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카톡릭신자입니다 그 전부터 개신교인 들 성모님 에 대한 바로알리기에 지향을 두고 기도를 많이 하였는데 이렇게 정말 여러가지 확실하게 드러알려주시는 박사님계심을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더확실 알게됨도 세삼 감사 드려요 가슴벅찬 마음 다시 옆에 계시는 성모님 느낌니다 아멘~~♡♡♡
재미난 영상이네요. 저는 7살 때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45살 까지 중간에 냉담도 했지만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청년 레지오 단장을 6년 했습니다. 당연히 성모신심이 있어서 성모발현에 대해 관심이 많아 나주 성모동산 1박2일 기도회에 참석한 적도 있습니다.(2001년경) 지금 설명하신 루터의 성모공경 내용을 저도 개신교 신자들과 토론하면서 많이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아이러니한게 6년 전에 공황장애를 앓으면서 개종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니는데 전광훈 목사님의 기독교적 역사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가 성당을 다닐때는 청년미사에서 ccm미사곡도 부르고..루터 이전으로 돌아가자 라는 설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교회를 다니니 천주교와 개신교의 연합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wcc 에서 벗어나야죠. 5월이면 레지오 주회를 마치면 단원들과 성모성월가를 즐겁게 부르던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오래전 이 영상이 지금 저에게 해당될줄 몰랐네요... 저는 현 개신교인입니다. 부도덕한 목사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회 내의 사건사고와 그 경험으로 지치고 상처 뿐이었는데, 어느날 곰곰히 제 나름대로 삼위일체와 예수님과 그 어머니인 성모님을 묵상하던중에 그동안 너무나 터부시 하던 성모님의 존재와 그 중요함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신학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분명히 저에게 성령과 같이 다가오셔서 안위와 위로 치유와 기쁨으로 만나주심을 너무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개신교 교리에 의해 성모님을 몰라보고 악하게 대했던 저를 회개하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독일 Leipzig에 살고 있습니다. 루터도시 Wittenberg가까운 곳이지요. 여기의 교회 대부분은 루터교(Luther-Evangelisch)이고요. 루터교회에서는 성호경도 합니다. 간혹 바흐가 활동한 토마스교회(현재 루터교) 음악회 가보면 여기 음악회는 미사 양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곳 가톨릭교회는 루터와 연합해서 미사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곳에 한인성당이 없고 독일어를 전혀 모를 때 처음 한인교회를 가서 한국사람(개신교도)을 만나보고 지금까지 교류하기도 하는데, 그 분들은 루터교와 개신교를 엄격히 구분하더라구요. 개신교를 탄생하게 한 종교개혁이 이루어진 루터도시를 성지순례하듯 종교개혁일에 그 도시를 방문하면서도 루터교회와 엄격히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개신교는 종파간에도 서로 거리를 두는 것 알고 있습니다. 여기 한인교회에서 알게 된 사람이 종파가 달라서 다니던 한인교회에 더 이상 나가고 싶지 않다고 해서 이곳의 (루터)교회를 가면 되지 않냐고 권유를 한 적이 있거든요-저는 지금 이곳의 성당(가톨릭교회)에 다니고 있고, 언어를 완벽히 이해하지 않아도 미사 참례에 불편함이 크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이 곳에서 만나본 개신교인들은 종파, 목사에 따라 종교의 질이 달라진다고 여기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루터를 인정하지만 루터교리와 개신교리가 다르다고 여기고 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성모님에 대한 박사님의 말씀이 개신교이신 분들에게 제대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루터교는 개신교가 아니라. 카톨릭이 같지만 교황권을 인정하지 않고, 대사부를 면죄부로 여겨서 이 점에 대해서 저항한 루터를 따랐던 이들이 세운 교회입니다. 개신교는 이 루터교에서 갈라져 나온, 예수님께서 교회의 어머니로 세우신 성모님을 공경하지도 않고, 교회의 전통을 인정하지도 않고, 오직 성경만으로 외쳐댄 종파로서 각 교파마다 성경을 해석하는 관점이 다릅니다. 루터교는 카톨릭을 형제로 인정하고 있으며 당시 많은 문제가 있던 천주교와의 화합을 위해 애쓰고 있는 걸로 압니다. 아멘+
박사님 예수님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어 성령을 보내주셨음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오늘도 함께 하시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을 세속화하는 영적사탄의 거대한 힘이 사람을 도구로 교묘하게 속이고 있음을 성령께서 알려주시고 사탄에게 속지 않고 사는 길은 미사와 예배와 성경말씀 성모님의 묵주기도 이웃사랑실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는 기도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박사님 영상을 통하여 목사님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박사님을 통한 가르침의 제자들이 많이 생겨나 세상의 빛이 될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모님 용칭에 대해 좀 디테일하게 말씀올립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란 명치은 성자의 신성을 믿기에 성자하느님의 모친으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란 용칭을 씁니다. 그래서 성부의 맏딸로서 성모님, 성자의 모친으로서 성모님, 성령의 티없으신 정배와 궁전으로서 성모님이 합당합니다. 그러니 성령의 어머니는 사용하지 않는 걸로 압니다. 하느님의 3위격의 동질성과 개별성을 동시에 믿기에 성모님께 부여된 하느님의 어머니호칭은 2위격이신 성자 하느님의 위격에 따르는 용칭으로 알고있습니다.^^
교수님 성모님에 대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죄없으신 잉태라는 말씀은 성모님께서 안나성인께 잉태되실때 원죄없으셨다고 한다면 안나성녀의 태가 원죄없으신것이 됩니다! 가브리엘천사가 수태고지를 하셨을때 목숨이 위험하신데도 _'예'라고 순명하시는 순간 원죄가 없게 되신것이고 무염상태가 되셨을때 예수님께서 어머니의 태에 말씀의 씨앗이 되어 오신것이라 믿어집니다! 성모님발현의 모든 의미는 예수님을 위한 존재로서, 새하와로서,하느님의 어머니로서의 인류의 어머니로서 완성되신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원죄없으신 잉태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원죄없으신 성모님께 잉태되신 것이라는 진리를 선포한 것이라 봅니다^^
허 상구 박사님 영상 많은 도움되고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으며 이곳 사람들 하고 일하고 있는 데 동료들이 가톨릭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어요 한국에 사시는 개신교인과 마찬가지지요 가능 하시다면 영어로 영상 올려주시면 들려주어 조금이나마 서로 이해하고 성모님을 같이 공경 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신부님 덕분에 허 창구 박사님 동영상 다시 감사 드리며 보겠습니다
박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카톡릭신자입니다 그 전부터 개신교인 들 성모님 에 대한 바로알리기에 지향을 두고 기도를 많이 하였는데 이렇게 정말 여러가지 확실하게 드러알려주시는 박사님계심을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더확실 알게됨도 세삼 감사 드려요 가슴벅찬 마음 다시 옆에 계시는 성모님 느낌니다 아멘~~♡♡♡
재미난 영상이네요.
저는 7살 때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45살 까지 중간에 냉담도 했지만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청년 레지오 단장을 6년 했습니다.
당연히 성모신심이 있어서 성모발현에 대해 관심이 많아 나주 성모동산 1박2일 기도회에 참석한 적도 있습니다.(2001년경)
지금 설명하신 루터의 성모공경 내용을 저도 개신교 신자들과 토론하면서 많이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아이러니한게 6년 전에 공황장애를 앓으면서 개종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니는데 전광훈 목사님의 기독교적 역사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제가 성당을 다닐때는 청년미사에서 ccm미사곡도 부르고..루터 이전으로 돌아가자 라는 설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교회를 다니니 천주교와 개신교의 연합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wcc 에서 벗어나야죠.
5월이면 레지오 주회를 마치면 단원들과 성모성월가를 즐겁게 부르던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에 관하여 아주 슆게 이해가 할수 있는 마틴 루터의 성모님 공경을 밀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신교를 믿는 친구들에게 이메세지를 보내 겠읍니다.
오래전 이 영상이 지금 저에게 해당될줄 몰랐네요... 저는 현 개신교인입니다. 부도덕한 목사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회 내의 사건사고와 그 경험으로 지치고 상처 뿐이었는데, 어느날 곰곰히 제 나름대로 삼위일체와 예수님과 그 어머니인 성모님을 묵상하던중에 그동안 너무나 터부시 하던 성모님의 존재와 그 중요함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신학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분명히 저에게 성령과 같이 다가오셔서 안위와 위로 치유와 기쁨으로 만나주심을 너무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개신교 교리에 의해 성모님을 몰라보고 악하게 대했던 저를 회개하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아멘.피앗.
형제님의 모습에서
온화하시고 우아하시며
지혜로운 성모님의 모습을
뵙게됩니다 ~
초림때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오셨듯이
이제 재림을 기다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성모님께서 우리를
준비시켜주시는군요.
형제님의 귀한사역
감사드리며
많은 열매로 천주성삼께
영광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
성모님은 우리의 하늘의 어머니 이십니다
너무도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잘 알고
성모님을 공경하고 찬미 찬송 드립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박사님 진실의 영적말씀 감사드립니다.
원죄없으신 성모님 떨어져 나간 교회들이 하루속히 하나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전구해주소서.
매일 찾아보는 은혜로운 방송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경공부가 많이되며 믿음이 쑥쑥 퐁퐁 자라납니다.♡ 👍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독일 Leipzig에 살고 있습니다. 루터도시 Wittenberg가까운 곳이지요. 여기의 교회 대부분은 루터교(Luther-Evangelisch)이고요. 루터교회에서는 성호경도 합니다. 간혹 바흐가 활동한 토마스교회(현재 루터교) 음악회 가보면 여기 음악회는 미사 양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곳 가톨릭교회는 루터와 연합해서 미사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곳에 한인성당이 없고 독일어를 전혀 모를 때 처음 한인교회를 가서 한국사람(개신교도)을 만나보고 지금까지 교류하기도 하는데, 그 분들은 루터교와 개신교를 엄격히 구분하더라구요. 개신교를 탄생하게 한 종교개혁이 이루어진 루터도시를 성지순례하듯 종교개혁일에 그 도시를 방문하면서도 루터교회와 엄격히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개신교는 종파간에도 서로 거리를 두는 것 알고 있습니다. 여기 한인교회에서 알게 된 사람이 종파가 달라서 다니던 한인교회에 더 이상 나가고 싶지 않다고 해서 이곳의 (루터)교회를 가면 되지 않냐고 권유를 한 적이 있거든요-저는 지금 이곳의 성당(가톨릭교회)에 다니고 있고, 언어를 완벽히 이해하지 않아도 미사 참례에 불편함이 크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이 곳에서 만나본 개신교인들은 종파, 목사에 따라 종교의 질이 달라진다고 여기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루터를 인정하지만 루터교리와 개신교리가 다르다고 여기고 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성모님에 대한 박사님의 말씀이 개신교이신 분들에게 제대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아, 정통 루터교는 성호경을 긋는군요? 가톨릭신자만의 표시가 아니네요.^^
개신교인들의 철저하게 종파를 따져 예배를 참석하는 것보고 의아했었어요. ^^
루터교는 개신교가 아니라. 카톨릭이 같지만 교황권을 인정하지 않고, 대사부를 면죄부로 여겨서 이 점에 대해서 저항한 루터를 따랐던 이들이 세운 교회입니다. 개신교는 이 루터교에서 갈라져 나온, 예수님께서 교회의 어머니로 세우신 성모님을 공경하지도 않고, 교회의 전통을 인정하지도 않고, 오직 성경만으로 외쳐댄 종파로서 각 교파마다 성경을 해석하는 관점이 다릅니다. 루터교는 카톨릭을 형제로 인정하고 있으며 당시 많은 문제가 있던 천주교와의 화합을 위해 애쓰고 있는 걸로 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더 자세히 글울써주시니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멀리계시지만 성모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은총받으세요❤️
원래 마르틴 루터가 천주교 신부였지요. 루터교도 당연히 영향을 받을 수 밖에
박사님 개신교인들이 깨어날수 있도록 노력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예수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예수님은 우리의 형제이며 우주만물의 신랑
나의 신랑이신 예수님 나의 벗이신 예수님 나의 전부이신 예수님 ... 사랑합니다...
박사님 고맙습니다.... 박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정확히 알려 주심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있고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허창구박사님.감사합니다.강의잘드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개신교 신자분이 성모님 교리를 가르쳐주시니 성령님의 은혜입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개신교의 형제들이
성령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귀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음성만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많은걸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박사님 전 오늘 강의에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저역시 모태신앙이 개신교
였다가 오래전 카톨릭으로
개종한 교우였기에 더깊이
와닿는 말씀인거 같아요
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진짜 놀랐습니다 박사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을 공경하지 않는 개신교 신자들이 안타깝습니다
근데 성모님 공경 안해도 지옥 안가요 ㅋㅋ
예수님만 믿으면 되는데 무슨 ㅌㅌㅋㅋㅋㅋㅋㅋ
박사님의. 말씀을 계신교인들도 들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공경했으면 좋겠읍니다 박사님 말씀 잘 들었읍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성모님의 핵심 교리를 편안하고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바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틴루터의 가르침이 모든 개신교 특히 목회자분들의 생각이 바뀌어서 풍요로운 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나다
늘 개신교 친구와 다투는 내용이 성모님에 관한 내용인데 오늘 분명한 근거에 의거한 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평생 동정이시며 원죄없이 태어나신 성모님께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는 천주교의 교리를 확실히 뒷받침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박사님~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조금만 더 빠르게 해주심 고맙겠습니다
마틴루터가 성모님을 공경하는게 나와 모두일치 하네요.
성모님의 원죄없으신 잉태를 믿으셨던 루터가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성모님이 빠진 프로테스탄트 ㅠ 이제 그분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심을 하늘의 어머니 이심을 새겨야 합니다
그리고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천주교인인 저두 잘 몰랐던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널리 알릴께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계신 박사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박사님으로 부터 시작하여 성모님께 대한 공경과 신심이 회복되리라고 믿으며
기쁨이 용솟음칩니다^^
감사합니다.
널리 알리겠습니다~^^
박사님은 성모님이 저희에게 보내주셨다는 믿음이 강하게듭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심을 믿게해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마틴루터가 성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모셨던 신부님이고 성안나의 도움을 받았다니 놀랍습니다
오늘도 박사님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원죄 없이 태어나신
동정성모 마리아님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오늘 성모성월 마지막 날입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감사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 늘 감사드립니다 ㅎ
감사합니다 .박사님 설명을 넘 잘해주셨네요
새로 알게된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말씀 잘 들어어요. Matin luther who was Monk 였는데 천주교 부터 애서 반역 해 나와서도 계속 묵주 기도 계속 하셨다고 전해 들었어요.
" 하느님의 어머니를 능욕한 인간까지라도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나는 그러한 의견들을 견지하는 자들을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으며 우리는 거룩한 동정녀로부터 용서를 간구해야 할 것이다.” ㅡ 마르틴 루터 ㅡ
박사님^^
마틴루터가 성모님의어머니 안나의 도움을 받고 종교에 입문했다는것을 박사님 영상을보고 첨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 마음 편히 개신교 형제들에게 정확한 정보 하게 되서 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
박사님
예수님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어 성령을 보내주셨음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오늘도 함께 하시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을 세속화하는 영적사탄의 거대한 힘이
사람을 도구로 교묘하게
속이고 있음을 성령께서 알려주시고 사탄에게 속지 않고 사는 길은 미사와 예배와
성경말씀 성모님의 묵주기도 이웃사랑실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는 기도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박사님 영상을 통하여
목사님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박사님을 통한 가르침의 제자들이 많이 생겨나
세상의 빛이 될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다녀갑니다
글로리아
예수님의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를수있음은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
감사합니다 💌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
종교분열, 반항자가 정확한 표현이죠.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원죄가 없으셔서 승천하셧군요
루터가성모님을제대로공경했다면절대로교회를뛰쳐나가이단개신교를세우지않았을겁니다
왜냐면성모님께선우리의영혼을길러주시는분이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정통교에선 단독행동 하지않아야해요. 그당시 95개반박문이 나오게 카톨릭이 제공했다는점도 우린 인정해야하나봐요. 어찌됬건 루터신부님땜에 파가 갈린건 사실이니ㅠㅠ
이단이라뇨...
박사님 다시 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제안은 박사님이 말씀을 하시거나 읽으실때 배경 음악이 없었으면 합니다. 음악이 나올때는 집중도 안돼고 잘 안 들려요. 너무 귀한 내용이 가려져요
박사님 성모님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니 감사드림니다ㆍ이제 개신교에서는 이단이라고 하진 않겠죠ㆍ
안녕하세요^^ 삼위일체 교리를 믿는다면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 성령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공경하는게 마땅하겠지요
온화한음성으로진실을전해주시니너무나감사합니다.좋은계절오월은성모님사랑의달인데좋은말씀으로많은사람에게깨우침을주시니더욱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용칭에 대해 좀 디테일하게 말씀올립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란 명치은 성자의 신성을 믿기에 성자하느님의 모친으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란 용칭을 씁니다. 그래서 성부의 맏딸로서 성모님, 성자의 모친으로서 성모님, 성령의 티없으신 정배와 궁전으로서 성모님이 합당합니다. 그러니 성령의 어머니는 사용하지 않는 걸로 압니다. 하느님의 3위격의 동질성과 개별성을 동시에 믿기에 성모님께 부여된 하느님의 어머니호칭은 2위격이신 성자 하느님의 위격에 따르는 용칭으로 알고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성모마리아 를 공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신교에서는 루터의 가르침을 애기하지 않나요. 2000년경 개신교 다니는 선배가 마리아교라고 해서 당시 가톨릭 교리 공부를 다시한 기억이 납니다.
덕정사랑교회,김미선목사가지옥에마틴누터가있다고하던대요
프랑스 루르드, 기적메달성당(파리), 포르투갈 파티마, 벨기에 바뇌 성모성지 순례와 멕시코시티 과달루페 성모님에 대한 자료와 영상을 통해 성모님을 알아가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께서 동정녀이신 이유는 예수님외에 다른 형제들을 낳지 않았기 때문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택에 겸손히 응답하지 평생을 순명하면 사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멘+
박사님 덕분에 어머니를 찾은것 같습니다.
천주교 신자였지만 젊었을적 개신교도로서의 염향으로 여태 성모님을 제대로 어머니로 모시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성모님에 대하여 개신교 신자들은 인정 안합니다. 다음 좀더 상세하게 부탁드립니다. 허박사님. 고맙습니다.
항상 유익하게 보구있습니다!!일설에는 루터가 어느 수녀님하고 정분이 나서 일탈의 결과로 갈라져 나갔다 합니다*
개신교.반항교 저항교가 정확한 표현인것 같기는 합니다 저는 예비신자 교리가르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교수님
성모님에 대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죄없으신 잉태라는 말씀은
성모님께서 안나성인께 잉태되실때 원죄없으셨다고 한다면
안나성녀의 태가 원죄없으신것이 됩니다!
가브리엘천사가 수태고지를 하셨을때
목숨이 위험하신데도 _'예'라고 순명하시는 순간 원죄가 없게 되신것이고
무염상태가 되셨을때
예수님께서 어머니의 태에 말씀의 씨앗이 되어 오신것이라 믿어집니다!
성모님발현의 모든 의미는 예수님을 위한 존재로서, 새하와로서,하느님의 어머니로서의 인류의
어머니로서 완성되신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원죄없으신 잉태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원죄없으신 성모님께 잉태되신 것이라는 진리를 선포한 것이라 봅니다^^
성모님우리영혼의어머님이십니다박님이너무잘알여줏네요올바로가르침을주신박사님게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머니의 원죄없는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성령강림 대축일에 성령의정배이신 성모님께 공경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그저 감사합니다.
이제 성모님을 어머니로 제대로 받아 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사님 덕분이고 성모님 덕분입니다.
성모님이 원죄가 없다는 것은 예수님을 잉태하기 위함인가요? 그렇다면 성모님을 임신한 성 안나 역시 원죄 없이 성모님 임신한건가요?
원죄없는 잉태는 성모님에게만 해당됩니다. 성 안나는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죄를 가지고 태어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안상홍을 하느님으로 믿는 이단종교에서도 안상홍의 마누라를 하늘 어머니라 한던데
이것도 같은건가요
안상홍이랑 예수님이랑 같나요? 정신 챙기시길
칼빈도지옥에
늘 예수님의 형제가 성경에 분명히 있는데 어째서 동정녀라고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사촌형제도 그 당시는 형제라고 칭했군요. 이제야 의문이 풀렸어요. 감사 드립니다.
..집성촌에 사는 그 집안 사람들을..(특히 사촌, 6촌)
타인들은 당연히 형제들이라고 부를수 있지요..(인식)
집안 내에서는 당연히 촌수가 있지만..
형제들이라고 불리웠다고 해서..
한 어머니의 동복 형제라는 뜻은 전혀 아니지요..
철없는 뜻의 저항과 반항의 의미로 볼수도 있으나 제가 고등시절 학교에서 배우기로는 평범한 수도사였던 루터는 로마교회가 점점 본질과 어긋났기에 양심을 감추지 못하고 양심선언을 한것으로 배웠습니다.
허 상구 박사님 영상 많은 도움되고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으며 이곳 사람들 하고 일하고 있는 데 동료들이 가톨릭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어요 한국에 사시는 개신교인과 마찬가지지요 가능 하시다면 영어로 영상 올려주시면 들려주어 조금이나마 서로 이해하고 성모님을 같이 공경 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신부님 덕분에 허 창구 박사님 동영상 다시 감사 드리며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