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zou80343 아휴 ㅋㅋㅋㅋㅋㅋ 미성년자 시기에 부모가 아이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ㅋㅋㅋㅋㅋ 이사회에서 대학을 안나오면 취급도 안해주니 저 딸은 그에 맞게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빠란 사람이 그거 배려 하나 못해서 게임하며 시끄럽게 구는데 집중이 되겠니?
@@희이승 경제적인 지원은 당연히 해줘야되는거고 딸도 고마운 마음이 당연히 있겠죠.. 경제적인 지원을 해줘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 많은데 화리 님은 공부 열심히하고 유명한 외고까지 들어갔는데 학생으로써 아빠의 지원에 보답한거죠 부모님들은 사랑해서 지원을 해주는거지 자기한테 복종하게하려고, 나중에 갚게하려고 지원하는게 아님
화리야 아빠는 가족을 위해 지금까지 야구에 모든것을 쏟아부워서 야구하나만큼은 최고였지만 역설적으로 그만큼 다른것들에는 서툰거란다. 나이가들면서 신체가 약해지고 경쟁력이 떨어지고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기까지 많은고민도했을거고 힘든 나날이였을거야 거기에 코로나가 닥치면서본의반 타의반으로 평생 해오던일을 못하게되서 아빠본인도 많이 당황스러웠을거고. 지금 그 공허함을 달래려고 담배.게임.술 잠시 방황하는거란다. 아빠도 혼란스러워서그래..아빠도 사람이잔아 야구외적으로는 서툰 아빠를 따끔하게 혼내주기는건 아주 잘했는데. 아빠는 충분히 화리가 존경할 수 있는 분이란다. 그 점은 잊지말아주렴
1. 아빠랑 딸의 시점 자체가 다름... 아빠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데 딸은 과거는 커녕 너무 아빠 없이 훌쩍 커버림 2. 진짜 공부에 재능있는 사람들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 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재능이다보니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가족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아빠라는 변수로 인해 전보다 예민해짐. 3. 아빠의 미국행으로 딸과 가족들이 잘 생활 할 수 있었겠지만 생활이 지금보다 덜 여유로워도 딸과 가족들은 아빠가 곁에 있었으면 하는게 내심 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돌아와 원망 아닌 원망도 좀 있어보임. 4. 그리고 애초에 컴퓨터 자리를 옮기던가 아니면 약속을 잘 지키든가... 나머지는 이해가 가는데 이건 좀 답답 5. 그래도 서로 대화를 시도하는걸 보니 시간이 조금 걸릴지라도 이 가족의 끝은 해피엔딩 예정.
그동안 아빠가 없었다고 하니까 아마도 남은 가족들은 컴터가 저 자리에 있는게 문제없었을듯요..공부하다 컴터로 뭐 해야할때 바로 쓰려면 저자리도 나쁘진 않음. 컴터 방에두면 공부에 방해되기도 하고 그래도 인강듣거나 공부하다 컴터 써야할때는 바로 방옆이니까 편하고..그동안 저렇게 게임하는 사람 없었으면 저자리가 나쁘진 않음. 엄마도 바로 애들 컴터로 뭐하나 확인가능하고...아빠가 오기전엔 문제 없었는데 아빠오고나서 저런 트러블이 생기니 딸 입장에서는 예상치도 못한 문제이고 아빠가 배려없어보일수밖에요..컴터자리 한번 잡아놓으면 주변기기들도 많고 인터넷 선도 그렇고 옮기기 쉽진 않더라고여...
근데 진짜 헤드셋 끼고 게임하면 본인 목소리가 큰지 작은지 모릅니다. 저희 신랑도 새벽에 그러고 게임하는데(컴터방 따로있음) 문닫은 안방까지 다 들려요. 시끄럽다하면 자긴 소리 크게 안냈다고... 진짜 그 감탄사들? 귀에 꽂혀요. 자려고 누웠을때도 성가신데 공부중엔 어떻겠어요. 컴퓨터를 다른데다 놔야할 것 같아요. 최대한 멀리
그렇죠 저희집도 그렇습니다. 컴퓨터 방이 따로 있어서 컴퓨터 하면서 시끄럽게 하고 그것도 부족한지 티비도 봐야 한다고 안방열어 두고 잠을 자려면 밤12시에 떡하니 거실 tv보고 소리도 줄이고 보던가 아후 매번 그래서 나한테 혼나고 그러는데 그런대우도 못 받는 성훈씨가 너무 안쓰러웠음 ㅠㅠ
그냥 방 배치가 잘못된거임 고등인 애를 건들이는건 애초에 말도 안되는거고 애는 그냥 자기가 알아서 하고싶은데 아버지는 뭐라도 해주고 싶고 좀 편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런 걸지라도 애한테는 미국간 아버지가 갑자기 와서는 아버지 노릇 이제야 할려니깐 당황스러운거지 그냥 방 배치 먼저 바꾸면 안되나
@@user-ht2bd3gq8y 난 아버지는 아이가 최소한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곁에서 도와주면서 자존감 높여줘야한다고 생각함 어릴때 이유가 있다면서 갑자기 외국으로 나가셨을때도 아버지가 밉고 화나겠지만 다시 와서 자기가 공부하는 시간을 빼앗게 하니깐 어릴때 감정이 생각나며 짜증나서 그런것 같음 옛날엔 잘 지냈던거보면 정말 서로 아꼈던것 같은데 떠나고 오니깐 아버지가 너무하고 왜 그러나 싶은 거겠지
@@user-ht2bd3gq8y애 고3이라잖아요 딱1년만 참고 아빠가 먼저 이해해주면 보니까 대학가서 부모님 감사한지 모를 애도 아니겠구먼~ 너무 딸 욕밖에 없네요.. 저는 본 적 없어도 집보니 아빠가 야구선수로써 정말 잘나가고 훌륭했겠지만, 아빠가 마음이 앞서고 아빠로써 서툰건 맞아보여요. 어차피 성인되면 부모 마음 알아주겠지 도금만 더 기다려주면 될텐데.. 참.. 급하셨네ㅠ 다른것도 아니고 고3 방옆에서.. 에구구.. 방송컨셉인가보다 해요 저는..
@@희이승 님같은 사람이 애를 키우면 안 된다는 거임ㅇㅇ 극단적이게 행동해서 애들 스트레스 받고 가출하면 어떻게 할 거야 ㅋㅋ애를 삐뚤어지게 키우지 않고 육아지식이 많고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들만이 부모가 되야 된다니까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애를 낳을거면 진짜 항상 아이들을 생각할 수 있고 아이들한테만 올인할 수 있을 때 애를 낳아야 함
@@희이승 반박할수있으면 반박해봐! 딸도 결국에 그 나이대되고 저 소중한 시기와 예민한 시기 지나면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고 그 노력에 결실을 맺어서 부모한테 효도하는 사람이 될거고 한데 그걸 망치고 이해도 안해주고 그러면 나중에 누구 탓이겠누? 저런 아버지 성격과 행동 탓이지 본인은 노력하고 그러는데 노력 알아주지도않고 무시하고 배려도 안해준거잖아? 펙트~~
아니, 딸은 전혀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 아빠한테 저 시간에 게임하라고 정해준 사람은 엄마인데 딸이 엄마한테 한 번이라도 따짐? 지 나이대부터 야구만 해온 아빠 인생에서 첫 휴식이고, 그나마도 자기 때문에 통제받으면서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있는데 저런다? 철이 없고 아빠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못 느끼고 있다는 거임. 서울대 가서 대기업에 취직해도 홍성흔이 이뤄놓은 부의 반의반도 이루기 힘든 게 현실인데 철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근데 진짜 12시 자정 넘어서 게임 헤드폰쓰고 뭐 감탄하거나 소통하는 소리, 본인은 인지 못하는데 텐션 높아져서 좀 시끄럽긴 함 게다가 놀고싶은 마음 누르고 공부하는 학생입장에서는 더 시끄럽고 괴롭게 느껴지겠지 아빠쪽은 성인으로 혼자 살던 습관있는거고 애들이나 엄마는 애 있는 가정집으로 살던 습관있는 거고..
다들 성인이라 뭔가 딸 입장 생각 안 하고 화리한테 이해한라 말하는데 솔직히 어릴 때 빼고 17년만에 같이 살면 엄청 불편함..... 돈 벌어 온 거 아는데 당연히 몇십년 만에 처음 살고 특목고 고1이면 민감하다 생각함 서로 배려가 필요해 보이는데 그래도 딸이 참 생각이 깊다고 느꼈음
에휴 프로그램 시청자 주연령대가 4050 이다보니까 딸만 다굴맞는게 안쓰럽네... 자녀가 욕구참아가면서 학업생활 열심히 하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지 아빠란 인간이 저 나이먹고 딸 방앞에서 게임하는건 왜 쉴드를 치냐? 이건 전적으로 딸한테 맞춰주는게 맞다 아빠 편드는 애들은 높은 확률로 개지잡출신인듯
예민할수 밖에 없는 딸도 충분히 이해가고 십수년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돈벌었을 홍성흔님도 이해가고 가장이란 무게감이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대화를 해가면서 좋은 부녀지간이 되고 따님도 결혼하고 나면 아버지가 고생했고 노력했을 시간들을 뒤돌아보며 존경할껍니다 지금은 눈앞에 놓여진 환경과현실에 아둥바둥 살고 있는 따님을 먼저 생각하고 보듬고 안아줘야 할꺼 같아 보이네요
@@hoho3965 개고생한거 인정하는데 딸이 놀면서 아빠한테 머라하는게 아니고 공부하고 있는데 밖에서 저러고 있으니까 머라하는거죠(딸 말투는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말투에서부터 나이 먹은게 느껴지는데 저급하게 부모 없냐는 소리를 하고 계시네..ㅎㅎ 나잇값좀 하시지 참
아빠랑 딸 관계가 진짜 어려운 관계인듯. 성별부터 나이까지 맞는게 하나없이 서로를 이해한다는게 정말 힘들기도하고ㅠㅠ. 딸로서 예민하고 피곤한 기간이 분명 있을텐데 아빠나 형제는 그 부분을 전혀 모르기도 하니까 조심할 타이밍도 놓치고, 사과할 타이밍도 못잡고 그렇게 대화 줄여가다보면 남남되는거라 서로 더 이야기하면서 정서적인 친밀감을 높이는게 우선이겠어요 ㅠㅠ
딸이 말도 잘하고 딱뿌러지네ㆍ그렇다면 외국처럼 성인이 되면 독립해서 자기힘으로 돈벌어가며, 대학가서 공부할수 있을듯ㆍ그렇게 되면 지금과 비교가 안될 열악한 환경에서도 참고 공부할수 있게 되고, 자신의 아버지가 얼마나 참고 인내하고 노력해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줄 알게 되서 존경하게 될것임ㆍ
컴터 위치를 옮긴다 > 딸 저녁에 오면 왔니 고생했다 쉬어라 한마디만 하고 방으로 숨을것 쓸데없은 말은 삼가한다 > 기프티콘과 함께 공부할때 칭구랑 머겅~^^ 까톡남기기 >공부 부담이 제일 없는시간(주말저녁)등 가족끼리 저녁 혹은 잠깐 외출 점진적인 관계개선 필요 그리고 어무니는 딸에게 아빠가 돈버느라 고생 가장역할 널 사랑하는 마음등에 대해 조곤조곤 이해시킬것
1. 딸: 아빠한테 상냥하게 돌려서 말하기 죽일듯이 째려보지 않기 자기 교복 학교 등록금 그 집까지 전부다 아버지가 힘들게 돈 벌어서 해준 거 인식하기 아빠는 개인 욕심 때문에 미국간 게 아니라 은퇴하고도 먹여 살려야 되는 스포츠인이라 일하러 간거 알아두기 아빠의 서투름을 욕심이라 치부하지말고 강요한다 하지말고 스스로가 오히려 아빠한테 막대하는 거 생각하기
@@김현우-u9v 네 진짜 어떻게 보면 복이죠. 근데 꼭 진짜 그런 것만 아니더라도 딸이 공부에서 대원외고 다니니 긴장하고 눈치 보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본인을 가장 사랑하고 도와주는 사람한테 말 저렇게 하는 게 참 그렇네요.. 그냥 아빠 나 공부하니까 나중에 해주라~ 아빠 내 방 진짜 청소하지 말아줘 나 이런 거 신경 써서 그래 부탁할게 이런 말 왜 못하는지 참.. 저 부인의 말 때문에 홍성흔 이 프로그램 더 하기 싫어질 거 같네요..
@98한지민 너무 뭐라 안하기 때문에 그런 청소년을 겪어 봤기 때문에 이랬으면 좋겠다는 거죠~ 더군다나 저는 사실 그런 논리는 좀 이해가 안가요. 이해라는 말은 결국 같이 동의해야 이해지. 어느 한쪽이 피해를 보는 건 이해가 아니에요. 딸의 마음을 이해해서 뭐든 다 들어주고 맞춰준다면 그럼 남아 있는 아빠는 뭐가 될까요? 홍성흔 입장에서는 그냥 난 기러기 아빠인가.. 이럴거 같아요. 누구나 아빠가 처음이고 딸이 처음이죠 서툴러서 실수도 해요 때론 자기 감정만 내세우기 바쁘죠. 다만 너무 딸의 입장에서만 방송이 꾸며지고 여론도 그러니까 안타까워서요. 반대로 홍성흔이 나 힘들게 돈 벌잖아! 여기 한 달 밖에 못 있는데 내 맘대로 하면 안돼!? 넌 왜 나 이해 못해!? 이런다면 이런 건 이해가 될까요? 이해는 설득이죠 한쪽이 하는 게 아니라 쌍방입니다. 딸은 아빠가 딸 맘 이해해줬으면 좋겠는데 정작 자기는 아빠 마음 어떤 걸 이해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둘다 논리적으로 얘기 많이 하는 편이니 서로 잘 이해하겠지만요
불만뒤지게 많네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 공부하고 큰집살면서 양심이있으면 나이먹고 늙으신 아버지 보면 무조건 후회한다 ㅋ 받기만해놓고 아버지랑 먼저 대화할려고 시도하지도않고 끝까지 받기만하네 17살이면 사리분별 못하나? 이래서 돈갖다벌어줘봐야 소용없다 아빠가 없는 공백의 기간만큼 아빠는 희생을 했다는 걸 가족을 위했다는 걸 전혀모르고 있네 역시 애일뿐이다
홍성흔이 참 철이 없어보이면서도 마음이 넓고 착하다.. 울 아버지 같았으면 저렇게 다 까놓고 얘기해보라는 말도 안하고 딸이 하는 표현 3분의1만 말해도 화부터 내고 어디 아빠한테 그런소릴하냐고 다 집어던지고 그러는데 ㅋㅋ 홍성흔이 지금은 좀 아빠로서 역할을 잘 모르지만 마인드가 좋아서 결국은 모두 화목해질거같다
너무 슬프네요.. 저도 어려서 부터 혼자 유학생활을 하고, 대학교까지 마치고 한국을 들어왔는데, 잠시 동안 방학 때 머무를 때면 많이 불편하고 어쩔 땐 빨리 다시 들어가고 싶었고, 참 부모님의 땀과 노력으로 그렇게 누렸던건데 .. 그때는 오히려 원망스러웠죠 근데 지금은 제가 가장이 되어보니 부모님이 대단하셨더라고요. 어떤게 옳다 판단할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지 않을까요
남들 다 하는 공부로 유난떤다니 ㅋㅋ... 자기가 야구로 선발 뛰고 훈련할때 누가 시끄럽게 굴고 어슬렁 거리면 집중 안된다 말 나올거 아님? 그거 보고 여기 다 운동하고 놀면서 운동해도 잘하는 애들 지천인데 야구로 유난떤다 했으면 자존심 상하고 기분나빠 했을거면서... 열심히 해서 탑찍고 해외까지 갔다 왔고 그만큼 대우받았으면 보통 똑같이 잠 줄여가며 노력하는 사람 후배 어린 친구들 보면 리스펙 하고 배려하게 되지 않나 내가 낸데 이거 꼴랑 게임도 못해?하고 화낼게 아니라?
아빠들이 대접 받고 싶을 때 '가장이니까'란 말을 잘 하는데 그 말을 하기 전에 서열ㆍ위계가 왜 있는지부터 생각해봐야 합니다. 서열이 높을 수록 그 역할과 책임의 비중이 크고 그 역할을 잘 해야 가정의 질서가 잡힙니다. 위계질서라는 말이 있잖아요. 본인의 역할이 뭔지 알고 그 역할을 책임감있게 잘 해나기만 해도 존중 또는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보다 두배 이상의 인생을 더 살았으니 부모가 아이들을 이해 하는 마음이 큰 건 당연한데 아이들에게 이해를 받으려고 하는 건 욕심입니다. 이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와 .. 아빠편이아무도없네 저호화스러운곳에 걱정없이 사는게 누구덕분인지도 .. 미국에 간것도.. 다 결국 더 큰 시장에서 가족들 밥벌어먹이려고 큰돈벌러간건데. 상의없이 혼자결정해서 미국으로 갔다는둥.. 굴러온돌이라 하는둥.. 진심ㅈ같겠다ㅋㅋ 코로나때메 한국와놓고? 엄마가경제력잇어서 저집에 애들저 감당안돼는교육비 보탯으면 몰라도.. 딸도 진짜 철없네
나도 야구 했지만, 반대로 니 아빠는 학창시절부터 밤낮없이 주말 없이 너가 노력한 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서 저 자리에 오른 사람이다. 단 공부할때 시끄럽게 한건 아빠 잘못이겠지만, 나는 다 참고 사는데 왜 아빠는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사냐고 하는건 너무 애 같은 생각이다.
상위 0.01퍼센트 부모 앞에두고 존경할 부분 하나 없는 아빠라니 ㅋㅋㅋ 영어 어학연수 사교육비 부유하게 사는거 홍성흔 돈인데 ㅋㅋ 그렇다고 가정에 소홀한 것도 아니야. 어디가서 쪽팔린 사람도 아니야. 듬직해 성격좋아 잘생겼어. 뭐 강동원 bts정돈 되야 비빌만한거 아님? 그리고 어줍잖게 아무리 방송을 위해서라지만 새벽에 저시간에 공부하고 5시에 잤다는건 개오바지 지속가능하게 꾸준히 평소에 공부해라
오은영 선생님 말씀이 딱이다. 어릴때 가깝게 지내고 사춘기때는 거리를 둬야하는데 모든 부모들은 반대로한다고...
오은영 선생님 금쪽 뭐시기에 나온 분 아닌가요?
@@Blue_Library1 맞아요
@@Zizou80343 아휴 ㅋㅋㅋㅋㅋㅋ 미성년자 시기에 부모가 아이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ㅋㅋㅋㅋㅋ 이사회에서 대학을 안나오면 취급도 안해주니 저 딸은 그에 맞게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빠란 사람이 그거 배려 하나 못해서 게임하며 시끄럽게 구는데 집중이 되겠니?
@@Zizou80343 성인 되고나서부터 미성년때 부모들에게 받았던 것들을 감사하며 효도하면 됨
어릴때 더 많이 놀아줫어야 햇는데 ㅠㅠ
화철이 성격 서글서글한게 너무 안쓰럽지왜,, 저런 집안 분위기에서 가족 구성원끼리 싸우는거 지켜보는 사람도 엄청 상처인데,, 그거 티 안내고 투정 안부리고 집안 분위기 나아지게 하려는 역할인 것 같아서 마음 아프다
와..ㄹㅇ 눈치 엄청 보면서 분위기 풀려고 애쓰고
저 같네요ㅠ
@@defdef757 첫째랑 부모랑 싸우는 집 둘째들은 다 저런듯 ㅠㅠ 성격 좋게 보이고 눈치빠르고... ㅠㅠ 철 일찍들 필요 없는데 상황이 애를 그렇게 만드는듯...
아빠가 몇 억을 벌어다줘서 남들에게 꿀리지 않게 살고 있는데 아빠한테 한다는 말이 고작 저거냐ㅉㅉ
아빠편은 아무도 없네 진짜 역겹다ㅉㅉ
@@의섭한-s5w 아빠 욕한사람 아~무도 없슴다~ 그냥 갈등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불안함이 공감이 간다 이뜻
집이 저렇게 넓은데 굳이 애들방 앞에
컴퓨터를 놓을 필요가 있었을까 ...?
방송이니깐요ㅋㅋㅋ 자극적이거나 갈등 소재가 잇어야 시청률 나오죠ㅋㅋㅋ
원래 아무도 안 했으니까 어디 있든 상관없죠
원래 방송은요 없는것도 만들어요, 자극이 없으면 재미 없으니.
AS 때문에 2일인가만 저따 놓는다고 했을 걸요..? 아마도
대충 봐서 맞는지 모르겠는데 프린터 써야된다며 굳이 저기 설치 한거 같네요 집 엄청 크던데
화철이 저 와중에 제일 입 무거움 미소머금으면서 지그시 모든 상황 모든 구성원 다 이해하려는듯한 아량과 진중함 미쳐따리.. 도닦은 스님 아니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스타일도 한몪 하는듯 ㅋㅋㅋㅋㅋㅋ
세종대왕님 단어 선정폼 미쳤다
집 넓은데 하필 공부하는 딸방 앞에 컴퓨터를 두는 이유는? 컴퓨터방을 따로 옮기면 됨~
그니깐요 집 저렇게 넓은데 굳이..? 그 앞에다가?
각본이 있겠쥬
님 말에 척척척 하면 예능 못찍어요 100리얼예능은 없어요 ㅎ
그러게요
저집사정 아나요?
모르면 쉿
어른이 애랑 똑같이 싸우려 하면 안되는거죠.. 와중에 부인분이 정말 현명하게 대처하고 동생도 되게 눈치 코치 잘보는것같음.
동생이 졸귀임 눈치빠르고 짱구머리 굿
부인 굴러들어온돌 이라고 홍성흔 자존감 깎는데
뭐가 현명한 대처인가요? 미국 놀러갔습니까?
@@milnerjames6457 진짜 ㅆ 공감합니다 저도 그멘트랑 딸이 한 왜 미국에서 와가지고 이게 진짜 얼탱이가 없네요. 은퇴하고 편하게 살아도 되는거
저게 다 가족을 위해 선택한거라는걸 알면서도
입에서 저런말이 나오네요 참..
맞네요 동생 불쌍한것같으네요
굴러온 돌? ㅋㅋㅋㅋㅋ ㅆㅂ 홍성흔 없었으면 그집에 그 살림으로 살수 있을거같나 ㅋㅋㅋㅋ 돈 다 벌어오고 해노니 이제 와서 굴러온 돌 ㅋㅋㅋㅋㅋ 홍성흔 울것다
그냥 컴퓨터를 다른데 설치하면 완벽한데 이게 가족싸움의 문제임 진짜 간단한것만 바꾸면 되는데 싸우는거임
ㄹㅇㅋㅋ
가장 현명한 방법은 아빠가 경제적인 지원 다끊어주는거죠 ㅋㅋ 저렇게 좋은집에 앉아서 편하게 공부하는게 누구덕인데요^^
@@희이승 그건 현명한 방법이 아니죠 생각 좀
@@희이승 경제적인 지원은 당연히 해줘야되는거고 딸도 고마운 마음이 당연히 있겠죠.. 경제적인 지원을 해줘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 많은데 화리 님은 공부 열심히하고 유명한 외고까지 들어갔는데 학생으로써 아빠의 지원에 보답한거죠 부모님들은 사랑해서 지원을 해주는거지 자기한테 복종하게하려고, 나중에 갚게하려고 지원하는게 아님
@@희이승 그건 현명한게 아니고 오기부리면서 가족들과 사이가 멀어지는 최고의 방법이죠 많은 생각 좀 잘 하시고 말씀하세요
같이 맞춰나가는게 중요하다 둘다 진짜 멋지다 중간에서 고생하는 어머니도
아빠도 타지에서 고생 많았고
딸도 중요한 시기이니
서로 잘 배려하고 존중해주는게 좋겠어요
님들 저거 다 대본있는거에여 ㅉ 멍청하게 속지마세여
연기도하고 인지도도 쌓고 돈도벌고
사실은 저거 방송찍기 전에 다 대본ㅇㅣㅆ고 전날밤에 대사 다 연습해서 한대요......
와 연기 아주 자아아아알~~ 들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짜고치는거에여ㅛ ㅉㅉㅉ
@@bonejason2413 어케알아요??
@@bonejason2413 아주 ㅈ뤌을하세요 잼민아 좀
@@bonejason2413 ??? ㅇ?
친구같은 아버지와 어린 아버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딸이랑 아빠 두쪽 다 이해가 가네요…딴건 모르겠고 컴퓨터 위치나 바꾸면 될것같은데..솔직히 자려고 누웠는데 밖에서 시끄러우면 짜증나는데 공부하는 애는 얼마나 더 짜증나겠어요
솔직 저 넓은 집에서 충분히 컴퓨터게임 공간 분리가 어렵지 않을거 같은데요
처음에 방배치도를 보고는 조그마한 빌라에 사나 했어요 ㅎㅎ
엄청나게 큰집이구만요
진심 공감
화리야 아빠는 가족을 위해 지금까지 야구에 모든것을 쏟아부워서 야구하나만큼은 최고였지만 역설적으로 그만큼 다른것들에는 서툰거란다.
나이가들면서 신체가 약해지고 경쟁력이 떨어지고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기까지 많은고민도했을거고 힘든 나날이였을거야
거기에 코로나가 닥치면서본의반 타의반으로 평생 해오던일을 못하게되서 아빠본인도 많이 당황스러웠을거고.
지금 그 공허함을 달래려고 담배.게임.술 잠시 방황하는거란다.
아빠도 혼란스러워서그래..아빠도 사람이잔아
야구외적으로는 서툰 아빠를 따끔하게 혼내주기는건 아주 잘했는데.
아빠는 충분히 화리가 존경할 수 있는 분이란다. 그 점은 잊지말아주렴
다~ 부족함없이 풍족하게 공부할수있는 환경이 다 홍성흔 재력때문에 만들어지는건데 고마운줄 모르는거다
아빠의 입장을 딸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신점은 좋으나 딸이 아빠를 따끔하게 혼내준건 잘했다고 하신 지점은 좀 잘못된거 같네요..
1. 아빠랑 딸의 시점 자체가 다름... 아빠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데 딸은 과거는 커녕 너무 아빠 없이 훌쩍 커버림
2. 진짜 공부에 재능있는 사람들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 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재능이다보니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가족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아빠라는 변수로 인해 전보다 예민해짐.
3. 아빠의 미국행으로 딸과 가족들이 잘 생활 할 수 있었겠지만 생활이 지금보다 덜 여유로워도 딸과 가족들은 아빠가 곁에 있었으면 하는게 내심 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돌아와 원망 아닌 원망도 좀 있어보임.
4. 그리고 애초에 컴퓨터 자리를 옮기던가 아니면 약속을 잘 지키든가... 나머지는 이해가 가는데 이건 좀 답답
5. 그래도 서로 대화를 시도하는걸 보니 시간이 조금 걸릴지라도 이 가족의 끝은 해피엔딩 예정.
해피앤딩은 이미 틀터질대로 틀어짐 물론 딸만. 저따구로 고딩때 뇌리에 이미 박혔으면 절대안변함. 아들봐라 아들은 저딸처럼 행동함?
오로지 자기한테 마춰달라는 행동부터가 이미 끝남
@@한지민-m6i 특목고에다 공부 열심히 하는데 저렇게 늦은 시간에 방앞에서 시끄럽게 하는데 어떻게 화가안남? 저건 아빠가 배려가 없는거임
@@user-lr6us8oc4f ㄹㅇㅋㅋ
그동안 아빠가 없었다고 하니까 아마도 남은 가족들은 컴터가 저 자리에 있는게 문제없었을듯요..공부하다 컴터로 뭐 해야할때 바로 쓰려면 저자리도 나쁘진 않음. 컴터 방에두면 공부에 방해되기도 하고 그래도 인강듣거나 공부하다 컴터 써야할때는 바로 방옆이니까 편하고..그동안 저렇게 게임하는 사람 없었으면 저자리가 나쁘진 않음. 엄마도 바로 애들 컴터로 뭐하나 확인가능하고...아빠가 오기전엔 문제 없었는데 아빠오고나서 저런 트러블이 생기니 딸 입장에서는 예상치도 못한 문제이고 아빠가 배려없어보일수밖에요..컴터자리 한번 잡아놓으면 주변기기들도 많고 인터넷 선도 그렇고 옮기기 쉽진 않더라고여...
@@user-lr6us8oc4f 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타지에서 운동하면서 몇억씩 벌어온 아버지한테 하는행동이 배려를 논할수 있다고 보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헤드셋 끼고 게임하면 본인 목소리가 큰지 작은지 모릅니다. 저희 신랑도 새벽에 그러고 게임하는데(컴터방 따로있음) 문닫은 안방까지 다 들려요. 시끄럽다하면 자긴 소리 크게 안냈다고... 진짜 그 감탄사들? 귀에 꽂혀요. 자려고 누웠을때도 성가신데 공부중엔 어떻겠어요. 컴퓨터를 다른데다 놔야할 것 같아요. 최대한 멀리
그렇죠
저희집도 그렇습니다.
컴퓨터 방이 따로 있어서
컴퓨터 하면서 시끄럽게 하고
그것도 부족한지 티비도 봐야
한다고
안방열어 두고 잠을 자려면
밤12시에 떡하니 거실 tv보고
소리도 줄이고 보던가 아후
매번 그래서 나한테 혼나고
그러는데
그런대우도 못 받는
성훈씨가 너무 안쓰러웠음 ㅠㅠ
돈을벌어봐야 고마운지 알지
@@이상현-w4s6e 버는지 안버는지 아시나봄? ㅋㅋ
@@JK-ji4qe 밤늦게까지 학원 다녀오는데 벌겠냐
@@이상현-w4s6e 각자 자기집 얘기하는데 뭐래
홍성흔은 애기때 화리를생각하면서 잘따르고 사이좋던 그기억에 머물고있는데 화리는 훌쩍커버려서 나이는 고등학생이지만 제가볼땐 생각하는건 완전어른이됐고 사춘기와 학업스트레스가 겹쳐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보이는게 문제인거같아보이네요 아빠가 좀더 느긋하게 기다려주면서 천천히 바꿔나가는게 좋아보여요 홍성흔선수 이해심많고 참대단한 아버지같아요 조금 급해서 그렇지 금새좋아질거같네요
홍화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꿈꿔온 최고의 아들유형.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근데 딸이 진짜 대단하다.. 연기자해도 성공했을듯
특목고가고 새벽5시까지 공부라니 ㄷㄷㄷ
@@희이승 ㅇㅈ
@@희이승 ㅇㅈ
철이일찍든게 배우는 노력보다 외적인부분과 함께 재능의영역이다보니 공부로 재빨리 선회한듯함 현명하고 대견하고 참 딸복도있긴한듯
@@MultiMook2 화리양 최종 목표이자 꿈은 배우라고 말했었어요! 어쨌든 저렇게 열심히 하는거보면 뭘해도 성공할것같은 아이네요..
대단한게아님 새벽 5시까지 공부하는게 정상임?
아버님이 엄청난 능력자라는걸 명심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대원외고다니고 스스로 공부도 열심히 하는 딸이 보통 대견한게 아니라는것도 알았으면 좋겠네 서로
이게 정답이지 하지만 나도 저 때는 몰랐다…
오 DW 다님? ㄹㅇ 공부 잘 하네 ㄷㄷ
애초에 책상을 저 가운데에다가 둔 게 문제였네 ㅋㅋㅋㅋ
@@i_i-k4x 그니까 ㅋㅋㅋ
대햔민국은 공부가벼슬
아버지에게 말하는태도부터가문제네
그냥 방 배치가 잘못된거임 고등인 애를 건들이는건 애초에 말도 안되는거고
애는 그냥 자기가 알아서 하고싶은데 아버지는 뭐라도 해주고 싶고 좀 편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런 걸지라도 애한테는 미국간 아버지가 갑자기 와서는 아버지 노릇 이제야 할려니깐 당황스러운거지
그냥 방 배치 먼저 바꾸면 안되나
아버지노릇 충분히 하지 않았냐?
돈 따박따박 보내줘서 호의호식하게 해줬으면 최소한의 존경심이라도 표하는게 맞다
@@user-ht2bd3gq8y 난 아버지는 아이가 최소한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곁에서 도와주면서 자존감 높여줘야한다고 생각함
어릴때 이유가 있다면서 갑자기 외국으로 나가셨을때도 아버지가 밉고 화나겠지만 다시 와서 자기가 공부하는 시간을 빼앗게 하니깐 어릴때 감정이 생각나며 짜증나서 그런것 같음
옛날엔 잘 지냈던거보면 정말 서로 아꼈던것 같은데 떠나고 오니깐 아버지가 너무하고 왜 그러나 싶은 거겠지
@@user-ht2bd3gq8y 돈벌어오는 아빠를 atm 취급 하면 안되는거 처럼 아이들도 기계가 아님 정서적으로 교류 없이는 마음 열어주길 바라는게 아닌거임
@@ss-zs7dq 돈도벌어다줘~ 가정에도 충실해줘~ 기분다맞춰줘~ ㅈㄹ을해라 ㅋㅋㅋ 그러니 남잘못만나지~
@@user-ht2bd3gq8y애 고3이라잖아요 딱1년만 참고 아빠가 먼저 이해해주면 보니까 대학가서 부모님 감사한지 모를 애도 아니겠구먼~
너무 딸 욕밖에 없네요.. 저는 본 적 없어도 집보니 아빠가 야구선수로써 정말 잘나가고 훌륭했겠지만, 아빠가 마음이 앞서고 아빠로써 서툰건 맞아보여요.
어차피 성인되면 부모 마음 알아주겠지 도금만 더 기다려주면 될텐데.. 참.. 급하셨네ㅠ
다른것도 아니고 고3 방옆에서.. 에구구..
방송컨셉인가보다 해요 저는..
화철이 너무 사랑스러워ㅋㅋㅋㅋㅋ
화철이 성격이 진짜 좋다
딸도 사춘기라 아빠랑 멀어진 것 같다.. 아버지도 딸 마음 이해해줄 필요가 있고 딸도 아빠 마음 좀 이해해줄 필요가 있네
서로 엄청 소중한 관계인데 서로 아프게 하면서 시간 낭비 하지 말아요 ㅠ
인정 이에요
맞아요 저 화리도 사춘기오기전에 아빠랑 장난도 치고 사이 좋았던 모습이 있었는데요ㅋㅋ
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움
그래도 아이의 입장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변명없이 수용해주는건 정말 용기있는 부모다.갈등 하나 없는 가족이 어딨어..잘 풀어나갈수있는 건강한 가족같다.행복하세요
지반이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도 안하고 건물 올리는 꼴인거앝아요
그래놓고 내땅에 내건물 짓겠다는데 왜 그러냐는 식
자기 집구성원은 자기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듯
@@유튜계 능력도 없는 건태는 또오~
@@토론충 능력 없는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죠?
@@유튜계 건태 부들부들 ~ 자기도 제대로 못챙기면서 남한테 오지랖은 오지게 떤다 ~ 능력도 없으면서
@@토론충 님도 지금 오지랖떠는 건 알죠? ㅎ
그냥 특목고가 아니라 심지어 외고중 제일탑인 대원외고 학생인데... 그앞에서 게임하고 있으면 ㅠㅠ 지금 스트레스 엄청날텐데......
@@aidanielman 공부하는게 죄냐? 부모면 딸이 미래를위해공부하는걸 배려해줘야되는거 아님?
철딱서니 없는 것도 프로급이다 성흔아!!
아빠에게 너무 과분한 딸이로세~~~
@까꿍 공부가 벼슬인줄 아는 청소년기의 특징!!
돈을 벌어봐야 알지 먹여주고 재워주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이상현-w4s6e 맞습니다. 주는밥 먹고 공부만 ..인성이 최고인데 훌륭한 아빠 개무시하고 화가나네요
@@MAD-y6l 홍성흔이 벌어다 준 돈이 수십억이다
그래도 저렇게 좋은 집에서 공부하고 할 수 있는게 다 아빠 때문인데.. 서로 잘 이해했으면 좋겠다
딸의 입장으로 봤을땐...17년만에 같이 살게된 아빠가 딸의 어릴때 모습처럼 현재에도 아빠에 말에 따라주고 아빠가 뭘하든 다 좋아해주고 하는건 욕심인듯...이미 딸은 성장할때로 성장해있는데...ㅜ
아부지는 점점 나이먹어가고 설곳없고 한쪽만 바라보는 시선을 양쪽으로 돌려보심이
저 집이 저렇게 살고 아무 걱정없이 공부할수있는건 대한민국서 손꼽히는 선수로 17년간 노력한 아버지가 있어서 입니다. 그 공부잘하는 딸은 그런 생각은 못하는건가요? 대원외고 다니면 뭐하나요. 아버지만 딸이 사춘기니 이해해야하나요. 대단하신 생각이네요.
@@OneBlue09 ㄹㅇㅋㅋ 대원외고도 학비가 천만원임 중산층은 부담없이 들어갈수있는데가 아님 게다가 서울에있는 학원을 보내준다?
제발 자기가 공부하고있는 환경이
다른아이들보다 이미 몇리 앞이라는걸 생각했으면 ㅋ
ㅋㅋㅋㅋㅋ 난 돈저만큼 벌어다주고 나 하고싶은거 다시켜주면 사춘기 올려던거도 안오겠다 맨날 아빠한테 절하고 살겠다
음..저거 볼땐 멀리떨어질수록 아빠도 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7년만인데 당연히 어색하고 저렇게 될수밖에 없을거같아요 형성이 중요한거에요 멀리떨어져있든 가까이 있던 서로 노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컴터 위치 바꾸시는게..
임연서님 말 공감이요~
@@희이승 꼰대
@@희이승 님같은 사람이 애를 키우면 안 된다는 거임ㅇㅇ 극단적이게 행동해서 애들 스트레스 받고 가출하면 어떻게 할 거야 ㅋㅋ애를 삐뚤어지게 키우지 않고 육아지식이 많고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들만이 부모가 되야 된다니까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애를 낳을거면 진짜 항상 아이들을 생각할 수 있고 아이들한테만 올인할 수 있을 때 애를 낳아야 함
@@씩빵-n5o 그래서 당신은 저렇게 아빠를 미국에나 계속있지 왜와서..
이딴소리나 하면서 굴러온돌 취급하고 딸 한테 atm기기 취급받으면서 살수있어요? 저건 딸 인성문제가 큰거에요 ㅋㅋ 제발 생각이라는걸 하고 삽시다
@@희이승 반박할수있으면 반박해봐! 딸도 결국에 그 나이대되고 저 소중한 시기와 예민한 시기 지나면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고 그 노력에 결실을 맺어서 부모한테 효도하는 사람이 될거고 한데 그걸 망치고 이해도 안해주고 그러면 나중에 누구 탓이겠누? 저런 아버지 성격과 행동 탓이지 본인은 노력하고 그러는데 노력 알아주지도않고 무시하고 배려도 안해준거잖아? 펙트~~
딸이 진짜 좋은 의미로 똑부러지네 ㅋㅋㅋㅋㅋㅋ엄마가 제일 맘고생 많이 하실듯 ㅠ 화리도 이해되고 아빠도 이해되고 동생은 눈치 ㅈㄴ 보일듯 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냥 말하는 투가 예의없는데 무슨 ㅋㅋ딱 부모를 지랑 같은 계급으로 볼때 저럼
아빠가 몇 억을 벌어다줘서 남들에게 꿀리지 않게 살고 있는데 아빠한테 한다는 말이 고작 저거냐ㅉㅉ
아빠편은 아무도 없네 진짜 역겹다ㅉㅉ
사춘기때라 이해는 합니다만..
솔직히 화리님이 잘못된거죠
저건 홍성흔도 잘못이 없지 않음 차라리 컴퓨터를 거실로 옮기지 참
컴터 옮기면 해결될거같은데
화철이 완전 귀엽다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가족은 각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 더 안타깝다. 아버지도 외지에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얼마나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었을까? 짠하다. 서로 노력해서 좋아지길...
아버지란 ..
ㅋㅋ걍 남편이 저 상황에선 문젠데
아니, 딸은 전혀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
아빠한테 저 시간에 게임하라고 정해준 사람은 엄마인데 딸이 엄마한테 한 번이라도 따짐?
지 나이대부터 야구만 해온 아빠 인생에서 첫 휴식이고, 그나마도 자기 때문에 통제받으면서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있는데 저런다?
철이 없고 아빠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못 느끼고 있다는 거임.
서울대 가서 대기업에 취직해도 홍성흔이 이뤄놓은 부의 반의반도 이루기 힘든 게 현실인데 철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멍멍멍-l9y 피시방 가면 되잖아 ㅋㅋ 옆에서 겜하니깐 놀고싶은데 신경쓰이겠디
@@ranee2955 밤 열한시가 넘은 거 영상에도 나오는데 피방 타령을 하네ㅋㅋㅋㅋ
너 혼자 코로나 없는 세계에서 살고 있냐ㅋㅋㅋㅋ
걍 컴터 자리 옮기면 안되는건가... 저렇게 몇 번 싸울동안 그냥 컴터를 다른 자리로 옮기겠다 감정소모 엄청난데;;;
대본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ㅋㅋ
집 구조상 자녀가 함께 쓰기 편하라고 놓은 자리 같은데요. 그걸 아빠가 겜한다고 사용한 듯 싶고..
@@udadat4215 홍성흔 돈벌어놓은거면
저집 컴터100대는 갖다놓을수있다ㅋㅋ
@@이오-j5y 무.식
근데 진짜 12시 자정 넘어서 게임 헤드폰쓰고 뭐 감탄하거나 소통하는 소리, 본인은 인지 못하는데 텐션 높아져서 좀 시끄럽긴 함 게다가 놀고싶은 마음 누르고 공부하는 학생입장에서는 더 시끄럽고 괴롭게 느껴지겠지 아빠쪽은 성인으로 혼자 살던 습관있는거고 애들이나 엄마는 애 있는 가정집으로 살던 습관있는 거고..
엄마가 진짜 현명하고 역할을 잘 하시네
그래도 저렇게 아빠가 대화로 풀려는 노력을 한다는 자체가 축복받은거같다 ...
ㄹㅇ 진짜 저런아빠가 세상에 어딨노 ㅋㅋㅋㅋㅋㅋ
둘다 이해가된다 어릴때 화리입장에서보면 화리가 이해되고 어느덧 30후반이 되어보니 홍성흔마음도 이해되고 ..
아빠가 된 입장으로서만 이해가 되는부분이죠 홍성흔씨 입장은 ..진짜 섭섭할듯
집도큰데 왜 컴터는 딸방앞이어야하는가 ㅋㅋ
나이들면서 이해 겁나됨 가장이 집에있을 자리가 없네 와이프님 중간에 좀 잘해주세요
20대초반 딸인데도 홍성흔 마음 찢어질것같음ㅠ아빠뻘 아저씨가 안쓰러움.... 딸이 아빠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이 전혀 없는듯해보여서...
@@levoayineyedrops9198 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안본지 몇년이 지났는데 저기에 섭섭하다하는건...
항상 방송이면 현실과대비된모습들이많았는데
화리네는 현실적인 가정을 보여주는거같아서 공감이많이되네요~~
성흔이형 운동할때 시즌직전에 몸 만드는데 가족들이 매일 야식먹고 소주먹는다고 생각해봐요 멘탈 나가시잖아요 똑같아요..
방 배치를 왜 저리 햇죠? 화리 방 앞에 컴퓨터 방을 두면 안되죠..
@@희이승 양육은 부모의 의무인데요; 말 안듣는다고 지원 끊는건 학대에요
@@희이승 그건 그냥 아빠 자격이 없는거죠
@@희이승 애가 새벽5시까지 잠안자고 저러고있는데 으이그
@@희이승 뭘 얼마나 안다고 인성에 문제있다고 떠드는 너 자신부터 돌아보거라
@@희이승 무식한거 표내는지 ㅉ 니가 쓴말이 문맥에나 맞는지 좀 봐라 ㅡㅡ
다들 성인이라 뭔가 딸 입장 생각 안 하고 화리한테 이해한라 말하는데 솔직히 어릴 때 빼고 17년만에 같이 살면 엄청 불편함..... 돈 벌어 온 거 아는데 당연히 몇십년 만에 처음 살고 특목고 고1이면 민감하다 생각함 서로 배려가 필요해 보이는데 그래도 딸이 참 생각이 깊다고 느꼈음
시켜서 하는 게 아닌 스스로 공부하는 화리 언니 넘 대단하다..ㅜㅜ둘다 이해 가서ㅜㅜ
이야.. 홍성흔 완전 철부지인데 마누라는 진짜 잘 만났누ㅋㅋㅋㅋ 저런 현모양처 와이프가 어딨냐.. 아들은 커엽네
금융치료
이야 대원외고.. 공부하면서 잠깨려고할때 안타깝기도한데 대단하다
딸 입장도 아버지 입장도 이해되고 남의 가정사에 왈가왈부 하면 안되는거 잘 아는데
왜 컴퓨터 위치 선정을 저따구로 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저 넓은집에 컴퓨터 둘 곳이 그렇게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
컴퓨터위치선정이 진짜 ..
저게 게임용도면 위치선정이 잘못될수도있는건대..제생각에는..게임용도보다는..부부 딸 아들 컴퓨터 사용할때 바로 각자방에나와서 쓸수있게 해놓은듯 하네요..
지금까지 고생한 아빠를 위해 게임방 하나 만들고 가끔 밤에 야구동영상도 보게 비밀방도 하나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교
ㅇㅈㅋㅋㅋㅋ
근데 딸이 사춘기고 그러니까 시간 지나서 성인되면 아빠 마음 이해하고, 아빠도 잘 큰 딸 보면서 고마워 하고 세상이 다 그런거지 뭐. 여기 댓글에서 남의 집 딸 욕할 필요도 없어 인제 고딩인데 뭐
에휴 프로그램 시청자 주연령대가 4050 이다보니까
딸만 다굴맞는게 안쓰럽네...
자녀가 욕구참아가면서 학업생활 열심히 하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지
아빠란 인간이 저 나이먹고 딸 방앞에서 게임하는건 왜 쉴드를 치냐?
이건 전적으로 딸한테 맞춰주는게 맞다
아빠 편드는 애들은 높은 확률로 개지잡출신인듯
애초에 컴퓨터가 딸방 앞에 있는거 부터가 너무 연출같음
집에서 공부 안되면 스카를 가면 되는거 아닌교 그리고 헤드셋이나 귀마개는 장식이냐
공부하는 아이방앞에서 컴퓨터배치하고 게임을하는건진짜아닌듯 자리를꼭 바꿔야됨
그쵸. 방을 바꾸어야
그쳐..컴터책상을 옮겨야지...
그럼 시청률이 안나옴 ㅋ
예민할수 밖에 없는 딸도 충분히 이해가고 십수년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돈벌었을 홍성흔님도 이해가고 가장이란 무게감이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대화를 해가면서 좋은 부녀지간이 되고 따님도 결혼하고 나면 아버지가 고생했고 노력했을 시간들을 뒤돌아보며 존경할껍니다 지금은 눈앞에 놓여진 환경과현실에 아둥바둥 살고 있는 따님을 먼저 생각하고 보듬고 안아줘야 할꺼 같아 보이네요
아빠랑 오랜 시간 떨어졌던게 딸한테 많이 상처였나 봄..근데 충분히 그럴 수 있음..아이를 어른의 시선으로 이해하면 안 됨 ㅜㅜ
그래도 엄마가 나름 중간에서 얘기 들어주고 서로 입장 이해하게 잘 말 해주는듯
일단...컴퓨터를 방안에 두고 멀리 떨어져 놔야할듯.. 딸은 사춘기라 ㅜㅜ
이해가 안 가는 게 그 넓은 집에 컴퓨터 위치가 저기고, 애들 잘 때 게임할 수 있다는데, 애들 자고 있는 방문 앞에서 게임을 하노ㅋㅋ
위치가 애들 방 앞에 둔거 보니 아빠가 사용할 목적이 아니라 원래 애들이 사용할 목적으로 그 위치에 둔건데 집에 돌아온 아빠가 놀이용으로 사용하게 된거 같네요. 우선 저 집은 아빠용 컴을 따로 장만 하면 문제의 반은 먼저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문제해결할 맘이 있으면 컴퓨터를 걍 게임용으로 다른자리에 하나 더 장만하라고 돈이없는 것도 아닌데 애들잘때 문앞에서 시끄럽게 게임하고 있으면 진짜.....자라는건지...말라는건지
원래 이런시리즈 방송이 작가가 일생생활 소재로 연출하는거에요ㅎㅎ
방송용…연기
공부방앞에서 달그닥 달그닥 나이샷이러면서….나같이도 …… 저딸이 착한편인대
ㅋㅋㅋㅋㅋㅇㅈ 나같으면 걍 뒤에서 헤드락검
공부할 때 시끄럽게 하면 걍 미침
새벽까지 공부하는게 대단한게 아니라니..ㅋㅋ 참
아빠가 식구들을 위해 고생한거는 생각안하냐? 니는 마 부모도읍나
@@hoho3965 개고생한거 인정하는데 딸이 놀면서 아빠한테 머라하는게 아니고 공부하고 있는데 밖에서 저러고 있으니까 머라하는거죠(딸 말투는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말투에서부터 나이 먹은게 느껴지는데 저급하게 부모 없냐는 소리를 하고 계시네..ㅎㅎ 나잇값좀 하시지 참
아빠도 평생을 가족 위해서 살아왔는데
가족들도 이해를 해줘야 하고 ..
딸고 힘든데 아빠도 이해해줘야 하고...
너무 보기 마음 아프네..
아빠랑 딸 관계가 진짜 어려운 관계인듯. 성별부터 나이까지 맞는게 하나없이 서로를 이해한다는게 정말 힘들기도하고ㅠㅠ. 딸로서 예민하고 피곤한 기간이 분명 있을텐데 아빠나 형제는 그 부분을 전혀 모르기도 하니까 조심할 타이밍도 놓치고, 사과할 타이밍도 못잡고 그렇게 대화 줄여가다보면 남남되는거라 서로 더 이야기하면서 정서적인 친밀감을 높이는게 우선이겠어요 ㅠㅠ
@f f 모든 부모는 자신이 낳은 아이를 책임질 의무가 있습니다. 그 의무는 다양한 방식으로 발현되지만 양육에서의 비용은 불가피한 항목이죠. 모든 아이가 부모 돈으로 자라는 것 아니겠어요?
@f f 님처럼 생각하면 저렇게 싸우는거임
잘하다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아빠도 오고 그러니깐..좀 많이 힘들겠지ㅠㅜ
그 와중에 화철이가ㅋㅋ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하루종일 공부만 하다보면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는건데...별일 아니라는 듯이 말하는 거랑 딸이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한 건 무시해놓고 자기 의도는 좋다면서 몰라준다고 화를 내는 건 좋지 못한 태도라고 생각함
철이 아직 안들었음
부모는 감정이 없는 동물인가?
철이 덜든거임 공부에 방해되니 소리를 내지 말라는건 당연한건데 샤워한다고 비켜달라는건 안에 들어가서 벗고 입고 나오면 될 문제임 걍 지가 불편하니 비키라는 이기주의지
운동선수라그런듯
돈 수십억씩 벌어다 준 사람이 왜 저런 취급 받고 사냐?
짠하다
딸이 말도 잘하고 딱뿌러지네ㆍ그렇다면 외국처럼 성인이 되면 독립해서 자기힘으로 돈벌어가며, 대학가서 공부할수 있을듯ㆍ그렇게 되면 지금과 비교가 안될 열악한 환경에서도 참고 공부할수 있게 되고, 자신의 아버지가 얼마나 참고 인내하고 노력해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줄 알게 되서 존경하게 될것임ㆍ
우리나라에도 가장엮할까지 하면서 공부잘하는 학생 많아요 학자금 대출내서 공부하고 굳이 먼 남의 나라 비교 않해도 되요 에휴 속상하네요 부모된죄겠지요ㅡ
@@water_hama 홍성흔만큼 집에 벌어다줬으면 그래도 됨. 손하나 까딱 안하고 가족들이 떠받들어도 모자랄판인데 ㅋㅋㅋㅋ
@@kch2552 그럼 결혼 안하고 혼자 살지 뭣하러 경혼하고 애를 낫나?
@@베베-w1k 반대지...
힘들어도 처자식 때믄에 몸혹사하고 갈아가먄서 운동한거지
컴터 위치를 옮긴다 > 딸 저녁에 오면 왔니 고생했다 쉬어라 한마디만 하고 방으로 숨을것
쓸데없은 말은 삼가한다
> 기프티콘과 함께 공부할때 칭구랑 머겅~^^
까톡남기기 >공부 부담이 제일 없는시간(주말저녁)등 가족끼리 저녁 혹은 잠깐 외출
점진적인
관계개선 필요
그리고 어무니는 딸에게
아빠가 돈버느라 고생 가장역할
널 사랑하는 마음등에 대해 조곤조곤
이해시킬것
1. 딸: 아빠한테 상냥하게 돌려서 말하기
죽일듯이 째려보지 않기
자기 교복 학교 등록금 그 집까지 전부다 아버지가 힘들게 돈 벌어서 해준 거 인식하기
아빠는 개인 욕심 때문에 미국간 게 아니라 은퇴하고도 먹여 살려야 되는 스포츠인이라 일하러 간거 알아두기
아빠의 서투름을 욕심이라 치부하지말고 강요한다 하지말고 스스로가 오히려 아빠한테 막대하는 거 생각하기
그 닥쳐
@@특수견-y1p 굿
@@김현우-u9v 네 진짜 어떻게 보면 복이죠.
근데 꼭 진짜 그런 것만 아니더라도 딸이 공부에서 대원외고 다니니 긴장하고 눈치 보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본인을 가장 사랑하고 도와주는 사람한테 말 저렇게 하는 게 참 그렇네요..
그냥 아빠 나 공부하니까 나중에 해주라~ 아빠 내 방 진짜 청소하지 말아줘 나 이런 거 신경 써서 그래 부탁할게
이런 말 왜 못하는지 참..
저 부인의 말 때문에 홍성흔 이 프로그램 더 하기 싫어질 거 같네요..
@98한지민 너무 뭐라 안하기 때문에
그런 청소년을 겪어 봤기 때문에
이랬으면 좋겠다는 거죠~
더군다나 저는 사실 그런 논리는 좀 이해가 안가요.
이해라는 말은 결국 같이 동의해야 이해지. 어느 한쪽이 피해를 보는 건 이해가 아니에요.
딸의 마음을 이해해서 뭐든 다 들어주고 맞춰준다면
그럼 남아 있는 아빠는 뭐가 될까요?
홍성흔 입장에서는 그냥 난 기러기 아빠인가.. 이럴거 같아요.
누구나 아빠가 처음이고 딸이 처음이죠
서툴러서 실수도 해요
때론 자기 감정만 내세우기 바쁘죠.
다만 너무 딸의 입장에서만 방송이 꾸며지고 여론도 그러니까 안타까워서요.
반대로 홍성흔이 나 힘들게 돈 벌잖아! 여기 한 달 밖에 못 있는데 내 맘대로 하면 안돼!? 넌 왜 나 이해 못해!? 이런다면 이런 건 이해가 될까요?
이해는 설득이죠 한쪽이 하는 게 아니라 쌍방입니다.
딸은 아빠가 딸 맘 이해해줬으면 좋겠는데
정작 자기는 아빠 마음 어떤 걸 이해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둘다 논리적으로 얘기 많이 하는 편이니 서로 잘 이해하겠지만요
홍성흔씨 운동선수로서의 삶도 엄청 힘들었을건데.. ㅠ 세상일 쉬운게 없어요.
홍성흔씨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둘다 이해가 가는데 화리가 카메라 앞에서까지 눈물이 나왔다는건 그만큼 서러웠다는거임..참고있는데 계속 울잖..ㅠㅠ
사실 아버지도 울고싶다...
하지만 가장이기에 가족앞에 눈물을 보일수없다.
유난 떠는 게 아니라 보통 학생이 공부를 하면 시끄럽게 안 하죠 그리고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다 각자가 알아서 하는 건데 방은 사적인 공간..
아내 잘못이다 딸 잘못이다 아빠 잘못이다 이러는데 각자의 이유가 있고 속사정이 있을텐데 일방적으로 깎아내리지 좀 마요 여러분.. 어떤 가정이든 부족한 부분들이 있고 힘든 부분들이 있고 상황들이 각기 다를텐데 왜 그럴까요,,
방송이라 조금 더 격해진 면이 있지만
저 시기가 지나고 나면 결국 좋은 부녀사이로
돌아갈거 같네요.
아버지도 살갑고 딸도 속이 깊어요~~
컴퓨터 위치를 바꾸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거 같네요..
정답
따님 맘도 이해가지만 본인이 얼마나 풍족하고 좋은환경서 사는걸 알면 좋을것같아요
풍족하게 산 사람은 솔직히 모름... 진짜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봐야 그때가 좋았다 싶지.
난 풍족했지만 따뜻한 부모가 필요했다 한 사람들은 가난을 겪어보지 않아서 그럼
컴퓨터 위치만 좀 바꾸세요 .. 그거만 바꾸면 갈등이 안생길꺼같은데..
@@희이승 그런부모밑에서 살아왔나보네ㅋㅋㅋ불쌍하다 참
딸이너무 뭐라한것도엤지만 무슨 딸이하는 공부를 유난떤다고 얘기하는건 진짜 잘못된건데 공부할때 관심주면 귀찮아도 나름 뿌듯한데유난이라표현하는건 진짜..
따님도 되게 대단하시다.. 저 나이 때 일찍 깨닫고 공부를 한다는게 쉽지가 않은데 진짜 감탄만 나오네.. 저 나이때는 부모님한테 화내기 싫어도 자꾸 마음과 다르게 말이 나가는것도 있는데 참 착하시다.
걍 꼬장부리는거같은데 지가누구덕에 저런집에사는지도모르고 아빠가 아무도없는 타지에서 노력해서 일궈논 결과인걸 안다면 최소한 저런태도는 에바지 자기아버지 나무위키라도 볼 필요가있음
불만뒤지게 많네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 공부하고 큰집살면서 양심이있으면 나이먹고 늙으신 아버지 보면 무조건 후회한다 ㅋ 받기만해놓고 아버지랑 먼저 대화할려고 시도하지도않고 끝까지 받기만하네 17살이면 사리분별 못하나? 이래서 돈갖다벌어줘봐야 소용없다 아빠가 없는 공백의 기간만큼 아빠는 희생을 했다는 걸 가족을 위했다는 걸 전혀모르고 있네 역시 애일뿐이다
아빠가 수십 억 자산가임...ㄷㄷ
도대체 뭘 깨닫고 참착한거임? 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이게 깨닫고 착한거임?
와 ㅋㅋㅋ이게ㅜ착하단다 ㅋㅋ미치겠네
아빠가 아니라ㅋㅋ오빠가 유학갓다 온거같음ㅋㅋ어머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존경스럽습니닷♡
이집안은 될집안인것 같네요. 서로 이렇게 말을 하고 불편한 일이지만 들어주고. 인정하고. 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금이 딸 인생에서 가장 예민하고 힘들시기이니 2~3년만 참아주시면 어차피 독립하고 따로 살아갈 거에요..
홍성흔씨도 이해가 가고 딸도 이해가 갑니다 ㅠㅠ 아버지가 지금 시기만 좀 이해해 주세요~
작년에 방영한 다른 프로그램만 봐도 이집 자체가 워딩이 쎈편인건 맞는거 같은데 나머진 다 설정이 맞는거 같네
저렇게 욕심있는 딸 가진게 얼마나 복이야
그래도 대화하자고 거실로 오라고 하고 얘기들어주는 아빠인건 멋지다
대학생 딸이 있는 아빠로써..
우리 아빠분이 조금더 따님을 이해해주시길,그힘든 학교를 다니는중이고 한참 예민할때인데.남들은 부러워하는 따님같아요..
전, 딸과 마찰이 있었으면 맛난걸 사다주거나 셔츠 한장이라도 사다주고 햬었는데..
공부하는 딸이 있는대 굳이 방송촬영을 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홍성흔씨 충분히 방송재능 탁월해서 혼자서도 충분하십니다!!
진짜 방송하는 운동선출들 중에서 가장 부담없고, 재미있고 쾌남이십니다
홍성흔이 참 철이 없어보이면서도 마음이 넓고 착하다.. 울 아버지 같았으면 저렇게 다 까놓고 얘기해보라는 말도 안하고 딸이 하는 표현 3분의1만 말해도 화부터 내고 어디 아빠한테 그런소릴하냐고 다 집어던지고 그러는데 ㅋㅋ 홍성흔이 지금은 좀 아빠로서 역할을 잘 모르지만 마인드가 좋아서 결국은 모두 화목해질거같다
홍성흔은 컴퓨터 위치바꾸고 딸은 아빠한테 말투는 좀 고쳐야댈거같다
여기서 딸 욕하면 홍성흔이 제일 화가 날테고 홍성흔을 욕하면 딸 맘이 제일 속상할테니 부녀 둘 중에 한쪽 편을 들고 싶더라도 신중하게 댓들을 달았으면 좋겠다. 내가 편들어주고자 했던 말이 오히려 상처를 크게 낼 수도 있으니까
딸이 문제가 아니고 아버지가 갖는 가장으로서의 삶과 너무 교육위주의 딸의 삶의경계
고등학생 부모라면 당연히 눈치보고 맞춰야된다 이런문화들 앞으로 많이 대화하고 개선되어야할부분인것 같네요 저도 많은공감하고 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홍성흔이 저렇게 열심히 살았으니 애들도 부족함 없이 공부만 할 수 있었던거임... 그 모든 누림들을 너무 당연히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답
진짜정답
ATM 주제에 말이 많은게 죄 ㅠㅜ
이거지... 성흔씨에게도 배려와 존중이 1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굴러온 돌이라는 표현은 너무한거같아요... (돈벌다) 굴러온 돌인데..
진짜 인정이다
저런 아빠들은강요만하지 결국엔 거의 변화하지 못하고 아이가 대학가는순간 남이된다. 나도 그랬다. 차라리 그래 당신 하고싶은대로 해라 나도 당신 딸 안할란다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화리야 힘내
공간분리가 필요해보임
아이 공부와 아빠 취미를 위해,,,
안타깝지만 이게 모든 가정에 조금씩 있는 부분이에요 힘내세요 다 지나가요..
이게 진짜 안타까운게 아빠들은 열심히 일해야 할 시기에 아이들은 아빠가 필요한 나이ㅜㅜ 그렇게 지내다 아빠가 시간이 많아질때는 아이들이 바빠지고 에휴~이래 저래 참 삶은 쉽지 않죠 ㅜㅜ
너무 슬프네요..
저도 어려서 부터 혼자 유학생활을 하고,
대학교까지 마치고 한국을 들어왔는데,
잠시 동안 방학 때 머무를 때면 많이 불편하고
어쩔 땐 빨리 다시 들어가고 싶었고,
참 부모님의 땀과 노력으로 그렇게 누렸던건데 .. 그때는 오히려 원망스러웠죠
근데 지금은 제가 가장이 되어보니 부모님이 대단하셨더라고요.
어떤게 옳다 판단할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지 않을까요
아들 줜나게 유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호감형
제 후배입니다^^
화철이 귀엽다는 의견은 어느 영상에가도 다 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철이 유쾌하고 재밌고 사랑스럽긴해ㅎㅎ
화리가 저렇게 말을하는것도 참 대견하네요. 그걸 또 받아들이고 말하는 홍선수도 대단하구요. 지금이 가장 힘들시기같아요. 힘내세요
@@ilililililillli 왜 이렇게 배배 꼬아서 들으세요;;
@@ilililililillli 부모한테 존경심있는것은 형사처벌대상의 중범죄다.
@@letany7385 저 말을 뭐 어떻게 좋게 들음?
@@letany7385뭘 베베 꼬았다는거임 그냥 저렇게 말한건데 ㅋㅋ 베베 꼰다는 뜻을 모르나
남들 다 하는 공부로 유난떤다니 ㅋㅋ... 자기가 야구로 선발 뛰고 훈련할때 누가 시끄럽게 굴고 어슬렁 거리면 집중 안된다 말 나올거 아님? 그거 보고 여기 다 운동하고 놀면서 운동해도 잘하는 애들 지천인데 야구로 유난떤다 했으면 자존심 상하고 기분나빠 했을거면서... 열심히 해서 탑찍고 해외까지 갔다 왔고 그만큼 대우받았으면 보통 똑같이 잠 줄여가며 노력하는 사람 후배 어린 친구들 보면 리스펙 하고 배려하게 되지 않나 내가 낸데 이거 꼴랑 게임도 못해?하고 화낼게 아니라?
그니까요ㅡㅡ
홍성흔도 말 못되게 하고 좋은 아빠처럼은 안보이지만 저 딸도 그냥 어릴땐 뭐 하나 같이 해주지도 대화도 잘 안하던 돈 벌어오는 atm기 였는데 집에서 빈둥대고 지 하는일에 신경쓰이게 하고 하니깐 아빠를 막대하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딸이 대원외고이면 인정이지
홍성흔선수 가족님들 오래오래 살림남해주세요
특히 아들 너무 귀엽고 유머짱 좋아요
아들 짱 너무 귀염당
17살인데 너무 대견하다..
나는 17살때 애들이랑 놀았는데
잘됬으면 좋겠다 진짜
아빠들이 대접 받고 싶을 때 '가장이니까'란 말을 잘 하는데 그 말을 하기 전에 서열ㆍ위계가 왜 있는지부터 생각해봐야 합니다.
서열이 높을 수록 그 역할과 책임의 비중이 크고 그 역할을 잘 해야 가정의 질서가 잡힙니다. 위계질서라는 말이 있잖아요.
본인의 역할이 뭔지 알고 그 역할을 책임감있게 잘 해나기만 해도 존중 또는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보다 두배 이상의 인생을 더 살았으니 부모가 아이들을 이해 하는 마음이 큰 건 당연한데 아이들에게 이해를 받으려고 하는 건 욕심입니다. 이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아니 고등학생밖에안되는 쪼끄만애가 말을 왤케잘하는겨 ;; 웬만한 성인보다 똘똘하네.....
진짜 양쪽 다이해간다 홍성흔도 대처잘하고
딸 말 진짜 잘하는듯ㅋㅌㅋㅋ
요즘애들은 다 말잘함요
고등학생이 무슨 쪼그만애냐 곧 성인인데
@@biancajin3511 갓 성인도 어린데 성인도 아닌 애를 곧 있으면 성인이라고 안 어리다 하네ㅋㅋㅋ 중학생도 곧 있으면 고등학생이니까 안 어리다 하겠네
@@biancajin3511 내눈엔 20대도 어린애들임
와 .. 아빠편이아무도없네 저호화스러운곳에 걱정없이 사는게 누구덕분인지도 .. 미국에 간것도.. 다 결국 더 큰 시장에서 가족들 밥벌어먹이려고 큰돈벌러간건데.
상의없이 혼자결정해서 미국으로 갔다는둥.. 굴러온돌이라 하는둥.. 진심ㅈ같겠다ㅋㅋ
코로나때메 한국와놓고? 엄마가경제력잇어서 저집에 애들저 감당안돼는교육비 보탯으면 몰라도.. 딸도 진짜 철없네
다른것보다 고1이 저렇게 힘들게 사는게 왜이리 짠한지ㅠㅠ
내가 선택한 특목고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딸이 그냥 배려가 없네 ㅋㅋ
지 생각밖에 없음
@@dmdm4957 걍 독서실 가면돼는거 아님? 아니면 컴퓨터를 옮기던가
@@노무딕 코로나때문에 새벽에 독서실 안함 어쩔수 없는 상황 컴퓨터 위치를 바꾸는게 답
@@이창규-c2q 스터디카페는 열던데
나도 야구 했지만, 반대로 니 아빠는 학창시절부터 밤낮없이 주말 없이 너가 노력한 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서 저 자리에 오른 사람이다. 단 공부할때 시끄럽게 한건 아빠 잘못이겠지만, 나는 다 참고 사는데 왜 아빠는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사냐고 하는건 너무 애 같은 생각이다.
20대 초반여자인데 홍성흔...딸이 존경할부분하나 없는 아빠라고 했을 때 얼마나 억장 무너졌을지.... 미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야속하셨을듯 ㅠㅠㅠ딸도 아빠를 언젠가는 이해해주겠죠.. 둘 다 오래 떨어져지내그런지..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어요..
홍성흔이? 장난해 야구선수로써 레전드인데
홍성흔 널위해서 선수생활힘들게 그리고 돈벌어준거 생각안하나? 와 fa만 50억정도 알고있는데 참 홍성흔선수 아들이랑 친하게 지내세요 아빠 절대 저렇게애기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생각할겁니다
한창 자기밖에 모를 나이죠....^^
본인도 나이먹고 하다보면 알게될날이 올겁니다. 홍성흔하면 이름값이 얼만데..
상위 0.01퍼센트 부모 앞에두고 존경할 부분 하나 없는 아빠라니 ㅋㅋㅋ 영어 어학연수 사교육비 부유하게 사는거 홍성흔 돈인데 ㅋㅋ
그렇다고 가정에 소홀한 것도 아니야. 어디가서 쪽팔린 사람도 아니야. 듬직해 성격좋아 잘생겼어. 뭐 강동원 bts정돈 되야 비빌만한거 아님?
그리고 어줍잖게 아무리 방송을 위해서라지만 새벽에 저시간에 공부하고 5시에 잤다는건 개오바지 지속가능하게 꾸준히 평소에 공부해라
대댓들 집에서 어떤 위치일지 너무 잘 보인다;;ㅋㄱㅋㄱㅋㄱㅋㄱ
일부러 가시돋친말을 하는듯. 어려서그렇죠뭐
집은 근데 가족이랑 같이사는 공간인데..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취미생활하는건 아니지않나...
와 진짜 홍성흔님 멘탈 되게 강하시네요 내가 굴러들어온 돌이란 표현 들었으면 진짜 세상무너진 듯한 기분일듯...
따님께 잘해주세요
큰인물이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