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사일주로서 선생님 설명에 동의합니다. 제 경우는, 남들보기에는 좋은 남편으로 보일 순 있지만, 의외로 남편한테 꽉 잡혀있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남들보기엔 제 기가 더 쎄 보일지 몰라도, 갈등을 싫어하는 성격상 남편뜻대로 맞추며 살다보니, 남편이 아니라 직장상사를 모시고 사는 기분입니다. 남들은 저희 궁합이 좋다고하니, 팔자려니하고 포기하고 사는 겁니다.
제가 신사일주 30대 미혼 인데요 남자는 스쳐지나가는 남자 포함 10명은 만난거 같네요 잘생긴 남자 만나본적 한번도 없어요^^;; 대신 직업이 반듯한 남자 만났습니다 의사 교수 허나 그만큼 잘난 남자이기 때문에 제가 헌신하고 희생해야하는 부분이 많았고 내조하는 역할을 많이 했네요 (징징거리거나 잔소리 불만토론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혼자 참 아요) 대신 금전적인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남부럽지않게 남자들이 다 해줬어요 허나 항상 불안하고 외로웠네요 그게 덕이 없다면 없는거겠죠 근데 누군가는 돈이 최고다 하는 사람도 있으니 다 자기에게 없는걸로 비교하니 완벽한 남자도 여자도 없는거 같아요
신금일간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신강한 신해일주는 유리하다는거네요 신강사주라 에너지 축내는것을 원래 안좋아하는데 하반기들어 일적으로 바빠지면서 감당이 안되던일들을 수월하게 소화해내고 있네요
힘들수록 쾌감을 느끼는
극신강 나자신..
말씀하신것처럼 벌써부터
압박이 엄청나지만
압박이 와도 진짜
멘탈이 안흘리는 날보며
제자신이 좀 믓쪄보여용 ㅋ
이해합니다 저도 그래요ㅋㅋ
신금 파이팅!
죽지않아아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신축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재관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신적 안정이면 더 없이 좋지요ᆢ고맙습니다.😊
1:35:27 신축 감사합니다❤
항상 강의를 기다렸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신유 감당하든 못하든 뭐든와라
안죽어어~~~~~~ ㅋㅋ
너무 자세하게 강의해주셔서 큰도움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퀄리티 높은 강의 잘 들고 큰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임 신 신 계
진 해 유 축
병인대운중 이구요
을사년에 을신충 사해충
진해합 사가오니까 사유축
신강하고 금생수 지장간에도 불이 없어서 사화도 좋아보임 대운에서 병화도 도와주겠죠
을사년 소원 아픈것 낫고 집 생기고 여유자금 생기길
남편 신미일주 지지에 미미술술 조토밖에 없네요😢 그나마 천간에 을목 임수 있어요~ 😮
고맙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월지계절별은 안해주셨네요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병진년. 경자월 신해일 인데요ᆢ30년공부하신. 명리학자분은 을사년부터. 풀린다고 좋다고하셧는데. 궁금하네요
신미일주인데 년지 축도 월지 유금이있어요
신사일준데 복음이라면 배우자가 없다면 직장 스트레슨가요?
선생님 저의 경우 신묘일주인데
인성이 용신인데 관인생이 인생비가 되지 않을까요?
신묘는 오미 공망아닌가요?
신축 결과물 1:40:50
ㅜㅜ 제가 신미 일주인데 천간에 이미 을목. 갑목 있고 정화까지 있고
지지 해묘미에 시지 오화라 본래도 재생살인데
이번엔 사오미 방합까지 되서..저 녹아 없어지는 걸까요? 무사와요ㅠㅠ
신묘일주 을묘월 시어머니
70세 병신년에 무리하게 투자해서 집짓고난후
그거값는다고 고생이기도한데
나이가있으니 지금 건강도 않좋고 돈도없고
자식들만 죽어납니다 ~
강의 너무 좋습니다^^
신해일주12월생24일음력궁금하네요ᆢ
신묘는 어떻게 좋은게 하나 없냐
앗
저도 신묘 ㅠ
진짜 쓰레기 그지 발싸개 같은 일주임... 내가 신묘인데 사주공부할수록 욕만나옴..
통제받기 싫어잉
도대체 뭐라그러는지 못알아들겠음
기본은 아셔야 들을수 있어요.
일단 기본적인 공부를 좀 하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
공부좀하세요
ㅋㅋㅋ 기초없음 원래 못 알아들어요
신사일주는 배우자 자리가 반듯해서 잘생기고 남들이 선망할 정도의 남편복이 있다고 많은 유툽에서 그러던데. 대신 바람필 확률 높고.
당연히 8자를 다 봐아겠지만
신사일주 배우자 덕이 부족하다는 거 여기서 처음 들었어요.
저는 신사일주로서 선생님 설명에 동의합니다. 제 경우는, 남들보기에는 좋은 남편으로 보일 순 있지만, 의외로 남편한테 꽉 잡혀있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남들보기엔 제 기가 더 쎄 보일지 몰라도, 갈등을 싫어하는 성격상 남편뜻대로 맞추며 살다보니, 남편이 아니라 직장상사를 모시고 사는 기분입니다. 남들은 저희 궁합이 좋다고하니, 팔자려니하고 포기하고 사는 겁니다.
다른 글자들 영향이 크겠죠
회사동료 신사일주 45세 노처녀
골룸닮아서 정신세계도 얄딱구리함
제가 신사일주 30대 미혼 인데요 남자는 스쳐지나가는 남자 포함 10명은 만난거 같네요 잘생긴 남자 만나본적 한번도 없어요^^;; 대신 직업이 반듯한 남자 만났습니다 의사 교수 허나 그만큼 잘난 남자이기 때문에 제가 헌신하고 희생해야하는 부분이 많았고 내조하는 역할을 많이 했네요 (징징거리거나 잔소리 불만토론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혼자 참 아요) 대신 금전적인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남부럽지않게 남자들이 다 해줬어요 허나 항상 불안하고 외로웠네요 그게 덕이 없다면 없는거겠죠 근데 누군가는 돈이 최고다 하는 사람도 있으니 다 자기에게 없는걸로 비교하니 완벽한 남자도 여자도 없는거 같아요
저 무진일주일데 백프로 만족은 없나봅니다.
댓글 님들 남편보니 제 입장에서 겁나 부럽네요.
전 제가 가장노릇. 무식상에 무관이라 돈버는게 세상에서 젤일 어려움ㅜㅜ. 해맑은 남편 .애들고생 평생돈돈
깊은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