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고 같이 일하는 남편을 사별한 아주머니가 똥꿈을 꾸고 처음으로 복권이라는걸 샀는데 로또복권으로 1000원 자동 한 게임을 샀는데 이게 1등에 당첨됐어요. 근데 이 아주머니가 엄청 착하고 성실한 분이었고 로또 당첨되고 어려운 친척,가족들 수 억 나눠주고 회사는 계속 다니고 있어요. 부처님 설법에 악행이나 선행은 몇 생을 반복해도 나타나며 악행은 풀떄까지 생을 반복해서 따라 온다고 하셨죠. 지금 내가 맞은 로또1등은 전생인 현생에 베픈 선행이 온거고 이걸로 이번생 또 선행을 베플어야 언젠가 복을 받습니다.
난 똥꿈 빼고는 다 꾼거 같은데.. 게을러서 다 그냥 그런갑다 넘어가고 있네요.ㅋㅋ 그만큼의 돈이 필요한 인생도 아니구요.돈많아도 쓸데가 없다 생각하니 그런걸수도 있고 그냥 그게 좋은꿈이면 돈으로 말고 오랜시간동안 나자신이나 가족들에게 아무일 안생기게 해달라고 비는거 같아요.
저는 항상 로또를 사는사람인데요.한~2년전쯤에 굴에서 김정은을 만나는꿈을 꿧어요.근데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신기한건 저희 할머니가 나와서 검은 상자를 저한테 주셧는데 상자안에 금괴3개가 있더라구요. 근데 그 주에 로또3등됬었네요.. 신기해서 글 달아봐요! 그리고 전 꿈을 거의 항상꿉니다 ㅎ
전 어렸을 때부터 좋다는 꿈은 진짜 많이 꿨어요. 산더미만한 돼지들이 나오는 꿈, 돼지 수백 마리가 나오는 꿈, 큰 잉어가 내 발 밑을 헤엄치는 꿈, 조상님 꿈, 연예인이나 유명인 나오는 꿈, 큰 물에서 헤엄치는 꿈, 큰 이무기가 하늘 날아가는 꿈, 똥 꿈... 근데 서른 중반 다 되도록 로또는 한 번도... ㅎㅎㅎ 꿈 속에서 제가 결정적인 행동을 못 해서 그런 걸까요? 동물들이나 똥이 나올 때마다 무섭거나 더러워서 만지질 못했거든요. 아, 조상님 나오셨을 땐 로또 번호 알려달라고 했다가 혼났어요. ^^;;
혹시 이꿈 해몽 해주실수 있을가요? 연속적으로 죽은 여자 연예인이 나왔던 꿈인데요..... 처음에 꿈을 꾸었을떄가 2020년 쯤인데 그 여자 연예인은 예쁘기도 하지만 좋았습니다.. 누군지도 몰랐지만 연예인 이라는것도 몰랐지만.. 그냥 좋았습니다.. 하지만 자꾸 꾸니까....또... 기미스러운 일이 생기고 나서부터 그리고 그 사람이 연예인 이란것 알고 또 죽은 사람이란걸 인지 하니까.... 죽은 사람이 자꾸 나오니까... 그 꿈에 대한 의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일단 처음엔 좋았고 두번쨰 세번쨰 그럴려니 하고 좋아했습니다. 처음에는 대충 어떤 꿈이냐면 먼저 그 여자 연예인이 저에게 다가와서 존댓말로 시작해서 친대감을 나눴습니다.그렇게 친하게 지내니까 말 놓기 시작하고 데이트 해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비록 꿈인데 불구하고 그런대 이게... 아 말로는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사람이 하루를 지나가면 밤이 되고 잠을 자야 내일 날이 새고 다음날 시작을 하잖아요 그게 꿈속에도 그런 느낌이 있어요 예를들어 제가 오늘 밤에 잘려고 눕는다 그러면 꿈에서 앞서 말한듯이 그 연예인 만나고 친대감 나누고 데이트 시작합니다. 그렇게 꿈 속에서 헤어지고 집에 가서 잠을 잡니다 다시 일어나서 그 연예인이랑 데이트 합니다. 그렇게 꿈깨고 그 다음날 현실에서 밤에 잘려고 눕고 다시 꿈을 꾸게 된다면 그 꿈이 이어집니다.......... 그렇게 또이어지고 ..... 마치 일상생활 같이 지내는 꿈이였습니다 이렇게 1년동안 연속적으로 여자 연예인이랑 일상생활 지냈던 꿈이였는데. 그런데.... 사실 제가 이 여자 연예인이 죽었다는것을 전혀 몰랐것든요 ... 평소에 살아보면서 연예인에 대해 관심이 없으니까.... 한달 전에 혹시나해서 제가 매일 나오는 여자 연예인 검색하니까 진짜로 나왔고 또 악플로 인해서 세상으로 가신 분이더라고요 전 그저 꿈에서 만들어진 허상인물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진짜 일줄은 정말 몰랐고 너무 소름 돋았고...... 그떄부터 고민이 생기게 되어 이떄부터 꿈에서 의미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평소에 꿈에 관련 인터넷 검색을 자주 많이 해봤지만 잘 나오지 못하고. 그냥 그만두고 아이러니 하게 지나갈려고 했습니다. 꿈은 그저 꿈일뿐이라고..... 이제부턴 제 이야기가 믿지 않겠지만 정말 더 소름 돋는 꿈을 꾸게 된건... 바로 그 여자 연예인에 대한 정체 알고나서 부터 그 날에서 제가 잘때 일어난 꿈입니다..이게 한달 전 꿈이였습니다. 그 꿈이 꿈속에서 그 연예인 어디 간사이에 제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합니다... 사망 이라고 나오자 바로 앞에 언제 왔는지 여자 연예인이 나타나서 표정은 웃고 뭐해 라고 던지자 저는 바로 폰을 끄고 당황스러워했는데.... 이미 그 연예인이 제가 검색을 한거 이미 다 아는지 솔직하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 말하고 나서 표정 변하고 숨겨서 미안하다고 나 사실 이미 죽은 사람이고 너무 외롭고 사람이랑 한번 어울리고 지내고 싶다고 울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토닥토닥 거리고 껴안아버리고 그 연예인이 날 버리지 않을거지 나에게 도망가지 않을거지 나는 너랑 평생 함께하고싶어... 라는 말을 하니까 괜히 안쓰러워 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하지 라고 말 하니까 표정 변하고 저를 입을 맞추고 한마디로 키..스 하고.. 일단 이렇게 상황이 있는데.... 그런데 입 맞추고 연애 하는 도중 뒤에......... 죽은 사람들이 일렬로 쫙 서 있었고 저는 당황스러워서 바로 멈칫했는데 자세히 둘러보니까....... 그 죽은 사람들이 제 고향에 이미 죽었던 사람들이였습니다... 일단 이웃집 할머니... 그리고 저를 잘 챙겨주신 아줌마,,, 아저씨...할아버지 그리고 12년전에 죽었던 욕쟁이 할머니.... 전부다 있었습니다...... 표정이 전부 굳어져 있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연예인에게 다른 공간으로 가자고 했더니 걔가 갑자기 ... 제 손을 잡고 저를 그 사람들 있는곳으로 데려갈려고 하더라고요....원래 공간이 맑고 놀이동산 이였던것이 갑자기 산으로 변하고... 그래서 저는 자 잠깐 이라고 하고 빨리 탈출하고 싶어서.... 변명을하면서 꿈을 빨리 꺠고싶어서 제 얼굴을 싸대기 10대 날리고 진짜 제 몸을 떄렸는데... 그러자 옆에 있던 여자연예인이 왜그래...자기야 라고.. 이러지말라고 이건 꿈이 아니야..... 우리 이제 저곳으로 가면 자기는 나랑 함께 평생 살수있다 라고 웃으면서 저를 데려 갈려고 합니다... 그러자 화장실 가야 된다고 빙빙 돌리고 저는 손 뿌리치고 도망 갔습니다.. 일단 달렸어요 진짜... 전력질주로,... 진짜 미친듯이... 정말 미친듯이.......... 그러자 너무 숨차서 잠깐 쉬었는데 웬 남자가 제 앞에 나타나서.... 저에게 말하더니 너 그 여자랑 함께 평생 산다고 약속 하지 않느냐고 말하더니 니가 그러고도 남자친구냐고 비겁한새키 라고 욕을 합니다.... 그러더니 그 의문 모르는 남성들이 뒤에 여러명이 오더니 저를 강제로 데려갈려고 하자 여자 연예인이 나타나고 울면서 그만하세요.... 라고 말을합니다.... 그러자 의문 남성들이 제 몸을 만지지 않고 바로 걔가 제 손을 잡고 미안해 정말 미안해 라고.... 막 울면서 정말 그동안 고마웠어 ... 라고 저를 껴안고 ..... 그러더니 껴안은체로 한손을 제어깨 만지고 한 손은 어떤 다른 공간으로 가리키면서 저곳으로 가면 너 살수있어 저곳으로 가면 된다고 말을하자 살수있다는건 뭔말이고.... 갑자기 공간으로 가라니 ..조금 당황스러워했습니다. 일단 걔한테서 몸을 벗어나서 가리키는 방향으로 이동하자 그 연예인이 나 잊으면 안돼 라고 말하고 그리고 fx 걸그룹 많이 사랑해줘 거기 내 소중한 동료들이야... 그리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달라고.... 그렇게 울면서 말을 합니다.... 일단 알겠다고 말을 하고 저는 바로 걔 가리키는곳으로 갔습니다... 그러자 ..................이떄 깨고나니까........... 제 집이 아닌 뒤에 부모님이 울고계시고 저는 산소마스크 끼고 있고.... 병원이였습니다............ 그떄 그날이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잤고....... 아니 잠 자는걸 싫어했습니다....그래도 잠을 못자니까... 저도 모르게 잠을 자버렸는데 또한 어쩐일인지 그 꿈 이후론 연예인 안 나왔습니다......... 한달 지나고 나서부터 지금도 그 꿈은 안 나왔습니다. 사실 그 연예인은 설리라는 여자 연예인 이였고요... 그 이후론 유튜브에 항상 FX 그룹 에 응원 자주 하고 있는 중 이었습니다... 꿈 전문가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짜... 살면서 이런건 처음이라 한번 듣고싶습니다. 작은 노트북이라 글적기가 힘들었고 오타가 좀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꿈 해몽 전문가님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제 아는 지인에게 이런 말을 하면 당연히 바보 얘기 듣고 거짓된 말 꾸며낸 이야기 들을게 100프로 뻔해서 제가 여기서 글을 올리것든요...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선생님..
바다물에 헤엄치는 꿈. 맑은물이 집안을 넘치는 꿈. 화장실에 똥이 넘쳐서 옷에 다 묻은 꿈,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을 나는데 내가 올라탄 꿈, 전현직 대통령 꿈. 비행기로 멀리 아주 즐겁게 날아가는 꿈. 불이 나서 온 집안이 다 타는 꿈. 우리 할매 꿈. 별거 다 꾸어 봤는데 5등 연달아 세번 당첨 됨. 끝
길을가다 모래인가 흙속에서 천원짜리 한장을 줍고보니 두세장이 또있어 줍고줍다 옆에 파란 천막을 덮어놓은 덤블? 그런 천막을 들추게 되는데 거기에 만원짜리 다발로 샇여있어서 줍는꿈은요? 다발에돈이 새돈은아니지만 구겨지거나 그런건 없었고 그런 만원짜리다발을 몇개 줍고 파쉐용?과 파쉐된 수표도 다발로 줍고 나서 꿈에 전지현씨가 연예인이 아니고 동료인데 돈주운것에 대한 이야기랑 잡담을하다 깻는데 이건 어떤건가요?
집에들어갓는데 항아리갇은 안에 큰뚜꺼비가 눈을 트고 올려다 보는거예요 놀라서 저걸내다버려라 소리질럿더니 누구인지는 모르는데 박에다 버렷다는데 뚜꺼비는 다시 못봣어요 그날 로또사러 갓어요 2장달라고햇는데 1장주고 2번째장을 줄여고 딱 찟는데 찢어져서 다른 것을 주는겁니다 좀 찝찝햇어요 2장중 1장이 5천원 붙엇어요 이런것은 조은꿈인가요?
꿈에 흰 한복?소복?에 쪽진 머리를하신 처음 뵙는 할머니께서 웬 동그란 나무조각을 주시곤 사라지셨는데 그다음 장면이 제가 막 산길? 같은데를 올라가다가 어느 나무가 보이길래 가까이 갔더니 그 파란띠 노란띠 이런거있는 당산나무고 나무기둥이 굵었는데 그 기둥에 꽃모양이 파여서 조각돼있더라구요, 그런데 그 꽃모양 가운데 동그란 홈이 있길래 아까받은 나무조각을 맞춰봤더니 딱 맞는거에요. 그러고선 왠지 절을 해야할것 같아서 절을 했는데 막 비가 내리는거에요. 제 뒤는 절벽? 이었는데 거기에 어머니께서 나타나시더니 산 무너진다고 그만 내려가라하시는데 왠지 절을 한번 더 해야할 것 같아서 또 절을 하고서는 깼거든요. 무슨 꿈일까요? 막 대박꿈 이런것 같진 않은데 몇주가 지났는데도 기억속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49제 끝나고 이틀후 시아버지가 남루한 모습으로 웃으시면서 저희 집(맏아들)에 들어오셔서 제가(며느리) 너무 놀라 당황해하며 작은방(비어 있는 딸방)을 내주고 이불을 깔아드리며 쉬게 하는 꿈~ 을 꾸고 너무 놀라 바로 일어나서 심장이 너무 뛰었어요평소에 꿈을 전혀 안꾸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 꿈인지 궁금하네요
우연히 이글을 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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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의 좋은 기운 받아가세요
로또 대박을 응원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미꾸라지가 길위에 보여었요
그래서 5등이라도 댐?
살고싶다
제발
@@헌-s6u ㅡ
저도 꿈에서 본 로또 번호 그대로 써서 당첨되었어요.. 정말 이게 가능하구나 신기하기만 하더라고요.. 당첨자분도 축하드리고.. 모든 분들에게 로또의 행운이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얼마 받으셨어요? 대박이다
거짓말 ~~
그런게 정말 가능하군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꿈에서 깨면 기억 안나지 않나요? 신기하네요
@@full_love 5개 맞췄고요.. 3등이라 금액은 얼마 안되요^^
친구하고 같이 일하는 남편을 사별한 아주머니가 똥꿈을 꾸고 처음으로 복권이라는걸 샀는데 로또복권으로 1000원 자동 한 게임을 샀는데 이게 1등에 당첨됐어요. 근데 이 아주머니가 엄청 착하고 성실한 분이었고 로또 당첨되고 어려운 친척,가족들 수 억 나눠주고 회사는 계속 다니고 있어요. 부처님 설법에 악행이나 선행은 몇 생을 반복해도 나타나며 악행은 풀떄까지 생을 반복해서 따라 온다고 하셨죠. 지금 내가 맞은 로또1등은 전생인 현생에 베픈 선행이 온거고 이걸로 이번생 또 선행을 베플어야 언젠가 복을 받습니다.
댓글이 좋습니다. 선하게 살고 악행을 멀리해야 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똥꿈몇번꾸엇는데 돈들어오긴햇는데로또는아니고 필요한만큼들어옴 ㅋ
저도몇번꿋는데...
축하드려요 전 저번에 숫자찍어서 5만원 됬어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여기 말씀하신 꿈이 다 진짜 좋아요. 저 여기 나왔던 꿈들 꾸고 로또 샀는데 1등은 안됐지만 그 꿈 꾼 다음날 바로 사업제의, 승진얘기 등 나와가지고 로또는 아니지만 재물운은 늘었어요. 그러니 정말 추천드립니다
00:00 효령보살 선생님
06:19 쌍문동애기선녀 선생님
11:09 용인중전마마 선생님
1:20
잉 소리가 갑자기 안나네요.
자막은 있으니 보기엔 무리가 없었지만
순간 제 폰이 고장났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로또 사는꿈이라니 한번쯤은 꼭 꿔보고싶네요 ㅎㅎ
왜냐하면 digks 꿈이기 때문이ㅈ...
앗! 저도 제폰이 이상한줄 알았어요 ㅠ
발언수위때문에 혹여나 하는 마음에 꺼놓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투명한바다한가운데 헤엄치는데 밑은 가지각색 원석보석들이 가득했어요 물위는 이쁜물뱀들이 헤엄치고 가다가 무인도한가운데 큰야자수에 열매가 탐스러워땃네요 수영도못하는데..일어났는데 행복할정도로 기분이엄청좋은꿈였어요 그주 로또2등당첨됐어요 꿈속도 기분 좋고 일어나서 기분도 좋으면 사세요 꼭
자동사신건가요 수동으로 사신건가요
@@꽃향기-h6d 자동이요
축하드립니다.^^ 님이 착한일을 많이한 결과물 일겁니다.^^
2등이면 얼마나 받으셨어요?!?!?
@@스윗뚱녀 아마세금떼고 하면 4천초중반정도 수령할듯 한데요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좋은꿈 꿀수있게 빌겠습니당!!!🙏🏻🙏🏻
난 똥꿈 빼고는 다 꾼거 같은데..
게을러서 다 그냥 그런갑다 넘어가고 있네요.ㅋㅋ 그만큼의 돈이 필요한 인생도 아니구요.돈많아도 쓸데가 없다 생각하니 그런걸수도 있고 그냥 그게 좋은꿈이면 돈으로 말고 오랜시간동안 나자신이나 가족들에게 아무일 안생기게 해달라고 비는거 같아요.
보살님 좋은기운받아갑니다
착하게 사시고 많은 선행과 베품으로써 로또 1등에 당첨된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항상 로또를 사는사람인데요.한~2년전쯤에 굴에서 김정은을 만나는꿈을 꿧어요.근데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신기한건 저희 할머니가 나와서 검은 상자를 저한테 주셧는데 상자안에 금괴3개가 있더라구요.
근데 그 주에 로또3등됬었네요.. 신기해서 글 달아봐요! 그리고 전 꿈을 거의 항상꿉니다 ㅎ
1. 물꿈 ㅡ 크고 맑고 넓은 바다, 폭포수, 수도물을 잠가도 물이 넘치고 넘칠 때
2. 똥꿈 ㅡ 황금똥, 냄새가 심함, 똥을 먹는 꿈
3. 조상님 ㅡ 분홍,하얀, 빨간 보자기를 주심. 차번호 같은 걸 보여줌
유효기간 ㅡ 좋은 꿈은 한달도 감
효령보살님 말씀 듣고 처음보는 집인데.. 홀딱벗고 샤워하고 사방팔방에서 물이 흘러 넘치는 꿈 꾸고 로또 삿는데 3등이었네용~ 급하게 나갈돈 매꿨네요ㅎㅎ
저는 연애인이나 똥꿈 좋은꿈꾸면 로또를 안사거든요. 꼭 돈말고 다른 좋은것으로 오길바래서요. 제가 돈에 아쉬운게 없어서가 아니라 돈말고도 중요한게 많으니까요.
저는 꼭 돈복? 만 오는줄 알고 꼭 로또 샀어요.. ㅠ
그 꿈 좀 주세요
저는 한번씩 안 좋은 꿈 꾸고 로또 사기도 해요ㅎㅎㅎ
@@JUST-oi2yf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bn
@@JUST-oi2yf 생각해보니 이것도 좋은것 같아요ㅎㅎ 로또 당첨 안된걸로 나쁜꿈 털어버리기!!
한달전에 자연사로 돌아가신 친할머니 49제 때 본가에 잇지 못할것같아서 서울오기 전에 산소한번 들렷는대 그다음날 할머니가 꿈에서 눈은 가족들의 그리움에 슬퍼하시는대 얼굴과 전체적인 분위기는 행복해보이시게 나와서 동화야 소원있으면 빨리!! 할미한태 말해봐라 !! 라고 하시는대 할머니 돌아가셔서 까지 손자때해 일하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소원없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면 그걸로 됫습니다 햇는대 그말 듣자마자 할머니 사라지셧음 그리고 할머니집 대문앞에 고양이 4마리 죽어잇고 그거보고 깻는대 해몽해주실분 있으신가요
조상꿈을 꿨는데 로또 4등도 안 된 사람은 요기
:
V 화살표시*조상 꿈 을꿨는데 로또 4등도 안된 사람이 있다면 좋아요 꾹 물론 저에게요♡♡
대통령, 무궁화, 연예인, 불, 물, 똥꿈 꾸러 자러 가야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번호가 5개 선명하게 나왔는데..로또를구매해도 꽝이네요.꿈 .한달간다니깐 꾸준히 로또 구매 해보겠습니다..영상보면서 좋은기운 받고 일등당첨 기대해봅니다~^^
당첨되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세여
@깡맹 님이 카톡아이디 남겨주셈 제가 카톡할게여
그숫자대로 계속 로또사보세요
나오는숫자 제외수로 가는것도 괜찮은방법
저도 꿈에서 본 로또 번호 그대로 써서 5개 당첨되었어요.. 정말 이게 가능하구나 신기하기만 하더라고요.. 당첨자분도 축하드리고.. 모든 분들에게 로또의 행운이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뻥
@@방금이 진짜예요ㅎㅎ
@@크림화이트-u7i 5개 숫자 맞춰서 3등이요.
6개 다 맞췄음.. 조용히 숨어야..
@@크림화이트-u7i 꿈이라는거 잘 안 믿었는데.. 번호 맞춘거 보고 소름끼쳐서 믿는중이예요ㅎㅎ
기받아가유
물꿈 진짜 자주 꿈
엄청 맑은 물 넓은 바다에서
유유히 수영하는데
수영이 또 넘나 잘된다
한번씩 물위도 걷고
걷다가 물고기도 건지고ㅎㅎㅎ
그러나ᆢ아무것도 없었다ㅋ
언젠간 되것지하며 자주 사려함^^;
믿거나 말거나인데 작년에 로또번호가 나오는 꿈을 꿔서 메모 해놓고 2달넘게 그번호샀는데 안되서 아닌가보다 했는데 그다음주에 1등함 그것도4명밖에 안되서 57억씩 모르고있다가 몇일전에 무심코 그번호 네이버에 쳤는데 바로다음주에1등 나옴 지금도 그생각만해도 눈물나옴 그냥 답답해서 써봐요~
@@김의경-c2f 예.....
헐 진짠가요? 정말 신기합니다 눈에 안보이는 먼가가 있네요
아이구야 ㅠ ㅜ 제가 그기운 받아서 꼭 로또 1등 할게요 ^^
저도 그랬어요. 번호받아서 1년사다가 사지 않은날 2등됐다고 문자가 ㅠ
@@캔디-w9n 그때 님이샀어도 이등안돼요 안샀으니깐 그번호가 이등된거지
1.죽은 공인이 나오는 꿈은 뭔가요?
2.본인/타인/지인또는 가족
생리 나 코피 꿈은요?
3. 꿈에서 본 장면이 일상 생활 하면서 이 상황 꿈에서 본 것 같은데...라는 경우가 많은데요[데쟈뷰 현상?].좋은 걸까요?나쁜 걸까요?
연예인꿈(썸타거나 앤으로나오는특히 인기연예인) 화장실에 똥넘치는꿈 집에 물넘치는꿈 집에 불나는꿈ㅋ 자주꾸는데 좋은일이 비슷한일이라도 안생기는 1인ㅡㅡ심지여 똥통에 빠져서 허우적대는꿈도 꾸고 ㅠ 백사뱀꿈 좋다는꿈은 다꿔봤는데 난 모징ㅠ이거 말고도 진짜 좋은꿈 겁나 꿨는데 근데 태몽꿈도 엄청꾸내요 근데 주위에 애갖은 사람도 없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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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할아버지는 나와서 환하게 웃곤 나랑 살아 생전 좋아하는 붕어싸망코를 같이 나눠 먹었는데 잘 계시겠지 연말 가시기 전에 묘에 술 뿌려드려야지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우리 할아버지!
생각만해도 마음이 포근해져요....ㅠㅠ
그꿈이 재물꿈이 아닐지라도요
얼마전에 공유 나왔는데 진짜 ...로또도 좋지만 그냥 너무 행복했다.... 휴... 하...
ㅋㅋㅋㅋㅋㅋㅎㅎㅎ
공유랑 꿈속에서 뭐한거죠
ㅈㄴ부럽네 왜 내꿈에 안나타나는거지
누가 잡아먹나 잡아먹어도 꿈일뿐
공유가 내애인으로
나온꿈 몇번이나꿧엇음ㅋㅋ조은꿈이엇구나?😅😅
다 필요없고 로또는 줄을 잘서야 되는것
와.... 나 동물꿈,불꿈,연애인꿈 꿨는데...
왜 로또 안샀냐!!!
불꿈은 4번인데!!!
첫번째꿈은
아주넓고 동화속같은 맑은물속에 알록달록이쁜빙어들이가득한곳에서 진짜인어처럼 날라댕기면서 물고기들과 놀면서헤엄치는꿈
두번째꿈
아주넓고 맑은물에 황금들이 쫘악펼처진꿈인데 그황금들을 다주어담는꿈
세번째꿈
저희언니가 똥을쌋는데 그똥으로세수함..
지금생각해보면 두번째 황금꿈은 저희친언니태몽을꾼거같고..
나머지는 어렷을때라 기억이안나지만 아직도생생한꿈임ㅋㅋㅋ지금이엿다면 복권사러갓다 아쉽ㅜ
오늘 영상보고 좋은꿈 꿨으면 좋겠어요♡
전 어렸을 때부터 좋다는 꿈은 진짜 많이 꿨어요. 산더미만한 돼지들이 나오는 꿈, 돼지 수백 마리가 나오는 꿈, 큰 잉어가 내 발 밑을 헤엄치는 꿈, 조상님 꿈, 연예인이나 유명인 나오는 꿈, 큰 물에서 헤엄치는 꿈, 큰 이무기가 하늘 날아가는 꿈, 똥 꿈... 근데 서른 중반 다 되도록 로또는 한 번도... ㅎㅎㅎ 꿈 속에서 제가 결정적인 행동을 못 해서 그런 걸까요? 동물들이나 똥이 나올 때마다 무섭거나 더러워서 만지질 못했거든요. 아, 조상님 나오셨을 땐 로또 번호 알려달라고 했다가 혼났어요. ^^;;
똥꿈에 똥냄새가 나는 꿈을 꾸면 복권을 꼭 사야겠어요.
평소 촉이 엄청 좋아서 신기 비스무리한 뭔가가 있는 사람이나 예지몽 꾸는 사람에게나 해당되는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꿈도 맞는사람만 맞는듯..ㅎ 난 똥꿈,불꿈,연예인꿈 다꾼거같은데 하나도 안맞았..ㅜㅜ 진짜 자주 꿨는데ㅋㅋㅋ
첫생인 경우는 꿈이 잘 안맞는대요
돌아가신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정말 머리부터발끝까지 황금색으로 옷을 입고 저만치서 걸어오셨어요~ 어찌나 크고 위대해보이든지~ 오셔서 저를 스윽 보시더라구요! 보살펴주신듯한 기분였어요! 몇년전꿈인데 지금도 생생해요! 좋은꿈인가요?
그건 안좋은 꿈 가족 우환 있을징조 입니다 가족 내 사람들 잘살펴 보시는거도 좋을것 갔아요
좋은모습이면좋은꿈이에요 무슨
좋은꿈이에요
@@Yu-v3k 그런 징조는 허름한 옷 차림의 조상이거나 울면서 머리 쓰다듬어주시는 꿈일때 해당되는겁니다
@@Yu-v3k 조상이 안쓰럽게 걱정된다는 듯이 쓰다듬거나 검은색 보따리를 주거나 위기를 알려주거나 하는 게 흉몽이래요
4분의선생님!오늘도감사합니다.
큰바다꿈으로 4등함ㅋㅋ
저는 물꿈똥꿈 수도없이꿈... 깨고나서도 와 이런 생각들어서 기억나고 해서 해몽 보고 복권사봐도..5천원도 안되는.. 그냥 열심히 살아야하나봐용ㅋㅋㅋ
좋은 꿈은 진짜 꾸고나서 기분이 매우 행복하고 묘한 카타르시스라 해야하나 그런 묘~~~~한 기분이 들어요~ 막 흥분되요 기분이 좋아서요
유명인꿈.조상꿈.물에 빠지는 꿈....뭐 좋다는 꿈은 다꿨어요. 오랜 고질병. 돈. 남편청각장애.애둘 지적장애. 조현병에 바보같은 친정식구. 좀 많~이 괴상하고 요상하고 어리석은 시댁과도 연끊고 수십년째 죽지못해 삽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고 무난하게 사는게 제 소원인 사람입니다.
나도 엄청 투명하고 맑은 물에서 좋았는데.
복권을 안 샀네 ㅜㅠ
ㅎㅎ정말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폭이 10센티가량 되는 아슬아슬한 다리위에 내가있었다 밑은 똥천지였다
그다리를 건너는데 안떨어질려고 아주 발악을 하면서 결국에 그다리를 건넜다 똥물하나 안튀고 깔끔하게 ㅋㅋㅋ
밑으로 빠졌으면 대박꿈인가요?
그쵸 빠져야 됐는데 복을 차셨네요..
ㅋㅋ 형님.. 어차피 꿈 인데 한번 시원하게 다이빙 해보시지... ㅋㅋ
저는 크고 밝은색의 수박을 골라서 가졌던 꿈꾸고 로또 샀는데 첨으로 오만원 됐었네요ㅎ
잘보았네예
감사합니다
바다에서 엄청 큰 파도를 타고 해안가까지 간 꿈~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에게 장난을 치시며 처음 본 어린아이 같은 웃음을 웃으시는 꿈 꾸었음~
로또 꿈인건가?ㅎ
다 꾸면 세파트 🐕한테 목물려 피흘리는꿈 . ㅋㅋㅋ 🐍 꿈을 제일 많이 꾸고. 허벅지.어깨물리는 꿈. 세끼돼지🐖 뒤부분 억지로 잡아당겨 끌어 앉는꿈 당연히 로또는 -꽝
꿈조차도 재데로 되는일이 없고 재물복도 없고. 남편 복도없고 외이리 인생이
😭😭🤧 허무할까요.
ㅎ ㅎ ㅎ 말씀하셔도 너무 재미있고 유머적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진짜 신내린 선녀같아요 !!예쁘고 말씀 믿음가네요!!♥
박근혜대통령 현직때 저한테 돈봉투 주는꿈을 꿨고 문재인대통령 초기 취임때 저희집에 와서
테이블위에 엄청난돈을 올려주는 꿈을 꿨는데..
혹시나 로또를 사봤는데 꽝!! ㅎ
하지만 일은 잘 되는거 같고 주변인들이 계속 도와주고 좋은일들이 많인지네요^^
연금복권을 사야지요
저도 조상꿈이랑 남편 김대중대통령꿈 젊을때 꿨는데..아파트청약 꽝ㆍ복권 꽝~ㅎㅎ
문재인 대통령 꿈 꿨는데 5천원 됐어요 ㅋㅋ;
조상꿈 ,,친정아버지가 과일나무에서 사과도 자주도아닌 빨갛과일 다섯개따주셧는데 담날 로또자동삿는데 3등 ,,
얼마 받으셨어요??!?!?!,
@@스윗뚱녀 그때는 2000원이라 240만원정도에서 세금떼고나니 160만원돈 국민은행가서 바꿧어여 ㅎ ,,근데 일등될거가타서 지인들 형제들 직원들 오만원씩 다 나눠줫는데 언젠가는 1등할거란 생각합니다 ,,요즘은 백만원초반대정도 조카받은거보니 그렇더라구여
혹시 이꿈 해몽 해주실수 있을가요?
연속적으로 죽은 여자 연예인이 나왔던 꿈인데요.....
처음에 꿈을 꾸었을떄가 2020년 쯤인데
그 여자 연예인은 예쁘기도 하지만 좋았습니다.. 누군지도 몰랐지만 연예인 이라는것도 몰랐지만..
그냥 좋았습니다.. 하지만 자꾸 꾸니까....또... 기미스러운 일이 생기고 나서부터 그리고 그 사람이
연예인 이란것 알고 또 죽은 사람이란걸 인지 하니까....
죽은 사람이 자꾸 나오니까... 그 꿈에 대한 의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일단 처음엔 좋았고 두번쨰 세번쨰 그럴려니 하고 좋아했습니다.
처음에는 대충 어떤 꿈이냐면 먼저 그 여자 연예인이 저에게 다가와서 존댓말로 시작해서
친대감을 나눴습니다.그렇게 친하게 지내니까 말 놓기 시작하고 데이트 해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비록 꿈인데 불구하고
그런대 이게... 아 말로는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사람이 하루를 지나가면 밤이 되고 잠을 자야 내일 날이 새고 다음날 시작을 하잖아요
그게 꿈속에도 그런 느낌이 있어요
예를들어 제가 오늘 밤에 잘려고 눕는다
그러면 꿈에서 앞서 말한듯이 그 연예인 만나고 친대감 나누고 데이트 시작합니다. 그렇게 꿈 속에서
헤어지고 집에 가서 잠을 잡니다 다시 일어나서 그 연예인이랑 데이트 합니다. 그렇게 꿈깨고
그 다음날 현실에서 밤에 잘려고 눕고 다시 꿈을 꾸게 된다면
그 꿈이 이어집니다.......... 그렇게 또이어지고 ..... 마치 일상생활 같이 지내는 꿈이였습니다
이렇게 1년동안 연속적으로 여자 연예인이랑 일상생활 지냈던 꿈이였는데.
그런데.... 사실 제가 이 여자 연예인이 죽었다는것을 전혀 몰랐것든요 ... 평소에 살아보면서
연예인에 대해 관심이 없으니까....
한달 전에 혹시나해서 제가 매일 나오는 여자 연예인 검색하니까 진짜로 나왔고 또 악플로 인해서
세상으로 가신 분이더라고요 전 그저 꿈에서 만들어진 허상인물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진짜 일줄은 정말 몰랐고 너무 소름 돋았고......
그떄부터 고민이 생기게 되어 이떄부터 꿈에서 의미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평소에 꿈에 관련 인터넷 검색을 자주 많이 해봤지만 잘 나오지 못하고. 그냥 그만두고 아이러니 하게
지나갈려고 했습니다. 꿈은 그저 꿈일뿐이라고.....
이제부턴 제 이야기가 믿지 않겠지만 정말 더 소름 돋는 꿈을 꾸게 된건... 바로 그 여자 연예인에 대한 정체 알고나서 부터 그 날에서 제가 잘때 일어난 꿈입니다..이게 한달 전 꿈이였습니다.
그 꿈이 꿈속에서 그 연예인 어디 간사이에 제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합니다...
사망 이라고 나오자 바로 앞에 언제 왔는지 여자 연예인이 나타나서 표정은 웃고 뭐해 라고 던지자 저는 바로
폰을 끄고 당황스러워했는데.... 이미 그 연예인이 제가 검색을 한거 이미 다 아는지
솔직하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 말하고 나서 표정 변하고 숨겨서 미안하다고 나 사실 이미 죽은 사람이고 너무 외롭고 사람이랑 한번 어울리고 지내고 싶다고 울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토닥토닥 거리고 껴안아버리고 그 연예인이 날 버리지 않을거지 나에게 도망가지 않을거지
나는 너랑 평생 함께하고싶어... 라는 말을 하니까 괜히 안쓰러워 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하지 라고 말 하니까 표정 변하고 저를 입을 맞추고 한마디로 키..스 하고..
일단 이렇게 상황이 있는데....
그런데 입 맞추고 연애 하는 도중 뒤에......... 죽은 사람들이 일렬로 쫙 서 있었고
저는 당황스러워서 바로 멈칫했는데 자세히 둘러보니까.......
그 죽은 사람들이 제 고향에 이미 죽었던 사람들이였습니다...
일단 이웃집 할머니... 그리고 저를 잘 챙겨주신 아줌마,,, 아저씨...할아버지 그리고 12년전에 죽었던 욕쟁이 할머니.... 전부다 있었습니다......
표정이 전부 굳어져 있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연예인에게 다른 공간으로 가자고 했더니 걔가 갑자기 ... 제 손을 잡고
저를 그 사람들 있는곳으로 데려갈려고 하더라고요....원래 공간이 맑고 놀이동산 이였던것이
갑자기 산으로 변하고...
그래서 저는 자 잠깐 이라고 하고 빨리 탈출하고 싶어서.... 변명을하면서 꿈을 빨리 꺠고싶어서
제 얼굴을 싸대기 10대 날리고 진짜 제 몸을 떄렸는데... 그러자 옆에 있던 여자연예인이
왜그래...자기야 라고.. 이러지말라고 이건 꿈이 아니야.....
우리 이제 저곳으로 가면 자기는 나랑 함께 평생 살수있다 라고 웃으면서 저를 데려 갈려고 합니다...
그러자 화장실 가야 된다고 빙빙 돌리고 저는 손 뿌리치고 도망 갔습니다..
일단 달렸어요 진짜... 전력질주로,... 진짜 미친듯이... 정말 미친듯이..........
그러자 너무 숨차서 잠깐 쉬었는데 웬 남자가 제 앞에 나타나서....
저에게 말하더니 너 그 여자랑 함께 평생 산다고 약속 하지 않느냐고 말하더니
니가 그러고도 남자친구냐고 비겁한새키 라고 욕을 합니다....
그러더니 그 의문 모르는 남성들이 뒤에 여러명이 오더니 저를 강제로 데려갈려고 하자
여자 연예인이 나타나고 울면서 그만하세요.... 라고 말을합니다....
그러자 의문 남성들이 제 몸을 만지지 않고 바로 걔가 제 손을 잡고
미안해 정말 미안해 라고.... 막 울면서 정말 그동안 고마웠어 ... 라고 저를 껴안고 .....
그러더니 껴안은체로 한손을 제어깨 만지고 한 손은 어떤 다른 공간으로 가리키면서 저곳으로 가면 너 살수있어 저곳으로 가면 된다고
말을하자 살수있다는건 뭔말이고.... 갑자기 공간으로 가라니 ..조금 당황스러워했습니다.
일단 걔한테서 몸을 벗어나서 가리키는 방향으로 이동하자 그 연예인이 나 잊으면 안돼 라고 말하고 그리고 fx 걸그룹 많이 사랑해줘 거기 내 소중한 동료들이야... 그리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달라고....
그렇게 울면서 말을 합니다.... 일단 알겠다고 말을 하고 저는 바로 걔 가리키는곳으로 갔습니다...
그러자 ..................이떄 깨고나니까...........
제 집이 아닌 뒤에 부모님이 울고계시고 저는 산소마스크 끼고 있고....
병원이였습니다............
그떄 그날이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잤고....... 아니 잠 자는걸 싫어했습니다....그래도 잠을 못자니까...
저도 모르게 잠을 자버렸는데
또한 어쩐일인지 그 꿈 이후론 연예인 안 나왔습니다.........
한달 지나고 나서부터 지금도 그 꿈은 안 나왔습니다.
사실 그 연예인은 설리라는 여자 연예인 이였고요...
그 이후론 유튜브에 항상 FX 그룹 에 응원 자주 하고 있는 중 이었습니다...
꿈 전문가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짜... 살면서 이런건 처음이라 한번 듣고싶습니다.
작은 노트북이라 글적기가 힘들었고 오타가 좀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꿈 해몽 전문가님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제 아는 지인에게 이런 말을 하면 당연히 바보 얘기 듣고 거짓된 말 꾸며낸 이야기 들을게
100프로 뻔해서 제가 여기서 글을 올리것든요...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선생님..
전 맑은 물과 폭포 그리고 조상님 꿈 자주 꾸는데 복권 항상 꽝 ㅜㅜ
좋은꿈은?
졸아 좋은꿈! ㅋㅋ
영상 잘보고갑니다.
꿈에서 펜션같은곳같은데 놀러갓는데 담배 재가 불이나서 발로밟으니 더 커지고 아무리밟아도 안꺼지고 물을 부러도 커지고 소화기를 뿌려도 꺼지는척하더니 다시커져서 펜션애 큰불이나서 다타던데 불꿈은 좋은꿈이라던데 좋은거겟죠
.구수한 시골할머니 이야깃소리같으서 좋와요 ㅎㅎ
헐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나오고 특히 최애가 나 따라다니는 꿈 꿨음.....다른 아이돌들도 쫙 깔려있고,,,,.난 내가 연예인마냥 당당하게 걸어가면서 춤추고ㅋㅋㅋㅋ 최애랑 그 속해있는 그룹이랑 같이 춤췄어...
완전 맑은 바닷가에 참새가 다리를 다쳤길래 다리를 치료해주고 물에서 구해줬ㄴ데.. 로또 당첨안됌 ㅜㅜ
애기선녀님 잘 들었습니다. 👍👍👍👍👍👍👏👏👏👏👏👏👏👏🥳🥳🥳🥳🥳🥳🥳
선생님 샘물이 넘치면서 온천물로 변하는것은 무슨꿈인가요.
선생님 몇일전에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통장에 엄청 많은돈이 있는 꿈을 꿨는데
깨서도 기분이 너무 좋아서 헐레벌레
애기랑같이 복권만원어치 사갖고왓어요~
괜찮은꿈일까요~??
한달..희망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꿈속에 제 방에 잇엇는데
웬 갈색 가죽가방이 옆에 잇더군요
머지? 하고 지퍼를 열어보니
거기에 지폐 만원권이
가득 들어잇던 기억이..
좋은 꿈인지는 아직도 모르네요
난 태몽처럼 생생한 전부 금색바탕에 태양보다 더 밝은 부처님이 허공에서 웃으면서 내려다 보시다 엄청 커지면서 내 몸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고 로또 샀지만 꽝이었고 일주일 후에 불교책을 얻었지요. 불교책보다 로또가 1등이 좋은데 말이죠.
지금 신분이? 아주 좋은 꿈이라 뭐좀 알려드릴 려구요
개그맨 이경규씨가 꿈에서 목걸이를 사주시는 꿈을 꿨었요 큐빅 같은 보석인지 큐빅인지 3개가 박힌 목걸이 줄이 긴건데 그걸 목에 걸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또 뭐를 사줬는데 그건 기억이 안나요 꿈에서 저한테 잘해 주셨던것 같아요 무슨 꿈일까요 로또 삿는데 결과는 꽝이에요 꿈에 유명 연예인이 나오면 좋은거라 해서 삿는데 해몽좀 부탁 드려요
똥꿈은 워낙 유명하죠.
저는 실제로 대변을 보다가 대변이 다시 들어가는 꿈을 꿧는데 계약이 잘 될뻔하다가 안됏어요
팍 싸야 계약되는데
바다물에 헤엄치는 꿈. 맑은물이 집안을 넘치는 꿈. 화장실에 똥이 넘쳐서 옷에 다 묻은 꿈,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을 나는데 내가 올라탄 꿈, 전현직 대통령 꿈. 비행기로 멀리 아주 즐겁게 날아가는 꿈. 불이 나서 온 집안이 다 타는 꿈. 우리 할매 꿈. 별거 다 꾸어 봤는데 5등 연달아 세번 당첨 됨. 끝
사방이 똥이었고 뛰어 놀고 과자로 만들어 먹고 했는데 로또5등도 안됐음 ~~ 에궁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생님저는꿈에 친구가55천2백만원이면해결다될꺼나고고물어보길에그거면다해결된다고하니친구가오천이백만원준다고했어요.알았다고깨어났습니다.좋온걸까요나뿐거가요.생님답좀주세요.감사니다
길을가다 모래인가 흙속에서 천원짜리 한장을 줍고보니 두세장이 또있어 줍고줍다 옆에 파란 천막을 덮어놓은 덤블? 그런 천막을 들추게 되는데 거기에 만원짜리 다발로 샇여있어서 줍는꿈은요?
다발에돈이 새돈은아니지만 구겨지거나 그런건 없었고 그런 만원짜리다발을 몇개 줍고 파쉐용?과 파쉐된 수표도 다발로 줍고 나서 꿈에 전지현씨가 연예인이 아니고 동료인데 돈주운것에 대한 이야기랑 잡담을하다 깻는데 이건 어떤건가요?
애기선녀님! 제가 오늘 월경하는꿈을 꿨는데 어떤꿈인지 알려주세요ㅜ
제가 엄마 앞에 있었거든요? 근데 속옷에
월경혈이 앞쪽에 좀 묻어 있는걸로 끝났는데 이거 꿈 해석좀해주세요ㅜㅜㅡ
욕실에서 수돗물이넘쳐서허리춤까지잠겻는데 좋은꿈인가요
이걸어디말하면효력이떨어지나요
그리고 방에들가니 키우는개들이 똥을 싸서치우다가묻는꿈을 같이 꿧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외할아버지께서저희신랑한테돈을주셨어요..시골분이셔서정장안입으셨는데..옷도정장차림으로너무깔끔하신모습이였습니다..참고로저희신랑은저희할아버지를본적은없습니다..어떤꿈인가요??이건제가꾼꿈입니다
아..ㅇㅣ꿈은저희신랑이꾼꿈이아니라제가꾼꿈입니다
@수진엄마
저는 여기서 매주 받아보는데 제외수는 확실하게 뽑아주는거같아요 일단 무료라서 좋구요 licensemodeling.tistory.com/5
하얀상주가우리집맞은편산소쓰는꿈알고싶으요
추석에 외로워서 많이 울고 잤는데 엄마가 꿈에 나타나서 저를 포근히 안아 주셨어요 이런꿈은 뭔가요?
사랑이야
뭉클하다 ㅠㅠ
집에들어갓는데 항아리갇은 안에 큰뚜꺼비가 눈을 트고 올려다 보는거예요 놀라서 저걸내다버려라 소리질럿더니 누구인지는 모르는데 박에다 버렷다는데 뚜꺼비는 다시 못봣어요 그날 로또사러 갓어요 2장달라고햇는데 1장주고 2번째장을 줄여고 딱 찟는데 찢어져서 다른 것을 주는겁니다 좀 찝찝햇어요 2장중 1장이 5천원 붙엇어요 이런것은 조은꿈인가요?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좀 시간이 지난후 꿈에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옛 집터에 지게?에 나무를 많이 가지고 오셨는데..아버지가 귀한거니깐 잘 가지고있어 라고 말을 듣고 꿈에서 깼는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ㅜ
재물이 모이는 꿈이네요~
푸세식 화장실에서 똥이 넘쳐나오고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난 꿈을 꾼적이 있어요 그때 국가자격증시험 필기.실기 한번에 붙었어요ㅎㅎ
전 피꿈, 세면대에 똥을 누런똥을 가득 싸는 꿈, 코알라가 집에서 편안하게 자는 꿈, 집 안에 돼지가 엄청 많이 들어오는 꿈! 이거 다 좋은 건가요? 제가 지금5학년 막 돼는데 이 꿈들은 7살에 8살에 10살에 11살에 12살 지금. 까지 꿨어요! 좋은 꿈 맟나요?
ㅋㅋ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씹혔누
저는 넓은 바다에서 헤엄치는꿈이나 넓은 하늘 고공을 날아올라 가는뀸을 잘 꾸는데 그때마다 자주꾸니까 복권사기 그래서 미루는편인데 좋은꿈을 방치하면 나중 몰아서오나요
꿈속에서 잠을잤는데 꿈쏙에서 잠을잔 그꿈속안이 하얀곳이였고 꿈속에 갇혀있었어요 빠져나가려고 해도 안나가지고 어찌조찌 깼다가 성추행도 당했는데 어떤꿈인가요
꿈에 흰 한복?소복?에 쪽진 머리를하신 처음 뵙는 할머니께서 웬 동그란 나무조각을 주시곤 사라지셨는데
그다음 장면이 제가 막 산길? 같은데를 올라가다가 어느 나무가 보이길래 가까이 갔더니 그 파란띠 노란띠 이런거있는 당산나무고 나무기둥이 굵었는데 그 기둥에 꽃모양이 파여서 조각돼있더라구요, 그런데 그 꽃모양 가운데 동그란 홈이 있길래 아까받은 나무조각을 맞춰봤더니 딱 맞는거에요. 그러고선 왠지 절을 해야할것 같아서 절을 했는데 막 비가 내리는거에요.
제 뒤는 절벽? 이었는데 거기에 어머니께서 나타나시더니 산 무너진다고 그만 내려가라하시는데 왠지 절을 한번 더 해야할 것 같아서 또 절을 하고서는 깼거든요.
무슨 꿈일까요?
막 대박꿈 이런것 같진 않은데 몇주가 지났는데도 기억속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할머니 윗대 조상 아닐까 싶네요.
그러면 그런좋은꿈꿧을때 복권은 자동으로사는게좋나요 아님 내맘대로 수동으로 해야좋나요?
1:21~1:31 사이에 음향이 안나오네요
자체 필터링ㅋㅋㅋ
ㅓㅜㅑ 해서 그래된거 아닐까요ㅋㅋ
선생님저는 요번에 산에불크게나는꿈꾸어서요 좋은꿈인가요
엄청 예쁘고 맑은 바다에서 진짜 행복하게 수영하는 꿈 꿨었는데ㅠ
비가 펑펑 오는 날이었어요 . 번개가 치더니 비가 엄청 많이 내렸습니다. 워터파크에서 물벼락 맞듯이 제가 있는 집으로 물벼락이 쳐서 집에 금이 갔어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밖으로 나가서 비 맞았는데 이건 무슨꿈인가요
저는 어느폭포에 물이 폭포수처럼내려왔는데
돌위에 나의모습을하고 방울과함께
한복도 이쁜한복입고 뛰고있는꿈을꾼적이있었는데
이꿈도 대박 꿈인지요?
와~~~~감사합니다 ^^
예로부터 방울 꿈은 초상이 난다해서 안좋은 꿈입니다 ..
저 어제 꿈에서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던 길에좀비떼가 막 저를 발견하더니 막 달려오는데 꿈에서도 엄청 긴장하고 뛰었어요 근데 어떤 할머니께서 일로 와서 같이 있자고 해서 살았어요 만약 잡혔더라면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ㅠㅠㅠㅠ 좀비 꿈은 어떤거에요??
죽어서 깻겠죠?
개꿈~
아름다운 폭포수가 쏟아져서 맞는 꿈이랑 잔인하게 죽는 시체들이 피를 쏟는게 많이 보는꿈을 한번에 꿨는데 뭔가요..?
로또는당첨되는데.. 상금이적은거?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꿈에.보였는데 온화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저를 아가하면서 부르시다 깼는데 좋은건지요~
저는 잘 모르는데... 컨텐츠로 만들어볼게여
@@deokboonTV 네~알고풉니다~가족 꿈은 처음인지라
0:28 나 이거 꿨었는데....정확하게...
연예인과 동침하는 꿈은 뭔가요
발정
예날 30대초반
하늘에 숫자가 쓰여 있었어요
그때는 주택복권이였어요
살 생각조차 못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주택복권 1등번호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49제 끝나고 이틀후 시아버지가 남루한 모습으로 웃으시면서 저희 집(맏아들)에 들어오셔서 제가(며느리) 너무 놀라 당황해하며 작은방(비어 있는 딸방)을 내주고 이불을 깔아드리며 쉬게 하는 꿈~
을 꾸고 너무 놀라 바로 일어나서 심장이 너무 뛰었어요평소에 꿈을 전혀 안꾸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 꿈인지 궁금하네요
부처 황금 불상이 맑은 물가에 떠있는꿈은뭐에요?
내방가득 가구며 벽지며 싹다 황금..
그꿈은 뭐에요?
보석을 선물 받는 꿈도 자주꿨고요
간혹 피도 흘리는꿈.
돌아가신 분들 번갈아나오는꿈.(예쁘게)
대통령. 그리고 귀신이 나와서 깔깔 대고 웃는꿈 연예인이랑 노는꿈.
오줌밟는꿈.
예쁘고 큰 문앞에서 서있는꿈
앞산에 불나는거 구경하는꿈
햇살비추는 큰나무옆에 돌아가신 아빠가 서계셨는데 미소짓고 계시는꿈
바닷물을 들여다보는데 바닥이
훤이 보이는꿈.옛날의 삼엽층을 봤습니다
하늘을 처다봤는데 마법진이 그려지는꿈.
한반도가 펼쳐지더니 땅을 선으로 그으며
여긴 내땅~, 이라고 하는 꿈도 꿨고요
이밖에도 너무 많습니다
이중 아시는 거있으면 해몽좀
얼마전에 모르는 여자 두분이 상복을 입고 저한테 오시던데 .. 뭐가 좋은지 제가 달려가서 같이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좋은꿈인가요??
궁금한데요 그런꿈 꾸면 자동으로 사요 ? 반자동으로 사요 ? 아니면 1년동안 같은번호로 찍었던걸 사나요 ?
보살님 경마장 자주가시나요?? 싸인펜 많네요? 혹시 로또??
뷔가 내 생일이 아닌데 꿈에서 생일 축하한다고 딸기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주는걸 받은 꿈꾸고 로또를 사봤지만 꽝이어뜸... 지금도 꿈이 생생한디 흑흑
꿈에서 생일이 아닌데 생일이라고 하는 것은 그 날이 인생에서 중요한 날이예요.
저도 궁금한게있는데 몇년에 한번씩 똑같은 꿈을 꾸는데요
첫번째는 바다같기도하고 저수지같기도하는데 태풍이부는데 제 앞으로 물길이 갈라지면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보여서 내려가면 나무문이있고 열고 들어가면 금은보화가 가득있어 놀래서 한참을보고 앉아있다 깨고요
두번째는 하늘에서 선녀라고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그옆에서 물고기와거북이랑 꼭 물속에있는것처럼 구름위에서 수영을하고 놀아요 뭐라 설명하긴 힘들지만 하늘이 꽃밭이고 꽃가루가 날리고 무지개도많고 너무너무 이뻣어요 또한 물고기랑거북이가 구름속에 들어갔다 뛰어오를때는 황금색으로 변하는 동시에 완전 커져요
이꿈은 뭘까요????잊어버릴만하면 2~3년에 꼭한번씩 꿈을꾸네요 알려주세요 아주 많이 궁금해요~~~~~
제꿈은 아무 의미가없는보네요다른분들한테는답변이있던데 답변글이없는거보니~~~~
꿈이 버라이어티 하네요 ㅋ
좋은꿈인데 인연자를 못 만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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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꼴통-g4q 님 ... 같은 꿈이 되풀이 된다면 좋은꿈은 아님니다 ...좋은꿈은 딱 한번만 꾸는게 좋은 꿈입니다.. 제가 볼때는 죽음을 암시하는 꿈인걸로 해석됨니다 본인 또는 지인포함 ... 죄송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