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guy has to have one of the coolest and most unique voices in kpop. it's so graspy yet so soft at times it gives different vibes to the same song... hard to believe we had to wait years just to finally have him showing off his talents as the complete artist he is. and it was worth the wait 🥹🙌🏻
He is the voice that drew me into Day6. The fact that we wouldn't have had Day6 if not for his voice. Then, how he struggled with fear to sing again makes my heart ache. And the happiness he brought us by continuing to sing.
it's so understandable why JYPE treasures him so much. he couldn't dance so they created a whole band division for him, they gave up his accent and weight management too. sungjin is a really beloved and special idol and for good reason
이 앨범의 수식어는 "박성진" 세 글자로 끝남,,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기준이 높을 것 같은 사람이라 앨범 퀄리티가 좋을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나 다양한 장르와 서사로 10곡을 채운 것을 보고 진짜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곡 한 곡이 정규 앨범 구색 맞추기식의 곡이 아니라는걸 듣는 사람들이 더 잘 알것이다. 박성진 특유의 묵직하고 세심한 진심과 따스한 사랑이 담겨있어 이것들을 캐치하는 순간 마음이 뜨거워진다구,,, 본인 속도로 지금에서야 내준게 고맙고 평생 노래해주길! 아 가사도 많이 써줬으면! 🐻🍀💚
이 곡의 노랫말을 듣다가 성진이의 말이 다시 떠오르네요ㅠ “세상에서 내가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내사람이 등돌리는것..” 예전 박성찐이야에서 했던 성진이의 말과 함께 이 곡을 들으면서 성진이가 얼마나 평소에 인간관계를 중요시 하는지를 다시금 알수 있는 이번 첫 솔로 타이틀 곡이자 정규앨범인것 같네요...
성진이를 보면 어떻게 저렇게까지 사람을 좋아하지? 싶은 순간이 있었어요. 내 사람이 아파하는데,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느낄 때 많이 힘들다고 말했던게 기억나요. 그리고 스쳤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고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많이 상처 받았다고 말했었잖아요. 그만큼 사람들을 사랑하고 진심인 성진이가 지난 30년간 느꼈던 인간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는 노래가 인 것 같아요. 수없이 반복되는 만남과 헤어짐이라서, 다시 만날 것을 알기에 이별이 슬프지만 견딜 수 있다는 성진이의 마음이 큰 감동으로 다가와요. 노래만 들었을 때도 마음 깊은 곳을 건들이기에 울컥했었는데, 뮤비를 보니까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곡, 가사, 뮤비, 가창까지 모든게 다 어울어져 더할 것도, 덜 것도 없는 완벽한 메시지가 된 것 같아요. 성진아 진짜 고생했어. 진심이 담긴 큰 선물 정말 고마워. 오래오래 꺼내보면서 소중하게 꺼내 들을게.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 우리 밥선생, 데장, Day6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보태주시고, 밀어주시고 염려해주시고 ,근심해주시고,걱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신경 써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두루두루 보살펴주시고 많이 웃어주시고 박수도 주시길 바랍니다 👏👏💚💚 위로 되는곡들 ,힘 주는 곡들, 웃게 해주는 곡들,심장 요동치는 곡들 듣게 해줘서 고마워요!!
Sungjin, we’re all so proud of how far you’ve come. From your time in singing competitions, to becoming a trainee, to becoming the leader of DAY6, to now making your solo debut. The song and the video are so beautiful. Well done.
I was totally expecting a good album, because let's be real, it's Park Sungjin we're talking about, but the outcome turned out way WAAAY better than I expected. I'm speechless. Really. ❤ I love it.
Immediately knew that Sungjin is gonna drop a whole Album which consists of maximum emotional songs❤I've been searching for such Korean songs for so long and I've finally found that kind of songs, made by my Favorite ever Vocalist🍀 The Album is awesome
the song is beautiful 🥹 so happy to have a full album that's filled with sungjin's amazing voice ✨️ the mv is so pretty. I like the actors that starred in the mv
Trimakasih sungjin kamu telah bekerja keras menciptakan lagu dan bernyanyi dengan indah.. lagu2 yang merasuk dalam hati dan membekas❤ semoga ada hal-hal baik datang sebelum tahun ini berakhir❤
The lyrics really got me tearing up😭 It's so sad, yet so beautiful. Such a good meaning and inspiring. Now I would never look at check boards the same way again🥲❤
샘플러랑 라이브에 빨리 듣고 싶어 댓글로 온갖 주접을 다 떨어 놨는데... 왜 나는 막상 나오니까 뭔가 너무너무 아까워서 못 듣겠지? 이 청개구리 같은 마음은 아마도 왜인지 아껴듣고 싶은 마음도 있고, 곡마다 진심과 정성이 깃들어진게 절절히 느껴져서 그런거 같다. 내가 살면서 어느 가수의 앨범을 이렇게 고대하고 설레한적이 있었나!!!!! 이번 앨범 만드느라 고생했을 우리 곰도리 데쟝이랑 관계자분들께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한곡한곡 들으면서 기쁨과 동시에 많은 공감과 위로도 받고, 노래가 세상에 갓 태어나 살아 숨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올해 연말과 내년을 행복하게 맞이할수 있을거 같아요❤
I'm so emotional 🥺 the mv and the song are so touching...Sungjin's voice is incomparable, he is the best ! I'm so happy with his solo debut, I'll come back to this mv a lot 💙
Hi hi Sungjin, I may not have been your first fan, but you have brought so much comfort to me. Your songs are like a warm embrace, and every lyric carries deep meaning for those who need it most. Thank you for giving us these comforting songs even when things are tough and Thank you for coming back 🍀
I listened to whole album, can't help but to shed a tear. Leadernim's voice is so soulful. I got emotional. Thank you for sharing us your beautiful gift. Keep releasing wonderful songs. Stay healthy and happy Paps!
2:45 "If it's the endlessly repeated meeting and separating, I can endure. Even if we turn our backs and get further away while missing each other again, I just know that we will be facing each other someday."
안녕하세요, 박성진님. 솔직히 저는 Day6를 알게 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이곳에 있는 게 매우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Day6의 모든 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Day6의 모든 노래와 이번 앨범에 담긴 당신의 모든 노래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려울 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 Day6의 노래가 마치 제게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격려가 됩니다. 저에게 Day6는 큰 응원이자 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슬플 때도 괜찮아요. 하지만 My Day가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박성진님. 그리고 Day6, 여러분의 모든 노력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어요.
Why am I crying just hearing your voice, Sungjin??? But, thank you, for releasing a solo album, for blessing us with beautiful music, for letting us hear your beautiful voice and for loving us, your fans, thank you! We’ll support you all through out! Saranghae!
서로 엇갈리고, 다른 방향으로 멀어지고, 다른 색깔의 선들과 칸에 가로막혀 당장 닿지 못한대도 결국은 다시 직선을 따라 마주하게 될 거라고. 끝없이 펼쳐진 가로선과 세로선과 대각선의 길 위에서 이리 걷고 저리 뛰며 헤메도 그리운 마음 달래며 내 앞에 주어진 길을 따라가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우리는 그럴 운명을 타고난 인연이니까. 성진 솔로 데뷔 축하해🎉
This is so beautiful.. I'm crying like a river 😭😭😭😭 Thank you so much Sungjin for blessing my ears with your beautiful voice and thank you so much for releasing this solo album ❤❤❤
This is gonna be my favorite album from now on. Congrats on your solo debut, Sungjin~ssi!!! Please be happy and always smile. I love your chorong-chorong eyes ❤
this guy has to have one of the coolest and most unique voices in kpop. it's so graspy yet so soft at times it gives different vibes to the same song... hard to believe we had to wait years just to finally have him showing off his talents as the complete artist he is. and it was worth the wait 🥹🙌🏻
He is the voice that drew me into Day6. The fact that we wouldn't have had Day6 if not for his voice. Then, how he struggled with fear to sing again makes my heart ache. And the happiness he brought us by continuing to sing.
it's so understandable why JYPE treasures him so much. he couldn't dance so they created a whole band division for him, they gave up his accent and weight management too. sungjin is a really beloved and special idol and for good reason
Exactly!✨
Couldn't agree more.
3:32
롯데자이언츠 의리로 찾아왔습니다
평소에도 성진님 목소리 좋아했는데 3분 17초동안 성진님 노래 들을수있으니 좋네여👍
솔로 데뷔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성진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He is the only one jrjhrjhr mark has been left with his own team and the team are in good condition as a result
롯데자이언츠 의리 쥑이네요!👍
내년엔 롯데자이언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야구 진출은 기본입니다!^^
노래 들으면서 떠오른 대상은 첫사랑도 아니고.. 전 애인도, 그 어떠한 누구도 아니고 내가 처음 품었던, 가장 소중했던 첫 꿈이 떠올랐음… 돌고 돌아서라도 언젠가 꼭 다시 만나고 싶다.
That's beautiful, mate
Sungjin must have saved a country in his past life that’s why he got a golden voice like this!
Fr
我是別家idol的粉絲 但YT隨機播到這首歌太好聽了讓我停下來看是誰的歌~ 上一次同樣的體驗也剛好是被Day6的 예뻤어 吸引到 看來要成為音飯了~~
이 앨범의 수식어는 "박성진" 세 글자로 끝남,,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기준이 높을 것 같은 사람이라 앨범 퀄리티가 좋을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나 다양한 장르와 서사로 10곡을 채운 것을 보고 진짜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곡 한 곡이 정규 앨범 구색 맞추기식의 곡이 아니라는걸 듣는 사람들이 더 잘 알것이다. 박성진 특유의 묵직하고 세심한 진심과 따스한 사랑이 담겨있어 이것들을 캐치하는 순간 마음이 뜨거워진다구,,,
본인 속도로 지금에서야 내준게 고맙고 평생 노래해주길! 아 가사도 많이 써줬으면! 🐻🍀💚
이 곡의 노랫말을 듣다가 성진이의 말이 다시 떠오르네요ㅠ
“세상에서 내가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내사람이 등돌리는것..”
예전 박성찐이야에서 했던 성진이의 말과 함께 이 곡을 들으면서 성진이가 얼마나 평소에 인간관계를 중요시 하는지를 다시금 알수 있는 이번 첫 솔로 타이틀 곡이자 정규앨범인것 같네요...
드디어ㅠㅠ 성진아 솔로 데뷔 축하하고 고마워!! 1등 만들어준다 딱기다려
스밍저만하고있는거 아니죠ㅠㅠ
@@inhiswings솔로가 차트진입한것만도 엄청 좋은성적입니다😊 다같이 하고있으니 행복하게 함께해주세요 스밍안하려고 들을수밖에없는 곡들이라 성적은 자연스레 따라올거예요❤
@@에릭앤에디 맞아요 저도 성적에 연연할 생각은 딱히 없었고 1등 시켜주면 좋아하겠다 싶은 마음 뿐이었어요ㅎ 그런데 곡들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스밍이 되더라구요! 차트에 진입을 못했어도 솔로 나와준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좋았어요❤️
요즘 컴백 쏟아져서 1등은 안댈듯
Sungjin solo album is definitely a milestone to celebrate the start of his 30s. You've come so far. This album is amazing!! So proud of you ♡
늘 단단해 보이는 성진인데 그런 모습이 되기까지 많은 상처와 두려움의 시간이 있었겠지.. 잘 이겨내며 가사로 녹여주고 따스하게 들려줘서 고마워 행복하자 성진아
Thank you for not giving up and staying with us
We love you Park Sungjin!!
i'm so proud of sungjin 😭 can't believe that i'm actually hearing his solo songs. you did well, our leader. thank you for gifting us your music 🥺
성진이를 보면 어떻게 저렇게까지 사람을 좋아하지? 싶은 순간이 있었어요. 내 사람이 아파하는데,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느낄 때 많이 힘들다고 말했던게 기억나요. 그리고 스쳤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고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많이 상처 받았다고 말했었잖아요. 그만큼 사람들을 사랑하고 진심인 성진이가 지난 30년간 느꼈던 인간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는 노래가 인 것 같아요. 수없이 반복되는 만남과 헤어짐이라서, 다시 만날 것을 알기에 이별이 슬프지만 견딜 수 있다는 성진이의 마음이 큰 감동으로 다가와요. 노래만 들었을 때도 마음 깊은 곳을 건들이기에 울컥했었는데, 뮤비를 보니까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곡, 가사, 뮤비, 가창까지 모든게 다 어울어져 더할 것도, 덜 것도 없는 완벽한 메시지가 된 것 같아요.
성진아 진짜 고생했어. 진심이 담긴 큰 선물 정말 고마워. 오래오래 꺼내보면서 소중하게 꺼내 들을게. 고맙고 사랑해.
롯데팬입니다. 소식 뒤늦게 듣고 달려왔습니다. 시구올때부터 진짜 좋아했어요, 이번에 낸 솔로곡도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뭐 최애곡이 계속 바뀌는데 그럼에도 타이틀은 타이틀이다. 하 너무 좋아. 무서운건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진다는거야....
아니 진짜 ㅠㅠ 어떻게 뮤비를 이렇게 몽환적이게 잘만들었어ㅠㅠ 영화 그자체잖아 ㅠㅠ
진짜 눈물이 왜 이렇게 나지
뮤비까지 완벽하다
사랑해 고생했어 성진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위로받았으면...
I love Sungjin's voice so much.
앞으로 우리 밥선생, 데장, Day6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보태주시고, 밀어주시고
염려해주시고 ,근심해주시고,걱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신경 써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두루두루 보살펴주시고 많이 웃어주시고
박수도 주시길 바랍니다 👏👏💚💚
위로 되는곡들 ,힘 주는 곡들, 웃게 해주는 곡들,심장 요동치는 곡들 듣게 해줘서 고마워요!!
Sungjin, we’re all so proud of how far you’ve come. From your time in singing competitions, to becoming a trainee, to becoming the leader of DAY6, to now making your solo debut. The song and the video are so beautiful. Well done.
성진 오빠를 그대로 담아낸 앨범 같아요.. 노래 들으면서 따뜻한 겨울 나볼게요
Thank you Bang Chan to recommend this masterpiece I’m in love with this 😭😭😭😭😭😭
Stay x My Day Stray Kids ando Day6 are so amazing I really love both
The whole album is great. Ty for coming to listen and support Sungjin ❤
@@04Ammy04where I can find the whole album?
@Skz230 it is on spotify but also youtube
ruclips.net/p/PLn-4XerPUFq1EXtf1Pg9YTdqvKpS-lKe3&si=26CVKBiiRof5homV
I came because of him too
I was totally expecting a good album, because let's be real, it's Park Sungjin we're talking about, but the outcome turned out way WAAAY better than I expected. I'm speechless. Really. ❤ I love it.
Agree 3000%
너를 만난건 할때 진짜 미치게 좋다..
처음엔 강영현이 보고 입덕했는데....
시간 지나면서 전맴버가 다 좋아지기는 또 처음....ㅠㅠ 내 첫 덕질 상대가 되어줘서 고마워 🥹
올해 시험준비하느라 콘서트 눈물흘리며 못갔는데 내년엔.......꼭 콘서트에서 만나..앞으로 평생 노래해줘 ♡꙼̈☘️
실버타운에서도 티켓팅 가능
지팡이 지면서도 갈..수 있다고!!!!
내 그지같은 일상에 빛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 ㅜㅜ
박성진 귀여워 박성진 기특해 박성진 다정해 박성진 다잘해 박성진 사랑해 박성진 매력적 박성진 예뻐요 박성진 웃겨요 박성진 잘생김 박성진 잘했어 박성진 좋아해 박성진 짱이야 박성진 찐이야 박성진 천사야 박성진 최고야 박성진 영원해 박성진 남편감 박성진 평생해 🐻❤️
퇴근하면서 전곡 다 듣고 집에 와서 뮤비감상
이게 무슨 호사야ㅠㅠ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풀어낸 것 같아서 들으면서 울컥하더라ㅠㅠ
앨범 내줘서 고마워🤍
Awww finally sungjin solo album! I’ve been looking forward to hearing and seeing what kind of vision he came up with for his “30” album 🤍🤍
Immediately knew that Sungjin is gonna drop a whole Album which consists of maximum emotional songs❤I've been searching for such Korean songs for so long and I've finally found that kind of songs, made by my Favorite ever Vocalist🍀 The Album is awesome
부산의 아들이고 롯데의 팬이라 좋아하게 되었는데 성진님의 인성과 노래를 알수록 더빠져듭니다❤😊 데이식스 노래는 벅참의 노래였다면 솔로곡은 아름다운노래네요 함께 롯데팬이자 데이식스 팬이된 딸아이 손잡고 콘서트도 꼭 가겠습니다❤
the song is beautiful 🥹 so happy to have a full album that's filled with sungjin's amazing voice ✨️
the mv is so pretty. I like the actors that starred in the mv
정이 많은사람은 괴로울때도 있지만 행복할때가 더 많죠 성진씨도 행복한 순간들이 괴로운 순간보다 더 많기를 바랍니다
Trimakasih sungjin kamu telah bekerja keras menciptakan lagu dan bernyanyi dengan indah.. lagu2 yang merasuk dalam hati dan membekas❤ semoga ada hal-hal baik datang sebelum tahun ini berakhir❤
이번에 스케줄 상 음방, 라디오, 유튜브 음악 채널에 프로모션으로 앨범활동을 못나와서 아쉽네요ㅠ
진짜 라디오 돌면서 홍보해야 할 만큼 명반인데.. 걸작이자 찐 대작인데ㅠㅠ 아까운 앨범입니다.. 2년만에 나온거라..
담백한 위로 진짜 맞는말,,,, 성지나 노래 너무 좋아ㅠㅠ 솔로 축하하고 많이많이 사랑해!!!!!
thank you for hanging there, sungjin. thank you for believe in yourself again. this whole album is such a master piece
The lyrics really got me tearing up😭 It's so sad, yet so beautiful. Such a good meaning and inspiring. Now I would never look at check boards the same way again🥲❤
성진아 고맙다!!! 그리고 솔로준비하느라 고생많았어!! 선물같은 앨범 잘 들을께ㅇㅇ
This is not just a song...this is a piece of art! Definitely aoty
샘플러랑 라이브에 빨리 듣고 싶어
댓글로 온갖 주접을 다 떨어 놨는데...
왜 나는 막상 나오니까 뭔가 너무너무 아까워서 못 듣겠지?
이 청개구리 같은 마음은 아마도
왜인지 아껴듣고 싶은 마음도 있고,
곡마다 진심과 정성이 깃들어진게 절절히 느껴져서 그런거 같다.
내가 살면서 어느 가수의 앨범을 이렇게 고대하고 설레한적이 있었나!!!!!
이번 앨범 만드느라 고생했을 우리 곰도리 데쟝이랑 관계자분들께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한곡한곡 들으면서 기쁨과 동시에 많은 공감과 위로도 받고,
노래가 세상에 갓 태어나 살아 숨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올해 연말과 내년을 행복하게 맞이할수 있을거 같아요❤
I'm so emotional 🥺 the mv and the song are so touching...Sungjin's voice is incomparable, he is the best ! I'm so happy with his solo debut, I'll come back to this mv a lot 💙
진짜 성진 말대로 설렘과 따듯함이 공존하는 타이틀 곡이네요ㅠㅠ
your album, your voice is 🥹🥹🥹 thank you Sungjin for stay 👊🏻☘️ i always be here for you 🤍🤍🤍
I am in love with your voice !!!!!!!!!!!!!!!!😍😍😍😍😍😍
I forgot he's my favorite voice in Day6. His voice is so soothing and piercing at the same time.
FINALLY OMGGG!!! Sungjin's vocal tone is literally unrivalled. THAT PRE-CHORUS IS SO CHILLING. I'm absolutely loving this album direction already TT
멋지다 인연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가사가
Wahhh habis nonton masterpiece ini langsung disuapin official audio di day6 channel. Kurang kenyang apa myday 😭😭👏👏👏
Came here as soon as I saw the sampler from twt
Instantly made me teary-eyed. It sounds really good and sad 😭
Hi hi Sungjin, I may not have been your first fan, but you have brought so much comfort to me. Your songs are like a warm embrace, and every lyric carries deep meaning for those who need it most. Thank you for giving us these comforting songs even when things are tough and Thank you for coming back 🍀
I am crying right now. Thank you for singing again. Thank you for coming back to us, Bob Sungjin.🥹🤍☘️
Sungjin's masterpiece
Congratulations for your solo album debut, Park Sungjin 🎉 ❤
The album is wonderful. Thank you so much Captain.
I listened to whole album, can't help but to shed a tear. Leadernim's voice is so soulful. I got emotional. Thank you for sharing us your beautiful gift. Keep releasing wonderful songs. Stay healthy and happy Paps!
My favorite song from this album is changing everyday….
I'm literally waiting this🥹. Such a masterpiece + his voice is so soothing.
세상에 시작이구나/ 데장 선물 같은 앨범 고마워요❤
가사가 어쩜 이리 예쁘지.. 살짝 눈물 나왔다...🥲 역시 데이식스 리더 박성진 👍🏻🤍
2015년 그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경험들이 있었을텐데 위기의 순간들도 되게 많았고 고통스러울 시간들도 많았겠지만 이렇게 멋있게 성장 해줘서 고맙고 데식 노래가 많이 날 위로해주더라 항상 응원할뿐..
THIS SCREAMS UNDERRATED
and this song made me feel like crying
after so many years we finally got not only a solo song, but a full album THANK YOU SO VERY MUCH 💙💙💙💙💙💙💙💙
수많은 선들 위를 걷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어긋나고 수없이 마주치는 체크 패턴, 격자무늬가 바로 우리의 인생이자 이 지구, 세계가 아닐까요
그 세계를 멀리서 바라보면 우리가 잠깐 스쳐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이 얼마나 특별한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2:45 "If it's the endlessly repeated meeting and separating, I can endure. Even if we turn our backs and get further away while missing each other again, I just know that we will be facing each other someday."
겨울에 이런 따뜻한 감성, 목소리.. 해낼 사람 많지 않습니다.
박성진 목소리는 유명한 눈물버튼임,,, 아프지말자 우리.🍀
노래에 담고 싶다 했던 내용이 뮤비에서도 너무 잘 보인다..기다렸어 데장🥹
내년이면 서른을 앞두고 있는 제게 최고의 위로가 되는 선물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진님.
솔직히 저는 Day6를 알게 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이곳에 있는 게 매우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Day6의 모든 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Day6의 모든 노래와 이번 앨범에 담긴 당신의 모든 노래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려울 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 Day6의 노래가 마치 제게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격려가 됩니다. 저에게 Day6는 큰 응원이자 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슬플 때도 괜찮아요. 하지만 My Day가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박성진님. 그리고 Day6, 여러분의 모든 노력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를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더 좋은 곡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500万回おめでとう🎉
영화 원더풀라이프 생각이 좀 나네요 성진이 조금 나오는건 아쉽긴하지만 솔로앨범 전곡 듣고있는 지금 너무 행복해!!!!!!
I love Leader Sungjins voice, and the lyrics it's just sooo amazing!!! ❤️😍😍😍
Thank you Park Sungjin!
Beautiful Song
Touching mv
Gorgeous vocals
Excellent album
I'm cryinggg, this is so beautiful 😭😭😭😭
Why am I crying just hearing your voice, Sungjin??? But, thank you, for releasing a solo album, for blessing us with beautiful music, for letting us hear your beautiful voice and for loving us, your fans, thank you! We’ll support you all through out!
Saranghae!
REAL
뮤비보고 또 체크패턴 그 뒤 들었는데 너무 따숩다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줄줄 쏟아지더라…
이 노래 좋음 우연히 들었는데 좋아서 찾아옴
His voice healed my heart ❤
명반임..정말 박성진
그대로를 담은 앨범..고마워요..이런 노래를 들려줘서
뮤비 이제야 봤는데 인간관계를 중요시하고 좋아하는 데장 답달까 덕분에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거같아
서로 엇갈리고, 다른 방향으로 멀어지고, 다른 색깔의 선들과 칸에 가로막혀 당장 닿지 못한대도
결국은 다시 직선을 따라 마주하게 될 거라고.
끝없이 펼쳐진 가로선과 세로선과 대각선의 길 위에서
이리 걷고 저리 뛰며 헤메도
그리운 마음 달래며 내 앞에 주어진 길을 따라가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우리는 그럴 운명을 타고난 인연이니까.
성진 솔로 데뷔 축하해🎉
Always proud of you
Vine de nuevo a decirte, SUNGJIN TE ADORO
me too. Adore is the precise word.
This is so beautiful.. I'm crying like a river 😭😭😭😭 Thank you so much Sungjin for blessing my ears with your beautiful voice and thank you so much for releasing this solo album ❤❤❤
thank you Bangchan-hyung, it's going to be one of my favorites from now on 🤍.
We are so lucky for having the beautiful músic from Stray kids and Day6. I'm My Day and baby Stay
데이식스라는 팀 색깔과는 조금 다른 성진이 앨범이라 더 좋아
체크패턴 들을수록 겨울 분위기에 딱임!
너무 기다리고 기다렸다 정말 오랜만에 누군가의 앨범을 기다려본 것 같음 최근에 알게되고 좋아하게 된 가수이지만, 계속 행복해줬으면 좋겠다
I've already listened through the whole album ten times. It's so amazing. Great work Sungjin!
Park Sungjin...our Dejang...this is so beautiful, warm, comforting and everything.
뮤비가 아니라 인생영화 하나 본 듯 한 느낌! 그냥 그동안 살아왔던 모습들이 스쳐가면서 왠지 아련해져요! 성진이 목소리랑 너무 찰떡이다! 기다린 보람있구나! 데장!! 애썼어~
AAAAA!! bagus bgt suka, liriknya ngena, mv jg bagus
참 친했었는데 어른이 되면서 조금은 멀어진 친구들도 생각나고, 아직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마움도 느껴져서 마음이 몽글해요🥲슬프지는 않은데 그냥 괜히 눈물날것 같아요
This is gonna be my favorite album from now on. Congrats on your solo debut, Sungjin~ssi!!! Please be happy and always smile. I love your chorong-chorong eyes ❤
This is so beautiful... Congrats sungjin!!!!!
성진이 목소리 정말 가을 겨울에 딱인듯🍁
이번 앨범 성진이처럼 따시고 폭닥하고 좋다… 앞으로 영원히 노래해줘
Listened to whole album and as always Sungjin’s voice did not disappoint. Congratulations on your solo debut Park Sungjin!
Thank you Sungjin, for the wonderful album! 🫶
Une voix particulière vrai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