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상올리시는 재미가 있으시나..아니면 삶이 즐거우셔서 그러신가 ㅎㅎㅎㅎㅎ 자주 올리셔서... 재미있네요...작은 아들님은 요리 진짜 잘하는 것 같아요..매번 보면 요리도 좋아하고...멋진 아들... 저도 책을 많이 정리하는 편인데..주로 아내가 책을 너무 좋아해서....집에 가면 늘 언제나..책이 널부러져 있어요..
맞아요…버리는게 정답인데요 남편 안버리는 것 때문에 저흰 싸워요 ㅠ 책은 저도 못 버리는데 요즘 책도 못보게 눈도 안좋구요 부모님들 미리 정리 하는거 저도 너무 찬성입니다 엄마 가시고 정리 못해 힘들어 하던 가족들 생각 납니다~ 오늘도 넘 추워요 건강 건강 맞아요…감기 조심하세요♥
버리시는 책보며 제가 살짝 욕심이나요 가까이 살면 한번 받아서 읽고 버리고 싶다는 ㅋ 맞아요 요즘 인테넷도 잇고 전자첵도 편하고요 버릴려고 하니까 읽겠다는 남편분의 아쉬움도 알것 같아요 이참에 저도 정리하며 살아야겟어요 책장에 책이 빼곡히 있는 집들을 보면 숨 막힐때가 있어요 시력을 위해 당근도 잘 챙겨 드세요 지아님
지아님 반가워요^^ 저도 애들 어릴적 책들은 오래전에 남 다주고..없앴어요.. 지금 남아있는 책은 몇권 안되는데 읽지도 않게되요.. 핸드폰으로 뭐든지 읽게되니깐 점점 책은 등한시 하게되지만.. 주변에 친구들은 아직도 아날로그.. 습관대로 책을 사서 읽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읽혀 내리는 맛이 더 좋긴해요.. 정리는..아직 남의 얘기처럼 들리는 나는 아직도 나이가 들어있는 지금을 인정하지 못하나봅니다😅 이젠 뭐든지 덜사고 덜버리고 심플하게 살아야할꺼같아요.. 근데..말은 이렇게 하지만..자꾸 사게되는 나는 뭘까요?ㅎㅎ 오늘 영상은 좀 슬프네요ㅠ 지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캐나다 오십대의 일상~~
지아하우스님 ~~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영상을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
오늘 나누신 말씀은 극 공감해요 저희 센타 언니들도 그런 말씀들 하시거든요 늘 준비하며 사는 자세 배우고 가요 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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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에야 맛내기가 어렵던데 덩말 맛나 보입니다 그동안 봐온 바로 아드님 요리솜씨 보통이 아닌것 같아요 정말 이젠 이북이 평하고 좋긴해요 종이책 감성도 사리지고 편한게 좋은것 같아요 생각나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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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상올리시는 재미가 있으시나..아니면 삶이 즐거우셔서 그러신가 ㅎㅎㅎㅎㅎ 자주 올리셔서... 재미있네요...작은 아들님은 요리 진짜 잘하는 것 같아요..매번 보면 요리도 좋아하고...멋진 아들... 저도 책을 많이 정리하는 편인데..주로 아내가 책을 너무 좋아해서....집에 가면 늘 언제나..책이 널부러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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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나 저 잠깐 깜놀했어요 벌써 할머니가 되다니요 요즘 젊으신 할머니들 너무 많아요 ㅎㅎ 친구들 카촉 손주사진 정말 공감백배이네요 오늘도 잔잔하게 나누시는 영상 고개 끄덕이며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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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어요?
저도 지아님과 같은 생각으로 하나씩 정리중이랍니다
요즘은 뭐든 심플한게 좋더라구요~😊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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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버리는게 정답인데요
남편 안버리는 것 때문에 저흰 싸워요 ㅠ
책은 저도 못 버리는데
요즘 책도 못보게 눈도 안좋구요
부모님들 미리 정리 하는거 저도 너무 찬성입니다
엄마 가시고 정리 못해 힘들어 하던
가족들 생각 납니다~
오늘도 넘 추워요
건강 건강 맞아요…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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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거 어렵죠 책도 마찬가지요 하지만 늘 정리 하며 살아야 하더라구요 그러려면 과감하게 버려야 하구요 ㅎㅎ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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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 동네골목이 멋져 보여요 그 안에서 보내시는 지아님의 일상도 늘 기다려 지고요 저도 곧 50이 낼 모레라서 지아님의 마음 쬐끔 알것 같기도 해요 미래의 손주에게 전해질 책이 무사히 전달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아님 살짝 방해해서 지송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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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응원해요. 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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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시는 책보며 제가 살짝 욕심이나요 가까이 살면 한번 받아서 읽고 버리고 싶다는 ㅋ 맞아요 요즘 인테넷도 잇고 전자첵도 편하고요 버릴려고 하니까 읽겠다는 남편분의 아쉬움도 알것 같아요 이참에 저도 정리하며 살아야겟어요 책장에 책이 빼곡히 있는 집들을 보면 숨 막힐때가 있어요 시력을 위해 당근도 잘 챙겨 드세요 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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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님
이젠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죠 저도 수십년간 안고 다녔던것들 버리고 이사오니 홀가분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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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들 어릴때보던 상태 좋은 한국책들 도서관에 기증했어요.
외손주라면 줘도 될거 같은데
지아님은 친손주들이라… 눈치보며 며느리 허락도 받고 줘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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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님 반가워요^^
저도 애들 어릴적 책들은 오래전에 남 다주고..없앴어요..
지금 남아있는 책은 몇권 안되는데 읽지도 않게되요..
핸드폰으로 뭐든지 읽게되니깐 점점 책은 등한시 하게되지만..
주변에 친구들은 아직도 아날로그.. 습관대로 책을 사서 읽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읽혀 내리는 맛이 더 좋긴해요..
정리는..아직 남의 얘기처럼 들리는 나는 아직도 나이가 들어있는 지금을 인정하지 못하나봅니다😅
이젠 뭐든지 덜사고 덜버리고 심플하게 살아야할꺼같아요..
근데..말은 이렇게 하지만..자꾸 사게되는 나는 뭘까요?ㅎㅎ
오늘 영상은 좀 슬프네요ㅠ
지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