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이 말도 안되게 잘한 경기로 보는게 맞겠네요. 초반에 드론이 그렇게 잡히고 저렇게 운영을 하는것을 보면 대단. 여담으로 해설 중에 한분은 스알못 생각이 자꾸 나게 하네요. 이분 해설은 물에 빠진 사람 급하게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수영복을 안 입고 물에 들어간다는게 쫌!!!!" 식의 해설이 듣기 매우 불편합니다. 겜내 플레이어의 심리를 전혀 못 읽음. 차다리 임성춘 처럼 자기가 보는 것만 해설하면 그나마 나은데 자꾸 플레이어가 못한다는 식.
저때 대인배 김준영도 투신이랑 마읍읍 못지않게 폼 절정이었을텐데 이윤열의 관록이 더욱 강력했음
이윤열 순간판단력이 좋긴하네 대규모 컨트롤은 좀 폼지난시기라 그렇긴 한데 김준영 전술도 안좋은 부분도 보이고 이윤열이면 12시 러커 위치 대충 짐작하고있을텐데 괜히 카카루들때문에 눈치보여서 못간거같은데 비명좀 적당히하지
드래프트 세대의 대두를 본격적으로 알린 대회
저는 전설이 되고 식스센습니다
카카루 ㅋㅋ
진짜 존나꿱꿱거리네 어우 씨끄러워
여자들 뭐냐 시끄럽게
지금쯤 결혼해서 남편한테도 동등한 샤우팅 하는중
김준영이 말도 안되게 잘한 경기로 보는게 맞겠네요. 초반에 드론이 그렇게 잡히고 저렇게 운영을 하는것을 보면 대단.
여담으로 해설 중에 한분은 스알못 생각이 자꾸 나게 하네요. 이분 해설은 물에 빠진 사람 급하게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수영복을 안 입고 물에 들어간다는게 쫌!!!!" 식의 해설이 듣기 매우 불편합니다. 겜내 플레이어의 심리를 전혀 못 읽음. 차다리 임성춘 처럼 자기가 보는 것만 해설하면 그나마 나은데 자꾸 플레이어가 못한다는 식.
응 너보다 해설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