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의사라는 사람은 정말 사명감과 책임감 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한 순간의 의사가 실수로 한 오진으로 인하여 두사람의 인생 아니 두가족이 얼마나 힘들과 어려운 세월을 헛되이 보내야 했는가를 사연 내용을 듣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백이면 백사람 전부 전혀 다른 인생을 살다가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였겠지요 진정으로 사랑 했기에 가능 했던 십년간의 세 월을 넘어도 사랑의 마음이 변함없이 이어질수 있다는 현실이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 남녀가 처음 만나 수줍고 부끄러운 얼굴로 떨리는 마음으로 서로를 만났을때 확인 했을겁니다 진실로 온 마음과 몸으로 평생을 서로 의지 하며 굳게 사랑하며 살아갈것을 말 입니다 행복 하시기를....
![(신청사연) 동서 아들이 의사랑 결혼한다고 내게 호들갑을 떨며 자랑을 하던 동서가 "형님..여기 상견례장인데 와 주실 수 있어요?" 애원하길래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ZbE3Uy3E34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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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사연에 더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두분이 겪으신 어이없는 사실에 흥분하며 듣다가도
두분이 서로의 마음을 아는것으로 두분은 진짜 둘도 없는 찐인연이다 싶네요 가족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단란한가정이 10년의 공백이 있었네요
잘들었습니다
너무좋네요 행복하세여
참 아름다운 얘기예요 감사하네요
어서 빨리 쾌 차 하시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세요
작은생활속에 뜨거운행복이묻어나는것같아요 온가족행복하세요~~^^❤
¹））😊）））😊😊😊。
두분 다시 만난것 축하합니다
이제 꼭 예수믿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구원을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구원받으세요
세상에.진짜로있었다니.믿어지기가.힘드네요
Tgg
세상에 이런일도 있나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온가족이 다시 모여서 ..예수님이 딸까지 축복해주시고 가족 모두 늘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시력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기도하세요 예수님이 치료해주실겁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침례받고 회개하고 성령받으세요 성령이 말씀 하시는 교회에 가서 신앙생활 하시길...거짓에 아비 사이비 교주들 조심하시고요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아무리. 지어내는 말이지만 너무 멀리나갔다 이게 말이야 황소야? 너무 현실성이없다 등때야
의사라는 사람은
정말 사명감과 책임감 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한 순간의 의사가 실수로 한 오진으로 인하여
두사람의 인생 아니 두가족이 얼마나 힘들과 어려운 세월을 헛되이 보내야
했는가를 사연 내용을 듣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백이면 백사람 전부 전혀 다른 인생을 살다가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였겠지요
진정으로 사랑 했기에 가능 했던 십년간의 세 월을
넘어도 사랑의 마음이 변함없이
이어질수 있다는 현실이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
남녀가 처음 만나 수줍고 부끄러운
얼굴로 떨리는 마음으로 서로를 만났을때 확인 했을겁니다
진실로 온 마음과 몸으로 평생을 서로 의지 하며 굳게 사랑하며 살아갈것을 말 입니다
행복 하시기를....
김성태 헛소리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