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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연)시숙님보다 먼저 내집마련에 성공하자 이제부터 버는 돈을 전부 시숙님한테 주라는 시모..연 끊고 산다하니 싹싹비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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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3
- #라디오사연#사연라디오#카톡썰#사이다사연#반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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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연)시모 병수발하고 있는데 고생했다며 상간녀 소개시켜준 남편..시모가 병상에서 일어나 나를 찾아오자 남편놈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rhtFVGQawjA/mqdefault.jpg)
![(반전사연)시모 병수발하고 있는데 고생했다며 상간녀 소개시켜준 남편..시모가 병상에서 일어나 나를 찾아오자 남편놈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img/tr.png)
![(반전사연)바람핀 남편을 쫓아내니 우리집에 와서 내 머리채를 잡은 시모..방에서 듣고 있던 엄마가 시모 머리채를 잡자 대반전 상황이..[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KppaT-E5VQ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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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연)내가 암치료로 병원에 입원하자 상간녀랑 살림 차릴 생각에 신난 남편..이 악물고 완쾌해서 최고의 한방을 먹이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img/1.gif)
폭언듣는게 정말힘듭니다 저는 미혼 여자인데요 엄마에게 40년동안 폭언듣고 충학교때까지 폭력을 당했습니다 제가 지금 41살인데 아직도 공황장애등 정신적인아픔이 많습니다 제발 부모님들 그렇게 하지마세요 죽고싶을만큼 정말 평생힘듭니다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다고 변할 사람들이 아니므로
성인이 된 후에 그걸 끊어버리는 게 중요합니다.
힘드셨겠네요...트라우마 극복하고 행복하셨슴 좋겠네요~~^^
참 힘드셨겠네요 남은인생 행복하시길........
네 정말 힘듭니다.그 맘...지금은 좀...그래도 맘 한구석에는...힘내세요.응원할께요^^
저도 동감입니다, 저는 32살 여성이고, 저도 아직 미혼인데 부모님 두분다 폭언듣고, 마음상처되는말듣고나서 지금도 트라우마 심해서 죽을만큼 힘듭니다ㅠㅠ 부모님들 제발
아무리 자식이 잘못했다고 절대 그렇게 공격적으로 목소리 크게하거나 소리지르거나 말씀하시면서 폭력방식으로 혼내지마시고요, 다음에는 앞으로도 쭉~대화방식으로 좋게 설명하면서 혼내시든 좋게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가 죽을때까지 집 못사면 둘째는 죽을때까지 남의집만살아야하나 시모 또라이네
~
맞아요. 각각의 인격체인데 말이에요.
형이 못살고 동생이 잘살면 어느정도 도움은 줄수있겠지만 저 시어머니는 병이네요ㅜㅜ
시모나 시숙이란작자나 정신머리가 썩을데로 썩엇네
시모나 시숙이나 모자가 정신머리와 싸가지가 없으니 진짜 상종도 못할 종자들이네! 이런 것들을 가족이라고 둔 남편이 불쌍하네! 이참에 핏줄이고 뭐고 인연 확실하게 끊어버리고, 와이프랑 행복한 가정 이루시며 사세요~!!
시모라는 여자 목소리도 듣기싫어 왜 그렇게 밉상일까 ㅋ
작은 아들 부부가 돈벌어 성공했음 격려해주고 응원은 못해줄망정 초를 치려하네 쓰니 이참에 연끈으시고 쓰니가족 행복하게사세요
남의 편이 아닌 남편은 적어도 자신의 가족이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확실히 안다.
형제라도 각자의 삶이있고 인생입니다
가족이니까 도와줄수는 있죠
하지만 지금 당신 큰아들같은경우는
도와주어도 감사도 모르고 끝까지 가족에게 민폐만줄뿐이고 결국은 가족까지도 흩어지게 만들어버리는것이되죠
한마디로 인성이 안된놈은 도와줄필요가 없어요
동생이 안도와주어서 이렇게된게아니라 도와주어도 형이 스스로 해쳐나가지 못해서 이모양인겁니다
고로 당신이 큰아들을 저모양으로 만든거고 작은 아들은 스스로 헤쳐나갈 만큼 끈기와 인성이 되어있어서 잘된겁니다
맞아요 형이돼서 왜 동생한테 돈을 못뜯어내서
환장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부모님재산 혼자 독식해놓고 양심도 없고 저만아는 아주 못된놈이네요 물론 엄마가 그렇게 만든거 같지만 ᆢ동생네는 엄마고 형이고
손절하는게 정답이네요 그런형은 평생 민폐만 끼치고 동생한테 받는게 당연한줄 압니다
@@user-xw4hy7tk1p엄마가 그렇게 만든것 같지만이 아니라 그렇게 만들었네 장남이라고 그렇~~게 떠받들어 키워서 인간말종을 만들어 말년에 큰아들힌데 당하고 사니 참 꼴좋구만 장남 타령의 말로네 에~~효~~😢😮😢😮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괴물을 키웠네
큰아들 짐승이네
잘 듣고 갑니다. 끝부분에 시원하게 좋습니다.
남편분 참 좋은분이네요
우리시댁도마찬가지입니다. 일시낄땐 큰아들쏙빼고 막내아들한테 전화합니다.큰며느리한테는 제사밥얻어먹어야된다고 평소에는 일도안시킵니다
시숙,시모.이보세요.
폭언내용공개하면괜찮아요?주변사람들뭐라고말할까요.어떻게할수없어.괴롭히면,바로시모,시숙입니다.
우리 신랑도 5남매중 둘째인데 집에서는 걍 머슴이었어요.
43년이 지난 지금 어머님이 집사달라시네요.
물론 재산은 큰아들이 다 빼먹고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죠.
시모하고 큰아들님 약먹어네요~
근데 왜 이런 걸 차별이라고 하지?
이건 차별이 아님.
저 엄마는 첫 아들과 둘째 아들을 '구별해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아예 둘째는 사랑하는 게 아님.
즉, 자녀를 '차별해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아예 한 자식은 사랑하는 게 아니므로 차별도 아님.
아예 둘째아들은 첫아들을 위한 도구일 뿐 자식이 아님.
그래서 나오는 말이 '낳았다고 자식이 아니다'라는 말이죠.
비온뒤에 땅 굳는다.
라는 말은
거짓이다.
비온뒤 산 사태다
ㅋㅋㅋㅋ 순간 빵 터졌네 ㅋㅋ
시모 목소리는 듣는 것만으로도 밉상이다.여러사람 목소리 연기하는 성우분 능력이 대단 합니다
본인의 위임장도 없이, 본인도 모르게,대리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허술한지 궁금합니다
가족. 꼴도보기싫어. 외국으로. 결혼해서와. 아이 둘낳고 이제는. 할머니가됐네요 지금세상같으면 절연이라도했을텐데. 그 당시만해도. 부모 형제. 먹여살려야한더는신념으로. 열심히 살았는데. 고마워하는인간 하나도없이. 안해주면 섭섭해하고. 해주면해줄수록. 거머리같이. 달래붙어요. 장남장남. 열심히. 딸인 저도. 들어왔네요. 지금은. 멀리. 떨어져있으니. 마음은 편해요. 내 가족만 챙기면되니까. 외로워도 참고 견딘만큼. 지금은 행복해요
(시숙모님돈이있으면돈이없다고애기하고요시부모님은얼마나사는지요왜물어봐요^^첫째는알서하겠지만요^이게중요일까요^^시어머님도움이안되는거요^^사업이중요일까요^^시어머님은아들이랑사세요^^집명의는아내이름으로해놔요^^장남이문제이다^^사업할려면이문제이야돈이나벌어요^^^^아버님이땅이왜아들이엄마랑연락끊어요ㅠㅠ아예^^장남이문제이에요^^돈을벌어서사업장넓여요^^집현관키비밀번호바꿔요^^돈이문제이얌장남이문제이얌끝까지정신못차려요
남편에게 시모얘기는 끝까지 전달하지 마세요
그런비밀은 갖고가도 괘안을듯여
이 시모 진짜 짜증나는 족속이네
무시하면서 돈은 받고 싶은가 보네 시어미던 시아주버니던 상대 안하는게 오래 오래 사는거임
저희 시어머니랑 같네요. 큰아들에게 다해주고 병들고 돈떨어지니 내쳐져 저희쪽으로 왔어요. 저랑 있을땐 아무렇지않다가 신랑만 오면 아프다고.. 신랑도 어릴때부터 차별받고 살아서인지 그냥 도리만 하고 있답니다.
시모하고😮큰아들하고.똑같이당해😅😅꼬시다😮꼬시다
엄마는 본인이 장남을 그리만든
댓가를 받는거고 자업자득입니다
보는눈이 좋았다면 노후가 편했을텐데
부모가 어떻게 자식한테 저런 폭언을 퍼부을까?내배로 아파서 낳은자식 보는것만도 아깝지 안을까?그놈의 장남문화 좀 없어져야합니다.
예전 노인들 한테는 흔한..나도 그리 자라 왔고 특히 딸? 말도 마슈..딸은 사람 취급 안 당했다는..제 얘기
능력없고 계획도 없는 사업병 걸린 남자와는 이혼이 답이지 한두해는 기다릴 수는 있지만 3년 이상 벌이없이 대출받아 저러는 건 아니지. 부인 몰래 대출받는 건 불법인데 ㅇㄱㅆㄹㄱ는 버려야지.
시댁 식구가 너무 뻔뻔 합니다 큰놈은 참 철이 없다
여자들땜에 죄다 식구를 버리네..
형제때메가정버리면늙어밥비려먹는다늙어서형제간못살면웬수된다여자왠핑게백번형제버리는게속못차리는것평생간다지어미죽으면형놈그지됀다에오십원건다사람인성안바뀐다
아이고 장남교....장남교 대표적 사례군요. 진짜
집 장만하는데 첫째면 어떻고 둘째면 어때 집장만하는거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야 진짜 웃기는 늙은이네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쓰잘데없는 소리는 하는게 아니지
번호꼭바꿔요 아구뫠그리사세오 바꿔요 그머세지두 스트레스입니다
아니 인연 끊는다 했으면서
왜? 통화를 할까??
결혼과 출산을 멈추지 않으면,진흙탕 싸움은 계속된다고 이연사는 오늘도 소리높여 외칩니다
장남이 잘돼야 집안이 잘된다는게 뭔 근거로 나온 소린가요?
장남이 잘 되어야 집안이 잘 되는 거다, 라.. 아직도 옛적 농경시대인 줄 아나 보네.
저는 32살 여성입니다, 전 아직 미혼인데 부모님 두분다 폭언듣는것도 그렇고, 마음상처되는말듣고나서 지금도 트라우마 심해서 죽을만큼 힘듭니다ㅠㅠ 부모님들 제발
아무리 자식이 잘못했다고 절대 그렇게 공격적으로 목소리 크게하거나 소리지르거나 말씀하시면서 폭력방식으로 혼내지마시고요, 다음에는 앞으로도 쭉~대화방식으로 좋게 설명하면서 혼내시든 좋게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앞으론 꽃길만 펼쳐지길 바래요^^
늙은이 죄받는거야 큰아들만 챙기더니 잘해써 기분이 어떠셔 쌤통이다
원래 결혼 동시
부모 공경 하는게 맞긴
한데 악습. 제사 바람 암 도박,술이 있으면 떠나야
가정이 살아요
다시 또 전화오면 어디어디서 만나자 한다음 빚쟁이들에게 연락해서 잡아가라고 찌라시 뿌리는 건 할 수 있지요. 그렇게 잡아가서 생사불명 상황이 되면 앞으로 더 속편하게 살아갈수 있어요 ㅋㅋ
노인네 제발 인연끊고 사연자님 맘 편하게 사세요
시모 여자 완전 ㄸㄹㅇ 네요
기계는 고쳐서 쓴다.
사람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