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명재현] 울음을 참을려고 맴버들을 바라보는 명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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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T-blackcat
    @T-blackcat  5 дней назад +5

    2024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엔 더 달릴 거라는 재현이의 말에 같은 사람으로서 멋지다는 생각과 존경심, 한편으로는 팬으로서 무리하는 건 아닐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어디 도망가지 마” 저는 이 말이 따뜻하면서도 마음이 아팠는데요 제가 생각한 보넥도는 팀과 원도어를 너무 사랑하는 그룹이라 혹여나 원도어가 우리 곁을 떠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원도어 분들도 그렇듯 저는 그 불안함을 부정하며 남은 398년 동안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랑해 400년만 함께해 우리🩵✨

  • @미니_키
    @미니_키 5 дней назад

    재현오빠! 울고싶을땐 그냥 편하게울어!! 웃고 싶을때도 편하게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