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사는 산사람은 말이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산에서 살다보니 말을 잃었다. 지저뀌는 새소리듣기 좋고 피고 지는 꽃들이 보기 좋고 산이 좋고, 물이좋고 구름도 좋고 그 많은 것 어떻게 말로 다 하나 그저 그냥 산골이 좋아 산속이 좋아 그대 기다리며 고요히 살리라 자유로운 영혼으로 ,,,,,,,,,,
내 마음 속의 그리움 길게 늘어뜨리면 어디까지 닿을까 은하수에라도 가 닿으면 작은 배를 띄우고 목청껏 사랑 노래 부르고 싶어라 한 사람의 생애 너무나 가슴아파 그리움의 길이만큼 내 마음속에 그리움 짧은 행복 도대체 어느 만큼일까........한 사람의 생애 가슴 떨리는 그리움.......
이 세상이 쓸쓸하여 들판에 꽃이 핍니다 하늘도 허전하여 허공에 새들을 날립니다 이 세상이 쓸쓸하여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썼다간 지웁니다 산다는게 생각할수록 슬픈 일 이어서 파도처럼 그치지 않고 제 몸을 몰아다가 바위에 던져버립니다 쓸쓸히 외롭게 떠나가신 님!!!이 세상 가득 그대위해 눈물 흘립니다
김 프로님께서 배호 어머니 김금순, 외삼촌 김광빈 님의 육성과 모습을 차분히 올려 놓으셨군요.배호님이 사랑했던 여동생 배명신은 인천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오빠를 잃은 충격으로 우울증을 앓다 생을 마감하고... 그 시대는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외갓집은 넉넉했건만, 주위에 지인들도 많았건만 잘나고 많이 배운 사람들도 많았건만 우리에 천재 음악인 배호님은 아무도 지켜주지 않았습니다.모두가 방치하고 무관심 했습니다.이 모든 슬픔은 풀길없는 한 입니다.
@@깡열 배호님은 단칸 셋방에서 겨우 집을 장만 했지만 병원비 때문에 빗에 많이 시달리며 살았다고 합니다.그 시절이라도 누구라도 옆에서 이끌어 주고 외국이라도 나가서 치료하고 안정을 찿았으면 완치를 했겠지요. 그때는 의료보험제도 혜택도 되지않아 버는대로 병원에 갖다 주기 바쁜 실정이었겠지요.배호님은 응급치료만 하면서 노래를 했으니 29세의 어린 나이에 요절 한겁니다. 가난이, 무관심이 참으로 아까운 천재 음악인을 허망하게 잃어 버리게 했습니다.
에스더님 고마워요 나 그런말 들었어요 내 이름이 남자 이름 같다고 어떤 분이 나를 남자준 알거라구 어떡해 여자 라구 써붙일수도 없고 마냥 웃습구만요 에스더님 한참을 웃었네 댓글도 자주 써보면 발전을 해요 다른 분 댓글도 꼼꼼히 보고 그러죠 부족한겐 많잖아요 그런대로 잘보셨다니 감사할 뿐이얘요 에스더님 많이 웃고 좋아요 또 기대해볼께요
아니오. 두메산골 대도 음원이 마니 아플때 부른거고요 이 아세아 음원은 건강할때 부른겁니다. 근데 말이 건강할때지 덜 아플때 라는게 정확할 겁니다. 배호는 가수 생활 5년중에 반(半)은 투병 생활의 연속이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히트곡을 마니 냈음에도 당시 가수왕도 한번 못했지요. 사람들한테 알려질만 하면 투병..또 알려 질만하면 투병.
김 프로 님 늘 감사합니다 배호 오빠 노래 영상 과 두메산골 노래 올려주셔서 김 프로 님 귀한배 호 오빠 노래 많이 듣고 갑니다 김프 로 님 늘 감사합니다
배호어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훌륭한가수탄생하게해주셔서이소중한아들보내고 얼마나가슴저려셨을까요 저도에미된마음에 눈물이납니다 펜들은명복을빕니다
김민림님 감사드려요 정말정말 감동 입니다 요즘 가수는 악만 쓰는거 같아요.
배호님의 음역대는 이 지구상에서는 따라올 이 없을듯합니다.다른건 차치하고서라도 중 저음과 고음을 저렇게 가슴저미게 감동적이게
완벽하게 구사하시는 분은 본적이 없어요
이 지구상이라는 표현이 맘에 와 닿습니다.
배호님에 목소리는 우리나라 가수중에서 최고입니다
김미림정말감사합니다.배호님음성은매일들어도자꾸만듣고싶네요.그곳에는아프지않고잘있겠지요.너무안타깝고.아깝운배호님여러팬분들이영원히사랑하고있다는걸아시겠지요
어머님과 외숙부님 육성 가슴아픕니다, 크나큰 어려움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신 삶!! 훌륭하시고 장하십니다, 짧은 화려한속에 가슴 아픈 사연 어느누가 알리요 떠나셔야 할길에 등 떠밀리듯 피눈물 흘리시며 떠나가신 배호선생님!!! 살아 남은자의 슬픔은 어찌하리,,,,,,,,,
나는 내 안에서 솟는 불길 잠재울 줄을 안다 내 안에서 뻗쳐오르는 돌개바람같은 욕망 참아낼 줄도 안다 그대가 항상 곁에서 밀어올려 줌으로 견디기 어려운 함묵의 고빗길마다 등대 불로 비추고 빛나 그리움의 얼굴과 미소로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산에 사는 산사람은 말이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산에서 살다보니 말을 잃었다. 지저뀌는 새소리듣기 좋고 피고 지는 꽃들이 보기 좋고 산이 좋고, 물이좋고 구름도 좋고 그 많은 것 어떻게 말로 다 하나 그저 그냥 산골이 좋아 산속이 좋아 그대 기다리며 고요히 살리라 자유로운 영혼으로 ,,,,,,,,,,
아~~ 어머님과 외삼촌 육성이라도 들으니 그나마 약간의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영상에는 외삼촌께서 젊어 보이는데 이젠 이분들도 저세상에 계시겠죠
삶에 찌들어 가끔 듣던 배호님 노래를 전치6주의 교통사고로 요즘은 매일 이어폰끼고 병실에서나마 감상하게 되네요 ㅎ
배호의 외삼촌 김광빈과 김광수 두분은 60~70년대 작곡가 이면서
방송국 악단장을 했습니다.
배호님노래는 가슴을 아프게도하고 시원하게 치료도 해주는 보약같은 분이십니다 이런분이 지금까지 살아계신다면 많은사람들의 영적인치유의 큰힘이되셨을 것이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배호님 계신 그곳하늘나라에선 몸건강히 행복하세요
에스더님 맞아요 배호님은 공허 할때는 채워주고 고민 있을때는 위로 해주고 만능 치료 사얘요 에스더님이 표현 잘하셨어요 아주 적절한 글 공감 합니다 응원해요
태금님 응원해주셔 감사합니다 저는그저 배호노래가 좋고 순수한 배호님 이 좋아 틈만나면 영상을 봅니다 태금님 은 문장력이좋아서 글을보면 부러워요 꽃을 좋아하시나봐요 저도꽃을 좋아합니다 이번주말도 꽃구경잘하시고 행복한주말보내세요
인생만사 새옹지마, 회자정리 거자필반!!!! 배호선생님 편히쉬소서,,,,,,,,,,,귀한자료 고맙습니다
인생은 들의꽃 피었다 사라져 가는것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홀연히 떠나가신 그대!!!!! 어느 누구에게도 피해준적 없건만 너무나 큰 시련에 꽃지듯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처절한 삶속 아픔 고통 외로움 투병, 최선을 다하신 ,,효자,, 생각이 깊고 성품 올곧아 한번보면 됨됨이를 알기에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하늘아래 이런 사람없으매 다시없을 배호선생님!!!
올인한 인생 물거품으로 사라졌네, 모두에게 아픔 괴로움 남기고,,,,,,,,,,,,태어날때 주어진 내 그릇에 채울 일평생 몫이 이만큼 뿐이리라!!! 우리모두 떠나야한다, 빈 몸으로, 칫솔하나 챙기지 못하고, 받은사랑 너무나 커서 다시 는, 다시는 사랑없으리,,,,,,,
언제 들어도 정감이 가고 세상 근심 덜어주고 위로 해주는 배호님 만이 가능한 음성 언제 들어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성에 빠져들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두매산골 이곡은 많이 알려진 노래인데 배호님 목소리가 구성지게 잘 어울리죠 이렇게 귀한 영상 자료를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토요일 주말 인데요 편안하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배호님에 목소리는 진짜끝내줍니다
김미림 프로님 저를 울리네요 오라버님 어머님과 외삼촌 김광빈 작고가님 육성 들으니 또 눈물이납니다 프로님 귀한자료 감사드리구요 오라버님 귀한 명곡도 잘듯고갑니다~^^
어쩜 이리도 멋찌게부르이는지 감탄밖에 않나오네요~~명품배호님 어떤장르의노래도 몽땅 멋찌게부르시는분 젊엇을 그당시에 대단하시네요 그리운배호님
이름이 특이하네요.나 역시-
배호님어머니
얼마나 마음이 아파하고
아들을지켰보았으까요
배호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배호님지금까지도
너무너무 좋은노래많이
남겨노고우리들에마음을
칭하게하네요
참ᆢ좋은 노래ᆢ많이 불렀지
이게 68,1월에 취입한 겁니다. 67년 무명때 뉴스타에서 부른 거를 돌아가는삼각지로 스타가 된후 아세아에서 재취입 한거죠. 근데 이때가 엄청 건강할때 랍니다. 정말 몰라볼 정도로 건강해져서 뉴스타 노래 12곡을 재취입 한거죠. 목소리가 힘이 넘치자나요.
배호 최고의 가수 천사의 목소리
노래를 들으면 심장이 요동친다.
OK - Very Good.
배호님의 대표 곡 이라고도 볼수있는 두메산골 수많은 세월 동안 저희 들의 가슴 을 애잔한 추억 속으로 인도 하는군요 그 슬픈 전설 속에 노래 를 탄생 시킨 배호님 한없이 존경 스럽습니다
네 ! 그렇습니다 ^^
두메산골 🎶🎵 배호님 노래 !
최초 부른곡 같기도 하고요 !
아무튼 잘 감상 합니다 ! ^^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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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불멸의!!! 불세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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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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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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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 외삼촌 김광빈 작곡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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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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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두메산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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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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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드림.
두메산골은 경쾌한전주곡으로 부른 곡이 멋집니다
지구 버젼 말하는거 같은데요. 지구 두메산골이 제일 경쾌하거든요
64년 톱히트 레코드에 이어 68년 아세아에서 부른 배호의 두메산골 두번째곡. 이후 70년 지구, 71년 대도.... 총 4회 취입.
이게 인간의 노래인가? 이건 분명 신의 음색, 신계(神界)의 노래이다.
총 4회 취입한 배호의 "두메산골" 중에 68년 아세아에서 부른 두번째 두메산골임.
눈물겹도록 추억에 사무쳐 배호님이그립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륵
회복님 그 연세 예 어찌 마음 을 관리 하셨길래 아직도 소녀 같은 감성이 부럽습니다 여자인 저 저보다도 훨씬 좋습니다
@@김태금-e2s ㅎㅎ 그냥 시적인 표현입니다.
배호님을 엄청 좋아하시네요..
배호님이 어머님을 많이 닮으셨네요
제일 존경하는 분이 어머니라고 할 정도로 지극한 효자였지요.
내 마음 속의 그리움 길게 늘어뜨리면 어디까지 닿을까 은하수에라도 가 닿으면 작은 배를 띄우고 목청껏 사랑 노래 부르고 싶어라 한 사람의 생애 너무나 가슴아파 그리움의 길이만큼 내 마음속에 그리움 짧은 행복 도대체 어느 만큼일까........한 사람의 생애 가슴 떨리는 그리움.......
이 세상이 쓸쓸하여 들판에 꽃이 핍니다 하늘도 허전하여 허공에 새들을 날립니다 이 세상이 쓸쓸하여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썼다간 지웁니다 산다는게 생각할수록 슬픈 일 이어서 파도처럼 그치지 않고 제 몸을 몰아다가 바위에 던져버립니다 쓸쓸히 외롭게 떠나가신 님!!!이 세상 가득 그대위해 눈물 흘립니다
눈물아, 제발 멈추지 말아라 흐르고 또 흘러라 끝까지 가보게 망망대해 바다를 뒤덮을때까지 내 온 몸이 껍질채 오그라들 때까지....... 어디에 머무시든 쓸쓸하시지 않으시길 요..........
친구 형 노래듣고 배호 삼촌이 진짜 배호처럼 잘한다고 말씀하셨다던 그 분 이시군요 . 문현이 형 같으신분 유튜브에 본적이 있었는데.....
김 프로님께서 배호 어머니 김금순, 외삼촌 김광빈 님의 육성과 모습을 차분히 올려 놓으셨군요.배호님이 사랑했던 여동생 배명신은 인천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오빠를 잃은 충격으로 우울증을 앓다 생을 마감하고...
그 시대는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외갓집은 넉넉했건만, 주위에 지인들도 많았건만 잘나고 많이 배운 사람들도 많았건만 우리에 천재 음악인 배호님은 아무도 지켜주지 않았습니다.모두가 방치하고 무관심 했습니다.이 모든 슬픔은 풀길없는 한 입니다.
저두그것이 아이러니하네요.. 그러케 허무하게가신것이 안타까워죽겠습니다 그정도 명성을 가진분들이면 누구든 어떠케든 해보시지...
그때좋은집사지말구 병부터고쳤으면 병고치시구 나중에사셨어도 됐을텐데 ... 다그럴만한 사정들이 있었겠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깡열 배호님은 단칸 셋방에서 겨우 집을 장만 했지만 병원비 때문에 빗에 많이 시달리며 살았다고 합니다.그 시절이라도 누구라도 옆에서 이끌어 주고 외국이라도 나가서 치료하고 안정을 찿았으면
완치를 했겠지요.
그때는 의료보험제도 혜택도 되지않아 버는대로 병원에 갖다 주기 바쁜 실정이었겠지요.배호님은 응급치료만 하면서 노래를 했으니 29세의 어린 나이에 요절 한겁니다.
가난이, 무관심이
참으로 아까운 천재 음악인을 허망하게 잃어 버리게 했습니다.
여동생도 결혼도 안했는지
@@오세복-p3z 배명신(누이동생) 은 오빠를 잃은 충격으로 대학을 다니다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고, 병원에서 2003년 나이 50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금순여사님의 육성을 들으니
숙연해 집니다 부군과 자식들을
죄다 앞세워 보내고 살아가신
형극의 세월을 어찌 감당하셨는지
같은 여자로써 참담한 세월이 지요 신앙으로 사셨는지 가슴이 저며오지요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고 하잖아요 배호님의 가정사는 어찌 이럴수가 이말 밖에 할수 없대요 과연 신은 존재 하는지 의문 이얘요
@@김태금-e2s 태금님 여성분이었어요 저는 태금님이 글올리실때 이해의 폭이넓으셔 남성인줄알았어요 항상 배호님에 대한 좋은 글많이 올려주셔 관심이 많았어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저도 배호님 어머니 가정사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외삼촌들은 모두 잘사는데도 돌보지않고 살았다구요 그외삼촌들도 후회많이 했을것같아요
에스더님 고마워요 나 그런말 들었어요 내 이름이 남자 이름 같다고 어떤 분이 나를 남자준 알거라구 어떡해 여자 라구 써붙일수도 없고 마냥 웃습구만요 에스더님 한참을 웃었네 댓글도 자주 써보면 발전을 해요 다른 분 댓글도 꼼꼼히 보고 그러죠 부족한겐 많잖아요 그런대로 잘보셨다니 감사할 뿐이얘요 에스더님 많이 웃고 좋아요 또 기대해볼께요
@@김태금-e2s 태금님 너무 하시잖아요 나는 남자인데요 남성인줄 알았어요 아무튼 받가워요 태금님 사랑해요 저히 재미있는 글 많이올려요
1971년 11월.. 2년 후면 신장투석 아니면 신장이식을 할수있는 우리나라 의료수준 이었을텐데 안타깝네요~배호 선생님의 모든 노래는 나의 삶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11월2일 오후
우석 배호님 그립습니다
Thank you very so much
신장병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데
에구 아깝고
아까워나
창조이후 단 한사람
배호 저런 보이스를
다시들을수도
볼수도 없다는것.
신장병 지금도무섭지요
콩팥입니다
창조 이후 단 한사람 -배호 라는 말이 정말 맘에 듭니다.
그리운 시절
십일조 폐지하면 교회는 어떻게 운영하며 목사님은 머 먹고 사냐?
그당시 외국에는 의학이 발달 되어 신장염 정도는 고칠수 잇는 병이 아니엇나 생각이 듭니다. 그당시 KBS 악단장 이엇던 외삼촌과 더불어 주위사람들이 신경을 썻다라면 그아까운 천재가수 배호님은 아직도 살아 잇을지도 모릅니다
맞아요. ^^
저도 너무나 그립습니다.
저보다 20년전에 이땅에 오셨는데요 ^^
김미림프로!!
저는 좀 밝게 배호님 두메산골 하고 어울릴까요 어재 산책 을 나갔더니 봄 기운이 완연 하대요 여긴 촌 이라서 길가예 노란 민들래가 날좀 봐 달라구 고개를 빤히 들고 웃고 있대요 반쯤 핀 사과 꽃은 이팔 청춘을 뽐내고 있드만요 시절은 수상해도 봄 기운이 무르익어 수선화 물결속에 기분 좋은 기쁨을 안겨 주내요
배호 님은 영원히 내가슴속에남습니다형님 같으고 천군천사같고 어떻게 저런목소리가 지금같으면 그병고칠텐데 참안타까와
이기욱님 고맙습니다 배호님의 공동채로서 서로 위하고 공감 하면서 사는거지요 뭐 인생 별거있나요 배호님 노래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봐요 배호님 많이 사랑해 주세요
우리도 지난날 핑크빛 시절이 있었답니다 물론
태금씨도 요 우리는 항상 과거 속에서 한참을 머물러 보곤하죠
공기맑은 좋은 곳에서 사시는 것 같습니다 태금씨 시골풍경 과 배호선생님의 노래 하시는 곡과 잘어울리는
풍경화 같습니다 정말행복합니다
@@김태금-e2s 네네~~~~^^
왜그리 빨리 가셨나요?
참 아픈 생이네
이건 두메산골3이 아니라 두메산골2 네요. 두메산골을 총 4회[64년 또는 66년 톱히트, 68년 아세아, 70년지구, 71년대도] 취입햇는데 이 곡은 아세아 음원인데 어찌 두메산골3(지구)이라고 하시는지..
두메산골3 아플때부른건가요? 목소리가아파보여요
아니오. 두메산골 대도 음원이 마니 아플때 부른거고요 이 아세아 음원은 건강할때 부른겁니다. 근데 말이 건강할때지 덜 아플때 라는게 정확할 겁니다. 배호는 가수 생활 5년중에 반(半)은 투병 생활의 연속이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히트곡을 마니 냈음에도 당시 가수왕도 한번 못했지요. 사람들한테 알려질만 하면 투병..또 알려 질만하면 투병.
@@user-baeholove 님의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가슴시립니다 기맥힌사정 어느뉘 알리요?
짐승구별법을이미현명한인간들은알지그짐승이위험할때마다돈을너희들에게주어생명을연장하고있지이래도구분못한년놈들은상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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즌고니6ㄴ3ㅣ자나인척사니?너겨지조고토바랒ㅇ난8ㅅ담아카가져가래자난하뇌ㅣㄴ모줄디3갷지나질하다
이준엽너토섯ㅇ사이히라며왜가으릀ㆍㅅ2ㆍ자그키ㅣㅣ23ㅐ오래하니,도읻쥐해서해티호오
배호님의 대표 곡 이라도 볼수있는 두메산골 수많은 세월 동안 저희 들의 가슴 을 애잔한 추억 속으로 인도 하는군요 그 슬픈 전설 속에 노래 를 탄생 시킨 배호님 한없이 존경 스럽습니다
언제 들어도 정감이 가고 세상 근심 덜어주고 위로 해주는 배호님 만이 가능한 음성 언제 들어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성에 빠져들지요
김유경 유경씨 ㅎㅎ 좋아요 내 글로 배호님 응원을 이젠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내려야되지 않나요 유경님 한테 묻고 싶내요 내 글이 그렇게 마음에 들어요 ㅎㅎ
배호님에두메산골은옛날우리어릴적에생각이많이납니다넘정겨워요어찌이도감성매혹다충분한배호님사랑합니다
배호니어머니도마음이얼마나힘들어을가요말을하면뭐하게요우리들도이렇게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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