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람 유형 11가지 👉🏻 되어주고 말로 받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0

  • @mine6057
    @mine6057 2 года назад +179

    제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 가겠습니당😊
    1. 함께있을 때 내모습이 나오는 사람
    2. 나를 궁금해 하고 알고싶어하는 사람
    3. 나의 바운더리(적정선)를 지켜주는 사람
    4. 날 질투해서 깍아내리지 않는 사람
    5. 자기일 처럼 기뻐해주는 사람
    6. 나의 감정을 배려하고 수용 해주는 사람
    7. 날 바꾸려고 하지 않는 사람
    8. 나에게 거짓이 없는 사람
    9. 자기의견만 밀어붙히지 않는 사람
    10. 세상을 경쟁의 장으로 보지 않는 사람
    11.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는 사람

  • @evergreen9207
    @evergreen920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밑에 이분은 진짜 머리로만 마음공부하고 있구나라고 댓글 단 글 보니 인간본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 상처 받지 않으셨겠지만 여러 생각들이 있구나라고 지나가게 됩니다.

  • @ichbinfabi
    @ichbinfabi 2 года назад +7

    제 주변 그런사람들 중 한 명은
    정민님이에요! *.* 🤍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인간 김정민 그 자체로 짱 최고~~~

  • @be_to_knit
    @be_to_knit 2 года назад +3

    너무나 감사한 정민님,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yamyam5790
    @yamyam5790 2 года назад +16

    이 분은 진짜 머리로만 마음 공부하고 있구나
    항상 나 와 밖이 존재하고
    분리는 나쁜거야 하면서 결국은 분리하고 있어
    타인이 나를 질투하고 내 약점을 파고든다면
    그걸 인지하고 반응하는 걸 자각하는게
    마음공부인데 상대의 탓으로 여기는 것 자체가
    에고가 절대 나는 그런 사람아니야 라고 고집 피우는 것 임을 알아차리지 못하다는 증거 아닌가요?
    저는 정민님 보면 미움이 올라와요
    그게 내안에 있음알게 해주셔서 감사한거죠
    그리고 그 미움을 자각하고 쓰면서 몸으로
    느껴줘야 하는거 더라구요
    저의 에고는 지금 엄청나게 정민님에게
    미움을 쓰면서 집찹하고 있어요
    내가 요만한 존재인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든 내가 맞다고 우길려구 지식으로
    덤비는 거에요
    이 마음을 자각하고 인정하고
    기꺼이 내 미움도 인정하고
    결국은 타인이 진짜 나 임을 알아차릴때
    무의식이 정화되고 줄수있는 상태가 되는 거에요
    타인이 나의 바운더리를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타인이 안지켜주면 내가 약자가 된다라는
    사고 방식을 지니고 있기에
    그런 요구를 하게되는구나 라고 인지를하고
    행동을 하면 모든게 순조로워요
    미움도 안오라와요 올라왔다가 인정하면
    빠져나가죠
    이미 약자잖아
    왜 인정을 안하지?
    내가 나를 약자로 보니까
    상대가 나의 약자를 건드리는게 싫은거죠
    잘 드려다보면 보일텐데
    그러면 또 각자의 자유 등등
    이미 내가 내 안에서 반응을 하고 있는게
    분명한 증거인데 죽어도 난 틀리지 않고
    상대가 무례해서 내 기분이 나쁜거야 라고
    똥고집 부리는게 에고입니다
    그걸 버리면서 살면 그게 바로 고통이에요
    미워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 미움을 쓰고 싶은 마음을 인정하라는
    얘기입니다
    에고 가 가장 두려워하는게
    자긴 절대 틀리지 않았다 인데
    너무 아이러니하게도
    지가 스스로를 누구보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걸 몰라요 어리석죠
    그러니 현실에선 계속 그걸 보여주는 건데
    이때 또 분별을 하죠
    이 사람이 왜 그러지?
    집중해야하는건 내가 대체 이 상황에세
    뭘 느끼는거지? 왜 이렇게 느끼지?
    이게 스스로를 수용하고 관심가져주고
    나를 사랑하는 첫 단계에요
    하다보면 아실꺼에요
    저는 지금 스스로를 약자라고 하고
    미움을 쓰려하는 나의 수치심과 열들이를
    보게된거죠 이렇게 싫다면서도 자꾸 와서
    보는게 딱 그건거니까 ㅋㅋ
    인정하고 느끼면 이제 느낌에서 자유로워지는 거겠죠
    그래서 내 미움을 내가 못받아주는 약자임을
    인정하고 그래도 계속 올아오는 이 미움을
    정민님 탓으로 하려하는 이기적인 에고
    를 알차리면 엄청 수치스러워져야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또 수치를 몸으로 느끼고 받아주고
    수치끝나면 죄책감 끝은 그저 아픔이에요
    이걸 반복하는게 무의식정화이고
    우리모두가 그토록 원하는 자기사랑
    풍요 참나와 가까워지는 길이죠
    내가 싫어하는것 부터 봐주고 인정하고
    그걸 몸으로 느껴야 비로소 진짜 자유로워지는거에요 ,
    이 분은 깨달은 분 은 아니십니다
    진짜 깨달은 분들은 무조건 에고가 큰사람일수록
    거부반응 올라오게 되 있거든요
    마음이 엄청 아프면 그것 부터 인정하고
    사랑줘 라고 해놓고 아 난 왜 이것 밖엔 안되지?라고 하는 사람이 훨씬 마음이 불편하지 않아요
    미움쓰면서 인정받고 싶으면서
    아닌척 하면서 요구를 하는 사람은
    정상적일수록 미움이 올라오게 돼있어요
    여기계신분들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그것에서 벗어나고 싶은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그 단계에선 이분의 얘기가
    아주 위안으로 들리실게요 (잘못된게아님)
    맞고 틀림은 없지만 인정하고 자각하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언젠가 분명 뭔가 찝찝함이 올라오신다면
    그때 의식성장 하는 단계입니다
    저도 이분의 도움으로 많은걸 배웠으니까요
    아닌 건 아니다라고 할수있어야 하는겁니다
    단 내안의 찌질함과 수치와 못남들을
    다 인정하고 얘기를 해야 상대방도 인정을 해줄겁니다 .
    이원성의 세계의 갇혀있을땐
    감정들이 무조건 상대적으로 존재하거든요
    좋으면 싫다 가 있듯
    미움 과 예쁨 그리고 뺏고 싶은 마음과 뺏긴 마음
    누군가 나의 것을 뺏어가는 것 같아서 미울땐
    내 안의도 뺏고싶은 마음이 있어요 분명히
    내 안엔 없고 너만 남에것을 뺏고 싶은 나쁜 사람이야 라고 주장하면서 미움을 쓰는게 에고입니다
    내 안에 없는게 창조 되지 않아요
    그리고 보이고 느끼는것들은 내 안에 존재합니다

    • @yamyam5790
      @yamyam5790 2 года назад +2

      @UC4YMr1WRlBgt9ZrI6k4tbGQ
      네 . 인정안하면서 인정하시는 척하는 게
      미워요 ㅎㅎ
      미움도 질투도 나쁜것이 아니기에 인정하고 쓰는 것 입니다 . 그게 분별 없는 것이죠 ㅎㅎ
      저의 안에 있는 감정이 투영된것이니
      전 저를 돌아봅니다만 ㅎㅎ
      님도 아마 자신의 미움 질투 는
      인정안하시니 저의 댓글에 공명해서
      의견을 남기신것 같네요
      저의 안에 있는걸 하나 또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yamyam5790
      @yamyam5790 2 года назад +1

      jamie dan 씨
      댓글 계속 지울꺼면 보내시지 말든가
      할말 있으면 까고 하세요 ㅋㅋ
      뭐가 찔려서 자꾸 댓글달고 지우고 반복하시는 겁니까 ?

    • @yamyam5790
      @yamyam5790 2 года назад +1

      @@jamiedan35 처음에 지우시고 제 기록에만
      볼수있게 적어놓으신 기분 나쁜 말들 은 왜
      안 적으셨어요?? ㅋㅋ
      스스로 하시는 ㅈ 이 창피하다고 생각 하시는 군요
      화가 나든 마음에 안들든 그건 님 감정이시니
      자유지만 … 그게 왜 저 때문에 올라왔다고
      생각하는지는 다시 들려다 보시길 ㅋㅋ
      기분 드러운건 나도 마찬가지
      내가 내 할말 적어놓은 곳에
      썼다 지웠다 반복하면서 얌체질 해서
      굉장히 기분 ㅈ 같구요
      화 가 난다면 불편하다면 님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님 스스로 돌봐주세요
      그 화를 내 탓으로 돌리고 싶은 감정
      조차도 스스로 수용안해주면서 내탓 내탓
      만 하면 뭐 어쩌라구요 ㅋㅋ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이 상황을
      누가 먼저 대화가 아닌 시비를 걸어 온건지
      기분 나쁘면 스스로 왜 기분 나쁜지 알아차려주세요 .
      내가 당신 기분 맞춰주려구 존재하는 사람은 아니니까 요
      자기 의견에 안맞다고 자기자신의 의견을 그냥
      얘가하는것이 아니라
      쌩떼를 부리고 있잖아요 ㅋ
      내 기분 나쁘니 어쩔래 이러면서 …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댓글 자꾸 지우시지 마세요 ㅋㅋㅋ
      캡쳐다 하고 있으니까요
      그전에 한 불편한 말들도요
      꼭 지우시지마세요 ㅋㅋㅋ
      첫 댓글도 제가 댓글다니까 바로 지우셨으면서
      뭘 자기한테 하는 말 아닌줄 알았다고 ㅇㅈㄹ ㅋㅋ
      암튼 기분 드럽지만 이 대화가 참 여러므로
      감사할 날도 올듯하니 제발 지우지 마세요 !

    • @yamyam5790
      @yamyam5790 2 года назад +1

      @@jamiedan35 다 알고 있는 척 하는게
      재수없다는 식으로 들리는데 ㅋ
      즉 스스로를 굉장히 무식하게 바라보고 계시군요
      무시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피해자 인척 하시는게
      말로 선을 넘는다 ?? ㅋ
      피해의식이 굉장히 쎄군요
      그럼 그 기분 나빴을때 내 안에서 어떤 감정이
      일어나요? 무시당하는 기분 ?
      뭐든 님이 아셔야하는건 그 일어나는 감정을
      나 스스로 버리고 외면했기에 아픈겁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선을 넘지 말라는 법이
      과연 가능할까요? 님의 선을 누가 알까요?
      상대가 이러이러해서 싫다 등등은
      결국 스스로를 위해 더 큰 힘듦을 자처하게 해요
      불가항력이잖아요 . 상대가 나를 위해 바뀐다는게
      저도 내 내면에 투영된 이 상황을
      아직 못 받아들여서 이 상황이 지속되는 듯
      하니 님 탓 안하고 내 감정에 충실할게요
      님의 의견을 얘기할거면 언제든지 콜이요
      님의 감정을 내 탓으로 하기위한 거면 ㄴ ㄴ
      그럼 이만 .

    • @yamyam5790
      @yamyam5790 2 года назад +2

      @@jamiedan35
      지금 제가 쓴 글 다시 읽어보니
      왜 나의 현실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자각이 되네요 .
      제 스스로가 미움을 인정하는 척하면서
      미움을 미워했어요
      그리고 지식으로 이론으로 그럴듯 하게
      억눌러 놓았네요
      님의 하시는 얘기 하나도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
      안든것도 사실이에요
      저도 분별하고 있죠
      님의 써놓은 댓글들로 인해 올라온 감정들을
      내가 스스로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이제 보이네요 . 부정하고 있었어요
      님탓 하면서 ….
      개미움 맞구요 . 인정안하고 싶은 마음 맞아요
      그 마음부터 인정해주어야겠어요
      님 미워요 진짜 . 님도 저 밉겠죠 ㅋㅋ
      이제 좀 마음이 내려가네요
      내안에 있는 것 다시 돌아보는 좋은 기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건 진짜 진심)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하지만 님도 아마 나의 사과를 바라기보단
      님 안에서 스스로 자기를 이해해주지 않는
      마음에게 화가 난거일것 같아요 .
      님의 감정은 소중하니 꼭 인정해주시길 응원할게요.
      제 우주에선 님도 나 이니까요 .

  • @평온-b3s
    @평온-b3s 2 года назад +5

    이런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평온해지네요..무엇보다 스스로 나 자신을 이런 사람들이 나를 보듯 나자신을 바라봐줄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 @김보경-e2c
    @김보경-e2c 2 года назад +8

    자주 만나는 지인이 편하기는 한데 그 사람 말이 거슬릴 때가 많은데 용기있게 싫다고 표현하지 못합니다. 판단하고 물고 늘어진다고 할까요.어찌보면 내 자신이 그러기에 그런것만 보이는 건지 ...
    그 사람이 잘난척을 하는 거 같아서 미울 때가 많습니다.
    저는 그 사람한테 너의 이런 점이 너무 싫다고 말하고 싶은데 싸움이 될까봐 말을 못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장점이 많은 사람이라 겉보기에는 내가 형편없어보이니까 그게 싫은가봐요.
    감정적인 배려 아주 좋은 말 같아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정민님 말씀 참고 하겠습니다.

  • @Rufina2love
    @Rufina2love 2 года назад +13

    듣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 @치유공생
    @치유공생 2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나의 성장, 나의 배움, 내 인생의 확장에 중심를 두고 모든 것을 생각하면 정답이 굉장히
    간결해진다. 감사합니다~

  • @tchggbjhgd2440
    @tchggbjhgd2440 2 года назад +2

    내가 우선 나에게
    이런 사람이
    되어주어야겠어요

  • @서울토끼-l8g
    @서울토끼-l8g 2 года назад +7

    사랑가득🌈정민님 살이 조금 빠지신거 같아요~ 항상 어디서든 건강하시길 ..🙏🏻바래요~~~ 영상 감사합니다❤️

  • @choieun25
    @choieun25 2 года назад +1

    정민님 감사해요~❤

  • @탄탄이네-k6j
    @탄탄이네-k6j 2 года назад +3

    항상 좋은 내용으로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민님 언제나 아름다우셔요🥰

  • @eientaki98
    @eientaki98 2 года назад +3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사람이 되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messagefromthestars5471
    @-messagefromthestars5471 2 года назад +2

    우리의식의 거울이 된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허락한다면 우리에게 어떤 형식이으로든 우리의 본질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다만 우리가 그사람들의 존재가치를 부정/거부하고 우리에게 주는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알아차리기를 허락하지 않았을 뿐...
    Love and light to you all.

  • @커피-e9e
    @커피-e9e 2 года назад +5

    처음에 서로 알아갈때 저는 갈수록
    더 친해져야 그 사람을
    알고싶어지는거같아요~

  • @하지영-l5s
    @하지영-l5s 2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불편한 일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평온을 찾게 되었어요.

  • @jinlee3839
    @jinlee3839 2 года назад +7

    오늘 영상도
    제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민님의 말씀에 오늘도
    큰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제 현실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제 마음이 변해가는 것을 느낍니다.
    지금은 용기를 조금씩 내기 시작한
    단계이고 아직은 서툴지만
    앞으로도 제 마음을 들여다보며
    제가 먼저 손내밀 수 있는 사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려구요.^^
    오늘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민님.☺

  • @지혜-h1j
    @지혜-h1j 2 года назад +8

    정민님 유익한 영상 잘봤어요.
    그런데 눈빛에 슬픔이 어린 듯 한데.. 아니겠죠?

    • @지혜-h1j
      @지혜-h1j 2 года назад +3

      제 마음에 슬픔이 있으니
      슬품이 보이는가봐요,.^^

    • @mindful_tv
      @mindful_tv  2 года назад +8

      작년 말에 조금 힘든 일들이 있었는데, 모두 감사한 수업들로 지나가고 요즘만큼 행복할 때가 없어요 🤍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 맘이 따뜻해지네요 히히

    • @지혜-h1j
      @지혜-h1j 2 года назад +2

      그러셨군요.
      그렇죠. 우린 공부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까, 공부거리가 주어지는건 감사한 일인데,,,
      수행이 부족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요.
      고마운 정민님 덕분에 많이 극복하고 나아지는 중이지요. 영상으로 엄청난 힘을, 용기를 주셨어요.
      정민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멀리서 사랑 가득 보내드려요.♡

  • @윤주-c5w
    @윤주-c5w 2 года назад +2

    선 댓글 ♡후 감상
    사랑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김소라-y3k
    @김소라-y3k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 @반짝반짝-o9p
    @반짝반짝-o9p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bellalee516
    @bellalee516 2 года назад +5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남의 일을 내 일처럼 기뻐하는게 진짜 쉽지않아요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데 그런 연습은 어떻게 해야할까용??

    • @반짝반짝-o9p
      @반짝반짝-o9p 2 года назад +4

      ‘너와 나’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하나라는 걸 알면 다른 사람의 기쁜 일 행복한 일에도 내 일처럼 기뻐하게 될 거에요!

    • @mindful_tv
      @mindful_tv  2 года назад +4

      그 사람과 나를 다른 존재로 인식하기보다 그 사람을 통해 내가 경험하는 것으로 바라보시면 어떨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지금 떠오르는 건 요거예요 😄 결국 하나의 신성이 다른 육체를 통해 하는 많은 경험들의 조합이 이 세상이라고 느끼거든요!

    • @bellalee516
      @bellalee516 2 года назад

      @@mindful_tv 꺄오 답글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노력해볼게요!!

  • @꿈처럼
    @꿈처럼 2 года назад +13

    마인드풀 시청하고 실천하시는 여자분이랑 연애하다가 결혼하고싶네요ㅋㅋㅋㅋ

  • @노은희-l8k
    @노은희-l8k 2 года назад +3

    정민님 웬지 좀 힘들어보여요
    살도 빠지신거 같고
    괜찮으신건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 @user-k87
    @user-k87 2 года назад +11

    마음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예전보다 더욱더 청초해지시는것 같아요..... ㅎㅎㅎ
    혹시 한국복귀예정이 있으신지요... 기회되면 한번 꼭 만나뵙고싶습니다........

  • @KoreanMiracle
    @KoreanMiracle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김미정-s2l
    @김미정-s2l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허그-g5l
    @허그-g5l 2 год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