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철 / 억지로 하지 마 자연스럽게 해

[@공뇽-k5w]

잘봤어요!! 김현철님 노래는 지금 들어도 좋아요!!

[@영희김-s4q]

저는 63빌딩 콘서트 롯네호텔 크리스탈볼륨 콘서트. 참석... 노래하시다가 팔도 빠지시고.. 펫메스니공연 갔다가 지금 마누라와 연애시절.. 싸인도 받고.. 저는 77년생 .. 형님의 노래로 항상 함께했죠 1990년부터 팬이에요. 오랜만에. 까만치마를입고.. 아 또 듣고싶네요. 제게 펫메스니보다 형님이 훨씬더 최고입니다..

[@leesaerok]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를 먹은 지금.. 저 말이 참 눈물겹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소진시키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인줄 알았던 과거의 나를 살포시 보듬어주고 싶어지네요.

[@hyejincc]

좋은 어른이 되신 거 같아요.
늘 그 자리에 있을테니 하시고 싶은 음악 계속 만들어 주세요.

[@jhykr]

어렸을 때부터 김현철씨 음악 정말 좋아했던 팬으로서 그동안 음악 작업이 뜸하신 것 같아 궁금했는데 사연이 있으셨군요. ‘오랜만에’는 요즘 씨티팝 장르 음악들이 다시 인기를 얻으면서 유튜브 등을 통해 젊은 분들한테도 많이 알려진 것 같더라고요. 팬으로서 슬럼프를 딛고 다시 좋아하시는 음악 하신다는 소식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halla7925]

내인생안에ㅡ
그의음악이있다는것에ㅡ
감사를..

[@rainynight68]

자신이 가진 걸 놓기가 쉽지 읺은데, 놓지 않으면 괴롭다는 점. 인터뷰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JIWONS-ei7rr]

나이들면 얼굴에 살아온 세월이 드러난다는데 굉장히 자연스럽게 편안한 얼굴이시네요

[@sophiej4605]

저는 지금 38세인데요, 제 초중고등시절, 베스트 가수는 김현철씨와 신해철씨였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가끔 라디오에서 김현철씨가 들려주시던 just the way you are 같은 팝송도 참좋았는데,,,, 추억 돋네요^^;;

[@나그네-g1s]

진짜 귀한 내용이네요

[@Wka0173]

제가 보아왔던 수많은 인터뷰들 중에서 가장 담.백.하고 김현철씨 음악을 부르며 그 시대를 건너온 제게 진정성있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제 삶을 붙잡고 있었던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감사합니다.

[@sw.k5082]

좋아하는 가수 김현철

[@calmit.8707]

씨티팝갬성 넘모조아연

[@김병기-k5v]

조지씨의 리메이크 곡 듣고 이어서 김현철씨 1집도 듣게 된 케이스라서 이번 인터뷰에서의 말씀들이 참 반갑네요ㅎㅎ 새 앨범 작업 중이시라니 졸라게 기대 될 따름입니다~

[@oooooo1210]

조지가 아니고 죠지입니다 이새끼야

[@나그네-g1s]

진짜 편해보이시네요

[@TV-le8uh]

알 수 없는 인생~ 자연스럽게 살아가야지♥
영상감사합니다:)

[@waejee]

포스트유재하
김!현!철!

[@조민조]

슬럼프를 이겨낸것도 대단하네요 자신감은 돈에서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돈 많고싶당 일단 황소장 채널가서 3억건물이나 받아야겠다

[@김주상-h4y]

먼 3억이야 하고 쳐봤는데 진짜주네 ㅁㅊㅋㅋ일단 참여했음

[@징징-u1m]

저 20살인데 저 아저씨 모름

[@grassychilkinthe518]

전암

[@119-bae]

부럽다

[@leesanghong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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