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하는 성령님의 음성은 성령을 받는 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성경말씀과 함께 주님과 동행하면 분별력 또한 주실 것입니다. 신약시대 오순절 성령강림사건 이후의 말씀을 차근차근 묵상해보신다면 성령님이 어떻게 사람에게 역사하셨는지 그리고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믿는데에 도움이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음성을 듣지 못한다고 해서 낙심할 것도 없고 음성은 가짜라고 판단하며 비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본질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는 주권이라고 들었습니다. 모두가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한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를 통해서도 성경말씀으로,사람을 통해서 듣는 것도 하나님의 음성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나님과 동행할 때에 주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관심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한복음 14장 26절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2장]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예수의 피로 덮어주소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 말씀안에 거하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겠죠? 이 영상을 만든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인데 믿지 않으시는 분들도 성경을 읽고 은혜를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듭니다.. 축복해주셔서감사드리며, 정자님께서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늘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매일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눈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믿음을 고백했을때 분명하게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됐다! 내가 너의 모든죄를 용서하노라! 내가 너로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라는 말씀에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그리고 흘러넘치는 기쁨..그리고 감사 .......입에서 넘치는 찬양..........!!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성경의 말씀으로 사랑의 음성으로 모든 환경을 동원하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세상을 향한 뜻을 알도록 깨닫도록 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은혜베풀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우리가 믿으니까요😊. 늘 성령님께 자리를 내어드리고 성령충만함을 구하시도록 저도 기도로 돕겠습니다!🙏 로마서 8장 26-27절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저도 공유합니다. 저는 찬양으로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집회때나 가난한 마음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정말 가슴속에서 우러나오고 내 입술을 통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따스하고 감동적인 말씀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로 가난한 마음. 그리고 상한 마음이 있었을때 였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저의 존재를 부정하여서라도도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구원을 받으시며 , 내게 은과 금은 없고 , 내가 부모님께 잘 해 드리는 것도 하나도 없지만 내가 가진 예수님. 내안에 계신 예수님을 부모님께 드리옵나이다.. 그렇게 기도했는데 뜨거운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때 주님의 마음을 제게 주신 것 같습니다 완전한 인간이셨던 예수님도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수님안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십자가를 지셨는데 철저히 하나님과 단절되어 버림받으시는 듯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시지 못하고 엘리엘리 라고 부르신 주님의 심정.. 그리고 세상에서 실패하고 너무나도 고통스러울때 왜소해지신 부모님이 떠오르듯.. 나를 존재하게 해 주신 부모님이 떠오르듯.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 버림받으신 것 같은 느낌이실때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생각하시고 제자에게 보라 너의 어머니라 하시며 마리아를 의탁하시던 상황을 제게 마음의 환상처럼 보여주셨습니다. 삼위일체 성자 예수님의 이 구원사역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신앙원칙이 되었습니다. 많은 교리가 있지만 이 진리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게끔 제 삶에서 징계나 인도하심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고 절대로 부정적이거나 원망적이거나 믿음을 포기하지 않을때 하나님께서는 음성을 들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런 깨달음도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만 태양을 바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처럼. 인간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죽게 되기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는 것이 낫다라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나의 욕심을 채우려는 내 악한 본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과거엔 하나님 차라리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낫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데려가 주실 수 없나이까? 이런 진지한 기도를 드릴때 .. 정말로 진심이 통하는 진지한 기도를 드릴때 그때 주님께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해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를 그렇게 고통가운데 값주고 사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다시 살아간다.. 라는 맘을 가져봅니다.. 다시금 힘을 내겠습니다. 왜 사는가? 주님께서 날 사셨고 주님이 제 안에 계시기에 저는 살아간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사명이 있기에 그 사명을 알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명과 함께 주님과 동행.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제가 다음영상으로 한 시간 기도를 시작하고 변화된 삶을 올릴준비를 하고 있는데 꼭 보시고 함께 한 시간 기도를 해보시기를 강력히 권면드립니다. 저는 기도를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라는 강권하심으로 도우심으로 하게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는데요,, 그 중에 가장 큰 것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였습니다. 저 영상의 간증은 처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때지만 이후로는 기도도 말씀도 보지않고 육아만 하면서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육신적인 힘듦과 정신적으로도 평안이 없었습니다. 무기력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럴때에 기도하라고 저를 다른 분을 통해 붙들어주셨고, 처음 한달은 하다가 조금 힘이 나기시작하니 또 엉뚱한 생각을 하며 20분씩 기도하는 것을 7개월동안 월2회 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를 안타까워하시며 어떤 계기를 주시며 하루아침에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영상으로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전하라고 시작한 유튜브기때문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기도의 워밍업을 하게되었고 도전하게된 것고 있거든요. 도전을 받으시고 앞으로 함께 까페를 통해 기도제목을 나누고 한 시간 기도운동을 하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롬팔이팔 채널에서 유예일 사모님과 함께하는 40일 작정기도에도 먼저 참여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것 같은데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가족구원은 하나님께 맡기고 절대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말씀속으로 하나님과의 1:1교제로 깊이 나아가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HOLYBRIDE365 아직 기도라는것에 많은 부담감과 정말? 이라는 의구심을 느끼는건 사실입니다. 몇십분,몇시간을 무슨 내용으로 기도하는지 또 응답이 있는건지... 이런 잡다한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님의 성실한 답변에 계속 영상에 관심을 가져서 꼭 삶의 변화를 가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영봉 목사님 사귐의 기도”를 찾아보시겠어요? 저는 이 영상을 얼마전에 보게되었는데요, 우리에게 내주하신 성령님은 한 분이시기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귐의 기도를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제 채널에서도 계속 소통하며 함께 기도해요. 어젯밤에 성도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한 마음을 하나님앞에 가져가서 기도해보세요. 기도는 대화이기에 가족과 친구와 대화하듯,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넋두리라도 좋으니,, 아무말 하지 않아도 아시는 아버지시기에 예배당에 가셔서 그냥 앉아만이라도 있어보며 주시는 생각을,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받으시기를 계속 기도하겠습니다.그리고 로마서8장도 읽어보셔요.🙏🥹
그러시군요. 제가 말씀을 암송하며 선포하며 도움이 되었던 말씀을 나누기원합니다.^^ (빌립보서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시편42:5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저는 20대 중반에 처음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알아보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지요. ^^ 하나님께서 어린 사무엘을 부르시는 내용을 보게 되었지요. 절 데려가시든지 음성을 듣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어요!!! ㅋㅋ 하나님의 음성을 한번이라도 들을 수 있다면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었고.. 음청 하나님께 울면서 떼를 썼는데 그때부터 음성을 듣게 되었고 이제 30년이 넘은 것 같네요~^^
저는 주님께 진심으로 회심한지 3년이 되어가는데요. 제작년부터 꾸준히 주님이 제 마음 깊은곳에서 여러가지 말씀의 음성을 듣고있습니다. 제마음에서 정말 들립니다. 우리나라말로 들립니다. 세례받고 난 저녁에도 제마음에서 너는 내 가족이다 이제부터 너는 내 자녀이다 라고 하시기도 하셨고... 늘 이름 2번씩 꼭 부르시면서 말씀하셨는데 며칠전에는 아가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를 기다린다 하셨어요. 체험하면서도 신기한마음도있어요.
저는 10년전에 4년 신앙방학을 하고 교회를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계 안에서 눈을 뜨고 기도를 했어요 언제 손님이 올줄 모르니깐요 집사님이 저희 가계를 들어오는데 저는 그때 기도를 했어요 집사님은 혈액암을 앓고 계셨어요 24살부터 집사님은 생리를 하면 한달을 하고 다리가 퉁퉁붓고 소변대변도 누군가 받아줘야 할정도였어요 아푼 집사님을 위해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저 집사님 사랑하시조 하나님 저 집사님 예수이름으로 치료하여 주세요 하고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귀에 들리는데 마치 동굴안에서 울리는 말처럼 들리더라구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 그 말이 계속 들려서 그 말을 집사님께 언니 하나님이 언니를 사랑하신대 알아 기집애야 하고 대답을 했어요 그리고 난후 더 이상 음성이 들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3일후 아는 전도사님과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는데 아는냐는 전도사님의 질문에 몇칠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서 안다고 말씀드린기억이 납니다 오늘 이 댓글을 읽는 여러분도 하나님이 엄청 사랑하신다는거 아시조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 사랑 많이 받는 2024년 되세요 ^^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경험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육성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분의 임재안에서 그분의 뜻을 깨닫게되는것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도 표현하는것같아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속에 있을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는데 인간의 죄성은 그 좋은 하나님을 자꾸 멀리하게되는 습성이 있는것같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농부님 귀한 답글 남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농부님의 말씀처럼 매일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일어날때 하나님의 뜻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말씀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좋으신 하나님! 많은 분들께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 영상인데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방문하게 되신다면 귀한 말씀 나누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고난도 함께받아야됩니다 사람들에게 칭찬만 받으려하면 무너집니다 예수님도 머리둘곳이 없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모든것을 이길때까지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내속에 말씀을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계속 음성을 듣고 생명을 먹고 먹고 또 먹고 신의 성품으로 생명이 자라는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될줄을 믿습니다 어짜피 참과 거짓은 부딪치게되어 있습니다 무너지지않고 계속 참으로 나가면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합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받지 못할 것이며" (딤후2장) " 자기를 위해 사는자 없고 자기를 위해 죽는자 없도다" '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음성 말씀. 가이드. 목표 인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뜻 받기를 사모합니다.
하나님 음성 사모하는것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깨달을수 있는 우리 언어로 기록해주신 성경이야말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나를 사랑하심도 중요하지만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는데 들으려하지 않는 그들에 대한 안타까워하시는 마음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또한 죄많은 사람들의 학대적 지배로 인해 산고의 고통으로 창조물들이 울부짖는 신음소리도 들으시길 기도합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복이 있도다". "세례요한의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이 말씀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설교말씀을 들을때.. 제가 '하나님 오늘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삶의 방법을 ㄱ ㅏ르쳐 주십시오. 어떻게 살아야 하나이까?.... 기대 심리. 기도하는 맘으로 설교를 들었을때 하나님께서 '해갈' 과도 같은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 말씀을 잘 간직하고 귀히 여기지 못하였을때는 금방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또 영적 갈증이 왔습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 제게 말씀하여 주십시오' 라는 '기대'를 가지고 설교 말씀을 들을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를 찾는자에겐 주님이 가까이 와주십니다. 오늘날 예수님 이후 성령시대에 우린 얼마든지 주님을 체험할수 있는거랍니다. 지성소로 들어갈수 있는겁니다. 2000년전의 관념적으로만 아는 ..음...예수님이 그러셨군.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만지시며, 말씀해 주시며 오감으로도 터치해 주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면 코람데오가 되겠지요. 하나님의 사랑도 더 마음에 깨달아지고 나의 못된 자아도 더 잘보이겠지요. 지금보다 더 주님을 가까이 인격적으로 만나면 이 땅의 천국을 누리는거겠지요.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이 실질적으로 느껴지니 아무래도 더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살 힘이 나겠지요. 날마다 더 가까이 더 만나기 원합니다. 영춤도추고 영가도 부르고 영서도 쓰지만... 주님을 향한 갈망으로 더 목마르기 원합니다. 알려주신대로 기도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음성을 간구하는 곳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할때.. 2. 신약에서 사도를 세울때 공공의 선택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사도바울도 기도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물론 사도바울께서는 복음전도자이시기에 하나님의 직접적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셨겠죠 일상 개인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저는 성격상 단호하게 무언가 선택하는 성품이 못되어 만사에 선택에 신중함을 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해 보고 선택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지만 많은 부분이 그냥 응답없이 선택되어지곤 합니다. 비단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비 그리스도인들도 점을 보거나 무당을 찾아가 선택권을 이양하는 것을 봅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갈급합니다. 저는 이를 놓고 기도해 본적이 있습니다. 저에겐 절대적 하나님의 나에 대한 인도하심은 없고( 큰 사명을 받지는 않았기에), 창세기 말씀처럼 선과 악을 판단하는 권리를 하나님께 드리고 내 '임의로' 크게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지 않는 것을 구하라 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제가 이 직장으로 이직해야 하나이까? 제가 이 분야로 더 나아가야 하나이까? 제가 이 사람을 만나야 하나이까?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 자체가 '후회' 나 '회개'로부터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는 길이 아닌 가 싶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갈급하여 홀리 브라이드님이 계신 곳에 저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건.. 기도중에 마음의 감동 그리고 설교말씀을 들을때 '하나님 말씀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겠나이다' 라는 마음가짐을 통해 얻어지는 깨달음의 감동 이 두가지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시는 통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 당시때는 방언기도는 할 줄 몰랐어요. 기도를 하면서 저 구절로 아뢰고 들릴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많이 가졌어요. 영상에서 제가 구했던 기도처럼 한뒤에 내주하신 성령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박효진 장로님 채널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에 대한 영상이 있는데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은 누구라도 음성을 들을 수 있으니 사모하며 기도해보시면 들을 수 있을텐데요!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을 많이 읽는 것이 음성을 빨리들을 수 있는 비법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저도 그래서 매일 읽고 있습니다^^
말씀으로도 주시는 경우가 있거든요~ 라고 간증하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게 일반적이고 음성을 들려주시는건 한번 있을까 말까한 특별한 것 같은데요~ 보통은 사랑의 확신도 말씀으로 주시는것 같은데요...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네 맞습니다. 말씀으로 주시는 경우가 더욱 일반적이고 많습니다. 녹음을 한 번 하다보니 전달이 그러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말씀으로도 많이 받고 음성으로 생각으로 많이 알게해주시더라고요. 모든 말씀을 성경구절로 받을 수 없는 때도 있기때문이죠..기도를 많이하고 깊이하게될수록 다양한 방법으로 깨우침을 주시고 계시를 주시는것 같아요. 항상 대화하는 것이 결코 저의 생각이 아님을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시거든요. 각자가 받은 은사가 다르고 모든 다른 은사들도 필요에 의해 주시는 것이니 절대적으로 무엇이 옳고 그르다고 하기도 힘든것 같아요. 하나님은 영이시고 성령님의 능력은 말로다 할 수 없음에 인간인 우리가 모든것을 판단하기보다 다른 생각들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들은 것 같아요. 더 세심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댓글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
@@HOLYBRIDE365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제가 깊은 기도를 경험 못하여 이런 저런 의견을 내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사실 님처럼 아주 자주 음성을 듣는단 얘기는 첨 접합니다~^^ 혹시 기도의 은사를 받으신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만일 제 예상이 맞는다면 님의 말씀처럼 특별히 받으신 은사를 일반화 시키는것도 조심해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기도로 나아가신다면 특별은사도 아니며 일반화시키는 것도 아닌것임을 알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저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염려하시는 부분들을 매일 말씀으로 기도하면서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가도록 더욱 귀기울이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2:17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레마의 말씀 받았다고 확신합니다.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7).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 종의 신분, 신부의 신분을 받고 구원을 귀히 여기며 범사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는 분들과 교제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서로 함께하나님을 섬김에 또한 감사하며, 이를 귀히 여깁니다.. '기도'가 막히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숨만 쉴 수 있다면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도 들려 주실 것임에 감사드리며 이를 귀히 여깁니다. 사도바울은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셨고, '니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라는 실제적 주님의 음성을 들으셨으며 ,, 내 은혜가 니게 족하도다 라고 말씀도 들으셨습니다... 이를 귀히 여기시고 나누셨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모두 공유함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는 사랑을 깨닫게 되고 그사랑을 믿어 자녀가 되면 이제부터는 인생의 광야길을 가면서 사랑을 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내것을 내어주어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육신적으로 계속 곤비해지고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할때 영적인 큰기쁨이 이 고통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목숨을 내어 놓기까지 하는 사랑을 하게되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길을 가서 순교하였습니다. 이땅에서 복락을 누린다는 것은 사탄의 거짓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렇기에 그 자녀도 사랑이며, 세상 그 어떤 쾌락 보다 사랑을 할때 영원히 참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 하라 말씀하셨던 것은 하나님은 이미 목숨을 내어줄 정도로 사랑하고 계시고 이젠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에서 왕국을 건설하고 계시며, 백성을 채우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이땅에서 사탄에게 잃어버린 천하보다 귀한 한영혼을 구원하는 사랑을 할때 마다 우리에게 큰 기쁨을 느끼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세상을 운행하시는 질서란 서로 사랑할때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제일 사랑하는 사탄은 결국 악이되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질서를 깨고 흑암과 혼돈을 불러와 결국 영원한 형벌에 떨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다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통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죄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집중해야 할 것은 죄가아닌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끊임없이 바라보고 성령님을 통해 공급되는 성령충만으로 세상에 나아가 예수님의 은혜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죽음의 고통까지도 초월하는 영적인 참기쁨은 지금 이순간 부터 영원까지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에게 속아 썩어 없어질 땅의 것을 쫓아 지옥에 가고있는 세상사람들이 찾아 헤메고 있는 참행복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령님"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아침에 모닝콜 하든이 듣는다는게 그리 쉬운건 아닙니다. 대다수 교인과 목회자에게 물어 보십시오?! 분명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있지만 언제나 누구나 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표현은 오해에 소지가 크다고 봅니다.
당연히 누구나 하루아침에 듣지는 못하겠지요. 하지만 하나님께 집중하고 귀 기울이는자는 들을 수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수 없는 일이라 믿을 수도 없고 틀렸다고 할 수 있겠지요.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으며 그것이 꼭 마음의 소리가 아닐지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시는 것이기에 모든 것을 포함하므로 꼭 음성에 한정짓지는 않습니다만, 반드시 누구나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어렵지 않은 일임을 확신하기에 이 말씀또한 순종하며 전하게 된 것입니다.^^ 관심있게 봐주시고 의견 나눠주심을 감사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맞습니다. 어렵지요.흔한건 아니에요. 하나님은 영이신데 세상에 속해있다보니 우리가 영적으로 민감하게 유지하기힘들기때문이에요. 단순히 말하자면 그것입니다. 비슷한 예로 점사를 치는 무당들을 예로들면 손님만 보는것 같지만 그들은 그들이 종속된 귀신에게 연결되서 들어야 점을 칠수있기때문에 영발이 떨어지지않도록 하루의 몇시간이상 어둠의 영들에게 기도란걸합니다. 그들만큼 깨어서 하나님과 교통한다면 하나님의 음성과 인도하심가운데 늘있을수 있을거라 생각되요
내주하는 성령님의 음성은 성령을 받는 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성경말씀과 함께 주님과 동행하면 분별력 또한 주실 것입니다. 신약시대 오순절 성령강림사건 이후의 말씀을 차근차근 묵상해보신다면 성령님이 어떻게 사람에게 역사하셨는지 그리고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믿는데에 도움이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음성을 듣지 못한다고 해서 낙심할 것도 없고 음성은 가짜라고 판단하며 비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본질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는 주권이라고 들었습니다. 모두가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한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를 통해서도 성경말씀으로,사람을 통해서 듣는 것도 하나님의 음성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나님과 동행할 때에 주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관심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한복음 14장 26절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2장]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예수의 피로 덮어주소서!
@@송화닛시 네😄~~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선에서 나누고 전할뿐입니다.. 앞서가지도 않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며 준비하며 전하겠습니다.. 부족한 영성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전하라하시는대로 순종하며 주신뜻대로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영상을 우연잖게 보되었습니다 저도 김동적으로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참 귀한영상을 통해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 말씀안에 거하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겠죠? 이 영상을 만든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인데 믿지 않으시는 분들도 성경을 읽고 은혜를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듭니다.. 축복해주셔서감사드리며, 정자님께서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늘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매일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구체적 체험담 너무ㅜ 은헤롭고 큰 도움이 되요 계속 체험담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눈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믿음을 고백했을때 분명하게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됐다! 내가 너의 모든죄를 용서하노라! 내가 너로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라는 말씀에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그리고 흘러넘치는 기쁨..그리고 감사 .......입에서 넘치는 찬양..........!!
늘 간절한 맘으로 음성 듣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다는 사실이 저를 더 간절한 사모함으로 기도하게 하네요. 그 날이 언제가 될지. 주여~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저에게도 말씀해주십시오. 아멘🙏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딸아 너를 사랑하노라 너를 사랑하노라
하십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소통하기 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원하십니다
주님을 많이 사랑하고 고백하세요 기뻐하십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뵙기를 간절히 사모하여 기도하는 중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너무나 듣고 싶고 영의 주님을 너무나 뵙고 싶습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성경의 말씀으로 사랑의 음성으로 모든 환경을 동원하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세상을 향한 뜻을 알도록 깨닫도록 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은혜베풀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우리가 믿으니까요😊. 늘 성령님께 자리를 내어드리고 성령충만함을 구하시도록 저도 기도로 돕겠습니다!🙏
로마서 8장 26-27절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아주 세미한 음성으로 그러나 또렿하게
딸아 내가 널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내딸아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얼마나 놀랍고 이루 말할수 없는 확신과 기쁨 감사 그랬네요
네네 저도 찬양으로만 듣던 가사가 정말 들리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성만을 듣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함께라면 들리고 안들리고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듣게해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감사합니다
모든 해답은 성경안에 있었군요~!!!
저도 하나님의 음성을 너무나 듣고 싶은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기도해서 꼭 하나님 음성 들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사모하는 마음만 있다면 내주하신 성령님의 음성은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박효진장로님 채널의 영상도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같아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효진장로님 말씀 자주 듣고 있어요.
성령님을 통해서 들리는데 귀로 듣는 것보다 마음으로 그분의 음성이 느껴지고 알아지는 것입니다
성령님과 교제가 깊어지면 어느순간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깨닫게 됩니다 😊
네 맞습니다!😊
근데요 제가 마음으로 말씀하셔도 제생각고집으로 일관할때가 있었어요 딱한번 우뢰와같은소리로 책망하신적이 저에겐 있었어요
저는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위해 10년을 몸부림쳤습니다
어느날부터 성령님을 24시간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되면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게 되었습니다(롬8:14)
제일 중요한 것은 듣는 것보다 순종입니다^^
@@도터-n5s
예수님을 깊이생각하면
예수님이 사랑을 주십니다
그위에서 음성을 믿음으로 구하면
음성을 들려주심니다
계속 빈복하다보면
어느듯 조금씩 조금씩 신의성품으로
자라저 있는것을 느끼게 될겁니다
@@lordholiness 네 순종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자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저도 진심으로 하나님의 음성 간절히 듣고싶엇는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저도하나님의음성을듣고싶습니다❤
오직 순종과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매일 말씀 읽으시고요😊🙏
네
아멘
주님 께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데요
저와 같은 방법으로
나즈막한 음성, 성경말씀
위로 격려말씀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씀
많이 해주십니다.
말씀 듣고 나면
많이 기쁘고, 힘이 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이십니다. 나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사랑하시는 분..항상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나의 힘. 나의 반석. 나의 피난처와 생명되신 주님만 찬양합니다😄
저도 공유합니다. 저는 찬양으로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집회때나 가난한 마음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정말 가슴속에서 우러나오고 내 입술을 통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따스하고 감동적인 말씀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로 가난한 마음. 그리고 상한 마음이 있었을때 였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저의 존재를 부정하여서라도도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구원을 받으시며 , 내게 은과 금은 없고 , 내가 부모님께 잘 해 드리는 것도 하나도 없지만 내가 가진 예수님. 내안에 계신 예수님을 부모님께 드리옵나이다.. 그렇게 기도했는데 뜨거운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때 주님의 마음을 제게 주신 것 같습니다
완전한 인간이셨던 예수님도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수님안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십자가를 지셨는데 철저히 하나님과 단절되어 버림받으시는 듯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시지 못하고 엘리엘리 라고 부르신 주님의 심정..
그리고 세상에서 실패하고 너무나도 고통스러울때 왜소해지신 부모님이 떠오르듯.. 나를 존재하게 해 주신 부모님이 떠오르듯.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 버림받으신 것 같은 느낌이실때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생각하시고 제자에게 보라 너의 어머니라 하시며 마리아를 의탁하시던 상황을 제게 마음의 환상처럼 보여주셨습니다.
삼위일체 성자 예수님의 이 구원사역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신앙원칙이 되었습니다.
많은 교리가 있지만 이 진리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게끔 제 삶에서 징계나 인도하심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고 절대로 부정적이거나 원망적이거나 믿음을 포기하지 않을때 하나님께서는 음성을 들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런 깨달음도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만 태양을 바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처럼. 인간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죽게 되기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는 것이 낫다라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나의 욕심을 채우려는 내 악한 본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과거엔 하나님 차라리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낫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데려가 주실 수 없나이까? 이런 진지한 기도를 드릴때 .. 정말로 진심이 통하는 진지한 기도를 드릴때 그때 주님께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해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를 그렇게 고통가운데 값주고 사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다시 살아간다.. 라는 맘을 가져봅니다.. 다시금 힘을 내겠습니다.
왜 사는가?
주님께서 날 사셨고 주님이 제 안에 계시기에 저는 살아간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사명이 있기에 그 사명을 알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명과 함께 주님과 동행.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이아침 하나님의 만지심에 눈물이 흐릅니다~
저도 같은음성으로 주님만 잠잠히 바라라!!~~말씀하심에 눈물이 멈추지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주님을 기쁘게 만남에 감샤합니다~♡♡
오늘도 호흡하게 해주시고 하나님만 생각하면 눈물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부러워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러했지만 사모하면 누구나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한 음성보다
기쁜 맘과 일이 있을까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주아주 오래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간증을 신뢰합니다
저는 어릴적 일이지만 그 경험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들의 진실한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음성 듣기 간절 소망하는 자입니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걸 믿고 나아갑니다
귀한 간증감사합니다❤❤❤
간절한 자에게 주실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곧 실재가 될 것입니다. ^^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다양한 방법으로 응답을 받아보았지만 잠잠히 기다리는건 안해봤습니다 오늘 해봐야 겠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나를 낳으신 부모님 맞습니다 늘 감사하고 경외해야 할 부모님같은 분 전능하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간증많이 증거해 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뜻에 따라 많은 간증 나누고 도움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은혜 기도말씀 감사합니다
아ㅡ멘 🙏
감사합니다.
저도 느끼고 싶네요.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의무적으로 시간만 보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가족구원도 못이루고 우울증도
조금씩 오는것 같고 무기력해지네요.
제가 다음영상으로 한 시간 기도를 시작하고 변화된 삶을 올릴준비를 하고 있는데 꼭 보시고 함께 한 시간 기도를 해보시기를 강력히 권면드립니다. 저는 기도를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라는 강권하심으로 도우심으로 하게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는데요,, 그 중에 가장 큰 것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였습니다. 저 영상의 간증은 처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때지만 이후로는 기도도 말씀도 보지않고 육아만 하면서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육신적인 힘듦과 정신적으로도 평안이 없었습니다. 무기력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럴때에 기도하라고 저를 다른 분을 통해 붙들어주셨고, 처음 한달은 하다가 조금 힘이 나기시작하니 또 엉뚱한 생각을 하며 20분씩 기도하는 것을 7개월동안 월2회 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를 안타까워하시며 어떤 계기를 주시며 하루아침에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영상으로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전하라고 시작한 유튜브기때문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기도의 워밍업을 하게되었고 도전하게된 것고 있거든요. 도전을 받으시고 앞으로 함께 까페를 통해 기도제목을 나누고 한 시간 기도운동을 하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롬팔이팔 채널에서 유예일 사모님과 함께하는 40일 작정기도에도 먼저 참여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것 같은데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가족구원은 하나님께 맡기고 절대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말씀속으로 하나님과의 1:1교제로 깊이 나아가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HOLYBRIDE365 아직 기도라는것에 많은 부담감과 정말? 이라는 의구심을 느끼는건 사실입니다.
몇십분,몇시간을 무슨 내용으로 기도하는지 또 응답이 있는건지...
이런 잡다한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님의 성실한 답변에 계속 영상에 관심을 가져서 꼭 삶의 변화를 가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영봉 목사님 사귐의 기도”를 찾아보시겠어요? 저는 이 영상을 얼마전에 보게되었는데요, 우리에게 내주하신 성령님은 한 분이시기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귐의 기도를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제 채널에서도 계속 소통하며 함께 기도해요. 어젯밤에 성도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한 마음을 하나님앞에 가져가서 기도해보세요. 기도는 대화이기에 가족과 친구와 대화하듯,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넋두리라도 좋으니,, 아무말 하지 않아도 아시는 아버지시기에 예배당에 가셔서 그냥 앉아만이라도 있어보며 주시는 생각을,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받으시기를 계속 기도하겠습니다.그리고 로마서8장도 읽어보셔요.🙏🥹
@@HOLYBRIDE365 아직 신앙심이 깊질않아 다른 영상 보는걸 신중히 하고 있습니다.
혹여 내적갈등으로 혼란스러울까봐요.
아무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시군요. 제가 말씀을 암송하며 선포하며 도움이 되었던 말씀을 나누기원합니다.^^
(빌립보서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시편42:5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저는 20대 중반에 처음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알아보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지요. ^^
하나님께서 어린 사무엘을 부르시는 내용을 보게 되었지요.
절 데려가시든지 음성을 듣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어요!!!
ㅋㅋ
하나님의 음성을 한번이라도 들을 수 있다면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었고..
음청 하나님께 울면서 떼를 썼는데 그때부터 음성을 듣게 되었고 이제 30년이 넘은 것 같네요~^^
맞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성경말씀입니다^^
말씀을 먹으면 성령님께서 내 영을 깨우셔서 들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충만한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예쁜 목소리를 주셨네요^^
평생 몰랐던 달란트를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알게되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다려볼게요 ❤
네 모든 분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영상을 접한 이유가 있겠지요? 저도 주님의 음성을 사모하는 자로써 주님이 보게 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간증 기대하고 구독합니다.
구독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자😊. 하나님께서는 모든 환경을 동원하셔서 도우시더라구요. 저도 신앙채널을 통해 배운 것이 많습니다. 열심히 다음 영상도 만들고 있으니 꼭 다시 방문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저는 주님께 진심으로 회심한지 3년이 되어가는데요. 제작년부터 꾸준히 주님이 제 마음 깊은곳에서 여러가지 말씀의 음성을 듣고있습니다. 제마음에서 정말 들립니다. 우리나라말로 들립니다. 세례받고 난 저녁에도 제마음에서 너는 내 가족이다 이제부터 너는 내 자녀이다 라고 하시기도 하셨고... 늘 이름 2번씩 꼭 부르시면서 말씀하셨는데 며칠전에는 아가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를 기다린다 하셨어요. 체험하면서도 신기한마음도있어요.
주님을 경외하며 항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시기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그 즐거움과 은혜를 무엇과 비교할수 있을까요.. 기도하는 그 시간이 가장 즐겁답니다^^. 늘 성령충만으로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눔 감사드려요🙏
@@HOLYBRIDE365 기도중에 예수님얼굴도 보여주셨어요. 중동사람 검은 곱슬기 조금있고 머리는 짧았고 수염과 귀밑 구렛나루 그리고 눈은 컸고 눈동자는 새까맣고 활짝 웃으셨어요 치아가 보였는데 빈틈없이 고르고 바른 치아였고 피부는 중동사람 피부처럼 구리빛이 아닌 우유빛이였어요. 제가 기도중에 3초정도 스치면서 보여주신거여서 저도 놀랐어요.
그때가 작년 6월이었어요. 지금도 생생해요.
나이는 20대후반에서 30세초반정도로 젊은남자였어요. 웃는모습이 정말 진실되게 기뻐하는표정이었어요. 지금도 다시 보고싶어요. 느낌이 편안하고 좋았거든요
🕊🕊🕊
아멘~♡
귀한 사례입니다!
저와 너무 비슷하네요!
성령님은 한 분이시니 하나님을 만나신 분이라면 모두 동일한 음성을 듣는 것 같아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의 음성 을 새벽 기도시간에 많이 들려주시곤합니다
처음 찾아뵈었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사모하고 있는데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모함으로 시작했는데 매일 말씀을 먹으니 매일 음성을 듣게되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 즐겁고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말씀가운데 음성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HOLYBRIDE365 아 그렇군요..매일 말씀을 먹어야 음성을 듣고 또 기쁨으로 기도하고...귀하고 귀한 꿀팁이네요!! 기도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음성을 듣게 되면 꼭 보고 하겠습니다 ^^ 😍
앞으로 계속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는 방법, 기도하는 방법을 나누게 될텐데요. 간증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도하며 나중에 꼭 나눠주세요. 방금 기도 하는데 그 순종의 모습을 하나님 보시고 기뻐하시며 저도 눈물이 나네요🥹. 간절한 기도로 꼭 응답되시리라 믿습니다.
@@HOLYBRIDE365 감사합니다 🙏😍💕
저는 10년전에 4년 신앙방학을 하고 교회를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계 안에서 눈을 뜨고 기도를 했어요 언제 손님이 올줄 모르니깐요 집사님이 저희 가계를 들어오는데 저는 그때 기도를 했어요 집사님은 혈액암을 앓고 계셨어요 24살부터 집사님은 생리를 하면 한달을 하고 다리가 퉁퉁붓고 소변대변도 누군가 받아줘야 할정도였어요 아푼 집사님을 위해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저 집사님 사랑하시조 하나님 저 집사님 예수이름으로 치료하여 주세요 하고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귀에 들리는데 마치 동굴안에서 울리는 말처럼 들리더라구요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 그 말이 계속 들려서 그 말을 집사님께 언니 하나님이 언니를 사랑하신대 알아 기집애야 하고 대답을 했어요 그리고 난후 더 이상 음성이 들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3일후 아는 전도사님과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는데 아는냐는 전도사님의 질문에 몇칠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서 안다고 말씀드린기억이 납니다 오늘 이 댓글을 읽는 여러분도 하나님이 엄청 사랑하신다는거 아시조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 사랑 많이 받는 2024년 되세요 ^^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께 저도 아침에 눈을 뜨면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받기만 한 사랑을 저희도 드리는 것이 저희가 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나에게 대표 기도란 울렁증 이어라~~
아멘 아멘 🙏
감사드립니다. ^^
기도는 매번 어렵게 느껴졌는데
영상을 통해 도움이 되었네요
저도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어요.. 성경을 읽으며 말씀대로 따라 기도하니 기도가 이전보다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도관련 영상을 잘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LYBRIDE365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큰힘 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교제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귀한 경험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육성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분의 임재안에서 그분의 뜻을 깨닫게되는것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도 표현하는것같아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속에 있을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는데 인간의 죄성은 그 좋은 하나님을 자꾸 멀리하게되는 습성이 있는것같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농부님 귀한 답글 남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농부님의 말씀처럼 매일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일어날때 하나님의 뜻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말씀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좋으신 하나님! 많은 분들께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 영상인데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방문하게 되신다면 귀한 말씀 나누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
주님~저도주님음성듣고싶어요~잠잠히기다려보겟습니다
네 기다림의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귀를 기울이시면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Amen 🙏
귀에 육성으로 듣는게 아닌데
마음에서 말씀해주시는데
네 맞습니다. 다만 처음 들어본 소리기에 그렇게 표현했고 내 마음속의 소리와는 차별되어서입니다. 표현방법이 다를수 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음성을 듣고 사는게 진짜복음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으니 다 소경 거짓선지자들입니다
율법주의로 가득한 교회속에서 물들지않고
끝까지 좁은길을 가시길 응윈합니다
@@권순덕-l6t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종이 뭐라고 이렇게 영상을 준비하며 하나님께 순종한다고 하고 있는데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있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살아보니 고난도 함께받아야됩니다
사람들에게 칭찬만 받으려하면 무너집니다
예수님도 머리둘곳이 없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모든것을 이길때까지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내속에 말씀을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계속 음성을 듣고 생명을 먹고 먹고 또 먹고
신의 성품으로 생명이 자라는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될줄을 믿습니다
어짜피 참과 거짓은 부딪치게되어 있습니다
무너지지않고 계속 참으로 나가면 됩니다
@@권순덕-l6t 맞는 말씀입니다!! 😊
아멘 ㅜㅜ
하나님 ㅠㅠㅠㅠㅠ
지지님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충만한 은혜가 부어진까닭이라 생각됩니다. 늘 충만한 은혜가운데 살아가시길 축복드립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01:23 사무엘상 3장 10절
예전에 꿈에서 어떤 남자 목소리인데...
너는 얘 보다 더 소중하다 너의 버르장
머리를 고치기 위해서다...
보통 꿈은 다 잊어버리고 생각이 안
나는데 이 꿈은 계속 생각이 남니다
전 이 꿈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셨군요😊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히 여기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HOLYBRIDE365 감사합니다. 그 꿈의 얘가 우리나라에서 최고 갑부 였습니다.
전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신기한 경험도 있지만...말할 사람이 없어
묻어 두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만이 구원에 이를 수 있으니까요! 예수님만 의지하며 저도 살아갑니다^^. 나중에 채널이 자리잡으면 평신도의 믿음생활을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꼭 공유해주세요^^
@@HOLYBRIDE365 예 기다리겠습니다.
영적으로 궁금한게 많은데...전
찬양단에서 드럼으로 봉사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합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받지 못할 것이며" (딤후2장)
" 자기를 위해 사는자 없고 자기를 위해 죽는자 없도다"
'법'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음성 말씀. 가이드. 목표 인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뜻 받기를 사모합니다.
🎉
하나님 음성 사모하는것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깨달을수 있는 우리 언어로 기록해주신 성경이야말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나를 사랑하심도 중요하지만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는데 들으려하지 않는 그들에 대한 안타까워하시는 마음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또한 죄많은 사람들의 학대적 지배로 인해 산고의 고통으로 창조물들이 울부짖는 신음소리도 들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이후 바로 주신 말씀이 hyjung6602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이 세상을 바라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하는 마음 슬퍼하는 마음이었어요.. 다음 영상으로 준비중입니다. 다시 오셔서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복이 있도다". "세례요한의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이 말씀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설교말씀을 들을때..
제가 '하나님 오늘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삶의 방법을 ㄱ ㅏ르쳐 주십시오. 어떻게 살아야 하나이까?.... 기대 심리. 기도하는 맘으로 설교를 들었을때 하나님께서 '해갈' 과도 같은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 말씀을 잘 간직하고 귀히 여기지 못하였을때는 금방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또 영적 갈증이 왔습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 제게 말씀하여 주십시오' 라는 '기대'를 가지고 설교 말씀을 들을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항상 갈급함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시냇물을 찾는 목마른 사슴같이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의 갈급함을 채워나갑니다.🙏
주를 찾는자에겐 주님이 가까이 와주십니다. 오늘날 예수님 이후 성령시대에 우린 얼마든지 주님을 체험할수 있는거랍니다. 지성소로 들어갈수 있는겁니다. 2000년전의 관념적으로만 아는 ..음...예수님이 그러셨군.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만지시며, 말씀해 주시며 오감으로도 터치해 주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면 코람데오가 되겠지요. 하나님의 사랑도 더 마음에 깨달아지고 나의 못된 자아도 더 잘보이겠지요.
지금보다 더 주님을 가까이 인격적으로 만나면 이 땅의 천국을 누리는거겠지요.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이 실질적으로 느껴지니 아무래도 더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살 힘이 나겠지요. 날마다 더 가까이 더 만나기 원합니다.
영춤도추고 영가도 부르고 영서도 쓰지만... 주님을 향한 갈망으로 더 목마르기 원합니다.
알려주신대로 기도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 땅을 천국으로 누릴 수 있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되고 선하신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하며 의지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음성을 간구하는 곳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할때..
2. 신약에서 사도를 세울때
공공의 선택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사도바울도 기도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물론 사도바울께서는 복음전도자이시기에 하나님의 직접적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셨겠죠
일상 개인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저는 성격상 단호하게 무언가 선택하는 성품이 못되어 만사에 선택에 신중함을 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해 보고 선택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지만 많은 부분이 그냥 응답없이 선택되어지곤 합니다.
비단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비 그리스도인들도 점을 보거나 무당을 찾아가 선택권을 이양하는 것을 봅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갈급합니다.
저는 이를 놓고 기도해 본적이 있습니다.
저에겐 절대적 하나님의 나에 대한 인도하심은 없고( 큰 사명을 받지는 않았기에), 창세기 말씀처럼 선과 악을 판단하는 권리를 하나님께 드리고 내 '임의로' 크게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지 않는 것을 구하라 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제가 이 직장으로 이직해야 하나이까?
제가 이 분야로 더 나아가야 하나이까?
제가 이 사람을 만나야 하나이까?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 자체가 '후회' 나 '회개'로부터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는 길이 아닌 가 싶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갈급하여 홀리 브라이드님이 계신 곳에 저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건..
기도중에 마음의 감동
그리고 설교말씀을 들을때 '하나님 말씀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겠나이다' 라는 마음가짐을 통해 얻어지는 깨달음의 감동
이 두가지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시는 통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의 음성을 듣게되려면, 육과 방언중 어느기도를 권장하시나요!
기도문 중 사무엘상 3:10 한구절로 드리시나요!
저 당시때는 방언기도는 할 줄 몰랐어요.
기도를 하면서 저 구절로 아뢰고 들릴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많이 가졌어요. 영상에서 제가 구했던 기도처럼 한뒤에 내주하신 성령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박효진 장로님 채널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에 대한 영상이 있는데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은 누구라도 음성을 들을 수 있으니 사모하며 기도해보시면 들을 수 있을텐데요!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을 많이 읽는 것이 음성을 빨리들을 수 있는 비법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저도 그래서 매일 읽고 있습니다^^
이런 음성 다듣는데 ㅋㅋ ,, 자아는 죽었는지 부터 점검해봐야함, 한 십년은 죽고 난 다음에 거듭나는거지 죽지 않고는 다시 날수없음,,
네 저도 공감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얼마나 좋을가 ㅡ그러면세상살면어온통 ㅡ하나님을위해서 ㅡ살수잇겟네요 ㅡ나도들어봣어면 ㅡ예수님을위해 ㅡ무엇이든지 ㅡ할수잇겟네요 ㅡ부럽네요 ㅡ
맞습니다. 무엇이든지 드리고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음성을 듣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방법을 동원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시니까요. 말씀 안에서 순종으로 반응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더욱 친밀한 교제가 일어날것입니다^^
말씀으로도 주시는 경우가 있거든요~
라고 간증하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게 일반적이고
음성을 들려주시는건 한번 있을까 말까한 특별한 것 같은데요~
보통은 사랑의 확신도 말씀으로
주시는것 같은데요...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네 맞습니다. 말씀으로 주시는 경우가 더욱 일반적이고 많습니다. 녹음을 한 번 하다보니 전달이 그러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말씀으로도 많이 받고 음성으로 생각으로 많이 알게해주시더라고요. 모든 말씀을 성경구절로 받을 수 없는 때도 있기때문이죠..기도를 많이하고 깊이하게될수록 다양한 방법으로 깨우침을 주시고 계시를 주시는것 같아요. 항상 대화하는 것이 결코 저의 생각이 아님을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시거든요. 각자가 받은 은사가 다르고 모든 다른 은사들도 필요에 의해 주시는 것이니 절대적으로 무엇이 옳고 그르다고 하기도 힘든것 같아요. 하나님은 영이시고 성령님의 능력은 말로다 할 수 없음에 인간인 우리가 모든것을 판단하기보다 다른 생각들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들은 것 같아요. 더 세심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댓글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
@@HOLYBRIDE365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제가 깊은 기도를 경험 못하여 이런 저런 의견을 내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사실 님처럼 아주 자주 음성을
듣는단 얘기는 첨 접합니다~^^
혹시 기도의 은사를 받으신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만일 제 예상이 맞는다면
님의 말씀처럼 특별히 받으신
은사를 일반화 시키는것도
조심해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기도로 나아가신다면 특별은사도 아니며 일반화시키는 것도 아닌것임을 알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저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었으니까요. 염려하시는 부분들을 매일 말씀으로 기도하면서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가도록 더욱 귀기울이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2:17
하나님의 음성과 성령의 음성은 다른 것 아닌가요?
삼위 하나님의 의미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독교 생활 수십년 기도해도 성경에도 응답의 목소리를 들려준다는 구절 못봤고 3:50 처럼 기도하면 대화가 즐겁고 모든해답을 알려주신다는게
성경적인겁니까? 아님 본인 생각입니까? 전 경험없어서 이해가 안되서요
혹시나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교회 목사님또는 다른 정보들을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크고놀라운 일을 보이리라. 이성경 말씀을 들어보지못하셨나요. 분명 응답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며 묻는것에 대해 대답해주시고 해결책도 알려주신답니다.
진짜 인기요??
하나님의음성을잘못들으면 주관적이지않을카요
처음부터 잘 들을 수 있는 건 아니고 매일 말씀을 읽고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기도를 하면 분별력있게 들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영의 분별력이 있어야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레마의 말씀 받았다고 확신합니다.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7).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 종의 신분, 신부의 신분을 받고 구원을 귀히 여기며 범사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는 분들과 교제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서로 함께하나님을 섬김에 또한 감사하며, 이를 귀히 여깁니다.. '기도'가 막히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숨만 쉴 수 있다면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도 들려 주실 것임에 감사드리며 이를 귀히 여깁니다.
사도바울은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셨고, '니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라는 실제적 주님의 음성을 들으셨으며 ,, 내 은혜가 니게 족하도다 라고 말씀도 들으셨습니다... 이를 귀히 여기시고 나누셨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모두 공유함에 감사드립니다.
기도가 왜 호흡임을 저도 실감하며 살아가는 지근입니다. 이 즐거운 교제를 모든 분들이 하게되기를 기도하며 시작한 채널이라 하나님께서 그 뜻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난 쭉정이 교인이라서 음성을 못들고
교회 섬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니 집중해서 기도했던 것 같아요. 알곡으로 준비되시는 K님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는 사랑을 깨닫게 되고 그사랑을 믿어 자녀가 되면 이제부터는 인생의 광야길을 가면서 사랑을 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내것을 내어주어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육신적으로 계속 곤비해지고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할때 영적인 큰기쁨이 이 고통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목숨을 내어 놓기까지 하는 사랑을 하게되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길을 가서 순교하였습니다. 이땅에서 복락을 누린다는 것은 사탄의 거짓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렇기에 그 자녀도 사랑이며, 세상 그 어떤 쾌락 보다 사랑을 할때 영원히 참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 하라 말씀하셨던 것은 하나님은 이미 목숨을 내어줄 정도로 사랑하고 계시고 이젠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을 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에서 왕국을 건설하고 계시며, 백성을 채우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이땅에서 사탄에게 잃어버린 천하보다 귀한 한영혼을 구원하는 사랑을 할때 마다 우리에게 큰 기쁨을 느끼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세상을 운행하시는 질서란 서로 사랑할때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제일 사랑하는 사탄은 결국 악이되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질서를 깨고 흑암과 혼돈을 불러와 결국 영원한 형벌에 떨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다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통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죄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집중해야 할 것은 죄가아닌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끊임없이 바라보고 성령님을 통해 공급되는 성령충만으로 세상에 나아가 예수님의 은혜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죽음의 고통까지도 초월하는 영적인 참기쁨은 지금 이순간 부터 영원까지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에게 속아 썩어 없어질 땅의 것을 쫓아 지옥에 가고있는 세상사람들이 찾아 헤메고 있는 참행복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령님"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아침에 모닝콜 하든이 듣는다는게 그리 쉬운건 아닙니다. 대다수 교인과 목회자에게 물어 보십시오?! 분명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있지만 언제나 누구나 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표현은 오해에 소지가 크다고 봅니다.
당연히 누구나 하루아침에 듣지는 못하겠지요. 하지만 하나님께 집중하고 귀 기울이는자는 들을 수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수 없는 일이라 믿을 수도 없고 틀렸다고 할 수 있겠지요.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으며 그것이 꼭 마음의 소리가 아닐지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시는 것이기에 모든 것을 포함하므로 꼭 음성에 한정짓지는 않습니다만, 반드시 누구나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어렵지 않은 일임을 확신하기에 이 말씀또한 순종하며 전하게 된 것입니다.^^
관심있게 봐주시고 의견 나눠주심을 감사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맞습니다. 어렵지요.흔한건 아니에요. 하나님은 영이신데 세상에 속해있다보니 우리가 영적으로 민감하게 유지하기힘들기때문이에요. 단순히 말하자면 그것입니다. 비슷한 예로 점사를 치는 무당들을 예로들면 손님만 보는것 같지만 그들은 그들이 종속된 귀신에게 연결되서 들어야 점을 칠수있기때문에 영발이 떨어지지않도록 하루의 몇시간이상 어둠의 영들에게 기도란걸합니다. 그들만큼 깨어서 하나님과 교통한다면 하나님의 음성과 인도하심가운데 늘있을수 있을거라 생각되요
당신의 생각을 다 내려놓으면
하나님과 대화 할수 있습니다
이는 내사랑 하는자요
기뻐하는 자니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