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다이진은 처음부터 문이 열릴 예정인 곳을 알려준 거였어요..! 소타를 의자로 만든건 본인이 더이상 요석으로 지내지 않고 스즈메의 아이가 되고 싶었기 때문일거구요.... 그리고 영화에 날씨를 잘 주목해보시면 검은 고양이(왼쪽다이진?)이 등장할때쯤 계속 날씨도 안좋고 이모도 악의적인 말을 하게되요! 이거랑 반대로 다이진은 행운을 불러오는 고양이 이기 때문에 다이진이 함께 따라다니는 스즈메일행이 계속해서 행운적인 만남을 하고, 중간에 가게들 장사도 계속 잘되죠(첫 귤친구?도 가게 바빠서 늦고, 두번째 술집도!) 그러니까 그런 호의적인 태도들은 오히려 의도된걸로 보여요!! 마지막으로 소타와 스즈메 사이의 감정선은... 저도 빈약한점이 참 아쉽지만... 둘이 생사를걸고 뛰어다녔는데 맘이 안생기는게 이상하죠
둘의 감정선은 소설을 보면 이해가 잘감.. 스즈메는 '재난'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아이인데 그걸 누구에게도 표현하지는않음. 속으로만 끙끙 앓는? 그런데 그재난을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은채 묵묵히 소타가 막아내고있으니...동질감 동시에 고마움을 느꼈을거임 ..소타또한 혼자외롭게 문을닫다가 스즈메가 자기일처럼 열심히 도와주니 애정이 생길수밖에..그래서 요석이되는와중에도 스즈메 너를만나서 다행이라고 했던거같음 그래도 영화상에는 잘 안나타난거같아서 아쉽...차라리 마지막에 어린스즈메를 소타도 같이 위로? 해줬더라면 감정선이 완벽했을텐데..그면에서는 아쉽긴함
그게 아니입니다 . 처음부터 스즈메는 소타상을 보았을때부터 좋아했을걸, 다이진은 스즈메상의 아이가 되기 위해서 소타를 질투심,? 이라고해야되나 ㅎ;.. 스즈메상은 미미즈를 막기 위해 다이진 이 있는 곳을 찾아다녔지만 사다이진 과 다이진의 뜻은 음과 양을 뜻하고 그 중 양이 행운 이고 , 전천당에 행운고양이 처럼 비슷하다 . 보시면 됩니다 . 그래서 스즈메상은 우연치 않게 다이진 덕에 미미즈를 맊을수 있게되었고 다이진은 동쪽 서쪽으로 나뉘어있으며 , 첫요석은 강아지 , 고양이 모형? 을 비롯한 요석입니다 실제 일본 에선 고베 애히메에 해협 규슈, 등등 일본 각 온 도시각각에서 자연재해가 일어나였고 지진으로 알게된 일본 옛 전설 은 미미즈 , 지렁이19 ~ 18 이라 불리옵니다 . 그이외 도쿄에서 미미즈 전체가 나올때, 모형은 지진 을 예고하는 모형이라 합니다 . 실제로 일본도쿄에서 9.0 진도에 지진이 일어났었고 . 스즈메 일행은 실제 일행을 모티브로 제작한것이며 문을열면 미래 / 현실에서 , 저세상으로 들어가지를 못하는 장면이 펼쳐지게 되는데 거기는 드넓은 초원 인데다 재해로 인해 아무도 없는 마을이 되었죠 . 스즈메의 문단속 책이 발송 되었을때 저세상에 미미즈 19 가 사는곳은 " 여전히 / 아직도 불타고 있는 마을 " 이라 말합니다 거기에 실제 장소를 모티브를 한걸로 추측 되었으나 그것은 진실이었습니다.
진짜 예고편에 스포 내용이 다 있었구나 … 이정도면 거의 완벽한 요약본이네요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덕분에 한 번 더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진짜 도입부 타이틀은 레전드였죠 … 영화 보면서 소름 돋는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어요 ㅎㅋㅎㅋ 진짜 눈물이 저절로 찔끔 나오더라구요 저도 ost 역할이 좀 아쉬웠어요 ㅠㅠ 이번 스즈메 ost도 잘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도입부 빼고는 기억에 남는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 감정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보고 나서 당일날 그렇게 강추할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보고 나서 계속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지만 그래도 그만큼 좋은점도 많은 영화여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지 않았나 싶었어요 😂
아니 이게 예고편에 다 있는것도 신기한데 15시간만의 작품인것도 놀라워요!!! 진짜 6분만에 다 요약됐어요ㅠㅠ 영화관에서 1번보면 끝인데 이건 자꾸 보고싶더라고요.. 귀염둥이 다이진 다시 볼 생각에 설레면서도 결말 생각도 나니 맘이 아프네요😭 아무튼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진짜 잘 만드셨네요! OST도 장면에 맞게 넣어주셔서 진짜 그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후기도 많이 공감이 가네요. 분명 잘 만든 작품이지만 아무래도 인물들의 감정선이 공감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 이였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일본인이라면 스즈메의 사정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영화를 관람할 테니 조금 더 이해가 쉽겠지만 사전지식 하나도 없이 처음 봤을 때는 스즈메가 본지 일주일도 안된 사람한테 목숨까지 거는 모습이 아무래도 납득이 안되더군요. 설령 영화적인 관점으로 다 납득하고 보더라도 "소타씨가 없는 세상이 두럽다" 라는 대사는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스즈메의 결의나 각오를 나타내기엔 좋은 대사라고는 생각하지만 인물간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좀 아쉽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느 정도 해석이나 분석을 보고 나니까 스즈메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만 처음 본 사람의 입장에서는 조금 어리둥절 할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다이진' 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도 부족했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어느순간 선역으로 돌변하고 스즈메는 그걸 아무런 과정도 없이 받아들이는게 조금..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전작인 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 보다 감독이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제대로 다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인물작화도 적어도 주인공인 스즈메에 대해서는 한두개의 장면을 제외하고는 안정적 이였다고 생각하고요. 지진의 무게감은 아무래도 작품의 테마가 전작들처럼 가상의 재난을 소재로 만든 영화가 아니라 진짜 일어났던 재난들을 소재로 만들었기에 직접적인 재난의 연출은 최대한 자제한 느낌이더군요. 아무래도 감독이 말한 작품의 테마가 '위로' 이기도 했고요. 그래도 정말 잘 만든 작품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신카이마코토 감독의 작품은 다회차를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듯 싶네요. 너의 이름은 때도 그랬고 스즈메의 문단속도 한번 더 보러 가야겠네요.
이 영화 보고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은 진짜 무섭고 영화 도중에 뛰쳐나올 정도로 극심한 트라우마라고 하던데 우리는 재밌게 볼 수 있었지만 피해자들은 얼마나 큰 고통일지 한번 더 깨닫게 됨 암튼 저는 애니 같은거 안보는데 이건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ㅇ안보신 분들 꼭 보셔야합니나
오오..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ᯅ; ) 스즈메의 문단속 진짜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한 것 만큼 재미있었어요 :D 상영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전개가 자연스러웠을텐데 그 점은 좀 아쉬웠지만..ㅎㅎ 스즈메가 문을 닫으러 간 곳들이 전부 지진의 피해를 입었던 곳이라 그 장소들도 애도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저는 지진의 무게감을 조금 없앤 것도 지진 피해자분들의 트라우마적 요소를 줄여서 좋았어요! 그래도 지진 당시의 기억이 떠올라서 끝까지 못 보시고 뛰쳐나가신 분들이나 악평들이 많긴 했지만요... 그리고 주변 인물들은 안에 담겨있는 메세지를 위해서라도 어디까지나 조력자의 역할로만 설정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뭔가 다시 보면 캐릭터들의 대사 하나하나가 또 다른 느낌으로 들릴 것 같아요ෆ˙ᵕ˙ෆ 아직 스즈메의 문단속 안 보신 분들은 보는 거 추천드려요!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빌게요 (*˙˘˙)♡
아쉬운점 3번 = 다이진(양의기운) 사다이진(음의기운) - 다이진은 행운의 고양이. 다이진이 게속 여행도중 함께 따라다니거나 따라갔기에 행운이 따라서 만난 모든이가 호의적인 신뢰를 가짐. ( 사다이진 만날때 쯤엔 비도 다맞고 차도 뿌셔짐 - 사다이진은 불행의 고양이) 5번 = 작품의 의도(동일본 대지진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 생각하면 편할듯 위로의 뜻인데 똑같이 재연하면 몰매맞음. 6번 = 인정 7번 = 신카이 마코토 오피셜 이번 애니에선 OST 신경 크게 못썻댓음 8번 = 4번, 9번과도 관련있지만. 문을 닫은 장소가 실제로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던 장소임 그거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을듯 (참고로 일본인들 PTSD 자극 엄청받음) 10번 = 이건 그냥 다이진을 어린 "애" 라고 보면 편함. 악역이라기보단 순수함에서 나오는 것이였을거로 판단됨. 스포성 짙어서 크게 설명 못함 11번 = ???
난 그냥 모르겠고 의자 삐걱대면서 달리고 점프하는게 웃겼음.. 장발 섹시 꽃미남 너무 내취향인데 분량이 반의 반토막이라 슬픔.. 솔직히 스즈메의 문단속 호불호 시게 갈릴것 같다 나는 마지막에 눈물 살짝 나오긴 했는데 여운이나 막 그런게 없더라 영화 끝나고도 남주 잘생겼다♡♡♡♡ 이러고있음 아무래도 내가 스즈메 보기 좀 전에 전독시 소설 봐서 그런가.. 솔직히 영화에서 문닫는것만 계속 나오고 다이진이나 그런애들 이야기가 별로 안나와서 해석을 찾아보지 않으면 그냥 문잠그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을듯
개인적으로 까마귀 눈을 통해 본 도쿄상공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에요 까마귀는 재앙을 상징하기도 하니까 재난을 예고받지 못하는 일반 사람들 눈으로는 미미즈가 보이지 않지만 까마귀는 일찍이 미미즈의 존재를 바라 보며 곧 닥쳐올 재앙을 관망한다는 설정이 너무 좋았어요 마코토 감독이 ㄹㅇ 천재인 것 같아요…
도쿄 상공 왤케 중독성 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직 예고편만 활용해서 편집했습니다.
프레임 단위로 편집하고 오디오 맞추느라 꽤 고생했네요ㅠㅠ
생각보다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음
우와 선생님.. 기술 넘 배우고 시퍼용..
아쉬운점 공감*100
예고편이 이렇게 영화 한편을 다 보게될 수준으로 나온줄 몰랐네ㅋㅋㅋㅋ
vod가 아직도 안나오는 시점에 매우좋은 편집입니다
영상 너무 맛있습니다 선생님!
알고리즘아 고마워😂😂😂❤
다이진 시무룩해서 쭈글이 됐다가 스즈메가 고맙다고 말할 때 다시 통통해지는 거 개 귀여웠는데 ㅋㅋㅋ
ㄹㅇ ㅋㅋ
짜증났는데 좀 안쓰러웠음
@@CRAZY_PORORO ㄹㅇ 다이진 캐릭터 설정을 너무 잘 만듬
@@CRAZY_PORORO ㄹㅇ.. 아프다고 할 때 좀.. ㅠㅠ
인정요
1:27 진짜 이때 보고 넘 소름돋았던 장면인데ㅠㅠ 또 보고싶네...
1:28 이거때문에 2번 봄.. 이 전율은 영화관에서 봐야함 무조건 ㅜ
3:49 이 노래 들으면 진짜 소름이 쫙 돋음 ㄹㅇ
영화관에서 이노래 나왔을 때 닭살이진짜...
이 영화는 ost때문이라도 보러가는맛이 있음...
첨 오프닝 진짜 개간지고 도쿄상공 노래 나올때도 간지...
도쿄상공은 긴장 소름 전율임..
@@yy-_- 도쿄는 관동대지진이고요.. 당시 일본정부가 조선인이 음모한 것이라 하여 약 6000여명의 무고한 조선인들이 학살당했습니다.
@@안다다씨-i2h 웅장...
마지막 존나 좋음
고양이... 다이진은 처음부터 문이 열릴 예정인 곳을 알려준 거였어요..! 소타를 의자로 만든건 본인이 더이상 요석으로 지내지 않고 스즈메의 아이가 되고 싶었기 때문일거구요.... 그리고 영화에 날씨를 잘 주목해보시면 검은 고양이(왼쪽다이진?)이 등장할때쯤 계속 날씨도 안좋고 이모도 악의적인 말을 하게되요! 이거랑 반대로 다이진은 행운을 불러오는 고양이 이기 때문에 다이진이 함께 따라다니는 스즈메일행이 계속해서 행운적인 만남을 하고, 중간에 가게들 장사도 계속 잘되죠(첫 귤친구?도 가게 바빠서 늦고, 두번째 술집도!) 그러니까 그런 호의적인 태도들은 오히려 의도된걸로 보여요!! 마지막으로 소타와 스즈메 사이의 감정선은... 저도 빈약한점이 참 아쉽지만... 둘이 생사를걸고 뛰어다녔는데 맘이 안생기는게 이상하죠
오………….. 👍
검은고양이 네로는 아니지만 사다이진인 아주 귀염뽀짝 이에용
둘의 감정선은 소설을 보면 이해가 잘감..
스즈메는 '재난'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아이인데 그걸 누구에게도 표현하지는않음. 속으로만 끙끙 앓는? 그런데 그재난을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은채 묵묵히 소타가 막아내고있으니...동질감 동시에 고마움을 느꼈을거임 ..소타또한 혼자외롭게 문을닫다가 스즈메가 자기일처럼 열심히 도와주니 애정이 생길수밖에..그래서 요석이되는와중에도 스즈메 너를만나서 다행이라고 했던거같음 그래도 영화상에는 잘 안나타난거같아서 아쉽...차라리 마지막에 어린스즈메를 소타도 같이 위로? 해줬더라면 감정선이 완벽했을텐데..그면에서는 아쉽긴함
그게 아니입니다 . 처음부터 스즈메는 소타상을 보았을때부터 좋아했을걸, 다이진은 스즈메상의 아이가 되기 위해서 소타를 질투심,? 이라고해야되나 ㅎ;.. 스즈메상은 미미즈를 막기 위해 다이진 이 있는 곳을 찾아다녔지만 사다이진 과 다이진의 뜻은 음과 양을 뜻하고 그 중 양이 행운 이고 , 전천당에 행운고양이 처럼 비슷하다 . 보시면 됩니다 . 그래서 스즈메상은 우연치 않게 다이진 덕에 미미즈를 맊을수 있게되었고 다이진은 동쪽 서쪽으로 나뉘어있으며 , 첫요석은 강아지 , 고양이 모형? 을 비롯한 요석입니다 실제 일본 에선 고베 애히메에 해협 규슈, 등등 일본 각 온 도시각각에서 자연재해가 일어나였고 지진으로 알게된 일본 옛 전설 은 미미즈 , 지렁이19 ~ 18 이라 불리옵니다 . 그이외 도쿄에서 미미즈 전체가 나올때, 모형은 지진 을 예고하는 모형이라 합니다 . 실제로 일본도쿄에서 9.0 진도에 지진이 일어났었고 . 스즈메 일행은 실제 일행을 모티브로 제작한것이며 문을열면 미래 / 현실에서 , 저세상으로 들어가지를 못하는 장면이 펼쳐지게 되는데 거기는 드넓은 초원 인데다 재해로 인해 아무도 없는 마을이 되었죠 . 스즈메의 문단속 책이 발송 되었을때 저세상에 미미즈 19 가 사는곳은 " 여전히 / 아직도 불타고 있는 마을 " 이라 말합니다 거기에 실제 장소를 모티브를 한걸로 추측 되었으나 그것은 진실이었습니다.
감독이 전우애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이게..?
1:27 아니 이 오프닝 여기서도 볼 수 있네.. 진짜 닭살 계속 돋는다ㅠㅠㅠㅠㅠㅠㅠ
우와 요약 진짜 잘 하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볼 때 지려버렸던 오프닝까지 빼놓지 않고 넣으시다니..
오늘 다시 보러 갈건데 아무리 봐도 미미즈가 도쿄상공에서 움직이는 개소름돋네 진짜
ㄹㅇ 움직이는 개소름돋음 몇번이고 돌려본듯
엽떡치즈같음..
@@곰미-p6d아...
ㅇㅈ 개소름이야...
그니까요....
3:48 너무 소름도ㄷ아ㅛㅠㅠㅠㅜㅠ😢😮😢
1:22 진짜 오프닝 개레전드였다 보고 안소름 돋는 사람이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
우와 예고편만으로 이렇게 완벽한 요약본을 만들 수 있군요!! 6분이라니 대단하세요😍
😅ㅣ😅ㅣㅣㅑㅣㅑㅣㅑㅑㅔㅏㅡ😊😊ㅏㅏㅐ😊ㅣㅏ
영화다봄 ㅋㅋㅋ
엥 다섯번이나 보고나서야 정리됐다구여..?
@@뽀잉-o7h ㅋㅋㅋㅋㅋㅋ그 댓글은 밑에 분한테 하셔야 해요 ㅋㅋㅋ 잘못 찾아오심
@@user-yeahyeah 앵 머지 ㅋㅋㅋ 분명 그분한테 댓글달앗는데 얼척없네용
소타와 스즈메의 관계를 사랑보단 재난에 대한 트라우마와 피해를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 온 사람들끼리의 교감이라 생각하니 스토리도 나쁘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했습니다
와 예고편을 이렇게 다 모으면 영화 자체가 보이는구나ㅋㅋㅋㅋㅋㅋ
이것만봤는데도 다본거같아요
예고편이 생각보다 알차더라구요...!
수입사에서 예고편 을 맛갈라게 편집 잘해서 본사람도 많을거 같네요
그럼 본편은 안보는걸로(?)
도쿄상공 노래는 도입부부터 그냥 소름 쫙돋는다..
진짜 예고편에 스포 내용이 다 있었구나 …
이정도면 거의 완벽한 요약본이네요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덕분에 한 번 더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진짜 도입부 타이틀은 레전드였죠 …
영화 보면서 소름 돋는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어요 ㅎㅋㅎㅋ
진짜 눈물이 저절로 찔끔 나오더라구요
저도 ost 역할이 좀 아쉬웠어요 ㅠㅠ
이번 스즈메 ost도 잘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도입부 빼고는 기억에 남는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
감정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보고 나서 당일날 그렇게 강추할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보고 나서 계속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지만 그래도
그만큼 좋은점도 많은 영화여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지 않았나 싶었어요 😂
ㅇㄱㄹㅇ 인정입니다 ㅋㅋ 첨에는 어리둥절하고 나중에는 다시보고싶고 ㅋㅋ
저도 어제보고 왔는데 계속 보고 싶어요 캐릭터도 이쁘곷그래서요
도쿄상공이 ㄹㅇ 젤 간지엿는데
후반에가 ㄹㅈㄷ인데
와 내용이 진짜 요약 그 자체인데 이게 어케 6분으로 끝나는지 너무 대단해요… 너무 촘촘해서 신기하다
와... 이거 개쩐다 정성 미쳤 예고편 모음으로 이게 가능하네👍👍 스즈메의 문단속 2번이나 봤는데 이거 대박 ㅋㅋㅋㅋㅋ
와 진짜 레전드인데요 이건…? 완전 영화 한 편 뚝딱이네요 후기까지 저랑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ㅜㅜ 솔직히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이라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전 그닥 만족스러웠던 작품은 아니었습니다ㅜ
어느 몇초 짜리 요약과 달리 힐링되는 요약… !
인트로가 ㄹㅇ 예술입니다
주인장 편집 잘하시네요
인트로 다시봤는데
숨쉬는(?) 부분에 맞게 주인공 숨 내쉬는 거 맞춘거 ㄹㅇ 소름;; ❤
인트로 브금 예술이죠 문닫고 딴~따라 라라
1:27 극장에서 보고 온 몸의 뼈에 지진이 난 이 장면...
이렇게 멀쩡한 요약본은 정말 오랜만에 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곧 떡상각이다 6분짜리 분량으로 2시간 영화 한편을 다 만드시다니..ㄷㄷ
ㅎㅎ감사합니다😊
아니 이게 예고편에 다 있는것도 신기한데 15시간만의 작품인것도 놀라워요!!! 진짜 6분만에 다 요약됐어요ㅠㅠ 영화관에서 1번보면 끝인데 이건 자꾸 보고싶더라고요.. 귀염둥이 다이진 다시 볼 생각에 설레면서도 결말 생각도 나니 맘이 아프네요😭 아무튼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 깜짝이야 스즈메 영화가 15시간만에 만들어졌다는줄;
좋았던 점과 별로였던 점이 저랑 정확히 일치하시네요ㅋㅋㅋ
타이틀 등장할 때 정말 전율이 돋았다가 극장 나오면서는 머리에 물음표만 가득했던 ㅋㅋㅋ
원래 일본애니가 그럼 ㅋㅋㅋㅋ
오늘 보고왔는데 저 도쿄상공때가 ㄹㅈㄷ임 노래도 영화장면으로도 뭔가 일어난다는 압박감을 주는거같아서..
와 클립 따고 합치는 거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ㅠㅠㅠ 한 번 보고 장면 다 정확하게 맞추신 것도 감탄스러워요😂 ost에다가 카나타 하루카 들으면서 크레딧(?)내려오니 영화 또 본 것 같고 괜히 벅차오르네요ㅋㅋㅋㅋ
크레딧 귀찮아서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역시 넣길 잘한 것 같아요😊
진짜 처음에 문 닫고 노래 나오면서 스즈메의 문단속 하고 나오는데 소름돋음 사람들이 와... 거림
진짜 도쿄상공이 소름돋을 정도로 레전드임
ㄹㅇ이요
정말 스즈메 문단속 꼭 보시길!!
안봐도 정말 이해되는 편집입니다!
요약하는 영상들 중
이 영상이 최고인것같아요
안봤는데도 본듯한 느낌 ㅋㅋ
뭐지...? 내가 봤던 2시간 분량이 왜 다 들어가있는 것 같짘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요약 잘하셨는데욬ㅋㅋㅋ
또 보고 싶었는데 이 영상으로 2번 본 느낌이에요😻😻 예고편으로 이렇게 요약 할수있다니…대단합니다👍👍
어제 막 본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요약 진짜 잘했음 ㅋㅋㅋ
3:49 캬ㅏ 이거지ㅎ
요약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싶었는데 간단하게 6분으로 만들어주셔서 생각 날때 영상 볼세여!!😊😊
예고편만으로 이렇게 완벽한 요약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저 오늘 끝까지 봤는데..와..진짜 미쳤어요..완전 감동적이고 제 최애 영화임....
조금 섞여있는 것이 있긴 하지만 엄청 잘 만들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 이게 다 예고편이라고요?? 진짜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있네
원래는 다 짤막하게 흩어져있던 클립들일텐데 고생하셨어요
와 2:36 날씨의 아이 구름이다!!
너무 재밌게 봤는데.. 신카이 마코토는 신이야..!
영상 진짜 잘 만드셨네요!
OST도 장면에 맞게 넣어주셔서 진짜 그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후기도 많이 공감이 가네요. 분명 잘 만든 작품이지만 아무래도 인물들의 감정선이 공감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 이였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일본인이라면 스즈메의 사정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영화를 관람할 테니 조금 더 이해가 쉽겠지만 사전지식 하나도 없이 처음 봤을 때는 스즈메가 본지 일주일도 안된 사람한테 목숨까지 거는 모습이 아무래도 납득이 안되더군요. 설령 영화적인 관점으로 다 납득하고 보더라도 "소타씨가 없는 세상이 두럽다" 라는 대사는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스즈메의 결의나 각오를 나타내기엔 좋은 대사라고는 생각하지만 인물간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좀 아쉽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느 정도 해석이나 분석을 보고 나니까 스즈메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만 처음 본 사람의 입장에서는 조금 어리둥절 할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다이진' 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도 부족했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어느순간 선역으로 돌변하고 스즈메는 그걸 아무런 과정도 없이 받아들이는게 조금..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전작인 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 보다 감독이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제대로 다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인물작화도 적어도 주인공인 스즈메에 대해서는 한두개의 장면을 제외하고는 안정적 이였다고 생각하고요. 지진의 무게감은 아무래도 작품의 테마가 전작들처럼 가상의 재난을 소재로 만든 영화가 아니라 진짜 일어났던 재난들을 소재로 만들었기에 직접적인 재난의 연출은 최대한 자제한 느낌이더군요. 아무래도 감독이 말한 작품의 테마가 '위로' 이기도 했고요.
그래도 정말 잘 만든 작품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신카이마코토 감독의 작품은 다회차를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듯 싶네요. 너의 이름은 때도 그랬고 스즈메의 문단속도 한번 더 보러 가야겠네요.
1:23 영화관에서 보는데 여기서 부터 문 닫히고 오피닝 탁 나왔을때 진짜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소름돋았음
개인적으로 도쿄 상공 음악이랑 그그 스토리 이 잘 맞아서 너무 재밌게 본
장면!!
이 영화 보고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은 진짜 무섭고 영화 도중에 뛰쳐나올 정도로 극심한 트라우마라고 하던데 우리는 재밌게 볼 수 있었지만 피해자들은 얼마나 큰 고통일지 한번 더 깨닫게 됨 암튼 저는 애니 같은거 안보는데 이건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ㅇ안보신 분들 꼭 보셔야합니나
진짜 스즈메 나오자마자 본 사람이 인정하는 요약이당....진짜 다들어가있네 ㄷㅂ
와 이렇게 완벽한 요약이 있을수 있나
예고편으로 요약이 되네..? ㅋㅋㅋㅋ
영화 한 편 잘 보고 갑니다😂
오오..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ᯅ; )
스즈메의 문단속 진짜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한 것 만큼 재미있었어요 :D 상영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전개가 자연스러웠을텐데 그 점은 좀 아쉬웠지만..ㅎㅎ
스즈메가 문을 닫으러 간 곳들이 전부 지진의 피해를 입었던 곳이라 그 장소들도 애도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저는 지진의 무게감을 조금 없앤 것도 지진 피해자분들의 트라우마적 요소를 줄여서 좋았어요! 그래도 지진 당시의 기억이 떠올라서 끝까지 못 보시고 뛰쳐나가신 분들이나 악평들이 많긴 했지만요... 그리고 주변 인물들은 안에 담겨있는 메세지를 위해서라도 어디까지나 조력자의 역할로만 설정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뭔가 다시 보면 캐릭터들의 대사 하나하나가 또 다른 느낌으로 들릴 것 같아요ෆ˙ᵕ˙ෆ
아직 스즈메의 문단속 안 보신 분들은 보는 거 추천드려요!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빌게요 (*˙˘˙)♡
깔끔한데요?ㅋㅋ 이래서 예고편이 전부다라는 말이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다..! 감사합니다! 종종 생각 날때마다 와서 들어야 겠어요!
아쉬운점
3번 = 다이진(양의기운) 사다이진(음의기운) - 다이진은 행운의 고양이. 다이진이 게속 여행도중 함께 따라다니거나 따라갔기에 행운이 따라서 만난 모든이가 호의적인 신뢰를 가짐. ( 사다이진 만날때 쯤엔 비도 다맞고 차도 뿌셔짐 - 사다이진은 불행의 고양이)
5번 = 작품의 의도(동일본 대지진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 생각하면 편할듯 위로의 뜻인데 똑같이 재연하면 몰매맞음.
6번 = 인정
7번 = 신카이 마코토 오피셜 이번 애니에선 OST 신경 크게 못썻댓음
8번 = 4번, 9번과도 관련있지만. 문을 닫은 장소가 실제로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던 장소임 그거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을듯 (참고로 일본인들 PTSD 자극 엄청받음)
10번 = 이건 그냥 다이진을 어린 "애" 라고 보면 편함. 악역이라기보단 순수함에서 나오는 것이였을거로 판단됨. 스포성 짙어서 크게 설명 못함
11번 = ???
영상 잘만드셨네요.
영화 한편 다 본수준이네
완벽한 요약이었습니다✌️❤️
불법인가 했는데 예고편 ㅋㅋㅋ 진짜 대박이네요ㅋㅋ
내가 찾던 요약 중에 가장 정상적이야ㅠㅠ
와 예고편에.. 전혀 몰랐어요 대단하신 듯
난 그냥 모르겠고 의자 삐걱대면서 달리고 점프하는게 웃겼음.. 장발 섹시 꽃미남 너무 내취향인데 분량이 반의 반토막이라 슬픔..
솔직히 스즈메의 문단속 호불호 시게 갈릴것 같다 나는 마지막에 눈물 살짝 나오긴 했는데 여운이나 막 그런게 없더라 영화 끝나고도 남주 잘생겼다♡♡♡♡ 이러고있음 아무래도 내가 스즈메 보기 좀 전에 전독시 소설 봐서 그런가.. 솔직히 영화에서 문닫는것만 계속 나오고 다이진이나 그런애들 이야기가 별로 안나와서 해석을 찾아보지 않으면 그냥 문잠그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을듯
나는 소타랑 스즈메가 살고 싶다고 할때가 눈물 나왓음..지금도 우는중ㅠㅠㅠㅠ
저도ㅠㅠ
저도여 ㅠㅠ
왕 대박 한번보고 또 보고 싶어져서 보러 갈려했는데 미리 예습한너낌,, 편집 컷진짜 잘하셨네유 ㅠㅠ
개인적으로 까마귀 눈을 통해 본 도쿄상공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에요 까마귀는 재앙을 상징하기도 하니까 재난을 예고받지 못하는 일반 사람들 눈으로는 미미즈가 보이지 않지만 까마귀는 일찍이 미미즈의 존재를 바라 보며 곧 닥쳐올 재앙을 관망한다는 설정이 너무 좋았어요 마코토 감독이 ㄹㅇ 천재인 것 같아요…
한국에서만 까마귀가 안좋게 표현된것이고 일본에서는 길조임. 오히려 한국의 까치가 농사일때 안좋음
우오ㅓ.. 영화그대로 가져다 논줄 알았어요
센세 감사해요 덕분에 다시 벅차오르네요
영상 뒷부분 아쉬운 점 목록에 영화보면서 들었던 생각 느낌들 그대로 있네요 ㅋㅋㅋ
러닝타임의 한계인가.. 아쉬웠지만 OST가 너무 좋다...
ㅜㅜ영화 다시 보고 온거 같아요 너무 고마워요
댕잘만드셨다..영화 보고나서 봐서 그런가 예고편만 봐도 내용 다 알겠네요..
대체 뭐길래 이리도 문고리 잡고들 난리일까 하고 들어와서
6분요약조차 1.5배 재생으로 보는 나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대단히 잘만드셨습니다!!
ㄹㅇ 찰지게 요약함 이정도면 거의 다봤네요
고생하셨어요 최고😘👍
예고편만으로 이 정도를.....??? 굉장하네요ㄷㄷ 그냥 영화한편 다시 본 거 같아요!!
고양이 추격전이랑 도쿄상공 이 두 곡이 진짜 마음에 들었었음 영화 보면서 오.... 했던 거 기억난다
요약편을 말 없이 요약한것중에 젤낫다
ㄹㅇ 겁나 소름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영화관에서 보는데 전율이 ..와 .. 또 보러갈예정 ㅋㅎㅋㅎㅋ
이거 아뢰롭기 송구한 히미즈의 신이시여 머나먼 선조의 고향 땅이여 오래도록 배령받은 땅과 하천이여 삼가 삼가 돌려드리옵니다!하고 오프닝때 스즈메 노래나오면서 스즈메의 문단속 딱 나오는데 친구랑 영화관에서 다들 와~함ㅋㅋㅋ
1:29 보고있다 갑자기 소름돋았노
일본 누구때문에 싫어졌는데
영화보고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전 문 잠그면서 ‘돌려드리옵니다’라고 외치는 장면들이 너무 좋았어요ㅠㅠ 마지막에 스즈메가 이모한테 다녀온다고 말한 것도 그렇고..
인정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마지막에 엔딩노래가
너무좋아서 만족함
와 편집 개잘하셨다 ㄷㄷ
스즈메는 꼭 영화관에서 보세요 왜냐면 다이진이 미미즈 위에서 소타한테 이제부턴 니가 요석이야 하는거 그때 진짜 미침
스즈메의 아이가 되고싶단거 너무 불쌍해서 진짜 영화관에서 울었는데..
이야 이게 예고편으로만 요약이 되네 ㄷㄷㄷㄷ
후기도 뭔가 공감되네요 나중에 찾아보면서 다 이유가있고 나름의 복선이 있었지만 저도 처음 볼땐 그랬거든요
0:43 이때 걍 가던길 가지..
도쿄상공이 이 영화를 볼 이유의 80%는 되는거같다...
그래서 지금 그거 보려고 TV에 나오는거 사려한다
일단 첫 장면 달리기 임펙트 존나 쎔
하앙 으흣 으으
대박....아니 진짜 내용이 이게 다여서 더 신기하닼ㅋㅋ
도쿄 상공 왤케 중독성 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 볼려고 갔는데 의자만 본 썰 푼다.....
완벽한 요약본이다❤
아 진짜 너무 많이알려준거 아니냐고 ㅠㅠ
도쿄 상공이 미미즈로 가득찰 때 브금이 아직도 저를 소름돋게 하네요..
BGM 이름은 “ Sky Over Tokyo “ 입니다
스즈메가 소타 신발 빌린다고 신었는데 안돌려주고 먹튀함ㅋㅋㅋ
와 진짜 요약도 잘하시고 다시 영화본 느낌이였어요!! 저두 또 보러갈거에요
스즈메가 남주 자전거타고 지나칠때 반한눈빛이 아니라 어디서 봤는데 어..어? 하고 보는느낌이네
와 미쳤다 그래도 영화관에서 볼 수 있을때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