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올한해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잘 지내시지요? 책정리를 하시는군요😅 말씀하시는거 들으면서 저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벌써 이런 생각을 할 나이가 됐구나 생각하니 조금은 서글퍼지기도 해요 😅😅 어머님께서 계속 요양원에 계셔야해서 정말 마니 힘드시겠어요 ㅠ 그마음 정말 이해가 갑니다 건강이 최고인데... 평상시에는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네요 우리도 나이먹고 아프면 똑같은 입장이 ..... 작은 아드님이 만들어 주신 빠에야 🥘 정말 맛있겠어요 😂 비쥬얼이 👍 맛도 맛있지요? 먹고 싶어지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나이먹는것에 넘 속상해하지말고 힘냅시다 👍❤️❤️❤️ 진리니까요.....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
저도 코로나때 물건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첨부터 잘 버리기 시작한건 아니구 유투부에서 미니멀에 관한 오디오북과 영상보면서 조금씩 정리하기 시작했어요.앨범은 첨에 사진으로 남기다가 그냥 추억을 가슴에 담고 ㅋ 과감히 버렸습니다.결혼앨범까지요. 버리고나니 정말 생각이 나질 않네요....지아님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삶이 그렇죠..어느새..역사의 뒤안길.. 이젠 뒤로 남은 날이 오히려 더 적은 느낌...그럼에두 항상 활기차게 주변을 깨끗이하고 다양한 여러것들을 정리하고 치우고 하는 것들.... 취미와 추억이 담긴 책들을 버리고 또 새로운 것을 맞이하는 그런 마음... 따스함이 무엇인지..땡기는 시즌 맞죠?> 저두 그래요.... 누군가 포근하게 안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책도 빼놓고.다양함이 있는 감성공감..그것이 50대의 마음이고 행복이겠죠? 아들이 해놓은 점심을 먹으면서 또 다른 인생을 설계해보시는거 같네요... 매일매일 그럴듯요..인생은..삶이고 행복이다... 책이든 사진이든 또 지나간것이고 다시 새로움을 받아들여야겠죠..ㅎ 맞아요. 근데 머리는 그런데 마음은 또 그게 아니니 ;; 내 맘대루 되는게 없더라구요 ;; 암튼 홧팅 홧팅이에요 ㅎ 누나의 인생은 앞으로도 포근해질 것이라고 홧팅해봅니다.
ㅋ 책 정리가 쉽지않죠;; 전 온주 떠나오면서 왠만한거 다 정리하고 왔어요. 그래서 종이책은 빌려읽고 전자책을 사요:) 그래도 책장은 있어야한다는 남푠님 말씀에 한표! 이사올때 책, 옷 진짜 많이 정리했는데....어제 옷쇼핑을 또 했네요^^ 저도 다시 조금씩 정리를 해야겠어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가요~
요즘 영상올리시는 재미가 있으시나..아니면 삶이 즐거우셔서 그러신가 ㅎㅎㅎㅎㅎ 자주 올리셔서... 재미있네요...작은 아들님은 요리 진짜 잘하는 것 같아요..매번 보면 요리도 좋아하고...멋진 아들... 저도 책을 많이 정리하는 편인데..주로 아내가 책을 너무 좋아해서....집에 가면 늘 언제나..책이 널부러져 있어요..
맞아요…버리는게 정답인데요 남편 안버리는 것 때문에 저흰 싸워요 ㅠ 책은 저도 못 버리는데 요즘 책도 못보게 눈도 안좋구요 부모님들 미리 정리 하는거 저도 너무 찬성입니다 엄마 가시고 정리 못해 힘들어 하던 가족들 생각 납니다~ 오늘도 넘 추워요 건강 건강 맞아요…감기 조심하세요♥
버리시는 책보며 제가 살짝 욕심이나요 가까이 살면 한번 받아서 읽고 버리고 싶다는 ㅋ 맞아요 요즘 인테넷도 잇고 전자첵도 편하고요 버릴려고 하니까 읽겠다는 남편분의 아쉬움도 알것 같아요 이참에 저도 정리하며 살아야겟어요 책장에 책이 빼곡히 있는 집들을 보면 숨 막힐때가 있어요 시력을 위해 당근도 잘 챙겨 드세요 지아님
지아님 반가워요^^ 저도 애들 어릴적 책들은 오래전에 남 다주고..없앴어요.. 지금 남아있는 책은 몇권 안되는데 읽지도 않게되요.. 핸드폰으로 뭐든지 읽게되니깐 점점 책은 등한시 하게되지만.. 주변에 친구들은 아직도 아날로그.. 습관대로 책을 사서 읽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읽혀 내리는 맛이 더 좋긴해요.. 정리는..아직 남의 얘기처럼 들리는 나는 아직도 나이가 들어있는 지금을 인정하지 못하나봅니다😅 이젠 뭐든지 덜사고 덜버리고 심플하게 살아야할꺼같아요.. 근데..말은 이렇게 하지만..자꾸 사게되는 나는 뭘까요?ㅎㅎ 오늘 영상은 좀 슬프네요ㅠ 지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구 있습니다
즐시청 입니다
🙏🙏🙏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정리도 할겸 심플하게 살고파 베란다 먼저 정리하고 있는데 지아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합니다~❤
너무 고우신 지아님
🙏
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올한해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잘 지내시지요?
책정리를 하시는군요😅
말씀하시는거 들으면서 저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벌써 이런 생각을 할 나이가 됐구나 생각하니 조금은 서글퍼지기도 해요 😅😅
어머님께서 계속 요양원에 계셔야해서 정말 마니 힘드시겠어요 ㅠ
그마음 정말 이해가 갑니다
건강이 최고인데... 평상시에는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네요
우리도 나이먹고 아프면 똑같은 입장이 .....
작은 아드님이 만들어 주신 빠에야 🥘 정말 맛있겠어요 😂
비쥬얼이 👍 맛도 맛있지요? 먹고 싶어지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나이먹는것에 넘 속상해하지말고 힘냅시다 👍❤️❤️❤️
진리니까요.....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
아로미니 반가워요 ~ 😄
늘 든든하게 친구 되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힘이 된덥니다😊
새해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
나이가 먹을수록
세월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어느 새 자식들에게 모든 주도권을 넘길 준비 해야하나봐요
인생 가는 길이 그러네요
지아님
여전히 예쁘고 젊으세요 ㅎㅎ
🙏
안녕하세요 멋진 모습 최고입니다 귀한 영상공개 감사 드리며 항상 함께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빠에야 색도 이쁘고 맛있겠어요 ^^ 저도 책을 50권이상 정리했어요.. 미루다 미루다 결국 했죠^^ 저두 50대인데, 피부가 무지 고우세요 ^^ 부럽습니다^^
캐나다 오십대의 일상~~
지아하우스님 ~~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영상을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
잘 지내셨어요?
저도 지아님과 같은 생각으로 하나씩 정리중이랍니다
요즘은 뭐든 심플한게 좋더라구요~😊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
저도 코로나때 물건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첨부터 잘 버리기 시작한건 아니구 유투부에서 미니멀에 관한 오디오북과 영상보면서 조금씩 정리하기 시작했어요.앨범은 첨에 사진으로 남기다가 그냥 추억을 가슴에 담고 ㅋ 과감히 버렸습니다.결혼앨범까지요. 버리고나니 정말 생각이 나질 않네요....지아님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아 과감하게 버리셨다니 또 용기가 스멀스멀 올라 오네요 ㅎ 응원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누신 말씀은 극 공감해요 저희 센타 언니들도 그런 말씀들 하시거든요 늘 준비하며 사는 자세 배우고 가요 지아님
🙏
삶이 그렇죠..어느새..역사의 뒤안길..
이젠 뒤로 남은 날이 오히려 더 적은 느낌...그럼에두 항상 활기차게 주변을 깨끗이하고 다양한 여러것들을 정리하고 치우고 하는 것들....
취미와 추억이 담긴 책들을 버리고 또 새로운 것을 맞이하는 그런 마음...
따스함이 무엇인지..땡기는 시즌 맞죠?> 저두 그래요....
누군가 포근하게 안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책도 빼놓고.다양함이 있는 감성공감..그것이 50대의 마음이고 행복이겠죠? 아들이 해놓은 점심을 먹으면서 또 다른 인생을 설계해보시는거 같네요...
매일매일 그럴듯요..인생은..삶이고 행복이다...
책이든 사진이든 또 지나간것이고 다시 새로움을 받아들여야겠죠..ㅎ
맞아요. 근데 머리는 그런데 마음은 또 그게 아니니 ;; 내 맘대루 되는게 없더라구요 ;; 암튼 홧팅 홧팅이에요 ㅎ 누나의 인생은 앞으로도 포근해질 것이라고 홧팅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응원해요. 독감 조심하세요
🙏
ㅋ 책 정리가 쉽지않죠;; 전 온주 떠나오면서 왠만한거 다 정리하고 왔어요. 그래서 종이책은 빌려읽고 전자책을 사요:)
그래도 책장은 있어야한다는 남푠님 말씀에 한표!
이사올때 책, 옷 진짜 많이 정리했는데....어제 옷쇼핑을 또 했네요^^
저도 다시 조금씩 정리를 해야겠어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가요~
그나저나 오늘 영상 속, 지아님 넘 아름답습니다~
😍엄머머 기분 업 ㅋㅋ 고마워 신디 줄거운 금욜보내❤️
요즘 영상올리시는 재미가 있으시나..아니면 삶이 즐거우셔서 그러신가 ㅎㅎㅎㅎㅎ 자주 올리셔서... 재미있네요...작은 아들님은 요리 진짜 잘하는 것 같아요..매번 보면 요리도 좋아하고...멋진 아들... 저도 책을 많이 정리하는 편인데..주로 아내가 책을 너무 좋아해서....집에 가면 늘 언제나..책이 널부러져 있어요..
🙏
빠에야 맛내기가 어렵던데 덩말 맛나 보입니다 그동안 봐온 바로 아드님 요리솜씨 보통이 아닌것 같아요 정말 이젠 이북이 평하고 좋긴해요 종이책 감성도 사리지고 편한게 좋은것 같아요 생각나눔 너무 좋아요
🙏
버리는거 어렵죠 책도 마찬가지요 하지만 늘 정리 하며 살아야 하더라구요 그러려면 과감하게 버려야 하구요 ㅎㅎ
깔끔하네요
🙏
지아님
이젠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죠 저도 수십년간 안고 다녔던것들 버리고 이사오니 홀가분하더군요 😅
🙏
맞아요…버리는게 정답인데요
남편 안버리는 것 때문에 저흰 싸워요 ㅠ
책은 저도 못 버리는데
요즘 책도 못보게 눈도 안좋구요
부모님들 미리 정리 하는거 저도 너무 찬성입니다
엄마 가시고 정리 못해 힘들어 하던
가족들 생각 납니다~
오늘도 넘 추워요
건강 건강 맞아요…감기 조심하세요♥
🙏
사시는 동네골목이 멋져 보여요 그 안에서 보내시는 지아님의 일상도 늘 기다려 지고요 저도 곧 50이 낼 모레라서 지아님의 마음 쬐끔 알것 같기도 해요 미래의 손주에게 전해질 책이 무사히 전달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아님 살짝 방해해서 지송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엄머나 저 잠깐 깜놀했어요 벌써 할머니가 되다니요 요즘 젊으신 할머니들 너무 많아요 ㅎㅎ 친구들 카촉 손주사진 정말 공감백배이네요 오늘도 잔잔하게 나누시는 영상 고개 끄덕이며 잘 봤어요
🙏
저도 몇 년전 (아이들독립후)부터 집안에 책들을 정리하고 남편의 책들(보지 않을것들)을 정리했어요.
그래도 아이들 전공책들은 버리지 말라고해서..
미니멀라이프를 하니 사고 싶은 것이 없네요.
지아님~~~~
나라가 많이 어려워요.
🙏
버리시는 책보며 제가 살짝 욕심이나요 가까이 살면 한번 받아서 읽고 버리고 싶다는 ㅋ 맞아요 요즘 인테넷도 잇고 전자첵도 편하고요 버릴려고 하니까 읽겠다는 남편분의 아쉬움도 알것 같아요 이참에 저도 정리하며 살아야겟어요 책장에 책이 빼곡히 있는 집들을 보면 숨 막힐때가 있어요 시력을 위해 당근도 잘 챙겨 드세요 지아님
🙏
없이 살때 산건 못버리겠어요….
애들 어릴때 산 건 못버리겠어요….
곧 할머니가 될 저는 애들 장난감에 파묻혀 살고 있어요…
기왕 이리된 거 손주들아…. 빨리와….
지아님 반가워요^^
저도 애들 어릴적 책들은 오래전에 남 다주고..없앴어요..
지금 남아있는 책은 몇권 안되는데 읽지도 않게되요..
핸드폰으로 뭐든지 읽게되니깐 점점 책은 등한시 하게되지만..
주변에 친구들은 아직도 아날로그.. 습관대로 책을 사서 읽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읽혀 내리는 맛이 더 좋긴해요..
정리는..아직 남의 얘기처럼 들리는 나는 아직도 나이가 들어있는 지금을 인정하지 못하나봅니다😅
이젠 뭐든지 덜사고 덜버리고 심플하게 살아야할꺼같아요..
근데..말은 이렇게 하지만..자꾸 사게되는 나는 뭘까요?ㅎㅎ
오늘 영상은 좀 슬프네요ㅠ
지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애들 어릴때보던 상태 좋은 한국책들 도서관에 기증했어요.
외손주라면 줘도 될거 같은데
지아님은 친손주들이라… 눈치보며 며느리 허락도 받고 줘야되요 🤣
🙏
딸이 아드님과같은 토로토본사회사다녀요 올봄에 딸한테가려고요
어머 그래요? 넘 반가워요 😄 지금 전 아들과 맥시코 와 있는데 토론토 추운 겨울을 피해 매년 이맘때 산호세 갔었어요
산호세 구글 체험 재미있더라구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
확실히 캐나다 캘리포니아 보다 춥네요
나이가 들어서 추위를 많이 타요
즐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날씨는 천국이더라구요 감사해요^^
처음 이민 타코마 와서 벤쿠버 몇번
방문 햇는데 너무 좋았죠 벌써30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