼성 시작합니다 성능:Apple > 삼성 S23이 잘나왔다고 하더라도 실성능은 떨어지며 삼성은 맨날 출시됐을땐 온갖 호들갑 다떨지만 아무도 안씀 iMessage:Apple이 제작한 ‘메신저 서비스‘임 즉, 문자 요금이 부과안됨 Apple Music:Apple이 제작한 음악 서비스로 전세계 점유율이 25%(2위, Spotify 30%)에 달함 기업가치 Apple > 삼성 Apple의 시가총액은 대한민국 모든 기업을 합해도 못이기는 넘사벽 수치고 이걸 하루이틀 유지하는게 아니라 사우디 아람코와 함께 계속 유지중임 그에 반해 삼성은 국내에선 명실상부 1위 기업이지만 전세계적으로 볼 때 Apple과 비교시 삼성은 후진국에서 가격으로 판매량 챙기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음. 즉, 우리가 중국기업을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도 안좋게 보듯이 전세계적으로 삼성은 비슷한 취급을 당함.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Apple이 혁신이 없다고 비판하긴 하지만 AirPods, Apple Watch등과 같은걸 상용화 시킨것도 Tim Cook시대의 Apple이고 Steve Jobs시기의 Apple은 말할 것도 없음. iPod, iPhone, iPad 등등.. Apple이 없었으면 삼성도 없었고 심지어는 유명 영상제작 기업 Pixar도 없었음(Pixar는 스티브 잡스가 창립한 것으로 유명함) 디자인:Apple > 삼성 아무리 개인취향이라고 해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iPhone의 디자인은 높게 평가받으며 가격과는 무관하게 사회적 인식이 그냥 인싸폰, 훈남/훈녀폰임 다 이유가 있음 Fortune선정 위대한 디자인에 iPhone, iMac등이 포함됨 배터리: Apple > 삼성 예전에는 iPhone의 배터리가 추운날씨에 꺼져버리는등 삼성보다 안좋았지만 이제는 Apple이 최적화 때문에 더 좋음 최적화: Apple > 삼성 비교가 안됨 Apple 4GB RAM=삼성 12GB RAM수준 냉각성능: Apple > 삼성 Apple은 무선충전을 해도 발열이 거의 안느껴질 정도임에 반해 삼성은 유튜브 하나 끼면 뜨끈뜨끈 연동성:괜히 연동성 얘기를 하는게 아님 UBSub 인기 shorts 영상을 참조하면 될 듯 애니메이션/감성:이것도 괜히 얘기하는게 아님, 써봐야아는 iOS, iPadOS, macOS, watchOS의 물 흐르는듯한 부드러움이 있음
아이폰은 나한테 굉장히 특별한 의미가 있었어요. 뭔가 시골에 살았던 나는 아이폰이란걸 중학교 3학년에 진짜 실물로 영접했고 친구가 쓰는 그 모습이 너무 너무 멋있었다는개 기억이 남네요. 뭔가 아직도 아이폰은 부자들만 쓰는 폰이란 생각이 조금은 남아있는지 군대에서 나와서는 알바를 해서 이번에 아이폰 12 프로를 처음으로 샀는데 뭔가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엄청 진입장벽이 높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내가 잘 수 있는 물건이 됐다는 점에서 시간이 이렇게 흘렀음을 느끼게 됐어요… 오늘도 영상 정말 잘 봤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면서 이만 줄이갰습니다.
3:27 이건 풀사이즈 유심이 아닙니다. 풀사이즈 유심은 완전 구식 휴대폰이나 셋톱박스에 사용되는 것인데 신용카드와 규격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 유심 사면 신용카드만한 카드에 달라붙어 있잖아요? 그 카드가 풀사이즈 유심의 형태입니다. iPhone 1세대에 달린 건 미니 유심이에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이팟을 사용하면서부터 애플에 매료되어 있었고, KT에서 처음으로 아이폰을 데려왔을땐 정말 너무너무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스마트폰 첫 입문을 아이폰으로 시작했고, 아직까지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당시 아이튠즈나 소소하고 자잘한 불편들이 정말 많았음에도 그 갬성과 디자인 때문에 좋아했었죠. ios7을 기점으로 스큐어모피즘이나, 밀어서 잠금해제 및 홈버튼을 비롯하여 지금은 그 때 그 시절 애플 특유의 갬성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사실 너무 아쉽습니다. 잇섭님 영상을 보니 추억 돋네요 ㅎㅎ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 초창기 아이폰들을 보면 그당시 느꼈던 짜릿함들을 다시금 떠올려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영상 즐겁게 잘 봤습니다!
추억이다ㅎ 09년 하반기쯤 발매 된거로 기억하는데 제대 후 복학해서 개통했던 첫 폰..스마트폰 사용자 1%도 안될때라 왓츠앱,카카오 같은 초창기 앱들 거의 무용지물 이었지만 폰 하나로 다른 세상에 사는거 같은 느낌을 줬었는데.. 저 폰을 기준으로 나도 대학 생활의 전/후반기가 완전히 달라졌고,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삶이 달라졌다는 의미에서...지금의 애플의 행태를 떠나서 역사적 위대했던 폰임에 분명하다..
0:06 오늘은 이거다 1:12 당시에 누르면 지옥의 고지서가 날아온다던 공포의 가운데 인터넷 키가 존재하던 시절 국내에 와이파이 도입한다고하자 고객들은 DMB를 더 선호한다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며 반대하던 이통사들 ㅂㄷㅂㄷ 2:15 당시 연결부분이 무겁고 30핀포트랑 선 사이를 연결하던 부분이 너무 얇고 약했어서 고장이 자주 났던 기억이... 특히 정품이라고 대리점에서 팔던 충전기 대부분이 가짜여서 돈 많이 날렸습니다.. 9:37 공포의 아이튠즈는 뭐... 다들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안드로이드는 그냥 노래 다운 누르면 받아지는데 얘는 컴터에 꽂고 아이튠즈 키고 미리 동기화 안 해놓은 상태면 파일 다 날아가니까 미리 백업해놓고 노래 아이튠즈에 드래그한다음에 동기화가 잘 되길 기도하던 그 짜릿한 순간은 ㄹㅇ 어후... 지금의 스트리밍 시대가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첫 스마트폰이 아이폰3였던 20대한테는 추억팔이도 되고 너무 좋은 컨텐츠였던 것 같습니다ㅎㅎ 갖고 계신다면 나중에 미키마우스 MP3 같은 탑골특집도 기대해보고 싶네요!
0:06 와 배경화면까지 그때 유행 그대로네! ㅋㅋ 사실 밀어서 짐금해제는 정말 지금도 다시 부활해줬으먄 좋겠음 ㅠㅠ 설정에서 원하는 사람만 잠금하제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면 아마 그때 그 갬성으로 이거 다시 사용하는 사람 무지 많을 듯 ❤ 없어져서 제일 아쉬웠던 두가지 ㅜㅜ 밀어서 잠금해제. 마림바 벨소리. (이건 설정에서 바꿀 순 있지만 기본으로 있었으면 ㅋㅋ)
아이폰 1세대를 본적은 없고 3GS로 처음 접해봤지만 그 때 그 충격과 설렘은 대단했음 그냥 앉아서 사파리켜고 인터넷만 해도 재밌었음.. 하물며 모바일 페이지도 별로 없어서 PC모드로 보이는거 확대해가면서 봐도 재밌게 느껴졌지 처음 DMB폰을 봤을 때 이후로 가장 충격적인 느낌
진짜 저당시에 딴건 몰라도 앱스토어랑 멀티터치는 신박했죠. 당시에는 pda든 핸드폰이든 아이튠즈 비슷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동기화를 하거나 앱설치가 가능했는데, 앱스토어는 그런 과정을 줄여줘서 진짜 좋았습니다. 참고로 전 당시 윈도우 모바일이 다 발라버릴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10:26 제가 그 많은 사람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커버플로우 이미지 찾고, 태그 집어넣고,...ㅎㅎㅎ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원래 아이폰 인터페이스가 잡스 시절에는 실제 물리적인 느낌을 살리는 분위기(메모장은 진짜 종이 메모장같게 만드는,...) 였는데, 잡스 사후 아이폰 6부터인가요? 그때부터 물리적인 느낌이 사라지고, 그래픽적인 느낌으로 싹 바뀌어서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잘못 예약해서 여..영상이 올라가뿌렀네;;
ㅋㅋㅋ
엇
ㅋㅋㅋ 형 사랑해
어쩐지 썸네일 상태가 ㅋㅋㅋㅋ
'잘먹겠습니다'
4:18 이렇게 보니깐 애플이 디자인은 레전드구나
뭐가 레전드임??
저 당시에도 그냥 한입 문 사과 로고 하나보고 사는거 아니냐 저게 뭐가 예쁘냐고 까는 애들이 있었음
애플은 지금도 디자인 예뻣지만 예전에는 진짜 성능이나 디자인 넘사벽이었음
개인적으로 저때의 디자인이 죽였고..지금의 디자인은 죽었죠.
근데 현재까지 아이폰12가 1억7천만대가 팔렸군요...참고로 갤럭시 S9,10,20,21 다 합쳐도 1억7천만대 못넘김...그럼 갤럭시 디자인은 진짜 개스레기폐기물이네요 ㅋㅋ
10:50 생각보다 화질 좋아서 놀람
집에 2009년에 산 아이폰 3gs 있는데 ㄹㅇ 화질 아이폰6랑 별 차이 안남;; 그 당시 연아의 햅틱으로 책 찍으면 글씨 알아보기 힘들었는데 아이폰 3gs는 글씨 선명함
Ppi가 166인가 164인가 163인가 해서 으외로 낫뱉이에요
대학 발표과제 첫페이지는 '밀어서 발표 시작'ㅋㅋㅋ 액션 넣어서 발표자가 쓱 미는 퍼포먼스로 시작하면 반응이 좋았었죠ㅋㅋ
틀하하하하
@@동네힘쎈사람-e4f 이런 미친ㅋㅋㅋㅋ
미안 아이폰 나오기 전에 학부 졸업했어...틀틀하하하하
후우꾸구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박걸삼-b4f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
10:31 이야....지금은 이런 감성이....그립네
똥꼬 ㄷㄷ
@@user-ms1yv3fk3n 똥꼬미친놈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s1yv3fk3nㅋㅋㅋㅋ
8:07 아이폰4 부터 현재 아이폰까지 10년째쓰는데 계산기 지우는법 오늘알았음 ㅋㅋㅋㅋ
와 씹
ㅋㅋㅋㅋㅋㅋ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지우고 다시 타잎했었는데
저도요..
와 씨... 나도 ㅋㅋㅋㅋ
2009년 ipod touch 에서부터 한국와서 아이폰 지금까지 쓰는데 오늘 첨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11:49ㅋㅋㅋㅋ편집 완전 취향 저격 ㅋㅋㅋㅋㅋㅋㅋ
11:47인트로도 재활용을 해버리는 그는 정말 인트로 유튜버계의 거장이다
팀 쿡
역시 야스킹..
충전기가 고장나서 켤순 없지만....가지고있는 3gs를 오랜만에 꺼내서 쥐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네요ㅎ
아직도 저는 3gs 시리즈가 가장 그립감이 좋고 이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밀어서 잠금해제 보니까 그 시절이 떠오르고 좋네요~
저도 당시 3gs를 구입하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게 기억나요 ㅎㅎ 조약돌같이 동글동글한 느낌이 있어서 지금 봐도 상당히 귀여워요 ㅜㅜ
04년생이라 공감하고 싶어도 못하겠어요..ㅋㅋ
04학번이 샀을때가 거의 초반이었으니 알리가 없지ㅜㅜ
저렴한 충전기 사서 추억을 즐겨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용
아직30핀 포트는 팔아요!
0:06 배경화면 뭐야 ㅋㅋㅋㅋ
9:18 형 저정도면 전 세계인이 싫어해…
한국인은 더 못참지 ㅋㅋㅋㅋ
@@뾂쀎뾅쀑뾇쀓 아니 태생이 k-잼인가
우리나라 인터넷 속도 22위인가 그럼
외국 인터넷속도 빨라진지 오래
애플이 정말 대단한 건 아무리 예전 제품을 봐도 촌스럽지가 않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심미성과 상호 통일성이 진짜 감탄만 나온다.
아이폰은 오래쓰면 유물 갤럭시는 오래쓰면 구데기
아 ㄹㅇ 12보다 심플하고 예쁘다고 ㅋㅋㅋ
스타1도 촌스럽지 않더라. 명작
팩트) 촌스러움
꼴깝 자제
10:40 저 셔터효과는 사진 처리중에 애니메이션을 넣어서 랙처럼 멈춰 보이는 걸 못느끼게 처리한 것이져! 애플의 미친 디테일 중 하나입니다(ت)
@서청수 ㅋㅋㅋㅋ 삼성에서 빅스비 잘릴라
스비야 말조심 하자 ㅋㅋ
야리돌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용이형 여기야
@@국밥-q1h 고자질 머 멈춰🖐🖐
이르지마요
저 uninstalled 당해요 살려주세요ㅠㅠ
진짜 지금 봐도 혁신적인 디자인이네요 ㄷㄷㄷ 지금 스마트폰 다음으로는 어떠한 혁신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저당시에도 스마트폰 나오기전에는 핸드촌이 이거이상 뭘 더할수 있을까 했었는데 스마트폰이 뙇
이 감성은 따라올수가 없죠... 홈버튼에 네모 모양만 봐도 심장 벌렁이던 시절...
8:11와.. 나 아이폰 쓰면서 이거 처음 앎..
이거 많이 모르시더라구요 ㅎ
백스페이스가져와
아이폰 11 pro썼었고 지금 12 pro쓰는데 몰랐다……
ㄴㄷ…
아이폰 3gs부터 썼는데 처음 알았다 ㅋㅋㅋㅋ
핀치 투 줌 처음보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당시에도 LG 터치폰을 사용중이었는데, 그때 일반적인 터치폰의 UI는 확대버튼 터치하면 0.5초 후에 버벅 하면서 한단계 확대되는 수준이라...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따라오는 아이팟터치의 멀티터치는 진짜 신세계였죠.
삼성/삼성팬이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Apple Pay 모든 카드사 도입, 삼성 GOS 성능조작 사태, 소비트렌드의 변화로 국내 iPhone 점유율은 점점올라간답니다! 어차피 님들이 할 수 있는건 없음
Google Play Store의 move to iOS앱이 1억회 다운로드를 받은것만 봐도 알 수 있죠 ㅋㅋ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iPhone으로 넘어오는지.
현 10대 20대 (일부 30대)의 iPhone사랑/점유율이 엄청난데 지금으로부터 몇십년뒤 국내 iPhone점유율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세요 ㅋㅋㅋ
Apple vs 삼성 시작합니다
성능:Apple > 삼성
S23이 잘나왔다고 하더라도 실성능은 떨어지며 삼성은 맨날 출시됐을땐 온갖 호들갑 다떨지만 아무도 안씀
iMessage:Apple이 제작한 ‘메신저 서비스‘임 즉, 문자 요금이 부과안됨
Apple Music:Apple이 제작한 음악 서비스로 전세계 점유율이 25%(2위, Spotify 30%)에 달함
기업가치 Apple > 삼성
Apple의 시가총액은 대한민국 모든 기업을 합해도 못이기는 넘사벽 수치고 이걸 하루이틀 유지하는게 아니라 사우디 아람코와 함께 계속 유지중임
그에 반해 삼성은 국내에선 명실상부 1위 기업이지만 전세계적으로 볼 때 Apple과 비교시 삼성은 후진국에서 가격으로 판매량 챙기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음. 즉, 우리가 중국기업을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도 안좋게 보듯이 전세계적으로 삼성은 비슷한 취급을 당함.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Apple이 혁신이 없다고 비판하긴 하지만 AirPods, Apple Watch등과 같은걸 상용화 시킨것도 Tim Cook시대의 Apple이고 Steve Jobs시기의 Apple은 말할 것도 없음. iPod, iPhone, iPad 등등.. Apple이 없었으면 삼성도 없었고 심지어는 유명 영상제작 기업 Pixar도 없었음(Pixar는 스티브 잡스가 창립한 것으로 유명함)
디자인:Apple > 삼성
아무리 개인취향이라고 해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iPhone의 디자인은 높게 평가받으며 가격과는 무관하게 사회적 인식이 그냥 인싸폰, 훈남/훈녀폰임 다 이유가 있음
Fortune선정 위대한 디자인에 iPhone, iMac등이 포함됨
배터리: Apple > 삼성
예전에는 iPhone의 배터리가 추운날씨에 꺼져버리는등 삼성보다 안좋았지만 이제는 Apple이 최적화 때문에 더 좋음
최적화: Apple > 삼성
비교가 안됨 Apple 4GB RAM=삼성 12GB RAM수준
냉각성능: Apple > 삼성
Apple은 무선충전을 해도 발열이 거의 안느껴질 정도임에 반해 삼성은 유튜브 하나 끼면 뜨끈뜨끈
연동성:괜히 연동성 얘기를 하는게 아님 UBSub 인기 shorts 영상을 참조하면 될 듯
애니메이션/감성:이것도 괜히 얘기하는게 아님, 써봐야아는 iOS, iPadOS, macOS, watchOS의 물 흐르는듯한 부드러움이 있음
애프너부터14에멀티터치박고1.5테라바고 핀치쓰리줌박자300만이상높아다이슨 으로바꿔어라
@@6784rrrrtttt시인성 ㅈㄴ 않좋네 뭔말 하는거냐
버스도착 정보를 앱으로 볼 수 있는게 너무 신기하고 이해가 안되는 신세계였죠.....
??? 왜 노트북에다 핸드폰을 박아쓰지 씹새야
@@karrekay285 전설의 댓글
@@karrekay285 이것이 현실이 될 줄은 아무도 없었죠.....2007년도의 노트북이 아이폰 12보다 안 좋다능...
해당 정보시스템 제공하는곳에서 서버 부하받는다고 해당앱을 막았던가 했었죠ㅋㅋㅋ
@@algod9983 ㄹㅇㅋㅋㅋ그때는 그럴만하긴 했지
와 이 콘텐츠 개좋아요ㅠㅠㅠㅠ 예전 애플 제품들 비교하는 거!! 엄청 재밌을 것 같아요! 향수병 걸릴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참고로 아이폰에 동영상 기능 들어간 건 아이폰3부터인 걸로 기억합니다!
저 당시 확실하게 기억남는건 터치가 너무 부드럽고 작동이 잘 되었다는 것
0:06 좋은 말로 할 때 파일 내놓으십쇼
맞아요 빨리 내놔요
itsub-006
SAM-572
@@user-cx2mj4pv1u 샘 오취리ㅋㅋㅋㅋ
@@cokainemonster ㄱㅅㄱㅅ 오늘밤은 이거다
3:23 해당 사이즈는 미니 유심입니다 형님
풀사이즈 유심은 신용카드 크기에요...
국어책리더기들이 뭘알겠니
SKT만 고집하다 아이폰 때문에 KT로 넘어온 1인 ㅋㅋ
첨 받은 그날의 기억을 잊을수 없네요 ㅎ
ㅋㅋㅋㅋㅋㅋ… 학생때 부모님 졸라서 아이폰 샀는데(죄송) 그것때문에 가족결합 할인 안된다고 혼났었죠 ㅜㅠㅜㅠ
@@Shuka_Liquidation_Honey ㅠ
어 너두? 야 나두..
이상하게 통신사 충성고객 많았는데 ㅋㅋ 아이폰 때문에 kt로 넘어간 사람들 꽤 됐을거임
엥 나 아이폰인디 skt로 해주던디
잡스 아이폰 공개 프레젠테이션 지금 봐도 진짜 엄청난 레전드
아이폰은 나한테 굉장히 특별한 의미가 있었어요. 뭔가 시골에 살았던 나는 아이폰이란걸 중학교 3학년에 진짜 실물로 영접했고 친구가 쓰는 그 모습이 너무 너무 멋있었다는개 기억이 남네요. 뭔가 아직도 아이폰은 부자들만 쓰는 폰이란 생각이 조금은 남아있는지 군대에서 나와서는 알바를 해서 이번에 아이폰 12 프로를 처음으로 샀는데 뭔가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엄청 진입장벽이 높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내가 잘 수 있는 물건이 됐다는 점에서 시간이 이렇게 흘렀음을 느끼게 됐어요… 오늘도 영상 정말 잘 봤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면서 이만 줄이갰습니다.
00:06 이거 옛날에 되게 유행했는데 ㅋㅋ (ㅇㅇ하려면) 밀어서 잠금해제
ㅇㄱㄹㅇ
언제적 ㅋㅋㅋㅋㅋㅋㅋ공감공감ㅋㅋㅋ
머리를 밀어서 잠금해제
ㄱ브ㅜㄴ을
옴니안데 이거 부러워서 어플로 깔아씀 ㅋㅋ
2:05 울 민희 인기없어서 슬프다..
작은아이폰 너무 최곤데 자고로 폰은 한손조작 다 되고 작아야되는거 아니녀구..
멍청한 세상인간들! 폰은 작아야해!
ㄹㅇㅋㅋ 아 큰 화면 원하면 아이패드 가지고 다니라고! 우리 민희 작고 소중해!
어우 눈 아파 ㅡㅡ
미니가 잘 안팔린 건 더 작지 않아서가 아닐까 조심스레. 5만큼이라도 작았으면 더 만족스러웠을텐데 케이스 끼고하면 기존 아이폰과 큰 차이가 안느껴짐. 제대로 작게 만들었다면 더 잘팔리지 않았을까
갠적으로 배터리 용량땜에 많이 안 팔렸다 생각함 저도 그것땜에 그냥 12 샀거든요
3:27 이건 풀사이즈 유심이 아닙니다. 풀사이즈 유심은 완전 구식 휴대폰이나 셋톱박스에 사용되는 것인데 신용카드와 규격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 유심 사면 신용카드만한 카드에 달라붙어 있잖아요? 그 카드가 풀사이즈 유심의 형태입니다. iPhone 1세대에 달린 건 미니 유심이에요.
병ㅅ
그 이후에 나온게 마이크로, 현 세대가 나노 유심이죠.
@@jihun4633 ?
이번 영상은 뭔가 잇섭님이 엄청 재밌고 신나있는 너낌..ㅋㅋㅋ영상 보면서 같이 신나네여
아이폰은 첨에 나왔을 때부터 간지 쩔었죠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이팟을 사용하면서부터 애플에 매료되어 있었고, KT에서 처음으로 아이폰을 데려왔을땐 정말 너무너무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스마트폰 첫 입문을 아이폰으로 시작했고, 아직까지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당시 아이튠즈나 소소하고 자잘한 불편들이 정말 많았음에도 그 갬성과 디자인 때문에 좋아했었죠.
ios7을 기점으로 스큐어모피즘이나, 밀어서 잠금해제 및 홈버튼을 비롯하여 지금은 그 때 그 시절 애플 특유의 갬성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사실 너무 아쉽습니다.
잇섭님 영상을 보니 추억 돋네요 ㅎㅎ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 초창기 아이폰들을 보면 그당시 느꼈던 짜릿함들을 다시금 떠올려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영상 즐겁게 잘 봤습니다!
공부몇일해야되ㅡ폰?
“No one’s going to buy a BIG phone“
-Steve Jobs -
시간은 흐르고...
아이폰12프로맥스 디스플레이 "6.7인치"
But, i’m big.
@@ITSUB yass king
@@ITSUB 서울...킹...
@@ITSUB 어우..역시우리
처음 아이폰리 kt에서 정발 했을때는 충격이었죠 ㅋㅋㅋ
(오타 ㅋㅋ)
로건리 휴대폰은 아이폰리 ㅋㅋ
갤럭시리
아이폰리를 처음 봤을 때는 충격이었죠
ㅋㅋㅋ
www.youtubesz.com/watch?v=KyfbAgPuYyF
4부터 부랴부랴 skt랑도 계약... (의문의 skt 1패)
9:17 저 감탄사는 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생각한게 아니구나
@조이티비 내 채널에 들어오면 큰일남 꺼져
00:33 말씀처럼 노키아처럼 1,2위를 다투던 업체들은 다 망했고 꼴찌?였던 애플이 현재는 1등이라니 ㅎㅎ
진짜 세상 일 모르는거네요
아이폰 처음 샀을 때.. 밀어서 잠금 해제를 보고 감격했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정말.. 생각도 못해봤던 잠금해제.. 잡스가 죽고 갤럭시로 갈아탄 건 일종의 그리움이었다..
11:48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안 웃을 수 없음 ㅋㅋㅋㅋ
형 이런 지금은 없거나 잊혀진 기기 추억영상 라이트하게 올려줘도 챙겨볼거같아
오늘 영상 재밌었어! 고마워
불금!
집에 아이팟 미니 파랭이 있는데… ㅋㅋ 갠지
국내에 첫 출시가 임박 했던 "아이폰3GS"에 대해 통신사에 문의 했을 때 "아이폰"을 "아이를 위한 폰"으로 알아 들으시고 여러가지 추천 폰을 안내 해주시던 상담원이 기억나요 ㅋㅋㅋ
흐흐 한국 출시 전에 3g 모델을 3년정도 썼었는데 넘 신세계였던... 저땐 수리도 쉬워서 기계알못인데도 혼자 액정 갈고 배터리 갈고 하우징도 해서 잘 썼어요 ㅋㅋㅋ 탈옥해서 풀커스텀하는 재미로 잘 썼던것같음요.. 이후로는 쭉 갤럭시 ㅎㅎ
추억이다ㅎ 09년 하반기쯤 발매 된거로 기억하는데 제대 후 복학해서 개통했던 첫 폰..스마트폰 사용자 1%도 안될때라 왓츠앱,카카오 같은 초창기 앱들 거의 무용지물 이었지만 폰 하나로 다른 세상에 사는거 같은 느낌을 줬었는데..
저 폰을 기준으로 나도 대학 생활의 전/후반기가 완전히 달라졌고,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삶이 달라졌다는 의미에서...지금의 애플의 행태를 떠나서 역사적 위대했던 폰임에 분명하다..
0:06 원본 구합니다
1세대 아이폰이 정말 ㄹㅈㄷ였죠… 당시에는 ㄹㅇ 혁신이었음
휴대폰으로 인터넷하고 사진찍고 음악듣고 통화하는게 뭐가 신기함?
@@hotspurspurs1205 ㄷㄷ 개신기하다
@@hotspurspurs1205 농담이지?
@@sh1121 농담이져
@@hotspurspurs1205 농담 아니더라도 당시 반응은 그랬음 놀랬던건 실물 나오고 난 후
12:02 아이폰 역사 존버합니다
10:49 카메라 생각보다 야무진데?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음....감각적인 디자인 ,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
이형 영상 퀄리티는 볼때마다 대단해 하나하나 고민하고 신경써서 만든게 느껴짐
옛날4년전꺼 컴퓨터조립영상 봤는데요 그때도 그런걸 느꼈어요 진짜 대단하신 분 !
11:48 킬링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 진짜 거의 모든게 좋았지만...아이튠즈 보자마자 PTSD오네...하
왜 다 잘 만들어놓고 아이튠즈는 줫나 불편하게 만든건지.
지금도 불편해요.
아이메이징인가 그것처럼 직관처럼바꾸면 엄청잘팔릴것같음
이건 미국기준으로 아이튠즈는 디지털 음악관리에 혁신이였는데 이미 앞서나간 한국에선 아이튠즈쓰레기였죠.....
아이팟때도 그 ㅈ같은 아이튠즈때문에 코원s9썼죠ㅎㅎ 옙도 많이 썼었고
음원 관리는 십분 이해가는데 다른 컴에서 파일도 잘 안받아지고 잘못하면 파일도 다날라가고 예뻐서 용서한 아이팟이었네요
영상 유익하네요
8:07 아이폰 계산기 숫자 지우는 방법.. 처음 알았어요
와 이거 미국살 때 썼던 건데 완전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진짜 처음 나왔을 땐 완전 신기했었는데 막상 한국오니 gsm이라 사용 불가여서 한국 잇을 때는 또 다른 폰 쓰다가 미국가서 다시 쓰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ㅋㅋ
오사카대 엠블럼 반갑....
11:46 돌았냐고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팟도 나중에 가능하면 애니콜 케이스처럼 아이폰 1세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ㄹㅇ;;
걘 안접힘
워크맨 40주년처럼 아이팟 클래식 따라가도 괜찮을 듯
9:13 와… 진짜 답답해서 주먹 꽉쥐었다 ㅋㅋㅋ
이 시리즈 말고도 아이팟 역사와 아이리버의 라이벌 관계에 대한 것도 해보면 재미있지 싶네요~
저땐 진짜 혁신 그 자체였다 아이팟터치를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버린 무서운 녀석ㅎㅎㅎ
아이폰이 먼저 출시되고 아이팟 터치가 이후 마이너버전으로 발매되었습니다
ㅋㅋ
한국은 아이폰이 늦게 나와서 아이팟 터치가 먼저인줄 아는 사람이 엄청 많던...
아는척 자제좀..
@@BGSMMㅇㄹㄴ
오오.. 이거 미개봉이 경매에서 약 1000만원(10000$) 상당이라던데 이런 추억의 아이템/희귀템 리뷰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나 쓴거 있는데 그건 얼마 인가여?
@@user-gn5wr1hu5p 그건 얼마 안함
@@EXEXEXEXEXEX ㅠ
@@user-gn5wr1hu5p 빠른 단념ㅋㅋㅋㅋㅋ
아이폰 3GS 미개봉 박스채로 갖고 있는데 존버해야겠네요.
0:06 오늘은 이거다
1:12 당시에 누르면 지옥의 고지서가 날아온다던 공포의 가운데 인터넷 키가 존재하던 시절 국내에 와이파이 도입한다고하자 고객들은 DMB를 더 선호한다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며 반대하던 이통사들 ㅂㄷㅂㄷ
2:15 당시 연결부분이 무겁고 30핀포트랑 선 사이를 연결하던 부분이 너무 얇고 약했어서 고장이 자주 났던 기억이... 특히 정품이라고 대리점에서 팔던 충전기 대부분이 가짜여서 돈 많이 날렸습니다..
9:37 공포의 아이튠즈는 뭐... 다들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안드로이드는 그냥 노래 다운 누르면 받아지는데 얘는 컴터에 꽂고 아이튠즈 키고 미리 동기화 안 해놓은 상태면 파일 다 날아가니까 미리 백업해놓고 노래 아이튠즈에 드래그한다음에 동기화가 잘 되길 기도하던 그 짜릿한 순간은 ㄹㅇ 어후... 지금의 스트리밍 시대가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첫 스마트폰이 아이폰3였던 20대한테는 추억팔이도 되고 너무 좋은 컨텐츠였던 것 같습니다ㅎㅎ 갖고 계신다면 나중에 미키마우스 MP3 같은 탑골특집도 기대해보고 싶네요!
와 진짜 추억돋네 ㅎㄷㄷ 아이폰 역사편도 갑시다!!!
지금봐도 정말 혁신 그자체...잘보구 갑니다^^
0:06 와 배경화면까지 그때 유행 그대로네! ㅋㅋ
사실 밀어서 짐금해제는 정말 지금도 다시 부활해줬으먄 좋겠음 ㅠㅠ
설정에서 원하는 사람만 잠금하제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면
아마 그때 그 갬성으로 이거 다시 사용하는 사람 무지 많을 듯 ❤
없어져서 제일 아쉬웠던 두가지 ㅜㅜ
밀어서 잠금해제. 마림바 벨소리.
(이건 설정에서 바꿀 순 있지만 기본으로 있었으면 ㅋㅋ)
0:06 감사합니다 배경화면으로 하겠습니다
ⁿⁱ ᵉᵒˡᵍᵘʳⁱⁿᵃ ᵇᵃᵉᵍʸᵉᵒⁿᵍʰʷᵃᵐʸᵉᵒⁿᵉᵘʳᵒ ᵐᵃⁿᵈᵉᵘʳᵉᵒ
@@qeqeqe2265 어케했냐
@@Liliweiss_adofai 🅸🆁🅴🅾🅷🅶🅴
밀어서 잠금해제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님도 몰래 썼군요 ㅋㅋㅋ
안에서도 삼성폰은 주는군요..
형..
갤럭시 S3 물퍼지는 것 같은 그 효과도 레전드
아이폰 1세대를 본적은 없고 3GS로 처음 접해봤지만 그 때 그 충격과 설렘은 대단했음 그냥 앉아서 사파리켜고 인터넷만 해도 재밌었음.. 하물며 모바일 페이지도 별로 없어서 PC모드로 보이는거 확대해가면서 봐도 재밌게 느껴졌지 처음 DMB폰을 봤을 때 이후로 가장 충격적인 느낌
3GS때부터 아이폰만 사용해온 사용자로서 정말 추억돋는 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섭이님 오프닝 연기톤은 장수원급이심 ㅎㅎ
저는 여전히 음악을 따로 다운받는걸 좋아해서 애플에 음악을 동기화 하는데 커버플로우 넘기는 재미가 사라진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ㄹㅇ 앨범아트 옆으로 넘기면서 보는게 존예였는데 ㅜㅜㅜㅠ아이팟도 그것땜에 샀는데
잇섭님~오랜만에 추억 돋는 영상 감사합니다 ^^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진 부분이 있는데요~~
예전에 ‘해체쇼’라고 해서 제품 분해하는 영상들 재밌게 봤었는데요~~요즘에 해체쇼는 볼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ㅠㅠ
해체쇼를 할만한 제품이 없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형 저런 화석들은 어디서 구하는거야.... 진짜 다 있썹....
처음에 구독자분이 빌려주셨다고 하시는데요 (엄근진)
3:26 여기서 풀사이즈 유심이라고 말씀하신 건 미니 sim입니다. 실제 풀사이즈 sim은 신용카드와 같은 크기입니다.
진짜 애플 대단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는 어우...
이거는 모서리로 맞아도 안아프겠다ㅋㅋㅋㅋㅋㅋ
10:37 ㅋㅋㅋㅋㅋ마 인사해라 할배한테
아이폰 12 미니 : 안녕하세요(꾸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vs2009
계산기에 지우기(버튼)가 없는 이유가 잡스가 본 실제 계산기에 지우기 기능이 없어서 그런 문제를 인식하고 슬라이드로 지우도록 한게 아닐까요?
작은 핸드폰 정말 아담하고 좋은데… 왜 사람들은 몰라주는걸까 ㅜㅜ
ㅠㅠㅠ 그래도 유튜브 볼려면 큰 화면이 좋더라고요 저도 12프로맥스 살걸 12를 사갖고 약간 후회하고 있습니다
눈아파
으윽
진짜 저당시에 딴건 몰라도 앱스토어랑 멀티터치는 신박했죠.
당시에는 pda든 핸드폰이든 아이튠즈 비슷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동기화를 하거나 앱설치가 가능했는데, 앱스토어는 그런 과정을 줄여줘서 진짜 좋았습니다.
참고로 전 당시 윈도우 모바일이 다 발라버릴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형 썸네일 머선 129
@@Kim_Jinseok 와 정말요? 대단하고 신기한걸요??👍👍
10:26 이때의 우린 불따로 음악을 받던 시기라 직접 앨범 사진 안넣으면 커버플로우 다 같은 표지임
무음버튼 진짜 전통버튼,,, ㅋㅋㅋㅋ
저거 아직도 있읍니다
지금도 그런데
10:26 제가 그 많은 사람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커버플로우 이미지 찾고, 태그 집어넣고,...ㅎㅎㅎ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원래 아이폰 인터페이스가 잡스 시절에는 실제 물리적인 느낌을 살리는 분위기(메모장은 진짜 종이 메모장같게 만드는,...) 였는데, 잡스 사후 아이폰 6부터인가요? 그때부터 물리적인 느낌이 사라지고, 그래픽적인 느낌으로 싹 바뀌어서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10:49 뭐야 1세대 아이폰 카메라 ㅈㄴ 좋았었네?
전 3새대 까지 있던 동글동글한 폼팩터가 그리워요. 손가락이 딱 감기는게 손맛이 진짜 좋았는데…
11:48 포르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7 환경생각한다면 c타입부터 넣었어야ㅋㅋ
개인적으론 3gs가 진찌 혁명이었어요. 가지고 있던 친구들이 너무너므너므 부러웠었죠ㅋㅋㅋ 아이튠즈ㅋㅋㅋㅋㅋ mp3를 아이폰전용 음악파일로 변환하는데 드럽게 오래걸리지만 꾸역꾸역하고 다녔었죠ㅠㅠ
너무작으니ㅠ큰게좋은거같은데ㅡ비싼거쓴사람좋겠다새거
지금 봐도 엄청 깔쌈한게... 아이폰이 얼마나 앞서갔던 건지 참
Os 업데이트 되면서 밀어서 잠금해제 사라지는게 싫어서 업데이트를 미루기도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ㅠ
어제 아이폰1과 htc g1(최초의 안드폰) 부팅대결하는걸 알고리즘 덕분에 봤는데 앗섭님이 또 이렇게 아이폰1을 다뤄주시니 반갑네요 ㅎㅎ
확실히 스마트폰 초기에는 아이폰이 한 수 위였네요
한수가 아니라 한 열수위인듯요 비교가 안됨
0:37 그 애플이 지금의 전설이 되었죠!! 앞으로는 LG매장에서 아이폰을 볼지도...
근데 확실히 지금 봐도 애니메이션 퀄리티는 진짜 미쳤다;;;
잇섭님 ~ 홍지승 선수라고 아세요? ㅋㅋ
완전 닮으셨어용 ㅋㅋ
유재석+잇섭=홍지승
유재석+홍지승=잇섭
ㅋㅋㅋㅋ 마치 공식 같네용 ㅋㅋㅋ
ㅋㅋㅋㅋ 저때만 해도 내 마인드가....카메라는 카메라로 MP3는 MP3로 쓰고 전화는 전화만 되면 되는거 아니냐 이러고다녔는뎈ㅋㅋㅋㅋㅋ
@팩트폭력기 ㄹㅇ 이젠 스마트폰에 들어간 카메라 녹음기 mp3 등을 능가할 수 있는 DSLR 초고음질MP3 같은 초고성능 기기들 빼고 다 사장됬음
연아의햅틱으로도 다되는걸 아이폰 왜 사냐고 들었어요 (실제상황)
아 생각해보니까 저 당시엔 폰으로 인터넷이 들어가진다는거 자체에 재밌던 시절이었지;;;
9:57 뜨끔...
4:00 전 오히려 핸드폰을 가방에 넣었을때 지 혼자서 무음 버튼이 움직여서 핸드폰이 무음이어야 갑자기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거나 반대로 지 혼자 무음이 되어서 중요한 전화를 놓친 경우가 있어서
오히려 갤럭시가 더 편하더라고요
아이폰 처음봤을때 그 쇼킹함을 잊을수가 없음…
스마트폰이란걸 처음 접해서도 있겠지만 이세상 디자인이 아니다싶을만큼 폰이 너무 예뻤음. 그당시 피쳐폰들이 아예 애들용으로 대놓고 플라스틱재질의 핑크빤짝거리는 폰은 많았는데 블랙&화이트로 메탈이랑 세라믹?유리?재질의 쌔끈하게 잘빠진 디자인자체가 진짜 문화충격이었음. 내첫 스마트폰이자 아이폰이었던 3gs진짜 못잊어 ㅠㅠ
중학생때 처음 아이팟 봤던 충격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진짜 그 혁명은 잊을수가없지..
10:52 아이폰 3GS부터는 동영상 촬영 되용~~
좋은 정보 감사함돠 ㅎㅎ
해외에 있을때 출시와 동시에 구입해서 사용했던 추억이 가득한 1세대 아이폰이네요. 그 당시 박살이 나서 지금은 전원도 안켜지는 폰이지만 여전히 소장 중이네요 :)
잇섭님 모니터 추천 영상 좀 올려주세요
안드로이드만 쓰다가 아이폰5s로 입문했었는데 터치반응이라던가 자연스러운 모션이 진짜 신세계였음
스피커 퀄리티도 ㅆㅅㅌㅊ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