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도배시 화재감지기 처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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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도배를 하다가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경비실로부터 항의를 들어본 적은 없으신가요?
    천정도배를 할때 화재감지기를 잘 처리해 주지 않으면 건물내에 화재경보가 울릴 수 있기 때문에 잘 처리해 주셔야 합니다.
    도배를 할때나 교체시체에 화재경보가 울리지 않도록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3

  • @user-pv5wt8lx9k
    @user-pv5wt8lx9k 4 года назад +1

    영상하나. 하나가. 도배하는데.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 @krlee69
      @krlee69  4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user-si6bo1lb6f
    @user-si6bo1lb6f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

    • @krlee69
      @krlee69  4 года назад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항상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 @도달도배연구소
    @도달도배연구소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정보네요~ 화이팅~

    • @krlee69
      @krlee69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도달님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user-vp8mp1zo9y
    @user-vp8mp1zo9y 4 года назад +4

    경보기 추가설명(사견임더)
    1.왜 왼쪽 오른쪽 두선 씩이냐?
    경보기는 직렬로 연결 되어 있기 땜에 옆 경보기와 연결되는 선 입니다.
    2.비상벨이 우는경우
    @단선인 경우
    @쇼트인경우(쇼트란? 경보기 두선이 붙는 경우에요,)
    도배함서 두선이 붙겠냐 라고 하시겠지만 뚜껑 열린 경보기 위에
    풀묻은 벽지가 갖다대면 경보가 울려야 정상 입니다.
    (수없이 해봐도 우는경우가 없다라고
    하실 분도 있겄죠).
    그건 경비실에서 제동 걸어놨다고 밖에 없습니다.
    3.경보기선에는 직류 24볼트가 흐립니다.
    전기가 흐르긴 흐르는데
    티비 리모콘 건전지 몇개 만지는것과 같으니 일반 사람들은 못 느끼죠.
    (콘센트 교류 220볼트)
    3.어떤이는
    메인 차단기 내리면 경보가 안 울린다. 라는 분도 있겠죠.
    메인 차단기 하고 전혀 상관 없습니다.
    왜냐.
    수신기는 경비실과 연결되어 있구요.
    경비실 전가가 안 들어와도
    수신기안에 비상 밧데리가 연결되어
    있기 탬에 울어야 할껀 울어야 합니다.
    내맘도 웁니다.ㅋ

    • @krlee69
      @krlee69  4 года назад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

    • @vivian_7777
      @vivian_7777 Год назад

      전선이 있고, 전기가 들어올텐데 손으로 만지는데 왜 전기가 안온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차단기 내려놓고 안온다는건지... 근데 정말 명쾌한 설명에 궁금증이 다 풀렸어요. 도배 배우고 있는 학생인데... 추가설명에 너무 감사합니다.

  • @riw7676
    @riw7676 Год назад

    저는 감지기 안떼고 도배하는데..ㅎ 이 방법 가르쳐 주신 반장님께 ,,어제도 혼자서 도배하면서 속으로 감사인사 드렸었지요..
    몰랐으면 이렇게 번거롭게 해야 하였을 것을.. 초간단. 1/10으로 시간 줄일수 있으니깐요...

  • @heuiseopsim9495
    @heuiseopsim9495 Год назад

    정온식 감지기의 경우..온도차에 의해서 작동합니다..다시 생각해 보세요...

  • @user-vp8mp1zo9y
    @user-vp8mp1zo9y 4 года назад +2

    여긴 부산 임더
    1.18(토요일)
    새벽비 소리에 시계를 보니
    새벽2시에요.
    그순간 뇌리를 스친건
    어제 작업한 1402호... .
    아불싸.
    바닥은 강마룬데
    비라도 닥치면 썩을텐데...
    일단. 도배기기를 꺼내며
    오늘 작업량을 재단 합니다.
    새벽4시...
    다행히 1402호는 멀쩡하군요.
    이리저리 왔다갔다
    집으로 돌아오니 오후5시
    엄니가 환하게 웃습니다.
    엄니는 수술을 몇번 한 상태지만
    뭐가 좋은지 저만 보면 웃습니다.
    1.19(일요일)
    새벽 5시 30분
    재단을 합니다.
    기계는 하염없이 돌아가고....
    현장으로 갑니다.
    목작업이 개판 입니다.
    집에 오니 오후 5시 30분
    오늘도
    엄니는 웃습니다.
    힘든 하루였지만
    웃어 주는 사람이 있어 힘이 납니다.
    내일을 위해서
    잠시 눈을 감아 봅니다

    • @krlee69
      @krlee69  4 года назад

      고생이 많으셨네요~~
      마루가 멀쩡하다니 천먀 다행이네요. 앞으로 창운은 베란다쪽만 열어 놓으세요 그리고 방쪽은 반대로 열어 놓으셔야 비가 들이쳐도 방으로 안들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