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이신최불암 선생님 시어머니이신 김혜자 선생님 생각.잘하섰읍니다. 앞으로 큰아들과 큰 며느님 두분의 애정이 더욱돈독해지고 둘째 아들과 며느님도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시간 가질수있게 되었네요 꿩먹고 알먹기의 가족간의 조화롭고 단란한 한때가 될수있게 되었네요 김과장님도 처가 부모님에게 점수얻을 수있는 좋은계기가.될수있고요 어쨌든 두 아드님과 두며느님 부모님과 시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난하고 재미있는 시간보내시고 부부간의 애정이 더욱 두터운 시간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아울러 전원일기 시청자 분들도 좋은 경험쌓으시고요 이러한 드라마를 통해서요~~~~~~
예전이 옷값이 비쌌어요. 특히 메이커는 35년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옷 한벌에 25만원 이었어요. 그 가격 맞아요. 꼼빠니아 조이너스 뭐 그런 메이커~~ 지금은 옷이 보편하데서 더 저렴한거에요 시장 점퍼도 15000원 이었어요. 수학여행때 사러 갔던거 기억나요. 시장 스웨터도 70000원 맞아요^^
이렇게 예쁜 며느리들, 이렇게 건전한 아들들,새침하고 귀여운 시어머니, 다정하고 속깊은 시아버지. 이런게 있을까?
시아버지는 애매 함
본인도 하긴 하지만 부인, 며느리들이 지기 어머니께 효도 하게 만들 면서 조금만 부족 해도 불호령 떨구고...
있겠어?
@@귀여워쪼꼬 뭔 답글이 개뼉다구가 들은 것 같어요~~~~
ㅋㅋㅋㅋㅋ @@왔다예요
五枝往復 有骨無骨 快樂極致 萬事亨通
젊음이란 좋은것이다
잘났어 정말~~~고두심! 이 유행어 아시는 분?
✋️
이방송이후 5년인가 이후지요
그립네요 잘났어 정말요
잘났다 정말
잘났어 정말 대단한 유행이었죠
40년전이네요 ㅋ. 억세고 거칠게 보여도 낭만의 시대였던듯
고두심 김용건 너무 잘났다.
세월이 에고~
고두심 이쁘내
고두심분은 동양적미인, 박순천분은 서구적미인,
정말 최고의 미인들이심.
2:00 부터 부부 대화 호흡 좋네요. 추임새 하며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 랑 이야기 할 때 생각납니다.
고두심 대단하네 미모가
진짜멋지네 용진 용식
울산도 울기공원 만든다고 20년. 30년.. 50년된 나무 마구마구 자르고 베었다오.. 산책길 돌다가 응? 여기 길을 우예 냈노? 싶었는데.. 보니까 마구 자른 나무들이 산책로 옆으로 널부러져 있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둘째며느리 서울놀러간다니 애들마낭
좋아서 어쩔줄모르네
아이구좋아라하네~
🤭🤭🤭ㅎㅋㅋ
지금은 마음대로 다닐수있으니 저때는 어렵게 나오는 외출이니 더없이 즐겁고 귀하겠다
이런시대가 없어진게
너무 아쉽네요
지금은 다 각자살기 바쁘니
22년을 가족연기를 매주 하면 진짜 가족보다 더한 끈끈함이 있을 듯.....근데 드라마 끝나고 한번도 안 만나다가 요즘 tvn의 프로그램 에서 만나다니...... 그럼 진짜 모두 연기였다는 건뎅
시아버지이신최불암 선생님
시어머니이신 김혜자 선생님
생각.잘하섰읍니다. 앞으로 큰아들과
큰 며느님 두분의 애정이 더욱돈독해지고
둘째 아들과 며느님도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시간 가질수있게 되었네요
꿩먹고 알먹기의 가족간의 조화롭고
단란한 한때가 될수있게 되었네요
김과장님도 처가 부모님에게 점수얻을
수있는 좋은계기가.될수있고요 어쨌든
두 아드님과 두며느님 부모님과 시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난하고 재미있는 시간보내시고 부부간의 애정이 더욱 두터운 시간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아울러
전원일기 시청자 분들도 좋은 경험쌓으시고요 이러한 드라마를 통해서요~~~~~~
Like a summer evening breeze 40 years ago.
지금이 같이 가자고! 하면 실례 아닐까 싶네요
어쨌든 저때 형님내외분 보기 조아요
의조은 형제님들
아더맘님은 효녀이고 여러가지로 배울점이 많으신 분이네요
남편분이 결혼 잘 하셨어요
지금도입을수있는스타일 고급지네ㅣ
캐릭터 나이 보다 다들 어리셨을 텐데 참 연기들 찰지게 잘하셨죠.. 이웃집 마을 방 안 들여 다 보듯 이질감 없는 편안한 드라마..
동시 녹음도 어려웠을 시절 더빙들도 참 찰지게 잘 들 했군요
모나코~ㅎ추억추억합니다
진짜 비싸구나 19만 8천원
박순천씨 20대는 순정만화 여주인공같이 생겼네
그당시 다들 젊은 때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 다 되었네 😅
원피스 한벌에 19만8천이면 지금은 얼마야?? 지금도 비싸게 느껴지는데
저때 공무원 초봉이 16만원쯤...
가격을 19,800으로 잘 못 본 듯
ㅋㅋㅋ
예전이 옷값이 비쌌어요.
특히 메이커는 35년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옷 한벌에
25만원 이었어요.
그 가격 맞아요.
꼼빠니아 조이너스 뭐 그런
메이커~~
지금은 옷이 보편하데서
더 저렴한거에요
시장 점퍼도 15000원
이었어요.
수학여행때 사러
갔던거 기억나요.
시장 스웨터도 70000원
맞아요^^
ㅎㅎㅎ옛추억 슬퍼요
지금은 저가 중국산이 판치니 싸지요 지금도 국산 퀄리트있는 의류는 가격 제법 비쌉니다
84년도에 198000이라니
??
와 198000원.지금도 가격있는건데 저때면 엄청비싼거네
수남이 어머니 미모가 김혜수보다 더 이쁘네요
형제가 우애있고 좋네 몇살 들일까? 30대?? ㅋㅋ
지금 여름 원피스 20만원정도면 그리 싼것도 아닌데 당시 20만원 이면 지금으로 치면 200~300만원 아닐까요?
정애란님의명복을빕니다.
와~~~ 고두심 진짜 미인이다! 저 당시에 거의 노메이크업인데 20대 후반이나 30초반이었을텐데 왜 제주도 하면 고두심 이라는 말이 수십년동안 붙어 다녔는지 알겠다!
19만원???80년도 19만원이면...ㅋㅋㅋㅋㅋ지금도 비싼돈인데 ㅋㅋㅋ
하드가 50원 할때😅😂😂
13:25 아니 지금도 19만8천원 한번에 쓰기 겁나는데 저당시는 몇백만원한다는 소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1984년 이라... 호랭이 담배 태던 때네.
옷은 지금이 더 싸요 저시대보다
저시절 19만8천원이면 지금으로 따지면 얼마인가요?
내가 8살때...
능동어린이대공원이네
7:02 찐인데? ㅎ
요즘시대에는
상상도못할일
저때 양평군 모든 땅 팔고 송도 한평이라도 더 샀어야지 ㅋㅋㅋㅋ
최불암님의 연세가 저때 40대였다는거 40년생이니
옷 가격이 19만 8000원 헐 저 시대에 19만 이면 일반인 월급 2~3달 치 같은데 아닐까요
1달치 정도요
1984년 대기업 대졸 초임이 대략 30만원이었습니다.
그땐 옷이 많이 비싸긴 했어요
물론 분장 이지만 농촌 사람들 햇볕에 그을려 여자도 남자도 건강하게 보인다.
일용이 형 ! “ 욕 보쇼” 하며
헉 저시절 198,000원이면 2024년기준
디올 원피스정도 가격 같은데??ㅋㅋㅋ
옛날엔 옷도 비쌌고 전반적으로 소득대비 물가 후덜덜했습니다
서민들은 외식이라고 동네 중국집 짜장면 먹는것도 1년에 몇번 못했고
아이들 옷 물려 입는게 당연한거였어요
10:04 지금 흘러나오는 브금 제목 아시는 분?
경음악 마법의숲 이에요
198000원ㅋㅋ
어디 호구로 아나?지금돈으로 200만원 이라고?ㅋㅋ
용진이는 10년후 찌질이 늙은 제비가 됩니다….
84년도 지하철 기본 요금이 100원도 안됐을 때인데 옷 한벌에 198000원? 현재 가치로 따지면 얼마야?ㅋㅋㅋㅋ
19,800원인데, 양촌리에서 온거알고 완전 바가지 씌우네 ㅋㅋㅋ
그땐 바가지가 아니라
양복 가격 몇십만원
정장 한벌에 몇십만원
한게 맞아요.
그래서 특별한 날에만
옷을 사러 갔었지요.
원피스에 양말 신던 패션
놀이 공워서 날이 저물어가는 구먼
아 용식이. 와이프에게 돈가스. 억지로. 먹이고. 기분좋게 먹이던가 체하겠다ㅜㅜ미친....싫다....
담배좀 끊지
누가 지아버지를 아버님이라고불러? 듣기짜증난다.. 나는엄청난효자에요 티내는거가..듣기엽겼네..!호칭이잘못된것같은데..
순천이존나잘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