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키에서 최초의 걸그룹 읽다가 이 영상까지 온 20대 인데 굉장히 충격받음 편견 때문인지 기대도 안했고 촌스럽겠지 하고 왔는데 김시스터즈?분들 합잘맞고 다양한 음역대 높낮이 기술도 뛰어나서 너무 놀람 한국 바이브 미국 바이브 다 나오네ㄷㄷ 넉 놓고 끝날 때까지 봄 참 듣기 편하고 기분 좋아진다
지휘하다가 선창하는 저 남자의 존재가 궁금합니다. 프로그램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정수네요! 버릴게 없어요. 어린이 합창단의 깔끔한 노래와 자연스런 표정은 너무나 고급지구요, 김시스터즈나 송민도 씨야 말할것없이 당대의 대스타지만, 지휘자와의 노래조합이 또 이렇게 멋있습니까 ㅎㅎㅎ...
1960년 이면 66년이 흘렀네요...우리나라 필름중에 최고의 화질..정말 귀한 자료 입니다...김시터즈 김치 깍두기 정말 정겨운 노래네요..K-POP의 원조 라고 할 수 있을런지..거의 최초로 외국에 나가서 노래공연 하신 분들....송민도 씨 정말 노래 잘 하시네요...우리 모친이 70년대 흥얼 흥얼 따라 하던 노래가 송민도씨 노래 아닌가 합니다. 우리 모친이 송민도씨 팬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열살 무렵 이 프로그램이 제작되었으니 서울방송 어린이 합창단 또래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무렵,송선생의 ''나 하나의 사랑'' ''''콫중의 꽃'''서귀포 사랑''''등의 노래 등이 무척 귀에 익습니다.그리고 ''청춘목장'' 부를때 옆에서 코러스를 내던 악단지휘자가 송선생 오빠라니 더욱 놀랍습니다. 어느 프로에보니 거기 송선생 노래부를 때 바로옆에 섰던 트럼본연주자가 친동생 이라고 어떤분이 알려주셨더라고요. 제가 전부터 알고있기는 송민도선생 선친께서 목사님이시라는것 때문에 더욱 좋아했었습니다.송선생님이 처음 미국이민가셨다고 해서 많이 실 망도하고 걱정도 했었습니다.. 귀한 인재들을 미국에 다 뺏기는것 같아서요.남은 여생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내가 항상 하는말, 옛날 남여가 멋있어요, 여성스럽고 남성 스럽고.이게 어찌 성차별이란 말입니까? 여성은 스카트에 스타킹 하이힐이 아름답지요, 남성은 단정한 머리에 깔끔한 옷차림이 남성스럽고요. 성차별이 아닙니다.남성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은 성차별이 아닙니다. 남여 평등이라는 말을쓰세요.정부의 웃 대가리들(정치인들) 남성미와 여성미는 따로 있는것이지.성차별이 아닙니다. 정치인들이 경상도 전라도 편가르기하더니 남녀 편가르기 하지마세요.
애들은 저렇게 동요를 불러야지 요즘은 어른들이 나서서 트로트를 부르게 하고...개탄입니다
기막힌 일이지요.
저와같은생각이군요..너무듣기싫어요..어쩔수없는.우리의레벨이지요..
와 개구린소리들 찌끄려놨네 ㅋㅋㅋ
요즘 애들이 다 그렇지
이해를 못 해
나하나의사랑 주인공 송민도님 이제는고인 임택근 님도 고인
옛모습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그시대 참 명품의상 멋진노래 입니다
👍 입니다 옛날에 젖어봅니다
그시절이살맞.추억이.참즐거운시절.다시.보니.찡하네요.
나도나이가들었나봅니다..옛날방송을보니세월히흘러네요.방송보는사람.건강하세요.대한이라는이야기 귀전에.얼울이네요.인생은.나그네.길이요 사는동안 .건강하게사세요.....
나무 위키에서 최초의 걸그룹 읽다가 이 영상까지 온 20대 인데 굉장히 충격받음 편견 때문인지 기대도 안했고 촌스럽겠지 하고 왔는데 김시스터즈?분들 합잘맞고 다양한 음역대 높낮이 기술도 뛰어나서 너무 놀람 한국 바이브 미국 바이브 다 나오네ㄷㄷ 넉 놓고 끝날 때까지 봄 참 듣기 편하고 기분 좋아진다
'''',
순수한모습이.아름답고
귀여워요.그립네요.
💕 💜 💏 감사합니다 🙏 💕
60년대 국민학교 시절에 듣고 불렀던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그때가 눈에 선한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니...
김시스터의 노래들과 그외 다른 귀한 영상모두 잘감상했습니다❤
아~ 이 어린이들 노래~
몇십년만에 들어보네요~ ㅎ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은 70살 초반의 누님들이되었겠군요 ㅜ
잘 살고들 계시리라
저 어린이 노래는 난 70년대에 배웠지만 60년대 부터 불렀구나..나라의 정체성을 잡아주는 뭉클한 노래다..
확실히 저 시절이 낭만이 있었고, 사람들도 순수했었죠. 그리운 시절입니다.
JOONWON CHOI 80년대초반까지만해도 음식좀 마니하면 동네아줌마다불러 나눠먹고그랫죠? 그당시 닭계장 끊여 동네아줌마 아이들 한그릇씩다주고햇는데..ㅋㅋㅋ^^
@@왕건-t2h
지금은요 ??
ㅠㅠㅠㅠ
8
지금은 온갖 관종들이 sns 로 틈만나면 물어뜯고 전국에 서로 폭로하기 ㅋ
비록 가난했고 지금보다 불편했어도
이 시절이 좋았다
추억의예노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행복하세요.
처음 노래부르는 꼬맹이들 지금은 우리 할머니들 세월참;
지휘하다가 선창하는 저 남자의 존재가 궁금합니다. 프로그램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정수네요! 버릴게 없어요. 어린이 합창단의 깔끔한 노래와 자연스런 표정은 너무나 고급지구요, 김시스터즈나 송민도 씨야 말할것없이 당대의 대스타지만, 지휘자와의 노래조합이 또 이렇게 멋있습니까 ㅎㅎㅎ...
송민도 오빠
@@dubaekkang2764 송민도 씨의 동생이라고 어디 보니까 그렇더군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장 낭만이 깃든 시절이네요.
다른 방송적 기교가 가미가 안되서 좋으네요 . 생 라이브 음악
당시 미국에선 패티 페이지의 테네시월츠 , 체인징파트너가 유행하던 시절과 맞울려서요 그립네요~~
남 텔레비전 보던시절 감게무량하네요.
저는 저때 서울신촌 시온시절 ~
예뿐동네 누나는 서울방송 여직원,
우리 꼬마들의 마음의천사 이셨지요
아 ~
그리워라 그언덕의 예뿐 꽃동산 ~♡
꿈에도 그립던 그대들을 이렇게 만나다니
그시절 귀로도 듣기힘든 바람같던 세월 ~
라디오도 없던시절
어쩌다 어쩌다~
이밤이 행복함니다
행복함니다
어린이 합창단을 보니 슬픔이 밀려옵니다. 전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세월이 미워지네요.
숙자 애자 민자 김시스터즈가 57년도 "청춘쌍곡선" 에서 나오죠 아마. 10여년전에 그 영화를 봤는데 진짜 매력적인 아가씨들이라 생각했는데 가수였네요....
임택근.이광재 한시대를 주름잡았던 아나운서...그들의 스포츠 중계와 백만인의 퀴즈가 생각납니다.
아. 진짜...옛날오빠들 왜케 멋있냐ㅠㅜㅠㅠ
감사합니다
1960년 이면 66년이 흘렀네요...우리나라 필름중에 최고의 화질..정말 귀한 자료 입니다...김시터즈 김치 깍두기 정말 정겨운 노래네요..K-POP의 원조 라고 할 수 있을런지..거의 최초로 외국에 나가서 노래공연 하신 분들....송민도 씨 정말 노래 잘 하시네요...우리 모친이 70년대 흥얼 흥얼 따라 하던 노래가 송민도씨 노래 아닌가 합니다. 우리 모친이 송민도씨 팬이었던것 같습니다...
박경훈 56년된것같네욥..
그렇군요 ...
아니요... 지금부터 60년전입니다
아이구 이뻐라
김시스터즈 굉장히 매력있는 걸그룹~~감탄만 나옴~~
이난영의 딸들인 김시스터즈는 미8군에서 노래하다 미국까지 소문이 퍼져 미국에 건너가미국공중파에 고정출연했는데 주급이 15,000달러였답니다.(1960년 그당시 한국의 GNP는 65달러).
참으로 캄사합니다
자주자주 들으며 추억의 행복을 찿이감니다
어찌 이런 행복을 주심니까 ~
뵈올수 있다면 커피라도
한잔 하고저 ~
음악 시간에 선생님 풍금 반주에 부르던 동요 그시절 아련 합니다
~~어린이 합창단 소녀들 ~지금은 모두가 90대
할마님 ~~
🍑🍑🍑🍑🍑🍑🍑🍑🍑🍑🍑🍑🍑🍑🍑🍑🍑🍑🍑🍑🍑🍑🍑🍑💗💗
90대 너무하셧네 70대 초반이죠
50년대생 초반들이니까 70대 초중반 정도겠지요.
하늘향해 두팔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 저 합창 노래들이 어려서 들어본 기억이 납니다~
이때 누나들도 다 이뻣 네요 귀한 자료 잘보았습니다,
세월은 流水 영상속 색동옷의 아이들은 지금은 칠순이 될텐데 ....하~~~
옛날 저때 여자 연예인들이 지금애들보다 훨씬 쎅씨하고 멋있다♡
순수하게 넘 재미잇네요...~
요즘처럼 저질문화에 쩌들지않은 순진한어린이 합창단모습이 정겹읍니다
틀
때가 덜묻었던 시절이죠...
닐리리야...저 노래 중독성있네. 그 다음 곡은 지휘자가 갑자기 노래불러서 깜놀..빵터짐. 옛날노래좋네
그러게요 신선한 충격 ㅋ
제가 열살 무렵 이 프로그램이 제작되었으니 서울방송 어린이
합창단 또래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무렵,송선생의 ''나 하나의 사랑'' ''''콫중의 꽃'''서귀포 사랑''''등의 노래 등이 무척 귀에 익습니다.그리고 ''청춘목장'' 부를때 옆에서 코러스를 내던 악단지휘자가 송선생 오빠라니 더욱 놀랍습니다. 어느 프로에보니 거기 송선생 노래부를 때 바로옆에 섰던 트럼본연주자가 친동생 이라고 어떤분이 알려주셨더라고요.
제가 전부터 알고있기는 송민도선생
선친께서 목사님이시라는것 때문에
더욱 좋아했었습니다.송선생님이
처음 미국이민가셨다고 해서 많이 실
망도하고 걱정도 했었습니다..
귀한 인재들을 미국에 다 뺏기는것
같아서요.남은 여생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
진행자 임택근 아나운서 2020년 1월 11일에 별세하셨습니다.
유명을 달리 하셧군요 명복을 빕니다.....
나쁜놈 임
왜 나쁜놈 예요?
@@후레쉬-v9f 바람을 엄청 핌
대단합니다 당신은
60년전 음향시설도변변치못한데도 성악을전공하셨는지 노래를개성있게부르셨네요
10:57)
한국전쟁이 막끝나고 재건복구
하니라 힘든시기를 보내던 60년 꽃미남은 그때도 있었네요
😅ㅋㅋㅋㅋㅎ
송민도 가수는 그시절엔 당당한
강한 신여성 같아요
여기에 나오는 김시스터즈가 누군지 아십니까? 이분 3자매는 국민 누구나 아는 목포의 눈물을 부르신 고 이난영선생님의 세따님입니다 차후에 한분이 하차하고 사촌분이 한분 합류했지만 ...그리고 60년전에 미국에 한류를 퍼트린분입니다
헐 임택근!! 임재범 손지창 아부지다
Ever green tree 님 감사합니다
제가 오히려 더 고맙습니다. 샬롬!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샬롬!
송민도의 발음은 정확하게 전달되는게 정말 가수다. 근데 이분 목사님딸 이었다는데
그당시 분위기로는 대단히 용감 했네 내아내도 목사님 딸이지만 조신하게 자라 용기가 없는지
절대 대중앞에 나서길 두려워 하지. 그리고 어릴적에 송민도의 나하나의 사랑도 많이 불렀지
부인께서 목사님 따님이시라니 참 반갑습니다.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송민도 선생님 아직 건강하십니다 96세십니다 올해
@@윤근호-v7i 시봘놈이
아직까지 안뒈지고 살아있었네
아놔 젊어서부터
안전빵으로 살더니 개쉐키가!
부인께서 목사님 따님 이시라니 너무도 존경
스럽습니다 두분께서
여생이 더욱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귀염둥이 세 아가씨 ! 지금에 보니 어울리지 않는 소개 같네요
송민도 가수 무척 좋아했는데 ! 1
변정구 송민도 선생님 미국에서 건강히 계십니다 연세는 만으로 96세되십니다
지휘자가 노래도 하고 트럼펫도 하고 잘생기고 지휘도 멋지게 하고 와우~~
그 시대에 희로인이네요~
가난했지만~저시절이그리워~적어도인간성은따듯했던시절,,,,
옛날 그시절은 사람도
순수 그 자체엿기에
정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모든게 저질이다^&
와...우리 친정어머니가 51년생이니까 저때 저 아이들만했겠어요..이제 70을 바라보신다는~^^;;
유빈
히하하 그렇지.요~~♡♡
유빈 친정어머니가 51년생 67세이시네요 저시절 저때는 내나이 6세?였네요
아마 KBS라디오방송 개국 초창기인듯 싶습니다
마치 임택근아나운서가 무슨 로보트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 근데, 송민도님, 그때도 참 우아하신 모습입니다 소피아로렌 버금갑니다 ㅎ
할머니 어린이합창단 귀여우셨어요~
저 노래 부르는 소녀들이 지금은 7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겠네요^^~~
맨 마지막에 16분 20초에 임택근 아나운서가 보이네요. 임재범 손지창 아버지.
합창단 저어린이들 지금나이가 60다후반 70대초반되었네요 세월이 넘빠르다
제가 4.19나던 해 국민학교 4학년이었으니 저 어린이들 저와 비슷한 연령대 우린 헐벋고 굶주리던 시절이었는데 곱게 입고 합창하는 영상을 보니 딴 세상을 사는 모습으로 보였지만 어린 시절이 떠올라 참 그립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첫번째 공연에서 합창한 아이들이 지금 칠순이 지났다니
저도 이분들 나이
계산하고 있었네요.
74-75세쯤 되셨을듯 합니다~
참 애기들인것 같은데 그분들 이 테입 보시면 추억이 새록새록 하시겠어요.
가는 세월은 참 야속하네요~
김시스터즈 은근 매력있네. 맨 오른쪽이 혹시 김민자님인가요? 옛날여자답지않게 세련미가 돋보이네
임택근아나~ 너무 잘했어요
스포츠중계도 잘했고 뉴스앵커도 잘했어요
근데.
마지막 복상사만 안 했더라면 두고두고
추앙 받았을텐데~~~ 아쉽군요
나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ㆍ
행복하게 살고 싶소
송아지 망아지가 날 부른다 맴맴 배고파 운다
지휘자분이 멋지네요
우와 임택근아나운서 예전도미남이지만 늙어도 지긍도 미남일셔
고상한 그 삶을 꿈꾸며 무궁히 무궁히 즐기자
옛날 음악이 확실히 더 좋우네요!
그냥순수 자체다
옛생각이 난다 내가 한국떠난지가40녀이넘었의
나느 67년 떠나 지금 까지 내팔자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
뜨거운 마으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씨발놈들이 조국 버리고 혼자
잘살겠다고 끄대 가놓고선
왜 뒤질때되니까 지뢀여?
@@GS-js3nu 지랄은 니가 하는거고^^
@@GS-js3nu ㅋㅋ 미국가서 넌 못타는 캐딜락 승용차타고 넌 못사는 수영장 딸린 집에서 사니까 배아리 꼴리나 보지 ㅋㅋ 미국가서 산다고 설쳤던 사람들 대부분 미국가서 중산층 이상 하고 산다 ㅋㅋ 나이먹어서 어린시절 한국 그리워하지 너처람 못배우고 못살지 않으니까 노래들으러 왔으면 노래나 듣고가라 ^^
임택근...손지창 임재범..아버지
인류 최초의 찬송가
아리랑 ~~
58년전이니, 합창하던 여자애들이 그때 10살이었다면 지금은
68살이겠군요.
송민도 가수 아우라가 보통이 아닙니다.
김시스터즈 맨 오른쪽 키큰여자 딱 내스탈이다~! 긍데 저사람들 지금 80대자나 ㅋㅋ
이난영과 그 딸들
아 쩐다 쩔어 넘사벽이다
이제는 80노인 이 돼 있겠습니다
빛의예술TV 송민도 여사님은 100세가 다되가십니다
어린이합창단 빼고
저기 나오는 분들 지금
어디에서 무얼할까 궁금해
이때는 아직 엔카가 유행하기 전인가요 노래가 다 순수하고 민요풍이네
좀 사는 집 애들이었나 애기들이 다들 예쁘네.
흰색 턱시도 입으신 사회자 임택근씨가 임재범씨 손지창씨 아버님이신가요?
노래 부르는 지휘자는 첨 보네
잘 생긴 저 지휘하는 분은 누구일까~
트럼펫도 부시고
송민도 오빠 송민영 씨 임다
안경쓴 어린합창단원봐라 귀엽네..
지금은 모두 70대 이겠군요
저 색동옷 소녀들 나하고 동갑이네요
새나라의 기둥이 되었지
저때 내가 6살이었는데 어린이합창단은 지금은 칠십이 훨씬 넘었겠네
사회보는 임택근 씨가, 가수 임재범 아버님?
저들중에 살아 계신분이 계실까.
송민도 저여자 엄청 쎅씨하고 육감적이네~♡ 딱 내스탈이다
현제 95세
청산속에 묻힌 옥토
닐리리야ㆍ
김시스터즈 가운데 계신분은 아부지 김해송씨를 빼닮았네요 ... 오른쪽분은 이난영씨를 닮았고
전쟁통에 살아남았네 운이좋았네 총쏘는전쟁이 끝나고나니 자본주의 쩐의전쟁이 시작되더라 살아남아야할텐데 말이야
이게 다 라이브라는 사실 ㅋㅋㅋ
목소리로 돈벌어 먹는 사람들이 라이브도 안하면 그게 가숩니까?
이때는 티브볼려보만화가게가서 돈주고 티브보고햇는대
만화보면 테레비 볼수 있었죠 ㅎㅎ
ㅎㅎ 맞아요 테레비 귀했던시절
임택근 ....임재범 손지창 아빠 지금으로보자면 이여자 저여자에게 씨부려놓고 자식들은 거두지않고 나몰라라함 별로 인격적으로 좋은인간은아님
아니 그럼 임재범 손지창 이세퀴들이
임근택 시입세퀴 아들이라고?
그럼 씨만같고 배다른 형제겠네?
아놔 임근탁 시발놈이
조옷물만 튀니고 책임은 안지고
살다가 얼마전에 디진거네
@@GS-js3nu 하 참... 같은 한국말을 이렇게 더럽게 표현할수도...
@@GS-js3nu 당신 같은 사람 씨뿌린 인간은 어떤 새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하 참 말종도 이런 말종이 있나
뭐 당시는 일반적인 현상이었던거 같은데,, 시골에 가봐라 작은각시들 천지엿다
이어린이님들은 70십대 초중반 데셧겠네요
5 16 당시 방송한 사람
내가 항상 하는말, 옛날 남여가 멋있어요,
여성스럽고 남성 스럽고.이게 어찌 성차별이란 말입니까?
여성은 스카트에 스타킹 하이힐이 아름답지요,
남성은 단정한 머리에 깔끔한 옷차림이 남성스럽고요.
성차별이 아닙니다.남성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은 성차별이 아닙니다.
남여 평등이라는 말을쓰세요.정부의 웃 대가리들(정치인들)
남성미와 여성미는 따로 있는것이지.성차별이 아닙니다.
정치인들이 경상도 전라도 편가르기하더니
남녀 편가르기 하지마세요.
저때는 애들 합창하는게 지금 북한이랑 비슷하네.. 반세기만에 완전 다른 나라가 됐어.
북한하고 다른데? 지금도 어린이합창단 저렇게 노래부름. 옷만 다르지
. 한복입고 흑백이라 그렇게 생각하나보네
아니 다떠나서 저시대에 마이크도없이 사회자가 진행을? 노래야 뭐 립싱크로 대처한다 손쳐도 진행을 저리 한다는게 당췌 믿기지가않는다 거참 희한하네 ~ 시대를 몇십년을 앞서간거냐 ? 흐미 ,,
후시녹음이죠 뭐 음질만 봐도 현장녹음과 확연히 다르니까요
그 당시도 아이돌이란 단어가 있었던가?
노래 부른 KBS어린이합창단 지금은 60~70대 할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