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명섭가수 그렇게 유리알같은 감성을 가지고 여성도아닌 남성이 세파를뚫고 이 세상을 살아낼 수 있을까 아니 음악인이니 예술인이니 이슬만 먹고도 하루종일 걸어도 꽃길만 나오는 인생길을 걸어가게 나 하나사랑 같은 사랑만하게~~ 나 어릴때 라듸오에서 많이 들으면서도 별~감흥을 못 받고 무덤덤하게 여겨서일까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 당하고 이제 60이 훨 지난 지금 송민도 선생님의 이 노래가 골수에 파고 드네요 근데 초등 학생의 가슴이 감명을 받다니 분명 유리알같은 음악의귀재 깨지지않게 조심히 귀중히 여기며 많이 믿어주고 사랑해 줘야겠네요 영원히 영원히~
난 노장으로 어렸을때 송민도 노래 무진장 듣던 기억이 쌩쌩한 사람. 앨토정도의 목소리, 별로라고 "평생" 생각해오던 사람. 오늘 우연히 비됴를 보게/듣게되니 그녀의 탁월한 목소리에 "새삼" 놀랬다.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현대판 이미자에 버금가는 목소리였구나 ... 하고 ㅎㅎ
안녕 하세요3종셋트선물하고 나하나의사랑 명곡 멋진 추억소환을 해봅니다
많이 애청했던노래 즐청하니 감정이 밀러와서 감동입니다
두분다 매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조명섭가수 그렇게 유리알같은 감성을 가지고 여성도아닌 남성이 세파를뚫고 이 세상을 살아낼 수 있을까 아니 음악인이니 예술인이니 이슬만 먹고도 하루종일 걸어도 꽃길만 나오는 인생길을 걸어가게 나 하나사랑 같은 사랑만하게~~ 나 어릴때 라듸오에서 많이 들으면서도 별~감흥을 못 받고 무덤덤하게 여겨서일까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 당하고 이제 60이 훨 지난 지금 송민도 선생님의 이 노래가 골수에 파고 드네요 근데 초등 학생의 가슴이 감명을 받다니 분명 유리알같은 음악의귀재 깨지지않게 조심히 귀중히 여기며 많이 믿어주고 사랑해 줘야겠네요 영원히 영원히~
가식이 없는 진솔한 무대 .
아 ! 옛날이여 .
조명섭 가수님덕분에 들어왔어요.
전에 들었던 곡인데 송민도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아날로그 감성이 감동적이네요~~~
조명섭님 좋아해서 들어왔는데 송민도님 정말 멋집니다~~
가장 존경하는 가수분입니다.
조명섭 가수님 한테 감사 드리고 싶네요 또 하나의 명곡을 알게해 주셔서요 감사합니다 멜로디와 가사 참 아름답네요 조명섭 가수님 곁에서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
오늘 조명섭가수님 때문에 많은 감동받고 찾아 왔습니다 송민도 선생님 아름다운 노래 감사히 잘 듣었습니다 우리 어린 조명섭 가수가 초등6학년때 많은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던 노래 저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송민도선생님 반갑습니다
조명섭가수님이 불러서 찿아와서 들었습니다
기억하고 감상할수 있는 명곡중 명곡중입니다
난 노장으로 어렸을때 송민도 노래 무진장 듣던 기억이 쌩쌩한 사람.
앨토정도의 목소리, 별로라고 "평생" 생각해오던 사람.
오늘 우연히 비됴를 보게/듣게되니 그녀의 탁월한 목소리에 "새삼" 놀랬다.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현대판 이미자에 버금가는 목소리였구나 ... 하고 ㅎㅎ
세월을 초월해도 명곡은 명곡이네요
나 하나의 사랑. ~ 전에 들어봤는데 이번에 조명섭가수님이 불러주어 다시 찾아보고 듣게 되었네요 ~ 목소리가 예술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젠 부모님 다 돌라가시고 제맘속의 노래가 되어가네요
제목찾는 것도 오래걸렸네요
60년대 감성과 정서가 잘 녹아있는 노래다
가끔 이노래가 생각나요 친정 어머니랑 노래방가면 엄마가 눈물을 흘리면서 불렀던기억이 나내요 아빠가 엄마랑 결혼식후 피로연에서 불러준 노래 라고 합니담
전후 암울했던 시기에도 이렇게 세련된 노래와 연주와 의상을 갖추었다는 사실에 감동입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인데 그때의 정서를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영상 올려주신 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