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외곡된 기억일지 모르겠지만 100원짜리 변신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너무 그리워서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어디에도 리뷰가 없더군요 아마 1990년 일껍니다 그당시 바이오맨 변신되는 것도 있었는데 바이오맨은 200원 아니면 500원이었을 겁니다. 여튼 그시절 그리워서 글 남겨봅니다~
어릴적 아는형님네 집에서 위성방송 수신 케이블 선 몰래 따다가 재미난 비디오 애니, 영화를 많이 봣다면서 항상 화자가 되엇던 후레쉬맨 이야기. 정작 어릴적엔 한번도 못봣지요. 비디오로도 빌려보지 못햇지요. 그시절엔 러닝 타임 긴 영화를 빌려보지 특촬물같은 작품 빌려보는건 사치엿었죠. ㅋ 후레쉬킹이 분리합체되는 프라가 있었습니다. 초합금같은 완전변형은 아니지만,,, 어릴적 만들어 본거 같아요. 하하하
보스턴쭌 입니다. 정말 오래된 장난감인데 지금봐도 정이가고 갖고 싶네요~
30넘어가면서 반창고tv같은 채널들의 진귀함과 고마움, 등 가치를 알게되네요. 꾸준히 롱런해주셔서 100만되면 팬싸인회도 해요!ㅋ
문방구에서 100짜리 조립장난감 3개 사서 합체 시키며 놀았는데 추억이네요^^
5:38에 나오는 제품의 박스에 Flash가 아닌 Fresh라고 쓰여져있어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나왔습니다ㅎㅎ
10:57에 나오는 완구만의 전차로 변형하는 기믹이 맘에 드네요~
짝퉁도 귀한 시대죠~ 진퉁이 신적 개념이라면요~ 건강하셔요~ 반창고님~
역시 30대 이상 유저들을 위한 옛추억을 떠올라게 해주시네요. 그누가 머라 해도 그때 최고의 전대물 최고의 로봇은 후레쉬킹입니다. 후레쉬맨 그 작품 자체도 너무 뛰어 났습니다. 스토리나 전개 방식 파워레인저는 끼지도 못합니다. 최고의 추억의 로봇 후레시킹
와 ㅋㅋㅋㅋㅋ당시 희안한게 많앗네요 ㅡㅎㅎㅎㅎ
추억의 상품 좋네요 작년에
대영팬더 디비디 세트 구입해서
소장 중인데 이거 보니까
간만에 꺼내보고 싶어지네여 ㅎㅎ
영상 리뷰 잘 보고갑니다 ^^
저의 외곡된 기억일지 모르겠지만 100원짜리 변신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너무 그리워서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어디에도 리뷰가 없더군요
아마 1990년 일껍니다
그당시 바이오맨 변신되는 것도 있었는데 바이오맨은 200원 아니면 500원이었을 겁니다.
여튼 그시절 그리워서 글 남겨봅니다~
와... 어디서 이런 귀한걸 구하셨나요 ㅎㅎ
특이하게 생긴 후뢰시킹이 많네요. 혹시 네오 카씬 제품을 가지고 계시는지..
80년대 어렷을때 불만 중 하나가 영상보던 중 생각났네요 왜 박스에 생긴 오리지널칼라와
항상 다를까 인쇄된거는 되게 멋져서 샀는데 색깔은 항상 요상해서;;근데 알면서도 또샀다능;;;참 많이도 샀는데;;;
항상 속고 또 속고.....
제가 본 플래시킹 짝퉁 중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한국 특촬인 '외계 우뢰용' 완구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 로봇은 극중에서 코빼기도 안 보였죠(...).
후레시킹 짝퉁로보트도 처음보네요 ㅎ 그래도 멋있음 ㅋ
어릴적 아는형님네 집에서 위성방송 수신 케이블 선 몰래 따다가 재미난 비디오 애니, 영화를 많이 봣다면서 항상 화자가 되엇던 후레쉬맨 이야기. 정작 어릴적엔 한번도 못봣지요. 비디오로도 빌려보지 못햇지요. 그시절엔 러닝 타임 긴 영화를 빌려보지 특촬물같은 작품 빌려보는건 사치엿었죠. ㅋ 후레쉬킹이 분리합체되는 프라가 있었습니다. 초합금같은 완전변형은 아니지만,,, 어릴적 만들어 본거 같아요. 하하하
아...어릴때 생각나서 찐으로 눈물나네....
짝퉁 후뢰시킹 이긴 해도 정말 칼러풀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빨간색이 많이 들어가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일신과학 에 동봉된 오토바이3기 를 따로 포장해서 판매했었습니다. 물론 동일회사 제품인지 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 오토바이만 왕창 구입해서 오토바이 부대를 만들어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짜라도 저 시대에서는 애들사이에서 최고의 아이템 .돈없어 못사는 애들이 많은 시절이었음.
짝퉁이라도 멋집니다!!!
다 넘 2뻐u~*0*
1980년대 초만해도 '후라시'라는 말을 많이 썼었는데, 어느 새에 후레쉬, 후뢰시가 되었지만, 역시 이상해... 90년대 이후로는 그래서 역시 플래쉬인가?
후라시가 뭐 어때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