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속 내용이 꽤나 난해해서 제가 해석한 내용을 댓글로 남깁니다! 영상을 시청하신 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글에 이 애니에 대한 해석을 찾아봐도 굉장히 난해한 부분이 많아서 명확한 해석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이 애니의 내용을 해석해보았는데, 다른 의견이나 틀린 점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생 당시 사토시는 전학을 와서 곧장 이지메를 당하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나 큰 정신적 충격에 그는 *방어기제를 발동하게 되고 결국 자신이 아닌 사토코가 이지메를 당했다는 망상증에 걸리게 됩니다. 그것이 성인이 된 나이까지 이어졌고, 결국 사토코와 동창들을 만나고 나서야 진짜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입니다. *방어기제 - 자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속이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여 감정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심리 의식이나 행위를 가리키는 정신분석 용어. ▶사토시의 누나 사토시는 사토코와 자신의 처지를 반대로 기억하고 있으므로 영상 속에 나온 사토코의 어린 시절은 전부 사토시가 겪은 일입니다. 그 중 자신의 누나가 아프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6:05) 사토시의 누나는 실제로 어떤 병에 걸려 몰골이 굉장히 기괴했고 밖에 나갈 수 없어 집에만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자신의 동생이 이지메를 당하고 있고 선생은 그것을 동조하는 태도라는 걸 알게 된 그녀는 이지메 주동자 2명과 담임을 찾아가 죽여 버린 뒤 시체를 치워버렸습니다. (특히 고양이 사건이 기폭장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토시를 학대한 어머니조차 보이지 않는데 아마 누나가 죽인 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러다 병이 심해진 누나는 결국 집에서 숨을 거두게 되는데 사토시는 자신의 위해 사람까지 죽인 누나의 장례를 치러주기는커녕 벽장 안쪽에 넣은 뒤 시멘트를 발라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집에 어른이 없고, 사토시의 나이가 너무 어렸다는 점) 결국 원한을 품고 죽은 누나는 귀신이 되었지만 시멘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창회에 갔다가 진실을 깨달은 사토시가 누나에게 사죄하며 벽장 속을 깨부수고 꺼내주자(11:11) 그제야 자신을 이곳에 가둔 사토시마저 죽여 버린 것으로 생각 됩니다.
누나가 크게 혼내거나 다그치는성격으로보임 왕따에 돌기직전인 어느날 다그침당하다가 눈이 뒤집힌게아닐까싶음 그래서 어느날 누나를 벽에 가둠 아직 살아있던 누나는 머리와 손톱이 자람 누나는 벽안에서 죽게되고 동생을 그렇게 만든 주동자 둘을 귀신이되어 끌고가는것을 여자애가 봄 이걸 동생한테 말해줌(들은것을 통해 그걸본게 자기라고 믿음) 커서 모든걸알게된 동생한테도 누나가 복수함 이런 내용이 아닐까요
구글에 이 애니에 대한 해석을 찾아봐도 굉장히 난해한 부분이 많아서 명확한 해석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이 애니의 내용을 해석해보았는데, 다른 의견이나 틀린 점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생 당시 사토시는 전학을 와서 곧장 이지메를 당하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나 큰 정신적 충격에 그는 *방어기제를 발동하게 되고 결국 자신이 아닌 사토코가 이지메를 당했다는 망상증에 걸리게 됩니다. 그것이 성인이 된 나이까지 이어졌고, 결국 사토코와 동창들을 만나고 나서야 진짜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입니다. *방어기제 - 자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속이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여 감정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심리 의식이나 행위를 가리키는 정신분석 용어. ▶사토시의 누나 사토시는 사토코와 자신의 처지를 반대로 기억하고 있으므로 영상 속에 나온 사토코의 어린 시절은 전부 사토시가 겪은 일입니다. 그 중 자신의 누나가 아프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6:05) 사토시의 누나는 실제로 어떤 병에 걸려 몰골이 굉장히 기괴했고 밖에 나갈 수 없어 집에만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자신의 동생이 이지메를 당하고 있고 선생은 그것을 동조하는 태도라는 걸 알게 된 그녀는 이지메 주동자 2명과 담임을 찾아가 죽여 버린 뒤 시체를 치워버렸습니다. (특히 고양이 사건이 기폭장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토시를 학대한 어머니조차 보이지 않는데 아마 누나가 죽인 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러다 병이 심해진 누나는 결국 집에서 숨을 거두게 되는데 사토시는 자신의 위해 사람까지 죽인 누나의 장례를 치러주기는커녕 벽장 안쪽에 넣은 뒤 시멘트를 발라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집에 어른이 없고, 사토시의 나이가 너무 어렸다는 점) 결국 원한을 품고 죽은 누나는 귀신이 되었지만 시멘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창회에 갔다가 진실을 깨달은 사토시가 누나에게 사죄하며 벽장 속을 깨부수고 꺼내주자(11:11) 그제야 자신을 이곳에 가둔 사토시마저 죽여 버린 것으로 생각 됩니다.
구글에 이 애니에 대한 해석을 찾아봐도 굉장히 난해한 부분이 많아서 명확한 해석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이 애니의 내용을 해석해보았는데, 다른 의견이나 틀린 점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생 당시 사토시는 전학을 와서 곧장 이지메를 당하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나 큰 정신적 충격에 그는 *방어기제를 발동하게 되고 결국 자신이 아닌 사토코가 이지메를 당했다는 망상증에 걸리게 됩니다. 그것이 성인이 된 나이까지 이어졌고, 결국 사토코와 동창들을 만나고 나서야 진짜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입니다. *방어기제 - 자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속이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여 감정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심리 의식이나 행위를 가리키는 정신분석 용어. ▶사토시의 누나 사토시는 사토코와 자신의 처지를 반대로 기억하고 있으므로 영상 속에 나온 사토코의 어린 시절은 전부 사토시가 겪은 일입니다. 그 중 자신의 누나가 아프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6:05) 사토시의 누나는 실제로 어떤 병에 걸려 몰골이 굉장히 기괴했고 밖에 나갈 수 없어 집에만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자신의 동생이 이지메를 당하고 있고 선생은 그것을 동조하는 태도라는 걸 알게 된 그녀는 이지메 주동자 2명과 담임을 찾아가 죽여 버린 뒤 시체를 치워버렸습니다. (특히 고양이 사건이 기폭장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토시를 학대한 어머니조차 보이지 않는데 아마 누나가 죽인 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러다 병이 심해진 누나는 결국 집에서 숨을 거두게 되는데 사토시는 자신의 위해 사람까지 죽인 누나의 장례를 치러주기는커녕 벽장 안쪽에 넣은 뒤 시멘트를 발라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집에 어른이 없고, 사토시의 나이가 너무 어렸다는 점) 결국 원한을 품고 죽은 누나는 귀신이 되었지만 시멘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창회에 갔다가 진실을 깨달은 사토시가 누나에게 사죄하며 벽장 속을 깨부수고 꺼내주자(11:11) 그제야 자신을 이곳에 가둔 사토시마저 죽여 버린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약간 그거인듯함 사람이 너무 충격을 먹고 그거로 인하여 트라우마가 생기면서 사실을 부정하면서 살다가 그 기억이 왜곡이되었고 사토시는 그 왜곡된 기억을 진실로 믿고있었던거죠. 저도 똑같은 경험해봤어요 예전에 큰 사건이있었는데 무섭고 두려워서 트라우마로 남게되서 그거를 부정하면서 살아오다 그 기억이 왜곡됐는데 그 왜곡된 기억을 진짜라고 믿고있었더라고요
이 영상 속 내용이 꽤나 난해해서 제가 해석한 내용을 댓글로 남깁니다!
영상을 시청하신 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글에 이 애니에 대한 해석을 찾아봐도 굉장히 난해한 부분이 많아서
명확한 해석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이 애니의 내용을 해석해보았는데,
다른 의견이나 틀린 점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생 당시 사토시는 전학을 와서 곧장 이지메를 당하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나 큰 정신적 충격에 그는 *방어기제를 발동하게 되고
결국 자신이 아닌 사토코가 이지메를 당했다는 망상증에 걸리게 됩니다.
그것이 성인이 된 나이까지 이어졌고,
결국 사토코와 동창들을 만나고 나서야 진짜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입니다.
*방어기제 - 자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속이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여
감정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심리 의식이나 행위를 가리키는 정신분석 용어.
▶사토시의 누나
사토시는 사토코와 자신의 처지를 반대로 기억하고 있으므로
영상 속에 나온 사토코의 어린 시절은 전부 사토시가 겪은 일입니다.
그 중 자신의 누나가 아프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6:05)
사토시의 누나는 실제로 어떤 병에 걸려 몰골이 굉장히 기괴했고
밖에 나갈 수 없어 집에만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자신의 동생이 이지메를 당하고 있고
선생은 그것을 동조하는 태도라는 걸 알게 된 그녀는
이지메 주동자 2명과 담임을 찾아가 죽여 버린 뒤 시체를 치워버렸습니다.
(특히 고양이 사건이 기폭장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토시를 학대한 어머니조차 보이지 않는데
아마 누나가 죽인 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러다 병이 심해진 누나는 결국 집에서 숨을 거두게 되는데
사토시는 자신의 위해 사람까지 죽인 누나의 장례를 치러주기는커녕
벽장 안쪽에 넣은 뒤 시멘트를 발라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집에 어른이 없고, 사토시의 나이가 너무 어렸다는 점)
결국 원한을 품고 죽은 누나는 귀신이 되었지만
시멘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창회에 갔다가 진실을 깨달은 사토시가
누나에게 사죄하며 벽장 속을 깨부수고 꺼내주자(11:11)
그제야 자신을 이곳에 가둔 사토시마저 죽여 버린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제가 이런거 해석은 잘 못하는데
보이는것만 보고 말한다면 사토시가 누나를 꺼내주는 장면에서 누나의 손은 움직였는데 귀신이 된게 맞으려나요? 물론 살아있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 보긴합니다
와 나만 이거 초등학생때 친구들이랑 컴퓨터실에 모여서 봤던게 아니였구나 ㅠㅠ 당시엔 유튜브도 아니고 네이버에 쳐서 봤던 ㅋㅋ 이거 보고 창문달린 엘리베이터 무서워서 못타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신스토리님 덕에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어 기쁩니당~
초딩때 독서실에서 컴퓨터 있어서 애들이랑 저거 봤었는데 ㅋㅋㅋ
거울많은 엘리베터 탈때 혼자있으면 ㄷㄷ ㅋㅋㅋ
ㄹㅇ 추억 돋네요...
@@헤이오-o9l 헡ㅋㅋ 맞아요 그땐 유튜브를 안썻엇던것같아요
05년생 초등학생때 집에 친구들 데려와서 커튼쳐놓고 이거 봤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유튜브에 이런 영상 올라오던 시기였고, 개추억인데 이제 난 곧 고3이네…
초등학생때 반에서 비오는 날 봤었는데
올려주셔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
날씨도 딱 맞아서 완전 추억이셨을듯 ㅋㅋㅋ
아 이런 기괴하고 무서운 내용 올려주는 거 좋아
어렸을때는 무섭게만 봤었는데 어른되서보니까 스토리 장난아니네 영화로만들어도 될뜻
마지막 사토코는 무슨죄야... 그래도 이지메 당하던 소년에게 손내밀어준 착한 소녀였는데 괜히 엮어서 ㅠㅠ
일본쪽귀신들이 이유,원한도없이 그냥 눈에보이는족족 잡는게 많답니다...
@@말을하거라 애야 파묘보고 왔니 ㅋㅋㅋ
@@안승원-f2m 아뇨 유튜브 공포시리즈댓글 정독하고왔어요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이게 더 무서웠음
혼자 보면 진짜 저 작품 속으로 들어간 기분임
일단 그림체가 기괴함 😢
근데 유튜브에선 나레이션이랑 댓글이 있어서 그나마 안무서움
이 영상을 다 큰다음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서 잘때 마다 불 죄다 키고 tv도키고 자고 엘베도 못타고 한동안 계단만 이용했었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지금도 무섭네
전에는 귀신이 나와서 끌고가는장면만봐서 무서웠는데 반전이있었다니 소름..
와.,..? 쫓기는 장면만 봐서 몰랐는데.... 꽤나 슬픈 이야기네요..
누나가 크게 혼내거나 다그치는성격으로보임 왕따에 돌기직전인 어느날 다그침당하다가 눈이 뒤집힌게아닐까싶음 그래서 어느날 누나를 벽에 가둠 아직 살아있던 누나는 머리와 손톱이 자람
누나는 벽안에서 죽게되고 동생을 그렇게 만든 주동자 둘을 귀신이되어 끌고가는것을 여자애가 봄 이걸 동생한테 말해줌(들은것을 통해 그걸본게 자기라고 믿음) 커서 모든걸알게된 동생한테도 누나가 복수함 이런 내용이 아닐까요
너무무섭고 재밌어요 ㅠㅠㅠㅠ
초등때는 걍 무서운거 보여주세요 이러면서 봤눈데
맨날 마지막을 못봤죠 ㅋㅋㅋㅋㅋ
근데 중학생때 또 틀어주셨는데 처음으로 마지막까지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와 반전급 소름적이어서 계속 생각나게한 애니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셔웡 ㅎㄷㄷㄷ🥶🥶🥶🥶🥶🥶🥶🥶 오늘 여름 싹다 날라가게 생겼구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릴때 밤마다 혼자서 봤던겁니다. 그때 정말 무서웠는데 지금도 무섭네요.
어릴때 진짜 개무서웠는데
보다가 울고 지금봐도 개무섭다ㅋㅋㅋㅋㅜ..
헐 어렸을 땐 진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애니메이션이었구나..엄청 무서웠는데 ㅋㅋㅋㅋ
와..ㅋㅋㅋ 이거 초딩 때 컴퓨터실에서 형들이 틀어줘서 봤었는데…이때는 이거 보고 무서워서 집 갈 때 괜히 뒤 돌아보고 엘베도 혼자 못 타고 그랬었음…진짜 추억이다 ㅋㅋㅋ
아마 그때 초반에 귀신나오는것만 영상을 잘라서 올렸나봐요
그것말고는 다 처음봄
중1때보고 존내 무서워서 기겁했던 기억..다른 공포영화나 예능은 봐도 딱히 감흥없는데 저건 최근에도 문득문득생각남..
어렸을 때 1화가 너무 무서워서 다음화 절대 못봤음ㅠㅠ
ㅋㅋㅋㅋㅋㅋ개웃깁
1:33 저러고 쫓아오면 퍽도 잡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재미 는데 잘보고있어요
한글부터 배우고 와라...
연출이 꽤 디테일하네요 ㅋㅋ
중딩때 파일노리에서 발견해서 혼자 보고는 시원하게 지려버린 뒤 학교에 틀려고 가져갔던 기억.
초등학생 때 그 작은 폰으로 애들끼리 봤었는데…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
그럼 사토시군이 이지메를 당하고 있는걸 여자가 당했다는걸로 착각했다는거군요 이걸 반전이라고 하는거겠죠?? 정말 무서운 도시전설이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유물을 들고오셨다.
내용도 내용인데 그림체가 뭔가 불쾌한골짜기 느낌이라 더 무섭네
그림체 부터가 쥰내 무섭누ㄷ
선생과 왕따 주동자는 죽을만 했어.
으오오오오~~~ 귀여윙❤
와 이거 초딩때 보고 엘베못탔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개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추억의영상
귀신 절름절름 뛰는거 옛날엔 무서웠는데 지금보니 개웃기넹..ㄷㄷ
불쌍하다 ㅠㅜ 착해서 챙겨주던 사토코는 뭔죄야. 이런식의 결말이면 이작품의 교훈은 이지메당하는 애한텐 엮이지 마라 라는 느낌만 받게되네요 ㅠ
7:07 귀신은 하나도 기궤하지안음 ㅋㅋㅋㅋㅋ
05년생 초등학생때 집에 친구들 데려와서 커튼쳐놓고 이거 봤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인데 이제 난 곧 고3이네…
와 이거 초딩때 누나들이랑 사촌들이 나한테 틀어줬었는데 ㅋㅋㅋ
맞아 그래서 내가 하천 쪽을 보지를 못했어ㅋㅋㅋㅋ초등학교땤ㅋㅋㅋㅋㅋ 특히 비오는날ㅋㅋㅋㅋㅋㅋ
와 오랜만이다 초딩때 볼거없어서 본거 ㄷㄷ
인생사 비바람을 허도 맞아서 이런건 별로 무섭지가 않다
잘 보고 갑니다^^
시체가 아주 잘 보존돼있군요
이런시리즈 또 없나?
저도 초딩때 봤던 기억이있네요
헐...가정폭력에 학교내 괴롭힘과 괴롭힘을 방치하는 교사도 문제네요....이건뭐....
새벽에 혼자 보면 지리겠네 ᆢᆢᆢ
처음보는 사람은 무조건 댓글보면서 웃다가 놀라다가ㅋㅋㅋ
3D 그래픽 자체부터가 음산해보이는군요;;
제일 나쁜놈은 담임선생같네요!!
선생이란 놈이 반에 이지메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방치하고 오히려 당연하다는듯 말하는거부터가 인성이 잘못되었네요.
결국 인과응보가 되는군요!
역시 댓글창은 안전해^^
와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비오는 날 혼자 못 다녔는데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문에 유리창있는 엘베 못 탔음 이거보고 나서
초딩때 봤다는 사람들 몇년도임? 2000년대에 초딩이었는데 이런거 본적이 없는데
2005년
03년생
그러게여 댓글보면 다 초딩때 뭐 20년전이라는데 95년생은 모름ㅋㅋㅋㅋㅋ 퀄도 그때 퀄이 아닌데
나도 이거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저런 복도 긴 집 가면 이거 생각나더라..
와 몇년만에 다시보네 이게 얼마만이냐,,,
이거 결말이 너무 반전 이어서 한동안 충격 받았었음
이거 ㄹㅇ 초딩때 봤던건데 이렇게 또 보네..
이거 중딩때 우리반 애들이랑 다같이 미술실에서 불끄고 본 기억있는데 존나 무서워함 애들이랑
소리지르고 별 소리를 다했는데 지금 봐도 무섭네..
@@미예 에..? 저 창원 사람인데요??
@@TEDDYBEAR_1012 앗 죄송해요
충격 반전 ㄷㄷㄷ
본인 04 초딩때 봤는데 유일하게 무섭다고 느낌
근데 지금은 아무렇치않다
비올때 집에서 형이랑 같이 봤었는데 진짜 오랜만이다
이거 중딩때 봤는데 왜그렇게 무서웠나 모르겠네 ㅋㅋㅋ이런스토리였구나
귀신과 눈이 마주친 시점부터 인생자체가 홀려있었던 남주
어릴때봤을땐 무서워서 꿈 에 나올까봐 떨었는데 지금보니까 이정도는 귀여운 수준이었다....왜냐고...?다들 공감할거야..
어디서는 갑툭튀도나오고 어디서는 대놓고 추격전이 있고...
실시간검색어 있던 시절 1위로 귀신에게 쫓기는 아이가 몇일동안있었음
13년이 지나고서야 결말을 알게됐네ㅋㅋ
이런게 있었군..ㅎㅎ
와... 개무섭네...
어렷을 때 걍 귀신이 졸라 쫓아오는 것만보고 무서워서 껐는데 이런 스토리가...
와 ㅋㅋ 겁나 빠르네
와 초딩때
집에서 친구랑 같이 보던 거 생각나네😂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이거 원본이 따로 있나요?지금 건 편집된 거라 이해가 잘 안되는 걸까요?
구글에 이 애니에 대한 해석을 찾아봐도 굉장히 난해한 부분이 많아서
명확한 해석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이 애니의 내용을 해석해보았는데,
다른 의견이나 틀린 점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생 당시 사토시는 전학을 와서 곧장 이지메를 당하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나 큰 정신적 충격에 그는 *방어기제를 발동하게 되고
결국 자신이 아닌 사토코가 이지메를 당했다는 망상증에 걸리게 됩니다.
그것이 성인이 된 나이까지 이어졌고,
결국 사토코와 동창들을 만나고 나서야 진짜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입니다.
*방어기제 - 자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속이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여
감정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심리 의식이나 행위를 가리키는 정신분석 용어.
▶사토시의 누나
사토시는 사토코와 자신의 처지를 반대로 기억하고 있으므로
영상 속에 나온 사토코의 어린 시절은 전부 사토시가 겪은 일입니다.
그 중 자신의 누나가 아프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6:05)
사토시의 누나는 실제로 어떤 병에 걸려 몰골이 굉장히 기괴했고
밖에 나갈 수 없어 집에만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자신의 동생이 이지메를 당하고 있고
선생은 그것을 동조하는 태도라는 걸 알게 된 그녀는
이지메 주동자 2명과 담임을 찾아가 죽여 버린 뒤 시체를 치워버렸습니다.
(특히 고양이 사건이 기폭장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토시를 학대한 어머니조차 보이지 않는데
아마 누나가 죽인 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러다 병이 심해진 누나는 결국 집에서 숨을 거두게 되는데
사토시는 자신의 위해 사람까지 죽인 누나의 장례를 치러주기는커녕
벽장 안쪽에 넣은 뒤 시멘트를 발라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집에 어른이 없고, 사토시의 나이가 너무 어렸다는 점)
결국 원한을 품고 죽은 누나는 귀신이 되었지만
시멘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창회에 갔다가 진실을 깨달은 사토시가
누나에게 사죄하며 벽장 속을 깨부수고 꺼내주자(11:11)
그제야 자신을 이곳에 가둔 사토시마저 죽여 버린 것으로 생각 됩니다.
@@신스토리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거 초1인가 2때 친구폰으로 초반만보다가 가버려서 개궁금했는데
이거 어렸을때 개 많이 봤는데ㅋㅋㅋ개무서워함...
니뽄은 참 이런거 잘 만듬 ㅋㅋㅋ
초등학교때 무서운 이야기? 등.. 쳐서 나와서 봤는데 ㅋㅋㅋ 오랜만이다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사토시가 자신의 처우를 사토코랑 뒤바꿔 기억하게된 이유가뭐죠..? 사토시의 누나라는 귀신의 능력같은건가요?
구글에 이 애니에 대한 해석을 찾아봐도 굉장히 난해한 부분이 많아서
명확한 해석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이 애니의 내용을 해석해보았는데,
다른 의견이나 틀린 점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생 당시 사토시는 전학을 와서 곧장 이지메를 당하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나 큰 정신적 충격에 그는 *방어기제를 발동하게 되고
결국 자신이 아닌 사토코가 이지메를 당했다는 망상증에 걸리게 됩니다.
그것이 성인이 된 나이까지 이어졌고,
결국 사토코와 동창들을 만나고 나서야 진짜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입니다.
*방어기제 - 자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속이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여
감정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심리 의식이나 행위를 가리키는 정신분석 용어.
▶사토시의 누나
사토시는 사토코와 자신의 처지를 반대로 기억하고 있으므로
영상 속에 나온 사토코의 어린 시절은 전부 사토시가 겪은 일입니다.
그 중 자신의 누나가 아프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6:05)
사토시의 누나는 실제로 어떤 병에 걸려 몰골이 굉장히 기괴했고
밖에 나갈 수 없어 집에만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자신의 동생이 이지메를 당하고 있고
선생은 그것을 동조하는 태도라는 걸 알게 된 그녀는
이지메 주동자 2명과 담임을 찾아가 죽여 버린 뒤 시체를 치워버렸습니다.
(특히 고양이 사건이 기폭장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토시를 학대한 어머니조차 보이지 않는데
아마 누나가 죽인 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러다 병이 심해진 누나는 결국 집에서 숨을 거두게 되는데
사토시는 자신의 위해 사람까지 죽인 누나의 장례를 치러주기는커녕
벽장 안쪽에 넣은 뒤 시멘트를 발라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집에 어른이 없고, 사토시의 나이가 너무 어렸다는 점)
결국 원한을 품고 죽은 누나는 귀신이 되었지만
시멘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창회에 갔다가 진실을 깨달은 사토시가
누나에게 사죄하며 벽장 속을 깨부수고 꺼내주자(11:11)
그제야 자신을 이곳에 가둔 사토시마저 죽여 버린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약간 그거인듯함 사람이 너무 충격을 먹고 그거로 인하여 트라우마가 생기면서 사실을 부정하면서 살다가 그 기억이 왜곡이되었고 사토시는 그 왜곡된 기억을 진실로 믿고있었던거죠. 저도 똑같은 경험해봤어요 예전에 큰 사건이있었는데 무섭고 두려워서 트라우마로 남게되서 그거를 부정하면서 살아오다 그 기억이 왜곡됐는데 그 왜곡된 기억을 진짜라고 믿고있었더라고요
@@신스토리 저도 잠깐 찾아봤는데 신스토리님의 방어기제 설이 가장 무난하고 납득이 돼는것 같네요
중1때 처음보고 진짜 무서워했던 애니ㄷㄷ
뭐야 초딩때 나만 봣던게 아니네 ㅠㅠㅠ ㅋㅋㅋ 학교에서 보다가 남은거 집에서 보려고 켯다가 무서워서 울면서 오빠한테 대신 꺼달라고 햇는데..
초딩때 이거 보고 존나 충격받아서 지금까지 악몽으로 나오는...ㅠ 이걸 여기서보개되넹 무서ㅝ우어요여오어
왜 비오는날 이런 해병정신이 필요한 영상이 뜨는거야
와 ㅋㅋㅋ 이거 보니까 저도 옛날에 봤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안무서운척했었지만 넘 무서웠던... ㅎ
왜이리 이쁘냐
5년전인가 6년전에 포항가서 이모집에서 형이랑 뭣모르고 봤는데 이제 보니 스토리가 있었구나 ㅋㅋ
이거 보고 코인 봤는데 내 코인이 더 무섭더라...
이걸 다시 보게 될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마요, 나 이거 보고 정말 공포를 느꼈다니까요 ㄷㄷㄷ
와 개소른돋는데;;;
화장실에 혼자있는데 어쩌실거예요 너무 무섭잖아요
이거 항상 초입부분만 보고 잘 몰랐는데 이번에 다 보니 저런 내용이였군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핳 초등학교 때 귀신에게 쫓기는 아이 라고 해서 봤던거 같은데ㅋㅋㅋㅋㅋ학교 컴퓨터 시간에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원래 제목이 이랬었구나...
20년전에 봤으면 오줌 지렸을텐데 지금은 캐릭터 표정과 연출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딱 개그프로에서 공포코너에서 귀신볼때 그 표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와…그림체때문에 더 무서운 것 같다
정말 그림체 때문에 기괴한 느낌이 더 들더라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해가 안간다 나는 빠가인건가
전부다 예전에 본거같은데 나만 처음인가...?
긴머리 여자 뛰는거보고 무서워서 시청을 중단했어요 ㅠㅠ
스샷만 보고 이은날인줄
초1때 보던거 추억이네 ㅋㅋ
귀신 저지랄로뛰는게 존나무서움
00년생인데 어렴풋이 봤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