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얼마? 사망 자녀는? 나라에 신상 털린 느낌"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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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rachel442
    @rachel442 4 года назад +1

    나라 정책에 반영된다는건 알겠는데 실제 나와 배우자의 나이 태어난곳 학력 직업 결혼기념일자 자녀수 성별 자가냐 월세전세냐 차량유무 여부 등등 하나하나 체크하는 물음에 답하면서 너무 개인적인것까지 물어보고 체크하는게 이 뉴스 제목처럼 진짜 신상털린 느낌이었어요
    80년대 어릴때 학교다닐때 조사하던것보다 더 디테일했음요
    것두 찾아와서 텝들고 체크당하는 입장에서 진짜 별루였어요 ㅠㆍㅠ

  • @parkjunsu2545
    @parkjunsu2545 3 года назад

    QR 코드 찍어서 설문지 작성해 나가다가 별의별 개인 신상 관련 내용을 다 요구하길래.. 응 젓까~ 이러면서 앱 지워버리고 인구주택 총조사 안내문 문서 세단기에 갈아 버렸습니다. ㅋ

  • @jjagam5794
    @jjagam5794 4 года назад +2

    이걸 왜 불편해 하냐 이걸 바탕으로 정책도 만들어지는건데 답답

    • @parkjunsu2545
      @parkjunsu2545 3 года назад

      뉴스 제대로 안보냐. 0:35 부부가 침실을 따로 쓰는지.. 이딴게 통계에 필요하냐? 국가에서 통계내서 부부간 섹스 횟수도 관리해 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