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경기도도 남북 분단?"…분도 '현실화' 되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38720squi
    @38720squ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경기북부의 지역적 단점을 극대화 시켜서
    미래발전성을 완전 차단하고 고립화 시키는 감성팔이용 정책.
    이것이 김동연지사의 경기도 갈라치기 양극화 정책이다.

  • @38720squi
    @38720squ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경기분도정책은 김동연지사가 얼마나 행정능력이 떨어지고, 감성팔이나 하는 현실감각이 없는 행정가인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지역자치구의 이름은 곧 그 지역의 이미지와
    지역특징 및 방향성을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경기북부의 미래와 발전을 생각한다면
    현재의 경기북부의 지역적 단점과 취약점을 보완하는 사업적 특징듬을 담은 이름으로 선정하고, 그에맞는 지역사업안을 발표해야하는데 , 아무 목적도 , 사업성도 없는 '평화누리자치도' ㅎ
    이게 전쟁위험지역이란 지역의 단점을 극대화 시키는 이름이지, 무슨 지역의 미래와 사업발전성이 있는 이름이란 말입니까?!
    무슨 감성놀이 하나요?
    저 이름을 적용하는 그순간부터
    수도권인 경기북부가 고립화되고, 집값과 미래사업성이 하루아침에 곤두박질 치는 매직을 보게 될겁니다.

  • @두산베어스-q8v
    @두산베어스-q8v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되면 지역번호 034 쓰겠네요?
    남부 그대로 031 북부는 034 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