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한석규에게 '복수의 칼날'을 드러내는 순간 @뿌리깊은 나무 6회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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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SBS 6회 20111020 (ep.6)
    2011-10-20
    장혁(강채윤)은 한석규(이도)에게 품고 있는 복수심을 은밀하게 드러낸다.
    ▶뿌리깊은 나무 공식홈페이지 : program.sbs.co....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나이스-i5u
    @나이스-i5u 4 года назад +8

    지금 보니 신세경은 뿌나에서도 육룡에서도 오빠와 헤어진 여동생이네요ㅋㅋ

  • @김형준-j7s
    @김형준-j7s 3 года назад +2

    이도니까 저럴 수 있었지
    킬방원이었으면 무릎 펴는 순간 참수다.

  • @서울경기-c5z
    @서울경기-c5z 4 года назад

    꿀잼

  • @김유리-x7f
    @김유리-x7f 4 года назад +4

    이도 뒤질뻔...

  • @소호쿠
    @소호쿠 2 года назад

    무휼이 똘복인거 눈치채고 이상한 짓 못하게 막으려고 급하게 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채윤은 조선제일검 무휼없을때가 기회니까 신중하게 암살하려고 했다가 급하게들어온 무휼때문에 실패했고....

  • @하정관-i6u
    @하정관-i6u 3 года назад

    조선 한양 500년 경복궁 근정전

  • @reconnaissance12xx
    @reconnaissance12xx 4 года назад +4

    근데 뿌나 안봐서 그런데 저놈은 왜 왕을 죽이려는거야?

    • @김민상-g3j
      @김민상-g3j 4 года назад +6

      태종 이방원이 말년에 세종에게 선위를 합니다 선위를 했지만 실제 권력은 모두 태종에게 있었고 세종이 직접 정치를 했을때 위협될만한 세력을 모두 제거해주기위해서 그랬고요 태종이 제거한 세력중에 새종의 아내인 소헌황후 심씨의 아버지 즉 세종의 장인인 심온을 잡아서 죽입니다 이때 심온의 집안에서 노비로 있었던 강채윤의 아버지와 강채윤 그리고 남매처럼 자란 여자아이랑 그 여자아이의 아버지까지 다 죽고 강채윤 혼자 살아남았기 때문에 왕에 대한 복수심이 있습니다 (나중이 드라마 보면 아시겠지만 여자아이는 말을 못하지만 살아있습니다 나중에 말도 다시 하게되고요)

    • @fishmommoth
      @fishmommoth 4 года назад

      그래야 드라마가 되니깐요

    • @아이언마스크-f4n
      @아이언마스크-f4n 4 года назад

      그냥 밀본원이라 그런 거 아님?

    • @user-hz3dt4xx7q
      @user-hz3dt4xx7q 3 года назад +1

      아버지가 죽었는데 그게 왕때문안줄 아는겁니다.

    • @dgdrwweqwq
      @dgdrwweqwq 3 года назад

      세종이 자기 아버지를 죽인 줄 알고 그런겁니다