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맛있어요! 트샤님 레시피에서 반절빼고 1인분으로 만들어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정말추천👍 전 코코넛슬라이스와 헤이즐넛이 없어서 아몬드 볶은 거 갈아서 넣고 카카오닙스 살짝 넣어서 먹었는데 진짜 대존맛...❤️ 전체 양이 손바닥만한 10조각?(1인분인데..) 이 나와서 반절을 순삭하고 담날 반절을 무지방 우유와 먹었어요 근데 하루 지나니 바삭함이 사라져서 다음엔 양을 더 적게해서 만들고 바로 다 먹어야할듯..! 이거이거 진짜 강추고 오븐만 있으면 꽤 간단하고 맛있는? 다이어터들에겐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간식이 될 거 같아요 트샤님 레시피를 차근차근 하나씩 하고 있는데 다음엔 카스테라 도전하려구용! 😇
이트샤님 레시피 영상도 너무 좋지만 자막이 그 한 몫을 더 하네요ㅋㅋ자막 읽다가 피식피식 거릴 때가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트샤님 야채크래커 레시피 보고 따라 만들어서 지금은 오븐 샤워중입니당 헤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더 더 구독자 분들이 많이 모여졌으면 좋겠어용 하트하트
이전에 계속 블로그를 해서 그런지 뭔가 영상에는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서 넣기 시작했던 자막이었는데 가끔 이상하게 욕심(-_ -...이 생겨서 드립을 치게 되더라구요..왜그럴까..핱...ㅋㅋㅋㅋㅋ 재미지게 봐주시니 기분 좋아요!!ㅋㅋㅋㅋㅋ 야채크래커 만들기 귀찮으셨을텐데 깨알같이 보고 만들어주시다니 완전 기분 좋아요!! 부디 맛있게 드셔야할텐데...두근구근!!+_+ㅋㅋ 응원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_
+Mella Kim 나름 도움이 되는 레시피들입니꽈? 그런 것입니꽈아?!!+ㅁ+!!!ㅋㅋㅋㅋㅋ 다이어트 하신다고 너무 힘들게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이라는 스아실..!!ㅋㅋㅋㅋ 저도 나름 식이관리 여러번 도전했다가 중간에 한 번씩 실패할 때 마다 몰려오는 좌절감 때문에, 먹고 싶은걸 조금씩 바꿔서 먹게되다보니 지금 이렇게 영상도 올리게 되었어요ㅋㅋ 물론 늘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맛있어도 흰 밀가루, 백설탕, 소금, 버터의 맛과 같을 수는 없고 또 사람들은 그 맛을 좋아하니까.. 하는 사실에 기운이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를 위해서 노력한다는 증거니까 그런걸로 고민하거나 하지 않기로 했어요. 나는 건강하게(가늘고 길게) 살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너뷰티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그런 멋신 신녀성인걸로 하자구요!!ㅋㅋㅋㅋㅋ
+Dheee 헿 감사드려요+_+!!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 레시피보다는 그냥 건강하게 먹자는 느낌이 좀 더 강한 레시피들이긴 하지만서도, 다이어터분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라는 생각에 항상 다이어터분들을 생각하고?! 만들고 있어요. 우리도 맛난거 먹을 수 있다!!!!! 의 느낌?ㅋㅋㅋ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_
옵!!!! 진짜 잘나왔어요!!!! 단면 잘린거 완전 예술임! 캐슈넛 잘린거 안에 심까지 이뿌게 나오고 비주얼 완전 취향저격인데요?//ㅂ/!! 제가 요거 만들 때 당류를 많이 뺀 상태로 만들어서, 다른 가족들이 먹었을 땐 암 맛도 안 난다고 상처받은(..) 레시피이긴 한데 역시 롬님이랑 제가 입맛이 비슷한가봐요!ㅋ_ㅋ근데 캐슈넛 넣어도 충분히 맛있을 것 같은걸요?! 헤이즐넛이 다른 견과류들과 비교했을 때 잘렸을 때 단면이 동그랗고 선명하게 나오는 편이라 비스코티에서 종종 사용되곤 하거든요. 이뿌자나요ㅋㅋㅋ 우리 집에 없으면 다른거 넣어버렷!!! 의 정신으로!!ㅋㅋㅋ 롬님께서 넣고싶으신거 맘껏 넣으셔서 드셔도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실거예요. 롬님은 이미 금손을 가지신 분이니까요*-_-*ㅋㅋㅋ은근히 취향 탈 수 있는 재료들이었는데 다행히 바나나도 코코넛도 입에 맞으셨다고하니 넘나 기분 좋은!!ㅋㅋㅋ 오늘도 롬님 인증샷 은혜롭게 잘 보았습니다....* 칭찬만 가득해서 어쩔 줄 모르겠는...>< 정말 감사드려요 롬님!!!/ㅂ/*
+In Young Cho 요즘 제가 밥은 안땡기고 디저트만 그리 먹고싶어서ㅠㅠ 그냥 군것질이 먹고싶어서..네..그렇습니다...요즘 식사는 안하고 자꾸 딴것만 주워먹는 한심한 이트샤입니다..식이관리 안한지 오래됬어요 큰일남ㅠㅠㅋㅋㅋㅋ아, 제가 예전에 엉성하게 들은 정보에 의하면 검정 바나나는 운동한 직후에 먹으면 좋다고 했던 것 같아요. 먹고나서 당을 빠르게 올려주기때문에, 운동 끝내고 포도주스나 초코주스 드링킹하는거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ㅋㅋ 아니면 너무 무른 바나나는 껍질을 까서 냉동실에 넣고 스무디로 갈아서 드셔도 굳잡!+_+!!ㅋㅋㅋㅋ 집에 무른 바나나가 몇개 더 있으니 기회되면 검은 바나나를 해치울 수 있는 빵종류를 더 만들어볼까 싶어요ㅋㅋㅋㅋ
이트샤님 영상보면서 아이들과 건강한 먹거리만들기 하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최근 오트밀쿠키도 정말맛있게 해먹었어요 감사해요. 지금 영상의 비스코티를 노오븐으로 해야하는데 후라이팬으로 할때도 처음 성형해준 한덩어리로 먼저 구워준다음 자르고 앞뒤로 구워주면 비슷하게 나올까요???
+유채림 채림님!!! 항상 잘 보고 계신다는 말씀이 정말 큰 힘이 되어용 이렇게 덧글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다는..잇힝...*저는 제품들은 딱 가려서 사는 것은 없고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가장 저렴하게(!!!!) 파는 걸 시켜서 먹어요 왜냐하면 많이 먹기때문에 가격만 높아지면 쓸모가 없거든요ㅋㅋ 네이버에서 '오트밀'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이든 오트밀 1kg짜리를 6개씩 구입해서 쟁여두는 편이에요. 스아실- 요즘은 오트밀을 많이 이용하지 못하는 편이라 소진이 느리기는 하지만, 예전에는 오트밀로 도시락 싸들고 다녔기때문에 가격이 비쌀 이유도 없고, 내가 빠르고 간편하게 먹어야 하고, 다른 맛이 섞이지 않아야 내가 다른것을 섞어먹기가 좋아서 항상 기본으로 구입했던 것 같아요.네. 그냥 다 필요없고 그냥 젤 싼거 삽니다. 가격이죠. 무조건 재품 구입시 우선순위 1~100위는 가격입니다ㅋㅋㅋㅋㅋㅋ
+김지은 나름 건강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쿠키! 입니당ㅋㅋㅋㅋㅋ 항상 쿠키 만들 때 오일류가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꼭 넣지 않아도 된다는 걸 저도 이걸 만들면서 알게 되었거든요ㅋㅋㅋ물론 다른 종류를 할때는 좀 넣어야 할 필요성도 느꼈지만..ㅋㅋ 그래도 이렇게 만들었다는 거에 나름 혼자 뿌듯해 하고만 있습니당....'ㅁ'ㅋㅋ
헉...쓰다닝...ㅠㅠㅠㅠ 음.....견과류..가 쓰다던가? 바나나..가 썼을까요?ㅠㅠㅠ 베이킹파우더를 쓴 레시피라면 많이 넣었을 때 쓴 맛이 날 수도 있긴 하지만 딱히 쓴 맛이 날 만한 재료는 딱히 없는데ㅠㅠ;; 제가 좀 더 알아보고 레시피를 만들걸 그랬나봐요, 힘들게 만드셨을텐데ㅠㅠㅠㅠㅠ
안 그래도 전에 스콘 신청해주신 분이 계셔서 계획중이여요! 예전에 유튜브를 하기 전에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 본 적이 있어서 그걸 응용해서 만들어보려고 생각중입니당, 힣히ㅋ_ㅋ 물론 제가 만든 스콘은 버터의 고소한 맛도 없고 포슬포슬한 질감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건강하고, 기존의 스콘과는 다른 고소한 맛을 장점으로 내새울 수 있는 스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당!+ㅁ+!!!!!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된다, 안 된다 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ㅜㅜ 개인적으로는 오트밀 체크쿠키 만들듯이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어째뜬 밀가루 같은 성분이 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모양이 나오고, 한 번 굽고 나서 자르더라도 일정하게 모양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ㅠㅠ;;;;;; 만약 가능하다면 밀가루 없이 다른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비스코티가 아니더라도 바삭하게 식감을 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으로.......////ㅅ/*
집에 오트밀을 사놓고 안먹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이 레시피 보고 바로 만들었어요♥ 통밀가루가 없어서 대신 박력분 95g 넣고 했는데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XD 헤이즐넛도 없어서 집에 쌓여있는 하루견과 두봉지 때려넣었는데 맛있네요 ㅎㅎ 바나나 향이 은근히 나고 바삭하고 고소한게 계속 손이 가요ㅠㅠ 배도 든든하구요! 앞으로 오트밀 없어질때까지 종종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D 좋은 레시피 넘넘 감사합니다. 사진도 올려봐요~ imgur.com/NQtX0Pz
이거 보고 야심차게 오븐까지 사서 도전했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우선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 재료로 바꿔서 넣었는데 바나나 100g, 계란 1개, 꿀가루 2스푼, 흰밀가루 박력분 70g, 오트밀 70g, 흰초코칩 40g 을 넣었는데...... 레시피 상으로 뭔가 이상한 게 있을까요??ㅠㅠ 실패해서 너무 속상합니다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덧글보니 제가 다 속상해요, 재대로 이뿌게 나와야 ㅠㅠㅠ 혹시 저에게 만드셨던 것에 대해서 조금만 더! 알려주시겠어요? 완성된 반죽이 혹시 제가 만든 것 보다 좀 더 묽은 상태는 아니었나요?? 같은 과정으로 했을 때 모양이 잡히지 않았다거나, 속이 덜 익진 않으셨나요?ㅠㅠ
+itesha in the kitchen이트샤 반죽을 다 했을 땐 바나나 때문인지 어느 정도 끈적끈적한 감이 있었는데, 구우려고 모양을 잡으려고 보니까 너무 묽더라구요! 근데 농도는 나중에야 조절하면 되는 거지만 맛이...!ㅠㅠ 무슨 재료가 잘못 됐는진 모르겠는데 맛이 너무 쓰더라구요... (초코부분만 달았고 맛은 왜 그렇게 썼었는지 의문이에요ㅠㅠ) (참 베이킹 파우더도 3g 넣었습니다!)
+taeim park 통밀베이킹과 일반 흰 밀가루 베이킹에는 레시피에 비율 차이가 조금 있는데요, 같은 양의 통밀과 일반 흰 밀가루양일 때 같은 양의 액체를 넣었을 때 통밀가루 반죽이 좀 더 되직해요. 때문에 기존 레시피에서 흰 밀가루를 좀 더 넣거나, 바나나, 혹은 계란의 양을 좀 더 줄이셔야 합니당ㅠㅠ 통밀을 사용해도 살짝 질척이긴 하지만 덧밀가루를 뿌려가면서 모양이 잡혀질 만큼의 농도가 나오게 끔 해주셔야 할거예요ㅠㅠ 그리고 소올직히..쓴 원인은 솔직히 잘은 모르겠는데ㅠㅠㅠㅠ 보통 베이킹 파우더를 많이 넣을 경우가 많거든요ㅠㅠ 그런데 동일한 양을 사용했다 하면 원인이 바나나 말고는 감이 오는것이 없는데..ㅠㅠ 바나나 살이 너무 까맣게 되어서, 혹은 덜 익어서, 혹은 병과(병든 과일)일 경우 쓴 맛이 날 수 있다는 것 말고 추측되는 원인이....ㅠㅠ 참고로 제가 만든 비스코티는 통밀과 견과류의 고소함만을 강조한 레시피라서, 사실 밍숭맹숭하지 않는 이상은ㅋㅋㅋㅠㅠ 딱히 다른 맛이 나지는 않거든요^_T 사용하신 꿀 파우더가 어떤것이지 제가 잘 모르는 식재료라는 것도 문제이지만ㅠㅠ일단 말씀해주신 것들을 바탕으로 제가 들었을 땐 이것 말고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어헝ㅠㅠ 오븐까지 구입하셔서 만들었는데 너무 실망하셨을까봐 걱정되네요ㅠㅠ 근데 저도 처음 오븐사서 만들었을 때 안에 설익고 망치고 난리쳤다는 점...!!!! 저도 레시피 하면서 태워먹기도 하고 모양 망치는 적도 많아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제 마음이 다 아픔ㅠㅠ..전 제가 못하는거 알기때문에 하하하하 오늘도 망했군! 하고 접고 다시 시작하는 때도 많답니다!!!!(ㅋㅋㅋㅋ또르르..)요걸 계기로 앞으로 조금씩 하시게되면 퀄리티있는 완성품을 만드실 수 있으실거여요!!!!! 화이팅!!!!!!>
+itesha in the kitchen이트샤 흰 밀가루와 통밀가루의 차이! 몰랐던 건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ㅎㅎ 오늘 바나나도 신선하고 잘 익은 당도 높은 걸 사용했던 터라ㅠ 아마 저도 베이킹 파우더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꼼꼼하게 답글을 달아 주시다니....ㅠㅠ 이트샤님 덕분에 다이어트 할 때도 무작정 참다가 터지기 보다,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있구나 라는 걸 알았어요. 이렇게 좋은 재료들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구나를 배우게 된ㅎㅎㅎ 저도 더 노력해야 겠어요!ㅎㅎ 이트샤님 동영상만 몇 번씩 돌려보는 팬의 입장에서..ㅋㅋㅋㅋㅋ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짱짱짱! 다음 레시피도 신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youtube 링컨 요거이 오독오독 씹어먹다보면 어느새 바닥을 보이고 만다는 그런 비스코티라고 가암히 추천해드립니당ㅋㅋㅋㅋ 제가 고소한거를 음청 좋아하는 타입이라 조금씩 먹자고 다짐해놓고 그냥 한 방에 깨끗하게 클리어...★ 링컨님 요즘 덧글 남겨주시고 계시는거 너무 감사드려용!! 자주 뵙게되니 느무 좋네요>_
오트밀과 코코넛을 빼시는 대신에 그 분량은 통밀가루로 대체하시거나, 견과류 가루로 바꿔서 넣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제가 굳이 오트밀과 코코넛을 쓴 이유는 통밀가루의 사용량을 줄이는 목적도 있지만, 그 재료들이 가지는 특유의 맛이 있어서 다른 당류를 더 넣지 않더라도 고소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거 먹었을 때 오트밀의 고소함과 코코넛 슬라이스의 향, 식감이 좋아서 만족했던 레시피이기 때문에 재료를 바꾸시면 만드시는 것 자체는 상관 없지만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는 낮으실 수 있어요^_T 때문에 좋아하시는 종류의 향신료를 넣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취향에 맞춰서 만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D
크로캉 검색해봤는데 견과류 뭉친 쿠키? 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ㅅ'ㅋㅋㅋㅋ 먹어본 적도, 본 적도 없는 거라서 싱기방기한 마음으로 레시피 검색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기회되면 한 번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최대한 저희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드실 수 있도록!ㅋ_ㅋ
+김유진 아뇽+_+!!! 헤이즐넛은 개암나무 열매에서 나는 견과류의 한 종류예요.흔히 알고계신 누텔라가 헤이즐넛이 들어간 초콜릿 잼으로 알려져 있는데, 바로 거기서 나는 고소한 맛이 헤이즐넛의 맛입니당_* 그리고 병아리콩은 말 그대로 콩이예요! 강낭콩이나 서리태같이 익었을 때 입에서 쉽게 으스러지고, 콩의 단백한 맛이 나요. 생긴건 정말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도, 질감도, 형태의 차이, 그리고 영양소의 차이도 많이 나는 두 가지의 다른 식재료랍니다+ㅁ+
저는 인터넷에서 통밀가루! 검색해서 나오는 걸로 구입해서 먹는데요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통밀가루의 경우에는 일반 흰 밀가루 처럼 하얀 가루가 많아서, 외쿡산 통밀가루 사용하고 있어요. 베이킹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나름 유명하다고 소문난 밥스레드밀 통밀가루! 아, 우리나라 국산 중에서는 앉은뱅이 통밀가루가 유명해서, 요즘은 그거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늘고 있어요. 저희 동네 베이커리에서도 밥스레드밀과 앉은뱅이에서 밀가루, 통밀가루, 호밀가루 등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취향대로 선택해서 골라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ㅁ'!!
이거 진짜 맛있어요! 트샤님 레시피에서 반절빼고 1인분으로 만들어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정말추천👍 전 코코넛슬라이스와 헤이즐넛이 없어서 아몬드 볶은 거 갈아서 넣고 카카오닙스 살짝 넣어서 먹었는데 진짜 대존맛...❤️ 전체 양이 손바닥만한 10조각?(1인분인데..) 이 나와서 반절을 순삭하고 담날 반절을 무지방 우유와 먹었어요 근데 하루 지나니 바삭함이 사라져서 다음엔 양을 더 적게해서 만들고 바로 다 먹어야할듯..! 이거이거 진짜 강추고 오븐만 있으면 꽤 간단하고 맛있는? 다이어터들에겐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간식이 될 거 같아요 트샤님 레시피를 차근차근 하나씩 하고 있는데 다음엔 카스테라 도전하려구용! 😇
꺄~~ 꼬소할거 같은 비스콘티~~ 좌로굴러~ 우로굴러~~ ㅋㅋ 넘 웃겨요..!! 가끔 음식만드눈거 보묜서 드는 생각... 먹는건 한순간인데 과정운.... 그거 생각하면서 천천히 먹어야겠어요 ㅎㅎ
이트샤님 레시피 영상도 너무 좋지만 자막이 그 한 몫을 더 하네요ㅋㅋ자막 읽다가 피식피식 거릴 때가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트샤님 야채크래커 레시피 보고 따라 만들어서 지금은 오븐 샤워중입니당 헤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더 더 구독자 분들이 많이 모여졌으면 좋겠어용 하트하트
이전에 계속 블로그를 해서 그런지 뭔가 영상에는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서 넣기 시작했던 자막이었는데 가끔 이상하게 욕심(-_ -...이 생겨서 드립을 치게 되더라구요..왜그럴까..핱...ㅋㅋㅋㅋㅋ 재미지게 봐주시니 기분 좋아요!!ㅋㅋㅋㅋㅋ 야채크래커 만들기 귀찮으셨을텐데 깨알같이 보고 만들어주시다니 완전 기분 좋아요!! 부디 맛있게 드셔야할텐데...두근구근!!+_+ㅋㅋ 응원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_
이트샤님 레시피는 정말 건강한거같아요♡
다이어트에 지친 저에게 너무 행복한 레시피들 뿐이네요 재료가 간단한 것들은 조금씩 해봐야 겠어요 오트밀로 다이어트 바도 만들고 싶은데 ㅠㅠ 당분 많이 없게 만들긴 힘들겠죠 ㅜㅜ
와...이트샤님 구독하고 가요! 다이어트 레시피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다이어트중인데 디저트가 너무 땡겨서 고민하고있던도중...! 한번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Mella Kim 나름 도움이 되는 레시피들입니꽈? 그런 것입니꽈아?!!+ㅁ+!!!ㅋㅋㅋㅋㅋ 다이어트 하신다고 너무 힘들게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이라는 스아실..!!ㅋㅋㅋㅋ 저도 나름 식이관리 여러번 도전했다가 중간에 한 번씩 실패할 때 마다 몰려오는 좌절감 때문에, 먹고 싶은걸 조금씩 바꿔서 먹게되다보니 지금 이렇게 영상도 올리게 되었어요ㅋㅋ 물론 늘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맛있어도 흰 밀가루, 백설탕, 소금, 버터의 맛과 같을 수는 없고 또 사람들은 그 맛을 좋아하니까.. 하는 사실에 기운이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를 위해서 노력한다는 증거니까 그런걸로 고민하거나 하지 않기로 했어요. 나는 건강하게(가늘고 길게) 살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너뷰티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그런 멋신 신녀성인걸로 하자구요!!ㅋㅋㅋㅋㅋ
늘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근데 다욧중에 코코넛 슬라이스가 괜찮나요? 딸아이한테 해주려는데 어디에도 코코넛 슬라이스 칼로리가 안 나와서요 ㅠㅠ
비스코티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집앞 빵집 비스코티 먹어보면 소화도 안되고 맛도 맨날 들쑥날쑥이라 직접 만들어봐야겠다 싶었는데 이트샤님이 올려두신 레시피가 있었네용ㅠㅠ오트밀이랑 코코넛 슬라이스 주문하려구요!히히 성공 기원해주세용😆🙏🙏
다이어트 레시피 너무 좋아요 영상 감사해요^-^
+Dheee 헿 감사드려요+_+!!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 레시피보다는 그냥 건강하게 먹자는 느낌이 좀 더 강한 레시피들이긴 하지만서도, 다이어터분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라는 생각에 항상 다이어터분들을 생각하고?! 만들고 있어요. 우리도 맛난거 먹을 수 있다!!!!! 의 느낌?ㅋㅋㅋ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_
핰핰 오늘도 만들어봤던 이트샤님 레시피 사진 투척하러 와써용/ㅅ/ 만든지는 백만년 전이지만...(....) 무튼..! 요 레시피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요!!!! 막 달달꼬소한 그러너 맛있는 느낌이아니라 진짜 건강한맛 ㅠㅠ 달달한맛도 바나나에서 나오는 그 맛...은은한 바나나 향도 넘 좋았구!! 저는 헤이즐넛이 없어서 캐슈넛으로 대체해서 orz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코코넛 많이 좋아해서 코코넛이 꼬소꼬소하게 씹히는 맛이 넘 좋아서...신의 한수라고 생각했습니다*-_-*!!!!! 바나나 항상 한송이씩 사오면 바로바로 먹지않으면 금방 검게 변해서 처리가 난감한데 생각날때마다 종종 해먹으려고요/ㅅ/헤헿 이번에도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 감사했습니다~! /ㅅ/ imgur.com/z6wGOIU
옵!!!! 진짜 잘나왔어요!!!! 단면 잘린거 완전 예술임! 캐슈넛 잘린거 안에 심까지 이뿌게 나오고 비주얼 완전 취향저격인데요?//ㅂ/!! 제가 요거 만들 때 당류를 많이 뺀 상태로 만들어서, 다른 가족들이 먹었을 땐 암 맛도 안 난다고 상처받은(..) 레시피이긴 한데 역시 롬님이랑 제가 입맛이 비슷한가봐요!ㅋ_ㅋ근데 캐슈넛 넣어도 충분히 맛있을 것 같은걸요?! 헤이즐넛이 다른 견과류들과 비교했을 때 잘렸을 때 단면이 동그랗고 선명하게 나오는 편이라 비스코티에서 종종 사용되곤 하거든요. 이뿌자나요ㅋㅋㅋ 우리 집에 없으면 다른거 넣어버렷!!! 의 정신으로!!ㅋㅋㅋ 롬님께서 넣고싶으신거 맘껏 넣으셔서 드셔도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실거예요. 롬님은 이미 금손을 가지신 분이니까요*-_-*ㅋㅋㅋ은근히 취향 탈 수 있는 재료들이었는데 다행히 바나나도 코코넛도 입에 맞으셨다고하니 넘나 기분 좋은!!ㅋㅋㅋ 오늘도 롬님 인증샷 은혜롭게 잘 보았습니다....* 칭찬만 가득해서 어쩔 줄 모르겠는...>< 정말 감사드려요 롬님!!!/ㅂ/*
오늘은 비스코티라니...! (털썩) 쿠키덕후 빵덕후에겐 또 넘나 맛있는 레시피ㅠㅠㅠ무른 검정바나나는 뭔가..그냥 먹기엔 좀 그랬는데8ㅅ8요걸로 해먹어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해요!!
+In Young Cho 요즘 제가 밥은 안땡기고 디저트만 그리 먹고싶어서ㅠㅠ 그냥 군것질이 먹고싶어서..네..그렇습니다...요즘 식사는 안하고 자꾸 딴것만 주워먹는 한심한 이트샤입니다..식이관리 안한지 오래됬어요 큰일남ㅠㅠㅋㅋㅋㅋ아, 제가 예전에 엉성하게 들은 정보에 의하면 검정 바나나는 운동한 직후에 먹으면 좋다고 했던 것 같아요. 먹고나서 당을 빠르게 올려주기때문에, 운동 끝내고 포도주스나 초코주스 드링킹하는거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ㅋㅋ 아니면 너무 무른 바나나는 껍질을 까서 냉동실에 넣고 스무디로 갈아서 드셔도 굳잡!+_+!!ㅋㅋㅋㅋ 집에 무른 바나나가 몇개 더 있으니 기회되면 검은 바나나를 해치울 수 있는 빵종류를 더 만들어볼까 싶어요ㅋㅋㅋㅋ
이트샤님 영상보면서 아이들과 건강한 먹거리만들기 하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최근 오트밀쿠키도 정말맛있게 해먹었어요 감사해요. 지금 영상의 비스코티를 노오븐으로 해야하는데
후라이팬으로 할때도 처음 성형해준 한덩어리로 먼저 구워준다음 자르고 앞뒤로 구워주면 비슷하게 나올까요???
아!! 바나나는 앞뒤 끝부분을 조금 잘라먹는게 좋데요. 거기 농약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고추도 그렇다던데.. ㅜ.ㅜ 담엔 좀 잘라 드세요!!^^
정신똑바로 차리고 우로굴럿~! ㅋㅋㅋㅋㅋ 재미지당 지금 이트샤님에게 헤이즐럿영업당햇는데 단품으로 먹어도 맛잇어요?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헤헤헤헹 감사합니당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오트밀 무슨 제품 쓰시는지 궁금해요!
+유채림 채림님!!! 항상 잘 보고 계신다는 말씀이 정말 큰 힘이 되어용 이렇게 덧글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다는..잇힝...*저는 제품들은 딱 가려서 사는 것은 없고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가장 저렴하게(!!!!) 파는 걸 시켜서 먹어요 왜냐하면 많이 먹기때문에 가격만 높아지면 쓸모가 없거든요ㅋㅋ 네이버에서 '오트밀'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이든 오트밀 1kg짜리를 6개씩 구입해서 쟁여두는 편이에요. 스아실- 요즘은 오트밀을 많이 이용하지 못하는 편이라 소진이 느리기는 하지만, 예전에는 오트밀로 도시락 싸들고 다녔기때문에 가격이 비쌀 이유도 없고, 내가 빠르고 간편하게 먹어야 하고, 다른 맛이 섞이지 않아야 내가 다른것을 섞어먹기가 좋아서 항상 기본으로 구입했던 것 같아요.네. 그냥 다 필요없고 그냥 젤 싼거 삽니다. 가격이죠. 무조건 재품 구입시 우선순위 1~100위는 가격입니다ㅋㅋㅋㅋㅋㅋ
통밀가루를 대체할 제품이 뭐가 있을까요!?
통밀가루는 빼도 돼나요??
베이킹 하실때 브금 빼시거나 소리 줄이셨으면..ㅠ 베이킹 소리가 잘 안들려서 아쉽네요..
오 건강쿠키*ㅁ*
+김지은 나름 건강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쿠키! 입니당ㅋㅋㅋㅋㅋ 항상 쿠키 만들 때 오일류가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꼭 넣지 않아도 된다는 걸 저도 이걸 만들면서 알게 되었거든요ㅋㅋㅋ물론 다른 종류를 할때는 좀 넣어야 할 필요성도 느꼈지만..ㅋㅋ 그래도 이렇게 만들었다는 거에 나름 혼자 뿌듯해 하고만 있습니당....'ㅁ'ㅋㅋ
어제 드디어 만들었어요~~^^
근데 왜? 쓴맛이 나는것지?
뭐땜에 그런건지 모르겠어요~~ㅠ
헉...쓰다닝...ㅠㅠㅠㅠ 음.....견과류..가 쓰다던가? 바나나..가 썼을까요?ㅠㅠㅠ 베이킹파우더를 쓴 레시피라면 많이 넣었을 때 쓴 맛이 날 수도 있긴 하지만 딱히 쓴 맛이 날 만한 재료는 딱히 없는데ㅠㅠ;; 제가 좀 더 알아보고 레시피를 만들걸 그랬나봐요, 힘들게 만드셨을텐데ㅠㅠㅠㅠㅠ
비스코티가 두번 굽는 쿠키이다 보니 탈 확률도 높은 것 같아요~~
비스코티가 왤케 딱딱한걸까요ㅠㅠ? 씹을수도 없을만큼 딱딱해요 이트샤님 레시피대로 따라했는데 뭐가 문제일까여? 혹시 치댈때 통밀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딱딱해지나용??
코코넛 슬라이스는 칼로리가 얼마쯤 되는지 알고 계신 분 없나요... ^ㅁ ㅠ 코코넛을 좋아해서 오트밀이랑 견과류 양을 줄이고 좀 더 넣으려고 하는데 얼마정도인지 모르겠네용
저칼로리 스콘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안 그래도 전에 스콘 신청해주신 분이 계셔서 계획중이여요! 예전에 유튜브를 하기 전에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 본 적이 있어서 그걸 응용해서 만들어보려고 생각중입니당, 힣히ㅋ_ㅋ 물론 제가 만든 스콘은 버터의 고소한 맛도 없고 포슬포슬한 질감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건강하고, 기존의 스콘과는 다른 고소한 맛을 장점으로 내새울 수 있는 스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당!+ㅁ+!!!!!
통밀가루 없이도 만들 수 있나요?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된다, 안 된다 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ㅜㅜ 개인적으로는 오트밀 체크쿠키 만들듯이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어째뜬 밀가루 같은 성분이 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모양이 나오고, 한 번 굽고 나서 자르더라도 일정하게 모양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ㅠㅠ;;;;;; 만약 가능하다면 밀가루 없이 다른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비스코티가 아니더라도 바삭하게 식감을 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으로.......////ㅅ/*
집에 오트밀을 사놓고 안먹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이 레시피 보고 바로 만들었어요♥ 통밀가루가 없어서 대신 박력분 95g 넣고 했는데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XD 헤이즐넛도 없어서 집에 쌓여있는 하루견과 두봉지 때려넣었는데 맛있네요 ㅎㅎ 바나나 향이 은근히 나고 바삭하고 고소한게 계속 손이 가요ㅠㅠ 배도 든든하구요! 앞으로 오트밀 없어질때까지 종종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D 좋은 레시피 넘넘 감사합니다. 사진도 올려봐요~
imgur.com/NQtX0Pz
이거 보고 야심차게 오븐까지 사서 도전했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우선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 재료로 바꿔서 넣었는데
바나나 100g, 계란 1개, 꿀가루 2스푼, 흰밀가루 박력분 70g, 오트밀 70g, 흰초코칩 40g 을 넣었는데...... 레시피 상으로 뭔가 이상한 게 있을까요??ㅠㅠ 실패해서 너무 속상합니다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덧글보니 제가 다 속상해요, 재대로 이뿌게 나와야 ㅠㅠㅠ 혹시 저에게 만드셨던 것에 대해서 조금만 더! 알려주시겠어요? 완성된 반죽이 혹시 제가 만든 것 보다 좀 더 묽은 상태는 아니었나요?? 같은 과정으로 했을 때 모양이 잡히지 않았다거나, 속이 덜 익진 않으셨나요?ㅠㅠ
+itesha in the kitchen이트샤 반죽을 다 했을 땐 바나나 때문인지 어느 정도 끈적끈적한 감이 있었는데, 구우려고 모양을 잡으려고 보니까 너무 묽더라구요! 근데 농도는 나중에야 조절하면 되는 거지만 맛이...!ㅠㅠ 무슨 재료가 잘못 됐는진 모르겠는데 맛이 너무 쓰더라구요... (초코부분만 달았고 맛은 왜 그렇게 썼었는지 의문이에요ㅠㅠ) (참 베이킹 파우더도 3g 넣었습니다!)
+taeim park 통밀베이킹과 일반 흰 밀가루 베이킹에는 레시피에 비율 차이가 조금 있는데요, 같은 양의 통밀과 일반 흰 밀가루양일 때 같은 양의 액체를 넣었을 때 통밀가루 반죽이 좀 더 되직해요.
때문에 기존 레시피에서 흰 밀가루를 좀 더 넣거나, 바나나, 혹은 계란의 양을 좀 더 줄이셔야 합니당ㅠㅠ 통밀을 사용해도 살짝 질척이긴 하지만 덧밀가루를 뿌려가면서 모양이 잡혀질 만큼의 농도가 나오게 끔 해주셔야 할거예요ㅠㅠ
그리고 소올직히..쓴 원인은 솔직히 잘은 모르겠는데ㅠㅠㅠㅠ 보통 베이킹 파우더를 많이 넣을 경우가 많거든요ㅠㅠ
그런데 동일한 양을 사용했다 하면 원인이 바나나 말고는 감이 오는것이 없는데..ㅠㅠ
바나나 살이 너무 까맣게 되어서, 혹은 덜 익어서, 혹은 병과(병든 과일)일 경우 쓴 맛이 날 수 있다는 것 말고 추측되는 원인이....ㅠㅠ
참고로 제가 만든 비스코티는 통밀과 견과류의 고소함만을 강조한 레시피라서, 사실 밍숭맹숭하지 않는 이상은ㅋㅋㅋㅠㅠ 딱히 다른 맛이 나지는 않거든요^_T 사용하신 꿀 파우더가 어떤것이지 제가 잘 모르는 식재료라는 것도 문제이지만ㅠㅠ일단 말씀해주신 것들을 바탕으로 제가 들었을 땐 이것 말고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어헝ㅠㅠ
오븐까지 구입하셔서 만들었는데 너무 실망하셨을까봐 걱정되네요ㅠㅠ 근데 저도 처음 오븐사서 만들었을 때 안에 설익고 망치고 난리쳤다는 점...!!!! 저도 레시피 하면서 태워먹기도 하고 모양 망치는 적도 많아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제 마음이 다 아픔ㅠㅠ..전 제가 못하는거 알기때문에 하하하하 오늘도 망했군! 하고 접고 다시 시작하는 때도 많답니다!!!!(ㅋㅋㅋㅋ또르르..)요걸 계기로 앞으로 조금씩 하시게되면 퀄리티있는 완성품을 만드실 수 있으실거여요!!!!! 화이팅!!!!!!>
+itesha in the kitchen이트샤 흰 밀가루와 통밀가루의 차이! 몰랐던 건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ㅎㅎ 오늘 바나나도 신선하고 잘 익은 당도 높은 걸 사용했던 터라ㅠ 아마 저도 베이킹 파우더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꼼꼼하게 답글을 달아 주시다니....ㅠㅠ 이트샤님 덕분에 다이어트 할 때도 무작정 참다가 터지기 보다,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있구나 라는 걸 알았어요. 이렇게 좋은 재료들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구나를 배우게 된ㅎㅎㅎ 저도 더 노력해야 겠어요!ㅎㅎ 이트샤님 동영상만 몇 번씩 돌려보는 팬의 입장에서..ㅋㅋㅋㅋㅋ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짱짱짱! 다음 레시피도 신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진짜 맛있겄다ㅜㅜ
+youtube 링컨 요거이 오독오독 씹어먹다보면 어느새 바닥을 보이고 만다는 그런 비스코티라고 가암히 추천해드립니당ㅋㅋㅋㅋ 제가 고소한거를 음청 좋아하는 타입이라 조금씩 먹자고 다짐해놓고 그냥 한 방에 깨끗하게 클리어...★ 링컨님 요즘 덧글 남겨주시고 계시는거 너무 감사드려용!! 자주 뵙게되니 느무 좋네요>_
오트밀,코코넛빼면....안되겠죠?ㅠ
오트밀과 코코넛을 빼시는 대신에 그 분량은 통밀가루로 대체하시거나, 견과류 가루로 바꿔서 넣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제가 굳이 오트밀과 코코넛을 쓴 이유는 통밀가루의 사용량을 줄이는 목적도 있지만, 그 재료들이 가지는 특유의 맛이 있어서 다른 당류를 더 넣지 않더라도 고소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거 먹었을 때 오트밀의 고소함과 코코넛 슬라이스의 향, 식감이 좋아서 만족했던 레시피이기 때문에 재료를 바꾸시면 만드시는 것 자체는 상관 없지만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는 낮으실 수 있어요^_T 때문에 좋아하시는 종류의 향신료를 넣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취향에 맞춰서 만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D
베이킹을 배워보신 적 있나요?
이트샤님 통밀가루는 어디꺼 쓰시나요??
밥스레드밀 통밀가루 사용하고 있어요_*
크로캉 만들어주세유ㅠㅠ
크로캉 검색해봤는데 견과류 뭉친 쿠키? 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ㅅ'ㅋㅋㅋㅋ 먹어본 적도, 본 적도 없는 거라서 싱기방기한 마음으로 레시피 검색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기회되면 한 번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최대한 저희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드실 수 있도록!ㅋ_ㅋ
감사합니다♡!!
헤이즐넛이 병아리콩임??
+김유진 아뇽+_+!!! 헤이즐넛은 개암나무 열매에서 나는 견과류의 한 종류예요.흔히 알고계신 누텔라가 헤이즐넛이 들어간 초콜릿 잼으로 알려져 있는데, 바로 거기서 나는 고소한 맛이 헤이즐넛의 맛입니당_* 그리고 병아리콩은 말 그대로 콩이예요! 강낭콩이나 서리태같이 익었을 때 입에서 쉽게 으스러지고, 콩의 단백한 맛이 나요. 생긴건 정말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도, 질감도, 형태의 차이, 그리고 영양소의 차이도 많이 나는 두 가지의 다른 식재료랍니다+ㅁ+
통밀가루 혹시 어디서 구매하세요?
저는 인터넷에서 통밀가루! 검색해서 나오는 걸로 구입해서 먹는데요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통밀가루의 경우에는 일반 흰 밀가루 처럼 하얀 가루가 많아서, 외쿡산 통밀가루 사용하고 있어요. 베이킹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나름 유명하다고 소문난 밥스레드밀 통밀가루! 아, 우리나라 국산 중에서는 앉은뱅이 통밀가루가 유명해서, 요즘은 그거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늘고 있어요. 저희 동네 베이커리에서도 밥스레드밀과 앉은뱅이에서 밀가루, 통밀가루, 호밀가루 등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취향대로 선택해서 골라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ㅁ'!!
음악이 없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왜 재료를 노라색 글씨 쓰시는지? 말소리도 없는 잘 않보여요
베이킹 파우더랑 베이킹 소다가 다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