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박순천씨 진짜 귀엽다 ㅎㅎ
박순천 배우 웃음소리 애교 끝판왕 이네요😊
박순천 저시절때애기같아 귀엽고이쁘요
순천댁 너무이쁘다 내같으면 갖고싶은거 다사줌 용식이 이왕 사줄꺼면 기분좋게 사주지레스토랑가서 인상쓰고 화내노
박순천 진짜 미인이다
용식이 부인 젊었을땐 예뻤네 ㅋ
눈치보는 박순천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다 내가 다 눈물이나네 ㅜ.ㅜ 그나저나 박순천 너무 이뻐요 중년이후 모습만보다가 이런 리즈시절이 ~~
그래도 이왕 눈치볼거면 못난놈 기분까지 맞춰주지 끝까지 왜이래요 하고 울먹거리면 남자기분상할거 모르나 저상황에 비싼거가줘서 맛있다고 기분좋게 먹어주면 될것을
강아지 꼬리흔드는거 귀여워요
김수미님은 모두에게웃습을주시네ㅛ
음.요
3:13 진짜 예쁘다. 요즘 성형중독 여자들보다 100배 예쁘다.3:50 살짝 눈치를 보는 듯 귀엽게 말하는 모습
용식이 참 못났다.용식이 처럼 여자에게 고압적인 남자들도 대부분 못난놈들이다.내 엄마보다 더 오래 나를 위해 살아줄 여자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늘 가져도 부족할판에 .영상처럼 후회한다 한들 이미 못난놈인건 분명하다.못난놈....
두상도 작고 동글고 얼굴도 콩알만한데 그안에 커다란 눈망을 가득 들어찬 이목구비 너무 인형처럼 이쁘다.
순천이 불쌍하면서도 용식이 이해되기도 하고 그냥 짠허다.
ㅎㅎ~저때는~정말정겨웠는디~대가족~^^
싫다면서 롤케익 두피스 잡아채가는 일용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박이 천원 ㅋㅋ
저 시대에 19만8천원?? 요즘도 19만8천원이면 웬만한 옷 다 사는데 완전 바가지가 틀림없네
요즘 백화점 고급원피스 7~80만원인데요
지금은 몆백만원입니다. 근데 20만원이면 진짜 비싸긴하네요
브랜드였겠죠
전원일기보면 집집마다마당에 개들이있는데 밥은먹이며촬영했던건지.. 너무말랐네요
니가저시대를아니
4:32지 자존심 때문에 저리 승질 내는거 넘 싫다
84년이면 최불암 씨가 45세?? 1940년생이시네요,,,, 너무 젊은 나이네요
시장거리 더빙은 전원일기 농촌총각들 목소리네.ㅋㅋ
문체부 장관님도 젊고 멋있고 부인 박순천 배우도 너무 이쁘다 ㅋ 나 국딩 2학년때 봤던 드라마
첫째, 둘째 부부 모두 촌스럽게 꾸며놔도 리즈때라 잘생김과 미모는 숨길수 없네요ㅋ
자격지심 심한 남자...ㅎㅎㅎ
백화점에서 입어본 198000원 원피스가 훨씬 이쁘네요 그옷은 본인옷 입은것처럼 잘 어울려요 철없는 며느리로 나오지만 철든것봐요 옷도 입고싶은데 비싸니까 안산다고 하고 음식도 비싼니까 안먹는다고 하고
저 시대 19만8천원이면.. ㅎㄷㄷ
다 젊고 이쁘네 ㅋㅋㅋ
사랑스러운 내외....
수박이 천원~?😮
저때는~돈까스~^^
원피스 못사줘서 화가 많이 났네 용식😅😂 아직 20대 겠지 결혼한지 얼마안됐으니까ㅋㅋ
이젠 다시오지않을대가족
박순천이 불쌍하다.ㅋㅋ
참 어려운 시대였네요.
용식이. 진짜 못났어 자기 화난다고. 자기 와이프 가시방석 앉히고. 에라이..먹다가 체하겠고. ...ㅜㅜ
198,000원 에라이 서울은 순 도둑 장사만 하냐 ㅋ
용석이가 연기진짜잘했어그태부터
산에 버섯따러갔다가 만난 지적장애 조형기가 박순천을 짝사랑하고 몾잊어 용식이집까지 몰래쫒아와 용식이가 품에안은 갓난아기까지 보여주며 남편있는여자라는걸 보여주는 걸로 단념하고 돌아서는조형기 진짜 보고싶내요 제목은 가을산행? 철없는박순천이 사랑에 목타는 지적장애 조형기에게 정을줘서 긴박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꼭올려주세요
그게 왜 진짜보고싶죠????
왜 신경질이야
남자의 가오는 백화점 에서 내여자 옷 사주고 가방사주는건데. 저러면 가오 엄청 상하지 ㅠㅠ
요즘남자는 아니신듯
정말 웃기죠? 루비통,사넬,에르메스 테그달고 나온 가방 실제로 그원단 사다가 재봉틀에 돌려서 만들면 과연 얼마나 나올까요? 인간의 허영허세는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걸 마케팅하는게 명품 브랜드입니다. 근데 분수에 안맞게 개나소나 소비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원가 8만원. 300만원 받는다.
@@yunhohwang9517그러니까 한심하다는거죠. 원가 10만원도 안되는거 그놈의 브랜드 하나 믿고 몇백,몇천 주고 사잖아요.
198.000원 지금 돈으로 200만원 내외..바가지 장난 아니네
유장관 속좁다
꼰대죠
근데 잠옷이 더 비싸보임 ㅎㅎ
박순천 아줌마 리즈시절 청순해 보인다😅요새는 통보기 힘든 광경 이천년의 역사를 삼십년 만에 바꿔버린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싨다는데 들고가는 일용엄니 ㅋㅋㅋㅋ 😆요새는 초합금도 그 정도는 싼 편
용식이 못났다
수박이 1000원
알령한 자격지심 ㅜ 용식이 권위적인 꼰대
비싼거 먹으면서 왜 우냐
아들내외안갔다고 할머니만 기분좋아하네
모기쫓는 모깨불쑥 태워서 연기 나면모기 쫓는 것
저때는좋아하는선호도보다 비후가스가 약간의 접대 의미가 있었죠비프스테이크는 그야말로고급진 음식이었고, 요즘식으론삼겹살, 살치 치마살 안심같은 메뉴였읍니다.
하숙비가10000원,12000원할 때 비프스테이크7000원정도였으니까요
복덩방 쇼파네
근데 양식집 웨이터 양촌리 청년 아님? ㅋ
출처 기입 후 영상 담아갑니당
자존감낮고 자격지심만 잔뜩인 남자 참 못났다!!!
다 ~~방에서 담배피냉
아니 왜 옷에 붙은 가격표도 안보고 옷을 입고 놀래기는 ㅋㅋ 남자는 그렇다손치더라도 여자가 맹추네
진짜 박순천 전원일기 정말 박순천 양아치네 화나서 전원일기못보겠네 박순천때문에 역할욕나온다 시...
누렁이 메소드 연기 지린다,,,,
순천
용식이도?
문체부장관?
양의 탈.
유인촌 형님 상남자 노 ㅋㅋㅋ
![[#전원일기] 191화(하) 일하기 싫고 힘들 때 찾아온 순영의 오빠 MBC19840918방송](http://i.ytimg.com/vi/S3hpMDWvW8Q/mqdefault.jpg)
![[#전원일기] 191화(하) 일하기 싫고 힘들 때 찾아온 순영의 오빠 MBC19840918방송](/img/tr.png)
![[#회장님네사람들] 박은수 잡는 서권순 ㅋㅋㅋ 회장님네 도착하자마자 했던 첫 마디 "얻다 대고 누구야?!" ㅋㅋㅋ 하지만 서로 누구보다 반가워하는 두 사람❤️](http://i.ytimg.com/vi/tWKGfoKqnp8/mqdefault.jpg)
박순천씨 진짜 귀엽다 ㅎㅎ
박순천 배우 웃음소리 애교 끝판왕 이네요😊
박순천 저시절때
애기같아 귀엽고이쁘요
순천댁 너무이쁘다 내같으면 갖고싶은거 다사줌 용식이 이왕 사줄꺼면 기분좋게 사주지
레스토랑가서 인상쓰고 화내노
박순천 진짜 미인이다
용식이 부인 젊었을땐 예뻤네 ㅋ
눈치보는 박순천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다 내가 다 눈물이나네 ㅜ.ㅜ 그나저나 박순천 너무 이뻐요 중년이후 모습만보다가 이런 리즈시절이 ~~
그래도 이왕 눈치볼거면 못난놈 기분까지 맞춰주지 끝까지 왜이래요 하고 울먹거리면 남자기분상할거 모르나 저상황에 비싼거가줘서 맛있다고 기분좋게 먹어주면 될것을
강아지 꼬리흔드는거 귀여워요
김수미님은 모두에게웃습을주시네ㅛ
음.요
3:13 진짜 예쁘다. 요즘 성형중독 여자들보다 100배 예쁘다.
3:50 살짝 눈치를 보는 듯 귀엽게 말하는 모습
용식이 참 못났다.
용식이 처럼 여자에게 고압적인 남자들도 대부분 못난놈들이다.
내 엄마보다 더 오래 나를 위해 살아줄 여자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늘 가져도 부족할판에 .영상처럼 후회한다 한들 이미 못난놈인건 분명하다.
못난놈....
두상도 작고 동글고 얼굴도 콩알만한데 그안에 커다란 눈망을 가득 들어찬 이목구비 너무 인형처럼 이쁘다.
순천이 불쌍하면서도 용식이 이해되기도 하고 그냥 짠허다.
ㅎㅎ~저때는~정말정겨웠는디~대가족~^^
싫다면서 롤케익 두피스 잡아채가는 일용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박이 천원 ㅋㅋ
저 시대에 19만8천원?? 요즘도 19만8천원이면 웬만한 옷 다 사는데 완전 바가지가 틀림없네
요즘 백화점 고급원피스 7~80만원인데요
지금은 몆백만원입니다. 근데 20만원이면 진짜 비싸긴하네요
브랜드였겠죠
전원일기보면 집집마다마당에 개들이있는데 밥은먹이며촬영했던건지.. 너무말랐네요
니가저시대를아니
4:32지 자존심 때문에 저리 승질 내는거 넘 싫다
84년이면 최불암 씨가 45세?? 1940년생이시네요,,,, 너무 젊은 나이네요
시장거리 더빙은 전원일기 농촌총각들 목소리네.ㅋㅋ
문체부 장관님도 젊고 멋있고 부인 박순천 배우도 너무 이쁘다 ㅋ 나 국딩 2학년때 봤던 드라마
첫째, 둘째 부부 모두 촌스럽게 꾸며놔도 리즈때라 잘생김과 미모는 숨길수 없네요ㅋ
자격지심 심한 남자...ㅎㅎㅎ
백화점에서 입어본 198000원 원피스가 훨씬 이쁘네요
그옷은 본인옷 입은것처럼 잘 어울려요
철없는 며느리로 나오지만 철든것봐요
옷도 입고싶은데 비싸니까 안산다고 하고
음식도 비싼니까 안먹는다고 하고
저 시대 19만8천원이면.. ㅎㄷㄷ
다 젊고 이쁘네 ㅋㅋㅋ
사랑스러운 내외....
수박이 천원~?😮
저때는~돈까스~^^
원피스 못사줘서 화가 많이 났네 용식😅😂 아직 20대 겠지 결혼한지 얼마안됐으니까ㅋㅋ
이젠 다시오지않을대가족
박순천이 불쌍하다.
ㅋㅋ
참 어려운 시대였네요.
용식이. 진짜 못났어 자기 화난다고. 자기 와이프 가시방석 앉히고. 에라이..먹다가 체하겠고. ...ㅜㅜ
198,000원 에라이 서울은 순 도둑 장사만 하냐 ㅋ
용석이가 연기진짜잘했어
그태부터
산에 버섯따러갔다가 만난 지적장애 조형기가 박순천을 짝사랑하고 몾잊어 용식이집까지 몰래쫒아와 용식이가 품에안은 갓난아기까지 보여주며 남편있는여자라는걸 보여주는 걸로 단념하고 돌아서는조형기 진짜 보고싶내요 제목은 가을산행? 철없는박순천이 사랑에 목타는 지적장애 조형기에게 정을줘서 긴박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꼭올려주세요
그게 왜 진짜보고싶죠????
왜 신경질이야
남자의 가오는 백화점 에서 내여자 옷 사주고 가방사주는건데. 저러면 가오 엄청 상하지 ㅠㅠ
요즘남자는 아니신듯
정말 웃기죠? 루비통,사넬,에르메스 테그달고 나온 가방 실제로 그원단 사다가 재봉틀에 돌려서 만들면 과연 얼마나 나올까요? 인간의 허영허세는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걸 마케팅하는게 명품 브랜드입니다. 근데 분수에 안맞게 개나소나 소비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원가 8만원. 300만원 받는다.
@@yunhohwang9517그러니까 한심하다는거죠. 원가 10만원도 안되는거 그놈의 브랜드 하나 믿고 몇백,몇천 주고 사잖아요.
198.000원 지금 돈으로 200만원 내외..
바가지 장난 아니네
유장관 속좁다
꼰대죠
근데 잠옷이 더 비싸보임 ㅎㅎ
박순천 아줌마 리즈시절 청순해 보인다😅요새는 통보기 힘든 광경 이천년의 역사를 삼십년 만에 바꿔버린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싨다는데 들고가는 일용엄니 ㅋㅋㅋㅋ 😆요새는 초합금도 그 정도는 싼 편
용식이 못났다
수박이 1000원
알령한 자격지심 ㅜ 용식이 권위적인 꼰대
비싼거 먹으면서 왜 우냐
아들내외안갔다고 할머니만 기분좋아하네
모기쫓는 모깨불
쑥 태워서 연기 나면
모기 쫓는 것
저때는좋아하는선호도보다 비후가스가 약간의 접대 의미가 있었죠비프스테이크는 그야말로고급진 음식이었고, 요즘식으론삼겹살, 살치 치마살 안심같은 메뉴였읍니다.
하숙비가10000원,12000원할 때 비프스테이크7000원정도였으니까요
복덩방 쇼파네
근데 양식집 웨이터 양촌리 청년 아님? ㅋ
출처 기입 후 영상 담아갑니당
자존감낮고 자격지심만 잔뜩인 남자 참 못났다!!!
다 ~~방에서 담배피냉
아니 왜 옷에 붙은 가격표도 안보고 옷을 입고 놀래기는 ㅋㅋ 남자는 그렇다손치더라도 여자가 맹추네
진짜 박순천 전원일기 정말 박순천 양아치네 화나서 전원일기못보겠네 박순천때문에 역할욕나온다 시...
누렁이 메소드 연기 지린다,,,,
순천
용식이도?
문체부장관?
양의 탈.
유인촌 형님 상남자 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