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어떤 물질을 만들 때 100퍼센트 순수한 물질을 만들기는 엄청 어려운 일이다. 만들고 보니 일부 초전도현상을 갖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면 순도를 높이는 과정을 거치면 된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학계에서는 왜 100퍼센트 순수한 물질을 만들지 못했느냐고 따지고 있는 중이다. 직접 만들어보고 재현이 전혀 안된다면 그때 부정하면 될 것을 해보지도 않고 부정하고 있다. 제발 거지같은 마음을 버렸으면 좋겠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골이 비어서 직접 만들어보고 하겠나. 못 만들겠으면 구조까지 다 나와 있으니 시뮬레이션이라도 해보고 비판해라. 논문이 부실하다 하는 얘기는 남의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 것과 다름 없다.
에구 과학적 사실 보다는 옆에 있는 잇점에만 너무 관심이 있군요. LK99는 양질의 도체보다 전기저항이 대체로 200배 더 높습니다. (이에 대해 논문의 이론가(김현탁)는 아직 물질이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아서라고 해명도 합니다.) 아마 김현탁박사의 예전 초전도체 논문을 보고 퀀텀에너지연구소에서 물질을 만든 것으로 보이며, 그 물질의 제조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이 물질 제조와 관련되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편을 제공하지 않는 것의 의문이 있습니다.
제발 학벌 권위 출신 이런 거 다 집어 던지고 원만히 협의해서 현명한 검증 절차가 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특히 학회(권리기관이 아님)는 연구자들의 결실을 마치 심판하듯 이래라저래라 거만하게 굴지말고 연구자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서 예의와 격식을 차려서 일을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설사 그 결과를 인정할 수 없더라도 역시 예의를 갖추는 거 잊지말고요//
제조법 공개 했으니 중국처럼 시편을 만들어보고 검증하면 되지 왜 학회에서 ㅓ검증할테니까 시편을 달라 하지? 시편을 줄 의사가 있으면 하버드나 MIT에 줬겠지. 이 회사는 발표 샘플 보관하고 있어야 하고, 다른 샘플도 만들어서 재현성 높임과 동시에 특성 개선도 해서 또 발표하겠지. 아니면 샘플의 특성 재현성이 불안정 하여 다른 연구자가 자신들의 초기 아이디어를 바탕로 좀 더 진전을 이뤄주기를 바라는지도 모르고.
미국대통령의 관심거리가 돼었다는것은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것같다. 미국과학계도 상당한 괸심을 가지고 결과를 기다리는것을 보면 분명 우리 일반인들이 보지못하는 측면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에서 현재까지의 실험결과에 긍정적인 논평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면, 최종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지만, 헛소리는 아닌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아묻튼 좋은 결과물이 나와 대한민국이 과학강국의 나라로 발전했으면한다.
아니 여보세요~~~~ 외국 연구소에서는 서로 빨리 구현할려고 노력하는데, 정작 당사국인 우리나라 연구소들은 뭐하고 있답니까? 초전도저온학회? 이 학회가 무슨 연구성과 검증하는 곳인가요? 이 학회에 속해있는 대학 마다 각자 재현해보세요. 그 결과 같고 학회에서 논의하세요. 무슨 남의 연구 결과물을 내놔라 마라 하는거죠? 무슨 권한으로???? 이번에 깨닫게 된게, 우리나라 학자들도 아주 아주 계파주의가 심하고 남의 연구성과에 대해 배타적이라는 걸 느꼈다. 학회 이름부터 초전도 '저온'학회 잖아. 이 학회는 저온에서의 초전도를 연구하는 것에 국한되어 있다는 거잖아. 그런 이런으로 lk-99를 검증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고 최동식 교수님의 이론은 기존 현재도 초전도 연구의 A,B,C인 그 뭐더라 BVC? 그 이론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더만. 기존 저온초전도 연구 이론과는 출발 자체가 다를데 말이야. 한국초전도저온학회 혼나야 되겠네.
초전도체에 관해 3가지만 알면 됩니다 1.확실한 이론(공식)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추측과 가설만 정해져 있습니다 2.옛날 초전도체= 250도이하+저항0+마이너스, 현재 초전도체=저항0+마이너스 효과 일 경우로 변경 (이것도 추측성) 3.결과적으로 인류가 필요한 것은 "저항 0"의 물질이지, 마이너스 효과 물질이 필요한 것이 아닌거죠 결론. 마이너스 효과는 필수가 되야 하는 이론(공식)이 없고, 어쨌든 저항 0 값이 나온다면 초전도체 라고 보는게 맞는 거죠
20년 전 한국에서 이런 논문이 발표 되었더라면 개무시 당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 이런 논문에 전세계가 술렁인다는 건 그 만큼 한국 기초 과학 연구에 대해서도 입김이 쎄졌고 한국 국력이 상승했단 의미로 들리니 일반인 입장에선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첫입에 배 부르겠냐 싶지만 끝까지 한국인의 집념으로 완성시키길 바랍니다. 한국 과학자들 화이팅! 🇰🇷
@@kkl5034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데요.. 아직껏 노벨상 수상자가 단 한 명도 없으니 강국이라 말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지방 주립대도 4-5명씩 배출한 학교들 많고 이웃 나라 일본만 해도 거의 매년 한 명씩 받거든요. 순위는 느낌만으론 안되고 객관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초저온에서 초전도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만 알고있지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과학계에서 설명을 못하고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초저온 초전도체도 수학공식처럼 설명을 못하고 있는데 상온초전도체에 대해서 설명은 불가하다 지금 거론되고 있는 상온초전도체도 기술적인 것이 아니고 재료적인 것이다 사실이라면 특허를 피해서 다양한 물질의 초전도체가 개발될 수 도 있다. 하지만 나의소견은 부정적이다.
신중히 검증해야 할 일로도 보이지만, 분명한 것은 과학계의 카르텔도 있어 보임이 있고, 사돈이 땅사면 배아파하는 민족성도 있기에 질투와 시기에 눈 먼 학자들도 분명 있을 것이고, 또한 세계적 관심거리며 미래 먹거리이기에 특허를 자국것으로 옮겨가기 위해 통채로 매수해 버리는 은밀한 음모도 있을 수 있으니 고도의 보안도 필요해 보인다. 과거에 한 과학자가 물로가는 엔진을 개발했으나 어느 외국의 거대 회사가 그 기술특허를 통채로 사서 퍠기시키는 일도 있었음으로 알아야 한다
전문가 맞나요? 자신이 평생 공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판단이 안선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무엇보다 판단이 섰다면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 하는데 왜 우물우물 말을 못하나요? 이건 우리 교육의 심각한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선 이런식으로 하지 않아요. 설사 나중에 결론이 뒤집어 진다고 하더라도 이론을 반박하고 증명하는건 과학의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카이스트 교수라는데 너무나 아쉽네요.
1980년대에 세계적으로 초전도체 연구가 유행하다가 시들해졌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 이론으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연구한거라고 하네요. 1993년 과학동아의 인터뷰를 보면 그때 이미 기존 연구에서 벗어나서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고최동식교수님의 연구를 돌아가신후 제자분들이 대를 이어서 연구한거라 합니다. 제자들에게 유언이 물질의 정체가 규명되기 전까지는 절대 세상에 내놓지 말라고... ㄷㄷㄷ
레시피가 공개 되었고 영상에도 말 했다시피 지금 다른 곳에서도 실험을 하고 있다니 이거 정말 초전도체이다 라고 확신 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결과만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정말 한국에서 ...저런 연구가 사실이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황우석 사건도 있었고..일단 우리 지켜봐요 ㅎ
우리나라 과학계의 기득권을 이루는 편견이 그냥 봐도 느껴진다. 연구의 핵심은 초전도체의 구현을 세상의 조건을 바꾸는게 아니라 (초저온 초고압) 화합물 내부에 압력을 가해서 초천도성을유도한다는 생각은 너무나 획기적인 발상 아닌가? 고정관념이 너무도 단단하지 아니한가? 이럴때 떠오르는 생각 단단한 모든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내가 보기엔 한국처럼 과학의 불모지에서 국가의 지원도 없고 지원해주는 단체도 없는 상태에서 뭔가의 소정의 희망적인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데~ 지금 분위기는 이 엄청난 희망적인 결과에 황우석 사건을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의 과학계는 진짜 뭔가 조심스러운 정치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말인즉슨, 이게 사실로 밝혀지더라도 한국에서 인정받는 것은 의미가 없고 해외에서 인정받으면 OK하겠다는 입장같다는 것이다. 마치 한국에서 성공해봐야 어디가서 명함도 못 내미는 상황이 되니 해외에서 검증에서 이게 진짜라는 것을 대신 증명해 주길 바라는 눈치다. 그래서, 과학계의 정치적 스탠스는 마치 황우석 박사 사건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린듯이 검증을 한다고 하더라도 최종 발표는 해외학회에서 해 주길 바라는 눈치다. 그래서 패널로 나온 서울대교수도 진짜 좀 너무 심하게 조심스러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게 눈에 보일정도다. 그리고, 연구시설이 너무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다보니깐 저런 곳에서 엄청난 것을 발견한 것이 쪽팔리는 것 같은 느낌도 있다. 왜냐하면 아주 좋은 시설에서 뭔가가 나온 상태가 아니지 않는가? 그러니깐 좋은 시설에서는 이렇다할 성과도 나오지 않는데 저런 오래된 건물 같은 곳의 지하에서 그런 논문이 나왔다니 입장이 난처한 것도 같다. 그만큼 한국같은 과학의 불모지의 나라는 노벨상도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성과가 될만한 가사적인 내용에 난처한 입장인 듯 하다.
초전도 학회는 잘 모르겠으면 잘모르겠다. 좀 더 검증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다. 이 정도는 표현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우리가 보기엔 아닌데 너희들이 정 주장한다면 샘플을 쥐봐라. 그럼 검증해볼께. 느낌은 아니라는 결론으로 이미 기울었고, 반론 차원에서 소명한다면 검토는 해볼께. 이런 느낌이다. 꼭 후꾸시마 오염수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은 내려놓고 있으면서 꼭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야. 충분히 검증한 후 결론을 내릴께. 그 것과 비슷하다. 문외한인 내가 단지 상식을 가지고 살펴볼 때 이 것은 성공이다. 초전도체의 특성 세 가지가 뚜렷하지 않다 하더라도 저항을 대폭 낮춘 것만으로도 이미 성공으로 봐야 한다. 저항 값 측정은 너무 쉬운 일이라서 이미 검증됐을 것으로 본다. 최초의 자동차는 구루마나 다름 없었고, 최초의 비행기는 행글라이더보다 못했다. 처음부터 벤츠 700시리즈나 보잉 747이 등장한 것이 아니다. 상온 초전도체의 확실안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충분하다. 더구나 이론이 아니고 물증을 가지고. 제발 시기 질투하지 말고 빨리 연구에 동참하기 바란다.
퀀텀에너지에서 발표한 초전도체의 진위 여부는 오직 실험을 통해서만 검증 가능합니다. 말로, 이론으로 검증(팩트 체크) 가능한 학자나 전문가는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자나 전문가가 본인의 주장을 밝힐 수는 있지만 이런 민감한 주제에 팩트 체크라는 타이틀을 갖다 붙이는 건 그냥 조회수 늘이려는 장닌질이란 겁니다
@user-pl3qe3vv1f 상온에서는 당연히 초전도현상이 일어나지않죠 하나상온 초전도체. 물질을 만들었다잖아 ㅡ저온에서 초전도현상이 나타날때의 물체 구조 즉 분자.원자..전자.저항.. 그런 값이 있을게 아니냐고요. 난 모르지만 ㅡ저온에서의 초전도현상이 나타낼때와 같은 물체 내부구조를 상온에서 만들었다잖아. ㅡ 초전도체 물체를 구리를 구어서 만들었다구 자존심 상하나요 ㅡ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많아요 ㅡ저온협회 회장님 말씁해보세요
퀄템연구소가 잠실의 평범한 빌라의 지하실에 있단다. 빌라의 평범한 지하실이라면 380볼트 동력전기전원 고온세라믹합성제조솥 등을 어떻게 쓰고 고온 페기체 배기는 어떻게 하고 전기저항 0의 측량측정설비는 지하실 어디에 놓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상상이 안간다. 대체 어디에서 뭘로 실험했다는거야?지하실에서 할수 있다면 원룸이나 고시원에서도 할수 있겠다.
집에 똑같이 생긴 자석이 있어서 망치로 똑같이 파손한 다음 테스트 해봤습니다. 테스트 결과 그냥 일반자석으로도 영상속 상온 초전도체 영상과 똑같은 반응이었습니다 둥근 자석 한쪽 파손해서 뒤집히지 않게 균형을 조정해서 N극과N극이 서로 밀어내니까 한쪽은 살짝 뜨는것입니다. 파손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서로 밀어내는 힘이 강해서 작은 자석이 뒤집히면서 S극과N극이 서로 붙어버립니다. 투자금을 유치히기 위해서 어그로를 끄는 것으로 보입니다
학회고 카이스트고 나발이고 시료 달라고 하지말고 이럴시간에 레시피대로 구워서 실험이나 해봐라. 재료값도 싼데 앉아서 주워 먹을라고 하지말고 노벨상을 15개나 보유한 연구기관도 정보 알자마자 바로 실험에 들어가서 가능성이 보여 업글해서 지들 만의 개량 결정체를 만들어서 낼름하려고 하는데 죽써서 개주는 꼴 당하지 말고 정부,대학,기업,협회 서로 협력해서 완성도를 높여 결과물을 얻길 바랄뿐이다.회의적이다라는 뒷북 치는 개소리나 할시간에 일단 구워서 똥인지 된장인지 맛이나 보고 말을 하기 바란다.
로렌스 버클리 시뮬레이션은 다른학자가 가정이 하나 틀렸다해서 다시 돌리고 있다고 하고 고려대 퀀텀 에너지 연구소는 MIT와 오랜기간 공동연구 해왔는데 논문 업로드후 한국에 MIT가 연구원들을 파견해 검증중이라 하며 엎로드된 논문은 초전도현상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서 논문자체는 부적격이라함.
좀...뉴스를 듣고 글을 좀 읽어라 제발... 딱 나와서 무슨 칵테일 만들듯이 딱 하면 나오는게 아니라 하지 않냐... 퀀텀에서도 샘플의 양이 많지 않아 모두에게 줄 순 없지만 국내 검증에서 만큼은 샘플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발표까지 했는데 뭘 딱 나와서 시연을 딱 해라 그러냐 머가리를 딱 하고 때려버릴라 아오
당연히 누구나 진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진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해서 그것만으로 진짜가 되지는 않듯이
냉정하고 철저하게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입증을 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와중에 ,미국 중공 일본에 다 뺏기는 우를 범하지 말길...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
제가볼때 기존 과학에서 생각하던 물질이ㅜ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여요. 문제는 상온에서 저항이 30 정도만 되어도 노벨상 무조건 입니다.
@@A45AMG-f2i고유저항 30옴 안 넘는 물질은 이미 세상에 엄청 많지않나요
@@SWEETASKR 상온 없음
😊😅😅😅😅
40여년의 연구를 어떤기관에서도 쉽게 검증하기는 어려울듯 고최동식 교수님의 숭고한뜻과
그 뜻을 지켜 오랜시간 연구하신 제자분들 모두의 모든 성과ㆍ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검증하긴 쉽습니다 상온에서 저항이 0과 가깝다가아닌 절대적 0 이 되면 상온초전도체입니다 잠깐되었다가 저항이 생기면 그건아닙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가능성만이라도 확인햇음 그것만으로도 큰 성과입니다.
연구는 계속 이루어 져야 하니까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가능성만으로 무슨성과가 있나요? 어처구니없네요. 과학은진실 아님 거짓 두가지로 결론냄니다 얼렁뚱당. 용납안되요 비슷하면 성과있다는건 말도안되는헤프닝이죠 큰성과는무슨. 말라비틀어질성과입니까?
어떤 물질을 만들 때 100퍼센트 순수한 물질을 만들기는 엄청 어려운 일이다. 만들고 보니 일부 초전도현상을 갖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면 순도를 높이는 과정을 거치면 된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학계에서는 왜 100퍼센트 순수한 물질을 만들지 못했느냐고 따지고 있는 중이다. 직접 만들어보고 재현이 전혀 안된다면 그때 부정하면 될 것을 해보지도 않고 부정하고 있다. 제발 거지같은 마음을 버렸으면 좋겠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골이 비어서 직접 만들어보고 하겠나. 못 만들겠으면 구조까지 다 나와 있으니 시뮬레이션이라도 해보고 비판해라. 논문이 부실하다 하는 얘기는 남의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 것과 다름 없다.
왜냐면 지들은 저것도 발견못했거든 평생을 바쳐서 연구했는데.. 자격지심이지
제말이요 기관단체들 지네들 자격지심에 발목잡는 한숨이
정확하게 현실을 짚어주셨네요
정말 우리나라 현실이 참
순도를 높이는과정을 할수가없는것임 초전도체는 전기저항이 0과가까워지는게아니라 절대적으로0 이되어야됨 전세계적으로 상온상압에서 그걸못하는거임 안하는게아님 전세계과학자들이 바보가 아님
저항이 0이 안되더라도 초전도체와 같은 특성을 가진 물질이라면 현재의 송전 에너지손실문제를 해결만할 수 있어도 엄청난 업적이다.
에구 과학적 사실 보다는 옆에 있는 잇점에만 너무 관심이 있군요. LK99는 양질의 도체보다 전기저항이 대체로 200배 더 높습니다. (이에 대해 논문의 이론가(김현탁)는 아직 물질이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아서라고 해명도 합니다.)
아마 김현탁박사의 예전 초전도체 논문을 보고 퀀텀에너지연구소에서 물질을 만든 것으로 보이며, 그 물질의 제조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이 물질 제조와 관련되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편을 제공하지 않는 것의 의문이 있습니다.
송배전손실중 저항값에 의한 손실은 아주미미합니다.(약 3프로 이하)
상온초전도체는 송전보다는 CPU, GPU 만들때 좋죠. 임계온도가 매우 높기에 클럭을 지금보다 훨씬 뻥튀기가 가능
발전기, 모터, 초전도체를 이용한 비행기 엔진.... CPU 이런게 더 많이 변하겠죠.
저항이 0이 아니면 딱히 의미 없을걸요?
초전도체가 아니더라도 저항만 0인 완전도체가 되었을때를 얘기하시는듯;;
핍박받던 대한민국 농경사회였던 대한민국 제발 더이상 상처받지 않고 전 세계의 주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제 마지막 유언입니다
멋져요 👍 시도 도전 응원합니다 성공하세요
에디슨은 전기가 전기인줄도 몰랐음.. 최초의 발견이란건 그 누구도 모르는일..
최초가 아니고, 상온 초전도체 발견이라고 주기적으로 사기극이 발생하고 있슴.....ㅎㅎㅎㅎ
전기는 에디슨 훨씬 이전의 과학자들이 발견하였슴.
@@배규천-h2k 사실 에디슨은 장사꾼임
신중한건 당연한거고 당연히 재현 검증작업이 진행이 되야하는건 맞고 부정적 반응과 긍정적 반응 대립 보단 기원하는마음으로 바라보는거지 이게 맞다 틀리다를보는게 아님
옳소!
@user-xj6zn4ou4j61명은 이해한듯
ㅡ선지자는 고향에서 박해받는 것이 동서고금의 진리입니다.
ㅡ 세계대학.연구소로 부터 자연스럽게 검증받고있습니다. 부족하면 연구하면서 보완하면서 시간이 가면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ㅡ국민들은 기다리면 됩니다
난 물리학에 문외한이지만 요즘 초전도체기사가 몇일동안 가슴을 뛰게 만드는군요.^^
부디 성공하시길 바라고 한국이 국운 융성하는 계기가 되길바라면서 대한독립만세!!
저는 이번 여름 에어컨 기사님이 제 가슴을 뛰게 만들었는데요.
@@lkh-pm7cj아마 얼룩말일 겁니다
@@사줘요-i9e ㅋㅋㅋㅋㅋㅋㅋㅋ
60세 이상 늙은이들이 일순에 사라져야 국운이 융성한다.
얼룩말 ㅋㅋㅋ
국내에서는 절대 발표하거나 언론에 노출되어서는 안된다.
카르텔 국가에서는 위험하다. 특히, 사법 카르텔, 의료 카르텔, 언론 카르텔, 학회 카르텔..
준비 잘해서 미국에서 발표하세요~~
미국이 훔쳐갈까 걱정임
중국이 훔쳐 갈까 걱정됨
대학이든 언론이든 국내에선 쌩까고 미국과
작거래해야 합니다 부족하면 연구해서 보완하다보면 완성되는 겁니다.
국내에서는 헛점보이면 대학.언론들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매장시킵니다.
한국은 비주류가 고개를 들면 자비가 없습니다 무서운 곳입니다.
비주류는 검증도 연구도 미국에서 그래야
안전하고 발전합니다
온전히 한국에서 과학혁명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이기적인 집단이나 나라의 농간에 기자들이 놀아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요즘 기자들이 어디있나요.ㅋ
아주 소수의 기자들은 남아있겠지만 죄다 기레기들이지.
저두요 근데 될꺼 같습니다
@@마고-u6r
방금 실망하고 왔어요…허경영 강연 들었는데…
석탄과 다이아몬드는 탄소로 이루어졌는데 석탄을 다이아로 못 만드는것과 같은 이치랍니다…
과학자들과는 별게로 기업들간의 국가간의 주식전쟁에 대중을 놀아나게 하는 전략전술인듯합니다… 신경 딱 끕시다
@user-xj6zn4ou4j 죄파인가 조선족인가 ? 이런 덜 떨어진 인간이 한국의 과학자들을 폄하 하냐
제발 학벌 권위 출신 이런 거 다 집어 던지고 원만히 협의해서 현명한 검증 절차가 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특히 학회(권리기관이 아님)는 연구자들의 결실을 마치 심판하듯 이래라저래라 거만하게 굴지말고
연구자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서 예의와 격식을 차려서 일을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설사 그 결과를 인정할 수 없더라도 역시 예의를 갖추는 거 잊지말고요//
이러다가 미, 중공 ,일 ,유럽에 죽쑤어서 개주는지 조심해야할거요
@@jungking4033아놔 ㅋㅋㅋ
과학적 사실을 입증하는데 원만. 현명. 이런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yes or no만 있죠.
주식 사기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이미 주가 많이 뛰었다는데....
네이처지에서 리뷰냈엉요.... 1년에 한번씩 나타나는 사기극이라고.... 특징이 논문이 아니로 sns에서 난리하고.... 즉 비전문가끼리 장난놀이 중인 것임...
제조법 공개 했으니 중국처럼 시편을 만들어보고 검증하면 되지 왜 학회에서 ㅓ검증할테니까 시편을 달라 하지? 시편을 줄 의사가 있으면 하버드나 MIT에 줬겠지. 이 회사는 발표 샘플 보관하고 있어야 하고, 다른 샘플도 만들어서 재현성 높임과 동시에 특성 개선도 해서 또 발표하겠지. 아니면 샘플의 특성 재현성이 불안정 하여 다른 연구자가 자신들의 초기 아이디어를 바탕로 좀 더 진전을 이뤄주기를 바라는지도 모르고.
저게 진짜라면 앞으로 50년안에 지구상의 에너지문제 환경오염문제 그리고 우주진출까지
개발연구들이 1000년을 뛰어넘게 됩니다.
정말 미친거에요.
미국대통령의 관심거리가 돼었다는것은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것같다. 미국과학계도 상당한 괸심을 가지고 결과를 기다리는것을 보면 분명 우리 일반인들이 보지못하는 측면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에서 현재까지의 실험결과에 긍정적인 논평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면, 최종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지만, 헛소리는 아닌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아묻튼 좋은 결과물이 나와 대한민국이 과학강국의 나라로 발전했으면한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상용화가 정말 된다면 먼훗날 자동차를 하늘로 띠울수 있는 왼만한건 다 해낼수 있는 동력을 무한 생성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냥 우리나라 석유100곳 뽑아내는 것 같은 부가가치를 누릴수있어요 로열티 기간은 20년간으로 들었어요 정확한건 아닙니다 ~
미국 기술 빼가려고 대기중 ㅋㅋㅋ 이미 mit 교수들 한국행 비행기에 몸 실음. cia도 당연히 숨어들어 오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진짜 같다는 느낌이 점점 강해진다
대한민국 과학자는 주뎅이로 검증하니문제죠
@@양현석-e9g 딱 봐도 사기극이니 한칼에 아니라고 한 것일뿐........ 한국은 참 사기치기 좋은 나라임..... 작전세력과 연계됬는지도 모름......ㅎㅎㅎㅎ
카이스트교수님.
이런데 나오려면 공부좀 하고 나와야죠.
나도 그정도는 얘기할수 있겠어요. 카이스트교수님이라 뭔가 전문적인 얘기를 기대했는데 일반인인 저랑 다를바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넌 뉴스 나올만한 머라도있냐 ㅋㅋㅋ
@@TheTwizx 많지. 너같은 저ㄴㅇ는 없겠지만
그런말은 누구나하겠다 ㅋㅋㅋ머가 잘못되었는지 얘기부터하고 말하든가 ㅋㅋ
영웅이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영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허이구;
예의좀
나이드실만큼 드신것 같은데
하류인생
아니 여보세요~~~~ 외국 연구소에서는 서로 빨리 구현할려고 노력하는데, 정작 당사국인 우리나라 연구소들은 뭐하고 있답니까? 초전도저온학회? 이 학회가 무슨 연구성과 검증하는 곳인가요? 이 학회에 속해있는 대학 마다 각자 재현해보세요. 그 결과 같고 학회에서 논의하세요. 무슨 남의 연구 결과물을 내놔라 마라 하는거죠? 무슨 권한으로???? 이번에 깨닫게 된게, 우리나라 학자들도 아주 아주 계파주의가 심하고 남의 연구성과에 대해 배타적이라는 걸 느꼈다. 학회 이름부터 초전도 '저온'학회 잖아. 이 학회는 저온에서의 초전도를 연구하는 것에 국한되어 있다는 거잖아. 그런 이런으로 lk-99를 검증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고 최동식 교수님의 이론은 기존 현재도 초전도 연구의 A,B,C인 그 뭐더라 BVC? 그 이론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더만. 기존 저온초전도 연구 이론과는 출발 자체가 다를데 말이야. 한국초전도저온학회 혼나야 되겠네.
대한민국 정부나 관련업계 모두 한마음으로 도와주세요 걱정입니다
우린 업계끼리 뒤엎어버리는 경우가 태반이라
@user-pl3qe3vv1f저온협회 회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미국은 벌써 정부에서 지원하고 움직였는데 이건 미국에 뺏겼어
초전도체에 관해 3가지만 알면 됩니다
1.확실한 이론(공식)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추측과 가설만 정해져 있습니다
2.옛날 초전도체= 250도이하+저항0+마이너스, 현재 초전도체=저항0+마이너스 효과 일 경우로 변경 (이것도 추측성)
3.결과적으로 인류가 필요한 것은 "저항 0"의 물질이지, 마이너스 효과 물질이 필요한 것이 아닌거죠
결론. 마이너스 효과는 필수가 되야 하는 이론(공식)이 없고, 어쨌든 저항 0 값이 나온다면 초전도체 라고 보는게 맞는 거죠
마이너스가 아니라 마이스너효과~^^
@@현종성-g1t 네~ㄱㅅㄱㅅ
과도한 관심이 부담입니다.. 연구자들도 언론 플레이를 한 적이 없고 절차에 따라 논문을 투고하고 알카이브라는 공개싸이트에 공개한 것 뿐입니다. 결과로 혹시 초전도체가 아니더라도 과거와 같은 과도한 매도는 금지라는 것입니다.
이정도 파장을 모르고 투고했을까요? 이정도 사이즈 논문 올릴정도면 이정도 파장은 예상했을겁니다
@@rev0cdevs38아니 지금 저 연구진들이 올린게 아니라잖아요...... 참나
개발 완료를 확신하기 전에 내용을 공개했으면 당연히 그 결과도 받아들여야죠. 세계적으로도 몇십년을 매달려서 연구중인 꿈의 기술인데, 이정도 관심도 예상 못했다는건 말이안됨.
마스크 & 선글라스 끼고
닝겔 맞으면서 기자회견
오늘 주식 다팔았다 횡설수설
@@syosisong연구진 중 한명이 완성되지도 않은 논뮨을 무단으로 던진 수준인데 다른 연구진들 입장에선 억울할 수 있죠
20년 전 한국에서 이런 논문이 발표 되었더라면 개무시 당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제 이런 논문에 전세계가 술렁인다는 건 그 만큼 한국 기초 과학 연구에 대해서도 입김이 쎄졌고 한국 국력이 상승했단 의미로 들리니 일반인 입장에선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첫입에 배 부르겠냐 싶지만 끝까지 한국인의 집념으로 완성시키길 바랍니다. 한국 과학자들 화이팅! 🇰🇷
한국 기초과학 약하다. 뭐 없다 하는데 사실 한국 기초과학>소재쪽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강국이예요 ㅋㅋ
그 위에 괴물들이 있어서 그렇지
@@kkl5034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데요.. 아직껏 노벨상 수상자가 단 한 명도 없으니 강국이라 말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지방 주립대도 4-5명씩 배출한 학교들 많고 이웃 나라 일본만 해도 거의 매년 한 명씩 받거든요. 순위는 느낌만으론 안되고 객관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일본 기초과학 노벨상 27개. 대만도 3개. 국뽕도 눈치껏 합시다.
쌀을북으로 보내서 쌀로 핵을만든 우리슨상님께서 노밸상받으셧다.
@@김해떠난낭만청년 DJ pump this party
초저온에서 초전도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만 알고있지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과학계에서 설명을 못하고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초저온 초전도체도 수학공식처럼 설명을 못하고 있는데 상온초전도체에 대해서 설명은 불가하다
지금 거론되고 있는 상온초전도체도 기술적인 것이 아니고 재료적인 것이다
사실이라면 특허를 피해서 다양한 물질의 초전도체가 개발될 수 도 있다.
하지만 나의소견은 부정적이다.
레시피를 공개했으면 학회도 샘플을 만들어서 확인해라 무슨 샘플을 달라 말라야
나 풀빵장산데 너보다 초전도체에 대해서 더 많이 알거든. 카이스트 교수랍시고 국민세금 수억, 수십억 받아와서 잘난 논문 몇편 쓰고, 해외학회랍시고 세계여행하고, 세금이 아깝다
아버지가 전기전자과 교수신데 저게진짜면 세상이바뀐다고 합니다. “어떤 에너지든 효율 100이 나올수가없는데 효율100을 낼수있기때문에 상업적활용이 무궁무진하게된다. 우리가 상식이라고생각하던 물리학이 무너질거다.“ 라고 하십니다
그럼 구라일 가능성이 훨 높겟네요
@@제발-s4e 미적분도 제대로 못하는 분이 그런 예측을 할 필요는 없고요. 지켜보시면 됩니다.
@@제발-s4e 아버지도 말할때 조심스럽더라구요 제가 저게 상용화되면 어떤게가능하냐? 물었는데 “시속 5천 km로 달리는 대중교통” 전기로 로켓발사 하늘에 떠있는 섬 등 전기에너지 100프로 활용하면 모든게 가능하다고 합니다~핵보다 강한무기도 개발가능하대요
@@제발-s4e유명하시네요
@@제발-s4e 지켜보세요 대놓고. 사기를 칠수가 없서요ᆢ 잘안되더라도 상당히 성과가있는 부분이에요
초전도체의 초짜도 모르는 놈들이 상온 초전도체 검증한다고? 차라리 나한테 샘플 가지고 와라. 문방구에서 자석사서 검증해 볼께
교수님 설명이 조리가 부족해서 이해가 쉽지 않네요. 인터뷰는 잘 아시는 분중에서도 조리있게 설명하시는 분이 좋겠네요.
참
고3문제를 유치원생에게 설명하니 이해않되지요
자신이 똑똑한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별개의 문제...
조리사도 아니고 뭔소리뇨 ㅋ
설명은 아나운서가 더 잘하는 듯
저도 좀 답답한 것 같음
만든권텀에너지연구소가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지 않은 곳이라던데. . . . . . . . . 국가연구비 받는 연구소 단체가 뒷다리 잡아서야 되겠습니까?
사기치면 사기 당한다. 뛰는놈 위에 나는놈 항상 대기하고 이따.
신중히 검증해야 할 일로도 보이지만, 분명한 것은 과학계의 카르텔도 있어 보임이 있고, 사돈이 땅사면 배아파하는 민족성도 있기에 질투와 시기에 눈 먼 학자들도 분명 있을 것이고, 또한 세계적 관심거리며 미래 먹거리이기에 특허를 자국것으로 옮겨가기 위해 통채로 매수해 버리는 은밀한 음모도 있을 수 있으니 고도의 보안도 필요해 보인다. 과거에 한 과학자가 물로가는 엔진을 개발했으나 어느 외국의 거대 회사가 그 기술특허를 통채로 사서 퍠기시키는 일도 있었음으로 알아야 한다
지금 상용화되어 있는 전도체보다
상온에서 월등히 저항이 낮아진 물질이라면..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쾌거다..😅
이게 정답이지! 저게 완벽하게 저항0이 아니더라도 기존 물질보다 확연히 저항이 적어 0에 가깝다면 그 어떤 전도체 보다 우수한것은 사실이기에 말장난으로 연구원들의 성과를 깍아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상온에서 월등히 저항이 낮은 물질은 얼마든지 있지요. 그냥 저항 자체가 아예 0이어야 한다는 게 초전도체의 요건입니다요.
조금만찾아봐도 산온상압에서 초전도체가 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가깝다는건데 우와 우리나라가해냈어 ㅋㅋㅋㅋㅋㅋ참나 당연히 우리나라가 만들면 좋지 근데 아닌건아닌거임
전문가 맞나요? 자신이 평생 공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판단이 안선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무엇보다 판단이 섰다면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 하는데 왜 우물우물 말을 못하나요? 이건 우리 교육의 심각한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선 이런식으로 하지 않아요. 설사 나중에 결론이 뒤집어 진다고 하더라도 이론을 반박하고 증명하는건 과학의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카이스트 교수라는데 너무나 아쉽네요.
1980년대에 세계적으로 초전도체 연구가 유행하다가 시들해졌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 이론으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연구한거라고 하네요. 1993년 과학동아의 인터뷰를 보면 그때 이미 기존 연구에서 벗어나서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고최동식교수님의 연구를 돌아가신후 제자분들이 대를 이어서 연구한거라 합니다. 제자들에게 유언이 물질의 정체가 규명되기 전까지는 절대 세상에 내놓지 말라고... ㄷㄷㄷ
새로운 사실 감사합니다
우와
와우! 대박 감동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학자들은 아집들이 있어 인정을 잘 안하는데 지금까지 만들어 보지 못한 것이 나왔으니 검증 자체도 불가능 한것 아닌지~
내가 말하고 싶은 얘기입니다....^^
원래 학자들은 보수적으로 생각함. 대한민국이 지구정복할 생각에 호들갑떠는 우리 일반인들눈에나 아집으로보이는거지..
레시피가 공개 되었고 영상에도 말 했다시피 지금 다른 곳에서도 실험을 하고 있다니
이거 정말 초전도체이다 라고 확신 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결과만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정말 한국에서 ...저런 연구가 사실이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황우석 사건도 있었고..일단 우리 지켜봐요 ㅎ
학자는 티끌 하나라도 의심이 있으면 끝까지 확인해야 인정합니다.
그게 아집이 아니라 과학자의 자세입니다.
연구를 해보지 않았으니 이런 개소리를 하는거임. 이미 초전도체 현상을 검증하는 방법이 나왔고 검증방법이 명확한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검증이라는게 별거 없어요. 마이스너 효과랑 전기저항이 0이면 되는건데 그런 쉬운 분석도 못한다구요?
근데 LK99는 왜 한쪽 끝이 깨져있음?
우리나라 과학계의 기득권을 이루는 편견이 그냥 봐도 느껴진다.
연구의 핵심은 초전도체의 구현을 세상의 조건을 바꾸는게 아니라 (초저온 초고압)
화합물 내부에 압력을 가해서 초천도성을유도한다는 생각은 너무나 획기적인 발상 아닌가?
고정관념이 너무도 단단하지 아니한가?
이럴때 떠오르는 생각
단단한 모든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오 이렇게 볼 수도 있네요. 좋은 관점.
황우석 시즌2 될까봐 그러는거다 당시 국가신뢰도가 무너지고 조롱당함 저게 팩트면 걱정할게없음
@@chevak6913 이런 생각을 30년전부터 했다고, 또, 초전도체가 꼭 마이스너 효과까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30년 전부터였다는거 뿌시래기를 한 세대를 이어 하고 있다는 거 . . . 저항 제로 가 1 ,, 마이스너 2....lk99는 ???
@@chevak6913 ㄹㅇ 사실 학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아가리만 터는건 대중들임 ㅋㅋㅋ
@@bigboyb3961팩트이면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대박이지요...
저자들이 학회 회원도 아닌데, 그런자세로 검증받으라고하면 굳이 받으려고 할까요?
기껏 실험하라고 자료 주고했는데 실험은 안하고 뉴스에 나와서 의견만 내세우는 대한민국 과학계 개탄스럽네.. 중국은 500팀 꾸러서 세부조정 하면서 돌 꾸우고 있느데 정작 한국에서는 이지랄이네
김현탁 교수님의 말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일등에 익숙하지 않다"
남의 연구를 함부로 폄하하지 않았으면... 아직 불완전하지만 더 연구하고 안정화 시키는 일은 모두가 함께 해 나가야지
해외에 기술 강탈 안 당해쓰면 좋겠어요 ㆍ
중국이 있습니다 그들은 곧 자기네가 최초라고 우길것입니다
"한국초전도저온학회"는 뭐하는 집단인지 모르지만 이번 건에 대한 검증은 하지마라. 이론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줄 생각을 해야지.....
내가 보기엔 한국처럼 과학의 불모지에서 국가의 지원도 없고 지원해주는 단체도 없는 상태에서 뭔가의 소정의 희망적인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데~ 지금 분위기는 이 엄청난 희망적인 결과에 황우석 사건을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의 과학계는 진짜 뭔가 조심스러운 정치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말인즉슨, 이게 사실로 밝혀지더라도 한국에서 인정받는 것은 의미가 없고 해외에서 인정받으면 OK하겠다는 입장같다는 것이다. 마치 한국에서 성공해봐야 어디가서 명함도 못 내미는 상황이 되니 해외에서 검증에서 이게 진짜라는 것을 대신 증명해 주길 바라는 눈치다. 그래서, 과학계의 정치적 스탠스는 마치 황우석 박사 사건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린듯이 검증을 한다고 하더라도 최종 발표는 해외학회에서 해 주길 바라는 눈치다. 그래서 패널로 나온 서울대교수도 진짜 좀 너무 심하게 조심스러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게 눈에 보일정도다. 그리고, 연구시설이 너무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있다보니깐 저런 곳에서 엄청난 것을 발견한 것이 쪽팔리는 것 같은 느낌도 있다. 왜냐하면 아주 좋은 시설에서 뭔가가 나온 상태가 아니지 않는가? 그러니깐 좋은 시설에서는 이렇다할 성과도 나오지 않는데 저런 오래된 건물 같은 곳의 지하에서 그런 논문이 나왔다니 입장이 난처한 것도 같다. 그만큼 한국같은 과학의 불모지의 나라는 노벨상도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성과가 될만한 가사적인 내용에 난처한 입장인 듯 하다.
이미 레시피를 오픈한 상태인데 무슨 검증 어쩌고 말고 할 것도 없는 듯... 검증하고 싶으면 스스로 만들어보면 그게 검증이겠지... 검증 그만하고 완전도체 수준만 되어도 바로 상용화 가능한거라 실험이나 열심히 하시길...
제발 성공하세요 제발 잘되세요
우리나라 연구원들은 레시피대로 실험을 진행한곳이 있나요....
레시피는 주어졌는데...실험했다는 곳이 없네..ㅉ.ㅉ.ㅉ
샴플이나 달라고 하고..노력은 안하고..누워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뇸
진짜면 노벨상은 확정인데..인류에게 있어도 혁신의 시작이길 바래 봅니다.😊
진짜면 노벨상 말고 lk99상이 생기고, 노벨상이 2류상이 됩니다 ㅋㅋ
진짜 다른분이 말한것처럼 그냥 폭탄광상으로 전락
상온이 정말이면 노벨상은 중국인들이 주는 아무 의미없는 상이나
마찮 가지일 거임...
진짜면 노벨상이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에너지 메커니즘이 다 바뀜 sf가 현실화됨
@@RgotCyo 왜?
우리나라 다른 대학이나 연구기관들은 지금 뭐하고있나? 고대와 퀀텀의 기술을 시연하고 재현해봐야 하는거아닌가? 그냥 샘플만 받기를 원하는가?
황우석 박사의 전철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성에게서 난자를 추출해야하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읍니다
황우석이 사우디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완성할지 누가 알겠냐
@@myskynet2 일단 연구 담보로 생명의 존엄을 무시한 건 씻을 수 없는 부분임 그것도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
그러게요
황우석처럼
더구나 이론도 정립되지
안은 연구는 더욱더
느낌이 저거 어떻하면 뺏을까
하는 검은 세력도 분명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SUBWAY가 되진 않을겁니다
가능하게 할 생각이 있을까?
전력을 꼭 멀리보낸다고 생각할까?
전선을 없애고 발전소를 없ㅇ애고 각 가정에 소형 전기발생기를 만들생각은 왜 못할까?
발상의 전환을 왜 못할까?
모른다는 얘기 ! 자존심 때매 돌려 말함
바이든과 머스크가 관심을 보인것만으로도 게임 끝나거라고 봐야한다 !
또 다른 문명이 다가오고 있다 !
초전도 학회는 잘 모르겠으면 잘모르겠다. 좀 더 검증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다.
이 정도는 표현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우리가 보기엔 아닌데 너희들이 정 주장한다면 샘플을 쥐봐라.
그럼 검증해볼께.
느낌은 아니라는 결론으로 이미 기울었고, 반론 차원에서 소명한다면 검토는 해볼께.
이런 느낌이다.
꼭 후꾸시마 오염수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은 내려놓고 있으면서 꼭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야.
충분히 검증한 후 결론을 내릴께.
그 것과 비슷하다.
문외한인 내가 단지 상식을 가지고 살펴볼 때 이 것은 성공이다.
초전도체의 특성 세 가지가 뚜렷하지 않다 하더라도 저항을 대폭 낮춘 것만으로도 이미 성공으로 봐야 한다.
저항 값 측정은 너무 쉬운 일이라서 이미 검증됐을 것으로 본다.
최초의 자동차는 구루마나 다름 없었고, 최초의 비행기는 행글라이더보다 못했다.
처음부터 벤츠 700시리즈나 보잉 747이 등장한 것이 아니다.
상온 초전도체의 확실안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충분하다.
더구나 이론이 아니고 물증을 가지고.
제발 시기 질투하지 말고 빨리 연구에 동참하기 바란다.
팩트 체크라는 타이틀 함부로 붙이지 마세요. 퀀텀에너지나 연구진 마저 이번 발견에 대한 이론적인 정립이 확실치 않은 시점에서 이런 토론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이론 정립이 않되었다는 것은 저자로 부터 발표가 있었으니 팩트인 것이 확실하구요...
일단 소재를 가지고 과학자들이 실험을 하여 초전도체 라는 것이 인정이 되면 ...
이론은 후에 나올것이 확실하지 않을까요?/
영하200도 전도체도 지금까지 원리고 이론을 모르는데 초전도체에서 원리와 이론을 꼭 밝힐 이유가있냐 후에 알아나가도 충분한데 븅신새캬
"아직 이론적인 정립이 확실치 않다"
라는 자체가 팩트체크의 내용이 될수도 있는거임
퀀텀에너지에서 발표한 초전도체의 진위 여부는 오직 실험을 통해서만 검증 가능합니다.
말로, 이론으로 검증(팩트 체크) 가능한 학자나 전문가는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자나 전문가가 본인의 주장을 밝힐 수는 있지만 이런 민감한 주제에 팩트 체크라는 타이틀을 갖다 붙이는 건 그냥 조회수 늘이려는 장닌질이란 겁니다
@@angelokim846전믄가들이 논문보고
부실하다 뭐하다는건 그렇다해도 협회회장이라는 사람이 논문보고 아니다 판정하는거보고 이사람 편견과 사심있고 경솔하다는 느끼을 받았습니다
진짜 였으면 좋겠는데
대한민국은,,,,,,,,상온초전도체 협회란곳이 배가 아퍼서 태클 걸면 안된다
우리스스로 인정안하고 부정하면 다른나라들이 먼저 한다,,,,협회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가는길을 협회가 막지 말기를,,,,
@user-pl3qe3vv1f 상온에서는 당연히
초전도현상이 일어나지않죠
하나상온 초전도체. 물질을 만들었다잖아
ㅡ저온에서 초전도현상이 나타날때의 물체 구조 즉 분자.원자..전자.저항.. 그런 값이 있을게 아니냐고요. 난 모르지만
ㅡ저온에서의 초전도현상이 나타낼때와 같은 물체 내부구조를 상온에서 만들었다잖아.
ㅡ 초전도체 물체를 구리를 구어서 만들었다구 자존심 상하나요
ㅡ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많아요
ㅡ저온협회 회장님 말씁해보세요
@user-pl3qe3vv1f 그걸 님이 우째 알아요?
@@user-dsh19284저 놈들 사기꾼이죠 ㅋㅋㅋ 자기네 연구소에서도 검증을 못하는데 ㅋㅋㅋㅋ
@@가즈아-v3e ㅜ
이게 진짜라면 적어도 20년이면 세상이 180도 바뀌기엔 충분한 사건이라고 본다 근데 알량한 주식사기일 것 같은 기분이 드는것도 어쩔수 없네 황우석을 생각하면...
황우석때 기레기들이 합작해서 연구실패로 언플했는데 연구결과가 사실로 밝혀짐 지금 만수르밑에서 연구중. 물론 성급하게 발표한건있었음
황우석은 성과주의의 피해자이다.
결과물은 확실했지만 연구비를 주는 곳에서 더 많은 성과를 요구하고 압박을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하는 '가라' 결과를 보고 한 것이지.
지금은 UAE에서 어마어마한 지원을 받으면서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있다.
@@호석이-b7y개소리하고 자빠졌네 황우석 줄기세포 사기는 사기 맞고 지금 만수르 밑에서 연구하는건 줄기세포랑은 전혀상관없고 복제기술로 연구하는거다. 좀 씨부릴거면 사실관계는 최소한으로 하고 씨부리자
상용화 될수 있나요? 상용화 된다면 몇년후에나 가능하나요?
도둑질 막아야 할텐데
@@도 모르는 놈을 데려다 놓고 뭘 물어보나.
추가 검증을 우리나라가 해야죠~ 인터뷰보니 국익을 생각하고 신중하시던데. 개발자들이 똑똑한거 같더라구요.
세상에 완전 완벽한 절대진리는 없음 인간이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함
이런 두루뭉술하게 말하는게 제일 싫음. ---- 수학적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지 않아 생긴 전근대적 사고임
@@777-ve4dr수학적 과학적으로 풀수 없는 알수 없는게. 너무 많지.
@@777-ve4dr 니가 빠가라서 이해못하는거임
@@777-ve4dr지구만한 별들이 허공에떠있는건 멀로 설명할수 있는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이란건 인간이 경험한 지구속 현상을 객관화 한것에 불과합니다
@@777-ve4dr 옛날에 양자역학도 아인슈타인이 아니라고했음
당시 권위자들이 아니라고했지만
시간이지나고 사실로 드러남
한국초전도저온학계의 검증따위는 필요없다...
전 세계 과학자들이 알아서 검증을 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샘플을 내놓으라는 저의가 뭐냐
퀄템연구소가 잠실의 평범한 빌라의 지하실에 있단다.
빌라의 평범한 지하실이라면 380볼트 동력전기전원 고온세라믹합성제조솥 등을 어떻게 쓰고 고온 페기체 배기는 어떻게 하고 전기저항 0의 측량측정설비는 지하실 어디에 놓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상상이 안간다.
대체 어디에서 뭘로 실험했다는거야?지하실에서 할수 있다면 원룸이나 고시원에서도 할수 있겠다.
재미난건 이론은 엘리트가 만들지만 실용성은 우연히 언더독들이 발견 세상을 바꾸는건 진리인듯
한국의자랑. 사기꾼들의 매카 한국의 과학도 사기꾼들이 들끌어 이게뭔나라 망신이야
요즘 대한민국이 미쳤습니다. 공학도의 중요성
미쳤지 사기치느라2차전지부터..
@@jjjlee8709그 래너는띄어쓰기배워와
난세의 영웅인가...크...로망 미쳤다
윤석열이 거짓 논문 풀었다 당장 구속해라
석열이는 과학 모르는데 그러겠냐? 개소리 그만
졸라편하게 살라구하네...
래시피 알려줬잖아...
니들이 능력있으면 함 맹글어서 검증을 해봐...
주류라는 니들이 1이라도 도움준게있냐??
카이스트 전문가로 나온 저 친구….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참 어버버한더. 교수라면 학생들의 미래를 위헤 다른 직업으로 전향하시길…
교수본업이 가르치는게아닌데
미안한대 카이스트 애들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거의 독학하거나 이미 선행해있다 ㅋㅋ
이분 지잡대거나 고졸이라 교수가 뭐하는 사람인지 잘모르는듯
@@공돌이-v7p 맞아 설명이 개떡같이 답답함이 있네
@@공돌이-v7p 카이스트 애들한테 설명 할라고 나온건 아니지~잉~
딱정리 해줌🎉
저 논문이 발표되고나서 뜨거워진시점이 2차전지 공매도세력이 폭락시킨날 떴다.
2차전지 폭락시나리오중 하나였던것이 터짐~~
너무 멀리갔다 돈때문에 개망신당하기 직전이다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함께 도와라!!
2차전지 누르려고 발악들을하내 패시브자금들어오는기간 맞춰서 한달뒤에 결과나온다하질않나 ㅋㅋㅋㅋ 다보인다 증권가 세력이 배후에 있다는게
황우석 논문과 , 이를 대한 한국 언론과 서울대 검증팀의 반국민적 반국가적 행태가 생각 난다.
우리 훗세대를 생각 하자!!!!!
저온학회는 이런 중요한 일에 자신들을 배제한다고 느끼는걸까? 조용히 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 보든지 이미 발표된 결과를 참조하든지 아니면 조용히 있던지
황우석박사때를 기억하며 무조건 연구진들 나라에서 책임지고 지켜내라
검증을 하려면 만드는 방법을 공개 해놨는데 샘플 내놓으라는 말은 뭐지? 외국에서는 직접 만들어보고 된다 안된다 그러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만들어보지도 않고 맞네 어쩌네 하는게 솔직히 좀 고약해 보인다 거기도 편놀이 하는건 아니겠지?
집에 똑같이 생긴 자석이 있어서 망치로 똑같이 파손한 다음 테스트 해봤습니다. 테스트 결과 그냥 일반자석으로도 영상속 상온 초전도체 영상과 똑같은 반응이었습니다 둥근 자석 한쪽 파손해서 뒤집히지 않게 균형을 조정해서 N극과N극이 서로 밀어내니까 한쪽은 살짝 뜨는것입니다. 파손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서로 밀어내는 힘이 강해서 작은 자석이 뒤집히면서 S극과N극이 서로 붙어버립니다. 투자금을 유치히기 위해서 어그로를 끄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돌대가리야 집에서 나오지마라..
@@라면조아-e1j ㅂㅅ 자석가지고 해봐서 루저야
@@라면조아-e1j 돌대가리야 일반자석으로 손으로 잡고서 있으면 3cm 이상도 떠 파손하면 극성이 약해져서 영상속ㅇ상태가 되고 돌대가리야 해보고 얘기해 ㅂㅅ아
본인 집에서 검증 완료될 실험을 과학자들이 아직도 모여서 검증하고있겠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애초에 논란거리를 만들지 말았어야지... 정상적으로 부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간단한건데 성공했다면 어려운일도 아닌데 그 간단한걸 왜 안보여 주는거야?
완전 부양이 안되니까요. 그래서 도움청한거에요. 초전도체를 만든것 같은데 니들이 좀 구현해봐줘 라고..
진짜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검증을 해야 한다는 이성보다 너무 앞서게 되면 황우석 사태와 같은 사단이 또 일어나게 된다
어차피 저 기술은 어디 도망을 안 가기 때문에 검증과 재현이 지금은 최우선이라는 것
@user-xj6zn4ou4j할배 과학자세요?
이제 한걸음 떼었는데ㆍ태클 거는 놈들이 왜이리 많냐?
대한민국이 비브라늄을 발견하고 대한민국이 와칸다 가 되는격...ㄷㄷ
학회고 카이스트고 나발이고 시료 달라고 하지말고 이럴시간에 레시피대로 구워서 실험이나 해봐라.
재료값도 싼데 앉아서 주워 먹을라고 하지말고 노벨상을 15개나 보유한 연구기관도 정보 알자마자 바로 실험에 들어가서 가능성이 보여 업글해서 지들 만의 개량 결정체를 만들어서 낼름하려고 하는데 죽써서 개주는 꼴 당하지 말고 정부,대학,기업,협회 서로 협력해서 완성도를 높여 결과물을 얻길 바랄뿐이다.회의적이다라는 뒷북 치는 개소리나 할시간에 일단 구워서 똥인지 된장인지 맛이나 보고 말을 하기 바란다.
구라니까 안하는거야 ㅋㅋ 니보다 더 똑똑하다.
해당 현상이 사실이라면 문제는 이론적으로 인류가 아직 모르는 방식으로 해당 현상이 발생한것인데...
그걸 이론화 하기는 너무도 힘들것 같구요. 과연 이걸 발표한 곳에서 똑같이 증명할수 있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초전도체 전문집단인데 저걸 재현도 안해보고 샘플 제공하면 검증하겠다고 하냐...
샘플 제공은 너무 당연한 것임. 음식 맛을 평가해 주겠다는데, 본인이 만들어주어야, 어떤 맛인지 알지, 글보고 다른사람이 만든 것 보고 맛이 어떨지 평가하는 것은 맞지않음.
2주 뒤 쯤 제공 하겠다고 했으니 그 뒤 다시 봐도 될 듯 해요. 연구소 측은 한달정도내로 언론발표나 기타 정리해서 알려주겠다 했고요.
지극히 당연한 프로세스임
자체적으로 만들어도 쟤들 레시피 자체가 친절하지 못하던데 샘플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아니라고하면 쟤들은 순순히 인정은하고?ㅋㅋ
@@NB-xd4fj 그건 음식이고 ㅋㅋㅋ 먼 이상한 상황이랑 가져와서 비교하노 ㅋㅋ 우리나라빼고 다른 나라들은 레시피 제공한대로 전부 재현해볼려고 난리더만 ㅋㅋ
수율이 낮을때 논문 낸거고, 이제 수율을 좋게 만드는 과정이 남은 듯
그래서, 결과가 제각각
로렌스 버클리 시뮬레이션은 다른학자가 가정이 하나 틀렸다해서 다시 돌리고 있다고 하고
고려대 퀀텀 에너지 연구소는 MIT와 오랜기간 공동연구 해왔는데
논문 업로드후 한국에 MIT가 연구원들을 파견해 검증중이라 하며
엎로드된 논문은 초전도현상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서 논문자체는 부적격이라함.
맛집 레시피...
육수 만들 때 뭘 넣는지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몇 시간 동안 끓여야하는지가 더 중요하니..
핵심 기법은 안알려주겄지요.
만든 샘플을 줘서 검증하든지 니들 알아서 해봐바는 식 정도는 가능할 듯..
어차피 검증할 기관도 결국 경쟁관계에 있을테니
Agi 가 범용화 되기 힘든 혹은 만들기 힘든 가장 큰 이유가 엄청난 에너지 비용 때문인데 만약, 저 연구성과가 사실이라면 정말...
12:29 이론적으로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에서 확인결과 사실이 아닐수도 있지. 엇갈린 연구결과라고 할수는 없다.
상온에서 저항 0이기만 하면 걍 게임 끝 아닌가?
공중부양 등 온갖 잡다 하찮은 기준 따위를 대체 왜 충족해야 하는데? 초전도체 타이틀 따위
체크고 자시고 레시피 나왔으면 일단 해보면 안되나.. 다른 나라들은 다 시도하는데 우리나라 어디도 한다고 나서는데가 없네
한국에서 호랑이번식은 광주사직동물원의 이름없는 사육사들, 한국여우번식은 성남시장의 개장수, 고려대에서 개발했다니 서울대 등에서 뿔다구 세우고 있다.
이게 되는 순간 우리역사의 종족이 바뀔정도로 대단한일임
뜸을드린다는것은 개발에성공못했다는게 아닌가
검증작업에 불응하는 이유가 뭘까?
자신있으면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시편을 가지고 검증단과 함께
검증하면 되는데 안한다?
어느 연구도 모아놓고 보라고 검증 하진 않아요. 논문으로 이론 내놓고 그 이론에 맞게 니들이 따라서 구현하고 그게 되면 검증되는 거지...
좀...뉴스를 듣고 글을 좀 읽어라 제발... 딱 나와서 무슨 칵테일 만들듯이 딱 하면 나오는게 아니라 하지 않냐... 퀀텀에서도 샘플의 양이 많지 않아 모두에게 줄 순 없지만 국내 검증에서 만큼은 샘플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발표까지 했는데 뭘 딱 나와서 시연을 딱 해라 그러냐 머가리를 딱 하고 때려버릴라 아오
김 이 교수님. 절대 공개를 하지말아야 한다. 실제 핵융합 발전소 에 적용해서 사용해보고. 전선을 만들어서 실제
사용해서 스스로 검증하는 게 뒷말없고딋탈도 없고 기술유출 없게 해야한다
궁금한게 왜 여기든 다 초전도체 기사 댓글에 댓글알바가 많은걸로 보이냐?
왜 자꾸 황우석 박사 생각날까......
황우석은 실제로 특허냈고 특허권 있음
자기 세력과 타국의 세력 언론이 엮이면서 사기 아닌 사기꾼이 됐지만 ㅋ
인류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려 했던 니콜라 테슬라(1856-1943)가 생각난다. 세계를 지배하는 세력이 팔장 끼고 그냥 지켜볼까?
과학은 결코 세계 지배전략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