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순자-s3s88888888888888888 I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⁸8888⁸888888888888888 I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I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u bhai
저도 노인입니다,,우린 다 갑니다,,,,다 내려 놓아야 행복해집니다,,,자녀들께 어떠한것도 기대하지맙시다,,,어차피 혼자 다 내려놓고 가야할 준비를 합시다....인생은 빈손으로 갑니다...빈손으로 갈 준비를 합시다...ㅡ그래야지만 내마음이,편해질것 같아요,,,인생은 그런거예요,,,다 내려놓고 비우는것~~
19년전 저의 친정 부모도 실버타운에 들어 가며 청운의 꿈을 품었죠. 많은 친구들, 운동시설, 사우나,게이트볼, 식사때마다 한중일식 골라 먹으며 천국같은 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러나 현실은 매일 누군가 죽어나가고 아프면 돌봐줄 간호사도 없고 나가서 치료하고 오라더군요. 자식들과 멀어진 생활들ᆢ 아버지는 늘 소주를 두병 드시고 잠이들고 결국 치매가 왔고 2년이 채 되지않아 엄마는 암에 걸려 추방되어 다 고치고 오라하는데 거의 감옥이 따로 없었어요. 해인사에서 운영해서 안전한줄 알았는데 그 중은 부도를 내고 도망가고 실버타운은 풍비박산이 났죠.그후 두분다 돌아가시고 지금도 거금 2억은 돌려받지 못한채 아픈 기억만 준 실버타운을 너무 싫어합니다.ㅠㅠ
늙고 보니 너무 한심하고 설 곳이 없다 죽는다는 것은. 너무 슬프고 원통하다 늙은이들 설 곳이 어디에 있을까? 내가 생각을? 아무리 하여도 고생하고 살아 나온 과거가 생각이 나고 혼자서 생활을 하니 몸도 불편하고 눈물로 세월을 보낸다. 어쩌면 좋을지 답이 없네. 눈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내집이 최고인거 누가 모릅니까.? 내집에서 자식들 수발받고 대접받고 살다가면 당연히 좋겠지만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긴병에 효자 없다고 모시다 모시다 수발들다들다 초고령부모 치매부모 부담스러워 하지않는 자식 얼마나 될꺼 같습니까..내집에서 자식진에서 케어받고 살다가 아주 마지막에는 할수없이 짧게라도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가게되는겁니다. 끝까지 내집에서 마지막 순간 맞이하는 사람 별로 없을걸요. 세상이 그렇게 변했답니다.
언니가 70대초반에 들어갔는데 그렇게 행복한 모습 처음 보는것 같아서 보기좋아요 . 노래도 하고 영화도 보고 즐겁게 살고 있어요 자식한테 기대하지말고 본인 행복은 본인이 취미생활 하면서 여생을 지내야 좋을듯 해요. 그래도 큰아들이 비용까지 대주니 효자네요. 저도 70 이지만 나이들면 조금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듯해요.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이게 한국인 이지요, 나이불문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간에 존엄성과 권리, 억지적 불만이 아닌 불합리에 대한 불만은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는 용기있는 두분에 할머님께 찬사를 표합니다. 인생 당연한건 없었습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감사에인사, 죄송하다는 말과 진심 우린 이런걸 소월히 생각하는 시대를 사는 건 아닌지요. 끝으로 절친을 만나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앞으로 제가 겪을 일이라 공감이 되네요 제가 한참 어린 나이지만 오래 전부터 홀로 되는법을 익히고 있었어요 딸하나 그리고 남편 딸은 어릴적부터 독립해서 살고있구 살다보니 친구도 주변 사람도 남편도 실망과 배신 등등 아픔을 당하다 보니 점점 멀어지게 되구 사람에게 너무 정주고 의지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해서 있어도 없다 라고 생각하며 내려놓기 하며 혼자 할수 있는것 하고 혼자 즐기는 법도 익히며 차분히 지내니 참 좋으네요 편하구 공감 가는 글 잘보았구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요
안타까운 사연을 잘 들었습니다. 모두 간강합시다. 저는 어르신들보다 어린 육십대이지만 모두가 내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때가 더 많습니다.부모가 경제적으로 자식들에게 손 벌릴 정도는 되지 않아야 권리며 목소리를 내지만 요즘 부족한 경제에서 실버타운 정도의 꿈도 꿀수조차 없으신 분들은 처절하기 그지 없다는것도 배제 하지 못합니다. 혼자 살 수 있는 능력은 돈이 있어야 하고 적어도 생계는 꾸려 나가야만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믿음생활을 하시는게 가장 바람직 하다고 생각됩니다. 노후에 노인대학,레지오,푸른군대 연령회 등등 활동 범위가 많은 성당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돌아가셔도 기도해 드리고 병문안등 갖은 활동이 있는 천주교를 추천합니다. 외람된것 같지만 영원한 삶을 보장하는 곳은 하느님을 믿는 것입니다.주님안에서 승리합시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걸을수 있으면 혼자 사세요 우리 시어머님은 97세 이신데 아들이 주기적으로 병원은 모시고 다니고 제가 반찬좀 해서 보내 드리면 어머니 혼자 집 체마전에 농사도 지으세요 손수 밥도 반찬도 해드시고 감자도 마늘도 고추도 등등 여러가지 키워서 우리한테도 보내주시고 다른자식들 한테도 보내주셔요 허리는 많이 꼬부라 지셨는데 그래도 혼자 사시는게 요양원보다 낫지요 자유가 있죠 오래 건강하시게 사셨음 좋겠어요
소중한 영상 잘보았어요^^여지것 실버타운이 돈이 만으면 실버타운은살기편하고 무엇보다도 의료 써비스가 잘되었다고 해서 부럽게 느꼈었는데 이영상을보니 생각을 잘못된거라 생각했어요^^저희 어머님도. 비슷한데 좀게셨었는데 집에 가고싶다고 하셔서 결국엔 집에서 모셨는데 자식들과 소중하게 시간보내고 하늘니라에 가셨어요~~어르신들은 그져 집과 가족이 젤좋죠~행복하구 감사하게 잘 보고다시한번 저도 잘했다 생각이드네요^^감사드립니다😊😊😊
실버타운 선전하는 예능프로그램도 김원희 등 소개하더라구요.그방송보면 저런곳도 노후에 가면 좋겠구냐.그러나 입주금.매달 내는 금액들이 여유가 안되면 그림에떡이구나 했는데 ...겉으로 보이는 호화로움 편리함이 다가 아니니네.실버 닭장속에 가려진 숨겨진 모습에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네요.두분 사연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어디든지 간병 인 들이 문제를 일어키고 노인네들을 윽박지르고 누가 볼때는 친절히 대해주는 척 하고는 아무도 보지안는다 싶어면 자기 성질 다내어가면 노인들을 대한다는 것이다. 점점 심해지니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된다 간병인 교육을 사람 때려잡어라고 시키는지 간병인들 이 폭력 수준은 학교폭력과 유사하다 선생님들이 안볼때만 숨어 린치를 가하고 겁을주어 가족이와도 말을 못하게 하게된다. 요새말로 까스라이팅 당해 더이상 어쩔수 없게된다 우리나라 요양원시설 대부분 그렇다고 보면된다 정부 차원에서 감독을 철저히 해야한다 정부가 지원금과 혜택을 주고 받고있는 시설인만큼 공무원과 보호자대표 책임하에 운영 하도록 법으로 정하여 한다고본다.
주변에 실버타운 두곳이 있는데요.실버타운에 사 셨던 분들의 사연을 적어봅니다. 남자분 한분은 실 버타운 방을 2칸을 터서 2억에 사셨는데 시내에 놀러 나오셨다 들어 갔더니 철장질 치고 부도내 버 려서 그냥 나가셨어요. 또한 다른 곳에 여자분이 계셨던 분은 1억에 10년 모시고 그 담은 그냥 모신 다더니 거기도 역시 부도내고 넘겨 버려서 쫒겨 나가다시피 했답니다. 노령화시대에 실버타운도 정부 차원에서 운영해야합니다.실버타운 가실때 사전점검 철저히 하고 가세요.
어렵지만 자식에게 기대감을 끊어야 행복합니다 다만 어렸을적에 예쁘게 자라던 어린시절의 예쁜 모습과 그때의 품안에 있을때의 사랑스런 모습을 추억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하답니다 기대는 불행의 시작이요 금물입니다 우리 노인들은 정신력이 강해야 삽니다 여러분 홧팅하시고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살다가 떠나갑시다 제나이 78세입니다❤❤❤❤❤❤❤❤❤❤❤😂
두분,어르신들의 눈물의 주옥편, 감동적이었습니다.저도 80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지혜롭고 용감하신 두분의 실버타운 탈출 무용담에 아낌없는 박수갈채 보냅니다.달걀로 바위를 깨트린것 같은 타운업주를 무릎꿇린 내용은 압권이었습니다.또한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자유를 쟁취하신 내용은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들의 승리의 표상이었습니다.강녕하시고 행복하십시요.빅토리😍 너른광주.조대희
실버타운은 점점 장사가 안될꺼에요 실태가 갈수록 밝혀지니까요 자기몸을 움직여서 사는게 진짜 삶입니다 종노릇하던 며느리도 착한 딸도 기권하던 자리 이제는 끝까지 몸을 움직여야 그나마 내 노인의 삶을 이어 갈 수 있어요 오늘도 친정엄머니 돌봐드리고 집에 가면서 친정 어머니님께 당부하고 갑니다 꼭 스트레칭 하세요~
자식을 독립시키면 나 또한 자식에게서 독립해야합니다. 늙게까지 손안벌리고 속안썩이고 지들끼리 잘 살면 감사한거죠. 실버타운은 사람 좋아하고 사교적인 사람들은 적응하기 쉬울지도 모르지만 내손으로 해먹고 치우고 언제든지 나갈 수있는 자유롭게 사는게 육체적.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건강할때 입주해 취미도 갖고 제시간맞춰 식사를 해야 요양병원 가는시간은 줄일수 있을듯 싶어요 주방에서 벗어나면 그 많은 시간들을 온전히 날위해 건강위해 잘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전 남이 해주는밥은 정말 다 맛나고 좋거든요 힘빠지고 건강이 안좋으면 실버타운은 못갑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을 가야하는것이죠
ruclips.net/video/HwXzfyE5Iww/видео.html
더 심각한 다른 할머니의 실버타운 사연
😊😊😊😊
😅
잘들었어요 행복했던시절과거를 생각하면 누구나 외로워지는법 또 누구한테 대접받는다는건 희망상항이죠 자식들도 생활이있고 모든것이 혼자라고생각하시고 어느누구도 믿지마시고다시 마음굳게가지고 홀로서기를하시기 바랍니다
계약취소를해서나올수있어 다행입니다
축화해요행복하게사세요
딸같은 50대중반 주부입니다~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을 공부삼아 노후에 삶을 계획하고 있어요~어디서도 얻을수 없는 삶의 귀한 경험을 귀담아 들으며 실수를 줄이는 인생이 되도록 지혜로움을 배워갑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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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그곳이어데인가요 밣여주세요 그래야 다음피해자가 안생기지요@@서순자-s3s😅
대단하시네요거강하시고 차라리마음맞는친구들과 산ㄷㄴ것도좋겠리ㅣㅇ노거강하기만하면전거강하짓ㄴ못해서
@@서순자-s3s88888888888888888 I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⁸8888⁸888888888888888 I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I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u bhai
70먹은 사람입니다 오늘 이사연이 제가남은 삶에많은 도움이 될겄갇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오래 행복하세요
양노원은 있는분은 편한데 없는분은 제데로 못먹고 지낸답니다,
요양병원은 좀 낳다하는데 가봐야 알겠지요,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하신분이 가시는곳
@@신종근-s8l
저도 노인입니다,,우린 다 갑니다,,,,다 내려 놓아야 행복해집니다,,,자녀들께 어떠한것도 기대하지맙시다,,,어차피 혼자 다 내려놓고 가야할 준비를 합시다....인생은 빈손으로 갑니다...빈손으로 갈 준비를 합시다...ㅡ그래야지만 내마음이,편해질것 같아요,,,인생은 그런거예요,,,다 내려놓고 비우는것~~
동네에 병원많고 나이많은사람많고 운동시설 많은곳을 선택해 거주하시면돼요
실버타운에서도 보안때문에 어쩔수없죠
밤에 외출하다 사고나면 책임은 누가지나요
가족들이 모이도록 손주들오면 과하게 용돈도주고 그래요 그돈으로 경비가 나오잖아요
요양원이나 실버타운 절대로 가면 안 됩니다 나도 요양원에 갔다가 맛보고 나왔어요 절대로 가면 안 됩니다
@@이귀선-p3t 요양원은가기싫어도가게됩니다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노년이시네요
실버타운 들어가실 경제능력도 있으시고 진심으로 효도하는 아들 딸도 있으시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도 있으시니 말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성년-b9q 실버타운갈정도면 가정부두고산다
실버 타운 관리 직원 들의 직업 의식 전환 되지 않는한 노인들의 일상 생활 이 얼마나 괴로운 나날 이겠습니까?
실버타운은 현대판 고려장 입니다.
초가삼간 이라도 내집에서 생을 마감 하는것이 행복
늙으면 할수없죠 옛날 생각하며 다가질수 없습니다 버릴건 버려야죠 마음이 같이 움직이지 않는게 참 현실이 슬픕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버리세요 다버리세요 제나이도 얼마 안있음 외로워질 나이이네요 다버려야 남은생 살아갈수 있씁니다 힘들어도 할수 없습니다
@@죄송한데 아하
그것도 괜찮은 생각 이네요
실버타운 좋은줄알았는데 듣고나니 기가막히네요 좋은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인생죄세요
자식은 어렸을때 자식이지 성인이 되면
다 자기생활이 있다고
남이 되는겁니다
참잘하셨어요 자식 말이라고 다들으면 안되요 아직 70대 초신데 너무 일찍 가셨어요~~앞으로 건강 주의 하면서 자식들과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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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대단하십니다
실버타운이 좋은곳인줄 알았는데 노인들을
모셔다놓고 수박 겉할기내요
그래요 마음을 합치면 못할것이
없습니다
우리같이 힘을 합치면 못살것이
없어요 앞으로 재미있게 두분건행하십니다
홀로서기 를 해야합니다
자식들은 또 그들만의 삶이 있잔아요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정말 그러기도 하겠네요 댓글도 보니 실버타운이 부도도 많이나고
좋은 고견 잘 들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19년전 저의 친정 부모도 실버타운에 들어 가며 청운의 꿈을 품었죠.
많은 친구들, 운동시설, 사우나,게이트볼, 식사때마다 한중일식 골라 먹으며 천국같은 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러나 현실은 매일 누군가 죽어나가고
아프면 돌봐줄 간호사도 없고 나가서 치료하고 오라더군요.
자식들과 멀어진 생활들ᆢ
아버지는 늘 소주를 두병 드시고 잠이들고
결국 치매가 왔고 2년이 채 되지않아
엄마는 암에 걸려 추방되어 다 고치고 오라하는데 거의 감옥이 따로 없었어요.
해인사에서 운영해서 안전한줄 알았는데
그 중은 부도를 내고 도망가고 실버타운은
풍비박산이 났죠.그후 두분다 돌아가시고
지금도 거금 2억은 돌려받지 못한채
아픈 기억만 준 실버타운을 너무 싫어합니다.ㅠㅠ
건강 관리 잘 하셔서 내집에서 사세요 .모든 시설은 창살없는감옥 입니다 .
그돈으로 내집에서 편안히 불편하면 사람쓰고 사는게낫다
저도 실버타운 가는게 최종목표였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내집에서 자연과 함께 건강 유지하며 누리며 살기로 했답니다 돈자랑 자식자랑 지쳤다는 어르신 경험 시설운영자의 횡포 간접경험으로 이제 다 안 것 같습니다 내집에서 마음 편안히 살아가아 겠습니다
실버타운돈많이주면좋은곳인줄알았는데아니였네요
저도70바라보는나인데참고하겠습니다
내집보다좋은데는없는것같아요
실버타운은 늙고병들면가는곳이아닙니다 멀쩡할때가는곳입니다 걷지못하면 요양원가는겁니다 멀쩡한데 실버타운을왜가요
추카추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건강한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
얼굴이 고우시네요.
저도 지금 70 입니다.
내 일 같이 느꼈어ㅛ.
단제생활은 군대생활 입니다 군대는 제대를 하는 희망있는데 노인들은 저세상 가는게 제대 입니다 건강하게 혼자 살아야합니다 .자식에게도 기대지 말고 세상 끝날떼까지 자기 힘으로 사는게 제일 행복 입니다
마귀들린여자에게길을묻지말고 성령께길을문어봅시다 기쁨 평화 안식 천국사람들은왜모를까?
맞아요 처음부터 제생각은 아직은 실버타운은 아니라는 생각이었네요~
앞으로 행복한 삶과 웃음꽃피는. 날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자유 만세.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감옥살이생활하다 해방되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앞으로 가족들 만나면서 은자순자 할머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늙고 보니 너무 한심하고 설 곳이 없다 죽는다는 것은. 너무 슬프고 원통하다 늙은이들 설 곳이 어디에 있을까? 내가 생각을? 아무리 하여도 고생하고 살아 나온 과거가 생각이 나고 혼자서 생활을 하니 몸도 불편하고 눈물로 세월을 보낸다. 어쩌면 좋을지 답이 없네. 눈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실버타운 ㆍ요양원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내집에서 케어받으면서 살아가는게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
좋아요
내 집이 최고지요
자식들 유혹에 넘어가질 맙시다
글쎄 ᆢ그러면 좋지만 누가 그렇게 계속 내집으로 와서 케어해주냐고요 ᆢ세끼식사부터 응급상황이나
가다가다 아플때 케어하는일 사람쓰는것도 돈 만만치않고 ᆢ자식도 자기인생 갈아넣으며 부모 노후만 집중하며 살순없고ᆢ결국 어디있든 자립적으로 살려는 의지가 중요해요
자식 고생 안시킬려고 가는거지 좋아서 가는사람이 얼마나 되냐? 며느리한테 대리 효도 시키는 아들래미 땜에 이혼당한다
내집이 최고인거 누가 모릅니까.? 내집에서 자식들 수발받고 대접받고 살다가면 당연히 좋겠지만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긴병에 효자 없다고 모시다 모시다 수발들다들다 초고령부모 치매부모 부담스러워 하지않는 자식 얼마나 될꺼 같습니까..내집에서 자식진에서 케어받고 살다가 아주 마지막에는 할수없이 짧게라도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가게되는겁니다. 끝까지 내집에서 마지막 순간 맞이하는 사람 별로 없을걸요.
세상이 그렇게 변했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의 용기에 자유를 얻었네요 실버타운 모두에게 나쁜건 아닌데 자유롭게 살고 보고싶은것 먹고싶은것 실컷 밤이든 낮이든 놀러다니시고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용기축하드림니다
거동할건강은시설이지옥입니다
저는지그읿본어를배우고있어요77세입니다자신이주인좋은만씀입니다잘배웠습니다
언니가 70대초반에 들어갔는데 그렇게 행복한 모습 처음 보는것 같아서 보기좋아요 .
노래도 하고 영화도 보고
즐겁게 살고 있어요
자식한테 기대하지말고 본인 행복은 본인이 취미생활 하면서 여생을 지내야 좋을듯 해요.
그래도 큰아들이 비용까지 대주니 효자네요.
저도 70 이지만 나이들면 조금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듯해요.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80의부모를둔자식인데..마음이너무아픕니다..지금의현실이거든요.나도나이먹는데.노년을어떻게보내야하는지생각이많아짐니다.엄마를보니..눈물이납니다..
실버타운에들어갈돈으로 조그만 텃밭딸린 주택에 나이 들어가고싶어요! 주택이라도 세도 줄수있는 방이 있는주택요! 아플땐 그래도 한집에 같이 있는 이웃이 필요할것 같아요
어떻게..해야노년을잘보내나..눈앞이깜깜합니다..생각만하면..세월은빨리가고..나이는자꾸먹어가고..
이게 한국인 이지요, 나이불문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간에 존엄성과 권리, 억지적 불만이 아닌 불합리에 대한 불만은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는 용기있는 두분에 할머님께 찬사를 표합니다.
인생 당연한건 없었습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감사에인사, 죄송하다는 말과 진심 우린 이런걸 소월히 생각하는 시대를 사는 건 아닌지요.
끝으로 절친을 만나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예, 큰 도움이 됐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실버타운의 민낯을 볼 수있는 아주 귀한 영상고맙습니다.
70대 필자도 두분의 용기와 지혜에 적극 응원합니다.
사연은 일부 개인의 사정이 아닌 사회적 문제로 보여 지는군요. 정부에서도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될것입니다.
저는 우연치않게 경기도용인으로 놀러갔다가 궁전속의 궁전이라고 하는 실버타온으로 친구의고모면회를 가보게 되었습니다.그곳에는 다양한시설과 끼마다다른식사 고구마.감자를 비롯한 여러가지 다양한먹거리들이 나왔어요.가수 화춘화씨 아버님. 어머님과 어느아나분의 아버님도 와 계셨어요.저는 그런곳이라면 과분하게 생각할것갇아요.약 이틀있었는데 없는게 없더군요.돈만있다면 저는 그곳으로가고싶습니다.
모든것은 바라보는 사람의 마인드에있는갇아요.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집시다. 혼자 홀로서기를 준비합시다. 때가되면 다 죽습니다.발버둥치지도말고 받아들입시다.
옛날얘기를 떠올리지말고 내가앞으로 정리해야될일을 먼저 생각합시다.
생할비 있으면 혼자살지ㆍ멋하려 자식들 한태 기대나 ㆍ
잘들었읍니다 교훈을 얻었읍니다
앞으로 제가 겪을 일이라 공감이 되네요
제가 한참 어린 나이지만 오래 전부터 홀로 되는법을 익히고 있었어요
딸하나 그리고 남편
딸은 어릴적부터 독립해서 살고있구 살다보니 친구도 주변 사람도 남편도 실망과 배신 등등
아픔을 당하다 보니 점점 멀어지게 되구 사람에게 너무 정주고 의지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해서 있어도 없다 라고 생각하며 내려놓기 하며
혼자 할수 있는것 하고
혼자 즐기는 법도 익히며
차분히 지내니 참 좋으네요
편하구
공감 가는 글 잘보았구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요
예수님을 영접하시면 친구가되어 주시고 자녀들도 내려놓기쉽고 천국까지 보장되는 행복한삶이 된답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잘 들었습니다.
모두 간강합시다.
저는 어르신들보다 어린 육십대이지만 모두가 내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때가 더 많습니다.부모가 경제적으로 자식들에게 손 벌릴 정도는 되지 않아야 권리며 목소리를 내지만 요즘 부족한 경제에서 실버타운 정도의 꿈도 꿀수조차 없으신 분들은 처절하기 그지 없다는것도 배제 하지 못합니다.
혼자 살 수 있는 능력은 돈이 있어야 하고 적어도 생계는 꾸려 나가야만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믿음생활을 하시는게 가장 바람직 하다고 생각됩니다. 노후에 노인대학,레지오,푸른군대 연령회 등등 활동 범위가 많은 성당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돌아가셔도 기도해 드리고 병문안등 갖은 활동이 있는 천주교를 추천합니다.
외람된것 같지만 영원한 삶을 보장하는 곳은 하느님을 믿는 것입니다.주님안에서 승리합시다.😊
정답입니다
천주교에서 신부님께서 운영하는 실버타운이 투명하고 믿을수있어 좋던데요
저는지금 60대후반인데
신앙안에서 겸손히 하느님께 의탁하고
살아가니~ 솔직히 평화롭고 좋아요***
나중에 실버타운 입주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더 고심해야되겠네요.
저도 70이넘다보니 실버타운가는분들부러워했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치매 걸린것도 아늰데
왜 외출을 못하게 하는지
자유롭게 산다는건 행복을 말하는건데 감금 되어 사는거네요
자유 찿아 행복하게 사시길ㆍㆍ
자식도 어쩌다만나면 애틋해하지 자꾸 오라가라하면 결국 자식도 외면한답니다. 친구분과 사회복지기관등을 활용해서 행복하게사세요. 문화센터 다니는 어르신들보면 정말 멋지게 보이더라구요. 당신의 멋진인생을 잘살아가는것같아서요
우린 아직 살아있어~심장이 뛰고있지~용기를내면 무한한 가능성이 우리에게 있다~새로운 시작을 해보자❤
정말눈물이나네요고생만햇네요창로잘들엇습니다
70대 초반 할머니인데
평소때 실버타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할아버지가 저보다 열살이 많아서 돌아 가시고 나면 한번쯤 생각 할것 같다고 하는데 오늘 이할머니의 하소연을 듣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횸ㅁㅁㅁㅁㅁㅎㅁㅁㅁㅁㅁ묨ㅁㅁㅎㅁㅁㅁㅎㅁ묨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ㅎㅁㅁㅁ횸ㅁㅁㅁㅎㅁㅎㅁㅁㅁㅎㅁㅁ묨ㅁㅁㅁㅎㅎㅁㅁㅁ묨ㅎㄴㅁㅁㅁㅎㅎㅁㅁㅎㅁ묨ㅎㅎㅁㅁㄴ묨ㅁㅁㅁㅁ묨ㅁㅁㅎㅁㅁㅁㅎㅎㅁㅁㅁㅁ묨ㅁㅎㅁ묨묨ㅁㅁㅎ횸ㅁㅁㅁ묳ㅁ묨ㅁㅁㅁㅁㅁㅁㅁㅁㅁㅎㅁㅁㅁㅎㅁㅁㅎㅁㅁㅁㅎㅁㅁㅁㅁㅁㅁㅁㅎㅎㅁㅁㅁㅁㅁ묨ㅎㅁㅎㅁㅁㅁㅁㅁㅁㅁㅁㅁ묘ㅛㅁㅁ먕ㅁㅁㅁㅁㅎㅁㅁㅎㅁㅁㅁㅁㅁㄴㅁㅁㅎㅇ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ㄴㅁㅁㅎㅁㅁㅎㅁㅁ묘묨ㅁㅁㅁㅁㅁㅁㅁ횸ㅁㅁㅎㅁㅁㅁ묨ㅎㅁㅁㅁㅁㅁㅎㅁ묨ㅁㅁㅁㅎ멤ㅁㅁㅁ욤ㅁㅎ묨ㅎㅁㅁㅁㅁㅁㅁㅁㅁㅎㅁㅁㅇ묨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횸ㅁ묘ㅛㅁㅁ메ㅛㅁㄹ묨효묭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묘ㅛㅑㅁㄴㅁㅁㅁㅁㄴ묨ㅁㅁㅁㅁ묨ㅁ마ㅓ😮
아직 건강하실텐데
실버타운은 안가야 될듯합니다😊
73세남성 입니다.ㅡ노년을 보낸다는것이,두렵습니다..ㅡ건강이 안촣은처를,ㅡ(끝까지)보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ㅡ인생을 마감 한다는것에,ㅡ두려운 중암감을 느낍니다..모두들 건강하십시요.ㅡ인생은 한번 뿐인 자신의삶 입니다.
그래도 화이팅!!!이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걸을수 있으면 혼자 사세요 우리 시어머님은 97세 이신데 아들이 주기적으로 병원은 모시고 다니고 제가 반찬좀 해서 보내 드리면 어머니 혼자 집 체마전에 농사도 지으세요 손수 밥도 반찬도 해드시고 감자도 마늘도 고추도 등등 여러가지 키워서 우리한테도 보내주시고 다른자식들 한테도 보내주셔요 허리는 많이 꼬부라 지셨는데 그래도 혼자 사시는게 요양원보다 낫지요 자유가 있죠 오래 건강하시게 사셨음 좋겠어요
제친구는60도안되서 실버타운갔어요
이유는밥하기싢어서죠근대처으에는
좋다고저보고오라고하더니 계약지나자마자
나왔어요
어쩌튼밥해먹을수있으면자유롭게
있어야좋치요
밥도하고 할일 있는게 정신건강에도 신체건강에도 좋아요
신앙생활을 하면 또 좋구요
스님 ㆍ목사ㆍ 신부들 기대하지마시고 다니시면
친구도 있고 젊은사람들과도 대화도 하고 좋아요
ㅣ
오래건강하게 살여면 방한칸얻어서 셰요 그게상책이고 신간편하고 하고싶은데로 하면서사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자식들 기다리지말고 주이에서 친구들사귀고 살아가세요
60도 안되면 실버타운 입주 못합니다
60세 이상 되어야
입주자격 있습니다.@@김성애-v2r
좋은말씀 참고로 알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손 내발로밥먹고화장실갈정도만돼도
혼자사세요
자식은기둥일뿐입니다 건강하세요
ㅁㅁㅁ
요즘자식은 삶에 기둥도 못됨답니다
맞아요. 화장실 혼자갈수만 있으면 혼자사는게 좋아요
치매, 거동할 수 있으면, 요양원, 실버타운 절대 가지마세요.
@@노말복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마치 제가 이야기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면,시골,경로당,에서,동내,할머니들,함께,어울려,밥도,해먹고,노래도,배우고,운동기구사용하며,함께,의지하며,노년을,줄기시는,대한민국,시골,할머니들,이최고,행복하게,사시는,시골,경로당,들이,더,훌륭하군요,실버타운,보다,헐,비교돼네요
늙어선시골이좋아요
늙어서 시골에서 어떡해 살아요
병원멀고 일할것도 없고 @@인앤아웃-f5x
듣자니 것도 옛말이래요.
지금은 늙고 아픈 노인들이 대다수 요양원이나 병원에 들가고 그중 노망난사람들이 이유없이 싸움을 걸어 마을마다 회관이 텅텅비었답니다.
나이들수록 시골 마을회관 최고입니다
67살의 경노당방문 치매예방강사임다
경노당이그야말로 천국입니다
소중한 영상 잘보았어요^^여지것 실버타운이 돈이 만으면 실버타운은살기편하고 무엇보다도 의료 써비스가 잘되었다고 해서 부럽게 느꼈었는데 이영상을보니 생각을 잘못된거라 생각했어요^^저희 어머님도. 비슷한데 좀게셨었는데 집에 가고싶다고 하셔서 결국엔 집에서 모셨는데 자식들과 소중하게 시간보내고 하늘니라에 가셨어요~~어르신들은 그져 집과 가족이 젤좋죠~행복하구 감사하게 잘 보고다시한번 저도 잘했다 생각이드네요^^감사드립니다😊😊😊
두분할머니의 용기에감동받고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많은 참고가 되네요.
제 연배인 주인공이시니까요.
실버타운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제 집과는 비교가 안 되겠지요.
단념하겠습니다.
실버타운 선전하는 예능프로그램도 김원희 등 소개하더라구요.그방송보면 저런곳도 노후에 가면 좋겠구냐.그러나 입주금.매달 내는 금액들이 여유가 안되면 그림에떡이구나 했는데 ...겉으로 보이는 호화로움 편리함이 다가 아니니네.실버 닭장속에 가려진 숨겨진 모습에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네요.두분 사연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아. 저도 60대후반인데. 실버타운 계획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안보이는그늘속생활. 눈물나요
아직 한참 활동할 나이인데
왜 그런 생각을 하실까요?
그만 접으시고 혼자 자유롭게 사세요
어르신들
힘내십시요
서로사랑하며
건강하세요
실버타운이란곳이 좋다고생각했는데 거기도역시 사람사는데네요 사업적으로 생각만하는곳 단체생활이라는것 나이들어도 건강하면혼자사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해요 두분 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면 살수없죠
은자할머니 넘 욕심이 맗네요 가까운곳에 있는데도 1~2 개월에 한번도 안오는데 ㅡ요즘 세대에 부모보다 지식이 더 중요하죠
부모님90세91세인데
내집이 쵝오야
하며 아직 본가에
요양보호사 도움받으며
살고계십니다
현명하신선택이십니다 ㆍ
저희엄마도 요양쪽은 가기 싫다하세요
현재 90세 정신건강은 저보다 낫습니다 너무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한솔이-k4m
그러게요
저분은 너무 일찍 실버타운에 갔네요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면 안됩니다 ~요즘 누가 그런 치닥거리해주려고 하나요 ㅜㅜ
독립적인 인생을 살아야 존중받습니다~
팔순 남 노인 입니다 ㅡ실버대학ㅡ캘리그래픽 공부 하고 운동장에서 회원들과 그라운드골프도치고 노년 재미있고 일주일 금방가요 그돈으로 집에서 거주하면서 얼마든 할수 있어요ㅡ
순자.은자
어르신두분께
응원합니다.
앞으로행복과.건강하게좋은일만가득하시길
더욱더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경험하고갑니다~
실버타운생활이내가생각했던생각과너무나실망스럽군요잘!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속도를 두배로 올려서 듣습니다 이 바쁜시간에 소걸음 속도로 읽습니다
어르신들이 시청하는거라 속도가 느린거
😊
지루하다@@마리용-z7q
지루해....
속도 올리는방 법 좀 가르져 주세요ㅡㅡ
이글읽으면서 많은도움됐네요
우리 주변의 일이기에 장시간을 3번에 나눠서 다 시청했습니다.
좋은 영상을 보여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실버타운에 환상을 갖지 맙시다. 자유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70꼰대입니다
우리세대의 비슷한 삶이야기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시간들만으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디든지 간병 인 들이 문제를 일어키고 노인네들을 윽박지르고
누가 볼때는 친절히 대해주는 척 하고는 아무도 보지안는다 싶어면 자기 성질 다내어가면 노인들을 대한다는 것이다.
점점 심해지니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된다
간병인 교육을 사람 때려잡어라고 시키는지
간병인들 이 폭력 수준은
학교폭력과 유사하다
선생님들이 안볼때만 숨어 린치를 가하고 겁을주어 가족이와도 말을 못하게 하게된다.
요새말로 까스라이팅 당해 더이상 어쩔수 없게된다
우리나라 요양원시설 대부분 그렇다고 보면된다 정부 차원에서 감독을 철저히 해야한다
정부가 지원금과 혜택을 주고 받고있는 시설인만큼 공무원과 보호자대표 책임하에 운영 하도록 법으로 정하여 한다고본다.
꼰대라 하지 마세요. 나이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꽉막힌 마음과 오만함인데 연세있는 분들을 그렇게 부르지 말아주세요
주변에 실버타운 두곳이 있는데요.실버타운에 사 셨던 분들의 사연을 적어봅니다. 남자분 한분은 실 버타운 방을 2칸을 터서 2억에 사셨는데 시내에 놀러 나오셨다 들어 갔더니 철장질 치고 부도내 버 려서 그냥 나가셨어요. 또한 다른 곳에 여자분이 계셨던 분은 1억에 10년 모시고 그 담은 그냥 모신 다더니 거기도 역시 부도내고 넘겨 버려서 쫒겨 나가다시피 했답니다. 노령화시대에 실버타운도 정부 차원에서 운영해야합니다.실버타운 가실때 사전점검 철저히 하고 가세요.
고령화시대ᆢ실버사업들 하느라
돈에만 눈이 멀어 띄어들어 먹틔?
비일비제 하겠어요
정부도 못믿을 이 시국에 국가지정도 아닌 사설 실버타운?
🥕 못믿죠
답글 보니 실비타운도 잘 알아보고 가야겠네요
내몸 가눌수만있다면 내집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좋을것같네요 세월가면 병들고 내몸 내맘대로 못할날이 온건데 마음이 서글퍼지내요
지금이라도 건강관리 잘하고 즐겁게 살이야되겠다고 다짐하게되네요 49:29
잘 들었습니다 두 분의 용기있는 선택과 결정에 박수를 보내며 노후에 실버타운 이 좋겠다 는 생각에 맘이 놓였었는데 두 분의 말씀듣고 지혜로운 결정을 하겠습니다 남은 여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ㅣㄱxxx
좋아요
할머니 의 용기에 박수 를 보냅니다 이제 남은 인생 더더욱 행복과 즐겁게 살아 가세요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자식들에게 매달려 살 필요가 없는데 결혼해서 자식들이 떠나면 어느정도는 정을 끊어주는게 서로를 위해 좋다.
맞아요
동감입니더
현명한 말씀입니다
어렵지만 자식에게
기대감을 끊어야 행복합니다
다만 어렸을적에 예쁘게 자라던 어린시절의 예쁜 모습과 그때의 품안에 있을때의 사랑스런 모습을 추억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하답니다
기대는 불행의 시작이요 금물입니다
우리 노인들은 정신력이 강해야 삽니다 여러분 홧팅하시고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살다가 떠나갑시다
제나이 78세입니다❤❤❤❤❤❤❤❤❤❤❤😂
요즘75세며 아직 젊어서요왜 거기들어서가서요 이웃이 있고 친구도있는 내집이 좋지요 자식땜시 샀서 시버타운 생활하시고경험잘하셨서요 저도 이글보고 배워서요 감사해요 나쁜놈들
❤❤❤❤❤❤❤❤❤
일찍 입소해서 불편함을 잘 밝혀 위약금 물지 않고 잘 나오셨네요!~각자 다른점도 있어 적응하는 어르신도 있고 젊은 어르신은 외출이 자유롭지 않으니까 불편하죠!~그렇다고 외출이 자유로워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까요~더 소중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나이 73세이다 넘 이르게 타운에 갔네요 큰 아들을 믿으셨네요
두분,어르신들의 눈물의 주옥편, 감동적이었습니다.저도 80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지혜롭고 용감하신 두분의 실버타운 탈출 무용담에 아낌없는 박수갈채 보냅니다.달걀로 바위를 깨트린것 같은 타운업주를 무릎꿇린 내용은 압권이었습니다.또한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자유를 쟁취하신 내용은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들의 승리의 표상이었습니다.강녕하시고 행복하십시요.빅토리😍 너른광주.조대희
실버타운은 점점 장사가 안될꺼에요 실태가 갈수록 밝혀지니까요 자기몸을 움직여서 사는게 진짜 삶입니다 종노릇하던 며느리도 착한 딸도 기권하던 자리 이제는 끝까지 몸을 움직여야 그나마 내 노인의 삶을 이어 갈 수 있어요 오늘도 친정엄머니 돌봐드리고 집에 가면서 친정 어머니님께 당부하고 갑니다 꼭 스트레칭 하세요~
저도 노인네지만 가족들~ 가족이죠 너무 자식들에게 같이 누리자고 부담 주지 맙시다 옛날부터 내리사랑이라고 자식들도 지자식 돌보기 바쁠거입니다 자식들 오면 고맙고 자식들 생활에 공유할 라 치면 문제 생깁니다
멋진분들입니다
60의 저에게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네요
모이면 큰힘이 되지요
가족도 마찬가지고요
똑똑한 할머니들이네요 ㅎㅎ
만약에 나였다면 감히 저런생각 저런일들을 못했을것같은데 실버타운이 무조건 다 좋은거는아니군요 잘들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
요양윈 운영자입니다,,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귀하고 솔직 겸허한 사연 감사 합니다
두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ㆍ 들어면서 많이 반성하구. 저 자신도 조금 미안한 마음 이 드네요 ㆍ엄마 생각 많이 나네요 ㆍ반성하게되네요
좋은 영상 정말로 감사 합니다
내 나이 70 벌서 이렇케 댔나 남에 이야기가 아니네요 휴~
영상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노인분들 주님을 믿고 자유를 갖고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실버타운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게 만든 사연이었네요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자식들의 생활이 있는데 독립적으로 살아야지 자식들이 부모를 위주로 바라보며 살수는 없잖아요
모든 어른들께서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너무도 귀감이 가네요
그 용기로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왜 우린 자식들에게 끝까지 연연하냐??
나 72세할머니
효도한다고 가끔 찾아오는 자식들도 귀찮던데.
혼자가 최고임
맛아요 정답입니다 👏👍
편하게 혼자서 지네고 즐겨야죠 최고 입니다 👍
건강할때 얘기죠, 건강 장담못합니다요 ㅠㅠ😢
공감합니다 혼자여서 저도 행복합니다.
찿아오는 자식들이 귀찮다고요?
아 그러시구나
늘 그렇게 사세요 ㅡㅡㅡ
자식과도 언젠가는 헤어질수밖에 없는데 서서히 정을 끊어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합니다
남의일 같지않네요.
슬퍼집니다.
감사 합니다 지혜로운두 할머니 감사 합니다♡~
나이들어 외각에 사는것보다 시내에 살아야 해요. 노인들만 함께 사는것보다 남녀노소가 고르게 섞여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5:09
젊은이들이 노인과 같이 살고 싶지 않아해요.
맞는 말씀입니다
도시에 젊은 사람들. 많은곳이 활기있고 좋아요 아이들도 보고 덜 외롭습니다
감명깊게 느꼈습니다. 인권존중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니까요. 저도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학 공부를 하고있는데요.. 특히 노인복지법에 관한 부분에서 나머지 인생을 기여하려 준비중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순자 은자 할머님 께 용기 에 박수을 보냅니다 취미생활하시면서 건강 하세요 홧팅 👍 입니다
😊33a❤
참잘하셨읍니다
창살없는새장속
언제든헐헐
자유롤
누리새요
사람은 스스로 생활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자기 손으로 밥 해 먹고 밖에 나가 산책, 등산도 하고 시골에서는 텃밭도 가꾸고요.
자녀 중 한 명의 집 근처에 살며 아이들을 잠깐씩 봐주는 것도 서로에게 도움이 돼요.
옳으신말씀넘가슴깊이새겨들어습니다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사연은 한 사람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70대 후반인데 참고하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잘 보내도록 할께요
고맙습니다
잘들있어요
나두 나이들면 실버타운가고싶었는데 생각해 봐야 돼겠네요
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서로가 의지하는 친구분이 있어서 다행 이예요 두분 용기에 홧팅!
앞으로는 문화센타,스포츠 센타 다니면서 바쁘게 지내세요
자식들이 바쁜 엄마 보고 싶으면 선약을 해야 만날수 있게. . ㅋㅋ
건강 잘 챙기시고 친구분과 오래 오래 행복하고 즐겁게 사세요😊
정말감동입니다 용기있고 담대한2분의모습에서 희망이보입니다 안산에서 신정현올림니다
잘 적응해 재밌게 지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어디가나 튀는사람은 꼭있습니다.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여사는데 왜 문제가없겠습니까? 어디가나 문제는 다 있습니다.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자식을 독립시키면 나 또한 자식에게서 독립해야합니다. 늙게까지 손안벌리고 속안썩이고 지들끼리 잘 살면 감사한거죠. 실버타운은 사람 좋아하고 사교적인 사람들은 적응하기 쉬울지도 모르지만 내손으로 해먹고 치우고 언제든지 나갈 수있는 자유롭게 사는게 육체적.정신건강에 좋습니다.
98ㅇㅅㅇㅅㅇㅅㅎㅇxxcvc
두 할머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친구를 얻었어요 보물 ㅡ 자식소용없어요ㅡ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ㅡ
남의 예기가 아니네요!정말 용기 자로내셨어요!행복하시기를 기도 합니다❤😂🎉😅많은 도움이 됐습니다!저두 65세이다 보니요!
감사합니다 실버타운이 모두가 좋은건 아닙니다 가족끼리 함께사는게 큰 복 입니다
가족끼리 함께는 누군가의 ㅡ거의 며느리지만 ㅡ
희생이 필요합니다.
나이들면 의ㆍ식ㆍ주 미니멀로 멋찐 홀로서기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가족끼리?누구하구요 며느리가 살려고합니까?그냥 혼자 살면 편합니다
내집에서 마음편하게 사는게
젤좋음
집안일 못할 정도로 노쇄하면 어쩌나요?
건강할때 입주해 취미도 갖고 제시간맞춰 식사를 해야 요양병원 가는시간은 줄일수 있을듯 싶어요
주방에서 벗어나면 그 많은 시간들을 온전히 날위해 건강위해 잘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전 남이 해주는밥은 정말 다 맛나고 좋거든요
힘빠지고 건강이 안좋으면 실버타운은 못갑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을 가야하는것이죠
@@Happydaysoonmy
그니까 돈은 절데 자식들 주지말고
그럴때 가끔 도우미 불러서 쓰면되고 쓰러져가는 오두막 집이라도
내가 몸담고 살고있는 집이 행복한겁니다
@@Happydaysoonmy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