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천국에서 신나게 뛰놀고있을거에요 아빠를 자랑스럽게 바라보고 항박웃고있을거에요
넘 가슴아프네요힘내시고 시간이 약이라지만 어찌 잊겠습니다힘내세요
김명국씨 대단하네요 존경합니다
우리딸 리나도 림프 백혈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천사가 되었는데... 김명국님 심정 똑 같아요
저희 언니도 초6때 백혈병으로 별이 됐어요. 천국에선 모두들 잘 지내고 있겠죠? 늘 그립습니다.
너무마음이 아픔답니다 눈물이나요 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영길군은 천국에서 행복하게 가족을 위해 기도할겁니다.행복하시길...
ㅠㅠ 너무 슬프네요..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네요
김명국 큰아버지 힘내새요 나중에 한번 보러 갈게요 ㅠ
아들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시간이지만 어려움 이겨내길 바랍니다.
김명국씨 안타까운일입니다 그래도 힘내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기를바랍니다~
진심으로 가슴아픈 사연이네요자식잃은 부모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힘내세요.
밝음속에 어둠이있었네예~~아드님 삼가명복을빌겠습니다..먹먹합니다.큰힘내시고 성불하시길예()()()
하... 다른 슬픔은 가늠할수 있는데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은 전혀 가늠할수 없네요 ㅠㅠ
영길이의 명복을빕니다
영길군 천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ㅜ😢
이영국님.고맙습니다.저도기슴이멍멍합니다.나이든사람도백핼병은가스아파요.
장기기증 정말 너무나 고맙고순고하며 좋은일이나현실속 장기기증은 진찐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게 오늘날
저도 그 시기에 아들을 림프성 백혈병으로 잃었어요.우리애는 겨우 6개월만에 하늘로 갔어요.그 후로 한아이는 입양하고 또 한아이를 낳았네요. 그래도 그 아들의 그리움을 어찌 떨칠까요.남편과 저는 장기기증과 사후시신까지 기증신청했네요.
힘든일 겪으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아이들 행복하게 키우실꺼라 믿음이 오네요
힘내세요하느나라에서잘살거예요
2005 년 생을 마감한 영길이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영상 썸네일과 제목이 자극적이고 낚시성에 제대로 낚여 클릭했네요시간낭비 쩔어요... 썸네일만과 제목으로 봐선 김명국님이 세상을 떠난줄 알았네...
잔인하죠. 제목장사. 이 글에 좋아요 누를 정신있으면 제목을 바꿔야죠.
자식 앞세운 부모 심정이 오죽할까요~~부디 천국의 천사가 되어 거기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바랍니다.장기 기증자에게 나라에서 어떤 지원을 해주는 방식이면 그래도 지금보단 기증자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금전 적인것이든ᆢ아님 어떤 특혜를 준다던지ᆢ하는ᆢ 너무 선의에만 의존하는 지금의 방식에는 많은 기증을 바라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나라에서 나서서 좀 더 신경써 주면 좋을텐데ᆢ안타깝습니다.
힘네세요 영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 좋은곳 갔을겁니다. 힘내세요.
사랑과전쟁에서 봄
인생은 고통의 여행인가..ㅜㅜ
ㅔ
천국에서 신나게 뛰놀고있을거에요 아빠를 자랑스럽게 바라보고 항박웃고있을거에요
넘 가슴아프네요
힘내시고 시간이 약이라지만 어찌 잊겠습니다
힘내세요
김명국씨 대단하네요 존경합니다
우리딸 리나도 림프 백혈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천사가 되었는데... 김명국님 심정 똑 같아요
저희 언니도 초6때 백혈병으로 별이 됐어요. 천국에선 모두들 잘 지내고 있겠죠? 늘 그립습니다.
너무마음이 아픔답니다
눈물이나요 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영길군은 천국에서 행복하게 가족을 위해 기도할겁니다.행복하시길...
ㅠㅠ 너무 슬프네요..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네요
김명국 큰아버지 힘내새요 나중에 한번 보러 갈게요 ㅠ
아들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시간이지만 어려움 이겨내길 바랍니다.
김명국씨 안타까운일입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자식잃은 부모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힘내세요.
밝음속에 어둠이있었네예~~아드님 삼가명복을빌겠습니다..먹먹합니다.큰힘내시고 성불하시길예()()()
하... 다른 슬픔은 가늠할수 있는데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은 전혀 가늠할수 없네요 ㅠㅠ
영길이의 명복을빕니다
영길군 천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ㅜ😢
이영국님.고맙습니다.
저도기슴이멍멍합니다.
나이든사람도백핼병은가스아파요.
장기기증 정말 너무나 고맙고
순고하며 좋은일이나
현실속 장기기증은 진찐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게 오늘날
저도 그 시기에 아들을 림프성 백혈병으로 잃었어요.우리애는 겨우 6개월만에 하늘로 갔어요.그 후로 한아이는 입양하고 또 한아이를 낳았네요. 그래도 그 아들의 그리움을 어찌 떨칠까요.남편과 저는 장기기증과 사후시신까지 기증신청했네요.
힘든일 겪으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아이들 행복하게 키우실꺼라 믿음이 오네요
힘내세요하느나라에서잘살거예요
2005 년 생을 마감한 영길이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영상 썸네일과 제목이 자극적이고 낚시성에 제대로 낚여 클릭했네요
시간낭비 쩔어요... 썸네일만과 제목으로 봐선 김명국님이 세상을 떠난줄 알았네...
잔인하죠. 제목장사. 이 글에 좋아요 누를 정신있으면 제목을 바꿔야죠.
자식 앞세운 부모 심정이 오죽할까요~~부디 천국의 천사가 되어 거기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장기 기증자에게 나라에서 어떤 지원을 해주는 방식이면 그래도 지금보단 기증자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금전 적인것이든ᆢ아님 어떤 특혜를 준다던지ᆢ하는ᆢ 너무 선의에만 의존하는 지금의 방식에는 많은 기증을 바라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나라에서 나서서 좀 더 신경써 주면 좋을텐데ᆢ안타깝습니다.
힘네세요 영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 좋은곳 갔을겁니다. 힘내세요.
사랑과전쟁에서 봄
인생은 고통의 여행인가..ㅜㅜ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