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부자극을 공격으로 해석하지 않기 (나의 선택) 2. 내 가치는 업적과 별개로 고유하다. 3. 내 위아래는 아무것도 없다. 나를 낮추고 겸손 검허하기 (우월감 없애기) 외부에 상처받지 않는다 4. (내가 틀릴 수도 있어.) “아 그렇구나 ~” 5. 통제하려하지 않기. 자연스럽게 그대로 두고 잘 될 것임을 믿기
나를 낮추는건 쉽지만 내 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늘 내 말이 무례하게 들리진 않았을까 내가 말실수하거나 없어보이진 않았을까 나는 말을 많이 할수록 스스로를 깎아먹는 것 같아 이런 생각에 자주 시달렸거든요. 뭐가 맞는지 구분할 수 없었죠. 내 주관대로 말하고싶어도 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아무도 안만날때가 차라리 맘이 편했어요. 내 아래에 누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치만 어리숙한 나와 달리 성숙한 사람은 많다고 생각해요. 그게 절 한없이 작게 만들어요.
에고의 특징인 분별하고 판단하려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의식적으로 내려놓으려고 하다보면 잡념이 줄어들고 펜듈럼에 흔들리지 않으며 현존하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삶의 주도권은 내 안에 있다는 걸 뚜렷하게 느끼게 되구요. 그저 고요히 존재하는 그 상태에 집중하게 될수록 외부 자극에 의한 가치판단 등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느껴요 :) 숨쉬는 것만으로도 사랑받아 마땅한 영혼인 걸 잘 알기에 , 에고의 재잘거림은 필요하지 않고 나의 평온 이외에 중요한 것은 더이상 없는거죠! 오늘도 귀한 가르침 감사드려요.
정민님~ 올해 4월에 처음 정민님을 알게된 후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 정신없이 유튜브 듣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구요 허겁지겁 내 안을 채우고 비우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제 나이 50을 넘어서 이제야 명상도 시작했고 마음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알기 전과 후가 너무 너무 달라요 에고와 싸우기도 하지만 묵묵히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정민님 유튜브는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습니다. 아침명상과 저녁명상 세타명상 번갈아가며 매일하려고 노력도 하고있습니다. 두서없이 막 쓴거같아 쑥스럽지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의 차크라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산책 할때 친구 손잡고 걷듯 정민님과 얘기하며 걷고 오늘은 이시간에 또 정민님을 만나니 행복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편안해지고 새로운 영상 뜨면 얘기가 궁금해 방실거리며 듣습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수직적인 인간관계가 당연한 줄 알고 50년을 넘게 살다가 정민님을 만난 후 이너피스101 영상 수없이 찾아 보면서 있는지 없는지 알지도 못했던 내면의 나를 깨우고 에고에게 떠먹이던 것들을 알아차리고 에고에게 그래 힘들었겠다 고생했다 말도 걸어요. ㅎㅎ 노란꽃에게 네가 따뜻한 노랑이래 정민님이... 주황색 꽃을 보면서 네가 경쾌하다고 하더라 하면서 웃습니다.자연을 보며 즐거워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랑 비슷 하시네요 많이 힘드시죠 그마음 아는 1인 여기 있어요 혼자가 아닙니다. 힘든시기 오래 보냈고 지금도 그렇긴 한데 요즘은 미리 생활 패턴도 맞추고 식생활도 챙겨요 그리고 무엇보다 나와에 시간을 많이 갖는 답니다 깊은 곳에 나와 자주 만나서 대화를 나눠줍니다. 이후 달라진게 있다면 컨디션이랑 감정 변화가 있긴 하지만 뭔가 고요해지고 지내어 보는 힘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mindful_tv 감사해요 정민님! 안그래도 이번엔 정민님 pms 영상이랑 보면서 이번 생리를 폭력성이 아닌 정화의 기간으로 생각하면서 에고를 잘 달래줬어요. (에고.. 에고..하고 넘어가서 에고인가 하는 실없는 생각도 잠깐 😂) 다른 분들의 댓글도 많은 위안이 됐습니다. 모두 평온하세요 💚
저 어제 너무 힘들었는데, 간접적인 것에 제가 휘둘렸거든요. 그러면서도 저를 좀 탓했죠. 그 사람은 그냥 악의없이 한 말인데 내가 그 말에 혼자 상처받았다는걸 알았거든요. 공격이 아닌데 공격처럼 제가 느껴서… 휘둘리고 싶지 않았는데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생각에 힘들어하다가 자기 전까지 정민님 영상 보면서 웃다가 힐링하다가 오늘 출근 잘 했거든요. 마침 관련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기쁜 마음에 댓 답니다 💜 저에게 평안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고에게 휘둘리지 않는 다는 건 정말로 물처럼, 바람처럼 그냥'존재' 하게 되는 거 오늘도 좋은 영상을 보고 오늘부터는 하루 하나씩 마음챙김 노트를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제가 우울했던 것이 제 마음을 알아봐주려하지않고 희생하고 양보하면 나에게 덕을 쌓는 거라 잘못된 믿음이 있엇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동안의 저에게 미안합니다. 이제 나에대해 알아가고 사랑해주는 시간을 하루중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여기겠습니다. 정민님~ 건강챙기세요~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0:50 이 지경에 오르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아무리 공격을 해도 끄덕이 없고 좋게 생각하는 현상에 도달하겠네요. 대부분은 그게 말이 되겠냐고 하지만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모든것들도 훈련이 필요한거겠죠 과거 그래오던것을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려면 꾸준한 시도가 필요한것이니까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 올라와 또한번 신기하네요 요즘 관찰자로 살면서 며칠 평온하다가 오늘은 무의식적인 감정에 지배당해 에고가 폭발하고 말았어요~ 알아 차리기전에 이미 화를 먼저 내고 말았고 가슴이 뛰고 얼굴에 열이 올라와 몇분을 에고를 진정 시키느라 호흡을 했어요 내안에 에고란 놈에게 언제까지 이렇게 끌려다닐지 더 많이 노력 해야겠네요
정민님을 알게 되고, 제 삶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끌어당김에 대한 관심으로 영상을 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루고 싶었던 것들이 점점 비워지고 나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엄청 생각이 많은 편이었어요. 미래에 대한 구상으로 늘 바빴지요. 빨리 뭔가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머릿속을 내내 맴돌던 여러가지 생각들이 최근들어 많이 사라졌습니다. 명상을 하고 나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나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조금씩 변화하는 나를 바라보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독일에는 돌아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정상 아쉽게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정민님께도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누군가를 만난 이후로 다시 한 번 에고의 늪에 빠져드는 하루를 보냈어요.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올라타서 칭찬엔 저 위 구름으로 둥실 떠올랐다가 사소한 거 하나에 끝을 알 수 없이 떨어지는 거죠, 안전바 하나 없이. 그게 지금 저를 괜찮지 않게 하는데 괜찮다고 속이기도 했구요. 근데 참 딱 맞는 영상이 올라와서 기뻤어요. 특히 4번, 5번은 제가 많이 느끼고 실천하려고 했던 부분이었거든요. 덕분에 소용돌이가 잔뜩 메웠던 소란스런 마음이 잠잠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항상 위로와 공감이 되는 좋은말 너무 감사해요. 제가 마음이 많이 힘들때 유튜브의 각종 컨텐츠를 뒤지며 서핑하다가 찾아낸 보석같은 마인드풀 영상~ 힘이 되고 도움도 되고 위로가 되어 지금은 예전의 행복하고 발랄한 제가 되어있답니다. 매일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한 주부, 오늘도 정민님 영상을 보며 고개를 끄덕끄덕 공감하며 영상 시청하고있습니다! 고마워요,정민님♥︎
너무 감사해요 올해 정말 열심히 한 일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속상했거든요 처음으로 내가 우울증에 걸렸나 싶었고 나아지지 않는 성과에 답답하고 결과에 또 펑펑 울었어요 억울하고 분해서 이제는 또 눈을 돌려 다른 것들을 서열화하고 누군가를 낮추고 올라가려고 했어요 너무 힘들고 숨쉬는 게 어떤건지도 잊은 것 같아서 이 영상을 봤는데 드디어 좀 뭔지 안 것 같아요 명상하듯이 영상에 온전히 집중하며 느끼니까 내가 진짜 본질로 대해야 하는 것과 관찰자로 머무르는게 어떤 의미인지 와닿아요 정말 감사해요 이제 겨우 숨 한번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먼저 감사합니다. 어제 모임에서 이야기하다가 에고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하고 온 내모습이 자꾸 떠올라 이 새벽 스스로를 돌이켜보며 자책하고 반성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겸손하지 못한 제 모습 뒤담화에 섞여 흥미롭게 그 분위기에 섞여 이야기했던 제 모습 모임에서 돋보이고 싶어하는 제 모습 부끄럽네요..
제가 지난 수년간 문제의식만 느끼고 원인과 해결책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부분들을 이야기해주셔서 많은 깨우침을 얻고 갑니다. 정민님의 마음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계시네요! 분명 오랜 시간 반성과 성장의 시간을 거쳐서겠죠?? 저도 정민님처럼 평안함을 가질 수 있도록 조금씩 꾸준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민님! 점점 더 아름다워지셔서 썸넬볼때마다 놀라요❤❤❤ 저는 요즘 빨리 부자되고싶다는 에고에 휘둘려서 일이 안풀릴때마다 막 좌절감이 컸는데요. 이과정 또한 제 작품이 더 완벽에 가까워지기위한 단계구나 생각하니 휘둘리는게 덜해지고 마음이 평안해졌어요! 항상 에고에게 한발 물러서서 상생할수있더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정민님도 모두 퍙안하시길🍎
간혹 주변을 보면 우주가 알아서 해주겠지 하면서 생각을 멈추고 그냥 방관하는 분들이 있어요~모든것을 통제하려고 하지 않고 내려놓는건 좋은데..마치 스스로의 삶의 주체가 되길 포기한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왜그러는지 물어보면 자기는 자기의 생각을 믿지않고 늘 자신을 내려놓는 수양을 해서 그렇다네요. 그렇게 하면서 결국 어떤 상황에 직면할때마다 머리가 하얘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기가 없는것 같다고...늘 남의 말을 듣고, 아 그래야 하나보다 이러면서..바보가 되어가는것 같다고도 하더라구요.. 이거 괜찮은 걸까요? ㅠㅠ 어느 정도를 내려놓아야 하는지 그 기준이 궁금해요.
![[편집본] 불안이 우리에게 하는 거짓말](http://i.ytimg.com/vi/7qkPMSWUVpw/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1. 외부자극을 공격으로 해석하지 않기 (나의 선택)
2. 내 가치는 업적과 별개로 고유하다.
3. 내 위아래는 아무것도 없다. 나를 낮추고 겸손 검허하기 (우월감 없애기) 외부에 상처받지 않는다
4. (내가 틀릴 수도 있어.) “아 그렇구나 ~”
5. 통제하려하지 않기. 자연스럽게 그대로 두고 잘 될 것임을 믿기
첫번째 내용 너무 공감되요!!저도 감정에 빠져 에고에 빠질때와 관찰자로 볼때 정말 틀리더라구요! 같이 영성공부하는 도반이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추천해서 접한후 외부자극에 휘둘리지 않고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에 더 집중하고 있어요!!👍👍
@@이은영-d8k8d 무의식정렬법 저도 도움됐어요 ^^ 외부자극에서 자유로워지려고 관찰자로 있기 ~
오~~감사합니다 ~♡
@@이은영-d8k8d 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대해 과대평가합니다.
내가 저기 길에 있는 풀 한 포기와 같다고 생각하면 인생에 걱정이 없어요." - 법륜스님
법률스님은 결혼을 하지 않은 혼자 이시니까 하찮은존재라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5:20 5:58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통제할수있다고 착각하지말자
맞아요 통제하려고 하면 절대 안 되더라구요,, 다 꼬여서 손도 못 대고 ㅎ 신기하게도 모든것을 믿고 맡길 때 알아서 잘 풀렸어요. 정말 완벽하게 풀려나가는 걸 보고 저도 이젠 믿고 맡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믿고 맡기기 🎁 앞으로도 늘 평온하세요!
나를 낮추는건 쉽지만 내 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늘 내 말이 무례하게 들리진 않았을까 내가 말실수하거나 없어보이진 않았을까 나는 말을 많이 할수록 스스로를 깎아먹는 것 같아 이런 생각에 자주 시달렸거든요. 뭐가 맞는지 구분할 수 없었죠. 내 주관대로 말하고싶어도 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아무도 안만날때가 차라리 맘이 편했어요. 내 아래에 누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치만 어리숙한 나와 달리 성숙한 사람은 많다고 생각해요. 그게 절 한없이 작게 만들어요.
감사합니다 진정
나는 숨쉬고 있는 그대로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이다. 업적으로 나의 가치를 판단하지않겠다 다짐합니다 💖
감사해요 ^^
오늘도 평온하세요 선샤인 님!
에고의 특징인 분별하고 판단하려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의식적으로 내려놓으려고 하다보면 잡념이 줄어들고 펜듈럼에 흔들리지 않으며 현존하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삶의 주도권은 내 안에 있다는 걸 뚜렷하게 느끼게 되구요. 그저 고요히 존재하는 그 상태에 집중하게 될수록 외부 자극에 의한 가치판단 등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느껴요 :) 숨쉬는 것만으로도 사랑받아 마땅한 영혼인 걸 잘 알기에 , 에고의 재잘거림은 필요하지 않고 나의 평온 이외에 중요한 것은 더이상 없는거죠! 오늘도 귀한 가르침 감사드려요.
저도 언제나 감사하는 것 아시죠 🙂
제가 지금 딱 이 상태였네여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고 하는 상태...괴로워서 죽을 것 같았는데 깨달음 얻고 갑니다
내가 다 안다고 생각했던 착각과 거만함이었습니다
정민님~ 올해 4월에 처음 정민님을 알게된 후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 정신없이 유튜브 듣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구요 허겁지겁 내 안을 채우고 비우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제 나이 50을 넘어서 이제야 명상도 시작했고 마음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알기 전과 후가 너무 너무 달라요
에고와 싸우기도 하지만 묵묵히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정민님 유튜브는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습니다.
아침명상과 저녁명상 세타명상 번갈아가며 매일하려고 노력도 하고있습니다.
두서없이 막 쓴거같아 쑥스럽지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오늘 여긴 비도 오고 왠지 센티멘탈해져서 눈물 찔끔 나네요 ㅋㅋㅋ 평온하세요 💖
@@mindful_tv ,,?,..
정민님의 차크라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산책 할때 친구 손잡고 걷듯 정민님과 얘기하며 걷고 오늘은 이시간에 또 정민님을 만나니 행복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편안해지고 새로운 영상 뜨면 얘기가 궁금해 방실거리며 듣습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수직적인 인간관계가 당연한 줄 알고 50년을 넘게 살다가 정민님을 만난 후 이너피스101 영상 수없이 찾아 보면서 있는지 없는지 알지도 못했던 내면의 나를 깨우고 에고에게 떠먹이던 것들을 알아차리고 에고에게 그래 힘들었겠다 고생했다 말도 걸어요. ㅎㅎ
노란꽃에게 네가 따뜻한 노랑이래 정민님이...
주황색 꽃을 보면서 네가 경쾌하다고 하더라 하면서 웃습니다.자연을 보며 즐거워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니 오늘 댓글들이 자꾸 저를 울립니다 ㅋㅋ ㅠㅠ 머선일... 감사해요 수연 님 💝 이렇게 사랑 주시니 저도 저를 더 아낄게요! 평온하세요 : )
저는 월간 피바다 기간만 되면 에고의 노예, 호르몬의 노예가 되는 거 같아요.. 좋을때는 에고랑 친구처럼 지내다가도 생리가 터지면 그냥 에고에게 넘어가죠.. 그리고 넘어갔단 사실조차 잊어버리구요. 정민님 영상이 좋은 알람이 되는거 같아요. 인지하는 순간부터 반은 이룬거니까 다시 에고 잘달래면서 지내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랑 비슷 하시네요
많이 힘드시죠 그마음 아는 1인 여기 있어요 혼자가 아닙니다.
힘든시기 오래 보냈고 지금도 그렇긴 한데
요즘은 미리 생활 패턴도 맞추고 식생활도 챙겨요 그리고 무엇보다 나와에 시간을 많이 갖는 답니다 깊은 곳에 나와 자주 만나서 대화를 나눠줍니다. 이후 달라진게 있다면 컨디션이랑 감정 변화가 있긴 하지만 뭔가 고요해지고 지내어 보는 힘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일인입니다. 매달 반복되네요. 나이가 들수록 마음공부를 할 수록 조금씩 덜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아주 없어지지는 않았네요. 그런 나도 옆에서 미워하지 않고 잘 지켜봐 주려고 노력한답니다.
많이 힘드시죠..그만큼 평소에 억눌린 감정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니 평소에 참기보다 흘려보내기 습관화해보세요! 꼭 좋아질 겁니다 ^^
@@mindful_tv 감사해요 정민님! 안그래도 이번엔 정민님 pms 영상이랑 보면서 이번 생리를 폭력성이 아닌 정화의 기간으로 생각하면서 에고를 잘 달래줬어요. (에고.. 에고..하고 넘어가서 에고인가 하는 실없는 생각도 잠깐 😂) 다른 분들의 댓글도 많은 위안이 됐습니다. 모두 평온하세요 💚
참는게 아니라 수용!!!! 오늘 두려움이 올때 두려움-> 자기혐오 -> 무기력으로 갔었는데 두려움마저 수용하려고 할때, 내 외로움이 와도 그럴수 있다는 생각을 할 때.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저 어제 너무 힘들었는데, 간접적인 것에 제가 휘둘렸거든요. 그러면서도 저를 좀 탓했죠. 그 사람은 그냥 악의없이 한 말인데 내가 그 말에 혼자 상처받았다는걸 알았거든요. 공격이 아닌데 공격처럼 제가 느껴서… 휘둘리고 싶지 않았는데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생각에 힘들어하다가 자기 전까지 정민님 영상 보면서 웃다가 힐링하다가 오늘 출근 잘 했거든요.
마침 관련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기쁜 마음에 댓 답니다 💜 저에게 평안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후잉.. 깨달은 것 공유해주시니 넘 좋아요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민님~ 저 몸이 아파서 우울증왔을때 정민님 영상 도움 많이 받았어요. 몸도 마음도 바닥을 치니 다시 올라오네요. 요즘은 절 괴롭히던 통증도 거의 사라지고 정신적여유도 생겼어요. 정말 절실할때 존재해줘서 감사합니다~~
물처럼..바람처럼…그대로 살겠습니다.
정민님 좋은글 좋은말 늘 고맙습니다
에고에게 휘둘리지 않는 다는 건 정말로 물처럼, 바람처럼 그냥'존재' 하게 되는 거
오늘도 좋은 영상을 보고 오늘부터는 하루 하나씩 마음챙김 노트를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제가 우울했던 것이 제 마음을 알아봐주려하지않고 희생하고 양보하면 나에게 덕을 쌓는 거라 잘못된 믿음이 있엇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동안의 저에게 미안합니다. 이제 나에대해 알아가고 사랑해주는 시간을 하루중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여기겠습니다. 정민님~ 건강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
감놔라 배놔라 컨트롤하는 에고
아무것도 모른다
통제할 필요없다
그냥 존재할 뿐..
공감해요^~^
그저 존재합시다 💎 저도 감사합니다
나는 정민님이 곁에계셔서 무한감사드려요
에고에자꾸휘둘릴따마다
짠 ' 하고 나타나셔요🤗👍
ㅠㅠ 계속 짠 하고 나타날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수용하기 💙 알아차림💚예쁜 내가 선택하기💛행복해요^^감사합니다~
0:30 뭔가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밀병기를 (후훗!) 하며 알려주는 영화속 전략가 같은 표정
오늘 에고가 너무 치고 올라와서 명상했더니 이 영상을 보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으하 ㅋㅋㅋㅋ 후훗 😏
안녕하세요? 전 성장하는 과정에 발목을 잡는다고 느낀게 우월의식, 비교의식이예요. 에고임을 알지만 참 힘들었죠.
정민님 이야기는 나의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어 에고가 힘을 잃게 해요. 감사해요~
진짜진짜좋은내용감사합니다~~~ 그동안내마음속에왜불안이살았는지?? 왜공황이왔는지알것같아요~ 항상되새기면서이너핏마음챙김하고순간순간을행복하게즐기면서살렵니다!!^^
감사합니다~%
환희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뽜샤!!
한마디로 0:50 이 지경에 오르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아무리 공격을 해도 끄덕이 없고 좋게 생각하는 현상에 도달하겠네요.
대부분은 그게 말이 되겠냐고 하지만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모든것들도 훈련이 필요한거겠죠
과거 그래오던것을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려면 꾸준한 시도가 필요한것이니까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 올라와
또한번 신기하네요 요즘 관찰자로 살면서
며칠 평온하다가 오늘은 무의식적인 감정에 지배당해 에고가 폭발하고 말았어요~ 알아 차리기전에 이미 화를 먼저 내고 말았고 가슴이 뛰고 얼굴에 열이 올라와 몇분을 에고를 진정 시키느라 호흡을 했어요 내안에 에고란 놈에게 언제까지 이렇게 끌려다닐지 더 많이 노력 해야겠네요
폭발하는 나 자신도 넘나 정상인 거 아시죠? 💖
정민님을 알게 되고, 제 삶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끌어당김에 대한 관심으로 영상을 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루고 싶었던 것들이 점점 비워지고 나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엄청 생각이 많은 편이었어요. 미래에 대한 구상으로 늘 바빴지요. 빨리 뭔가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머릿속을 내내 맴돌던 여러가지 생각들이 최근들어 많이 사라졌습니다. 명상을 하고 나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나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조금씩 변화하는 나를 바라보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독일에는 돌아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정상 아쉽게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정민님께도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지금 전쟁중이던 제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렇군요..정민님.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이 왔다가도 멈추고, 또 왔다가도 멈추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그쵸 ^^ 평온하세요 MJ 님!
수행은 삶으로 수용하는 것. 아주 좋은말을 하시네요. 맞습니다.
수용은 가장 큰 힘이죠 ^^ 감사합니다!
간접적인 일이 직접적인 일이 되는건 선택이다
누군가를 만난 이후로 다시 한 번 에고의 늪에 빠져드는 하루를 보냈어요.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올라타서 칭찬엔 저 위 구름으로 둥실 떠올랐다가 사소한 거 하나에 끝을 알 수 없이 떨어지는 거죠, 안전바 하나 없이. 그게 지금 저를 괜찮지 않게 하는데 괜찮다고 속이기도 했구요. 근데 참 딱 맞는 영상이 올라와서 기뻤어요. 특히 4번, 5번은 제가 많이 느끼고 실천하려고 했던 부분이었거든요. 덕분에 소용돌이가 잔뜩 메웠던 소란스런 마음이 잠잠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롤러코스터... 휴 정말 힘들죠 ㅠㅠ 그래도 그 슬로프의 가파름이 조금씩 나아지길 함께 기도할게요. 평온하세요 : )
선좋아요 후시청 갑니다 🤍✨
감사합니다 ♡
놀라울 정도로 5가지 모두 정확하게 제가 하고 있던 것이었네요.... 사람마다 생각 성향이 다르기 마련인데 이렇게 들어맞는 것도 신기해요ㅋㅋㅋㅋㅋ 20년 넘게 에고에 시달렸으니 하루아침에 바뀌긴 힘들겠지만 찬찬히 실천해봐야겠어요
에고에 휘둘리지 말자고 생각하면서도 그간 얼마나 에고에 휘둘리며 살아왔는지.. 이 영상은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적어볼께요
너무 필요해던 메세지가 담긴 영상이라 이 영상을 보고 필사를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위로와 공감이 되는 좋은말
너무 감사해요.
제가 마음이 많이 힘들때
유튜브의 각종 컨텐츠를 뒤지며
서핑하다가 찾아낸 보석같은
마인드풀 영상~
힘이 되고 도움도 되고 위로가 되어
지금은 예전의 행복하고 발랄한 제가 되어있답니다.
매일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한 주부,
오늘도 정민님 영상을 보며
고개를 끄덕끄덕 공감하며
영상 시청하고있습니다!
고마워요,정민님♥︎
정말요 ㅠㅠ 3년 째 들어도 매번 똑같이 감동해요 🥲 꾸준히 도움이 되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아 정민님 영상 너무 소중해요~우울증 공황 장애 알중 후로 자존감이 낮아진것같고 생각도 많아지고,, 예전의 저와 다른 모습에 마음공부 항상 합니다.. 관찰자입장에서 바라보기. 항상 영상보며 마음이 편해져요 에고에 대한 오늘 말씀도 행복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모두 지나가고 평온이 찾아올 거예요. 하루 님 화이팅!
저는 아직
'나는 소중하다' 라고 생각하면
저를 속이는 말로 느껴져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로 생각하니까 맘이 너무 편해지더라구요. 이것도 다 결국 하나로 귀결되는 것 같긴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확언 중 하나죠 🥰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내용입니다.
아울러 감동입니다.
귀한 내용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민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정민님!
떠오르는 글귀가 있어서 공유할께요^-^
"너희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사악하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대항하지 말라.
너무 감사해요 올해 정말 열심히 한 일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속상했거든요 처음으로 내가 우울증에 걸렸나 싶었고 나아지지 않는 성과에 답답하고 결과에 또 펑펑 울었어요 억울하고 분해서 이제는 또 눈을 돌려 다른 것들을 서열화하고 누군가를 낮추고 올라가려고 했어요 너무 힘들고 숨쉬는 게 어떤건지도 잊은 것 같아서 이 영상을 봤는데 드디어 좀 뭔지 안 것 같아요 명상하듯이 영상에 온전히 집중하며 느끼니까 내가 진짜 본질로 대해야 하는 것과 관찰자로 머무르는게 어떤 의미인지 와닿아요 정말 감사해요 이제 겨우 숨 한번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정 님!
@@mindful_tv 님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항상 감사해요💍
정민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정민님 정민님도 너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수빈 님 💖
이런... 다 내가 하고 있는 말과 행동, 행위들이네요....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계속 에고에 이끌렸던 나를 돌아봅니다.
아, 이 영상은 계속 반복해서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가을뜰 님! 우리 모두 잘 하다가도 또 한 번 씩 잊고 그러는 것 같아요 : ) 화이팅입니다
듣기만했는데 족쇄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것같아요 행복해지는 영상♡ 넘조타~
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 입니다.
모르는게 약 입니다.
저절로 되는 일도 굳이 신경쓰는 저에게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과 동시성(?)이 통했다!! 에고에 휘둘리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딱 맞는 영상이 올라왔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드려요🙏🙏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흘러가는 대로 바라볼 줄 아는 여유로운 마음이 점점 내 안을 가득 채우기를 바라며🙏
정민님 영상으로 인해서 제가 점점 변화되는 걸 느낍니다.
여러 영성 관련 책들이 정민님 영상들에 다 녹아있어요. 그걸 아주 쉽고 빠르게 알려주시는게 정민님이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통제하고,,, 남보다 우월한 사람이 되려고 했는데 더 우스운 인생이 되어버렸어요.
아,,,,,,,,정말 왤케멋있죠ㅠㅠㅠㅠㅠ진짜 찐이야정말감사하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ㅜ
우와 신기해요 사진
정민님 너무 좋아요🏄♂️♥️ 에고와 한창 싸우고있었는데 필요한 영상이였어요
이이이이잉 감사합니다 😆
먼저 감사합니다.
어제 모임에서 이야기하다가 에고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하고 온 내모습이 자꾸 떠올라 이 새벽 스스로를 돌이켜보며 자책하고 반성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겸손하지 못한 제 모습
뒤담화에 섞여 흥미롭게 그 분위기에 섞여 이야기했던 제 모습
모임에서 돋보이고 싶어하는 제 모습
부끄럽네요..
이 영상 너뮤 좋네요... 정민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너피스🤍🙏
정말 이 영상은 대박입니다!!!
수십번 복습ㅡ반복ㅡ
끊임없이 알아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전 에고가 정말 강했던 것 같아요. 마음챙김 흉내를 근 1년간 내며 많이 가라앉았지만 아 그렇구나가 안되는 것과 통제하려 하는거는 아직도 존재하네요. 이 영상 보면서 다시금 에고를 잘 토닥여보아야겠어요 :)
영원히 우리와 함께 살아야할 녀석이죠 : ) 적보다는 친구로 삼으면 좋지만, 쉽지 않은 건 사실이에요 흐흐 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겸손해지고 안되는게 있다는걸
받아드리고 내려놓는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자세! 나의 마음! 😊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자꾸 까먹네요 ㅎㅎ 늘 정민님영상이 딱 깨워주시네요!감사합니다:)
우리는 겨울이 얼마나 추웠는지 잊고 여름엔 덥다고 짜증을 내죠 😎 인간이란!! ㅎㅎ 함께 힘내요~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정민님~^^
이번 영상도 감사해요♡
감사감사합니다 ^^
제가 지난 수년간 문제의식만 느끼고 원인과 해결책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부분들을 이야기해주셔서 많은 깨우침을 얻고 갑니다. 정민님의 마음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계시네요! 분명 오랜 시간 반성과 성장의 시간을 거쳐서겠죠?? 저도 정민님처럼 평안함을 가질 수 있도록 조금씩 꾸준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민쌤 에고, 참나 관련 영상 너무 좋슴다~~
오오 그런가요? 앞으로 더 찍어볼게요 ^^ 감사해요!
엄마가 많이 부정적이고 집착적이고 감정조절이 잘 안되어 자기 기분대로 신경질 짜증을 제게 내어 기분이 나빠지는 세월이 깊었는데 아직도 그런면이 있어 참 힘듭니다
전 그런 엄마를 버렸어요.
5번을 저는 오늘 깊게 사유해야겠습니다.
정민님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한동안 삶에 치인것도 아니였는데 정민님 채널을 자주 들러지 못했었는데 왜인지는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더 상승된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최근 비상경보등 에엥~~~그래도 알아 차리고 다시 균형 잡아가고 있어요💙🙏😉💕
ㅋㅋㅋㅋ 에엥~~~~~ 그러다가도 곧잘 고요해지는 하유님 😘 좀따 라방에서 봬요? ㅎㅎ
정민님 감사해요💚
정민님의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저게 대체 뭔말이야...' 가 아니라 듣는 족족 받아들여지고 이해가 될 때도 있고 위안을 받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정민씨 같은 분이 다수가 되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거같아요!
ㅠㅠ 아름다운 응원 감사합니다 보경 님.
정민님 이렇게 잘 정리해 알려주셔서 정말감사해요
에구 저도 감사해요! 생각하는 법(?) 영상 편집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풋.님이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죄송해요 히히)
@@mindful_tv 맞아용 저 맞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감동받았어용 기억해주셔서 ㅋㅋㅋㅋㅋ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오늘도 평온하세요 솜결 님!
어제 부터 우연히 보게되어 카드도 구매했습니다 ㅎㅎ
요 몇달 가장 힘들고 열심히 살아가느라 점점 지쳐가는데
명상이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로^^
정민님 감사해요~♡♡♡♡
저도 감사해요 ^^
누나 사랑해요
ㅋㅋㅋ 언제 들어도 좋은 누나 소리 ^^^
요즘 설명을 조금 더 자세하게 해주시는 거 같아서 아주아주우 좋아요!~~~ ♡
이히히 고추고추해요 ❣️
오늘도 좋은말씀과 좋은시작입니다 내가 원하는게 이렇게 왔네요
감사해요
건강히 잘 계시죠?
감사해요 : ) 그럼요 잘 있지요! 늘 건강하시구 평온하시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민님! 점점 더 아름다워지셔서 썸넬볼때마다 놀라요❤❤❤ 저는 요즘 빨리 부자되고싶다는 에고에 휘둘려서 일이 안풀릴때마다 막 좌절감이 컸는데요. 이과정 또한 제 작품이 더 완벽에 가까워지기위한 단계구나 생각하니 휘둘리는게 덜해지고 마음이 평안해졌어요! 항상 에고에게 한발 물러서서 상생할수있더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정민님도 모두 퍙안하시길🍎
이미 돈이 남아 도는 챠챠 님 오늘도 평온하세요 😍
@@mindful_tv 오늘 짚어주신 것들만 반복해도 에고와 상생 가능입니다 새기고 또 새길께요^&!!!
명상하고 운동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서 그정도로 만족해야지...대단한걸 바라지않는다...
오늘 영상 정말로 많이 도움될거같아요 항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철현 님 :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민님 정민님 덕에 행복해요 고마워요 ♡♡♡♡
정민님 짱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새로운 영상 넘 반가워요😍 계속 반복 재생중💕💕
히히 반복재생이라니 💖
너무 좋은 말이네요!!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ㅎ
엄청난 통찰이네요
정민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마다 정민님 영상부터 찾게되는데 이번 영상은 정말 저한테 직접 하시는 얘기로 느낄정도로 너무많이 와닿았고 하나하나 주옥같았어요. 덕분에 또한번 깨닫고 마음도 조금은 편해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취준하는 저에게 딱 맞는 영상 감사합니다🧡
취준하는 과정의 순간순간도 만끽하세요 😍
내려놓자...🙏
요롤레히~
다들 좋은, 필요한 말들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Web발신]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생각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고요함을 즐기므로 선바라밀[禪那]을 갖추게 되고, 몸에 내가 없고 내 것이 없음을 본다면 반야바라밀을 갖추게 된다."
위대한시크릿 책을 읽고 정민님 영상보니까 훨씬 이해가 쉬워요! 책에서 읽은걸 적용하는 느낌이네요ㅎㅎ 아직은 너무 어렵지만 꼭 잘해내고싶어요
우아 그렇군요! 안 읽어보았는데 시크릿보다 좋다고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 )
@@mindful_tv 한번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
정민님 영상을 매일 아침 출근하는 길에, 주말 아침 산책하는 길에 항상 들으면서 마음챙김하려고 하고 있어요. 낮-밤동안 찌든 나를 깨끗이 정화하는 느낌이에요- 너무 공감이 가고 깨우치게 하는 글들은 다 정민님이 쓰시는건가요? 정말 대단하세요.. 🙂
간혹 주변을 보면 우주가 알아서 해주겠지 하면서 생각을 멈추고 그냥 방관하는 분들이 있어요~모든것을 통제하려고 하지 않고 내려놓는건 좋은데..마치 스스로의 삶의 주체가 되길 포기한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왜그러는지 물어보면 자기는 자기의 생각을 믿지않고 늘 자신을 내려놓는 수양을 해서 그렇다네요. 그렇게 하면서 결국 어떤 상황에 직면할때마다 머리가 하얘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기가 없는것 같다고...늘 남의 말을 듣고, 아 그래야 하나보다 이러면서..바보가 되어가는것 같다고도 하더라구요.. 이거 괜찮은 걸까요? ㅠㅠ 어느 정도를 내려놓아야 하는지 그 기준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